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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김준성, Mobility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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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흥미로운 중국 내 소비자 서베이 결과가 있어 공유 드립니다. Huawei Qiankun ADS vs. Tesla FSD. 결과는 3,418 vs. 4,396입니다. 중국의 스마트카 굴기가 1) Huawei Car 판매의 가파른 성장과 2) Tesla FSD 중국 진출과 함께 가속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마치 지난 2018년 중국 로컬 업체들이 차별화되는 BEV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뒤, 중국 정부가 Tesla의 중국 진출에 특혜를 부여 (100% 지분 자회사 진출)하고 이후 중국 내수시장 BEV 확산과 Made-in-China 수출 확대가 발현된 상황을 연상하게 합니다. 2018-2019년 당시 BEV 시장이 개화한 모습과 2023-2024 Smart BEV 시장이 개화하는 모습이 유사하다고 판단됩니다. 스마트카 시장의 도래와 이에 따른 수혜 기업에 대한 주목이 필요한 지금입니다. 저희는 만도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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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Huawei Car 업데이트 드립니다. 전일 집계된 5월 중국 판매를 통해 계산된 1-5월 누적 신생 자동차 브랜드 판매 순위에서 Huawei Car의 수치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HIMA는 Huawei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이며, Huawei Car를 통칭합니다. 2023년 11월부터 등장한 신생 차량 판매 군집으로 YoY 성장률 데이터 부재하나, Huawei 브랜드 파워와 중국 내 5,000개 이상인 Huawei Store 판매 네트워크 활용으로 가파른 판매성과를 발현 중입니다. 참고로 대표적인 Huawei Car인 Huawei Aito 또한 2024년 들어 매월 +600% 이상의 판매 성장이 지속 중입니다 (5월 판매 약 38,100대로 역대 최대 월간 판매 기록). Huawei Car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5/27 인뎁스 자료를 참고 바랍니다. 국내 부품업체 중 만도의 수혜 가속을 전망합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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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6.5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2kPlh) ▶ "2026년 SDV 적용 차량 출시"…현대차·기아, 포티투닷에 2500억 더 쏜다 (뉴스1) https://han.gl/qASmH - 현대차와 기아는 4일 이사회에서 각각  약 1521억,  약 1014억으로 총 2536억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했다고 발표함. HMG는 2025년까지 SDV개발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출시하는 차량에 SDV를 적용하겠다는 목표임 ▶ 기아 EV3, 사전계약 개시…보조금 적용 3천만원 중후반대 (Zdnet) https://han.gl/kTMP7 - 기아는 4일부터 전국적으로 계약 시작, 7월 중  EV3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힘. 세제혜택 적용 기준 스탠다드 모델은 3천 995만원 부터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4일부터 모든 전기차에 고객 편리성을 위한 'e-라이프 패키지'를 개편함 ▶ Tesla likely to spend $3 bln-$4 bln on Nvidia hardware this year (Reuters) https://han.gl/oIdcA - 유포된 이메일에 따르면 일론머스크는 테슬라향 NVIDIA GPU를 우선적으로 X에 납품하라고 요청함. 연간 AI 칩 H100 구매를 2배 이상(4~5조원대)으로 늘릴 계획으로, 동시에 테슬라의 AI컴퓨팅 성능에 약 100달러 투자 계획을 유지할 계획임 ▶ Tesla China sells 72,573 cars in May, up 16.74% from Apr (CnEVPost) https://han.gl/21Iwg - 5월 테슬라 차이나는 4월 중국산 차량 판매량 62,167대에서 72,573대 (+06.74% MoM)로 반등했지만, 작년 동기 77,695대 (-6.59% YoY) 보다는 부진했음. 모델 Y 감산 계획은 불분명한 상태이며, 현재 중국 내 마케팅을 강화 중에 있음 ▶ Nio makes China's 1st list of L3/L4 autonomous driving pilot automakers https://han.gl/HXy2B - Nio가 중국에서 L3/L4 자율 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을 도로에서 시범 운행할 수 있는 OEM 리스트에 최초로 이름을 올리게 됨. 광범위한 사전 도로 테스트를 기반으로 L3/L4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양산 가능 제품을 선정할 계획임 ▶ 中 둥펑자동차, 유비테크와 파트너십 체결…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iXUv - 중국 둥펑 류저우 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와 계약을 체결했음. 특히 가장 진보된 모델 중 하나인 워커S 휴머노이드 로봇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로봇은 이미 Nio 제작에 활용되는 중으로 알려짐 ▶ Ford launches mass production of Explorer EV in Europe (Teslarati) https://han.gl/bvvfb - 포드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전기차 조립 공장에서 순수 전기 익스플로러 EV의 양산을 공식 개시함. 20억 달러를 투자해 기존 공장을 탈바꿈한 미래 공장, 포드 퀼른 센터 생산 라인에서  생산되는 첫번째 차량임 ▶ GM 크루즈, 美 댈러스서 로보택시 운행 재개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5Wlh - GM 산하 크루즈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데이터 수집 및 감독 주행을 위한 차량 운행을 재개함. 작년 보행자 사망 사고 이후 2번째로 미국 내 운행을 재개하는 것으로, 경쟁사 웨이모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에서 재출시를 시도할 것으로 추정됨 ▶ 토요타, 엔진 결함 우려로 트럭·렉서스 SUV 10만여 대 리콜 (글로벌 이코노믹) https://han.gl/bgAga - 토요타가 엔진 결함 가능성으로 2022~2023년형 툰드라 및 LX 차량 10만2000여 대를 리콜함. 엔진에 생산 과정에서 제거되지 않은 기계 파편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밝혀졌으며, 7월 말까지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 관련 내용 통보 예정임 ▶ 스트라드비젼, '증강현실' 내비 실현 제품 양산…日 완성차 납품 (ZDNet) https://han.gl/oRj6P - AI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 이머지브의가 일본 대표 자동차 제조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신규 양산 예정임. 3Q26 선보이는 모델의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 향상 부분을 맡게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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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6.5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mqT4w) ▶ ""2026년 SDV 적용 차량 출시""…현대차·기아, 포티투닷에 2500억 더 쏜다 (뉴스1) https://han.gl/qASmH - 현대차와 기아는 4일 이사회에서 각각  약 1521억,  약 1014억으로 총 2536억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했다고 발표함. HMG는 2025년까지 SDV개발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출시하는 차량에 SDV를 적용하겠다는 목표임 ▶ 기아 EV3, 사전계약 개시…보조금 적용 3천만원 중후반대 (Zdnet) https://han.gl/kTMP7 - 기아는 4일부터 전국적으로 계약 시작, 7월 중  EV3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힘. 세제혜택 적용 기준 스탠다드 모델은 3천 995만원 부터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4일부터 모든 전기차에 고객 편리성을 위한 'e-라이프 패키지'를 개편함 ▶ Tesla likely to spend $3 bln-$4 bln on Nvidia hardware this year (Reuters) https://han.gl/oIdcA - 유포된 이메일에 따르면 일론머스크는 테슬라향 NVIDIA GPU를 우선적으로 X에 납품하라고 요청함. 연간 AI 칩 H100 구매를 2배 이상(4~5조원대)으로 늘릴 계획으로, 동시에 테슬라의 AI컴퓨팅 성능에 약 100달러 투자 계획을 유지할 계획임 ▶ Tesla China sells 72,573 cars in May, up 16.74% from Apr (CnEVPost) https://han.gl/21Iwg - 5월 테슬라 차이나는 4월 중국산 차량 판매량 62,167대에서 72,573대 (+06.74% MoM)로 반등했지만, 작년 동기 77,695대 (-6.59% YoY) 보다는 부진했음. 모델 Y 감산 계획은 불분명한 상태이며, 현재 중국 내 마케팅을 강화 중에 있음 ▶ Nio makes China's 1st list of L3/L4 autonomous driving pilot automakers https://han.gl/HXy2B - Nio가 중국에서 L3/L4 자율 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을 도로에서 시범 운행할 수 있는 OEM 리스트에 최초로 이름을 올리게 됨. 고아범위한 사전 도로 테스트를 기반으로 L3/L4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양산 가능 제품을 선정할 계획임 ▶ 中 둥펑자동차, 유비테크와 파트너십 체결…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iXUv - 중국 둥펑 류저우 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와 계약을 체결했음. 특히 가장 진보된 모델 중 하나인 워커S 휴머노이드 로봇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로봇은 이미 Nio 제작에 활용되는 중으로 알려짐 ▶ Ford launches mass production of Explorer EV in Europe (Teslarati) https://han.gl/bvvfb - 포드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전기차 조립 공장에서 순수 전기 익스플로러 EV의 양산을 공식 개시함. 20억 달러를 투자해 기존 공장을 탈바꿈한 미래 공장, 포드 퀼른 센터 생산 라인에서  생산되는 첫번째 차량임 ▶ GM 크루즈, 美 댈러스서 로보택시 운행 재개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5Wlh - GM 산하 크루즈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데이터 수집 및 감독 주행을 위한 차량 운행을 재개함. 작년 보행자 사망 사고 이후 2번째로 미국 내 운행을 재개하는 것으로, 경쟁사 웨이모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에서 재출시를 시도할 것으로 추정됨 ▶ 토요타, 엔진 결함 우려로 트럭·렉서스 SUV 10만여 대 리콜 (글로벌 이코노믹) https://han.gl/bgAga - 토요타가 엔진 결함 가능성으로 2022~2023년형 툰드라 및 LX 차량 10만2000여 대를 리콜함. 엔진에 생산 과정에서 제거되지 않은 기계 파편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밝혀졌으며, 7월 말까지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 관련 내용 통보 예정임 ▶ 스트라드비젼, '증강현실' 내비 실현 제품 양산…日 완성차 납품 (ZDNet) https://han.gl/oRj6P - AI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 이머지브의가 일본 대표 자동차 제조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신규 양산 예정임. 3Q26 선보이는 모델의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 향상 부분을 맡게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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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6.4 (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FOjOu ) ▶ 현대차, 5월 전세계 35만6223대 판매… 전년比 1.9% ↑ (데일리안) https://han.gl/nZNfA - 현대차는 5월 국내 6만 2200대, 해외 29만 402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35만 6223대 (+1.9%YoY) 판매를 발표함. 견조한 해외 판매로 크게 줄어든 내수 판매량을 상쇄할 수 있었으며,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을 밝힘 ▶ 현대차, 美 전기차 공략 강화…10월부터 현지서 아이오닉5 생산 (ZDNet) https://han.gl/K1FgG - 4분기 HMG 조지아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7천500달러(1천만원) 세액 공제를 받는 아이오닉5가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됨. 그간 리스 소비자에게만 보조금을 받아 판매했지만,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의 개인 소비자 시장 확대가 전망됨 ▶ '셧다운 발목' 현대차, 5월 인도 마힌드라에 판매량 추월 허용 '3위' (더구루) https://han.gl/MZiKb - 현대자동차는 5월 인도 로컬 브랜드 마힌드라에게 월간 판매 대수를 추월당하며 3개월 연속 인도 판매 2위 기록 달성 유지를 실패함. 유지보수 작업에 의한 현지 공장 셧다운 리스크에 발목이 잡혔지만, 여전히 SUV '크레타'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음 ▶ 기아, 5월 26만4314대 판매…국내·해외 모두 감소 (뉴스핌) https://han.gl/0uwuM - 기아는 2024년 5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6만4313대 (-2.1%YoY) 판매를 발표함. 하반기에 EV3 출시, 카니발 HEV 수출 본격화가 예정됐으며, EV와 HEV를 아우르는 판매 확대로 친환경차 중심 믹스 개선을 통한  양적 성장이 예견됨 ▶ 현대차그룹, 'ccNC 플랫폼' 색깔 입힌다...콘텐츠 다양화 (블로터) https://han.gl/ThjM2 - HMG는 우선 오는 7월 국내 시장에 인도될 예정인 기아 EV3을 시작으로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개선을 발표함.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추가 및 수소상용차용 ccNC 내비게이션 등이 계획됨 ▶ Toyota Halts Sales of Three Cars as Safety Scandal Deepens (Bloomberg) https://han.gl/UgJ13 - 도요타는 혼다와 마쓰다를 포함한 5개 자동차 제조업체 중 인증 절차에서 안전 데이터 위조 혹은 조작한 것으로 밝혀짐. 해당 차량은 인도 및 판매 모두 중단됐고, 아키오 회장은 절차를 무시하고 대량 생산한 불찰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함 ▶ Subaru Solterra U.S. Sales Tripled To A New Record In May 2024 (InsideEVs) https://han.gl/lPaE4 - 5월 미국 내 스바루 자동차 판매량은 58,356대 증가 (+7% YoY)로, 특히 전기차 판매량은 1,546대 (+255% YoY)로 3배 증가함. 연간 누적 22개월 연속 성장이며, 올해 초 보고된 모델 연식 개선과 매력적인 리스 계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됨 ▶ Chinese EV makers can survive EU tariff hike, experts say (Automotive News Europe) https://han.gl/dWasT -  BYD Atto 3은 중국에서 이미 유럽보다 2만 유로 더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중국 전기차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중국 OEM들이 30% 관세 까지 흡수할 여력이 충분한 마진을 유럽 가격에 내장하고 있다고 분석됨 ▶ China: Pre-orders open for Stelato S9 with 800 km range (electrive) https://han.gl/A69Ea -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에서 첫 공개됐던, BAIC 블루파크와 화웨이의 첫 번째 공작 모델인 스텔라토 S9은 현재 중국에서 사전 주문이 열렸음. 국내 출시는 몇 달 안에 이루어질 예정으로 가격은 약 5만 7,000~7만 7,000 유로 수준으로 측정됨 ▶ Neta's Indonesia plant begins mass production (CnEVPost) https://han.gl/H9tND - 중국 네타 오토가 인니 공장에서 차량 양산을 시작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현지에서 생산된 네타 V-II는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고션 하이테크의 리튬 LFP 배터리로 구동되며, 팩 구성품의 44% 역시 인니에서 생산 예정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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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현대차/기아 글로벌 도매 판매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현대차 합산 글로벌 도매 판매 1,709,463대 (+0.2 YoY) - 1-5월 합산 내수 판매 285,900대 (-12%) - 1-5월 합산 해외 판매 1,423,563대 (+3%) - 5월 글로벌 도매 판매 35만 6,223대 (+2% MoM) ▶ 기아 1-5월 합산 글로벌 도매 판매 1,286,111대 (-1%) - 1-5월 합산 내수 판매 231,237대 (-0.4%) - 1-5월 합산 해외 판매 1,053,290대 (-0.1%) - 5월 글로벌 도매 판매 26만 4,313대 (-2.1% MoM)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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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현대차/기아 글로벌 도매 판매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현대차 합산 글로벌 도매 판매 1,709,463대 (+0.2 YoY) - 1-5월 합산 내수 판매 285,900대 (-12%) - 1-5월 합산 해외 판매 1,423,563대 (+3%) ▶ 기아 1-2월 합산 글로벌 도매 판매 488,242대 (-0.2%) - 1-2월 합산 내수 판매 88,616대 (-0.1%) - 1-2월 합산 해외 판매 399,626대 (-0.2%) - 연초 제시됐던 2024년 연간 판매 성장률 가이던스: 글로벌 +4%, 내수 -5%, 해외 +6%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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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DART] 기아, 영업(잠정)실적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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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DART] 현대차, 영업(잠정)실적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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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6.3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4GCcF) ▶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다시 증가…전기차 판매 가속 (연합뉴스) https://han.gl/FOjOu - 현대차 미국법인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7만8485대 (+12%yoy), 기아는 7만1497대 (+5.1%yoy)를 기록함. 아이오닉5 (+82%yoy), 2024  싼타페 (+116%yoy)는 역대 최고판매량을 달성했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두 인기인 것으로 나타남 ▶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한달 앞당겨 올 12월 양산 (전자신문) https://han.gl/SFZnP - 현대자동차는 신형 '팰리세이드' 양산 시점을 12월로 기존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겼고, 목표 생산량은 30%(5만대) 이상 늘린 21만대로 상향함. 빠르게 늘어나는 HEV 수요에 대응하려는 전략으로 1H25는 유럽, 2H25는 북미 판매가 계획됨 ▶ 테슬라, 중국 대륙서 자율주행 기능 선보인다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LZFk - 테슬라는 중국 산업정보기술부에 FSD 소프트웨어 등록 계획을 추진 중임. 최종 출시 전 직원들이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예비단계로, 등록되면 몇 달 내 중국 현지에서 FSD 판매가 가능함. 구독료는 미국에서 월 99달러, 중국에서 월 98달러 수준임 ▶ Tesla starts formal sales of updated Model 3 Performance in China, deliveries set to begin in mid-Jun (CnEVPost) https://han.gl/7efVt - 업데이트된 Model 3 Performance의 중국 정식 판매 가격은 4월 말 예약 판매 시작 당시와 동일한 335,900위안(46,380달러)이며 배송 날짜는 앞당겨짐. 첫 인도는 6월 중순에 시작되어 지금 주문하면 3~6주 내 배송을 받을 수 있음 ▶ EU postpones decision on China EV tariffs, report says (Automotive News) https://han.gl/wsPRI - 미중 무역 분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EU는 중국 전기차 관세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 결정 발표를 6월 9일 이후로 연기함. 다음달 EU 의회 선거 이후로 발표를 늦춘다는 방침이며, 차기 EU 집행 위원장이 누가 되는지가가 무역 분쟁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임 ▶ China’s Great Wall Motor to shut down European office as EV tariffs loom (technode) https://han.gl/vb6iZ - GWM은 전기차 관세 부과 부담에 따라 독일 유럽 본사 폐쇄를 결정함. 대신 현지 업체를 통한 판매 및 감독 운영을 언급했으며 올해 첫 4개월 동안 유럽 판매량 1,621대 기록에도 여전히 독일, 헝가리, 체코 등에서 신공장 건설을 계획중임 ▶ BYD May sales breakdown: Song at 82,174 units, Qin 57,072 (CnEVPost) https://han.gl/VMEh9 - BYD는 5월에 전년 대비 38.17%, 4월 대비 5.86% 증가한 315,159대를 판매함. Song 시리즈는 5월 82,174대 판매되며 두 달 연속 8만대 돌파로 BYD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림. 이는 전년대비 116.17% 증가, 4월 대비 1.63% 증가한 수치임 ▶ Xiaomi revises SU7 deliveries in May slightly upwards from 8,630 to 8,646 units (CnEVPost) https://han.gl/5lm5l - 샤오미의 SU7 시리즈 2024년 누적 인도량은 15,764대에 달하며 이는 4월 인도량도 소폭 상향 조정되었음을 시사함. 샤오미 EV는 5월에 8,630대의 신차를 인도했고, 월부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2교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힘 ▶ 기아 EV3 첫 적용 ‘i-페달 3.0’, 후진 시에도 사용 가능 (블로터) https://han.gl/tC0XG - 기아차는 이달부터 계약이 시작될 소형 전기차 EV3에 테슬라 원-페달(PEDAL)과 유사한 ‘i-페달 3.0’을 탑재한다고 알려짐. 기존 HMG 차량의 i-페달은 후진 기능이 없었으나, 주행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i-페달 3.0은 후진시에도 사용이 가능함 ▶ 기아, 프랑스서 스토닉 한정판 출시 (더구루) https://han.gl/Fs7PQ - 기아가 프랑스 시장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스토닉' 한정판 모델을 출시함. 7년간 현지 B-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현지에서 반응이 뜨거울 전망임. 가격은 2만5590유로(한화 약 3815만원)부터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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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6.3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4GCcF) ▶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다시 증가…전기차 판매 가속 (연합뉴스) https://han.gl/FOjOu - 현대차 미국법인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7만8485대 (+12%yoy), 기아는 7만1497대 (+5.1%yoy)를 기록함. 아이오닉5 (+82%yoy), 2024  싼타페 (+116%yoy)는 역대 최고판매량을 달성했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두 인기인 것으로 나타남 ▶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한달 앞당겨 올 12월 양산 (전자신문) https://han.gl/SFZnP - 현대자동차는 신형 '팰리세이드' 양산 시점을 12월로 기존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겼고, 목표 생산량은 30%(5만대) 이상 늘린 21만대로 상향함. 빠르게 늘어나는 HEV 수요에 대응하려는 전략으로 1H25는 유럽, 2H25는 북미 판매가 계획됨 ▶ 테슬라, 중국 대륙서 자율주행 기능 선보인다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LZFk - 테슬라는 중국 산업정보기술부에 FSD 소프트웨어 등록 계획을 추진 중임. 최종 출시 전 직원들이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예비단계로, 등록되면 몇 달 내 중국 현지에서 FSD 판매가 가능함. 구독료는 미국에서 월 99달러, 중국에서 월 98달러 수준임 ▶ Tesla starts formal sales of updated Model 3 Performance in China, deliveries set to begin in mid-Jun (CnEVPost) https://han.gl/7efVt - 업데이트된 Model 3 Performance의 중국 정식 판매 가격은 4월 말 예약 판매 시작 당시와 동일한 335,900위안(46,380달러)이며 배송 날짜는 앞당겨짐. 첫 인도는 6월 중순에 시작되어 지금 주문하면 3~6주 내 배송을 받을 수 있음 ▶ EU postpones decision on China EV tariffs, report says (Automotive News) https://han.gl/wsPRI - 미중 무역 분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EU는 중국 전기차 관세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 결정 발표를 6월 9일 이후로 연기함. 다음달 EU 의회 선거 이후로 발표를 늦춘다는 방침이며, 차기 EU 집행 위원장이 누가 되는지가가 무역 분쟁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임 ▶ China’s Great Wall Motor to shut down European office as EV tariffs loom (technode) https://han.gl/vb6iZ - GWM은 전기차 관세 부과 부담에 따라 독일 유럽 본사 폐쇄를 결정함. 대신 현지 업체를 통한 판매 및 감독 운영을 언급했으며 올해 첫 4개월 동안 유럽 판매량 1,621대 기록에도 여전히 독일, 헝가리, 체코 등에서 신공장 건설을 계획중임 ▶ BYD May sales breakdown: Song at 82,174 units, Qin 57,072 (CnEVPost) https://han.gl/VMEh9 - BYD는 5월에 전년 대비 38.17%, 4월 대비 5.86% 증가한 315,159대를 판매함. Song 시리즈는 5월 82,174대 판매되며 두 달 연속 8만대 돌파로 BYD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림. 이는 전년대비 116.17% 증가, 4월 대비 1.63% 증가한 수치임 ▶ Xiaomi revises SU7 deliveries in May slightly upwards from 8,630 to 8,646 units (CnEVPost) https://han.gl/5lm5l - 샤오미의 SU7 시리즈 2024년 누적 인도량은 15,764대에 달하며 이는 4월 인도량도 소폭 상향 조정되었음을 시사함. 샤오미 EV는 5월에 8,630대의 신차를 인도했고, 월부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2교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힘 ▶ 기아 EV3 첫 적용 ‘i-페달 3.0’, 후진 시에도 사용 가능 (블로터) https://han.gl/tC0XG - 기아차는 이달부터 계약이 시작될 소형 전기차 EV3에 테슬라 원-페달(PEDAL)과 유사한 ‘i-페달 3.0’을 탑재한다고 알려짐. 기존 HMG 차량의 i-페달은 후진 기능이 없었으나, 주행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i-페달 3.0은 후진시에도 사용이 가능함 ▶ 기아, 프랑스서 스토닉 한정판 출시 (더구루) https://han.gl/Fs7PQ - 기아가 프랑스 시장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스토닉' 한정판 모델을 출시함. 7년간 현지 B-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현지에서 반응이 뜨거울 전망임. 가격은 2만5590유로(한화 약 3815만원)부터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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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6.3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UMXXU) ▶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다시 증가…전기차 판매 가속 (연합뉴스) https://han.gl/FOjOu - 현대차 미국법인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7만8485대 (+12%yoy), 기아는 7만1497대 (+5.1%yoy)를 기록함. 아이오닉5 (+82%yoy), 2024  싼타페 (+116%yoy)는 역대 최고판매량을 달성했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두 인기인 것으로 나타남 ▶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한달 앞당겨 올 12월 양산 (전자신문) https://han.gl/SFZnP - 현대자동차는 신형 '팰리세이드' 양산 시점을 12월로 기존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겼고, 목표 생산량은 30%(5만대) 이상 늘린 21만대로 상향함. 빠르게 늘어나는 HEV 수요에 대응하려는 전략으로 1H25는 유럽, 2H25는 북미 판매가 계획됨 ▶ 테슬라, 중국 대륙서 자율주행 기능 선보인다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LZFk - 테슬라는 중국 산업정보기술부에 FSD 소프트웨어 등록 계획을 추진 중임. 최종 출시 전 직원들이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예비단계로, 등록되면 몇 달 내 중국 현지에서 FSD 판매가 가능함. 구독료는 미국에서 월 99달러, 중국에서 월 98달러 수준임 ▶ Tesla starts formal sales of updated Model 3 Performance in China, deliveries set to begin in mid-Jun (CnEVPost) https://han.gl/7efVt - 업데이트된 Model 3 Performance의 중국 정식 판매 가격은 4월 말 예약 판매 시작 당시와 동일한 335,900위안(46,380달러)이며 배송 날짜는 앞당겨짐. 첫 인도는 6월 중순에 시작되어 지금 주문하면 3~6주 내 배송을 받을 수 있음 ▶ EU postpones decision on China EV tariffs, report says (Automotive News) https://han.gl/wsPRI - 미중 무역 분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EU는 중국 전기차 관세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 결정 발표를 6월 9일 이후로 연기함. 다음달 EU 의회 선거 이후로 발표를 늦춘다는 방침이며, 차기 EU 집행 위원장이 누가 되는지가가 무역 분쟁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임 ▶ China’s Great Wall Motor to shut down European office as EV tariffs loom (technode) https://han.gl/vb6iZ - GWM은 전기차 관세 부과 부담에 따라 독일 유럽 본사 폐쇄를 결정함. 대신 현지 업체를 통한 판매 및 감독 운영을 언급했으며 올해 첫 4개월 동안 유럽 판매량 1,621대 기록에도 여전히 독일, 헝가리, 체코 등에서 신공장 건설을 계획중임 ▶ BYD May sales breakdown: Song at 82,174 units, Qin 57,072 (CnEVPost) https://han.gl/VMEh9 - BYD는 5월에 전년 대비 38.17%, 4월 대비 5.86% 증가한 315,159대를 판매함. Song 시리즈는 5월 82,174대 판매되며 두 달 연속 8만대 돌파로 BYD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림. 이는 전년대비 116.17% 증가, 4월 대비 1.63% 증가한 수치임 ▶ Xiaomi revises SU7 deliveries in May slightly upwards from 8,630 to 8,646 units (CnEVPost) https://han.gl/5lm5l - 샤오미의 SU7 시리즈 2024년 누적 인도량은 15,764대에 달하며 이는 4월 인도량도 소폭 상향 조정되었음을 시사함. 샤오미 EV는 5월에 8,630대의 신차를 인도했고, 월부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2교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힘 ▶ 기아 EV3 첫 적용 ‘i-페달 3.0’, 후진 시에도 사용 가능 (블로터) https://han.gl/tC0XG - 기아차는 이달부터 계약이 시작될 소형 전기차 EV3에 테슬라 원-페달(PEDAL)과 유사한 ‘i-페달 3.0’을 탑재한다고 알려짐. 기존 HMG 차량의 i-페달은 후진 기능이 없었으나, 주행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i-페달 3.0은 후진시에도 사용이 가능함 ▶ 기아, 프랑스서 스토닉 한정판 출시 (더구루) https://han.gl/Fs7PQ - 기아가 프랑스 시장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스토닉' 한정판 모델을 출시함. 7년간 현지 B-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현지에서 반응이 뜨거울 전망임. 가격은 2만5590유로(한화 약 3815만원)부터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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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31 (금)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wg8Y0) ▶ Exclusive: Tesla makes push to roll out advanced FSD self-driving in China (Reuters) https://han.gl/elJAu - 테슬라는 올해 FSD 출시를 앞두고 중국에서 S/W 등록을 준비 중이라고 밝힘. 더욱이 현재는 64,000위안(8,328.32달러)의 일회성 요금에서 향후 중국 사용자에게  98달러 월 구독 방식으로 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함께 언급함 ▶ Kia EV9 American Production Starts In Georgia (InsideEVs) https://han.gl/2FwH3 - 오늘부터 EV9은 미국에서 생산을 시작함. 여태 한국 생산에서 비롯된 가장 큰 단점은 리스를 이용하지 않는 한 최대 7,500달러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미국 생산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미국산 3대 SUV전기차가 될 예정임 ▶ 현대차·기아, E-GMP 출시 이후 '전기차 택시' 13배 증가 출처: https://han.gl/brY8M -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 출시 이후 전기차 택시 등록 대수가 13배 증가함. 최근 3년간 국내에서 전기차 택시로 가장 많이 등록된 차종은 아이오닉5,6과 EV6로 세 차종은 해당 기간 등록된 전기차 택시의 78%를 차지함 ▶ Volkswagen Dealers Say The ID.7 Wouldn’t Be Competitive In The U.S. (InsideEVs) https://han.gl/SSaPx - 폭스바겐 딜러들에 따르면 2025년에 출시 예정인 ID.7은 5만 달러 이상의 전기차가 될 것으로,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대다수는 판매 연기를 지지하고 있으나 미국과 달리 독일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음 ▶ 中 전기차 잇따라 출시… BYD '냉동탑차' 우링차 '전기밴' (전자신문) https://han.gl/7KLS3 - 우링차와 BYD가 한국 전기차 시장에 진입함. 우링차는 1500만원대로 서울에서 300대 한정 판매 예정이며, BYD의 1톤 냉동탑차는 보조금이 711만원으로 책정되었고 주행거리는 300km 이상으로 예상됨. 두 모델 모두 가격 경쟁력 전략을 선택함 ▶ BYD’s strategy to take over Europe (Teslarati) https://han.gl/MhiL7 - BYD는 유럽 진출과 더불어 현지 EV시장 장악을 위한 전략을 공개함. 특히 테슬라, VW 등 베스트셀러 브랜드 대비 경쟁력을 갖기 위해 가격경쟁력이 최우선인 중국과 달리, 안전/유지보수/서비스/잔존가치 등을 중심으로 대응할 계획임 ▶ Global sales down at Toyota, Honda, Nissan (NHK) https://han.gl/8CpuY - 아시아 3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도요타, 혼다, 닛산의 4월 글로벌 판매량이 특히 중국에서 감소했다고 발표됨. 중국 외 유럽과 일부 다른 시장에서는 무역이 활발했으나,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에서는 OEM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 ▶ 토요타, EV고 손잡고 美 캘리포니아에 350kW 고속 충전기 설치 (더구루) https://han.gl/qIbz7 - 토요타는 미국 최대 전기차 충전소 기업 Evgo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설 방침임. 이는 단기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및 개발에 올인하면서도 향후에는 순수 전기차 시장 내 입지까지 함께 키워나가기 위한 기반 작업으로 볼 수 있음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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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30 (목)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wg8Y0) ▶ China gears up to make a deal with Europe as EV tariffs loom (Reuters) https://han.gl/wB7aW - EU 집행위원회가 중국산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경영진은 세계 최대 전기차 산업의 타격을 완화하기 위한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됨. 잠정 관세는 6월 5일 안으로 발표될 예정임 ▶ 广汽和华为合作将出新车,分合之间聊的都是利益!(DongCheDi) https://han.gl/5dzZL - 'GAC PV 총책임자인 Huang Yongqiang은 GAC Trumpchi와 Huawei 간의 공동 혁신 계획의 첫 번째 모델에 대한 최신 소식을 공개 및 새 모델 렌더링을 발표함. 신차는 화웨이의 차세대 ADAS 3.0을 탑재한 세단으로, 2025년 출시 예정임 ▶ UAE 대통령 만난 정의선…현대차, 중동사업 키운다 (뉴시스) https://han.gl/0Swej - 정의선 회장은 UAE 대통령과 만나  중아(MEA) 권역 협력을 논의하며 현대차의 중동 사업이 주목받음. 수소 분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며, 29일소형 다목적차량(MPV) 모델 '스타게이저'를 공식 출시하며  사우디 MPV 시장 공략에도 나섬 ▶ 기아 EV9, 출시 첫해 5만대 판매 돌파 전망...해외 '훨훨', 국내 '주춤' (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jyWKZ - EV 시장 침체 우려에도 기아 EV9의 판매량 급증하고 있으며, 6월 국내 출시 이후 올해 4월까지 글로벌 누적 4.8만대를 넘어섬. 특히  해외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으며, 올해 1~4월 수출 비중은 93%에에 달함 ▶ Mexico still believes Tesla Gigafactory is coming despite change of plans (electrek) https://han.gl/gzfmA - 멕시코는 최근 테슬라의 해고 단행 및 멕시코에 건설 계획이 있었던 언박스 플랫폼에서 신차 생산 취소 전환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예정 시기는 말할 수 없지만 여전히 기가팩토리 건설은 진행 중임을 밝혔음 ▶ 中 비야디, 주행거리 2000㎞ 신형 하이브리드 차량 발표 (INFOSTOCK) https://han.gl/vEAtD - 왕촨푸 회장은 충전 및 주유 없이 2,100km 주행거리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1천800만원대 PHEV 신차들이 공개됨. 지난해 중국의 PHEV 판매량은 +84.7% yoy 증가한 280만대로 BEV 판매를 크게 웃돌았음 ▶ China NEV retail at 574,000 in May 1-26, up 2% from same period last month (CNEvPost) https://han.gl/CF4KB - 지난주 중국의 NEV 소매 판매는 둔화세를 보였으나, 29일 CPCA 발표에 따르면 5월 1~26일 판매량은 57만 4,000대로 1년 전보다 27%, 지난달보다 2% 증가함. 올해 누적 NEV 소매판매 역시 +32%yoy 증가한 302만 5천대를 기록함 ▶ 중국 장성기차 유럽 본사 폐쇄, 현지 직원도 모두 해고 (더구루) https://han.gl/JrEe3 - Great Wall Motor (GWM)은 글로벌 판매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 방안으로, 독일 유럽 본사를 폐쇄하고 오스트리아와 스위시 시장 진출 계획도 연기함. 우선적으로 유럽 관세를 피하기 위한 현지 생산 거점 마련에 집중할 것임 ▶ Nissan issues ‘do not drive’ alert for nearly 84,000 older models with recalled airbags (CNBC) https://han.gl/2w0jA - 닛산은 약 84,000대의 구형 차량 소유자에게 차량 운행 중단을 공지함. NHTSA에 따르면 폭발 사고가 있었던 다카다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미국에서 27명이 사망하고 최소 40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추정됨 ▶ 중국 전기차 유럽 생산 위해 마그나슈타이어 손 잡나, 관세 인상에 선제적 대응 (BusinessPost) https://han.gl/OSWmQ - 중국 자동차 OEM들은 마그나슈타이어와 협력해 유럽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계획을 추진 중임. EU가 미국을 뒤따라 중국산 전기차에 고율 수입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현지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한 규제 대응이 목적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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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기업 지배구조로 튄 밸류업 경제·금융수장 일제히 "개편" https://han.gl/KwpKe 경제·금융 수장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위해선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최 부총리는 지난 27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기업 지배구조와 관련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도입하자는 얘기가 있다"면서 "세법과 상법 등 밸류업에 관한 세제 인센티브, 지배구조와 관련한 구체안에 대한 의견 수렴 을 6~7월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상속세 완화 방안도 제시했다. 최 부총리는 "시장에서 얘기하는 것을 펼쳐놓고 의견을 듣고 1~2개로 좁힐 것"이라며 "최대주주 할증을 폐지하자는 방안이 있을 수 있고 가업상속 공제 대상 한도를 확대하자는 얘기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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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29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UMXXU) ▶ 현대차, MS·메타·AWS와 손 잡았다…오버추어 가입 (한국경제) https://han.gl/Hnr6u - HMG는 개방형 지도 데이터 플랫폼 '오버추어 맵스 파운데이션'에 가입했으며, 이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두 번째임. 오버추어는 오는 8월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첫 개방형 지도 데이터를 출시할 예정으로 HMG의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화가 전망됨 ▶ 현대차 '아이오닉 6', 내년 5월 신형 교체 (전자신문) https://han.gl/6kSMA - 현대자동차의 세단형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가 내년 5월 신형 모델로 거듭날 에정으로, 이는 2022년 7월 데뷔 이후 첫 모델 변경임.  현대차는 내달 신형 첫 프로토타입 모델 제작을 시작으로 내년 5월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임 ▶ 현대차 인도 타밀나두에 180kW 초고속 EV 충전 인프라 100개 만든다 (더구루) https://han.gl/s1890 - 현대자동차는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에 초고속 EV 충전소 1호점을 마련함. 이를 시작으로 향후 100개를 더 추가할 계획을 밝히며 현지 EV 생태계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나타냄 ▶ "EV3에 EX30, iX3까지"…가격 낮춘 전기차, 판매량 늘린다 (뉴시스) https://han.gl/XDvLC -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는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국내 전기차로, 이유는 단연 파격적인 가격 때문임. 정확한 가격은 미공개 상태이나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대 중반'에 구입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기아의 EV 대중화 포부가 드러남 ▶ BYD launches Qin L, Seal 06 hybrid sedans, both with 5th-gen DM tech (CnEVPost) https://han.gl/xUPmP - 한달 전 베이징 모터쇼에서 2분기 판매를 예고했던 BYD의 5세대 듀얼모드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두 모델: 1) 하이브리드 세단 Qin L과  2) Seal 06이 출시됨. 모두 99,800위안 ($13,770)에서 139,800위안의 가격대로 5가지 배리언트가 있음 ▶ "스마트해진 車 공장…10곳중 6곳은 중국에" (아시아경제) https://han.gl/vv2YA - 최근 5년간 자동차 분야 '등대공장 (Light House Factories)’ 10곳 가운데 6곳은 중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중국 GAC 아이온 공장은 10만개 이상 공정에 걸쳐 자동 스케줄링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음 ▶ Volkswagen to develop low-cost electric car to tackle Chinese rivals (Reuters) https://han.gl/EANE2 - 폭스바겐은 중국 경쟁에 맞서기 위한 저가형 전기차 개발 계획을 발표함. CEO 올리버 블루메는 목표가 약 20,000유로(21,746달러)의 유럽 시장용 전기차 생산이며, 2027년 월드 프리미어 공개가 예정되어있다고 덧붙임 ▶ Tesla adds two awesome new features with recent software update (Teslarati) https://han.gl/3wBPU - Tesla는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두 가지 기능을 추가함. 1) 연초 계획했던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기능과 2) 충전 중 엔터테인먼트 개선임.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기능은 유럽시장부터 지원되며 곧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적용될 예정임 ▶ 토요타 등 글로벌 車업계, 브라질 '에탄올 하이브리드'에 20조원 투자 (뉴스핌) https://han.gl/jm8gS - FT에 따르면, 일본 토요타, 미쓰비시, 미국 스텔란티스, 독일 폭스바겐, 중국 만리장성 자동차 등 세계 자동차 업체들은 브라질의 이른바 '플렉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올해에만 약 770억 헤알(약 20조 216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됨 ▶ 印 마힌드라 "2030년까지 7개 EV모델 출시할 것" (뉴스핌) https://han.gl/xZZDo - 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 업체 중 하나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가 가격이 아닌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2030년까지 새로운 전기차(EV) 모델 7개 출시 계획을 밝힘. 현재는 전기차로 소형 SUV XUV400 한 가지 모델만 판매 중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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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28 (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znyhi) ▶ 현대차, 인도법인 IPO 주관사로 코탁·모건스탠리 추가 선정…대규모 자금 조달 기대 (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M9v9T - 블룸버그는 이번 IPO에 대해 인도 내 역대 최대 규모의 상장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현재 씨티그룹과 HSBC, JP모건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전함.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오는 6월 IPO를 신청할 계획으로 최대 30억 달러 수준의 자금조달이 기대됨 ▶ 현대차, 아이오닉 5 N·코나EV 인도네시아 출격 채비…전기차 라인업 확대 (더구루) https://han.gl/yLGji -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네시아판매법인(HMID)은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 아이오닉5 N을 공식 출시를 준비 중. 현대차는 아세안 1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네시아 전기차 보급 정책에 발맞춰, 매년 신규 전기차 모델 1대를 출시할 계획임 ▶ "현대차·LG엔솔 인니산 배터리, 美수출 도와달라" 한국에 SOS (더구루) https://han.gl/Q9EIw - 인니 경제조정부 장관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회담에서 한국 정부에 미국과의 IRA 협상을 도와달라고 요청. 현대차와 LG엔솔이 협력해 만든 전기차 배터리 제품이 미국 시장에 개방될 수 있도록 미국과의 협상을 도와달라고 언급함 ▶ 기아, 인도공장 수출 25만대 돌파…수출 비중 21% (더구루) https://han.gl/uJZiA - 기아 인도 공장은 지난 57개월 동안 25만여 대 (월평균 4400여 대)를 수출하며 글로벌 수출 허브 역할을 수행함. 올해는 새로운 가격 정책과 더불어 EV9과 4세대 신형 카니발 출시 및 현지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인도 수출 물량 확대 전망됨 ▶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3단계 ‘고성능 전방레이더’ 개발 착수...HDP 살아나나 (블로터) https://han.gl/CqjFn -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부터 자율주행 3단계용 '고성능 전방레이더' 개발에 착수함. 올 1분기 보고서에서 고성능 전방레이더 개발이 2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더 많은 신차에 HDP를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EU clears law to increase domestic green tech production (Yahoo Finance) https://han.gl/eNtIe - 월요일, EU는 유럽에서 태양광 패널 및 기타 청정 기술 장비의 40%를 생산하고 유럽 산업이 미국 및 중국 경쟁업체와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법률을 공식적으로 승인함. 넷 제로 산업법(NZIA)은 7월 초 이전에 발효될 예정임 ▶ 中 상하이자동차 "2026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 (ZDNet) https://han.gl/Y1c29 - 중국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자동차는 2026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작 계획을 밝힘. 액체가 들어있지 않은 100% 고체 배터리를 2026년 양산하겠다는 것이 상하이자동차의 목표이며, 이 배터리가 탑재된 '즈이' 시리즈 신차는 2027년 출시 예정임 ▶ 시진핑 '자동차 강국의 꿈' 10년 만에 이뤘지만…높아지는 무역장벽 (이데일리) https://han.gl/R1cht - 미국과 EU는 중국의 자체 전고체 배터리 EV 생산계획에 대하여 과잉 생산을 우려하며 압박하고 있는 형국임. EU는 내달 5일까지 중국산 EV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결정할 것이며, 현행 수입관세는 10%가 25%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관측됨 ▶ Xiaomi SU7 entry variant gets random CATL, BYD batteries as part of efforts to boost capacity (CnEVPost) https://han.gl/Xog8u - 샤오미 EV는 SU7의 엔트리 버전에 기존 BYD 핀드림스 배터리 외에 CATL 배터리를 추가함을 밝힘. SU7 스탠다드 에디션 차량의 CLTC 주행 가능 거리는 700킬로미터로 동일하며, 두 차량 모두 15분 충전으로 350킬로미터를 주행 가능함 ▶ Xpeng Mona's 1st model spotted without camouflage (CnEVPost) https://han.gl/9kWZX - Xpeng의 첫 번째 모델이 6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3분기에 판매 및 배송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짐. 배터리는 BYD로부터 공급받을 것이며, 경영진은 새로운 Xpeng 모델과 모나 모델에 힘입어 올 4분기 전년대비 월 매출은 큰 폭 증가를 확신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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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신규 In-depth 보고서 (Huawei Car의 급격한 부상과 HL만도)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중국 자동차 굴기의 중심, BEV (전기차)에서 Smart BEV (스마트카)로 전환 - 중국,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기술 진화와 수요 변화 선도 - 중국산 자동차 글로벌 점유율 2023년 40% (vs. 2019년 30%). 중국산 BEV 글로벌 점유율 2023년 68% (vs. 2019년 53%) - 중국의 공세에 대한 주요 시장 대응 시작 - 유럽, ICE (내연기관) 환경 규제 완화 및 대중국 관세 부과 검토. 미국, 중국산 BEV 관세 25%에서 100%로 상향 - 유럽·미국의 대응, 자국 자동차 산업의 준비 역량이 중국에 비해 부족하며 보호 필요하다는 점 인정한 모습 -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과 기업들의 대응, BEV에서 Smart BEV로 개발 중심 축 전환 - 1) 높은 수익성의 주행 소프트웨어 판매 확대, 2) B2C 차량 판매가 아닌 B2B 이동 서비스 제공 Fleet 운용으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 통해, 차별화되는 원가 경쟁력 지닌 중국산 BEV에 대한 미국/유럽의 규제 대응 극복과 새로운 시장 선도를 정책적으로 독려 ▶ Huawei vs. Nvidia vs. Tesla - Smart BEV 개발의 중심 = 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 이를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선택된 방법론, Nvidia의 ‘도구’ 사용 - Nvidia 협업은 크게 세 갈래. 1) 고성능 추론칩 구매 (Nvidia Drive Orin), 2) 추론칩 포함 센서/ 제어 아키텍처/ OS 등 솔루션 일체 구매 (Nvidia Drive Hyperion), 3) 소프트웨어 개발 보완 위해 시뮬레이터까지 구매 (Nvidia ISSAC) - Xiaomi, BYD, Nio, Xpeng, Geely, Great Wall 등 중국 민간 자동차 업체들 대부분, Nvidia의 도구를 차량에 장착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주행 소프트웨어 자체 개발 도전 중 - 이 방법론의 문제점, 속도와 비용. 파편화된 개별 업체들이 각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자 데이터를 훈련시키고 있기에 비생산적이고 비효율적 -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부상한 중국의 범국가적 접근이 바로 Huawei - Huawei Car 파트너 수 2023년 3개에서 2024년 11개로 급증. Dongfeng, BAIC, GAC, Chery, JAC, FAW, Changan 등 Smart BEV 개발 속도가 더뎠던 관영 (정부 지분 보유) 자동차 업체 대부분 Huawei 진영 합류 - Huawei Car 판매대수, 2021년 0.6만대→2022년 5만대→2023년 15만대→2024년 40만대 전망→2025년 75만대 전망 - Huawei와의 협력은 대부분 Smart Selection Mode. Smart Selection Mode는 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자체 추론칩 (Kirin)/ 자체 훈련칩 (Ascend)/ 자체 OS (Harmony)/ 자체 제어 아키텍처/ 자체 센서)·샤시 설계·차량 제조·마케팅·판매 일체에 대한 Full-Stack 솔루션을 Huawei가 제공하는 것. 자동차 업체는 바디 디자인과 A/S를 담당 - Huawei는 멀티 브랜드의 모델 판매 확장을 통한 데이터 확보량 급가속 중. Huawei Car 누적 운행대수 22년말 6만대, 23년말 21만대, 24년말 61만대, 25년말 136만대 예상 - 늘어나는 확보 데이터와 자체 데이터센터 통해 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가속. 현재 자체 데이터센터의 훈련 속도, 3.5 Exa-Flop (초당 350경). 일간 3천만km의 추론 데이터 훈련 중. 이를 통해 개선된 모델을 5일에 한 번씩 업데이트 - 자체 판매망인 Huawei Store 활용 확대. Huawei Store 1개 당 12-13종의 Huawei Car 전시 계획. 중국 내 Huawei Store 개수는 약 5,000개이며, 이는 BYD (3,400개), VW (2,000개) 보다 월등히 많은 수 (중국 총 자동차 딜러 수 26,779개) - Huawei의 준비 속도 빨라지며, 중국 또한 과거 BEV 시장 개화기 때와 마찬가지로 Smart BEV 개화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메기 (Tesla)를 풀 채비를 하고 있는 모습. Tesla FSD 중국 배포는 Tesla에게도 이롭지만, 내수 시장 Smart BEV 전환 가속 및 세계 시장 기술 선도, Huawei의 부상 관점에서 중국에게도 강한 이점 존재 - Tesla가 북미에서 개발된 FSD를 중국에 출시하려는 것처럼, 중국 업체들 또한 중국에서 개발된 주행 소프트웨어를 해외 시장으로 확산할 것 - 같은 목표를 향해 각자 다른 개발 궤적을 구축하고 있는 3개 축 (Huawei vs. Nvidia vs. Tesla)의 비즈니스 모델 개화와 경쟁 임박 ▶ 만도, 수혜의 중심 - 중국의 이 같은 변화 속 만도의 강력한 수혜 전망. ‘중국 Smart BEV 솔루션 업체’와의 수주 계약 통한 멀티 브랜드 샤시 제품 매출 인식 시작 - Smart Selection Mode 계약을 맺은 경우, 중국 Smart BEV 업체가 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 뿐만 아니라 샤시 설계까지 담당 - 부품 업체는 개별 브랜드와 개별 모델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는 것이 아니라, 중국 Smart BEV 업체와 계약을 통해 다종 브랜드의 다종 모델에 동일 샤시 부품을 납품 - 중국 Smart BEV 업체 계약 차량 판매대수 급증과 함께 관련 매출 급성장 시작. 이는 만도의 세 번째 성장 르네상스 시작을 의미 - 1차 르네상스 (2009-2013년): 현대차/기아 해외 시장 확장기, 2차 르네상스 (2020-2023년): 북미 BEV 업체 판매 성장기, 3차 르네상스 (2H24 이후): 북미 BEV 업체 판매 회복기 + 중국 Tesla의 Smart Selection 파트너들의 합산 판매 고속 성장 - 만도의 2024E PER 4.8배에 불과. 글로벌 부품업체 평균 PER 10.3배이며, 2차 르네상스 시작기였던 2020년 만도의 일평균 PER은 20.7배 - 만도의 2024년/ 2025년/ 2026년 EPS 추정치를 각각 +6%, +13%, +31% 조정하며, 적정주가 70,000원으로 상향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요약) https://han.gl/RCW4O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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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27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WVhuQ) ▶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 CEO “전기차 전환에 굶주려”, 판매 확대 의지 강조 (비즈니스포스트) https://han.gl/mgz4W -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 랜디 파커 CEO는 미국 시장은 전기차 전환에 굶주려 있다며 판매 증대에 강한 의지를 보임. 현대차는 4분기부터 테슬라 고속 충전 설비 사용이 가능하고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이 10월 가동되어 판매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언급 ▶ 기아, 인도 볼륨모델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출격…자율주행 레벨2 탑재 (더구루) https://han.gl/5qPR4 - 기아 인도판매법인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17일 인도 시장에 셀토스 페이스리프트를 공개. 이번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ADAS) 레벨2 단계가 적용. 기아는 이달 말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밝힘 ▶ 현대모비스 “전기차 부품 투자 확대…자율주행은 축소” (조선비즈) https://han.gl/mUUzs - 현대모비스가 올해 전기차 부품과 차량용 칩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반면 그간 큰 비중을 차지하던 자율주행 관련 투자는 줄이기로 결정. 사실상 레벨4까지는 기술적인 한계가 있고, 비용 부담이 커 시장이 침체됐다는 게 담당 디렉터의 설명 ▶ Tesla slashes Model Y production in Shanghai, data shows (Reuters) https://han.gl/6Ddd7 - 로이터 통신은 테슬라가 세계 최대 전기차 허브인 상하이 공장에서 3~6월에 모델Y의 생산량을 최소 20% 줄일 계획이라고 보도. 동 매체는 생산 감축이 올해 하반기까지 연장되거나 모델3까지 확대될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임 ▶ 포드, 2030년으로 예정된 ‘유럽 시장 100% 전기화’ 달성 포기 (서울경제) https://han.gl/zKrqG - 포드는 전기차 수요 둔화 및 시장의 여러 상황에 따라 ‘전기차 전환’에 대한 목표를 대대적으로 수정할 것을 결정. 오는 2030년 전기화 전환은 무리이며 이를 포기한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 구체적인 후속 행보에 대한 포드의 향후 발표에 귀추가 주목 ▶ 샤오미, 전기차 목표 상향…"올해 12만대 팔겠다" (ZDNet) https://han.gl/laNNg - 중국 언론은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의 올해 연간 신차 인도 목표치를 12만대로 잡았다고 보도. 이는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목표치가 상향 조정된 것으로, 출고 직후 시스템 고장 등 각종 이슈에도 주문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 ▶ 포드 100일치, 현대차 72일치' 美도 車 재고 쌓인다... 소비 침체 조짐? (조선일보) https://han.gl/cpvyT - Cox Automotive에 따르면 5월 초 기준 미국 자동차 시장에는 약 76일 분량의 재고가 쌓여 있는 것으로 조사. 2021년 35.7일에서 2배로 증가했으며 인센티브 상승이 동반 중. 스텔란티스 150일, 포드 100일, 도요타 31.9일, 현대차 72일로 집계 ▶ 루시드 그룹, 인력 해고 결정…비용 절감 노력 (이데일리) https://han.gl/e2BT1 - 루시드 그룹은 증권 신고서를 통해 향후에 약 4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힘. 이는 전체 인력 대비 6%에 해당하는 규모로, 생산성 향상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비용 절감의 일환. 구조조정은 3분기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전망 ▶ 올해 내연기관 내리막 가속화…전년 比 200만대 감소 예상 (더구루) https://han.gl/YXPmq - 미국 Rocky Mountain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내연기관 판매는 전년 대비 200만대 이상 줄어들 전망. 2024년 기점으로 내연기관 판매가 정체되고 2025년이나 2026년을 기점으로 하락세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 ▶ Symbio unveils Class 8 hydrogen-powered truck ahead of Californian road trial (H2 View) https://han.gl/lDcIz - 미쉐린과 심비오가 2024년 5월 20일 미국에서 개최된 ACT EXPO 2024에서 공동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트럭을 공개. 15리터 디젤 트럭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며 지역 운송을 위한 무공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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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24 (금)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CPCA expects China's May NEV retail at 770,000, penetration at record 46.6% (CnEVPost) https://han.gl/eZHtv - 중국승용차협회 (CPCA)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5월 중국 내 승용 NEV 소매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8%, 4월 대비 13.7% 증가한 약 77만대에 달할 전망. 동 기관의 ICE를 포함한 5월 전체 소매 판매량 전망치는 약 165만대로, 전년 대비 약 5.3% 감소 예상 ▶ Tesla pushes suppliers to produce parts outside of China and Taiwan (Nikkei) https://han.gl/myILj - 테슬라가 이르면 내년부터 중국과 대만 이외의 지역에서 부품을 생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닛케이 아시아가 23일 보도. 현재 인쇄 회로 기판, 디스플레이, 전자 제어 장치 시스템과 같은 부품을 만드는 공급업체가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 Tesla begins construction of Shanghai Megafactory (CnEVPost) https://han.gl/c9pnY -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을 건설하기 시작. 중국 신화통신은 테슬라가 완공될 상하이 공장에서 매년 10,000개의 메가팩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며, 2025년에 대규모 생산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 보도 ▶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3000만 원대’ EV로 대중화 노린다 (이투데이) https://han.gl/sc8U6 - 기아는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EV3를 최초 공개. 판매 목표를 연 20만대로 정하고 이 중 3만대 가량을 국내에 판매할 예정. 출고 가격은 약 3.5만~5만달러 (약 4700만~6800만원)로 예상되며, 보조금을 고려한 국내 가격은 3000만원대 중반부터 시작될 전망 ▶ 기아 카니발 인도 출시 초읽기...패밀리카 수요 타깃 (더구루) https://han.gl/n6IiV - 업계에 따르면 기아 인도판매법인은 4세대 신형 카니발 공식 출시 채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짐. 최근 기아 현지 공장이 위치한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드푸르 인근 도로에서 해당 모델이 포착됐으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르면 내달 중 공식 출시가 이뤄질 예정 ▶ 현대차 싼타페 中 반등 신호탄 쏜다…月 판매 100대→2000대 기대감 (더구루) https://han.gl/Lzwct - 베이징현대는 지난 달 말 열린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디 올 뉴 싼타페 중국 출시를 예고. 현지 판매 가격은 16만 9800위안 (한화 약 3198만 원)로 책정. 중국 언론은 매력적인 초기 가격으로 월 2000대 판매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 ▶ 미국, 전기차 등 ‘관세폭탄’ 8월 발효…2차 무역전쟁 본격 개시 (이투데이) https://parg.co/UxIR - 미국 무역대표부 (USTR)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중 일부가 8월 1일부터 부과될 예정이라고 관보에 게재. 관세 부과 대상으로 전기차와 전기차용 배터리, 철강과 알루미늄, 태양광 패널, 코발트와 망간 등 희소 광물 등이 포함 ▶ Nio plans to continue European expansion despite EU tariff uncertainties (CnEVPost) https://han.gl/fQF2V - Nio CEO는 유럽연합의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계속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유럽연합이 제기한 의혹 중 상당수는 말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 전기차는 환경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중요하며, 정치적 목표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발언 ▶ 스텔란티스, 中전기차와 경쟁 대가 경고…"관세는 함정" 부정적 (연합뉴스) https://han.gl/awHT9 - 스텔란티스 CEO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경쟁사들과의 격전을 예상, 그에 따른 일자리 및 생산에 미칠 부정적인 결과를 경고. 저비용의 중국산 수입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식의 대응은 오히려 함정이 될 수 있다며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도 피력 ▶ 현대차 의존도 줄이는 협력사들...해외 시장 다각화 '정조준' (아주경제) https://han.gl/xb088 -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와 HL만도는 판매 다각화와 현대차그룹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해외 수주에 적극 나서는 중. 현대모비스는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스페인 북부 나바라주에서 폭스바겐향 배터리시스템 (BSA) 공장 착공식을 개최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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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23 (목)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현대차·기아 4월 유럽 판매량 9만1천대…전년 대비 1.8% 증가 (한국경제) https://han.gl/MksUV - 유럽자동차공업협회 (ACEA)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에서 현대차는 4만6천618대를, 기아는 4만4천743대를 각각 판매. 양사의 합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합산 점유율은 전년 대비 0.8%p 감소한 8.5% 기록 ▶ "왜 이리 안 팔리지"…반전 상황에 현대차 '특단의 조치' (한국경제) https://han.gl/VKBzu -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부분변경 신형 모델인 더 뉴 아이오닉5와 더 뉴 EV6를 각각 출시했으나 신모델 가격을 동결. 업계는 이들 모델이 충전시간, 주행거리 개선에도 신형 전기차의 가격을 동결한 것은 국내 전기차 수요가 부진한 탓이 큰 것으로 분석 ▶ 현대차, 인도네시아 코나 전기차 6월 생산 개시…배터리 공장도 준공 (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EmAjP -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준공하고 다음 달부터 코나 전기차 생산을 시작한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 현대차는 LG엔솔과 합작으로 서부 자바주 까라왕에 배터리셀 공장을 건설 중이며, 3분기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 ▶ 현대차, 북미 수소 주도권 확보 나선다 (ZDNet) https://han.gl/yv7Qz - 현대차는 ACT 엑스포 2024’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북미 물류운송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청정 물류 운송 사업을 중심으로 수소 상용 밸류체인을 확장하겠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해 부품 및 완성차 운송에 특화된 수소 상용 밸류체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 안덕근 산업장관 “인니 진출 한국 기업 생산 전기차 인센티브 확대해 달라 (헤럴드경제) https://han.gl/lsIuh - 산업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이 생산하는 전기차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를 요청. 특히, 인도네시아의 ‘수입물량제한시스템’에 따른 문제 해소와 한국 기업이 현지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달라고 당부 ▶ 중국, 대형엔진 수입차에 관세 인상 검토 (한겨례) https://han.gl/01PUf - 미국·유럽의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응해, 중국이 대형 수입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짐. 해당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2.5리터 이상 엔진이 탑재된 수입차를 총 25만대 수입했고, 이는 전체 수입차의 32%에 해당 ▶ 화웨이, 초고속 전기차 충전망 중국 동맹 출범…테슬라와 표준화 경쟁 (연합인포맥스) https://han.gl/9ETvj - 화웨이가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와 동맹을 맺고 초고속 충전시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닛케이가 보도. 컨소시엄 형태로 구축된 초고속 충전시설 네트워크 동맹은 개방적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기차 제조업체는 차량 생산에만 집중한다는 계획 ▶ China’s $10,000 EV Is Coming for Europe’s Carmakers (Bloomberg) https://han.gl/j65kZ - BYD는 내년에 시걸 해치백을 유럽연합 (EU)에 출시한다고 밝힘. 중국 내에서 1만달러 이하에 팔리는 해당 모델은 유럽 표준을 충족하기 위한 스펙 조정과 관세부과 후에도 2만유로 (2,960만원)이하에 팔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Nio partners with FAW Group on battery swap (CnEVPost) https://han.gl/mnh0s - FAW 그룹이 Nio의 배터리 스왑 밸류체인에 합류. 이는 GAC 그룹, 장안자동차, Geely 그룹, Chery, JAC, 로터스에 이은 일곱 번째 협업. Nio에 따르면 두 회사는 배터리 기술 표준 수립, 배터리 스왑 가능 모델 개발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 ▶ Car makers slash EV prices by as much as £14,000 to boost demand (Autocar) https://han.gl/lv2Pa - 유럽 자동차 조사기관 Autocar의 데이터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2024년 신차 판매량의 22% 이상을 전기차로 판매해야 한다는 ZEV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신형 전기차의 가격을 최대 14,000파운드까지 인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Volkswagen delays ID.7 EV launch in US, Canada (Reuters) https://han.gl/TJs2k - VW이 시장 환경 변화를 이유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기 ID.7 세단의 출시를 연기했다고 밝힘. 올해 초, VW은 2030년까지 북미에서 25개의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은 유효하지만, 시장 변화에 따라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음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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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5.22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현대차그룹 'eM 플랫폼' 전기차 속도 조절…2025→2026년으로 (전자신문) https://han.gl/hVuq1 - 현대차그룹이 주요 부품 협력사와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첫 eM 플랫폼 탑재 전기차로 제네시스 'GV90' (프로젝트명 JG)를 낙점. GV90은 초기 개발 계획 수립 당시 2025년 4분기 양산을 계획했지만, 생산 여건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2026년 1분기에 양산 예정 ▶️ "PHEV와 다르다!" 전기로만 200km 갈 수 있는 신형 기술, GV70에 최초 탑재한다 (M투데이) https://han.gl/FvQmc -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을 기반으로 한 EREV 모델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짐. 제네시스는 남양연구소에서 GV70 EREV 버전을 개발 중이며, 내연기관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시에 전기 주행 거리를 연장하도록 설계 중 ▶️ 정의선 회장, 인니 경제조정부 장관 회동…"현지 수소 사업 추진" (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G4Rr5 -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하르타르토 장관과 만나 인도네시아 현지 전기차 생산 및 수소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 현대차그룹은 이번 회동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르타미나와 현지 수소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현지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설 방침 ▶️ 기아, 英 우버 드라이버에 전기차 파격 할인…4만대 잠재 수요 (더구루) https://han.gl/NagsP -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우버 운전자 대상 EV6와 니로EV를 각각 1만7000파운드 (약 2946만 원)와 1만2000파운드 (약 2079만 원) 할인 판매하는 혜택을 제공 중. 우버가 제공하는 전기차 보조금 (5000파운드)까지 합쳐질 경우 EV6는 3.4만파운드, 니로EV는 2만파운드에 구매 가능 ▶️ Tesla Semi exec shares key program and Nevada factory details (Teslarati) https://han.gl/UUPSg - 테슬라 세미트럭 담당 본부장은 ACT 엑스포에서 오는 2026년 고객 인도를 목표로 네바다에 공장을 건설 중이며, 연간 5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현재 테슬라는 펩시코 (PEP)의 프리토레이 사업부와 함께 세미에 대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 ▶️ Is this the interior of Tesla’s upcoming ‘Robotaxi’? (Electrek) https://han.gl/blVcq - 일론 머스크가 차량 내부의 일부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 Electrek에 따르면 이는 테슬라가 선보일 자율주행 로보택시 인테리어의 초기 콘셉트로 추정. 영상 속 차량은 스티어링 휠이 없는 2인승 차량으로 좌석은 기존 차량과는 다른 기차와 같은 대중교통에 더 가까운 모습 ▶️ China EV insurance registrations for week ending May 19: Nio 4,400, Tesla 13,900, BYD 53,600, Xiaomi 2,000 (CnEVPost) https://han.gl/BBW9D - 5월 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내 신차 보험 등록 건수는 Nio가 1만건, 테슬라 3만 800건, BYD 15.5만건, 샤오미 4,000건, Li Auto 1만 8600건, Xpeng 4,800건으로 집계. 테슬라의 보험 등록 건수는 전주 9,800건 대비 WoW 41.8% 증가한 13,900건으로 높은 증가율 기록 ▶️ 중국, 4월 자동차 수출 34%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https://han.gl/UPLq4 - CPCA에 따르면 2024년 4월 중국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50만 4,000대로 집계. 1월부터 4월까지 수출대수는 33.4% 증가한 183만대. SAIC, Chery, BYD, Changan 등 상위 5개 브랜드가 전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Xpeng aims for L4-like smart driving experience in China by 2025, 1st Mona model to debut in Jun (CnEVPost) https://han.gl/wBPtb - Xpeng은 2024년에 스마트 드라이빙 관련 AI 기술 연구개발에 35억 위안 (4.8억달러)을 투자하고 4천명의 신규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 Xpeng CEO는 베이징에서 열린 AI Day 행사에서 2025년까지 중국에서 L4 수준의 스마트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 도요타, 미국 내 EV 투자 줄인다…닛산은 EV 라인업 확대 (한경글로벌마켓) https://han.gl/T6wU3 - 도요타는 EV 투자를 줄이고 툰드라 픽업트럭과 세쿼이아 SUV를 생산하는 텍사스 공장에 총 5.3억달러 (7,250억원)를 투자할 계획. 닛산은 미국에서 EV 라인업을 5개 차량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배터리 구동 세단 모델의 개발은 중단하고 SUV의 출시를 앞당길 것이라 발표 ▶️ UK’s autonomous vehicle legislation becomes law, paving the way for first driverless cars by 2026 (Tech Crunch) https://han.gl/M2ub7 - 영국 정부가 최초로 완전 자율주행차 (AV)의 도로 주행을 위한 규정을 공식화. 영국 교통부 장관은 해당 법안이자율 운전 선택을 제한하지 않지만, 안전과 경제 모두에 실질적인 향상을 위해 2026년부터 영국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도입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 ▶️ 볼보, 오로라 합작 자율주행 대형 트럭 첫 공개 (디지털투데이) https://parg.co/Uxt2 - 볼보가 자율주행 기술 기업 Aurora와 함께 개발한 첫번째 자율주행 트럭을 공개. 이 트럭은 미국 버지니아주 더블린에 있는 볼보의 뉴 리버 밸리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 오로라는 올해 20대의 완전 자율주행 트럭을 배치할 계획이며, 2025년에는 약 100대의 트럭으로 확장할 계획 ▶️ 美 교통당국, 빈패스트 충돌사고 조사 착수 (이데일리) https://han.gl/ud2zP -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NHTSA)이 베트남 전기차 스타트업 빈패스트 오토 (VFS)의 충돌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 조사 대상이 된 사고는 지난 4월 캘리포니아주 블레젠튼에서 발생했으며 빈패스트 VF8 SUV 전기차 충돌로 4인 가족이 사망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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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흥미로운 중국 내 소비자 서베이 결과가 있어 공유 드립니다. Huawei Qiankun ADS vs. Tesla FSD. 결과는 3,418 vs. 4,396입니다. 중국의 스마트카 굴기가 1) Huawei Car 판매의 가파른 성장과 2) Tesla FSD 중국 진출과 함께 가속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마치 지난 2018년 중국 로컬 업체들이 차별화되는 BEV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뒤, 중국 정부가 Tesla의 중국 진출에 특혜를 부여 (100% 지분 자회사 진출)하고 이후 중국 내수시장 BEV 확산과 Made-in-China 수출 확대가 발현된 상황을 연상하게 합니다. 2018-2019년 당시 BEV 시장이 개화한 모습과 2023-2024 Smart BEV 시장이 개화하는 모습이 유사하다고 판단됩니다. 스마트카 시장의 도래와 이에 따른 수혜 기업에 대한 주목이 필요한 지금입니다. 저희는 만도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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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Huawei Car 업데이트 드립니다. 전일 집계된 5월 중국 판매를 통해 계산된 1-5월 누적 신생 자동차 브랜드 판매 순위에서 Huawei Car의 수치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HIMA는 Huawei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이며, Huawei Car를 통칭합니다. 2023년 11월부터 등장한 신생 차량 판매 군집으로 YoY 성장률 데이터 부재하나, Huawei 브랜드 파워와 중국 내 5,000개 이상인 Huawei Store 판매 네트워크 활용으로 가파른 판매성과를 발현 중입니다. 참고로 대표적인 Huawei Car인 Huawei Aito 또한 2024년 들어 매월 +600% 이상의 판매 성장이 지속 중입니다 (5월 판매 약 38,100대로 역대 최대 월간 판매 기록). Huawei Car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5/27 인뎁스 자료를 참고 바랍니다. 국내 부품업체 중 만도의 수혜 가속을 전망합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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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6.5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2kPlh) ▶ "2026년 SDV 적용 차량 출시"…현대차·기아, 포티투닷에 2500억 더 쏜다 (뉴스1) https://han.gl/qASmH - 현대차와 기아는 4일 이사회에서 각각  약 1521억,  약 1014억으로 총 2536억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했다고 발표함. HMG는 2025년까지 SDV개발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출시하는 차량에 SDV를 적용하겠다는 목표임 ▶ 기아 EV3, 사전계약 개시…보조금 적용 3천만원 중후반대 (Zdnet) https://han.gl/kTMP7 - 기아는 4일부터 전국적으로 계약 시작, 7월 중  EV3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힘. 세제혜택 적용 기준 스탠다드 모델은 3천 995만원 부터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4일부터 모든 전기차에 고객 편리성을 위한 'e-라이프 패키지'를 개편함 ▶ Tesla likely to spend $3 bln-$4 bln on Nvidia hardware this year (Reuters) https://han.gl/oIdcA - 유포된 이메일에 따르면 일론머스크는 테슬라향 NVIDIA GPU를 우선적으로 X에 납품하라고 요청함. 연간 AI 칩 H100 구매를 2배 이상(4~5조원대)으로 늘릴 계획으로, 동시에 테슬라의 AI컴퓨팅 성능에 약 100달러 투자 계획을 유지할 계획임 ▶ Tesla China sells 72,573 cars in May, up 16.74% from Apr (CnEVPost) https://han.gl/21Iwg - 5월 테슬라 차이나는 4월 중국산 차량 판매량 62,167대에서 72,573대 (+06.74% MoM)로 반등했지만, 작년 동기 77,695대 (-6.59% YoY) 보다는 부진했음. 모델 Y 감산 계획은 불분명한 상태이며, 현재 중국 내 마케팅을 강화 중에 있음 ▶ Nio makes China's 1st list of L3/L4 autonomous driving pilot automakers https://han.gl/HXy2B - Nio가 중국에서 L3/L4 자율 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을 도로에서 시범 운행할 수 있는 OEM 리스트에 최초로 이름을 올리게 됨. 광범위한 사전 도로 테스트를 기반으로 L3/L4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양산 가능 제품을 선정할 계획임 ▶ 中 둥펑자동차, 유비테크와 파트너십 체결…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iXUv - 중국 둥펑 류저우 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와 계약을 체결했음. 특히 가장 진보된 모델 중 하나인 워커S 휴머노이드 로봇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로봇은 이미 Nio 제작에 활용되는 중으로 알려짐 ▶ Ford launches mass production of Explorer EV in Europe (Teslarati) https://han.gl/bvvfb - 포드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전기차 조립 공장에서 순수 전기 익스플로러 EV의 양산을 공식 개시함. 20억 달러를 투자해 기존 공장을 탈바꿈한 미래 공장, 포드 퀼른 센터 생산 라인에서  생산되는 첫번째 차량임 ▶ GM 크루즈, 美 댈러스서 로보택시 운행 재개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5Wlh - GM 산하 크루즈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데이터 수집 및 감독 주행을 위한 차량 운행을 재개함. 작년 보행자 사망 사고 이후 2번째로 미국 내 운행을 재개하는 것으로, 경쟁사 웨이모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에서 재출시를 시도할 것으로 추정됨 ▶ 토요타, 엔진 결함 우려로 트럭·렉서스 SUV 10만여 대 리콜 (글로벌 이코노믹) https://han.gl/bgAga - 토요타가 엔진 결함 가능성으로 2022~2023년형 툰드라 및 LX 차량 10만2000여 대를 리콜함. 엔진에 생산 과정에서 제거되지 않은 기계 파편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밝혀졌으며, 7월 말까지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 관련 내용 통보 예정임 ▶ 스트라드비젼, '증강현실' 내비 실현 제품 양산…日 완성차 납품 (ZDNet) https://han.gl/oRj6P - AI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 이머지브의가 일본 대표 자동차 제조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신규 양산 예정임. 3Q26 선보이는 모델의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 향상 부분을 맡게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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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6.5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mqT4w) ▶ ""2026년 SDV 적용 차량 출시""…현대차·기아, 포티투닷에 2500억 더 쏜다 (뉴스1) https://han.gl/qASmH - 현대차와 기아는 4일 이사회에서 각각  약 1521억,  약 1014억으로 총 2536억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했다고 발표함. HMG는 2025년까지 SDV개발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출시하는 차량에 SDV를 적용하겠다는 목표임 ▶ 기아 EV3, 사전계약 개시…보조금 적용 3천만원 중후반대 (Zdnet) https://han.gl/kTMP7 - 기아는 4일부터 전국적으로 계약 시작, 7월 중  EV3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힘. 세제혜택 적용 기준 스탠다드 모델은 3천 995만원 부터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4일부터 모든 전기차에 고객 편리성을 위한 'e-라이프 패키지'를 개편함 ▶ Tesla likely to spend $3 bln-$4 bln on Nvidia hardware this year (Reuters) https://han.gl/oIdcA - 유포된 이메일에 따르면 일론머스크는 테슬라향 NVIDIA GPU를 우선적으로 X에 납품하라고 요청함. 연간 AI 칩 H100 구매를 2배 이상(4~5조원대)으로 늘릴 계획으로, 동시에 테슬라의 AI컴퓨팅 성능에 약 100달러 투자 계획을 유지할 계획임 ▶ Tesla China sells 72,573 cars in May, up 16.74% from Apr (CnEVPost) https://han.gl/21Iwg - 5월 테슬라 차이나는 4월 중국산 차량 판매량 62,167대에서 72,573대 (+06.74% MoM)로 반등했지만, 작년 동기 77,695대 (-6.59% YoY) 보다는 부진했음. 모델 Y 감산 계획은 불분명한 상태이며, 현재 중국 내 마케팅을 강화 중에 있음 ▶ Nio makes China's 1st list of L3/L4 autonomous driving pilot automakers https://han.gl/HXy2B - Nio가 중국에서 L3/L4 자율 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을 도로에서 시범 운행할 수 있는 OEM 리스트에 최초로 이름을 올리게 됨. 고아범위한 사전 도로 테스트를 기반으로 L3/L4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양산 가능 제품을 선정할 계획임 ▶ 中 둥펑자동차, 유비테크와 파트너십 체결…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iXUv - 중국 둥펑 류저우 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와 계약을 체결했음. 특히 가장 진보된 모델 중 하나인 워커S 휴머노이드 로봇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로봇은 이미 Nio 제작에 활용되는 중으로 알려짐 ▶ Ford launches mass production of Explorer EV in Europe (Teslarati) https://han.gl/bvvfb - 포드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전기차 조립 공장에서 순수 전기 익스플로러 EV의 양산을 공식 개시함. 20억 달러를 투자해 기존 공장을 탈바꿈한 미래 공장, 포드 퀼른 센터 생산 라인에서  생산되는 첫번째 차량임 ▶ GM 크루즈, 美 댈러스서 로보택시 운행 재개 (디지털투데이) https://zrr.kr/5Wlh - GM 산하 크루즈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데이터 수집 및 감독 주행을 위한 차량 운행을 재개함. 작년 보행자 사망 사고 이후 2번째로 미국 내 운행을 재개하는 것으로, 경쟁사 웨이모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에서 재출시를 시도할 것으로 추정됨 ▶ 토요타, 엔진 결함 우려로 트럭·렉서스 SUV 10만여 대 리콜 (글로벌 이코노믹) https://han.gl/bgAga - 토요타가 엔진 결함 가능성으로 2022~2023년형 툰드라 및 LX 차량 10만2000여 대를 리콜함. 엔진에 생산 과정에서 제거되지 않은 기계 파편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밝혀졌으며, 7월 말까지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 관련 내용 통보 예정임 ▶ 스트라드비젼, '증강현실' 내비 실현 제품 양산…日 완성차 납품 (ZDNet) https://han.gl/oRj6P - AI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 이머지브의가 일본 대표 자동차 제조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신규 양산 예정임. 3Q26 선보이는 모델의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 향상 부분을 맡게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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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6.4 (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FOjOu ) ▶ 현대차, 5월 전세계 35만6223대 판매… 전년比 1.9% ↑ (데일리안) https://han.gl/nZNfA - 현대차는 5월 국내 6만 2200대, 해외 29만 402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35만 6223대 (+1.9%YoY) 판매를 발표함. 견조한 해외 판매로 크게 줄어든 내수 판매량을 상쇄할 수 있었으며,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을 밝힘 ▶ 현대차, 美 전기차 공략 강화…10월부터 현지서 아이오닉5 생산 (ZDNet) https://han.gl/K1FgG - 4분기 HMG 조지아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7천500달러(1천만원) 세액 공제를 받는 아이오닉5가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됨. 그간 리스 소비자에게만 보조금을 받아 판매했지만,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의 개인 소비자 시장 확대가 전망됨 ▶ '셧다운 발목' 현대차, 5월 인도 마힌드라에 판매량 추월 허용 '3위' (더구루) https://han.gl/MZiKb - 현대자동차는 5월 인도 로컬 브랜드 마힌드라에게 월간 판매 대수를 추월당하며 3개월 연속 인도 판매 2위 기록 달성 유지를 실패함. 유지보수 작업에 의한 현지 공장 셧다운 리스크에 발목이 잡혔지만, 여전히 SUV '크레타'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음 ▶ 기아, 5월 26만4314대 판매…국내·해외 모두 감소 (뉴스핌) https://han.gl/0uwuM - 기아는 2024년 5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6만4313대 (-2.1%YoY) 판매를 발표함. 하반기에 EV3 출시, 카니발 HEV 수출 본격화가 예정됐으며, EV와 HEV를 아우르는 판매 확대로 친환경차 중심 믹스 개선을 통한  양적 성장이 예견됨 ▶ 현대차그룹, 'ccNC 플랫폼' 색깔 입힌다...콘텐츠 다양화 (블로터) https://han.gl/ThjM2 - HMG는 우선 오는 7월 국내 시장에 인도될 예정인 기아 EV3을 시작으로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개선을 발표함.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추가 및 수소상용차용 ccNC 내비게이션 등이 계획됨 ▶ Toyota Halts Sales of Three Cars as Safety Scandal Deepens (Bloomberg) https://han.gl/UgJ13 - 도요타는 혼다와 마쓰다를 포함한 5개 자동차 제조업체 중 인증 절차에서 안전 데이터 위조 혹은 조작한 것으로 밝혀짐. 해당 차량은 인도 및 판매 모두 중단됐고, 아키오 회장은 절차를 무시하고 대량 생산한 불찰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함 ▶ Subaru Solterra U.S. Sales Tripled To A New Record In May 2024 (InsideEVs) https://han.gl/lPaE4 - 5월 미국 내 스바루 자동차 판매량은 58,356대 증가 (+7% YoY)로, 특히 전기차 판매량은 1,546대 (+255% YoY)로 3배 증가함. 연간 누적 22개월 연속 성장이며, 올해 초 보고된 모델 연식 개선과 매력적인 리스 계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됨 ▶ Chinese EV makers can survive EU tariff hike, experts say (Automotive News Europe) https://han.gl/dWasT -  BYD Atto 3은 중국에서 이미 유럽보다 2만 유로 더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중국 전기차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중국 OEM들이 30% 관세 까지 흡수할 여력이 충분한 마진을 유럽 가격에 내장하고 있다고 분석됨 ▶ China: Pre-orders open for Stelato S9 with 800 km range (electrive) https://han.gl/A69Ea -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에서 첫 공개됐던, BAIC 블루파크와 화웨이의 첫 번째 공작 모델인 스텔라토 S9은 현재 중국에서 사전 주문이 열렸음. 국내 출시는 몇 달 안에 이루어질 예정으로 가격은 약 5만 7,000~7만 7,000 유로 수준으로 측정됨 ▶ Neta's Indonesia plant begins mass production (CnEVPost) https://han.gl/H9tND - 중국 네타 오토가 인니 공장에서 차량 양산을 시작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현지에서 생산된 네타 V-II는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고션 하이테크의 리튬 LFP 배터리로 구동되며, 팩 구성품의 44% 역시 인니에서 생산 예정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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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현대차/기아 글로벌 도매 판매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현대차 합산 글로벌 도매 판매 1,709,463대 (+0.2 YoY) - 1-5월 합산 내수 판매 285,900대 (-12%) - 1-5월 합산 해외 판매 1,423,563대 (+3%) - 5월 글로벌 도매 판매 35만 6,223대 (+2% MoM) ▶ 기아 1-5월 합산 글로벌 도매 판매 1,286,111대 (-1%) - 1-5월 합산 내수 판매 231,237대 (-0.4%) - 1-5월 합산 해외 판매 1,053,290대 (-0.1%) - 5월 글로벌 도매 판매 26만 4,313대 (-2.1% MoM)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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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현대차/기아 글로벌 도매 판매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현대차 합산 글로벌 도매 판매 1,709,463대 (+0.2 YoY) - 1-5월 합산 내수 판매 285,900대 (-12%) - 1-5월 합산 해외 판매 1,423,563대 (+3%) ▶ 기아 1-2월 합산 글로벌 도매 판매 488,242대 (-0.2%) - 1-2월 합산 내수 판매 88,616대 (-0.1%) - 1-2월 합산 해외 판매 399,626대 (-0.2%) - 연초 제시됐던 2024년 연간 판매 성장률 가이던스: 글로벌 +4%, 내수 -5%, 해외 +6%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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