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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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China accuses Netherlands of making ‘mistakes’ over chipmaker Nexperia(CNBC, https://vo.la/1HXozZ7)
- 중국 상무부는 네덜란드 정부의 넥스페리아 통제권 확보를 강력히 비판하며 시정을 촉구하고,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자국 내 생산 제품의 수출을 제한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을 키운 상태.
- 필수 반도체 공급 차질로 닛산과 보쉬 등 자동차 업계의 생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독일 자동차산업협회는 사태 장기화 시 2026년 1분기부터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
▣ BMW continues Neue Klasse journey, Mercedes plans tech reveals at CES(Autonews, https://vo.la/LrkR9NU)
- BMW는 CES 2026에서 '노이어 클라쎄' 기술이 적용된 첫 양산차 iX3와 대화형AI 기능을 공개할 계획. 반면 볼보는 자체 신차 행사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하고, 모기업 지리와 메르세데스-벤츠는 파트너십 발표 및 AI 기술 시연에 주력한다는 방침.
- 소니-혼다 모빌리티는 2026년 캘리포니아 인도를 앞둔 '아필라 1' 양산형과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신차 공개를 주도할 전망. 이와 함께 보쉬·ZF 등 주요 부품사들도 자율주행 및 인포테인먼트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전시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관측.
▣ Tesla targets production increase at Giga Berlin in 2026(Teslarati, https://vo.la/gkl87ZM)
- 테슬라 기가 베를린은 2025년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생산 확대를 지속할 전망. 시장 침체 속에서도 인력 감축 없이 매 분기 실적을 경신했으며, 현재 주당 5,000대 생산 체제를 유지하며 30여 개국에 차량을 공급하고 있다는 평가.
- 향후 공장 증설 및 2027년 배터리 자체 생산 개시를 통해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 독일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재개에 맞춰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유럽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
▣ BYD executive says industry must innovate or competitors will have nothing to copy(CarnewsChina, https://vo.la/aS2e4TO)
- BYD 리윈페이 총괄은 경쟁사의 기술 모방에도 불구하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LFP 배터리 및 DM 하이브리드 등 선도적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이끌어왔으며, 모방을 경쟁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수용한다는 입장.
- 왕촨푸 회장이 물리·화학적 원리에 기반해 R&D를 직접 주도하며 기술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했다는 설명. 최근 가변 자속 모터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초 연구를 강화해 향후에도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한다는 전략.
▣ Xiaomi EV says it made record-breaking deliveries of over 50,000 units in Dec(CnEVpost, https://vo.la/dxkRHd9)
- 샤오미 전기차는 12월 인도량 5만 대를 처음 돌파했으며, 주력 SUV인 YU7 구매 시 3년 무이자 할부 및 4만 8천 위안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개시. YU7은 출시 6개월 만에 15만 대가 판매돼 세단 모델 대비 2.3배 높은 실적을 기록.
- 2026년에는 SU7 부분 변경 모델 및 주행거리 연장형(EREV) SUV 2종 등 총 4개 신차를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 순수 전기차와 함께 EREV 시장에도 신규 진입하여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
▣ Huawei HIMA delivers 89,611 cars in Dec, record high for 3rd consecutive month(CnEVpost, https://vo.la/BbaMXtG)
- 화웨이 HIMA는 12월 8만 9,611대를 인도해 3개월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했으며 2025년 연간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58만 9,107대를 기록. 평균 거래 가격이 39만 위안에 달하는 등 고가 시장에서 성장세를 지속했다는 집계.
- 기존 5개 브랜드 외에 동펑·GAC·상하이GM우링과 협력해 이징·치징·화징 등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며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 특히 2026년 상반기에는 상하이GM우링과의 첫 합작 모델인 '화징 S'를 출시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방침.
▣ 현대차그룹의 2026년 키워드 '로보틱스'…로봇 경영 본격화한다(서울경제, https://vo.la/7B544Vs)
-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최초 공개하고 로보틱스를 새해 핵심 키워드로 제시.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는 계획.
- 전시관은 아틀라스와 스팟 등 실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기술을 시연하는 3개 구역으로 구성하여 실질적 활용성을 강조.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종합 솔루션으로 미래 로보틱스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방침.
▣ 전기차 보조금, 최대 580만원+α '유지'…내연차 폐차하면 최대 100만원 추가(전자신문, https://vo.la/vhuFAWx)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전기차 국비 보조금을 전년과 동일한 최대 580만 원으로 동결하고 내연기관차 처분 시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 이에 따라 중형 전기승용차 구매 시 합산 최대 680만 원까지 지원받는 안이 확정.
- 전환지원금은 출고 3년이 지난 내연기관차를 대상으로 하며 하이브리드차 및 가족 간 거래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 청년·다자녀 가구 추가 혜택과 차종별 보조금 단가는 전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