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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에 한앤컴퍼니 출신 배민규 부사장이 PE 부문 파트너로 합류할 것으로 전해진다. 배 전 부사장은 모건스탠리PE를 거쳐 한앤코에서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o-CIO) 및 부사장을 지낸 핵심 운용역이다. 한앤코가 투자한 루트로닉, 남양유업, SK스페셜티의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하며 주요 역할을 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609n18934

이번 인수의 본질적 의미는 단일 품목 기업의 지분 확보에 있지 않다. VIG파트너스는 고주파(RF) 기반 미용 의료기기 기업 비올(VIOL)을 공개매수를 통해 사실상 품에 안았고,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 인수를 통해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와 관련 사업 일체를 확보했다. 이브아르 인수 가격은 약 2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후 고분자 콜라겐 주사제와 녹는 실 리프팅 영역의 강자인 울트라브이를 연이어 편입했으며, 마지막 고리로 ATGC를 더하면서 메디컬 에스테틱의 핵심 밸류체인을 모두 연결하게 됐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085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과정이 점포 폐점과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홈플러스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고려아연 노조는 홈플러스가 겪었던 어려움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M&A를 저지하겠다는 각오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09n29127

1조원 규모의 금융권 인수·합병(M&A)시장 대어인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인수전 막이 올랐다. 인수 의사를 밝힌 메리츠금융지주와 한화생명이 자본력을 갖춘 대형사이면서도, 금융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대한 구상 등 인수 요인이 충분한 까닭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https://m.ekn.kr/view.php?key=20260609024461575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LBM)은 지난해 매출 938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4.9% 증가했다. JKL파트너스 인수 이후에도 견조한 성장률을 보였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95#_enliple

시장에서 거론되는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의 전체 기업가치는 6000억~700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600억원대 초반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기에 10~11.5배를 적용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 몸값이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하면 맥쿼리 보유 지분의 매각가는 4000억~5000억원 범위에서 형성될 것으로 추산된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6/08/V4SK3GH3YVBYFCM7QENIYIL32I/

두 거래의 결과를 가른 것은 인수 대상 회사의 기술이 방위산업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됐는지다. 알테미라는 리튬이온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등 전지 소재 사업을 일부 영위해 외환법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알루미늄 캔과 포일, 압연·압출 제품, 재활용 사업 비중이 훨씬 높았다. 이에 일본 당국에서는 외국계 자본이 알테미라를 인수하더라도 방산 기술이나 군수품 생산 노하우가 이전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 것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6/08/2D77WEBAGZBDDKIXVFDEKZJZOM/

8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산업은행의 지난해 M&A 자문·인수금융 주선 금액은 6조6923억원으로 2023년(3조8247억원)보다 74.9% 급증했다. 산업은행의 M&A 자문·인수금융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284억원으로 1년 전(132억원)에 비해 2.1배로 늘었다. 인수금융은 기업이 M&A에 나설 때 필요한 자금을 인수 대상 기업의 주식이나 경영권을 담보로 빌리는 것을 말한다. https://www.hankyung.com/amp/2026060840021

이런 흐름은 국내 PEF 시장의 성장과 맞닿아 있다. PEF는 출자자(LP)에게 수익을 돌려주고 펀드를 청산하는 구조라 매각 후 뒤늦게 생기는 분쟁에 대응하기 어렵다. PEF 운용사들이 소송보다 보험을 선호하는 이유다. W&I 보험은 M&A 협상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주식매매계약(SPA)에서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진술 및 보장 조항의 책임을 보험사로 넘길 수 있어서다. W&I 보험에 가입한 인수 후보에 가점을 주는 사례도 부쩍 늘었다. https://www.hankyung.com/amp/2026060840731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는 피앤씨랩스 경영권 지분 100%를 영케미칼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최근 체결했다. 피앤씨랩스 몸값은 약 1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매각 주관은 삼일PwC가 맡았다. 피앤씨랩스는 마스크팩 시트와 화장품 패드 등 화장품 부자재를 생산하는 회사다. 국내 마스크팩 시트 시장에서 점유율 60%, 화장품 패드 시장에서 점유율 7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피앤씨랩스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 해브앤비 등 국내 화장품사 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의 글로벌 업체와도 판매망을 구축하고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602n34435

정 전 회장 배우자인 이경은 회장과 아들 정상훈 씨는 올해 1월 보유 지분을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내놨다. 정 전 회장이 지난해 6월 갑작스레 별세하면서 3000억 원 상당의 상속세 재원을 마련해야 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청호나이스는 정 전 회장이 지분 75.1%를 보유하고 계열사 마이크로필터가 지분 13%를 가지는 방식으로 그룹을 지배해왔다. 정 전 회장은 마이크로필터 지분 80%를 쥔 최대주주였다. 나머지 청호나이스 주주는 친인척과 지인들로 구성됐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2704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카이레이크는 시중은행 등 국내 기관투자자(LP)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펀드레이징에 돌입했다. 앞서 스카이레이크는 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국민성장펀드 1차 출자사업 생태계 전반 대형 리그 GP로 최종 선정돼 약 2000억원의 정책자금을 확보했다. 해당 리그의 최소 결성 규모는 5000억원이지만 시장 상황과 LP 출자 수요를 반영해 이를 웃도는 규모로 클로징할 계획이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3035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랩지노믹스가 발행한 제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CB를 인수했다. 투자 규모는 20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틱 크레딧 1호 블라인드펀드'가 활용됐다. 스틱 크레딧은 지난해 말 해당 펀드를 4280억원 규모로 결성했다. 당초 3000억원 안팎이던 목표액을 웃돌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쳤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77

매각 측 희망 몸값은 지분 100% 기준 약 7000억원으로, 지난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 EV/EBITDA 약 29배 수준이다. 글로벌 메이저 음반사 입장에서 비욘드뮤직 인수는 K팝 IP를 한꺼번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다만 원매자들 사이에서 고평가라는 시각도 적지 않아 기업가치 간극을 좁히는 것이 거래 성사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프랙시스캐피탈은 비욘드뮤직에 2021년부터 4000억원가량을 투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07n12812

하지만 최근 AI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고 메모리 초호황 주기가 도래하면서 반도체 제조의 가장 기초 소재인 웨이퍼 공급사인 SK실트론 가치가 급등했다. 실제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에 포함된 대부분의 기업들은 올해 들어 기업가치가 2배 이상 치솟은 상황이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경우 연초 이후 시가총액이 각각 2.5배, 3배 뛰었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newsId=01997526645479096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 UBS가 최근 진행한 글로벌세아그룹 제지사업부문 예비입찰에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비롯한 복수의 투자자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52365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CS는 KB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민성장펀드 1차 간접투자 분야 코스닥 리그에 도전했으나 최종 위탁운용사(GP)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최종 GP는 미래에셋벤처투자·브레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확보했다. 다만 시장은 IMM홀딩스를 통한 ICS의 시도에 주목하고 있다. IMM홀딩스는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를 통해 바이아웃 투자를, ICS를 통해 크레딧·메자닌 투자를 수행해왔다. 국민성장펀드 도전은 여기에 벤처 성격의 성장금융을 덧붙이려 한 시도로 풀이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61#_enliple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베스트EP는 에이원에 최대 800억 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지분 100%를 보유한 한송희 대표의 구주 일부와 새로 발행되는 전환사채(CB) 등을 인수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추후 경영권 지분을 확보할 발판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하베스트EP는 현재 국내 주요 기관들을 대상으로 펀드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원의 기업가치는 1000억 원대 중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52268

당초 E&F PE·IS동서 컨소시엄은 폐기물 처리 업체인 코엔텍과 코어엔텍을 동시에 묶어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코엔텍을 먼저 처분하고 코어엔텍은 이후에 팔기로 방향을 바꿨다. 두 회사를 묶어서 매각하면 최대 2조원으로 몸집이 커져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원매자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6/05/Q7ADQZN7ZJCDHLRELZVVEWFDLY/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매각 본입찰에 메리츠금융그룹, 한화생명, 사모펀드(PEF) 운용사 바이칼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이번 매각 대상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다. 애큐온캐피탈은 애큐온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https://stock.mk.co.kr/news/view/1099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