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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수) 메시지 모니터링(전일자)]
(핵심 기조)
- 민주당 : 13일 본회의·민생법안 처리 촉구 /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 폭염·가뭄·물가 대응 / 주택공급·임대차시장 안정 / 선관위 재검표 촉구 / 홈플러스 정상화·사모펀드 제도개선
- 국민의힘 : 부동산 세제·대출규제 전환 및 민간 공급 확대 / 보완수사권 폐지·중수청 출범 비판 / 사관학교 통합·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 외교안보 정책 혼선 / 수능 서논술형 검토 비판
(원내대책회의 메시지)
- 민주당
· 한병도 : 13일 본회의 개최·113건 계류법안 처리 촉구 / 국민의힘 패스트트랙 국회법 반대로 민생법안 처리 지연 / 선관위 송파 투표함 재검증 일정 확정 촉구 /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인프라·규제개선 지원 / 전국 가뭄 대응·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 한정애 :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점검·인허가 및 기반시설 애로 해소 / 수도권·호남·충청·영남 반도체 공급망 구축 / 홈플러스 영업 정상화 / 사모펀드 경영책임·건전성·투명성 강화 입법
· 천준호 : 메가프로젝트 ‘전격전’·일본 구마모토 사례 / 규제·절차 단축·인프라 선제 구축 / 폭염·가뭄·밥상물가 대응 / 13일 본회의·패스트트랙 국회법·주택공급법안 처리 촉구
· 김한규 : 거주요건 강화 따른 임차인 퇴거·전월세 공급 감소 우려 / 아파트·비아파트·준주택 임대물량 확대 / 공급자금융·규제완화·세제혜택 필요 / 정부 주택공급·금융대책 발표 후 추가 보완
· 전용기 : 국민의힘 선관위 재검표 일정 확정 거부 비판 / 특검 합의·임명 등 조건 변경하며 재검표 지연 지적 / 8월 중 재검표 일정 확정 요구 / 부정선거 의혹 직접 확인 촉구
· 박균택 : 광주 군공항 이전·호남 반도체 산단 조속 추진 / 대기업·소부장·인재·R&D 결합 산업생태계 조성 / 반도체 기술유출 예방·수사체계 강화 / 산업스파이 가중처벌 특별법 발의 예고
· 박정현 : 세제개편 청년 홀대 비판 반박 / 월세·퇴직연금 세액공제 등 청년 지원 / 결혼 페널티 과세 재검토 / 청년 기본계좌 등 자산형성·소득보장 / 지역투자·광역교통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 국민의힘
· 정점식 :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재검토 계기 정책 일관성 요구 / 보완수사권 폐지·노란봉투법 등과 대비 / 지방 악성 미분양 별도 대책 요구 / 안규백 국방부 장관 모택동 좌우명 발언 비판·경질 요구
· 정희용 : 정부 주택공급 목표 대비 상반기 착공 부진 / 공급 부족 야당 책임론 반박 / 대출규제·세제개편 비판 / 집값·공급 부족 정부 책임 요구
· 김승수 : 부동산·주식·보완수사권·안보정책 등 국정 전반 비판 / 검찰청 폐지·공소청·중수청 출범에 따른 수사공백 우려 / 검사 이탈·미제사건 증가 제시
· 김미애 : 대출·거래·세제규제 비판 / 임대물량 감소·전월세 부담 우려 / 뉴홈 당첨자 기존 금융조건 보장 요구 / 폐버스·모듈러 청년주택 비판 / 양질 주택·내 집 마련 사다리 복원
· 박형수 : 박상용·강백신 검사 감찰·징계 비판 / 대통령·측근 수사 검사 보호 / 보완수사권 폐지와 연계한 검찰 내부 압박 우려
· 이인선 : 수능 논술·서술형 평가 및 절대평가 검토 비판 / 사교육 확대·입시 혼란 우려 / 고교학점제 이어 대입제도 급변 우려
· 유용원 : 통합 국군사관학교 추진 반대 / 광주 군공항 2028년 임시 이전 현실성·비용·비행안전 문제 / 한미 협의·시설·재원 검토 요구
· 서명옥 : 폭염 국가재난관리체계 강화 / 중수청 인력·청사·형사사법정보시스템 준비 부족 / 출범 전 충분한 준비기간 요구
· 구자근 : 광주 반도체 팹·군공항 이전 속도전 비판 / 전당대회 호남 투표 시점 문제 제기 / 한미 공동운영 기지 이전 관련 주한미군 협의 필요
· 서일준 : 폐버스 청년주택 비판 / 실거주 요건 강화 따른 전월세 공급 감소 우려 / 청년 주거사다리·주택공급 확대 요구
· 최형두 : 한미 과학기술협력·과학AI·K-문샷 강조 / 과방위 공전 비판 / R&D·에너지·수자원 규제 개선 요구
· 김대식 : 통일부·외교부 4자대화·9.19 군사합의·북한 호칭 관련 이견 지적 / 대북정책 부처 간 조율·NSC 협의 경위 점검 예고
· 유영하 : 북한 미사일부대 러시아 파병 관련 안보위협 강조 / 북러 군사협력 대응 / 대북정책 부처 간 엇박자 해소 요구
· 정동만 : 세금·대출·거래규제 중심 부동산정책 비판 / 공공 중심 공급 한계 /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LTV 및 용적률 상향 요구
(메시지 키워드별 구도)
- 부동산·주택공급
· 민 : 13일 주택공급 후속법안 처리 필요 / 임차인·전월세시장 불안 인식 / 아파트·비아파트·준주택 공급 확대 / 공급금융·규제완화·세제혜택 병행
· 국 : 대출·거래·세제규제 전환 / 뉴홈 금융조건 보장 / 공공 중심 공급 한계 /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LTV·용적률 상향 / 지방 미분양 별도 대책
-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 민 : 속도전 넘어 전격전 /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및 전국 공급망 구축 / 전력·용수·교통·인허가 동시 지원 / 메가특구특별법·입법·예산 지원
· 국 : 광주 반도체 팹 속도전·군공항 조기 이전 비판 / 이전 시설·기간·재원·비행안전 검토 / 한미 협의 필요
- 청년
· 민 : 월세·퇴직연금 세액공제 / 결혼 페널티 과세 재검토 / 청년 자산형성·소득보장 / 지역투자 통한 일자리 확대
· 국 : 폐버스·모듈러 청년주택 비판 / 뉴홈 금융조건 변경 문제 / 양질 주택·내 집 마련 사다리 복원
- 보완수사권·중수청·검찰
· 민 : 無
· 국 :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 중수청 인력·시스템·청사 준비 부족 / 수사공백·범죄 대응력 약화 우려 / 대통령·측근 수사 검사 감찰·징계 중단 요구
- 선관위·재검표
· 민 : 8월 송파 투표함 재검표 일정 확정 촉구 / 특검 연계 이유로 일정 지연 비판 / 선관위 개혁·재발방지
· 국 : 無
- 외교·안보·군
· 민 : 광주 군공항 이전 조속 추진 / 호남 반도체 산단 연계
· 국 : 사관학교 통합 반대 / 광주 군공항 이전 현실성·안보공백 우려 / 통일부·외교부 대북정책 조율 문제 / 안규백 국방장관 경질 요구
- 폭염·가뭄·민생
· 민 : 전국 가뭄 비상대응 / 통합 물관리·중장기 용수공급 기반 확충 / 폭염發 농축산물 가격·전기요금 대응
· 국 : 폭염 장기화 대비 국가재난관리체계 강화 요구
3 021
🍚 오늘의 국회 구내식단 · 8월 12일(수)
본관1식당
-푸팟퐁커리&멘치까스, 분짜샐러드&느억맘소스, 콩나물맑은국, 모둠콩밥, 노란단무지, 느타리어묵볶음, 토마토양배추김치
본관2식당(점심A)
-춘천닭갈비, 미역국, 부추잡채, 어묵볶음, 깻잎무쌈, 포기김치, 잡곡밥
본관2식당(점심B)
-삼겹살김치볶음밥, 김말이강정, 국물떡볶이, 마카로니콘샐러드, 오복채무침, 어묵국
──────────
회관1식당
-열무물냉면, 바싹불고기, 추가밥, 달걀브로콜리샐러드, 꼬들단무지, 냉면무김치
회관2식당(한식)
-김치돼지두루치기, 온두부, 연근튀김, 천사채샐러드, 브로콜리된장범벅, 간장고추지, 미역냉국
회관2식당(분식)
-초계국수정식, 데리야끼치킨덮밥정식, 돈까스라볶이정식
회관3식당(점심A)
-고등어무조림, 콩가루배추국, 깻잎완자전, 병아리콩샐러드, 숙주나물, 궁채절임지
회관3식당(점심B)
-뚝)삿포로닭카레스프, 감자고로케, 마늘밥, 양배추당근라페, 버터난, 야채피클&할라피뇨
──────────
도서관식당
-돈육전&참나물파채무침, 콩나물영양밥&양념장, 참치짜글이, 우엉채땅콩조림, 도라지오이생채, 깍두기
──────────
박물관식당
-소고기버섯샤브국&칼국수사리, 상추도토리묵무침, 검은콩밥, 건새우마늘쫑볶음, 황도토핑샐러드&요거트드레싱, 수제배추겉절이
3 021
받) 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무역보험공사, 한국투자공사 지방 이전 확실시
받) 마사회,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농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공단, 전남권 이전
3 021
받)우선 본인은 현차 재경본부 소속임
지난 주말, 이전 직장 동료이자 삼닉 재무팀 직원들이랑 술마시면서 나온 썰 품
이중엔 그냥 회사 내부 찌라시도 분명 있다고 봄
(예를들면 우리 회장은 아들이 너무 개차반이라 반포기 상태라는 지라시처럼 이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직원들 사이에서 도는 그런 풍문)
알아서 걸러 들으실 분은 걸러 들으면 됨
삼전
- 8월 중 발표 예정
- 역대급 규모 맞음 올해만 100조 규모 (미정)
- 배당 위주
- 회장이 깜빵 다녀온 뒤로 여론 신경 많이 씀
- 대중에 친근한 이미지도 다 계획된 이미지 메이킹
- 무노조 삼성이 무너진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큼
- 노조에 휘둘리고 싶어하지 않음
하닉
- 8.21 혹은 28 주주환원 정책 발표 예정
- 규모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100조 규모 (미정)
- 배당 6 : 자사주 소각 3 : 자사주 매입(성과급) 1
- 주주환원 목적은 두가지
- 1. 회장 이혼 재산분할 캐시 확보
- 2. 솔리다임 상장을 위한 당근
- 솔리다임 상장은 주가 좋을 때 그냥 하려고 했는데 꼴아박으면서 여론이 너무 안좋아짐
- 회장이 주식 매입하고 들고 있으라고 언플 하는 것도 계획보다 너무 빠져서
- 기왕 하는거 삼전보다 스포트라이트 받고 싶어하는 것도 있음
- 회장이 재벌 3세 중 본인이 탑임을 입증하고 싶어함
- 과시욕이 심하다고 함(이쁘고 젊은 와이프도 트로피용)
공통된 의견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안함
- 정부 힘 빠질 때까지 질질 끌 예정
- 성과급은 최대한 적게 줄 방법 고민 중
—————————
재무에 꽂힌 머저리가 많아서 추가로 쓰는데 소속이 ‘재무팀’이 아니라 재경본부/CFO 소속이라는걸 회사마다 명칭이 다르니 편의상 재무팀이라고 쓴거임
출처 : 링크
3 021
받/ 요즘 공정위 M&A 판…누군 통과, 누군 피 마르는 중
- 코레일-SR은 승인 완료돼 9월부터 KTX 통합 수순이라 사실상 졸업. 반대로 어펄마-도레이 FCCL은 1년 넘게 묶여 분위기 제일 안 좋음. IB에선 이쯤 되면 심사보다 딜 체력이 먼저 죽겠다고.
- 네이버(두나무)는 자료요청만 13번 받을만큼 빡세게 보지만, 시장은 늦어도 결국 해준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 한화-KAI는 신고 앞두고 한화오션 때처럼 조건 몇 개 달고 승인하는 그림이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
- 우버는 아직 신고 전이라 공정위 입장 자체가 없다고. 다만 정부에선 쿠팡이츠 견제와 경쟁 촉진 효과 때문에 나쁘지 않은 딜이라 밀어줄거라는 관측도.
- 한마디로 SR 합격, 도레이 유급 네이버 재시험 합격권, 한화 조건부 통과, 우버는 아직 원서도 안 냈는데 아버지 안부 묻는 분위기.
3 021
중국은...2026년 08월 12일(수)
1. 상하이, 2030년 서비스무역 3000억 달러 목표… AI 대모델 첫 편입
상하이가 2030년까지 서비스무역 규모를 3000억 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AI 대모델과 국경 간 컴퓨팅파워가 서비스무역 범주에 처음 포함됐다.
10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등 7개 부문은 이날 ‘상하이시 국가 서비스무역 혁신발전 시범구 건설방안(上海市国家服务贸易创新发展示范区建设方案)’을 발표했다. 2027년 2700억 달러, 2030년 3000억 달러 돌파를 목표로 6개 방면 27개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상하이의 서비스무역은 이미 전국 1위다. 2025년 상반기 서비스 수출입은 1241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고, 디지털서비스 수출입은 550억2000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두 항목 모두 중국 성·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번 방안의 가장 큰 변화는 AI 대모델과 국경 간 컴퓨팅파워(跨境算力)를 서비스무역 범주에 처음 넣은 점이다. 이에 맞춰 국경 간 데이터 이동 규칙도 세분화한다. 데이터무역, 집적회로 부대 서비스, 바이오의약, 항공기 국제 서비스체인, 신에너지차 제품·서비스 동반 진출, 금융보험 등 8개 신업태를 중점 육성 대상으로 꼽았다.
문화 분야에서는 이른바 ‘신3양(新三样)’ 수출 육성을 내걸었다. 오리지널 정품 게임 개발, 국제 최상급 e스포츠 대회 개최, 글로벌 디지털 열람 플랫폼 구축이 축이다. ‘상하이산 마이크로드라마 해외진출 계획’을 시행해 다국어로 해외 시장을 넓히기로 했다.
산업별 조치도 구체적이다. 집적회로는 설계와 제조를 융합하고 린강(临港) 신편구에 국제연합설계센터를 세운다. 종합보세구 안에서 수입한 검사용 소모재는 실제 소모분만큼 소각 처리하고, 구역 밖 집적회로 검사 업무에도 보세 감독을 시범 적용한다. 바이오의약은 혁신신약·현대 중약·고급 의료기기의 해외 등록인증과 현지 판매를 지원하고, 자유무역시험구에서 유전자 진단·치료 기술의 개발·응용 개방을 확대 시범한다.
개방 조치로는 자유무역시험구의 국경 간 서비스무역 네거티브리스트를 순차 시행하고, 부가통신업무 개방 시범을 심화한 뒤 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에너지차·신형 에너지저장·태양광 분야에서는 한 번 검사로 여러 나라 인증을 받는 ‘일측다증(一测多证)’ 시범도 추진한다.
다만 과제도 분명하다. 잔위보(詹宇波) 상하이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부소장은 이번 방안에 대해 “27개 과제는 하이라이트가 상당히 많다”고 평가하면서도, 주된 목적이 상하이 서비스무역의 “덩치는 크나 강하지 않고, 요소 이동이 원활하지 않은 통점을 푸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와 구 사이 분업 조율로 공간·업태 분산 문제를 풀고, 국경 간 데이터의 등급별 편의화 규칙을 더 세분화하며 국제 데이터 전용선을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식집약형 서비스무역 비중을 높이고, 인재·자금·데이터의 국경 간 이동 제한을 완화하되 개방과 안보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2. 애플, 中 창신메모리 D램 시험… 삼성·SK 공급망에 균열 조짐
애플이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长鑫存储·CXMT)의 D램을 아이폰과 맥북에 쓰기 위해 시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실이라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실상 나눠온 애플 메모리 공급망에 균열이 생기는 셈이다.
10일 IT즈자(IT之家)가 월스트리트저널 9일자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맥북을 포함한 제품군에서 창신메모리 칩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부품 공급을 놓고 초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우선 적용 대상은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기기다.
배경은 인공지능(AI) 붐이 불러온 메모리 공급 부족이다. AI 서버 수요가 D램 물량을 빨아들이면서 스마트폰·PC용 메모리 확보가 어려워졌고, 애플이 공급처 다변화에 나섰다는 것이다.
창신메모리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세계 4위 D램 제조사로 평가된다. 실적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08억 위안(약 11조4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13% 늘었고, 상반기 매출 전망치는 1100억~1200억 위안(약 24조9000억~27조1000억원)이다.
협상이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는 메모리 납품가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제시하는 가격과 같거나 그보다 높은 수준으로 요구해 왔다. 가격이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중국 업체가 애플 공급망에 들어가려는 시도 자체가 처음은 아니지만, 메모리는 성능·수율·품질 인증 문턱이 높아 진입이 쉽지 않은 영역으로 꼽혀 왔다. 특히 아이폰용 모바일 D램은 전력 효율과 안정성 요구가 까다롭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테스트와 초보 협상 단계로, 채택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적용 범위도 중국 내수용 기기로 한정돼 있어 글로벌 물량 전환과는 층위가 다르다. 애플과 창신메모리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3. 폭우에 늦어도 지각 아니다… 中 각지, 극단기후 노동자 보호 규정 잇따라
폭우와 태풍으로 제때 출근하지 못해도 지각이나 결근으로 처리할 수 없다.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서 노동자를 보호하는 규정이 중국 각지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
10일 공인일보(工人日报)에 따르면 최근 극단 기후가 잦아지면서 여러 지방정부와 기업이 노동자 보호 조치를 내놓고 있다. 후난 창사의 한 기업은 유급 ‘우천 휴가’ 7일을 주고, 비 오는 날 출퇴근하는 직원에게 하루 200위안(약 4만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방 규정은 더 구체적이다. 광동성은 태풍 황색·오렌지·적색 경보나 폭우 적색 경보가 발령되면 사용자가 늦은 출근, 조기 퇴근, 작업 중지 가운데 하나를 배치하도록 규정했다. 근거는 광동성 기상재해방어조례다.
상하이는 기상 문제로 결근한 것을 지각이나 결근으로 처리하거나 임금을 깎을 수 없도록 했다. 법정휴일로 대체해 상쇄하는 것도 금지된다. 상하이시가 마련한 극단기후 대응 지도의견에 담긴 내용이다.
저장성은 사업장에 고립된 노동자에게 필요한 보호 조치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했다. 닝보시는 특수 기상 상황의 노동보호 조치를 위반할 경우 최고 2만 위안(약 452만원)의 벌금을 물리도록 했다.
플랫폼 노동자를 겨냥한 조치도 등장했다. 항저우시는 기상 서비스를 배달 플랫폼에 연동해 분 단위 경보를 제공한다. 상하이의 한 즉시배송 기업은 3단계 리스크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적색 경보가 나오면 옥외 작업을 중단시킨다.
천청(陈成) 중국노동관계학원 법학원 실천교학연구실 주임은 이런 흐름을 “보호 관문을 앞당긴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극단기후에서는 생명 안전이 근태 관리보다 우선해야 한다”며 “‘피해가 발생한 뒤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노동자가 위험을 피하도록 도울 것인가’로 확장됐다”고 말했다.
다만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천 주임은 현행 조치가 지방마다 제각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국가 차원의 입법과 정책에서 공통 경험을 정리해 상대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3 021
@김장훈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누워서 보는 콘서트'in 목포 8월15일에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최고의 공연으로 답 하겠습니다
다시 광복입니다😁
#김장훈 #목포 #누워서보는콘서트 #간절함
3 021
[8/12(수) 언론 모니터링]
(조선)
- 1면 : 李 “노란봉투법 쟁의 기준, 법령에 명확히”
- 1면 : “룰라 집권 땐 망해” “야당도 믿음 안 가” 둘로 쪼개진 브라질
- 1면 : “그래도 창업이 답, 세상 바꾸는 경험 포기 못해”
- 1면 : ‘전격전’ 지시 후… “호남 팹 2029년 1차 완공”
- 사설 ① : 난수표된 부동산 세금, 대통령은 이번에도 안 읽었을까
- 사설 ② : 구마모토서 배울 건 ‘속도’보다 ‘제도·인프라’
- 사설 ③ : 52시간은 “노동계 동의 필요”, 軍 공항은 일방통행인가
(중앙)
- 1면 : 韓 송전망만 13년…中은 전기·물 먼저 깔고 ‘팹 10개월 완공’
- 1면 : “세금 만지면 욕…구윤철 무조건 기어 다니시라”
- 1면 : 이란의 암살 두려워…짐칸 숨었던 트럼프
- 사설 ① : ‘메가특구 주 52시간제 예외’ 부처 이견 지휘 않겠다는 청와대
- 사설 ② :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세수보다 방만 재정이 문제다
- 사설 ③ : AI에 무너지는 토종 플랫폼 신화
(동아)
- 1면 : 李 “세금 바꾸면 욕먹어… 반론 수용하는게 바람직”
- 1면 : AI가 흔든 검색 판도… 구글, 네이버 첫 추월
- 1면 :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최소 213명 숨져
- 1면 : 콜비 “중견국 동맹은 망상”… 脫미국 안보 연대에 경고
- 1면 : 남부권 25곳 가뭄… 경남에 용수 공급 국가소방동원령
- 사설 ① : 마른장마, 극한 폭염, 돌발 가뭄… 낡은 ‘물그릇’으론 못 버틴다
- 사설 ② : 선관위 의혹 산더미인데… 정쟁에 시간만 허송하는 與野
- 사설 ③ : 美-獨-中 자율車 각축장 된 韓… ‘안방 규제 덫’에 시장 다 내줄 판
(경향)
- 1면 : 미래대응기금 ‘인재·교육계정’ 설치
- 사설 ① : 광주 군공항 임시이전, 한·미 협력으로 안보 영향 최소화하길
- 사설 ② : 천안 교회 어린이 사망, 아동학대 4번 신고에도 막지 못했다니
- 사설 ③ : 피해자 목소리도, 언론의 수사 견제 기능도 제약하는 형소법
(한겨레)
- 1면 : 정규직 전환율 더 떨어진 ‘기간제 굴레’, 메가특구 4년 특례 땐 악화 우려
- 1면 : 콜롬비아 7.4 강진…사상자 ‘최소 1100명대’
- 1면 : 이 대통령 “세제개편안 변경 여지 있어…미확정”
- 1면 : 고립이 키운 ‘자립력’…중국 반도체의 초고속 성장 비결
- 사설 ① : 청년들 분노 일으키는 여권의 ‘부동산 내로남불’
- 사설 ② : 주식 과세, 금투세 도입·ISA 재설계로 정상화해야
- 사설 ③ : 증거도 없이 ‘부정선거’ 목소리 높이는 국힘
(한국일보)
- 1면 : 노봉법 혼란에… 李 "쟁의 기준, 지침으로 명시" 거듭 지시
- 1면 : 노태악 부인 동반 출장 '공무수행'? "모두 상대국 초청 없었다"
- 1면 : 마음 급한 젤렌스키, 한국에 거듭 "방공망 달라"…정부, 자충수 될라 신중
- 1면 : "'반도체 회사 온다' 소문에 산 집, 두 배 뛰었다"… 대만 반도체발 '부동산 광풍'
- 사설 ① : 청와대 참모가 다주택에 무단 증축, 부동산 대책 영 서겠나
- 사설 ② : 학대 피해 아동이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숨지다니
- 사설 ③ : 중국산 부품 쓴 영국군 드론 정보 유출 정황, 남 일 아니다
※ 8/12(수) 키워드 : 김상호·춘추관장·부동산·내로남불 / 노란봉투법·쟁의기준 / 반도체·인프라·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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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8월 11일(화) TV 뉴스 모니터링
[ SBS 8뉴스 ]
- '누더기 개편안' 비판 쏟아지자…직접 전한 입장
- 여야 한목소리로 "전월세 상승할 것"…쏟아진 우려
- 대통령 발언 정면 반박…"정비사업 공급 효과 명확"
[ MBC 뉴스데스크 ]
- [단독] "검찰청 폐지는 위헌" 주장에 "입법자 선택이자 결단"이라고 반박한 국회
- 중수청 채용설명회 막바지‥저조한 검사 참석률에 지원자 모일까?
- [단독] '장윤기 분리수사'‥前 국수본부장 등 피의자로
[ KBS 뉴스 9 ]
- 철새 도래지 ‘주남저수지’도 바닥…‘생태계’도 비상
- 폭염이 부른 ‘돌발 가뭄’…“8월 산불 위험 역대 2위”
- “도로 열기 식혀라”…무더위에 살수차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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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21
@홍준표
부부는 이혼을 권장하고
청년은 폐버스에서 살으라고 하고
서민들은 대출 못해주록 하여 집 못사도록 하고
은퇴한 사람은 세금 부담하기 어려우니 집 팔고 시골로 가라고 하고
공시 지가는 잔뜩 올려 국민들을 세금으로 수탈하고
그러다가 문재인이
망했습니다.
큰 권력은 모래성 입니다.
한순간에 훅 가지요.
3 021
@김장훈
8월15일 목포 '누워서 보는 콘서트'의 일방적인 취소통보를 받았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목포시 문화예술과의 두명의 공무원
의 전횡과 갑질의 결과입니다.
(꾹~참고 실명은 썼다가 지웠습니다)
진짜 그렇게 사시면 안 됩니다.
공무원 한명의 손에 여러 인생 달려 있습니다.
본인이 반대로 그런 경우를 당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수년간 어떤 일이 있어도 참고 또 참고 삭히면서 갈등과 분란없이 살아왔던 것을 팬님들은 잘 아실껍니다
농담처럼 '앞으로 저도 나서지 않고 비겁하게 살겠습니다'라고까지 얘기했죠
그런데 이 문제로 인해 목포의 장애인협회와 장애인분들이 너무 서러워 하시고 분노하고 계시는 상태라 그간 있었던 정말 말도 안 되는 횡포와 갑질에 대해 제대로 성토하고 바로 잡아야 하나..고민중입니다.
목포시 장애인 여러분들과 목포시의 갑질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너무나 많은 시람들..
포스터업체,무대,음향,조명,중간에서 애쓰신 분들,아무 죄없이 다 뒤집어 쓰게 된 목포시 문화예술재단 등등..
(제 생각엔 아마 취소통지서도 문화예술과 산하 문화예술재단을 시켜서 보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중에 책임소재를 회.피하기 위한 모 그런거겠죠?
저의 경험상 그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명의 공무원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상처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와 피해를 입을까요?
그간 있었던 타임라인으로 정리 된 횡포와 갑질을 보고 받으니 기도 안 차네요
어쩔까요?
제대로 성토를 하고 정의를 세울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끄러워지니 그냥 넘어갈까요?
여러분의 고견을 구합니다.
참고로,
저는 화가 나지 않았고 매우 차분합니다
그냥..황망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여,
제가 예산을 마련해서 목포시의 장애인들을 위한 '누워서 보는 콘서트'는 반드시 진행할껍니다.
그러니 목포시 장애인 여러분들♡
너무 서러워마세요
제가 반드시 만나러 갈께요
머리를 땅에 찧는 심정으로
김장훈 올림
#김장훈 #목포 #목포시문화예술과 #누워서보는콘서트 #장애인인식개선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