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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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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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처음으로 X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왜 엔비디아가 오픈웨이트(오픈소스) AI 모델을 규제하지 말고 적극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고.
공유한 문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고, 엔비디아, 메타, AMD, IBM, 허깅페이스, 팔란티어등의 기업이 참여한 정책 제안서의 내용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오픈웨이트 AI는 미국의 전략적 자산이다.
오픈웨이트로 가야만 스타트업들이 최첨단 AI를 활용할 수 있고, 연구 속도가 빨라지며, AI가 특정 기업에 집중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오픈웨이트 모델은 경제적으로도 중요하다.
기업이 자체 GPU에서 운영할 수 있고, 특정 기업들에게 API 비용을 계속 지불할 필요가 없게되고, 산업별로 파인 튜닝(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롭다.
3. 경쟁이 있어야 혁신이 있다.
소수의 기업이 독점하는 구조가 되면 안된다. 소수의 기업들만 초거대 모델을 공급한다면 가격 경쟁도 줄어들고, 혁신 속도도 느려진다.
4. 안정성도 오픈웨이트가 낫다.
오픈웨이트가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는데, 전 세계 연구자가 분석이 가능하고, 취약점 발견이 빠르고, 편향도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오픈웨이트가 안정성 측면에서도 우월하다.
5. 중국 때문에라도 오픈웨이트를 막으면 안된다.
현재 중국은 오픈웨이트 기반에 모델들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는데, 미국이 오픈웨이트를 규제하면 미국 개발자는 뒤쳐지고 중국 모델만 전 세계에 퍼질 가능성이 있다. 역설적으로 미국만 규제를 받게 되는 셈.
6. 정부에 요구한다.
오픈웨이트 모델에 성급한 규제를 하지 말고, 국가 AI 전략에 오픈웨이트를 포함하고, 폐쇄형 모델과 동일하게 취급하지 말고, AI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라.
흥미로운 건, 이번 서명에 OpenAI, 앤트로픽, 구글 같은 자칭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들은 없네요.
AI 를 가지고 미국에서도 내부적인 분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쩄든 젠슨 황 형님의 X 첫 게시글이라 가져와봤네요.
출처: https://x.com/JensenHuang/status/208064368240832110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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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분야는 크립토도, AI도 아닌 '뉴미디어' 입니다.
뉴미디어에 대해 a16z에서 굉장히 잘 설명한 영상이 있는데, 이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레거시 미디어는 정형화된 형식과 작위적인 연출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콘텐츠가 다소 진부하고 따분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정제되어 있다 보니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이야기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반면 뉴미디어는 직설적이고, 자신이 믿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정해진 틀을 따르는 것보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중간하게 중립성을 지키려 하기보다는, 때로는 공격적일 정도로 솔직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이 다소 무례하거나 선을 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과정에서 게스트의 인간적인 면모와 진짜 생각이 더 잘 드러나는 경우도 많습니다.더 중요한 것은 이제 뉴미디어가 점점 주류가 되어가는 만큼,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성격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는 인터뷰에 나와 정작 팔란티어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그것이 팔란티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이 됩니다. 이제는 제품을 홍보하는 것보다, 자신의 신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파운더 중심의 마케팅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대통령이 되려면 뉴욕타임스 인터뷰보다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3시간 동안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들이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Open AI가 인수한 TBPN, a16z가 투자한 MTS) 반면 아직 한국에는 이런 형태의 미디어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보다 유명인에 대한 윤리적 잣대가 훨씬 엄격한 문화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a16z 팟캐스트만 봐도 마크 안드레센이나 벤 호로위츠가 욕설을 섞어가며 이야기하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는 AK Cast 같은 채널이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초청해 반말로 질문하는 것부터, 정말 쓸데없어 보이는 질문을 던지는 것까지.. 뉴미디어의 문법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들어 공유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질문의 수준이 아니라(사실 또 쓸데없지만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이기도 합니다), 그 질문을 통해 김민전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영상 제목부터가 "2030 표 한번 빨아보겠다고 이런 데까지 기어 나온 국개의원 김민전"이니까요. 제가 팟캐스트를 시작한 이유도 나름대로 크립토, 테크, 금융 분야에서 이러한 '뉴미디어'의 템플릿을 한번 따라가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솔직하고 직설적이다 보니 오히려 저 개인에게는 악영향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저희 팟캐스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정말 거물급 게스트 한 분을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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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이토가 X와 파트너십 발표를 해서 큰 화제가 됐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카이토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전과 같은 인포파이를 런칭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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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리타이즈의 파운더인 카를로스의 샤라웃을 받은 그 리포트.
이제는 한화가 1대주주가 된 그 회사에 대한 리포트.
일독을 권합니다: https://research.4pillars.io/en/research/securitize-inc-secz-initiating-co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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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캘빈의 감금원
kimi k3로 redis 최신 버전에서 제로데이 발견. 성능은 프론티어보다 아주 약간 떨어질 수 있어도 보안 관련 가드가 없다보니.. 당분간 익스플로잇 위험은 우상향할 수 밖에 없을듯
https://x.com/fried_rice/status/2080059356322918777?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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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마샬 공유방 2.0
🇰🇷 투표지 합수본, 중앙선관위 압수수색…'투표자수 전산조작' 포착 Source
「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3일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 송파구·강남구·서초구 선관위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서버 및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
「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
「 수사 당국은 압수물 분석 과정에서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등 실무자급 관계자들이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전산상 통계 수치와 투표율을 임의로 수정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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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제시 폴락이 틀린 내용 말한 것 정정하고, 업계에있는 사람으로서 코인베이스에 대해 아쉬운점을 말했을 뿐인데 조회수랑 좋아요가 폭발했네요. 그만큼 제시 폴락에 대한 커뮤니티의 민심이 좋지 않다는 것이겠죠 🥲
코인베이스는 제가 업계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동경하던 회사였습니다. 물론 실패할수도 있고, 이제 규모가 커졌으니 초창기처럼 혁신적이기도 어렵고 정치적으로 눈치도 많이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 사건들에 대한 대처는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업계 종사자이자 개인의 입장에서 베이스와 코인베이스가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시장 상황이 좋아질 때에 다시 코인베이스가 선두적인 역할을 하여 크립토 황금기를 이끌어주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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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 팀은 제가 초창기부터 프로덕트를 애용하던 팀이었는데, 지금도 출퇴근길에 서프 자주 사용합니다.
파운더들이랑은 원래부터 연이 있었고, 이번에 저희가 판테라 패밀리로 합류하면서 더 돈독해졌습니다.
그런 Surf와 데이터 협업을 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고, 또 이 파트너십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중앙화 거래소 관련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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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SurfAI와 아시아 중앙화 거래소 시장을 함께 분석합니다
포필러스가 SurfAI와 함께 아시아 CEX 리서치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번 공동 연구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사용자 행동과 중앙화 거래소 시장 현황을 심층적으로 살펴봅니다.
중앙화 거래소는 아시아 크립토 시장의 핵심이지만, 국가와 지역마다 시장의 모습은 크게 다릅니다. 한국, 일본, 홍콩, 동남아시아는 각기 다른 규제 환경과 사용자 특성, 경쟁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Binance, Bybit, OKX와 같은 글로벌 대형 거래소가 시장을 주도하는 한편, 각국의 인가를 받은 현지 거래소와 강화되는 규제로 인해 경쟁 구도도 계속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리서치가 필요한 이유는 시장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국의 규제는 공식적인 VASP 제도를 중심으로 정비되고 있으며, 거래소 간 경쟁 영역도 현물 거래에서 결제, 커스터디, 온체인 결제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국가별 주요 거래소와 규제 환경을 살펴보고, 거래량과 상장 현황,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아시아 CEX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 X 포스트
📰 첫 번째 공동 리서치 아티클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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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아시아/리포트] Japan Crypto Market 2026
작성자: 포필러스, 해시허브, 코인포스트
- 아시아 웹3의 미래를 이해하려면 먼저 일본을 이해해야 한다. 일본 암호화폐 시장이 지금의 단계에 이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난 10여 년간 이어진 규제 개선의 결과이며, 그 과정의 상당 부분은 위기에서 비롯됐다.
- 마운트곡스 파산부터 코인체크와 DMM 비트코인 해킹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사건은 허가제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더 많은 활동을 감독 체계 안으로 편입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 결과 2026년 일본은 1,200만 명이 넘는 활성 이용자와 5조 엔 이상의 예치금을 보유한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금융청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수준의 규제 명확성을 확보했다.
- 본 보고서는 2026년이 일본이 왜 핵심적인 전환점에 있는지를 살펴본다. 금융상품거래법에 따른 암호자산의 재분류와 분리과세로의 전환, JPYC와 메가뱅크의 프로젝트 팍스, SBI의 JPYSC, USDC가 펼치는 본격적인 엔화 스테이블코인 경쟁, 그리고 부동산을 넘어 채권과 펀드, 리츠로 꾸준히 확장되는 토큰화가 주요 내용이다.
- 일본은 가장 빠르거나 가장 자유로운 시장을 좇지 않는다. 대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인내심 있게 구축하고 있다. 이 명제가 옳다면 2026년은 암호화폐가 일본에 들어온 해가 아니라 일본 금융 인프라의 일부가 된 해로 기억될 것이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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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흔자
저희 리서치 페이지 데이터 탭에는 대시보드뿐만 아니라 포필러스 리서처들이 작성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글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수치를 넘어 그 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까지 풀어주는 인사이트가 있는 콘텐츠들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https://research.4pillars.io/k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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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가 구글 클라우드 X 솔라나 AI 에이전틱 해커톤의 리서치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포필러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솔라나 재단이 공동 개최하는 ‘구글 클라우드 X 솔라나 AI 에이전틱 해커톤’의 공식 리서치 파트너로 합류합니다.
구글 클라우드와 솔라나 재단이 공동 개최하고 국내 금융/결제 기업과 14개 블록체인 학회가 참여하는 이번 해커톤에서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와 솔라나의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AI 에이전트가 사전에 정한 한도 안에서 사람의 추가 승인 없이 결제와 정산을 수행하는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포필러스는 에이전틱 커머스와 온체인 결제에 관한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시장과 기술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심사를 통과한 약 10개 팀은 8월 21일 서울 Google for Startups Campus에서 열리는 데모데이에서 실제 온체인 결제가 작동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행사 안내 및 참가 신청
📰 관련 기사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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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삭스(AI 크립토 정책 차르)가 오픈웨이트 모델을 지지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적어도 AI 모델을 검열을 반대하는 입장인 것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Kimi K3는 코덱스와 페이블이 "사이버 안전"을 이유로 고치기를 거부했던 보안 관련 버그 15가지를 고쳐냈다. 중국 모델들이 아무런 이슈없이 고치는 것들에 대해서 미국 모델들에 제한을 둘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저 우리 모델들을 시장에서 덜 매력적이게 만들 뿐이다.https://x.com/DavidSacks/status/2078984980588531855 Kimi K3 이후로 오픈웨이트 vs 폐쇄형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네요. 저는 이 이슈 이후로 그록을 써보고 있는데, 확실히 그록이 검열 부분에 대해서는 제일 자유로운 미국 모델인 거 같습니다. 성능도 괜찮고, 프리미엄 구독하고 있으면 쓸 수 있어서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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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때 정확히 주식 고점을 맞춘 팟캐스트, 그 때 비트코인 상승 시나리오 가지고 웃고 떠들었는데 그게 지금 정확히 하이닉스로 그러고 있네요.
사실상 전인구의 길을 걷고있는 오늘의 팟캐스트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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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절대로 빡빡이를 믿어선 안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최근에 있었던 밈코인 펌핑에 대한 생각들과 하이닉스 고점 시그널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drIQROVj7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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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지금 AI쪽은 2021~2022년도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을 보는 거 같아서 뭔가 부럽네요. 누가 더 나은 성능을 내는가, 누가 더 트릴레마를 잘 해결할 수 있는가, 누가 더 효율적인가. 어떠한 방법론이 더 중요한가.
이런 주제들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내고 반박하고, 실제로 더 나은 모델을 내기 위해서 경쟁하고 하는 모습이 확실히 르네상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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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에 대한 Eigen의 Kydo의 의견이 흥미로운데요.
결국 폐쇄형 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상징적인 피규어들은 "오픈 웨이트 모델들은 전부 중국에서 온 기술이다."라는 형태의 포지셔닝을 통해 정부로 하여금 오픈 웨이트 모델이 폐쇄형 모델과 경쟁할 수 없을 정도의 규제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이야기.
그게 지금 Dean이 하고있는 오픈 웨이트AI를 AI 공산주의로 연결시키는 프레이밍이라고 보는 거 같네요.
늘 정치적인 포지셔닝은 진실이 아니라 '느낌'으로 움직이기에. 논리보다는 감성과 공포에 호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Kydo는 이러한 프레임이 만연해지면, 미국에선 오픈 웨이트 커뮤니티가 무너질 수 있다고 보는 거 같습니다.
흥미로운 의견이라 두 의견 전부 공유.
https://x.com/0xkydo/status/207816791436079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