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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글로벌 ETF/주식 김진영] 🌏글로벌 ETF Daily (4/26) (4/25 종가기준) (Daily Return) *시장 대표 ETF : QQQ -0.48%, SPY -0.38%, DIA -0.92%, IWM -0.61% *미국 상승 업종 : XLB 0.71%, XLE 0.46%, XLI 0.30%, XLU 0.27% *미국 하락 업종 : XLC -3.56%, XLV -0.67%, XLF -0.58%, XLRE -0.57% *1M Highs : RATE 1.73%(금리 상승 헤지), CTA 1.62%(테일위험 헤지), CPER 1.58%(구리 선물), WEAT 1.22%(밀) *1M Lows : FBY -9.77%(메타 플랫폼스 커버드콜 전략), WEED -5.36%(마리화나), MJUS -5.10%(마리화나), MSFX -4.77%(마이크로소프트 2.0 레버리지) (Daily News) ▶ BlackRock’s Bitcoin ETF daily inflow hits $0 for the first time - 지난 24일 Farside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의 일일 자금순유입액은 처음으로 '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지난 1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하고 이튿날부터 거래를 시작한 이후 처음 https://me2.do/5SykEeqi ▶ 모건스탠리, 소속 브로커에 '비트코인 ETF 권유' 허용 파장은? - 모건스탠리가 1만 5천 명에 달하는 소속 브로커들이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ETF 구매를 권장하는 서비스를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나타남 - 모건스탠리, 메릴 린치, 웰스 파고 등 주요 증권사들은 지난 1월 ETF 승인과 동시에 현물 비트코인 ETF 판매를 시작했지만, 고객이 먼저 브로커들에게 구매 의사를 밝혀야 하는 형식에 한정되고 있는 상태 - 아직 정책 변경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확인된 바 없지만, 정책이 변경될 경우 더 많은 기관 및 소매투자자들이 비트코인 ETF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을 전망 <https://me2.do/xPvFuKqr> ▶ Meta ETFs Plunge on Sales Outlook, AI Spending - 메타 플랫폼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매출액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AI의 지속적 투자가 수익성으로 연결될 것인가의 대한 시장 의문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 이날 메타 플랫폼스 주가 급락으로 'XLC' ETF는 약 3.6% 하락 마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에 투자하는 ETF 'XLC' 내에서 메타 플랫폼스 비중은 약 23% https://me2.do/5nXI0Tm3

♣ HD현대 1Q24 실적 Review [키움 정유/화학 정경희] ♣ HD현대(267250): 어닝 서프라이즈와 수익구조 다각화 긍정적 1) 1분기 호실적뿐 아니라 수익비중 다각화 주목(1Q24 매출액: 16.5조원, OP 7,936억원) - 1Q 전사 OP는 HDOB가 3,052억원(QoQ +12,108.0%, YoY +17.8%)의 호실적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HD한국조선해양 1,602억원, HD현대사이트솔루션 1,629억원, HD현대일렉트릭 1,288억원 등 주요 포트폴리오 수익이 고르게 선전하며 호실적 발표 - HDOB: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과 더불어 휘발유 마진이 4Q $7.6/bbl 에서 1Q $13.3/bbl의 강세에 힘입어 수익성이 대폭 개선 - HD한국조선해양: 해양부문 일회성 손실 반영에도 불구하고 HD현대삼호 실적 개선 및 HD현대미포 적자축소로 전분기와 유사한 OP을 기록 - HD현대사이트솔루션: 판가인상 및 견조한 엔진사업에도 불구하고 건설기계 사업 부진으로 YoY 약 30% OP이 감소하였지만, QoQ 약 169%로 이익이 개선 - 산업차량과 부품사업은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판단. 특히 HD현대일렉트릭에서 전력 인프라 확대에 따른 판매가 상승으로 QoQ 3.3%, YoY 178.2% 증가한 OP 1,288 억원을 기록한 점이 고무적 2) 포트폴리오 수익 성장 속에 다각화라는 과실 - 우리는 동사의 수익구조가 정유(HDOB) 위주에서 조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부문 중심으로 비중이 다각화되는 점에 주목. 1Q 실적에서 이러한 변화를 볼 수 있음 - 기존 수익성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정유산업의 경우 사이클의 특성이 강하며, 중장기 시장 성장 둔화 우려에 직면해 있기 때문 - 포트폴리오 수익 구성 다각화는 향후 정제마진에 대한 수익 변동성을 줄이는 한편, 안정적인 배당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부분 3) 목표주가 95,000 원, 정유주 Top Pick 의견 유지 - 추후 수익성 추가 개선이 확인될 때 목표주가를 변경할 예정 ▶ 보고서: bit.ly/3U8m78o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SK하이닉스[TP 18만원(하향), Marketperform]   : HBM 시장 경쟁 심화 예상 ♠ 투자 포인트  1) 1Q24 2.9조원으로 당사 예상치 상회   일회성 이익(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 규모가 예상대비 컸기 때문이며, 매출액은 예상치 부합했음  2) 2Q24 영업이익 4.3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이며, 대만 지진 영향 등으로 인해 추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음  3) 다만 이러한 메모리 업황 호조가 SK하이닉스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고, 경쟁사 대비의 주가 premium을 제공하고 있는 HBM 시장은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경쟁 심화 가중 및 공급 과잉 진입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국채금리 상승 및 Beta 값 변경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함. ♠ 리포트: https://bit.ly/3w9a8Q3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안녕하세요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Lam Research (US: LRCX)   : NAND 업황 회복 신호 목격 ♠ 투자 포인트  1) 1Q24CY 실적, 시장 컨센서스 부합. 중국향 매출 비중 42%로 증가. 2Q24Y 실적 가이던스 역시 시장 컨센서스 부합  2) 2024년 WFE 시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중국향 노광 장비 수요 변경에 따른 것으로, 자사 매출액 가이던스 변경은 없었음  3) Lam Research는 지난 분기에 NAND의 가동률 반등을 목격했고, 자사의 spare 매출액 증가가 NAND 가동률 반등의 초기 신호라는 점을 강조   또한 AI의 영향이 초기에는 HBM과 파운드리, 로직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NAND를 포함한 스토리지 시장의 장기 성장 요소로 부각되기 시작했다는 의견도 공유했음   'NAND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비중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당사의 기존 의견을 유지함. ♠ 리포트: https://bit.ly/3wkrBVI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키움증권 US Strategy 김승혁] 서비스나우 FY1Q24 실적 Review: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 ▶ 1분기 AI 어시스턴스 기능 탑재한 Pro Plus 제품 출시가 Q와 P 증가로 이어지면서 수익성 큰 폭으로 개선. 이에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다만, 환차손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2분기 가이던스 제시하면서 주가는 4% 하락 ▶ 그럼에도 ITOM Pro Plus 신제품 출시 이어지면서 PLG(Product Led Growth)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관점에서 매수 전략 유효 자료링크: https://me2.do/x7BCsL8o

[키움증권 US Strategy 김승혁] 메타 플랫폼스 FY1Q24 실적 Review: 조금 비쌀지도 모르는 꿈(AI)의 가격 ▶ 1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을 기록. 그러나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에서 -15.16%를 기록하면서 PER은 20배 부근까지 멀티플 축소 ▶ 하락의 주 원인은 AI의 지속적 투자가 수익성으로 연결될 것인가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 ▶ 다만, 메타의 CAPEX 투자 증가를 통해 점유율 확대 시도가 신규 AI 모델의 지배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고 20배 PER 부근까지 내려온 주가는 밸류 부담을 덜었기에 메타의 소소한 '증명'이 이어질 경우 재차 반등 가능할 것으로 판단 자료링크: https://me2.do/FHAUpDnx

[키움 디지털자산/원자재 심수빈] Kiwoom Digital Asset Weekly 04/26 <토큰증권 장외거래, ATS를 통해서도 가능할까?>   ▶ 금융위원회는 오는 5월 대체거래소(ATS)와 관련된 세부 운영방안을 공개할 것으로 발표. 토큰증권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관련 시장의 참여자들이 ATS를 통한 토큰증권 유통 가능성을 궁금해했던 만큼, 관련 소식에 토큰증권 유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 특히, 미국의 토큰증권 유통플랫폼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TS로 등록되어 운영중인 점이 국내 ATS 제도에 대한 관심이 토큰증권으로 연결되는 이유인 것으로 보임 ▶ 그러나 현재 국내 제도를 고려하면, ATS를 통해 토큰증권이 거래될 가능성은 아직 낮아 보임. 국내 ATS의 매매체결대상상품으로 상장주권 및 주권관련 예탁증권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 ATS 활성화를 위해서 거래 상품 허용 범위가 확대 되어야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나, 이러한 내용이 분산원장 사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다만, 토큰증권 제도화가 마무리되고 국내 ATS제도가 잘 운영된다면,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추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BCDetailView?sqno=1245

[4/2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시황/전략 김지현]   ------   25일(목) 미국 증시는 1분기 GDP 및 인플레 쇼크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노이즈 생성, 메타(-10.6%) 주가 폭락 등으로 장 초반 1%대 급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주요 M7 업체들의 실적 시즌에 주목하면서 낙폭을 축소한 채로 마감(다우 -1.0%, S&P500 -0.5%, 나스닥-0.6%).   -----   미 GDP 성장률은 예상치를 하회하고 물가는 상승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산되었으나, 빅테크 호실적 및 AI 수요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해줄 것으로 예상.   미국 1분기 GDP 성장률은 QOQ 1.6%(예상 2.4%, 4분기 3.4%)로 예상치 및 잠재성장률 1.8% 하회. 이로 인해 시장 금리 하락 및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1분기 PCE 물가지수가 3.4%(예상 3.0%, 4분기 1.6%), 근원 PCE 3.7%(예상 3.4%, 4분기 2.0%) 로 큰 폭 상회하며 시장금리는 4.7%대 도달.   그럼에도 미 증시의 낙폭은 제한되었는데 1)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연초 물가 급등은 시장에서 선반영, 2) 의료·보험 등 서비스 소비는 견조했으나 자동차, 휘발유 등 에너지 상품 대한 지출 둔화가 확인되었기 때문. 물가지표 추가 확인 필요한 가운데 3월 PCE 물가의 경우 YOY 헤드라인 2.6%(전월 2.5%), 근원 2.7%(전월 2.8%) 형성. 근원 물가 예상치 최대값은 2.8%이므로 해당 수준까지는 용인 가능.   MS, 알파벳의 실적호조로 인한 시간외 급등세 보이며 하단 지지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금주 빅테크 실적에서 AI 전방 수요에 대한 코멘트들이 긍정적이었음을 감안시 다음주 FOMC 이전까지 단기적으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MS 매출 618억달러(가이던스 600.5억달러, 컨센서스 600.8억달러), EPS 2.94달러 기록.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1% 증가한 267억 달러(시장 예상치 262억 달러)로 AI의 Azure 클라우드 성장률 기여도 7%p라고 밝히며 지난 4분기에2024년 상반기부터 AI 매출이 유의미하게 올라올 것이라고 언급했던 전망 유지. 알파벳 매출 805억달러(컨센서스 787억달러), EPS 1.89달러 기록, 아마존과 MS의 클라우드에 시장점유율을 뺏기는 우려가 존재했으나 흑자전환과 함께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는 점이 긍정적. 23일 실적 발표한 유틸리티 기업 넥스트에라 역시 리쇼어링, AI 수요로 인한 전력 과부하 및 데이터센터의 필요성 언급.   25일(목) 국내증시는 대형주들의 양호한 실적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및 위험선호심리 위축되며 약세(KOSPI -1.76%, KOSDAQ -1.04%)   금일에는 2,600선 하단을 확인한 가운데 전일 낙폭과대 인식으로 인한 저가 매수세 유입, AI 수요 확인 및 MS, 알파벳 시간외 상승에 힘입어 반등 시도할 것으로 예상. 업종별로 전일 SK하이닉스 및 현대차 호실적에 따른 반도체, 자동차 업종 등 실적주, 밸류에이션 부담 없는 이차전지 소재, 장비 업종 반등 예상. 밸류업 관련주는 연간5000만 원 이상의 금융소득에 대해 20~25%의 세금을 부과하는 금투세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이 유력했으나 2년 간 유예하는 방안 제기되는 등 여야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었다는 점에서 저가매수세 유입될 것으로 전망.             ★ 보고서: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162

[키움 은행 김은갑] ▶KB금융(105560): 폭풍은 지나갔고, 끄떡 없습니다. ◎ 실질적으로 전망치 상회 - ELS 보상비용 0.86조원 반영. 연결순이익 YoY 31% 감소 불가피 했지만 실질적으로 전망치 상회한 실적 - 1Q 경상적 순이익 YoY 5.6% 증가, 24년 이익증가 이어질 전망 ◎ 총액기준 분기 균등배당 - 연간 1.2조원을 분기별 균등배당, 1분기 DPS는 784원. 자기주식 매입 소각 시 DPS증가하는 구조 - 24년 주주환원율 40% 전후로 전망 ◎ 수익성 대비 낮은 PBR, 높은 자본비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6,000원 유지 - 24년말 BPS 기준 PBR은 0.47배, 목표 PBR 0.65배 - 현재 PBR이 ROE 대비 낮고, 실적개선 전망. 높은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한 주주환원 강화 여력이 큼 ※ 보고서링크: https://tinyurl.com/5yej37uf

[키움 중국/박주영] 제 3세계에 집중하는 중국기업들 - 과거와 달리 중국 경기성장 둔화 및 경쟁심화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기업도 해외수출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 - 다만 높아진 지정학적 리스크와 하반기 미국 대선을 앞두고 중국에 대한 제재는 강화될 것. 관련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서는 수출 지역에 대한 고려가 필요 - 중국과 관계가 우호적인 지역의 사업 비중 높은 기업의 투자 매력적이다는 판단 보고서: https://bit.ly/3Wbc8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