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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테넷EP 컨소시엄은 지난달 말께 대경오앤티 인수를 위한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거래를 종결했다. 인수금액은 약 5000억원 수준이다. 매각 대상은 SK온과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산업은행PE가 보유한 대경오앤티 지분 전량이다. 딜로이트안진이 매각 주관과 회계 자문을 맡았고, 법무법인 태평양이 매각 측 법률자문사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본격적으로 인수전이 시작된 이뒤 국가전략산업 특수성과 거래 종결 안정성을 우선으로 협상을 진행하며 반년 만에 성공적으로 끝마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03n22381?mid=m02&list=recent&cpcd=
MBK는 3일 입장문을 통해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중징계 조치를 건의하는 심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당사의 입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03n08733
일부 후발 주자들이 충분한 실사 기회 없이 바인딩오퍼(법적 구속력 있는 최종 제안)를 요구받는 등 임박했던 일정에 대해 아쉬움을 제기했던 상황 속에서도 IMM PE가 우협을 거머쥘 수 있었던 배경 역시 하우스 차원의 명확한 섹터 다각화 의지와 발 빠른 준비성이 주효했다는 후문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04n01335
이번 조사는 HL그룹 자금이 총수 자녀 소유 사모펀드로 흘러갔다는 부당지원 의혹이 제기된 지 약 1년 만에 이뤄졌다. 관련 사안을 사정기관이 직접 조사하는 것은 처음이다. 로터스프라이빗에쿼티는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두 딸인 정지연 HL홀딩스 상무와 정지수 HL만도 상무가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한 운용사다.
https://www.jab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bnw인베스트먼트는 기존 운용사 아래 신규 운용 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을 시작했다. 신설 법인명은 bnw파트너스로 최근 등기 작업을 마쳤다. 김재욱 회장, 윤준희·김석주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신설 법인 주주로 참여할 전망이다. 주주들의 출자 구조와 지분율 등은 아직 논의 중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70380143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젠큐릭스는 올해 초부터 경영권 매각을 타진 중이다. 인수·합병(M&A) 투자안내서(티저)에 따르면 인수자는 기존 주식 인수대금 46억5000만원과 신주 투자금 75억원 등 총 약 120억원을 투입해 경영권을 확보하는 구조다. 당초 삼정KPMG가 매각 주관을 맡았으나 적절한 인수자를 찾지 못해 절차가 중단됐고, 현재는 별도 자문사 없이 잠재 투자자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말부터 시작된 매각 작업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협상 과정에 따라 거래 구조와 인수 금액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6/07/03/I5YYDMKO3ZA6VEC2SMIQNADD5U/
국내 중견 자동차부품 회사인 서연이화, 에코플라스틱, 프라코 등이 현대모비스의 해외 범퍼사업부를 5000억원대에 인수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비주력 하드웨어 사업 비중을 줄이고 로보틱스 등 미래 먹거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3사의 현대모비스 해외 범퍼사업부 인수 가격은 5000억원대로 알려졌으며 다음달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hankyung.com/amp/2026070229441
시장에서는 테일러메이드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매각이든 인수든 F&F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선 매각이 성사될 경우, 테일러메이드의 예상 매각가는 약 4조20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 경우 F&F가 확보할 수 있는 세후 매각 차익은 7000억 원 안팎에 달한다. 이러한 대규모 현금 유입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특별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신성장동력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07896
인턴십 참가자들은 8주 동안 단순 보조를 넘어 신규 투자부터 포트폴리오 기업 모니터링, 투자 회수 등 투자 사이클 전반을 실무 지원하며 글로벌 스탠더드 PEF 경험을 쌓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산업 및 기업 리서치, 재무 모델링 실사 대응, 실적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본인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타깃을 선정하고 투자 제안서를 작성해 UCK의 모의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직접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개인 프로젝트도 경험할 수 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67129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일랜드EP와 산업은행 PE실은 최근 ‘KDB-Highland K-Wave 공동성장 사모투자합자회사’ 결성을 마무리했다. 펀드 규모는 2050억원이다. 산업은행은 600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펀드는 하일랜드EP와 산업은행 PE실이 공동운용사(GP)로 참여하는 블라인드펀드다. 특정 투자처를 정해 자금을 모으는 프로젝트펀드가 아니라 복수의 K컬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재원을 운용하는 구조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993
이번 매각은 예비입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성사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생명은 사내에 부사장을 필두로 한 KDB생명 인수 태스크포스(TF)를 꾸렸고,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올해 초 진행된 공개 매각 당시 유일하게 참여했을 만큼 인수 의지가 강하다. 흥행의 배경으로는 생명보험사 매물의 희소성이 꼽힌다. 인수·합병(M&A) 시장에 비교적 자주 나오는 손해보험사와 달리 생보사는 매물이 드물다.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6/07/02/5N6RIR5LGBFSBM2HBR2HX56LGQ/
2일 서울경제신문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잔금 납입을 완료한 M&A 거래 규모는 244건, 총 46조 9796억 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8조 3945억 원(222건)과 비교해 65.5% 급증했다. 다만 발표 기준 거래는 올 상반기 57건, 총 20조 624억 원으로 하반기에 시장이 다소 축소될 가능성이 엿보였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3094
노조가 문제 삼는 지점은 라포랩스의 인수 자금이다. 노조는 최근 외부 법무법인에 의뢰한 법률 검토에서 라포랩스의 SK스토아 인수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위배되거나 법 취지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벤처투자조합 자금은 본래 창업 초기 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자금인데, SK스토아는 대기업집단 계열사인 만큼 이 자금이 인수에 투입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라포랩스가 확보한 VC 투자금이 사실상 우회투자나 조건부투자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7/01/PHH2ETS5KJAMHO7HQYNL45KJG4/
우리투자증권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추진한 SK그룹의 핵심 에너지 발전소 자산인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 지분 인수 거래의 인수금융 주선을 6월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1조 6000억 원 규모의 이번 딜에서 우리투자증권은 전체 인수금융 1조 원 중 과반이 넘는 6000억 원을 담당하며 공동 주선사로서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https://www.news1.kr/finance/general-stock/6215390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2000억원 안팎의 사모 CB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복수의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증권사, 기관투자가가 발행 조건 등을 협의하며 인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PEF 운용사 중에서는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우리PE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두 운용사는 각각 200억원 안팎의 물량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968
"상반기와 같은 쏠림 현상이 유지되는 가운데, 점진적인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글로벌 대형 PE와 국내 대형 PE들도 블라인드 펀드를 무기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들도 사업 재편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수요가 계속 있다. 국민성장펀드를 포함해 시장 내 유동성 공급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자본시장 자체가 유동성이 풍부해진 상황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7/02/XRUYCWR54RERJKOVNLYGUWDFYA/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스케일업 리그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제이앤PE)가 최종 선정 여부를 두고 경합하게 됐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혁신기업 지분 투자 △경영권 거래(바이아웃) △인프라 투자 등에 두루 강점을 가진 대표적인 국내 PEF 운용사로 꼽힌다. 제이앤PE는 첨단 산업 투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운용사다. 최종 프레젠테이션 결과에 따라 이달 이 중 1곳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62593
이번 PEF 출자 대상은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다. 창업·벤처전문 사모집합투자기구는 제외된다. 제안 펀드는 최종 결성총액이 150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산재보험기금의 출자비율은 최종 결성금액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핵심 요건은 타 기관 출자확약이다. PEF는 은행, 연기금, 공제회 등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펀드 결성총액의 30% 이상 또는 500억원 이상 출자확약을 확보해야 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961#_enliple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즉각 반발했다. 트러스톤은 "자사주를 M&A 교환 수단으로 활용하려면 주가가 기업 가치를 제대로 반영해야 함에도 현재 태광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2배로 동종 업계 평균(0.54배)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본질 가치의 4~5배에 달하는 주주 자산을 시가 기준의 헐값에 넘기겠다는 의미"라고 반발했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7/01/VC5QBAPL5BCTPHMLH4YWRK3I7E/
반면 이번 TPG와의 협상에서는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보유 지분 전량인 약 61.18%가 매각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총 2221만2063주로, 어피니티와의 거래 때보다 약 181만5000주 많다. 전체 매각가가 약 1조300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주당 단가는 약 5만8000원 안팎에서 형성될 것으로 추산된다. 어피니와 거래 당시 단가(7만7115원)보다 약 25% 낮은 수준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7/01/QAJOURWWK5FD3FUOD7UBBCVZH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