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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 및 서울시 장애인권리약탈 중단촉구 농성선포결의대회 -일시: 2026년 4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시청역 1·2호선 환승통로 -주관: 서울쟁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 및 서울시 장애인권리약탈 중단촉구 농성선포결의대회 -일시: 2026년 4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시청역 1·2호선 환승통로 -주관: 서울쟁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를 파괴하며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을 해고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장애인권리약탈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부족 문제를 방치하고, 24시간 활동지원 확대 요구를 외면하고, 탈시설지원조례를 폐지하고, 거주시설 연계사업까지 없애며 장애인의 노동, 이동, 자립생활, 탈시설 전반을 무너뜨려 왔습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권리들을 전방위적으로 빼앗아온 장애인권리약탈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있었습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복원은 책임입니다. 이제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서울시가 약탈한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서울시가 무너뜨린 삶의 조건을 다시 세워야합니다. 더구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민주당 후보들 역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해고노동자 원직복직과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증원을 약속했습니다. 오세훈이 망가뜨린 서울시 장애인권리를 다음 시장으로부터 분명한 정책과 책임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이에 시청역 환승통로에서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 및 서울시 장애인권리약탈 중단촉구 농성선포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서울시가 빼앗아간 권리를 되찾고, 다음 서울시장에게 약탈당한 권리의 복원과 제도화를 분명히 요구하고며 서울에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될 때까지 끝장투쟁을 결의합니다. 권리를 빼앗긴 채 또 한 번 선거만 지나갈 수는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장애인권리 복원의 선거로 만들겠습니다. 서울시장애인권리약탈을 끝내고, 약탈당한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냅시다. 많은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의 힘있는 결합을 요청드립니다.

2026서울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지방선거 승리결의대회 -일시: 2026년 4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시청역 1·2호선 환승통로 -주관: 서울쟁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
2026서울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지방선거 승리결의대회 -일시: 2026년 4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시청역 1·2호선 환승통로 -주관: 서울쟁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를 파괴하며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을 해고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장애인권리약탈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부족 문제를 방치하고, 24시간 활동지원 확대 요구를 외면하고, 탈시설지원조례를 폐지하고, 거주시설 연계사업까지 없애며 장애인의 노동, 이동, 자립생활, 탈시설 전반을 무너뜨려 왔습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권리들을 전방위적으로 빼앗아온 장애인권리약탈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있었습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복원은 책임입니다. 이제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서울시가 약탈한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권리중심노동 복원, 400명 원직복직,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확충, 24시간 활동지원 증원, 거주시설 연계사업 복원은 따로 떨어진 요구가 아닙니다. 서울시가 무너뜨린 삶의 조건을 다시 세우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더구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민주당 후보들 역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해고노동자 원직복직과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증원을 약속했습니다. 오세훈이 망가뜨린 서울시 장애인권리를 다음 시장으로부터 분명한 정책과 책임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이에 시청역 환승통로에서 2026서울장애인차별철폐지방선거승리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서울시가 빼앗아간 권리를 되찾고, 다음 서울시장에게 약탈당한 권리의 복원과 제도화를 분명히 요구하고자 합니다. 권리를 빼앗긴 채 또 한 번 선거만 지나갈 수는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장애인권리 복원의 선거로 만들겠습니다. 서울시장애인권리약탈을 끝내고, 약탈당한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냅시다. 많은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의 힘있는 결합을 요청드립니다.

&lt;「장애인 탈시설 지원법」제정 필요성 토론회&gt; “인천 색동원 사건, 구조의 본질을 묻다” 📍일시: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공동주최: 국회의원 김선민, 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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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탈시설 지원법」제정 필요성 토론회> “인천 색동원 사건, 구조의 본질을 묻다” 📍일시: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공동주최: 국회의원 김선민, 서미화, 서영석, 가치이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 온라인 생중계: www.youtube.com/live/dafVL1uPm5E?si=-kU0QHuh2zYh6mKa 🔖보도자료: https://www.footact.org/post/1844 📕자료집: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MBbIiFoxuBSiMHspsgwAkBvMAGaNYof0?usp=sharing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XXCHPpzDlww?si=salZGD3ySM_u6Pqx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63일차 �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XXCHPpzDlww?si=salZGD3ySM_u6Pqx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63일차 💥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42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32차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전 8시 - 장소 : 4호선 혜화역 승강장 (동대문 방면) 5-4

[긴급 탄원 요청] 피고인 서명석의 선처를 바랍니다 (4.22 12시까지) https://forms.gle/31NuAuyVKpyfrfpv6 - 마감기한: 4월 22일(수) 오전 11시까지 뇌병변 중증장애인 당사자인 서명석 활
[긴급 탄원 요청] 피고인 서명석의 선처를 바랍니다 (4.22 12시까지) https://forms.gle/31NuAuyVKpyfrfpv6 - 마감기한: 4월 22일(수) 오전 11시까지 뇌병변 중증장애인 당사자인 서명석 활동가가 2024년 전동행진 현장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항소심(서울서부지방법원 2025노534)이 진행 중입니다.  본 행진은 법원이 경찰의 금지통고를 부당하다고 판단해 집행정지 결정을 내린 뒤 어렵게 성사된 집회였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반복적인 분리·차단하며 행진을 방해했고 이 과정에서 서명석 활동가는 의도치 않게 공무집행방해에 연루되었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수년간 현장을 지켜온 서명석 활동가가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탄원서에 함께 해주세요!

🔥2026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투쟁결의대회 및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 투쟁🔥 일시 : 2026년 4월 21일 오전 10시 10분 장소 :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 🔴 라이브 보기 : https://youtu.be/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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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투쟁결의대회 및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 투쟁🔥 일시 : 2026년 4월 21일 오전 10시 10분 장소 :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 🔴 라이브 보기 : https://youtu.be/k19eTzep7dk

🚨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출근길 차별버스 OUT 직접행동 “차별버스는 오늘도 달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멈춥니다.”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을 맞아 우리는 다시 출근길에 섭니다. 서울의 아침은 매일같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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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출근길 차별버스 OUT 직접행동 “차별버스는 오늘도 달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멈춥니다.”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을 맞아 우리는 다시 출근길에 섭니다. 서울의 아침은 매일같이 바쁘게 움직이지만, 그 움직임에서 애초부터 배제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계단 앞에서 멈춰야 하는 사람, 장애인콜택시를 기다리다 하루를 보내는 사람, 버스가 와도 타지 못하고 그냥 보내야 하는 사람. 이 도시에서 이동은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고 ‘운’입니다. 지금 서울은 저상버스 100% 도입을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았고, 예외노선이라는 이름으로 차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은 수십 년째 반복되었고, 그 사이에서 장애인의 삶은 기다림 속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묻습니다. 왜 어떤 사람의 출근은 일상이지만 어떤 사람의 출근은 투쟁이어야 합니까.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습니다. 🚫 차별버스 OUT 🚫 예외노선 OUT 그리고 요구합니다. 📢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하라 이동권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지자체의 의지에 맡겨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25번째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의 출근길, 우리는 다시 이 도시의 ‘정상적인 이동’이 얼마나 차별적인지 드러냅니다. 누군가에게는 잠깐의 불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삶이 막혀 있는 문제입니다. 15분의 장애인이동권 투쟁 직접행동을 불법이라고 낙인찍는 이 사회가 25년 넘는 장애인 이동권 차별에는 책임을 묻지 않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멈추는 이유는 이 도시를 멈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멈춰 있는 권리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서입니다. 📍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그 첫 걸음입니다. 시민여러분 함께 나아갑시다.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차별버스OUT 행동 👊라이브시청으로 연대하기: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차별버스OUT 행동 👊라이브시청으로 연대하기: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62일차 💥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43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 라이브 보기 : https://youtu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62일차 💥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43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 라이브 보기 : https://youtu.be/Rax9Ag5BLA8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저녁문화제 &lt;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 우리가 멈춘 시설, 우리가 만들어가는 법&gt; - 일시: 2026년 4월 20일(월) 19:20 - 장소: 광화문 해치마당 - 주관: 420장애인차별철폐공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저녁문화제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 우리가 멈춘 시설, 우리가 만들어가는 법> - 일시: 2026년 4월 20일(월) 19:20 - 장소: 광화문 해치마당 - 주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라이브로함께하기: https://www.youtube.com/live/b4z4heiuYxM?si=ZcQBPVg26I1TW22C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 2026년 제25회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 1박2일 결의대회 ■ 일시: 2026. 4.20.(월), 오후2시 ■ 장소: 광화문 서십자각 ■ 주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전국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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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 2026년 제25회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 1박2일 결의대회 ■ 일시: 2026. 4.20.(월), 오후2시 ■ 장소: 광화문 서십자각 ■ 주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_Ce8c85q-r0?si=bo51g2denjvymckh ■ 보도자료 https://sadd.or.kr/data/?bmode=view&idx=170928647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제25회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 1박2일 결의대회 🎈2026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 일시: 2026. 4.20.(월), 오후1시 ■ 장소: 광화문 서십자각 ■ 주관: 한국피플퍼스트/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_Ce8c85q-r0?si=f65nH5cw2FMaLHd0

&lt;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gt; 조상지 서울시의원(종로구 제2선거구) 출마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4월 20일(월) 오전 11시 - 장소: 광화문 해치마당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농성장 - 생중계: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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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조상지 서울시의원(종로구 제2선거구) 출마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4월 20일(월) 오전 11시 - 장소: 광화문 해치마당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농성장 -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5HvooN40aig?si=KmSYyqVqxFkQ2g77 - 보도자료 : https://readmore.do/PNKL.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제25회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 1박2일 결의대회 ㅁ일시: 2026. 4.20.(월), 오후2시 ㅁ장소: 광화문 서십자각 ㅁ주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http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제25회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 1박2일 결의대회 ㅁ일시: 2026. 4.20.(월), 오후2시 ㅁ장소: 광화문 서십자각 ㅁ주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https://sadd.or.kr/data/?bmode=view&idx=170928647

🔥 4/18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campaign.do/BPKP 오늘 저는 정의당이 주관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과 2026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익숙하고 반가운 얼굴들이 참 많았습니다. 조기대선 국면에서 전장연과 든든하게 연대해준 권영국 대표님,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으로 알려진 신민기 동지도 있었습니다. 보수정치의 갈라치기와 혐오정치가 전장연 공격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시민사회의 혐오표현 확산으로 번져가는 흐름을 분석해온 바로 그 동지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저는 새삼, 진보정치의 힘은 서로의 투쟁을 알아보고 연결해온 시간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그 자리는 단지 “선거를 잘 치르자”는 결의의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제게는 오히려, 이번 지방선거를 어떤 언어로 치를 것인가를 다시 묻는 자리처럼 느껴졌습니다. 혐오와 갈라치기의 언어로 표를 모을 것인가. 아니면 권리와 연대의 언어로 서울의 방향을 바꿀 것인가. 바로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 시정 10년을 비판한다며 “좌파 시민단체는 점령군처럼 행세하며 서울시를 ATM 지급기로 삼았다”고도 했습니다. 참 비루한 마지막 발악이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면서, 정작 자신은 가장 오래 혐오와 배제의 언어를 정치적으로 활용해온 사람답게, 약자와의 동행을 입에 올리면서, 정작 앞장서서 약자의 권리를 약탈해온 사람답게, 마지막까지 시민사회를 적으로 만들고 장애인권리운동을 공격의 표적으로 세웁니다. 서울을 정말 ATM처럼 다뤄온 쪽이 누구입니까. 서울시를 자신의 정치적 무대로 삼고, 장애인의 삶과 권리를 언제나 비용과 효율의 문제로만 계산해온 쪽이 누구입니까. 탈시설에 천문학적 예산이 든다고 했고, 권리중심공공일자리에도 예산의 논리를 들이밀었고, 이동권에도 늘 “재정”과 “효율”을 먼저 꺼내들었습니다. 장애인과 소수자의 권리 앞에서조차 가장 먼저 계산기를 두드린 정치, 필요할 때는 시민사회를 공격하며 혐오를 동원하고, 불편한 권리 요구는 과잉으로 몰아붙이며 밀어낸 정치. 지난 몇 년 서울을 이렇게 운영해온 사람이 바로 오세훈 서울시장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정의당 전진대회 자리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누가 서울시장이 되느냐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울을 움직이는 언어를 바꾸는 일입니다. 장애인을 시민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으로 보는 언어, 소수자를 혐오의 표적으로 세우는 언어, 연대를 낭비로 몰아붙이는 언어를 끝내야 합니다. 그 자리에 권리와 연대의 언어가 들어서야 합니다. 당선하는 것과 서울을 바꾸는 것은 다른 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당선만 하고 서울을 바꾸지 못한다면 그건 절반도 못 간 것이고, 서울을 바꾸겠다는 방향 없이 당선만 외친다면 그것 역시 공허합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는 더 분명해야 합니다. 혐오와 갈라치기가 아니라 권리와 연대의 언어로 치르는 선거, 바로 그런 선거여야 합니다. 정의당의 전진대회에서 그런 장면이 만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싸워온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혐오로 표를 모으는 정치가 아니라 권리와 연대로 도시의 방향을 바꾸겠다고 다짐하는 장면 말입니다. 저 또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탈시설장애인당當의 이름으로, 탈시설장애인당當의 동지들과 함께, 혐오와 배제의 언어에 맞서 권리와 연대의 언어로 약탈당한 서울의 민주주의를 돌파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서울을 세우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Sangji Opens Seoul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선거로 응답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답해주세요. 🎉후원안내 ※ 반드시 개인이름으로 입금해야 하며, 단체명 후원은 불가능합니다. ※ 국내외 법인, 단체, 공무원, 외국인의 후원은 불가합니다. • 세제혜택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환급, 10만원 초과 15% 공제 • 후원한도 개인한도 500만원까지 후원가능 • 익명후원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까지 가능 (익명 후원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 4/17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campaign.do/IUJ7 오늘 저는 광화문 해치마당 농성장 앞에서 열린 故 송국현 동지 12주기, 故 지영 13주기 추모제에 함께했습니다. 이런 추모제 자리에 서면 저는 자꾸 어떤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한 사람이 분명히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해당되지 않습니다”라는 말이 더 단정하게 받아들여지는 장면. 한 사람의 하루가 얼마나 위태로운지, 혼자 있는 시간이 얼마나 길고 무서운지, 누군가 곁에 있지 않으면 밥 한 끼 먹는 일도, 씻는 일도, 불안을 견디는 일도 쉽지 않다는 것을 그 사람은 이미 자기 몸으로 다 말하고 있는데, 국가는 그 말을 듣지 않고 판정표를 보는 장면. 살고 싶다는 사람의 사정은 길고 복잡한데, 안 된다는 답은 너무 짧고 너무 익숙하게 돌아오는 장면 말입니다. 송국현 동지를 생각하면 저는 늘 그런 장면부터 떠오릅니다. 시설이 아닌 곳에서 살고 싶다. 배우고 싶다.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싶다.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에 필요한 도움을 받으면서 그냥 같이 살아가고 싶다. 그건 사실 바람이어서는 안 됐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였고, 당연한 조건이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는 그 당연한 조건이 제도 앞에서 매번 증명하고 겨우 쟁취해야 하는 바람이 됩니다. 얼마나 더 불편한지, 얼마나 더 못 하는지, 얼마나 더 위험한지, 자기 삶의 취약함을 끝없이 설명하고 겨우겨우 인정받아야 하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말했는데도 끝내 안 된다고 할 때, 그 사람은 단지 서비스를 못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로부터 “당신의 삶은 국가의 책임이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게 됩니다. 불은 마지막에 왔습니다. 하지만 송국현 동지를 위험 속에 홀로 두었던 시간은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동지가 위험 속에 홀로 있어도 어쩔 수 없다는 국가의 방치는 이미 오래전부터 용인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줄곧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장애등급제가 송국현을 죽였다고. 그 말은 누군가를 자극하려고 일부러 세게 고른 말이 아닙니다. 도저히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어서 나온 말입니다. 한 사람에게 필요한 지원을 국가가 제도를 앞세워 가로막았고, 그 가로막힌 삶 끝에 죽음이 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죽음은 남은 사람들에게 슬픔만이 아니라 싸울 이유까지 함께 남깁니다. 너무 슬픈데, 가만히 슬퍼하고만 있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너무 억울한데, 억울하다고 우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은 사람들은 영정을 들고 거리로 나갔고, 장례를 치르면서도 따져 물었고, 죽은 사람을 보내면서도 왜 이 사람이 죽음에 이르렀는지 세상에 알렸습니다. 조용한 애도는 국가가 가장 환영하는, 가장 편리한 장애인의 마무리였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그렇게 조용히 동지들을 보낼 수 없었습니다. 송국현 동지의 죽음도 그렇게 잊히지 않았습니다. 잊히지 않게 하려고 사람들이 버텼습니다. 누군가는 장례를 조직했고, 누군가는 장례식장을 지켰고, 누군가는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고, 누군가는 이 죽음을 끝내 개인의 비극으로 정리하지 않겠다고 매달렸습니다.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도 송국현이라는 이름을 단지 안타까운 죽음의 이름이 아니라 제도를 향해 끝까지 책임을 묻게 만든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투쟁 속에서 활동지원 신청 자격 확대 같은 변화도 죽음과 장례투쟁을 통과하며 겨우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그게 운동의 가장 아픈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살기 위해 요구할 때는 잘 들리지 않던 말이, 죽고 나서야 사회를 흔드는 말이 되는 것. 살려달라는 외침보다 왜 죽었는지를 밝히는 외침이 더 멀리 가는 것. 우리는 너무 자주 그런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그 시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장애등급제는 폐지되었다고들 말하지만 장애인의 삶은 여전히 종합조사표와 구간과 시간 속에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이름으로 누구의 삶이 얼마나 지원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다시 판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송국현 동지를 떠올리는 일은 과거의 비극을 돌아보는 일로 끝날 수 없습니다. 이 사회가 아직도 장애인을 얼마나 쉽게 혼자 두는지, 얼마나 자주 삶의 위험을 개인이 감당할 몫으로 밀어놓는지를 지금 여기서 다시 보게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면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입니다. 송국현 동지와 지영 동지는 우리 곁에 없지만, 이들이 남긴 질문은 아직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왜 장애인은 여전히 필요한 만큼 지원받지 못하는가. 왜 우리는 아직도 시설에, 골방에, 제도에 사람을 가두는 사회와 싸우고 있는가. 왜 국가는 살아 있는 사람의 절박함이 아니라 죽은 뒤의 애도에 더 반응하는가. 송국현 동지와 지영 동지를 기억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더는 이런 이름들을 영정으로 만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먼저 떠난 동지들의 이름과 질문을 붙들고 올해의 4월 20일에도 끝까지 함께 투쟁합시다.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Sangji Opens Seoul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선거로 응답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답해주세요. 🎉후원안내 ※ 반드시 개인이름으로 입금해야 하며, 단체명 후원은 불가능합니다. ※ 국내외 법인, 단체, 공무원, 외국인의 후원은 불가합니다. • 세제혜택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환급, 10만원 초과 15% 공제 • 후원한도 개인한도 500만원까지 후원가능 • 익명후원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까지 가능 (익명 후원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