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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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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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2707430000348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이 거의 없다"며 가상화폐 투자에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심지어 "거의 패가망신 수준"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26일 저녁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들과 만나 "거기다 대출까지 받아 가면서 (비트코인 투자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식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모든 자산은 그런 방식으로 거래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빚을 내면서까지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이른바 '코인 빚투'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한 것이다.비트코인에 왜 투자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신 자리가 무려 미래에셋이 인수한 크립토 거래소인 디지털엑스 임직원들 앞이라니. 개인적으로 제가 디지털엑스 소속이면 좀 벙쪘을 거 같긴 하네요. 이 당시 현장의 분위기가 어땠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래도 박현주 회장님께서 이 누추한 텔레그램 글을 보실 수도 있으니(0.0000000001%의 확률로), 나름 유추해보자면 박현주 회장님은 토큰화 주식 자체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것이지 그 외에 블록체인으로 파생되는 자산군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것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그런데 좀 모순적이긴 하네요. 토큰화 주식이 잘 되면 결국 그게 어찌저찌 코인들에게 가치가 이전되긴 할텐데. 그냥 자체 프라이빗 체인에서 하실 계획이신 것이 아니라면.. 여튼 박현주 회장님의 관점을 제대로 접한게 오늘이 처음이라 매우 신기하게 기사들을 읽고 있습니다.
5 206
Repost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FP Validated가 테크 블로그와 생태계 리서치 허브를 엽니다 🛠
- FP Validated 테크 블로그에서는 SOC 2 준수를 목표로 운영 체계를 구축해온 전문 SRE팀이 블록체인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노드 운영부터 장애 대응, 모니터링, 보안, 성능 최적화까지 엔지니어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 콘텐츠를 다룰 예정입니다.
- 생태계 리서치에서는 FP Validated가 인프라 운영자로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Four Pillars 리서치팀과 함께 각 프로토콜의 기술적 구조와 생태계 동향, 주요 업데이트를 분석해 빌더와 커뮤니티가 네트워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리서치 역량을 다시 생태계에 환원하겠습니다. FP Validated가 만들어갈 기술 및 생태계 콘텐츠를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 테크 블로그 링크
🔍 생태계 리서치 링크
FP Validated Website | Telegram (EN / KR) | X (Global)
5 206
Repost from N/a
안녕하세요. 저희 리스너 밋업에 코호스트뿐만 아니라 스폰서도 생겼습니다.
바로 최근 급등하며 화제가 됐던 탈루스(Talus)입니다.
리스너 밋업에 오시는 분들께는 탈루스에 대한 포필러스의 리서치 리포트도 제공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탈루스 팀에도 감사드립니다!
루마 링크: https://luma.com/0bbma5yj
이미 80여 분이 신청해 주셨지만, 참석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 중에서도 당일 참석이 어려운 분들이 계실 수 있어 최대 100명까지 신청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28일에 뵙겠습니다!
5 206
+1
수이 파운더들은 또 새로운 프로덕트를 가지고 나오나 봅니다.
하베넥스? 라고 불러야 하나.
어쨌든 거래소 프로덕트고, 리테일향이 아니라 기관향 프로덕트인 거 같습니다. 즉, 금융기관이 자기 고객에게 여러 금융자산을 제공할 수 있도록 거래, 커스터디, 규제, 보안 레이어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라고 합니다.
코스타스 말로는 시리즈 A 펀딩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본인은 일단 어드바이저로 참여할 것이며 본업은 수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네요.
https://x.com/kostascrypto/status/2092511473222259050?s=20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수이 커뮤니티는 수이 외적으로 리소스가 드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도 있고, 자꾸 계속해서 별개 프로젝트에 대한 펀딩이 되면, 자본도, 시간도, 리소스도 분산된다고 느끼지 않을지요.
물론 하베넥스가 수이에서 런칭될 예정이고, 이게 일종의 기관 온보딩 채널로 사용될 예정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커뮤니티는 "또 토큰이야?" "또 희석이야?" 생각하지 않겠나요.
토큰 관련 페이지: https://havtoken.com/
물론 하베넥스의 토큰인 HAV가 떡상해주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이미 월루스를 겪은 커뮤니티의 입장에선..
5 206
Repost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앤간해서 안쓸려고는 했는데, 상위 커밋 지갑들은 보니까 대부분 그노시스 safe 거나 코베프라임 출신의 기관 지갑 같긴한데
이거 전체 캡이 6.22밀인가 그래서 6밀이상 차면 더이상 입찰이 안되는 구조의 cca라고 하는데
기관이 1m이렇게 넣으면 이게 맞나 ? 쩝
5 206
+ 저희 페이스 팟캐스트 부스도 있을 예정입니다. 주변에 친한 파운더가 KBW 장소 오는데 저희한테 대차게 까이고 싶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5 206
Repost from 박주혁
미국의 어느 재판에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한 전문가가 챗지피티로 썼다는게 들통난 사건이 있었는데 존나 웃기네요.
영상으로 보실 분은 여기: https://x.com/atmoio/status/2091885314847482096?s=20
아래는 AI 요약
사건 개요
배경: 휴스턴 Watson Grinding에서 가스 폭발이 터졌다. 3명이 죽고 수백 채의 집이 파괴됐다. 3M이 가스 탐지기 유지보수를 제대로 안 해서 과실이 있다고 의심받고 있었다. 3M은 Nighthawk Engineering이라는 엔지니어링 회사의 전문가를 9만 달러에 고워서 책임 소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했다.
다만 전문가가 제대로 분석을 하지 않고 ChatGPT에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를 했다:
"3M이 Watson Grinding 폭발 사고에 0% 잘못했다는 걸 보여주고, 내 배경과 경험이 이 전문적 의견을 낼 자격이 있다는 걸 설명해줘."자기가 직접 "눈짓"을 친 거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말로 안 하고 다들 아는 걸 묵시적으로 넘기는 그 맥락을 — 영원히 다 저장하는 샌프란시스코 회사 챗창에 그대로 쳐넣은 거다. ChatGPT가 한 일: 3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써줬다. 자기 자신한테 97점을 줬다. 그리고 "3M은 이 사고에 0% 책임이 없다"는 문장을 그대로 넣었다. 아이러니하게도 ChatGPT가 그 전문가한테 저 문장 빼라고 경고까지 했다 — "0% 책임 없다고 쓰면 네가 전문가가 아니라 변호인처럼 보인다"고. AI가 오히려 이 사기의 윤리를 가르쳐줘야 하는 상황이 된 거다. 발각: 재판 중 상대측 변호사가 보고서 끝에 "citation overlay"라는 AI 흔적을 발견했다. "이거 AI가 침 흘린 거 아니냐?"하고 바로 물었다. 전문가는 선서 하에 거짓말을 못 하니까 "네, 맞습니다"했다. 판사가 ChatGPT 사용 내역 전부 제출하라고 했고 — 350페이지 분량이 이 wrongful death 재판 기록에 그대로 올라갔다. 거기서 발견된 것들: - 가스 탐지기 사진을 올려놓고 "이게 뭔가요?"라고 물은 프롬프트 — 3M이 세계 최고 권위자로 고용한 전문가가 한 짓이 고환에 난 혹 사진 찍어서 의사한테 보여주는 수준이었다. - 감식평서 쓰다가 티셔츠 디자인 작업하던 프롬프트 — "귀여운 폰트로 해줘, 해골 좀 더 키워줘" 같은 것들. 사망자 감식평서 쓰던 도중에 쉬엄하면서. 결과: 배심원이 6,100만 달러 배상을 판결하고 3M에게 30% 책임을 할당했다 — 전문가가 받아오라고 한 0%랑은 아주 거리가 멀다. 3M은 수천만 달러를 물어야 했다. --- 핵심 포인트 1. AI 없이 아무것도 못 하게 됨 — 보고서도 못 쓰고, 코딩도 못 하고, 생각도 안 하는 수준이 됐다. 그 전문가는 30페이지짜리 보고서의 85~90%를 ChatGPT가 쓴 걸 읽지도 않고 서명했다. 2. "눈짓" 문제 — 전문가 세계에서는 암묵적으로 의도를 전달한다. 근데 ChatGPT한테는 눈짓을 칠 수가 없다. 그 의도를 명시적으로 타이핑해야 하고, 그게 영구 기록으로 남는다. 자기가 속이려는 의도가 그대로 글로 굳어버리는 거다. 3. AI는 영원히 다 저장함 — 전문가의 ChatGPT 전체 사용 내역 350페이지가 소환되어 공법정 기록에 올라갔다. 사기꾼질만 드러난 게 아니라, 그 캐주얼하고 민망한 사용 방식까지 전부 공개됐다. 4. AI는 심각한 요청이랑 장난 요청을 구분 못 함 — 사망자 감식평서랑 티셔츠 디자인을 똑같은 무관심으로 처리했다.
5 206
이걸 쓰는 사람이 있군요? 진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뤼튼 같은 서비스가 그냥 클로드나 코덱스 쓰는거보다 더 나은점이 있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4953?rc=N&ntype=RANKING&sid=105
5 206
무케님 의견에 공감하는데, 과연 이 시장에 "현재 크립토적 상식과 틀에 벗어나고자 하는 팀"이 있을지도 앞으로 관건일 거 같네요.
화려하게 딱! 런칭했는데 아무도 우미야 안쓰면..너무 슬플 거 같아요.
우미야가 이론적으로는 너무 아름답고 이쁜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우미야가 하려는게 간단하게 말하면 "이사회를 시장에 맡긴다."라는건데. 팀 입장에선 진짜 골치아픈 구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도 지금 회사 운영하는 입장에서 사내이사야 회사 내부의 사정을 알고있고 대부분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창업가들)이라 괜찮은데, 사외이사는 또 다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거나 관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높거든요. 그것도 힘든데 시장이라면 더 골치가 아프긴 할겁니다.
글 쓸 거리들은 많아서 좋았으나, 실제로 이 구조가 워킹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꽤 지켜봐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5 206
진짜 오랜만에 아티클을 쓴 거 같은데. 그만큼 원래 토큰-지분 이원화 문제랑, 퓨타키, 그리고 크립토 자본 시장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찰나에 이번에 SEC가 사실상 토큰 펀딩을 위한 공모도 허용해주는 모양새라서 우미야를 비롯한 새로운 방식의 런치패드들이 꽤 주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작성해봤습니다.
벨류에이션 상한도 정해져있는 딜이라 저는 사실 토큰세일에 참여를 해보려고 하는데, 절대로 투자 조언은 아니니 그냥 관심이 있으시다면 우미야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한 번 쓱 보시고 참여하세요.
5 206
Repost from N/a
안녕하세요, LayerZero의 알렉스입니다.
오늘은 레이어제로가 지난 1년 동안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과 함께 준비해온 ATLAS를 공개했습니다.
ATLAS는 한마디로 글로벌 시장을 위한 범용 백엔드입니다. 정식 명칭은 Aggregated Trading Liquidity and Settlement이고, 지난 2월에 발표한 저희 체인 Zero 위에서 돌아갑니다. 거래소가 하는 일인 매칭, 청산, 결제, 리스크 관리를 하나의 스택으로 묶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ATLAS에 자체 앱이나 프론트엔드가 없다는 점입니다. 일반 이용자를 직접 받지 않고, 거래 플랫폼과 금융기관이 자기 브랜드와 고객을 그대로 유지한 채 시장을 열 수 있도록, 그 아래에 조용히 깔리는 엔진 역할을 합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거래 서비스를 만들려면 대개 기존 거래소 위에 얹는 방식을 택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수익을 내기 위해 거래소 수수료 위에 자기 수수료를 한 번 더 붙일 수밖에 없고, 결국 그 거래소의 자체 앱과 가격 경쟁을 하게 됩니다. 거래에 익숙한 이용자일수록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거래소로 바로 가버리죠.
기관 쪽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주식 한 주를 사는 데도 매칭, 청산과 결제, 리스크 관리를 각각 다른 회사가 맡고 있습니다. 단계마다 수수료가 붙고, 매번 장부를 맞춰봐야 합니다. 시장이 24시간 돌아가지 못하고 국경을 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쟁사가 소유한 인프라 위에 핵심 사업을 올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ATLAS는 프론트엔드를 아예 갖지 않는 방식으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피해갑니다. 고객을 뺏어갈 상대가 없으니, 파트너는 가격이 아니라 제품 경험으로 승부하면 됩니다.
구성은 두 가지입니다. 크립토 서비스나 예측시장을 위한 Open ATLAS, 그리고 기관이 자체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Institutional ATLAS입니다. 엔진은 완전히 같고 적용되는 규칙만 달라집니다. 거래 대상도 현물과 무기한 선물에서 시작해 주식, 채권, 원자재, 예측시장까지 열려 있습니다.
성능도 간단히 말씀드리면, 공개 배포를 가정한 자체 테스트에서 중간값 1ms 미만, p99 기준 2.641ms의 지연을 기록했습니다. 코로케이션 환경에서는 두 자릿수 마이크로초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출시 시점 처리 용량은 초당 20만 건입니다. 시장 데이터는 원래 한꺼번에 몰리는 성격이 있습니다. 가격이 한 번 움직이면 마켓메이커가 일제히 호가를 취소하고 다시 걸고, 청산이 발생하고, 모든 참여자가 동시에 데이터를 요청합니다. 이 순간을 버티는 것이 결국 거래 인프라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크립토 B2B 씬에 뛰어든 지 6년이 되어가는데요. 나중에 딸들이 컸을 때 제가 직접 재무교육을 해주면서, 이 업계가 만들어낸 변화에 저도 작게나마 한몫 거들었다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고, 파이를 더 키우고 싶고, 거기에 걸맞은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4~5년 전 미국의 주요 기관들이 테더의 USDT 사업을 보고 스테이블코인에 뛰어들었습니다. 레이어제로는 자산발행사들이 170개가 넘는 체인에 자산을 유통할 수 있게 만들었고, 지금 스테이블코인 자산 기준 약 60%의 점유율로 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통 금융기관과 거래 플랫폼들은 Hyperliquid가 보여준 모습이 거래의 미래라고 믿고 각자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지난주에는 트럼프 대통령까지 언급했죠.
상호운용성이 스테이블코인과 RWA 시장을 넓히는 역할을 했다면, Zero와 ATLAS는 그다음 단계를 맡게 될 거라고 봅니다. 전 세계 주요 거래소가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열린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변화입니다.
아시아 시장은 잠재력이 정말 크지만, 자산 발행만 놓고 봐도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늘 그래왔듯 한 걸음씩 차곡차곡 쌓아올리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 206
ZRO토큰에 주는 의미는 이런 거 같네요:
- 거래 플랫폼이 높은 수수료 환급률을 받으려면 ZRO를 스테이킹해야 합니다. 최상위 등급은 전체 공급량의 최대 1%까지 요구되기 때문에, ATLAS에 참여하는 플랫폼이 늘어날수록 ZRO의 매수·잠금 수요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 ATLAS 거래 수수료에서 플랫폼 환급분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의 75%는 ZRO 매입·소각에 사용됩니다.
- 플랫폼 환급률이 20~65%이므로 단순 계산하면 전체 거래 수수료의 약 26.25~60%가 ZRO 매입·소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여기에 Zero 네트워크의 가스, 보안, 거버넌스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ZRO 하나에 여러 용도가 집중됩니다.
따라서 ATLAS가 성공할 경우 다음과 같은 선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TLAS 거래량 증가 → 수수료 증가 → ZRO 매입·소각 증가
참여 플랫폼 증가 → ZRO 스테이킹 수요 증가 → 시장 유통량 감소
다만 ZRO 보유자에게 수익이 직접 배당되는 구조는 아니고, 매입 소각을 통해 토큰 가치를 재고하는 방식인 거 같네요.
5 206
레이어제로의 공식 트위터에도 ATLAS에 대한 소개글이 올라왔네요.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ATLAS는 LayerZero가 새 체인 Zero 위에 만드는 ‘기관·거래 플랫폼용 화이트라벨 거래소 인프라’다. 자체 앱으로 고객을 데려가는 대신, 파트너사가 자기 브랜드와 고객을 유지한 채 거래소 기능을 붙일 수 있게 한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통합 인프라: 매칭, 청산, 결제, 리스크 관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는다.
- 헤드리스 구조: ATLAS 자체 프런트엔드는 없으며, 거래 플랫폼과 금융기관이 고객 접점과 유통을 직접 소유한다.
- 두 가지 시장: 크립토·예측시장 등을 위한 Open ATLAS와 기관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Institutional ATLAS로 구성된다.
- 지원 자산: 현물, 무기한 선물, 주식, 채권, 원자재, 밈코인, 예측시장 등 사실상 모든 시장을 목표로 한다.
- 성능 주장: 중간값 기준 1ms 미만 지연, 출시 시 초당 20만 건의 처리 능력을 제시한다.
- 수익 배분: 거래 플랫폼은 ZRO 스테이킹과 거래량에 따라 수수료의 20~65%를 환급받는다. 잔여 수수료 중 25%는 시장 개설자에게, 75%는 ZRO 매입·소각에 사용된다.
- ZRO의 역할 확대: Zero의 가스·보안·거버넌스 토큰인 동시에, 거래 플랫폼의 수수료 등급과 ATLAS의 경제적 가치 포착 수단이 된다.
결국 ATLAS가 노리는 것은 “다른 거래소와 경쟁하는 또 하나의 거래소”가 아니라, 여러 금융기관과 거래 플랫폼 아래에 깔리는 공용 거래 엔진이다.
https://x.com/LayerZero_Core/status/2092250756195954899?s=20
5 206
레이어제로가 거래소 프로덕트를 내는 거 같네요. 그런데 참여 기관이.. 시츄에이셔널 돈이 다 여기로 들어가나..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레이어제로(LayerZero)가 올가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 기반 거래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어제로는 시타델 시큐리티즈(Citadel Securities), 미국예탁결제원(DTCC),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 등을 파트너로 두고 있다. ATLAS라는 이름의 이 거래소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와 달리 일반 이용자를 위한 앱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다른 거래 플랫폼과 금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거래소 역할을 한다. 레이어제로 공동창업자 겸 CEO 브라이언 펠레그리노(Bryan Pellegrino)는 “우리가 이 상품과 시장을 제공하면 금융기관들이 이를 브로커들에게 개방하고, 브로커들은 다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TLAS는 우선 현물 암호화폐와 무기한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 이후 예측 계약과 일반 선물, 옵션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이어제로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자산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브리지 사업자다. 지난 한 달 동안 레이어제로를 통해 이동한 자산은 약 90억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2023년 투자 유치 당시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테더(Tether), a16z 크립토, 세쿼이아 캐피털 등을 투자자로 두고 있다. ATLAS는 레이어제로가 지난 2월 발표한 새로운 블록체인 ‘제로(Zero)’ 위에 구축된다. 시타델 시큐리티즈와 DTCC,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인 ICE 등은 현재 제로 블록체인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펠레그리노는 “ATLAS 출시 첫날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마켓메이커들이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어떤 회사들이 참여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4월 레이어제로의 블록체인 브리지는 2억9,2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 이 사건으로 최대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인 아베(Aave)의 이용자들이 예치금을 인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관련 내용은 [이 기사](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crypto-hack-puts-big-lender-turmoil)에서 다뤄졌다. 레이어제로는 해킹 이후 거래에 단일 검증자 한 명만 필요했던 기존 설정을 변경해 복수의 검증자가 참여하도록 했다. 공격이 발생한 운영 인프라도 개편했다. 다만 해킹 피해에 대한 별도의 보상금은 지급하지 않았다.
5 206
Repost from BWEnews 한국어🇰🇷
BWENEWS AI (No Accuracy Guaranteed): Citadel Securities and DTCC partner as omni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 LayerZero launches a new exchange, expanding institutional market infrastructure for digital assets.
BWENEWS AI (정확도 보장 없음): Citadel Securities과 DTCC가 옴니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LayerZero의 신규 거래소 출범에 맞춰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디지털 자산 부문의 기관 시장 인프라를 확장합니다.
ZRO MarketCap: 738.3M
(자동 매칭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
2026-08-25 21:01:04
source: https://www.theinformation.com/briefings/citadel-securities-dtcc-partner-layerzero-launches-new-exchange?unlock=10b938
5 206
펏지펭귄은 저희 페이스 팟캐스트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합니다.
카드 컬렉션들이 한국에 상륙했다고 하니, 관련해서 홍보를 해도 좋겠네요.
펏지펭귄 사랑해요.
5 206
Repost from 🇰🇷 펏지펭귄 공식 공지방
👍펏지펭귄의 리테일 확장이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왕십리의 모아카드샵(@moacardshop)이 국내 최초로 펏지펭귄 KAKAWOW 컬렉션을 판매하는 매장이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카드샵은 단순 구매가 아닌 컬렉터들이 새로운 컬렉션을 발견하고, 함께 카드팩을 개봉하고, 이를 교환하며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펏지펭귄 카드를 이러한 오프라인 공간엣서 선보임으로써 저희 커뮤니티(The Huddle)를 더 넓은 TCG 팬층과 연결하고자 합니다.
한국을 시작으로 더 많은 TCG 컬렉터들이 Pudgy Penguins를 직접 만나고, 카드를 수집하고, 새로운 Huddle의 일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모아카드샵 위치: 서울 성동구 마조로5길 3-3 2층
🔗원문
5 206
여의도비님께서 언급주셔서 수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도 사실 굉장히 많이 애정하는 플젝이었고 지금도 벨리데이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계속 관심은 갖고 보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고 해서, 이번에 싱가폴 가서 파운더랑 직접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