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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엔터 임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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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실적발표 이후 메가 IP 공연 관련 변동 사항] *빅뱅 - 동남아 3회 추가(대만, 싱가포르, 태국) - 총 36회, 약 157만명 -> 27년 한국 앵콜 추가 시 최소 162~165만명(고척~고양) 이상 가능 -> 직전 월드투어 규모 상회(MADE 투어 약 150만명(중국 본토 포함)) *BTS - 온라인 스트리밍(LA, 9월 4회차) - 라이브 뷰잉(극장, 10월 남미 2회차) -> 참고) 2Q26 온라인 스트리밍 7회, 라이브 뷰잉 4회 *스키즈 - 일본 도쿄돔 3회 추가 -> 현재 아시아 21회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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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Overweight) | 다올 엔터 임도영] ★ 글로벌 플랫폼의 K-POP 활용 증가 ▶ 최근 OTT 사업자에 이어 Spotify도 스트리밍을 넘어 슈퍼팬 수익화로 사업 영역 확대. 단순 구독료 인상보다는 슈퍼팬을 중심으로 추가 수익화 기회를 확대하는 전략 제시. MV 선공개, 비디오 팟캐스트, 오프라인 팬 이벤트 등을 확대, 티켓 예매 기회를 선제공 서비스 출시 ▶ 콘텐츠 차별화가 어려운 기존의 스트리밍 중심 구독 모델에서 스트리밍-비디오-티켓/MD 등 팬 활동 전반을 자사 플랫폼과 연결시키려는 시도로 판단 ▶ K-POP은 슈퍼팬 비중이 높은 동시에 음악뿐 아니라 MV, 퍼포먼스, 멤버간 관계성 등 비음원 콘텐츠가 팬덤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Spotify의 슈퍼팬 중심 전략과 적합성이 높다고 판단. 실제로 Spotify는 최근 신규 전략의 초기 사례로 K-POP 아티스트들을 다수 활용 중 ▶ 글로벌 플랫폼들의 팬덤 사업 확대는 국내 엔터사들과의 경쟁보다 상호 보완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 글로벌 플랫폼은 대규모 이용자들을 기반으로 슈퍼팬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면 국내 팬 플랫폼은 아티스트와 직접적인 소통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이미 형성된 팬덤의 이용 빈도와 소비 영역 확대에 경쟁력이 있기 때문 ▶ 글로벌 플랫폼들의 K-POP 활용 확대는 기존에 K-POP에 익숙하지 않았던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신규 팬덤 유입 채널로 작용 가능. 국내 플랫폼들은 확대된 팬 접점을 자사 팬 플랫폼으로 유입시켜 아티스트와의 직접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공연, MD, 멤버십 등으로 소비 확장 기대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https://buly.kr/FWVh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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