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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미국 손자회사 ‘더에이본컴퍼니’를 매각한다. 2019년 이 회사를 인수한 지 약 7년 만이다. LG생활건강이 북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총 5000억원가량을 투입했지만, 결과적으로 84억원가량만 건지며 씁쓸한 결과를 안게 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49388r
KKR은 채무조정이 이어지면서 악셀그룹 지배력을 상실했고, 회사 주인은 대주단으로 바뀌었다. 대주단은 매각에 나섰지만 협상은 결렬됐고 현금이 바닥나면서 악셀그룹은 파산에 이르렀다. 파산 배당은 초우선 대출부터 순차 진행된다. 이미 소각된 후순위 채권은 배분 순위에서 제외되고 출자전환으로 받아든 지분은 소멸하면서 대주단이 원금을 건질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2684?ref=naver
대형사는 여러 펀드에 회계·법률·준법 비용을 분산할 수 있지만, 중소형사는 한두 개 펀드에서 발생하는 운용보수로 관련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자금 모집 단계에서도 중소형사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연기금 등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대규모 자금을 굴리는 하우스를 선호하면서 중소형 운용사들이 대형사로 성장하기 위한 사다리가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44886645550928&mediaCodeNo=257&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ews_syndication&utm_content=original_article
산재보험기금 주간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은 25일 2026년 산재보험기금 대체투자상품 PE 부문 선정 최종 결과를 공지했다. 선정 운용사는 BNW인베스트먼트, H&Q에쿼티파트너스,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 등 3곳이다. 지난해 PEF 부문에서 5개 운용사를 선정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출자처를 3곳으로 압축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33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1·2차 위탁운용사들은 최근 민간 출자자(LP) 모집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일부 하우스는 초기 설정한 목표 결성액을 넘어 결성상한액까지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펀드를 최종 결성하지는 못했다.
펀드 결성이 늦어지는 이유는 산업은행의 정관 작업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정책자금과 민간자금이 함께 투입되는 만큼 투자 대상과 주목적 투자비율, 투자 제한, 보고 의무 등 펀드 운용에 필요한 세부 기준을 정관에 담아야 한다. 산업은행이 현재 관련 문안을 마련하고 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28
일각에서는 하나증권이 앵커PE의 신규 리파이낸싱을 이미 고사했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증권업계 전반에 자산 부실화를 막기 위한 보수적 가치 평가 기조가 확산하면서 카카오엔터 상장이 기약 없이 밀릴수록 인수금융 주선사가 짊어져야 할 미매각 융자 리스크나 평판 위험에 부담을 느꼈다는 해석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824n23542?mid=m02&list=recent&cpcd=
화성코스메틱과 가비아는 업종이 다르지만 고객사와의 반복 거래를 통해 매출을 쌓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화성코스메틱은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생산 주문을 받고 가비아는 클라우드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맥쿼리PE가 인프라 투자에서 활용해 온 장기 수요와 현금창출 구조를 기업 인수에도 적용한 셈이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58
1983년생인 배 대표는 모건스탠리 아시아 PE를 거쳐 2010년 한앤컴퍼니에 합류한 뒤 약 15년간 근무하며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와 손발을 맞춰왔다. 루트로닉과 남양유업, SK스페셜티 등 주요 투자와 포트폴리오 기업 관리에 참여했다. 배 대표는 진대제 토종 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대표(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사위이기도 하다.
https://news.nate.com/view/20260824n07132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톤아시아는 최근 하이네이처 경영권 매매를 위해 딜로이트안진과 노무라증권을 매각자문사로 선임했다. 2017년 설립된 하이네이처는 친환경 비건 화장품을 표방하며 스킨케어 브랜드 '퓨리토서울'을 전개해온 업체다. 2022년 코스톤아시아에 인수된 이후 실적은 우상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104% 늘었다.
https://stock.mk.co.kr/news/view/1147192
휘닉스중앙은 지난해에도 매각이 추진됐다. 당시 중앙그룹이 원하는 가격은 지분 100% 기준 약 25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자구책으로 매각이 추진되는 만큼 당초 원했던 가격을 받아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IB 업계 관계자는 “휘닉스중앙이 충분한 가격을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매각을 성사시키겠다는 한양증권의 의지가 크다”며 “매각 대금의 상당 부분은 한양증권의 채권 상환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2172?ref=naver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상상인그룹과 상상인증권 지분 인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3분기까지 독점적 협상권을 설정했다. 수협은행은 삼일PwC와 법무법인 김앤장을 자문사로 선정해 현재 실사를 진행 중이다. 최종 거래가격과 인수 지분 등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상상인증권 최대주주인 상상인의 지분율은 55.85%이며 특수관계인 등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은 약 65%다. 시장에서는 경영권 지분의 몸값으로 2000억원 안팎까지 거론되고 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8190061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상황은 SK렌터카의 희소성을 높였다. TPG가 롯데렌탈을 품으면서 국내 대형 렌터카 시장에서 '즉시 인수할 수 있는 업계 톱티어 매물'은 SK렌터카가 유일해졌다. 중고차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와 모빌리티 인프라 진출을 노리는 완성차 업체나 대형 유통 그룹 등 전략적 투자자(SI)들에게는 SK렌터카가 '최후의 카운터파티(Counterparty)'다. TPG가 롯데렌탈을 완전히 장악하고 밸류업을 완료하기 전이 희소성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제값을 받아낼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평이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71516
피치북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통한 엑시트는 2024년 128건, 2025년 158건, 올해 상반기 69건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한앤코가 쌍용C&E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조성했고, 현재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에어퍼스트에 대한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만들고 있다. 브룩필드자산운용 역시 컨티뉴에이션펀드를 통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 대해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재편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2200?ref=naver
일각에선 구조조정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토종 PEF운용사의 입지가 외국계에 완전히 밀릴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토종 PEF 운용사들이 규제 입법 등 때문에 밀리는 사이 외국계 PEF 운용사들이 5000억원 내외 중형 거래에도 속속 뛰어들면서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8/23/KN6ZRC4GLNCGTIHC7F6OTOMRLA/
삼정KPMG가 20일 발간한 '글로벌 PE 투자 동향과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한국의 PE 투자 규모는 56억달러(약 7조8064억원), 거래 건수는 69건을 기록했다. 투자 건수는 지난해(150건 안팎)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투자 금액도 지난해 연간 투자액(126억달러)의 44%에 불과하다. 이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02245r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 하반기 자본시장법을 개정해 의무공개매수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와 국회는 의무공개매수 범위에 대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위는 앞서 공개매수의 최저선을 ‘50%+1주 이상’으로 두는 방식을 제시한 바 있다. 반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경우 상장사 지분 25%를 인수하더라도 잔여 지분을 전부(100%) 인수하도록 규정돼 있다.
https://signalm.sedaily.com/article/20081899
21일 투자은행(IB)·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노 전 사장은 최근 미국에 PEF 운용사 테크브릿지를 설립하고 1호 투자처로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을 낙점했다. 테크브릿지는 국내 PEF 운용사인 스톤브릿지캐피탈과 공동 펀드를 조성해 최대 2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테크브릿지는 해외 기관들을 대상으로 투자금을 모으기 위한 펀드 조성도 시작했다.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잘 이뤄지면 향후 새로운 투자처 발굴과 기관 투자가(LP) 풀을 넓히려는 목적으로 싱가포르에 추가 거점을 낸다는 구상이다. 스톤브릿지는 국내에서 LP 모집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81919
실적이 정상화되면서 IMM PE는 배당을 통해 투자금 일부를 꾸준히 회수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현금흐름표상 배당금 지급액은 △2023년 330억원 △2024년 95억원 △지난해 98억원 △올해 상반기 63억원으로, 3년 반 동안 지급한 배당금은 총 586억원에 이른다. 다만 실제 손에 들어 온 돈은 인수 당시 투입한 4000억원 이상의 10%에도 미치지 못해 배당만으로 투자금을 회수하기에는 아직 거리가 있다. 최대주주 리프앤바인의 지분율 61.61%를 단순 적용하면 IMM PE 측에 돌아간 몫은 361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71479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아예 LP가 나서 SI를 상대로 매각을 제안하는 분위기까지 감지된다. LP 입장에서도 투자금을 돌려받으려면 결국 GP의 엑시트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인수 의향을 묻는 데 그치지 않고 SI가 포트폴리오를 인수할 경우 필요한 자금을 프로젝트펀드 형태로 조달해주거나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겠다는 제안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실상 ‘인수할 기업과 자금을 함께 제공하는’ 셈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82080123
운용 인력이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소속을 완전히 옮기는 사례는 흔치 않다고 업계는 본다. 통상 사모펀드(PEF) 운용사는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이나 파견 형태로 포트폴리오 기업 경영에 관여한다. 페트리코파트너스는 상주 임원을 두는 방식이 인수 후 통합(PMI)과 신규 투자 실행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8181347404080105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