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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멘의 갓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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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고수가될거입니다 스위스 거주중인 3개국어가능자 코소녀의 매매빼고 다잘하기 프로젝트 트위터맞팔좀요 https://x.com/zingmenzing 블로그도있어요 https://blog.naver.com/zuazu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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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락 이유 쉽게 정리 일단 요새 매크로 이벤트 발표가 계속해서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음 1) 어제 미 재무부 바이백 규모 발표부터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함 = 위험자산 하락, 미 장기채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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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락 이유 쉽게 정리 일단 요새 매크로 이벤트 발표가 계속해서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음
1) 어제 미 재무부 바이백 규모 발표부터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함 = 위험자산 하락, 미 장기채 금리 급등 2) 방금 PPI 발표 또한 '잘나오겠지'란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높게 나옴 = 위험자산 하락, 다음 주 기준금리 25bp 인상 베팅 증가, 미 단기채도 급등
즉, 현재는 장/단기채 금리가 둘 다 올라가면서 주식, 코인같은 위험자산을 들고있을 메리트가 낮아지는 중 내일 CPI도 안좋게 나오면 진짜 둠스데이 올수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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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보 후퇴한거 비트 76k 찔러줄때 알트 다시 스윕 시작 할듯 하락 잘 피했으면 다시 추세를 느껴라. 롤렌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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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즈 소각량 30% 돌파 최근 수익은 안정적으로 1m을 넘어 1.3M~2M을 유지중 이전에 소개드린 xREV 값 (시총/연간수익)은 1x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플랫폼에 비해 확연히 낮은 것을 알 수 있음. 이는 사람들이 폰+1
폰즈 소각량 30% 돌파 최근 수익은 안정적으로 1m을 넘어 1.3M~2M을 유지중 이전에 소개드린 xREV 값 (시총/연간수익)은 1x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플랫폼에 비해 확연히 낮은 것을 알 수 있음. 이는 사람들이 폰즈 수익에 대한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갖고 있는 것을 보여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이 유지가능함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다른 플랫폼에 맞춰 xRev 값이 상승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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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 근황 1) 7월초 고점 이후 14% 하락하며 1338원 2) 국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꾸준하게 나오나봅니다 3) 환율 내릴때 불리업종이..... 반도체, 자동차, 조선 이런곳들이죠. (반대로 생각해
■ 달러/원 환율 근황 1) 7월초 고점 이후 14% 하락하며 1338원 2) 국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꾸준하게 나오나봅니다 3) 환율 내릴때 불리업종이..... 반도체, 자동차, 조선 이런곳들이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환율이 이제 내릴만큼 내려왔으니 찬찬히 반등은 했음하고) 4) 차트적으로는 주봉기준 과매도로 들어갔으니 이정도 즈음부터는 바닥구간으로 봐도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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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가속에 선정된 프젝 Ammora 웨잇리스트 1️⃣ 사이트로 이동 하기 2️⃣ 지갑연동, 트위터 연결하기 3️⃣ 간단한 미션참여하고 포인트 얻기 📱 Ammora 트위터 링크
☑️ 업비트 가속에 선정된 프젝 Ammora 웨잇리스트 1️⃣ 사이트로 이동 하기 2️⃣ 지갑연동, 트위터 연결하기 3️⃣ 간단한 미션참여하고 포인트 얻기 📱 Ammora 트위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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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에드같은건없고 밥값내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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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할건데 올살암괌 루마신청받는데 진짜 꼭 올분들만 신청부탁드립니다!!!!!! 🎸 An Autumn Evening 📍 카페 드 요요 (서울 서초구) 📅 9월 22일 오후 7시 전석 초대 · 별도의 공연 관람료는 없습니다. 단, 카페 이용을 위해 1인 1메뉴 식사 주문이 필수입니다. Program J. S. Bach — Cello Suite No. 6, BWV 1012 Prelude · Sarabande · Gigue F. Tárrega — Fantasy on La Traviata A. Tansman — Cavatina 참가 신청은 https://luma.com/r93x81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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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고있는 사람들은 남들 다 코인 병신이라고 욕하고 떠날때 남아서 공부하고 리스크 감당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리스펙이라는 말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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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오른 코인들. 븐브밈코, 베이스캣등의 약진이 눈에 띄지만 그 외에도 눈여겨볼만한 상승이 눈에 띄어요. 특히 아비트럼 경이롭네요😊😊 밤사이 다룬바 있는 스시스왑, 케이크, 유니등도 많이 올랐고 옵티미즘이나 레이디
오늘 많이 오른 코인들. 븐브밈코, 베이스캣등의 약진이 눈에 띄지만 그 외에도 눈여겨볼만한 상승이 눈에 띄어요. 특히 아비트럼 경이롭네요😊😊 밤사이 다룬바 있는 스시스왑, 케이크, 유니등도 많이 올랐고 옵티미즘이나 레이디움, 에테나등은 왜 오르는지 생각해보면 좋을거같애요. 리스트엔 없지만 밤사이 도지 오르는게 좀 수상했고, 추가로 뒤진줄 알았던 BOME등도 여기저기서 선동하는게 좀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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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에서 제가 가장 경계하는 건 하락 그 자체가 아니라, 이미 벌어놓은 돈을 다시 시장에 돌려주는 겁니다. 한 달 넘게 조정다운 조정 없이 올라왔고, 대부분의 포지션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수익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이번 장에서 제가 가장 경계하는 건 하락 그 자체가 아니라, 이미 벌어놓은 돈을 다시 시장에 돌려주는 겁니다. 한 달 넘게 조정다운 조정 없이 올라왔고, 대부분의 포지션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수익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계속 들고 있는 게 실력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수익이 커질수록 해야 할 일은 더 단순해집니다. 일부를 확정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겁니다. 저도 원래는 83K 부근 유동성 스윕까지 보고 포지션을 덜 생각이었는데, 어제 지표에 대한 시장 반응이 너무 강하게 나와서 계획보다 먼저 전부 정리했습니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어제가 개미털기였고 여기서 다시 신고점을 향해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가능성까지 먹겠다고 이미 쌓아놓은 수익 전체를 다시 리스크에 노출할 필요는 없다고 봤습니다. 지금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결국 금리입니다. 인하냐 인상이냐에 따라 방향이 크게 갈릴 수 있지만, 이 시점에서 그걸 맞히는 건 예측의 영역입니다. 더 중요한 건 어떤 결과가 나와도 계좌가 망가지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두는 겁니다. 차트만 봐도 부담은 있습니다. 일봉 기준 이평선과의 이격이 많이 벌어졌고, 하방 유동성도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상승 추세가 유지되더라도 장기 이평선이나 주요 눌림 구간을 한 번쯤 다시 확인하는 흐름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청산맵에서는 75K 부근도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번 장에서 이미 의미 있는 수익을 냈다면 전부를 더 크게 만들 생각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절반이라도 빼서 예금으로 옮기고, 사고 싶었던 장비를 사고, AI용 로컬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여행을 가고, 좋은 걸 먹는 데 써도 됩니다. 거래소 숫자는 출금하기 전까지는 숫자일 뿐입니다. 100K가 찍혀도 다시 30K가 될 수 있고, 1M이 찍혀도 잘못된 레버리지 한 번이면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에서 번 돈으로 내 생활이 좋아지고, 자산이 남고, 현금흐름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실제 수익이 됩니다. 상승장에서 끝까지 먹는 사람보다, 충분히 벌었을 때 일부를 현실로 바꾸는 사람이 결국 오래 살아남습니다.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는 것도 트레이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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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duaud9912/status/2095386797807452164 뭘 살지 모르겠으면 그냥 unipcs의 진심픽을 따라갈것 무려 9m을 버셨는데도 안팔고있잖아. 딴코인번돈으로 마스코인 유즈레스 계속
https://x.com/duaud9912/status/2095386797807452164 뭘 살지 모르겠으면 그냥 unipcs의 진심픽을 따라갈것 무려 9m을 버셨는데도 안팔고있잖아. 딴코인번돈으로 마스코인 유즈레스 계속 추매하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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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50불일 때 숏쳐서 88불 만든 Loracle $PONS 0.53에 숏 진입 현재 0.72불정도... 더 갈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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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지수는 다시 극단적 탐욕 코앞까지 옴
탐욕지수는 다시 극단적 탐욕 코앞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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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계획 점검 1. Dca 코인은 비트/하잎 하루에20불씩계속사고있구 연말까지 계속살계획.. 매도는2-3년뒤..? ㅠㅡㅠ 2. 선물 10월부터할라햇는데 불장이 앞당겨진거같아서...? 9월부터해도될거같움ㄷㄷ 1000불챌린지해야겟당.. 3. 알트현물은 하잎빼곤 평균 마이너스60퍼대다... 근대 더오를거같아서 그냥 댁이종 4. 오늘 주식 dca에 schd추가햇다 하루에 qqq voo dram schd 각각 만원씩매수중이고 30년동안 매수할생각이고 노후대비 자금이다... 나중늙어서 길바닥나앉기 방지용.. 5. 이제 코인불장오고 반도체가비실비실한걸보면 사이클이 다 존재하고 메타가 계속바뀌어서 결국 모든걸 다 조금씩이라도 따라다닐필요가잇는듯... 글구 나는 큰돈을 벌수없는성향이란걸 깨달아가는중인데 그래도 잃지않고 조금씩이라도 우상향할수잇는방법을 찾으면 되지않을까..? ㅠㅠ 근데 현생에서 성공(?) 하는게 내인생에서 가장중요한거란 사실을 깨달아서 내인생의 우선순위1위를 현생에 두고 남은시간에 코인을하는게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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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코멘트: KRW Strong Strong. 이제 좀 더 봐야할꺼는 환율같아요 이전에 말씀드렸던것처럼 1360원대가 와버렸는데, 미국에서 더 올릴 생각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계속 이렇게 수출 잘되는 상황에서 여차하면 10월에도 올릴 생각 같아요. (물론 좀 더 봐야겠지만 당장은 생각 없어보임) 그렇게 되면 연말까지는 1200원대도 잠깐보여주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그때부터는 달러사야하지 않을까 생각, 지금도 분할매수 받아보기 좋은 자리로 보입니다. BTC는 아직까지 크게 매수생각 없습니다. 차라리 더위로 상방 나오면서 올라타는게 좋아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어요. 원유가격도 가격이지만 크랙 스프레드가 어제오늘 급락하긴했는데 아직까지 여전히 높은 상태여서 이거 안빠지면 미국에서도 물가에 대한 부담은 여전해보일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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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S 복기 어쩌면 제가 고를수 있는 픽에서 가장 Web2스럽고 밸류에이션이 쉬운거였는데 다른 쓰잘데 없는거에 눈돌아가서 50배짜리를 놓쳤네요. 맘에들었던 포인트는 1) 확실한 소각 2) NOXA 헛짓하는 사이 발빠르게 완료한 포지셔닝 이거였어요. 16밀에 들어갔을때는 피치민트님 덕이였어요. 정말착실하게 소각하는 프로젝트이고 밈시즌 몇달더가면 1B은 금방갈듯한데, 이런거 보면 내가 확신이있으면 다른 밈코 포모느끼는게 아니라 확실하게 길게 먹어야하는 구나 느낍니다. 또 이런거보면 아직 코인이 인생바꾸는데는 확률이 더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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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을 잃었습니다. 잃은 기념으로 펏지를 대신해서 기부(어웨이) 진행합니다. 상품 총 $1,000 USDC ($50 × 20명) 참여 방법 구글 폼 작성 https://x.com/eth_apple/status/20947227
7억을 잃었습니다. 잃은 기념으로 펏지를 대신해서 기부(어웨이) 진행합니다. 상품 총 $1,000 USDC ($50 × 20명) 참여 방법 구글 폼 작성 https://x.com/eth_apple/status/2094722705664979002 (이분 좀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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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이라면 코인에 너무 몰두하지 마세요 저도 대학생 때 코인을 하긴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준코 가서 술 마시다가 업비트 켜서 리플 사고, 물리면 다 같이 욕하고. 지금 생각하면 딱 그 정도였습니다. 지금처럼 하루 종일 차트를 보고, 온체인을 뒤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으면서 살지는 않았습니다. 코인을 오래 하다 보면 이상하게 조급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번 사이클이 마지막일 것 같고, 지금 못 벌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 같고, 이번에 최대한 벌어놔야 할 것 같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근데 지나고 보면 매년 새로운 기회는 나왔습니다. 디파이, NFT, 에어드랍, 밈코인, 퍼프덱스, RWA, 그리고 올해는 로빈후드 체인 전체가 기회의 땅에 가까웠습니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비슷하게 말했습니다. 이제 먹을 거 없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다시는 이런 장 안 온다. 하지만 시장은 계속 다른 형태의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20대 초반이라면 코인 때문에 모든 시간을 갈아 넣는 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캠퍼스에서 놀고, 축제도 가고, 할로윈도 보내고, 친구들이랑 펜션 잡아서 밤새 술도 마셔보고, 별 의미 없는 여행도 가보세요. 당시에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30대가 되면 이런 것들이 오히려 하기 어려워집니다. 돈을 벌 기회는 앞으로도 옵니다. 근데 스무 살, 스물두 살, 스물네 살에만 할 수 있는 경험은 지나가면 다시 살 수 없습니다. 코인도 하되,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것까지 포기하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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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작은 돈은 있지만 큰돈은 없는 어느 중산층의 독백 2020년 3월 12일, 나는 8억원 정도를 들고 코인판에 뛰어들어 이더리움을 샀다. 이후 내 계좌잔고는 최고 200억원에 육박했다. 지금
코인 투자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작은 돈은 있지만 큰돈은 없는 어느 중산층의 독백   2020년 3월 12일, 나는 8억원 정도를 들고 코인판에 뛰어들어 이더리움을 샀다. 이후 내 계좌잔고는 최고 200억원에 육박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 인생 최대의 비극은 이 순간이었을 것이다. 처음 카지노에 들어갔는데, 이겨버렸다.   카지노에 가는 사람이 첫판에 돈을 잃고 호되게 당하면, 그걸로 도박을 끊을 수도 있다. 정말로 집안이 거덜 나기 쉬운 사람은, 첫판에 돈을 따버린 사람이다. 나는 아마 반평생의 행운을 지난 강세장에 전부 써버린 것 같다. 그때는 돈 벌기가 정말 너무 쉬웠다. 유니스왑을 그냥 한번 써봤더니 UNI 에어드랍이 떨어졌다. 핫한 테마가 나오면 따라가기만 해도 YFI, YFII를 잡을 수 있었다. 세계 최고 부자가 직접 나서서 도지코인을 외쳤다. 도지코인을 놓쳤다고? 괜찮다, 시바코인이 있었다. 시바도 놓쳤다고? 온갖 동물원 코인들이 있었다. 그 시기가 나에게 준 느낌은 이랬다. 뭘 사든, 다 올랐다. 심지어 아주 무서운 착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원래 돈 버는 게 이렇게 쉬운 거구나. 코인판은 진짜 돈을 나눠주러 온 곳이구나. 사람이 한번 이런 돈 버는 속도를 경험하고 나면, 정상적인 세계로 돌아가기가 정말 어렵다. 코인판은 나에게 이런 경험을 시켜줬기 때문이다. 하루에 다른 사람 열 평생치의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이 자극은 돈에 대한 한 인간의 감각을 바꿔놓는다. 이후 이더리움이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 내 계좌는 하룻밤에 수십억씩 쪼그라들었다. 그때 처음으로 진짜 공포를 느꼈다. 그래서 포지션을 정리하고 출금을 시작했다. 그런데 출금 과정에서 검은돈에 얽혔고, 은행 계좌가 연이어 동결됐다. 전후로 한때 십여 곳의 공안 기관이 관련됐다. 그 이후로 나는 은행 카드에 큰돈을 넣어두는 게 무서워졌다. 문제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벼락부자의 맛을 이미 본 사람은 더더욱 가만히 있지 못한다. 돈이 온체인에 남아 있으니, 나는 참지 못하고 계속 굴렸다. 여기서 조금 사고, 저기서 조금 사고. 누가 토큰 이름 하나만 알려주면, 컨트랙트 주소를 찾아서 4~5억을 그대로 질러 넣었다. 거의 생각이란 걸 하지 않았다. FEI Protocol에 지를 때는 수천만 위안을 아마 1분 정도만 고민했던 것 같다. 지금 돌아보면, 이건 담이 큰 게 아니다. 죽으려고 환장한 것이다. 10억, 20억, 50억이 나에게는 점점 화면 위의 숫자가 되어갔고, 현실 세계에서 보통 사람이 10억원을 벌려면 평생이 걸린다는 사실을 잊어갔다. 이런 성격은 상승장에서는 큰돈을 벌게 해준다. 하락장에서는 큰돈을 잃게 해준다. 강세장에서 올인은 배포라 불린다. 약세장에서 올인은 자살행위라 불린다. 문제는, 지금 이 시점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장은 계속 내려갔고, 나도 계속 굴렸다. 사는 것마다 잃었다. 하는 것마다 틀렸다. 결국 인생을 회의할 만큼 잃었다. 마침내 결심했다. 그만한다. 전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꿨다. 코인은 더 이상 안 하고, 얌전히 스테이블코인만 들고 있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을 한가득 들고 있자니 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많은 돈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 그래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파밍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갈아타다가, 결국 LUNA 생태계의 UST를 찾았다. 연이율 20%에 육박했다. 그때 나는 이게 나를 위해 맞춤 제작된 물건이라고 생각했다. 코인을 안 해도 된다. 추격 매수도 손절도 없다. "스테이블코인"을 들고만 있어도 1년에 20% 수익이 나온다. 그래서 UST를 대량 매수했고, 겸사겸사 LUNA도 좀 담았다. 더 미친 것은, 이후 LUNA가 계속 올랐다는 것이다. 내 자산은 다시 200억원 가까이로 돌아왔다. 이 순간, 나는 완전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내가 돌아왔구나. 그 몇 년간, 돈을 벌고 싶은 욕망이 여자에 대한 욕망까지 넘어섰다. 여자들이 놀자고 연락해오고, 노골적인 성적 암시를 보내고, 심지어 섹시한 비키니 사진까지 보내왔다. 귀찮아서 나가지도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뿐이었다. 돈 벌기. 그 시기에는 돈이 주는 도파민이 섹스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후, 돈이 생기니 문득 이민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캐나다를 골랐다. 중개업체를 찾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 허가를 받았다. 비행기표를 샀다. 탑승 전, 내 계좌에는 대략 200억원이 있었다. 비행기가 이륙했다. 휴대폰을 껐다. 열 몇 시간 후, 캐나다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렸다. 잠을 잤다. 시차 적응을 했다. 다시 휴대폰을 켰을 때— LUNA가 무너졌다. UST가 디페깅됐다. 데스 스파이럴. 비행기에 탈 때는 200억원 가까이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자고 일어나서, 휴대폰을 다시 켰을 때— 200억이, 사라졌다. 그렇다. 잘못 본 게 아니다. 1년이 아니다. 한 달이 아니다. 일주일도 아니다. 하루 만에 200억이 사라졌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곧 6년이다. 가끔은 아직도 그 모든 게 꿈처럼 느껴진다. 내가 아직 제대로 깨어나지 못한 것처럼. 8억으로 들어가서. 200억 가까이 벌었다가. 200억에서 제로가 됐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한때 8억으로 200억을 벌어봤는데, 왜 다시 못 하겠는가? 그래서 이 몇 년간, 집을 4채 더 팔아서 계속 굴렸다. 에어드랍을 파밍했다. 잡코인을 돌렸다. 샀던 프로젝트가 수백 개, 어쩌면 천 개가 넘는다. 나는 줄곧 다음 기회를 찾고 있었다. 다음 UNI를. 다음 SHIB을. 그러다 TRUMP와 WLFI를 또 잡았다. WLFI가 바이낸스에 상장될 때, 내가 들고 있던 물량은 당시 가격 기준으로 다시 200억원에 육박했다. 정말로 해냈다. 8억에서 200억, 제로, 그리고 다시 8억으로 200억을 벌었다. 하지만, 전부 평가익이었다. 전부 찰나였고, 전부 꿈속의 물거품이었다. WLFI는 계속 흘러내려 80%가 빠졌다. 이제는 진지하게 계산하기도 귀찮다. 대략 40억원 정도의 잔존 가치가 남아 있다. 게다가 프로젝트 측 락업도 있어서 2030년 전후가 되어야 전부 언락된다. 미래에는 제로가 될 수도 있고, 몇 배가 될 수도 있다. 지금 나에게는, 이미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이 오랜 세월, 헛짓거리만 실컷 했다. 돈을 번 것도 아니고, 크게 잃은 것도 아니고, 결국 인생을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했다. 이렇게 오래 굴러본 끝에, 마침내 한 가지를 천천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코인 투자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평범한 중산층이라면, 코인판에 들어오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특히 이미 집이 있고, 저축이 있고, 안정된 생활이 있는 사람이라면.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투자는 마약이다. 이기면 더 벌고 싶고, 잃으면 본전 생각나고, 점점 깊이 빠져들고, 무한 반복하다, 생명을 소진한다. 나는 영향력도 없고 능력도 없지만, 한 명이라도 말릴 수 있다면 말리고 싶다. 그것이 내가 살아서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여일 것이다. 어느 중산층의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은 독백이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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