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주식노트🚀

✍️美 EV고, 테슬라 슈퍼차저 보폭 맞춘다…'NACS' 확대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1154

우리 증시는 개장 초반 KOSPI 상승 출발, KOSDAQ 하락 출발하는 등 양 지수 차별화된 장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KOSDAQ의 상대적 약세는 시총 상위 종목 중 하나인 HLB 등 HLB 그룹주가 지난 금요일 악재 이후 2거래일 연속 급락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보다 하락 섹터가 더 많이 형성된 가운데, 전력설비, 전선 섹터 등이 특히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AI산업 성장 기대감이 지속함에 따라 전력수요 증가 예상 및 실제 수주잔액 증가 등이 확인되면서 전력설비 산업 등의 성장 기대감이 자극되었기 때문입니다. ———————————— ★시그널엔진 소개: https://eureka.hankyung.com/cp/siglab

✍️중국, 해저 케이블 수리선으로 스파이 행위 논란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4/05/202405200827111899fbbec65dfb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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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략입니다 1. 일본 장악한 K웹툰 지난달 일본 니혼TV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드라마 ‘간을 빼앗긴 아내’는 라인망가 연재 K-웹툰이 원작입니다. 일본에서 웹툰이 누적 조회수 1억3300만회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OTT 훌루재팬에서 드라마가 ‘오늘의 인기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탑*, 디*, 키* 2. 해저케이블, 중국 기업 퇴출 각국이 신재생에너지 부문 자국 기업 보호,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은 너나 할거 없이 퇴출 분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업체들 힘 내야죠 ▶️L*, L*, 한* 3. 체코, 한국 원전 수주 높아 우리나라가 30조 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테믈린 신규 원전 수주전에서 맞수인 프랑스에 앞서 있다는 현지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 두*, 일* 4. 여의도 Choice 날씨가 어느덧 여름이 되어버렸네요. 지금부터 4개월간 더운 여름일텐데요 주식도 기온 처럼 팍팍 올랐음 좋겠는데... 우리 시장 참 답답합니다. 그래도 이런 종목이라면~ ▶️피*, 뷰*, 백*

<<돈이 되는 주요 뉴스>> 뉴욕증시, 다우 장중 4만선 돌파…3대지수 최고점 찍고 반락 마감 https://naver.me/xiwHq0b3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실종…외무장관도 동승 https://vo.la/lYZLK 77세 트럼프도 고령 리스크 발목…연설 중 30초간 얼음 https://vo.la/JRVpP 엔비디아 22일 실적 발표…어닝서프라이즈 기대 고조 https://naver.me/G87yRDpA "MS, 21일 개막하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PC 비전 공개" https://vo.la/bLWgh AI칩 핵심 ‘HBM4’ 주도권 경쟁…TSMC, 삼성에 선전포고 https://vo.la/RDpXj "美국방부 '우주전쟁' 대비 박차"…우주 군비경쟁 본격화하나 https://vo.la/zcteG 美·유럽·대만은 해저케이블서 中기업 퇴출 https://vo.la/XzYhA "中상하이, 테슬라 등 외국기업에 '데이터 전송' 허용 확대" https://vo.la/rdEWl 글로벌 AI 생태계, 60% 이상이 AI 모델에 집중…'AI 서비스' 새시장 부상 https://naver.me/GhNxUays 체코 매체 “한수원, 두코바니 원전 수주 가능성 높아” https://vo.la/CXYoO 韓 빼고… 주요 20개국 중 14곳 증시 ‘최고치’ https://vo.la/wdZrKO 이복현 금감원장 "6월중 공매도 일부 재개 추진" https://vo.la/BNrWH "전기차 투자, 지금이 적기" …日 혼다·토요타의 노림수 https://vo.la/OZZno 부활한 K뷰티 '깜짝실적'…"중국 줄이고 미국·일본 키웠다" https://vo.la/DclcT 美 FDA '간암 신약' 퇴짜…HLB, 신뢰 흔들 https://vo.la/fircN

<미증시 종목별 주요 동향> - 애플: ▲0.02% - 마이크로소프트: ▼0.19% - 알파벳A: ▲1.08% - 아마존: ▲0.58% - 테슬라: ▲1.50% - 메타: ▼0.28% - 마이크론: ▼2.03% - 엔비디아: ▼1.99%

5/20 미 증시, 낮은 변동성(VIX) 지수에 주간 상승 마감 # Key Takeaways - 다우 5주 연속, S&P500ㆍ나스닥 4주 연속 상승 -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진전이 정체되거나 역전된다면 금리 인상 의향 있어” - 중국 부동산 부양 정책 기대감에 ‘원자재 랠리’ – 구리, 니켈, 알루미늄 등 강세 # 변화요인 미 증시는 변동성(VIX) 지수가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대체로 상승 마감. 이 날, 다우 지수는 사상 처음 으로 종가 기준 4만 선을 상회해 마감하며 5주 연속 주간 상승을 기록. S&P500과 나스닥 종합 지수도 각각 4주 연속 상승 마감. 구리, 니켈, 알루미늄을 비롯한 금, 은 등 주요 금속ㆍ귀금속 선물 가격 강세 지속. 이는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와 공급측 이슈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방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 한편,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작년 하반기 인플레이션 하락이 일시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인플레이션 진전이 정체되거나 역전된다면 금리를 인상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4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한 전월대비 0.6% 둔화 기록. (다우 +0.3%, 나스닥 -0.1%, S&P500 +0.1%, 러셀2000 -0.03%) # 특징종목 레딧(+10%)은 OpenAI와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발표한 이후, 장중 17% 가까이 상승하기도 하였으나 차익실현에 상승폭 축소. 씨티는 레딧의 목표 주가를 65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 AMD(+1.1%)는 마이크로소프트(-0.2%)가 Azure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에게 AMD의 주력 인공지능 반도체인 ‘MI300X’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에 인공지능 반도체에 경쟁 심화 우려로 엔비디아 (-2.0%)는 하락. 디어(-2.7%)는 이틀 연속 약세 기록.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전년 대비 둔화하였고 출하량 감소 영향으로 올해 연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처브(+3.6%)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2대 주주로 약 67억 달러 상당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로빈후드 (+12%)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상향. 반면, 게임스톱(-20%)은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급감과 클래스 A 주식 4,500만 주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 DXC테크(-17%)는 회계연도 4분기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에 팬데믹 이후 최저 기록.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미 국채 수익률은 이번 주 무난한 물가 데이터를 소화하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발언에 낙폭을 회복하며 2년물은 4.83%, 10년물은 4.42%를 기록. 특히,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금리를 인상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점은 금리 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 시킴. 중국의 4월 실물경제지표가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신규 주택 가격이 9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하락하자 정부 차원의 부동산 부양책 기대감에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들썩거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선물 가격은 2023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구리도 2.3% 상승하며 톤당 1만 662달러로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 기록. 금 선물 가격은 1.5% 상승하며 온스당 2,420 달러를 기록하며 종가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은 선물 가격은 6% 넘게 상승하며 2013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알루미늄 역시 톤당 2,600달러까지 오르며 거의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 비트코인도 거의 3% 가까이 상승하며 6만 7천 달러를 상회하며 주간 10% 넘게 상승을 기록.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1.4%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0.4%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51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 상승. KOSPI는 강보합권 출발 예상. 지난주 코스피는 4주 만에 하락 전환한 반면, 코스닥은 2주 연속 약세를 기록. 특히, 코스닥은 개별 기업 악재에 높은 민감도를 보임. 지난주 외국인은 최근 들어 올해 연간 이익 모멘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조선(+2,920억원), 자동차(+1,480), 보험(+1,150) 등에서 순매수를 기록. 결국, 펀더멘털(실적)이 강한 기업은 모멘텀(주가)이 뒤따른다는 ‘기본적인’ 명제를 확인. 개인투자자들도 이 흐름에 주목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