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치의 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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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레버 줄이라고 계속 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 상승 하락 때 계속 점으로 움직여서 중간에 거래가 텅 비는데 이러면 증시 하방 지지력 자체가 약해집니다.
거기다 오늘 레버리지 ETF 거래량 또 터져서 안정성이 더 안 좋아지고요.
본전 찾고 싶은 심리는 잘 알겠지만 국장 레버는 좀 줄여두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755 |
| 3 | 이번에 올라가면 적당히 레버진짜 줄이세요. | 913 |
| 4 | 2026. 7. 14. 화
빠른 CPI 리뷰
역시 제가 이틀 전 프리뷰에서 예측했듯이 트럼프와 버센트는 CPI 서프라이즈를 어느 정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기에는 너무 금리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벼랑 끝 전술이었습니다. 지난번 워시 FOMC 데뷔전 때도 그렇고, 확실히 백악관 최대 의사결정에는 버센트가 있는 것이 확실하네요.
CPI 수치를 봐보겠습니다.
헤드라인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역시 지난달 휴전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이 한몫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항상 중요하게 보는 쉘터(주거비) 부분도 계속해서 상승 둔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쉘터가 CPI에서 제일 끈적하다고 생각해서 이게 핵심이라고 보는데, 3달 연속 수치가 좋네요.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지금 프리장에선 기술주들이 매우 신나 하는데 본장에 들어가면 이성을 찾을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어제 유가가 튀어 올랐기 때문에 다음 달에는 헤드라인이 고개를 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번부터 보면 트럼프, 버센트 듀오는 금리와 경제 상황을 목끝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에도 이란을 공격하며 금리의 눈치를 계속 볼 것이기 때문에 시장이 본장에선 냉정함을 되찾을 것입니다.
중요한 건 좀 있다 워시의 발언일 텐데, 기존 발언과 크게 벗어나는 의견을 밝히지 않을 것입니다. 워시는 계속해서 연준 개혁을 명분으로 기존 기준들을 바꾸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아마 트럼프, 버센트, 워시의 목표는 최소 올해 동결을 하려는 것일 겁니다.
일단 큰 산인 CPI를 넘겼으니, 앞으로 빅테크들의 실적과 컨콜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면 될 것 같습니다. | 1 072 |
| 5 | Cpi 매우 굿. 수치 좀 제대로 보고 올게요. | 796 |
| 6 | 그... 기분 좋으니까 오늘은 했제? 해도 되죠?
역시 트럼프는 믿는 구석이 있었습니다. | 819 |
| 7 | 여러분, 저는 위에 증거 다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채널은 구독자들이 방장 멘탈 관리 해줘야 합니다. | 1 337 |
| 8 | 콘텐츠 채널 운영하는 분들은 계좌 뿐 아니라 구독자들 정서 관리도 잘 해야 함. 그때그때 말 바꾸는 사람들은 구독자들이 앙심품고 있다가 흉기 휘두르고, 너무 강하게 한방향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꼭 그 수준 사람들이 꼬여서 방향 바뀌면 앙심품고 흉기 휘두름. 콘텐츠 만들 때도 간다간다 더간다 홍간다성 발언은 위험하고 늘 리스크 관리를 먼저 언급하고, 말 바꾸기도 엥간하면 하지 말고 틀린건 틀렸다고 정확히 짚고 넘어가셔야 함.
특히 고점에 추천하고 주가 떨어지면 '난 이미 팔았는데?', '당연히 지금은 뷰 바뀌었는데?', '내가 언제 추천을 했어?' 약 올리듯 이 지랄 떠는 사람은 구독자들 그거 안 잊고 반드시 앙금 되갚음.. 말 바꾸기로 어물쩡 넘어가면 구독자들이 속아 넘어가는 줄 알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음.. 뭐든 양심껏 해야함. | 464 |
| 9 | 지금 국장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
차트 x
펀더멘탈 x
모멘텀 x
이성적인 접근 x
야수의 심장과
가슴이 시키는 매매법 o | 899 |
| 10 | 没有文字... | 842 |
| 11 | 국장 남은 현금 다 박음. 난 이제 몰라. 손절 라인 5퍼로 짧게 잡음 | 897 |
| 12 | 외국인이 저 밑에서 안전하게 먹고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겼던 시기가 5,000~6,000 사이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이 실적 상승 등을 고려하면 6천 중반에서는 슬슬 제동이 걸려야 하는데 말이죠. | 1 131 |
| 13 | 没有文字... | 895 |
| 14 | 2026. 7. 13. 월
7월 중순 구독자 레터
CPI 프리뷰 + 도망칠 때가 아니라 어디로 가야 하는 지 봐야 할 때
원래 하루 이틀 전에 글을 써두고 월요일 아침에 레터를 발행하는데, 오늘 글은 여러 번 썼다 지웠다를 반복해서 좀 늦어졌습니다.
[CPI프리뷰]
미국 현지 언론들에서도 9월 금리 인상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고 10년물 금리가 이렇게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다시 이란과의 충돌을 선택한 트럼프의 선택이 매우 놀랍습니다.
그 선택을 보고 저는 "믿는 구석이 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트럼프와 버센트가 미리 CPI 지표를 살짝 보았고 서프라이즈 급이라 이렇게 행동하는 것인가?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니면 버센트의 통제를 트럼프가 완전히 벗어났거나 말이죠.
우선 저는 이번 CPI가 나쁘지 않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지난번 CPI, 즉 아직 휴전이 시작되지 않았을 때부터 걱정이 많았던 쉘터 쪽이 생각 외로 안정적이었고 헤드라인을 끌고 올라갔던 것은 에너지 쪽이었기 때문에 휴전이 본격화된 6월은 무난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CPI가 무난하게 나오더라도 이러한 금리 변동성을 키우는 트럼프의 행동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되면 워시가 트럼프를 돕고 싶더라도 채권 금리의 압박이 너무 심해 금리 인상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워시가 연준 개혁이라는 명분을 통해 기존 기준들을 바꾸는 과정에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버센트가 트럼프를 최대한 통제를 해야 합니다. 트럼프의 최대 업적은 현재 상승해 있는 주식 시장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날뛰기보다는 또다시 목 끝에서 타코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냉정하게 본인의 전략을 체크해야 할 때]
우리는 6월부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5월 말에 여러 번의 비슷한 글을 통해 방어적인 전략을 취하자고 했던 저조차도 올해 이익의 30~40%를 뱉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지금 일주일 내내 원화 주식을 최소치만 남기고 미국 시장으로 대부분의 자금을 옮겨야 하냐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도 한국 2 미국 8 정도의 비율입니다.)
특히 지금 관세처장의 수출기업 압박 발언 + 하닉의 환전 이벤트를 통해 환율이 어느 정도 낮아진 상태에선 더욱더 미장이 끌리는 상황입니다.
저는 트레이더가 아니라 인베스터 투자자이기 때문에 종목을 분석하고 높은 확률을 가진 종목에 베팅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국장은 그런 게 통하는 곳이 아니죠.
적어도 미장의 경우에는 최근 "순환매"라는 것이 돌고 있기 때문에 대피할 장소가 있는데 국장은 다 같이 끌고 내려가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다행인 점은 시장이 무너졌다는 신호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 랠리를 준비하는 구간이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지금 다 팔고 도망치기보다는 미장, 국장에서 최근 꿈틀거린 애들을 잡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 꿈틀거리는 애들을 어느 시장에서 더 잡을까 고민 중이고요.
인베스터에게 본인이 세워둔 장기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선택했던 종목이 빠졌을 때 추매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죠. 그런데 그 종목이 이상 신호를 여러 번 보냈음에도 한 번 더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이는 본인의 잘못입니다.
일단 저는 국장의 D램 랠리에 대한 믿음을 하이닉스 실적 발표 때까지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제가 하닉의 실적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은 영업이익률의 증가치 기울기입니다.
예전 엔비디아의 EPS, 매출, 영업이익의 미친 듯한 연속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 기울기가 살짝 기울자 랠리가 멈췄습니다. 하닉과 삼전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일단 저는 그러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다음 돈이 몰릴 곳은 어디인지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그러나 시장에 붙어만 있으면 기회는 계속 옵니다. 그 기회를 빚투나 과도한 레버리지 상품으로 잃지 마세요. | 1 088 |
| 15 | 삼성 잠정실적발표 후 이 정도만 언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 1 103 |
| 16 | 최태원이 블룸버그TV와도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 향후 5년 내 2배 늘리는 것도 충분치 않다
> 고객들은 캐파를 4배, 5배, 6배 늘려달라고 요구한다
> LTA는 우리가 제안한 게 아니라 고객이 우선 제안
> LTA는 메모리 사업 모델의 일부를 바꿀 수 있다
> (삼성 따라 잡을거냐에 대해)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
> 제조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형 메모리(MaaS)'도 가능할 것
> MaaS는 아이디어 단계이지만, 모든 종류 메모리를 서비스화할 것 | 665 |
| 17 | 소통방 링크를 다시 열었습니다.
외국인 자동 가입 봇 방지를 위해 문제를 풀어야만 들어올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한국인 전용 문제)
https://t.me/+vVjWw6OhFrdkMGQ1 | 642 |
| 18 | 오늘 하이닉스 주가 움직임이 저러한 이유에 대한 저의 뇌피셜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미국 하이닉스 ADR 가격이 설정되었는데 그게 오히려 상방을 막은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 1 271 |
| 19 | 没有文字... | 1 336 |
| 20 | 링크를 활성화하면 자동 매크로 봇들이 10초 만에 수백 번 가입 신청을 해서 비활성화했습니다. 최대한 방법을 찾아서 내일 활성화시켜 볼게요. 지금 상태에서는 한국분들 신청하는 것 자체가 안 보일정도라... | 1 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