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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ETF 교실: ETF를 통해 글로벌 자산 시장을 바라봅니다.

ETF를 통해 글로벌 자산 시장을 바라봅니다. [ETF의 모든 것] #글로벌 ETF, #미국 ETF, #한국ETF, #중국 ETF, #일본 ETF, #미국주식, #미국배당, #월배당, #분기배당, #QQQ, #LABU, #테마형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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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플로우는 이미 4월 초부터 ‘금리 인하 전망 강화-주가 상승’ 패턴으로 지속되어왔고, 오히려 최근 한 달 가량부터는 추가 금리 인하 정도를 두고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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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 -25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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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이슈&아이디어] 한국인의 해외 투자∥미래에셋증권 윤재홍 ▼ [해외 투자 동향(24년 5월)]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ovzJ #원자재/인버스↑, 채권 유입 지속 주요 이슈에서 ETF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ETF 이슈&아이디어] '해외 투자 동향 (24년 5월)'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원자재 및 인버스 유입이 강화 되었습니다. 원자재 관련이 다수 순매수 상위에 올라온 것은 올해 첫 사례인데요, 원자재 관련 구리 채굴(COPX US), 금(GLD US), 우라늄 산업(URA US)이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인버스 순매수도 강화되었는데, 미국 반도체 -3배(SOXS US), 나스닥 100 -3배(SQQQ US) 등이 있었습니다. 레버리지&인버스는 항상 유의하십사 말씀드리고 있죠. 채권은 미국 국채 장기 환헤지물(2621 JP), 미국 국채 장기 +3배(TMF US) 외에도 이자분리 미국채 (ZROZ US) 및 이머징채(EMLC US)까지 대상 확대 경향을 보였습니다. 비트코인 선물 레버리지(BITX US)가 잔고 상위에 진입했는데, 현물 ETP 투자가 제한된 상태에서 선물/선물 레버리지로 수급이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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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6월] 핵심(반도체/AI) +α 전략 접근∥미래에셋증권 윤재홍 ▼[ETF 유니버스]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oveS 월간 글로벌 ETF 유니버스 세 번째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핵심 주도주(미국 반도체/SMH US, AI/AIQ US)에 대한 선호 지속과 함께 좀 더 관심 가지고 보실만한 ETF로 중국 고배당(03110 HK)을 추가했습니다. 구리 채굴(COPX US), 인도 실적주(EPI US)는 일정 부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보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 자료와 아래 주요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6월 주요 내용 *대상 기간(수익률): 2024.4.26~5.24 *대상 기간(시장 리뷰): 2024.4.26~5.31 [시장 동향] 대상 기간 벤치마크 지수인 MSCI 글로벌 지수(MSCI ACWI Index)는 +3.8%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하기도. 엔비디아(NVDA US), 애플(AAPL US) 등 미국 대표 기술주가 상승 주도했으며, 섹터별로는 정보기술, 금융이 강세. 벤치마크 내 에너지/자유소비재 제외한 전 섹터 상승. 다만 5/22 미국 국채 20년물 입찰 부진 및 매파적 FOMC 의사록 발표와 함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하며 추가적인 신고가 경신은 이뤄지지 못하는 중 동 기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6.45bp 하락. 5월 들어 전망치 부합한 재무부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 미국 국채 입찰 수요 개선 등에 금리는 하락폭 키우기도 했으나,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발언 및 매파적 FOMC 의사록, 국채 입찰 부진 등이 이어지며 낙폭 상당부분 회복(금리 상승)하며 변동성 키워 [6월] 속보치 대비 둔화된 1분기 GDP 잠정치 발표 이후 시장 반응 변화에 관심. 채권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된 반면, 주식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하락. 기존 Bad news is Good news에서 Bad news is Bad news로 반응. 향후 지표 발표에서도 유사하게 반응할지 관심 만약 시장의 경기 침체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다면 양호한 실적 및 퀄리티를 갖춘 핵심주(미국/미국 대형성장/반도체)에 보다 집중할 필요성. 이와 함께 지난 엔비디아(NVDA US) 실적 발표 및 지속적인 로드맵 발표는 미국 반도체(SMH US) 등 시장 주도한 섹터/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하게 하는 요인 그럼에도 일정 부분 분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연착륙 과정에서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 극단적으로 연내 금리 인하가 아예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개별 섹터/산업, 테마별 이슈 대응은 충분히 가능한 영역 [유니버스] 유니버스 내 선호(미국 반도체/SMH US, AI/AIQ US, 항공&방위/ PPA US, 현금흐름 우수/COWZ US) 및 이슈 대응(글로벌 항공/JETS US, 한국 조선/466920 KS) 유지하며, 이슈 대응에 중국 고배당(03110 HK) 추가 구리 채굴(COPX US), 인도 실적주(EPI US)의 경우 일정 부분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본 자료는 매달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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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6월] 핵심(반도체/AI) +α 전략 접근∥미래에셋증권 윤재홍 ▼[ETF 유니버스]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oveS 월간 글로벌 ETF 유니버스 세 번째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핵심 주도주(미국 반도체/SMH US, AI/AIQ US)에 대한 선호 지속과 함께 좀 더 관심 가지고 보실만한 ETF로 중국 고배당(03110 HK)을 추가했습니다. 구리 채굴(COPX US), 인도 실적주(EPI US)는 일정 부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보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 자료와 아래 주요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6월 주요 내용 *대상 기간(수익률): 2024.4.26~5.24 *대상 기간(시장 리뷰): 2024.4.26~5.31 [시장 동향] 대상 기간 벤치마크 지수인 MSCI 글로벌 지수(MSCI ACWI Index)는 +3.8%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하기도. 엔비디아(NVDA US), 애플(AAPL US) 등 미국 대표 기술주가 상승 주도했으며, 섹터별로는 정보기술, 금융이 강세. 벤치마크 내 에너지/자유소비재 제외한 전 섹터 상승. 다만 5/22 미국 국채 20년물 입찰 부진 및 매파적 FOMC 의사록 발표와 함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하며 추가적인 신고가 경신은 이뤄지지 못하는 중 동 기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6.45bp 하락. 5월 들어 전망치 부합한 재무부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 미국 국채 입찰 수요 개선 등에 금리는 하락폭 키우기도 했으나,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발언 및 매파적 FOMC 의사록, 국채 입찰 부진 등이 이어지며 낙폭 상당부분 회복(금리 상승)하며 변동성 키워 [6월] 속보치 대비 둔화된 1분기 GDP 잠정치 발표 이후 시장 반응 변화에 관심. 채권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된 반면, 주식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하락. 기존 Bad news is Good news에서 Bad news is Bad news로 반응. 향후 지표 발표에서도 유사하게 반응할지 관심 만약 시장의 경기 침체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다면 양호한 실적 및 퀄리티를 갖춘 핵심주(미국/미국 대형성장/반도체)에 보다 집중할 필요성. 이와 함께 지난 엔비디아(NVDA US) 실적 발표 및 지속적인 로드맵 발표는 미국 반도체(SMH US) 등 시장 주도한 섹터/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하게 하는 요인 그럼에도 일정 부분 분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연착륙 과정에서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 극단적으로 연내 금리 인하가 아예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개별 섹터/산업, 테마별 이슈 대응은 충분히 가능한 영역 [유니버스] 유니버스 내 선호(미국 반도체/SMH US, AI/AIQ US, 항공&방위/ PPA US, 현금흐름 우수/COWZ US) 및 이슈 대응(글로벌 항공/JETS US, 한국 조선/466920 KS) 유지하며, 이슈 대응에 중국 고배당(03110 HK) 추가 구리 채굴(COPX US), 인도 실적주(EPI US)의 경우 일정 부분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본 자료는 매달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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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에서 에러가 났나보네요; 꿈의 가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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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TF] 금리 우려 지속. 에너지/중국 반도체/인도 이슈에 관심∥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주간 시장 동향]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on06 ▼텔레그램 링크 https://t.me/qooowooo/1497 #지표 부진 #미국/중국 반도체 지표 부진 및 국채 입찰 부진과 함께 미국 3대 지수도 상승을 잠시 쉬어간 한 주 였습니다. 반도체(SMH US) 등 주도 산업이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시장 전반적으로 하락이 나오기 보다는 이슈별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자금 유입 지속과 함께 시장 분위기가 아직은 살아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핵심주(반도체, AI)+@ 대응으로 접근 중입니다. 6월 유니버스 자료는 이번 주 중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 [전반] 미국 GDP(잠정치), 소비지출 등 주요 경제 지표 부진 및 국채 입찰 수요 부진 영향, 미국 국채 금리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 5월 말 진행된 미국 국채 입찰은 만기별로 응찰률 하락/PD(Primary Dealer) 인수 비중 증가 경향 나타나. 나스닥 100(QQQ US)은 5주 연속 상승 후 하락하는 등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주초반 상승 보이던 미국 반도체(SMH US)는 중동향 수출 지연(규제) 보도에 하락, 주간 -1.6% 하락하며 5주 연속 상승 마감. 중국 역시 2주 연속 하락 지속했으며, 한국도 2주 연속 하락 #미국 국채 입찰 결과 2년물(5/28, 690억 달러, 응찰률: 2.41배 vs 직전 5회 2.60배, PD 비중 직전 15.1%→16.6%), 5년물(5/28, 700억 달러, 2.30배 vs 2.40배, 15.0%→19.5%), 7년물(5/29, 440억 달러, 2.43배 vs 2.48배, 13.9%→17.0%) [주식: 대표 지수] 미국, 3대 지수 모두 하락. 나스닥 100(QQQ US), 대형성장(IWF US) 등 대형-성장 계열 위주로 하락 보였으나 대형가치(IWD US), 중형주(MDY US), 소형주(IWM US)는 소폭 반등. 지수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상태에서 지표 부진이 오히려 경기 침체(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연결되며 하락 강화. 다만 그 정도는 약한 것으로 판단, 최근 상대 강세 두드러졌던 대형/성장 위주 차익 매물이 발생했으나, 월말 윈도우 드레싱 수급 유입으로 전반적으로는 낙폭 두드러지지 않음. 한편 유럽은 6월 6일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유로존 CPI 잠정치가 2.6%를 기록하며 5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 6월 금리 인하 기대감 위축되며 주요 대표 지수 전반적으로 약세 보여 [주식: 섹터/산업, 스타일] 미국 대표 지수 약세에도 불구, 11개 섹터 중 8개 섹터 상승. 에너지(XLE US)가 OPEC+ 회의를 앞두고 감산 연장 등의 기대감 및 최근 하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2.0% 상승. 이와 함께 리츠(XLRE US, +1.9%), 유틸리티(XLU US, +1.7%) 등 직전 주 하락 컸던 섹터 위주로 반등. 산업 내에서는 소프트웨어(IGV US)가 주간 -5.8% 급락했는데,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한 세일즈포스(CRM US) 급락 영향. 세일즈포스는 주간 -13.9% 하락하며 -1.1%p 하락 기여. 이와 함께 클라우드(FCLD US), 사이버 보안(HACK US)도 하락폭 컸음. 이 외에 미국 반도체(SMH US)는 중동향 수출 지연(규제) 보도에 하락, 주간 -1.6% 하락한 부분도 특징적 친환경 관련 ETF는 지난 주에 이어 상승 흐름 지속. 테마 내 주요 상승률 상위 친환경 테마는 수소(HJEN US, +3.5%), 신재생 에너지 산업(RNRG US, +2.5%), 태양광(TAN US, +1.6%), 풍력(FAN US, +1.4%) 등. 에너지 산업 관련 ETF도 동반 강세 보였는데, 미국 에너지 섹터(XLE US, +2.0%) 외에 일본 전력&가스(1627 JP, +5.9%), 유럽 에너지(ENGE LN, +1.3%) 상승 미국 외에서는 중국 반도체(512480 CH, +5.3%)가 중국 정부의 3,440억 위안 규모 반도체 기금 조성에 강세. 일본 은행(1615 JP)은 일본 금리 상승에 주간 +4.8% 상승하며 4주 연속 상승 흐름 이어가는 모습. 한국에서는 한국 화장품(228790 KS, +6.2%), 반도체 전공정(475300 KS, +4.0%), 한국 반도체 소부장(455850 KS, +3.5%) 상승 보였으나, 게임(364990 KS, -5.7%), 2차 전지(364980 KS, -5.2%) 등 약세 [채권, 원자재/기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간 +3.35bp 상승. 이와 함께 미국 국채 장기물(TLT US)는 주간 -1.0% 하락했으며, 이자분리 미국 국채(GOVZ US)는 -2.0% 하락. 이와 함께 주식 민감도 높은 미국 전환사채 ETF(CVRT US)도 -2.4% 하락. 미국 상장 내 물가 연동채 관련 위주 상승. 원자재 내 금속 계열 하락도 이어졌는데, 금(IAU US, -0.3%), 구리(CPER US, -2.8%) 등 2주 연속 하락 [유니버스] 대표 지수(S&P 500/SPLG US, 나스닥 100/QQQM US) 제외한 유니버스 평균 수익률은 -0.5%로, 벤치마크(ACWI US) -0.6% 소폭 상회. 한국 조선(466920 KS, -4.5%), AI(AIQ US, -3.0%) 등 부진에도 현금흐름 우수(COWZ US, +2.1%), 디지털 인프라(SRVR US, +1.9%) 등이 상대적으로 선방. 금리 변동성 확대에 원자재 관련 금광주(RING US), 구리 채굴(COPX US)이 추가 부진할 가능성 존재, 인도(EPI US)는 총선 마무리로 탄력 보일 가능성 높아짐 대상 기간 내 유니버스 관련 업데이트 사항은 아래와 같음 - 반도체(SMH US)/AI(AIQ US): 중동향 수출 제한 가능성 - 고배당 은행주(466940 KS): KB금융(105560 KS), 밸류업 관련 공시 계획 발표 - 항공주(JETS US): 아메리칸 에어라인스(AAL US): 2분기 실적 가이던스 하향 - 인도(EPI US): 총선 마무리. 출구조사 기준 모디 총리 연임 가능성 높음 - 현금흐름 우수(COWZ US): OPEC+ 감산 연장으로 유가 상승 여력 발생 #특징 ETF ▶미국 대표 지수. S&P 500(IVV US) 등: 대형가치/중형/소형 최근 소폭 강세 ▶미국 소프트웨어(IGV US: 주요 기업 실적 부진, 주간 급락 ▶중국 반도체(03191 HK): 정책 영향, 상승 ▶친환경 관련. 수소(HJEN US) 등: 반등 흐름 지속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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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TF] 금리 우려 지속. 에너지/중국 반도체/인도 이슈에 관심∥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주간 시장 동향]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on06 ▼텔레그램 링크 #지표 부진 #미국/중국 반도체 지표 부진 및 국채 입찰 부진과 함께 미국 3대 지수도 상승을 잠시 쉬어간 한 주 였습니다. 반도체(SMH US) 등 주도 산업이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시장 전반적으로 하락이 나오기 보다는 이슈별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자금 유입 지속과 함께 시장 분위기가 아직은 살아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핵심주(반도체, AI)+@ 대응으로 접근 중입니다. 6월 유니버스 자료는 이번 주 중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 [전반] 미국 GDP(잠정치), 소비지출 등 주요 경제 지표 부진 및 국채 입찰 수요 부진 영향, 미국 국채 금리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 5월 말 진행된 미국 국채 입찰은 만기별로 응찰률 하락/PD(Primary Dealer) 인수 비중 증가 경향 나타나. 나스닥 100(QQQ US)은 5주 연속 상승 후 하락하는 등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주초반 상승 보이던 미국 반도체(SMH US)는 중동향 수출 지연(규제) 보도에 하락, 주간 -1.6% 하락하며 5주 연속 상승 마감. 중국 역시 2주 연속 하락 지속했으며, 한국도 2주 연속 하락 #미국 국채 입찰 결과 2년물(5/28, 690억 달러, 응찰률: 2.41배 vs 직전 5회 2.60배, PD 비중 직전 15.1%→16.6%), 5년물(5/28, 700억 달러, 2.30배 vs 2.40배, 15.0%→19.5%), 7년물(5/29, 440억 달러, 2.43배 vs 2.48배, 13.9%→17.0%) [주식: 대표 지수] 미국, 3대 지수 모두 하락. 나스닥 100(QQQ US), 대형성장(IWF US) 등 대형-성장 계열 위주로 하락 보였으나 대형가치(IWD US), 중형주(MDY US), 소형주(IWM US)는 소폭 반등. 지수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상태에서 지표 부진이 오히려 경기 침체(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연결되며 하락 강화. 다만 그 정도는 약한 것으로 판단, 최근 상대 강세 두드러졌던 대형/성장 위주 차익 매물이 발생했으나, 월말 윈도우 드레싱 수급 유입으로 전반적으로는 낙폭 두드러지지 않음. 한편 유럽은 6월 6일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유로존 CPI 잠정치가 2.6%를 기록하며 5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 6월 금리 인하 기대감 위축되며 주요 대표 지수 전반적으로 약세 보여 [주식: 섹터/산업, 스타일] 미국 대표 지수 약세에도 불구, 11개 섹터 중 8개 섹터 상승. 에너지(XLE US)가 OPEC+ 회의를 앞두고 감산 연장 등의 기대감 및 최근 하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2.0% 상승. 이와 함께 리츠(XLRE US, +1.9%), 유틸리티(XLU US, +1.7%) 등 직전 주 하락 컸던 섹터 위주로 반등. 산업 내에서는 소프트웨어(IGV US)가 주간 -5.8% 급락했는데,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한 세일즈포스(CRM US) 급락 영향. 세일즈포스는 주간 -13.9% 하락하며 -1.1%p 하락 기여. 이와 함께 클라우드(FCLD US), 사이버 보안(HACK US)도 하락폭 컸음. 이 외에 미국 반도체(SMH US)는 중동향 수출 지연(규제) 보도에 하락, 주간 -1.6% 하락한 부분도 특징적 친환경 관련 ETF는 지난 주에 이어 상승 흐름 지속. 테마 내 주요 상승률 상위 친환경 테마는 수소(HJEN US, +3.5%), 신재생 에너지 산업(RNRG US, +2.5%), 태양광(TAN US, +1.6%), 풍력(FAN US, +1.4%) 등. 에너지 산업 관련 ETF도 동반 강세 보였는데, 미국 에너지 섹터(XLE US, +2.0%) 외에 일본 전력&가스(1627 JP, +5.9%), 유럽 에너지(ENGE LN, +1.3%) 상승 미국 외에서는 중국 반도체(512480 CH, +5.3%)가 중국 정부의 3,440억 위안 규모 반도체 기금 조성에 강세. 일본 은행(1615 JP)은 일본 금리 상승에 주간 +4.8% 상승하며 4주 연속 상승 흐름 이어가는 모습. 한국에서는 한국 화장품(228790 KS, +6.2%), 반도체 전공정(475300 KS, +4.0%), 한국 반도체 소부장(455850 KS, +3.5%) 상승 보였으나, 게임(364990 KS, -5.7%), 2차 전지(364980 KS, -5.2%) 등 약세 [채권, 원자재/기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간 +3.35bp 상승. 이와 함께 미국 국채 장기물(TLT US)는 주간 -1.0% 하락했으며, 이자분리 미국 국채(GOVZ US)는 -2.0% 하락. 이와 함께 주식 민감도 높은 미국 전환사채 ETF(CVRT US)도 -2.4% 하락. 미국 상장 내 물가 연동채 관련 위주 상승. 원자재 내 금속 계열 하락도 이어졌는데, 금(IAU US, -0.3%), 구리(CPER US, -2.8%) 등 2주 연속 하락 [유니버스] 대표 지수(S&P 500/SPLG US, 나스닥 100/QQQM US) 제외한 유니버스 평균 수익률은 -0.5%로, 벤치마크(ACWI US) -0.6% 소폭 상회. 한국 조선(466920 KS, -4.5%), AI(AIQ US, -3.0%) 등 부진에도 현금흐름 우수(COWZ US, +2.1%), 디지털 인프라(SRVR US, +1.9%) 등이 상대적으로 선방. 금리 변동성 확대에 원자재 관련 금광주(RING US), 구리 채굴(COPX US)이 추가 부진할 가능성 존재, 인도(EPI US)는 총선 마무리로 탄력 보일 가능성 높아짐 대상 기간 내 유니버스 관련 업데이트 사항은 아래와 같음 - 반도체(SMH US)/AI(AIQ US): 중동향 수출 제한 가능성 - 고배당 은행주(466940 KS): KB금융(105560 KS), 밸류업 관련 공시 계획 발표 - 항공주(JETS US): 아메리칸 에어라인스(AAL US): 2분기 실적 가이던스 하향 - 인도(EPI US): 총선 마무리. 출구조사 기준 모디 총리 연임 가능성 높음 - 현금흐름 우수(COWZ US): OPEC+ 감산 연장으로 유가 상승 여력 발생 #특징 ETF ▶미국 대표 지수. S&P 500(IVV US) 등: 대형가치/중형/소형 최근 소폭 강세 ▶미국 소프트웨어(IGV US: 주요 기업 실적 부진, 주간 급락 ▶중국 반도체(03191 HK): 정책 영향, 상승 ▶친환경 관련. 수소(HJEN US) 등: 반등 흐름 지속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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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리를 끌어 올리고 있는 미국 국채 입찰 결과입니다. 공통적으로 응찰률은 하락하고, PD(Primary Dealer) 비중이 높아졌네요. 수요 부진 →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5/28 2년물(690억 달러) 입찰 결과: 낙찰금리 4.917%, 응찰률 2.41(직전 5회 Avg: 2.6), PD 비중 16.6% https://www.treasurydirect.gov/instit/annceresult/press/preanre/2024/R_20240528_4.pdf 5/28 5년물(742억 달러) 입찰 결과: 낙찰금리 4.553%, 응찰률 2.3(직전 5회 Avg: 2.4), PD 비중 19.5% https://www.treasurydirect.gov/instit/annceresult/press/preanre/2024/R_20240528_5.pdf 5/29 7년물(440억 달러) 입찰 결과: 낙찰금리 4.65%, 응찰률 2.43(직전 5회 Avg: 2.55), PD 비중 17% https://www.treasurydirect.gov/instit/annceresult/press/preanre/2024/R_20240529_3.pdf 6월 주요물 입찰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6/10 3년물 6/11 10년물 6/13 30년물 6/18 20년물 6/20 TIPS 5년물 6/25 2년물 6/26 5년물 6/27 7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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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미 증시, 국채 수익률 상승 부담에 일제히 하락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Key Takeaways - 다우, 5거래일 연속 음봉 기록(4거래일 하락) - 미 국채 7년물 입찰 수요 부진에 수익률 곡선 전반의 상승 - 베이지북, “4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경제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 # 변화요인 미 증시는 국채 수익률 곡선 전반의 상승 압력에 부담을 느끼며 하락 마감. 다우 지수는 최근 5거래일 연속 음봉을 기록한 반면, 엔비디아는 4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 미 국채 수익률은 잇따른 수요 부진 영향으로 단기물 보다는 장기물이 더 큰 폭으로 상승하는 ‘베어 스티프닝’ 나타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보통 단기(2년)물은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하지만 장기(10년)물은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이자율 책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 이에 S&P500 전 섹터가 하락하였고 유틸리티, 산업 및 소재 업종이 1% 넘게 하락. 6월 FOMC 회의를 앞두고 공개된 베이지북에서는 4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경제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됐다고 평가. 다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물가 상승률이 완만하게 지속되고 있고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력이 높아져 기업들의 이윤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나. VIX는 10% 넘게 올라 월간 최고치를 기록. (다우 -1.1%, 나스닥 -0.6%, S&P500 -0.7%, 러셀2000 -1.5%)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40530065128210_3533 # 특징종목 엔비디아(+0.8%)가 장 초반 약세를 뒤로 하고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 아베크롬비 앤 피치(+24%), 츄이(+27%) 및 딕스 스포팅 용품(+16%)은 시장 예상을 상회한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급등. 아베크롬비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2%, 이익은 거의 7배나 증가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였고 딕스 스포팅 용품은 연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 로빈후드(+3.0%)는 오는 3분기부터 2~3년에 걸쳐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계획을 발표. 코노코필립스(-3.1%)는 약 170억 달러를 들여 마라톤 오일(+8.4%)을 인수하겠다고 발표. 반면, 아메리칸항공(-13%)은 2분기 가이던스 하향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져. 이에 사우스웨스트항공(-3.8%), 델타항공(-0.8%) 등이 하락하며 미국 글로벌 제트 ETF(-2.3%)도 하락. 어드밴스 오토 파츠(-11%)는 날씨와 거시적 역풍으로 인해 회계연도 1분기 동일 매장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힌 이후, 주가는 2월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유나이티헬스(-3.8%), 센텐(-3.1%), 엘레반스 헬스(-2.6%) 등 건강보험株는 정부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서 노인 보장 비용이 예상보다 높아 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미 국채 수익률은 440억 달러 규모의 7년물 입찰 수요가 부진하자 곡선 전반의 상승 압력이 크게 나타나며 이틀 연속 올라. 특히, 단기물보다는 장기물 상승 폭이 더 큰 ‘베어 스티프닝’ 나타나. 지난 4월 큰 폭으로 상승(평균 45bp)했던 미 국채 수익률은 5월 들어 하락으로 전환하며 이달 중순까지 평균 23bp 하락하였음. 그러나 ① 견고한 경제 ② 매파적 연준 기조 ③ 국채 입찰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최근 4거래일 동안 상승하며 하락폭이 평균 6bp까지 축소. 호주의 4월, 독일의 5월 CPI가 전월대비 높게 나타나자 글로벌 국채 수익률의 상승 압력이 동반해 커진 점도 주목.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5% 상승하였지만 최근 국채 수익률 상승 폭에 비교하면 그 강도는 약해.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2.4%, MSCI 신흥 지수 ETF는 1.5%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9원으로 전일 대비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5% 하락. KOSPI는 0.3~0.6% 하락 출발 예상. 전일 국내 증시는 현ㆍ선물과 차익거래를 통한 매도 압력으로 월간 최저 수준 기록.글로벌 국채 수익률 상승과 달러 강세 영향으로 원화 약세 압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 달러/원 환율은 장중 1370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이는 증시 하방 위험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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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증시 일정과 함께 오늘 미국 휴장인 점 안내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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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주요 경제지표 및 일정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수석연구위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윤재홍 선임연구위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은지 연구위원 본격화 될 글로벌 중앙은행 통화정책 차별화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40525070352430_3431 ※ 해당 일정은 발표 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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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증시는 휴장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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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TF] 엔비디아 실적에 환호하고 금리에 발목 잡힌 시장∥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주간 시장 동향]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nXRv ▼텔레그램 링크 #엔비디아 #미국 반도체 #금리 인하 기대 제동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제동이 걸리며 글로벌 지수 전반적으로는 조정을 보인 한 주 였습니다. 밸류에이션 부담감을 확 낮춘 실적 발표였던만큼 AI, 반도체 관련 기대 심리는 상당히 유지될 가능성도 높아졌고요, AI 키워드 역시 태양광 등 전력원까지 투자 심리가 확대되는 중입니다. 매파적 FOMC 의사록, 서비스업 지표에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된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핵심주(반도체, AI)+@ 대응은 유효하다는 판단으로, 관련 ETF로는 5월 유니버스를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로벌 ETF 유니버스 5월] https://m.site.naver.com/1mLwr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 [전반] 시장 전망치 상회한 엔비디아(NVDA US) 실적에 시장 환호, 나스닥 100(QQQ US)은 주간 +1.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했으며, 미국 반도체(SMH US)도 강세. 다만 전망치 크게 상회한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 및 매파적 FOMC 의사록에 금리 인하 기대감에 제동 걸리며 S&P 500(IVV US)은 보합권 마감. 미국 외 국가들도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으며, 중국은 지정학적 이슈 및 정책 실망감에 변동성 확대, 항셍테크(03033 HK)는 주간 -7.7% 급락 이 외에 특징 사항은 태양광(TAN US), 수소(HDRO US) 등 친환경 강세 및 현물 ETP 승인에 이더리움(AETH US) 강세 보인 점, 원자재 내 강세 보이던 금(IAU US), 구리(CPER US) 급락 나온 점 등 [주식: 대표 지수] 주요국 증시 하락 전환. 엔비디아(NVDA US) 호실적에도 불구,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 및 매파적 FOMC 의사록에 금리 인하 기대감에 제동 걸리며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 미국은 나스닥 100(QQQ US) 상승과 대조적으로 다우(DIA US)의 약세 두드러졌는데, 주요 편입 종목인 보잉(BA US)이 2024년 현금흐름 소진 및 항공기 인도 둔화 가능성에 주간 -5.6% 하락하며 약세 주도 한국은 SK하이닉스(000660 KS) 강세에도 불구, 삼성전자(005930 KS) 하락 및 2차 전지, 금융 등 주요 산업 약세와 함께 코스피 200(102110 KS)은 주간 -1.3% 하락. 중국은 대만 해역 군사 훈련으로 지정학적 긴장감 높아진 가운데, 부동산 대책 실망으로 매물 출회, 항셍테크(03033 HK) 주간 -7.7% 급락. 일본은 10년물 국채금리가 11년만에 1%를 넘어선 가운데 주요 지수 약세 [주식: 섹터/산업, 스타일] 미국 반도체(SMH US) 및 태양광(TAN US), 수소(HDRO US)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 강세 두드러져. 미국 반도체(SMH US)는 엔비디아(NVDA US) 호실적에 주간 +6.1% 상승하며 5주 연속 상승 흐름 이어가. 연초 이후 +39.7%, 최근 1년 +66.8% 상승하며 강세 지속. 이와 함께 대중국 규제 및 전력 수요 관련 친환경 에너지 ETF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주간 기준 태양광(TAN US)은 +11.5%, 수소(HDRO US)는 +11.2% 급등. 친환경 에너지의 경우 고금리 구간 고비용 이슈가 부각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난 주 전력 수요 기대 및 대중국 규제가 부각. 원자력에 대한 관심도 지속 중인데, 한국 원자력(434730 KS)은 주간 +7.4% 상승, 최근 1년 상승률은 +181% 기록. 블록체인(BKCH US)도 주간 +8.1% 상승 보였는데, 이더리움 현물 ETP 승인으로 인한 투자 심리 개선이 반영. 이더리움 선물(AETH US)은 주간 +21.3% 급등 한국에서는 코스닥 바이오 테크(261070 KS)가 직전 주 -15.6% 급락 이후 +4.4% 반등 보였으며, 현대차(005380 KS)가 미-중 무역분쟁 반사 이익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강세 보이며 현대차 그룹주(138540 KS)가 +3.8% 상승. 이와 함께 한국 설비투자 산업 관련 상위 기업(454320 KS)도 꾸준한 상승 흐름 지속 반면 미국 10년물 금리 반등과 함께 리츠(XLRE US), 지역은행(KRE US), 주택 건설(ITB US) 등 일제히 약세 보여. 에너지 섹터(XLE US)도 유가(OILK US) 반락과 함께 -3.8% 약세. 바이든 행정부는 여름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100만 배럴 규모의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 이 외에 최근 상승 흐름 지속하던 금(IAU US), 구리(CPER US)가 각각 -3.5%, -6.3% 급락하며 관련 채굴 산업 ETF도 약세 [채권, 원자재/기타] 에너지 및 금속 계열 약세. 에너지는 미국 전략 비축유 방출과 함께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 중. 가솔린(UGA US)이 -3.1%로 가장 큰 낙폭 보였으며, 브렌트유(BNO US), WTI(OILK US)도 -2%대 하락. 이 외에 금속 계열에서는 알루미늄 및 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약세. 구리(CPER US)가 -6.3%로 가장 큰 하락 보였으며, 금(IAU US), 은(SLV US)도 -3%대 하락. 최근 투기적 수요 집중과 함께 급등 흐름 보인 이후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하락 트리거로 작용. 약세. 이 외에 농산물은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코코아(COCO LN)은 주간 +12.5% 급등. 최근 변동성 확대를 보이고 있어 유의할 필요 [유니버스] 미국 대표 지수(SPLG, QQQM US) 제외한 유니버스 수익률은 평균 -0.9%로, BM(ACWI US) 대비 -0.5%p 하회. 미국 반도체(SMH US, +6.1%), 미국 전통 제조업 테마(AIRR US, +5.2%), 인도(EPI US, +2.1%) 상승에도 불구, 구리 채굴(COPX US, -5.8%), 금광주(RING US, -4.0%), 항공(JETS US, -3.4%) 약세 영향. 중국 지수 부진에 중국 인공지능(159819 CH, -3.5%), 중국 고배당(03110 HK, -2.5%)도 동반 부진한 것도 영향 대상 기간 내 유니버스 관련 업데이트 사항은 아래와 같음 - 미국 반도체(SMH US), AI(AIQ US): 엔비디아(NVDA US) 실적 발표, 램 리서치(LRCX US) 1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주식 분할. 애널로그 디바이시스(ADI US) 실적 컨센서스 상회 - 한국 방산(449450 KS): 한국 방산, 미국 진출 추진 중. RDP 협정 추진 논의 - 금광주(RING US): 미국 지표 및 매파적 FOMC 의사록에 하락 - 인도(EPI US): 총선 진행 중이나 전망치보다 저조한 선거 참여율 지적 - 중국 인공지능(159819 CH), 중국 고배당(03110 HK): 대만 인근 군사 훈련 실시로 지정학적 우려 부각 #특징 ETF ▶미국 반도체(SMH US): 엔비디아 호실적에 신고가 경신 ▶태양광(TAN US): 전력 산업 관심 및 대중국 규제 기대 ▶우라늄(URA US), 한국 원자력(434730 KS): 전력 관련 관심 지속 ▶금(GLD US), 구리(CPER US): 급등 이후 조정 ▶중국 항셍테크(03033 HK): 지정학적 이슈 등에 주간 급락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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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반도체펀드 3기 설립 등록자본금은 3440억 위안 규모 国家大基金三期成立 注册资本3440亿 재정부, 국가개발금융유한책임공사, 중국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상해국성그룹 등 19개 주주 공동 지분 보유 ---------- 드디어 3기펀드 개설.. 기존에 국가 자금으로 파운드리, 장비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면 이번 3기에서는 AI반도체 개발에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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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주식 분할도 발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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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및 자료 공유] 안녕하세요. 디지털리서치팀 이인구입니다. 5월 중국투자전략 보고서 '경기 회복의 새로운 시그널' 자료를 기반으로 만든 유튜브 영상 공유드립니다. [영상] 링크, 슬기로운 투자 생각 (슬.투.생) EP4 '중국 부동산 시장은 최악의 침체 VS. 가전 업체들 주가는 UP! 무슨일?' https://youtu.be/JrHgv0R8RIQ?feature=shared [발간자료] 다운로드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26484.pdf?attachmentId=212648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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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JSESSIONID_KITA=4A3AE83FE1664FBB1A3090642AE4DB70.Hyper?no=83767&site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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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TF] 미국 CPI 안도감. 중국/원자재(금속) 강세∥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주간 시장 동향]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nz7Z #CPI 안도 #3대 지수 사상 최고가 #중국/원자재(금속) 강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3대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다우는 40,000포인트를 돌파했는데, 거대 지수들이 끊임없이 신고가를 경신해나가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대형성장 외에도 금리 민감도 높은 소형주, 리츠, 친환경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최근 언급 빈도가 높아진 구리, 은 등 금속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핵심주와 +@ 모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으로, 관련 ETF로는 5월 유니버스를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로벌 ETF 유니버스 5월] https://m.site.naver.com/1mLwr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 [전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미국 3대 지수는 사상 최고가 경신. 대형기술주 지수인 나스닥 100(QQQ US)이 +2.2% 상승 보인 가운데 미국 상장 글로벌 국가 지수 ETF들도 대다수 상승. 주요국 내 중국(MCHI US)이 주간 +5.0%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 보였으나 한국은 소폭 약세. HLB(028300 KS) 신약 승인 불발 영향, 코스닥 150(304770 KS)은 주요 지수 중 약세 두드러져 [주식: 대표 지수] 15일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CPI)는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3.4%로, 시장 전망치 대비 하회/유사.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도 주간 -7.65bp 하락하며 3주 연속 하락하며 미국 3대 지수는 사상 최고가 경신. 다우 지수는 40,000pt 돌파하기도. 3대 지수 주간 상승률은 S&P 500(IVV US) +1.7%, 나스닥 100(QQQ US) +2.2%, 다우(DIA US) +1.2% 최근 중국 강세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 상장 HSCEI(02828 HK)는 4주 연속 상승, 연초 대비 +20.3% 상승했으며, 항셍테크(03033 HK)는 +9.4% 상승. 미국 상장 중국 본토 ETF(MCHI US)는 연초 대비 +16.4% 상승하며 S&P 500(IVV US) +11.7%, 나스닥 100(QQQ US) +10.5% 대비 상대 강세. 미국 증시와 강한 연동성 보이는 일본은 대형주 위주 상승. TOPIX 30(1311 JP)은 주간 +1.6% 상승. 한편 한국 코스피 200(102110 KS), 유럽 유로스톡스 50(XESC LN)는 소폭 조정 보였으며, 코스닥 150(232080 KS)은 주간 -4.9% 급락 [주식: 섹터/산업, 스타일] 미국 내 대형&성장(IVW US) 강세 경향 다시 관찰되는 가운데, 소형주도 전반적으로 강세 경향. 이와 함께 미국 섹터 내에서도 정보기술(XLK US)이 +3%대 상승 보이는 가운데, 금리 영향도 높은 리츠(XLRE US), 유틸리티(XLU US)도 각각 +2.5%, +1.5% 상승. 리츠는 4주 연속, 유틸리티는 5주 연속 상승 중. 개별 산업 내에서는 미국 반도체(SOXX US), 소프트웨어(IGV US)가 각각 3%대 상승 보이는 가운데, 구리(CPER US), 은(SLV US) 등 원자재 강세와 함께 채굴(XME US)이 +3.9% 상승하며 강세. 이 외에 비트코인 현물(FBTC US)이 주간 +10.8% 상승 보이며 블록체인 산업(CRPT US)도 강세 최근 강세 보이는 중국 내에서는 지난 주 인터넷(02812 HK), E-커머스(03124 HK) 등이 강세. 이와 함께 국유기업 비중 높은 은행(512800 CH)도 주간 +2.8% 상승하며 3주 연속 상승. 중국 은행(512800 CH)는 연초 대비 +21.8% 상승 중. 중국 본토에서는 금융&리츠 섹터(159940 CH), 은행 산업(515290 CH) 등 금융 산업이 전반적으로 강세 한편 한국은 바이오 및 코스닥을 중심으로 약세. 코스닥 150(232080 KS), 바이오(364970 KS)는 각각 주간 -4.9%, -5.1% 약세. 국내 섹터/산업 내에서는 중국 소비(150460 KS), 배당성장(211560 KS), 5G(367760 KS) 등이 상대 강세 [채권, 원자재/기타] 전망치 하회한 미국 소비자물가(CPI) 영향, 채권은 전반적으로 상승 보이는 가운데 지방정부채(MUB US)는 소폭 약세. 주요 유형 내 현지 통화로 발행된 이머징 채권(EMLC US)이 +1.6% 상승하며 상대 강세 보인 가운데 미국 국채 장기물(TLT US)는 +1.4% 상승. 중국 정부의 미분양 부동산 대책 발표와 함께 중국 리츠 섹터 발행 하이일드채(03001 HK)는 +4.5% 상승 원자재 내에서는 금속 계열 강세 지속. 수요 확대&공급 부족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구리(CPER US)는 주간 +8.3% 급등했으며, 금리 우려 완화와 함께 은(SLV US, +11.7%), 플래티늄(PPLT US, +9.0%), 금(IAU US, +2.3%) 강세 지속. 이와 함께 미국 주식 상승률 상위 내 중소형 구리 채굴(COPJ US, +8.9%), 구리 채굴(COPX US, +7.7%), 은광주(SILJ US, +7.3%) 등 금속 채굴 관련이 다수 올라 [유니버스] 지난 주 글로벌 ETF 유니버스는 평균 +1.4% 상승해 벤치마크(ACWI US) +1.8%를 하회. 구리채굴(COPX US, +7.7%), 금광주(RING US, +4.3%), 인도 실적주(EPI US, +4.0%), 디지털 인프라(SRVR US, +3.5%) 등이 강세 보였음에도 한국 방위(449450 KS), 미국 인프라(PAVE US) 등이 조정 보였고, 한국 고배당은행주(466940 KS), 미국 우선주(PFFD US), 미국 배당성장(NOBL US) 등 배당 관련 ETF가 소폭 상승에 그친 영향 유니버스 내 이슈 사항으로는 미국 반도체(SMH US) 관련 TSMC(TSM US/2330 TT) 호실적 발표, 글로벌 항공(JETS US) 관련 미국 내 관광객이 2004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 부문. 이 외에 이번 주 엔비디아(NVDA US) 실적 발표(5/22)를 전후로 미국 반도체(SMH US), 한국 반도체(396500 KS) 변동성 확대 가능성 높음 #특징 ETF ▶S&P 500(IVV US): 사상 최고가 경신 ▶[금속] 은(SLV US), 구리(CPER US)+채굴: 강세 지속 ▶중국 항셍테크(03033 HK): 강세 지속 ▶[반도체] 대만(03076 HK), 미국(SMH US) 등: 강세 경향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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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4/05/18/VAOSVYXZMBEYDA6QMIAFNVNC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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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중국 실물지표 발표 생산만 서프라이즈. 소비, 투자 전반 여전히 회복 부진 [4월] - 소매판매 : +2.3% (예상 4.6% / 전월 +3.1% ) - 산업생산 : +6.7% (예상 +5.5% / 전월 +4.5%) - 1-4월고정자산투자 : +4.2% (예상 +4.7% / 전월 +4.5%) 부동산개발투자 -9.8% (예상 -9.3% / 전월 -9.5%) - 4월 실업률 5.0% (전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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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다우지수, 장중 사상 첫 4만선 돌파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Key Takeaways - 다우지수, 장중 사상 첫 4만선 돌파…2020년 11월 24일 3만선 돌파 이후 3년 6개월여 만 - 월마트, 연간 실적 전망 상향에 all-time HIGH 기록 - Fed Speak: 4월 CPI 완화에도 ‘신중한’ 접근 강조 # 변화요인 다우지수는 장중 4만 선을 돌파하는 등 전일 상승 흐름을 이어 나가는 듯 보였으나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발언 영향으로 상승 폭 축소 후, 하락 반전해 마감.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국채 수익률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일부 되돌림 나타나. 월마트는 1분기 호실적과 회계연도 2025년 가이던스 상향 영향으로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하였고 S&P500의 11개 주요 섹터 중 필수소비재만 유일하게 1.5% 상승 기록.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고 코코아 가격은 한 달 만에 고점 대비 거의 40%나 하락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임. (다우 -0.1%, 나스닥 -0.3%, S&P500 -0.2%, 러셀2000 -0.6%)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40517064505087_3533 # 특징종목 월마트(+7.0%)는 1분기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공개. 또한, 회계연도 2025년 연간 매출 전망을 시장이 추정한 1,595억 달러 를 상회한 1,615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자상거래 부문에서의 성장과 더 많은 고소득 쇼핑객이 늘어났기 때문. 처브(+4.7%)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워렌버핏이 2개 분기 연속 구입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역사적 신고가 달성. 워렌버핏은 처브 구매 사실을 SEC에 기밀로 해달라는 요청을 별도로 하였음. 버크셔해서웨이가 제출한 13F 자료에 따르면 약 67억 달러 상당의 2600만 주를 보유해 2대 주주에 올라. 캐나다구스(+16%)는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였고 회계연도 2025년의 이익 마진이 이전 연도에 비해 100bp 개선될 것이라고 밝혀. 알리바바(+7.0%)는 중국에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의 성공을 모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에 강세. 한편, 언더아머(-1.3%)는 4년 만에 두 번째 구조조정과 북미 지역 매출 감소 전망에 약세.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주간 천연가스 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적게 증가한 영향으로 지난 1월 말 기록했던 갭 하락분을 메우면서 4개월래 최고 수준인 MMBtu당 2.5달러를 기록. 미 국채 수익률은 전일 하락에 대한 되돌림이 나타나며 2년물이 7bp 가까이 상승하였고 달러인덱스 역시 전일 대비 0.2% 상승하며 200일 이동평균선 지지력을 테스트하는 모습. 원당 선물 가격은 브라질 중남부의 생산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18개월래 최저를 기록하였고 커피, 코코아 등은 한 달 만에 각각 22%, 37%나 급락.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0.8%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0.2%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8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 하락. KOSPI는 0.3~0.5% 하락 출발 예상. 국내 증시는 2800선을 목전에 두고 기술적 저항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MSCI 한국 지수의 12개월 선행 P/E는 11배로 이머징(13.1배), 전세계(18.6배) 대비 크게 하회하고 있는 중. 다만,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전망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다른 업종으로의 확산은 요원한 상황. 코스피 현 지수 구간은 2022년 2월 이후 제대로 된 돌파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의 모멘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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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는 대체로 부합한 한편 소매판매가 크게 둔화된 모습입니다. 고금리 고물가가 미국인들의 소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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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FY4Q24 실적 발표 매출액은 예상치 상회했지만 이익 개선은 아직.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사업 대폭 성장.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지속. [FY2024 연간 기준(2023년 4월~2024년 3월)] 매출액 9411.7억 위안 (+8% YoY) Non-GAAP 순이익 1574.9억 위안 (+11% YoY) [분기 기준] 매출액 2218.74억 위안 (+7% YoY/ 예상치 2197.91억 위안) 순이익 9.19억 위안 (-96% YoY / 예상치 137.83억 위안) Non-GAAP 순이익 244.18억 위안 (-11% YoY / 예상치 252.54억 위안) [그룹별 매출(분기기준)] 전자상거래 매출 : 932.16억 위안 (+4% YoY) 클라우드 : 255.95.6억 위안 (+3% YoY)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두자릿수 성장. 기존 수익성 낮은 프로젝트 계약을 축소 시키는 중이며 향후 AI관련 클라우드 서비스가 추가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 알리글로벌 디지털 : 274.48억 위안 (+45% YoY) 크로스보더 플랫폼 주문량 +20% YoY. 특히, 알리익스프레스 Choice 사업 모델이 성장 견인 차이냐오 물류 : 245.57억 위안 (+30% YoY) 알리익스프레스 글로벌 진출 확대 수혜 생활플랫폼 : 146.28위안 (+19% YoY) 어러머, 지도(高德) 서비스 호조 엔터테인먼트 : 49.45억 위안 (-1% YoY) * 현금배당 예정: 보통주 1주당 0.125USD + 특별배당 0.0825 USD 미국 ADR(보통주 8주) 기준: 주당 1USD (연 배당) +0.66USD (특별배당) 배당락일 : 6월 12일, 배당기준일 6월 13일, 배당일 7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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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TF] 둔화 보인 미국 고용 지표에 미국 주식/채권 동반 상승∥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주간 시장 동향]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ne5e ▼텔레그램 링크 #미국 주식/채권 동반 상승 #고용지표 둔화 미국 고용지표 둔화와 함께 미국 국채 입찰도 큰 이변 없이 지나가면서 미국 주식, 채권이 동반 상승을 보인 한 주 였습니다. 시장 내 특징적인 부분을 찾자면 다우(DIA US)로 대표되는 가치주의 상대 강세 및 중형주(MDY US 등) 강세 등을 짚을 수 있겠는데요, 금리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도체 등 핵심 주도주 외 중소형, 유틸리티, 귀금속 채굴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장 색깔이 조금은 변하는 느낌이네요. 다만 이익 기여도 관점에서 핵심 산업(미국 반도체)에 대한 선호는 지속적으로 유지 중이며, 이슈 대응과 관련해서는 월간 유니버스 자료를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로벌 ETF 유니버스 5월] https://m.site.naver.com/1mLwr *주간 자료에 소폭 개편이 있었습니다. 월간 유니버스 자료에 대한 모니터링 및 주요 시장 움직임에 대한 코멘트 강화가 목적으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가] ETF로 보는 글로벌 자산 시장 요약 > 자금, 유니버스 추가 [추가] 유니버스 모니터링 [삭제] 아이디어 > 이슈별 ETF (유니버스와 성격 중복)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 [전반]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미국 주식/채권 동반 상승. 글로벌 시장 전반적으로도 상승 경향. 미국 3대 지수 모두 +1~+2%대 상승 보인 가운데 다우(DIA US)는 8거래일 연속 상승. 미국 국채 입찰에서 10년물에서 테일 발생한 점은 우려 요인이었으나 뒤이어 진행된 30년물에서는 지속적인 채권 수요 확인하며 미국 국채 장기물(TLT US)은 주간 +0.3% 소폭 상승 [주식: 대표 지수]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주식/채권 동반 상승. 미국 S&P 500(IVV US)은 +1.9% 상승하며 3주 연속 상승 흐름 이어갔으며, 8거래일 연속 상승한 다우(DIA US)는 주간 +2.2% 상승하며 S&P 500(IVV US), 나스닥 100(QQQ US) 대비 강세. 이 외에 한국 코스피 200(102110 KS)은 반도체(091230 KS) 등 상승에 힘입어 2주 연속 상승. 중국은 HSI(02800 HK), HSCEI (02828 HK) 등 홍콩 지수 위주 상승. 일본은 엔화 재차 약세 보이는 가운데 중소형주 위주 상승. 유럽은 6월 금리 인하 기대 강화, 양호한 기업 실적에 사상 최고가 경신. 유로스톡스 50(XESC LN)은 주간 +3.9% 강세 [주식: 섹터/산업, 스타일] 미국 반도체(SMH US) 주간 +2.6% 상승하며 3주 연속 상승. 인텔(INTL US) 등 일부 기업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대중국 수출 면허 취소 등 부정적 이슈도 있었으나, TSMC(2330 TT/TSM US)이 주간 +5.4% 강세 보이며 상승 지속. 고용지표 둔화에 금리 우려 완화되며 금리 관련 영향도 높은 섹터/산업도 강세를 보였는데, 금(GLDM US)이 주간 +2.7%, 은(SLV US)이 +6.4% 상승하며 은광주(SLVP US, +8.7%), 중소형 금광주(GDXJ US, +6.7%) 강세. 이 외에 중소형주 노출도 높은 미국 전통 제조업 테마(AIRR US)도 +5.8%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진입했으며, 전력 수요 확대 이슈와 함께 미국 유틸리티 섹터(XLU US), 스마트 그리드 인프라 테마(GRID US)도 강세. 친환경 내에서는 풍력(FAN US), 인프라 관련 수자원 인프라(FIW US), 글로벌 인프라(IGF US), 미국 인프라(PAVE US) 등도 강세 한국에서는 주요 기업 호실적 발표한 화장품(228790 KS) 및 게임(364990 KS)이 강세 보였으며, 글로벌 전력 수요 이슈 관련 글로벌 원자력(442320 KS), 한국 원자력(434730 KS) 동반 강세. 중공업(139230 KS)도 주간 +3.9% 상승하며 섹터/산업 내 금융(139270 KS, +4.6%)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 보여. 이 외에 특징 산업으로는 설비투자 관련도 상위(454320 KS), 조선/해운(441540 KS) 등 강세. 중국에서는 고배당(03070, 03110 HK) 강세 [채권, 원자재/기타] 주요 고용지표, 미국 국채 입찰 소화하며 미국 국채 10년물은 주간 -1.14bp 하락. 10년물(5/8, 420억 달러 규모)에서는 소폭 테일 발생했으나, 응찰률은 2.49배를 보이며 직전 5회 평균(2.50)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며, 30년물(5/9, 250억 달러 규모)에서는 응찰률 2.41배로 역시 직전 5회 평균(2.41)과 유사. 다만 프라이머리 딜러(PD) 비중이 급감하며 유효한 수요 보여줘. 다만 직전 주 금리 하락(10년물, -15.53bp) 수준은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 원자재 내에서는 귀금속 계열 강세. 은(SLV US, +6.4%) 외에 플래티늄(PPLT US, +4.5%), 팔라듐(PALL US, +4.0%)도 강세 보였으며, 산업 금속 내 구리(CPER US)도 +1.6% 상승. 농산물 내에서는 코코아(COCO LN)가 +10.8% 반등. 현재 농산물 관련 ETF(DBA, PDBA US)의 경우 코코아 비중이 높아 변동성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원유(OILK US)는 지정학적 이슈 완화와 함께 직전 주 -4.7% 하락에 이어 주간 -0.02% 하락 [자금] 미국, 자금 유입 확대. 전체 +211.9억 달러(+56.6억 달러 WoW) 유입 보였으며, 카테고리 별로는 미국 대형주 +39.8억 달러, 미국 뱅크론 +15.9억 달러 유입. 반면 반도체 카테고리에서는 -9.2억 달러 유출 보였으며, 직전 AUM 대비 -2.0% 유출. 개별 ETF 기준 S&P 500(VOO US)에 +22.8억 달러 유입되며 가장 큰 유입 모였으며,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XLP US), 금융(XLF US)에도 강한 자금 유입. 반면 미국 반도체 +3배(SOXL US), 정보기술(XLK US)에서는 각각 -7.3억 달러(-7.0%), -5.9억 달러(-0.9%) 유출 보여 한국도 자금 유입 확대. 전체 +8,529.2억 원(+5,848.0억 원 WoW) 유입 보였으며, 카테고리 기준으로는 한국 대형주 인버스에 +2,420억 원(+10.7%) 유입. 글로벌 배당성장에는 +564억 원(+2.2%) 유입 보이며 순유입 지속. 반면 국공채 카테고리에서는 -1,837억 원(-2.7%) 유출 [유니버스] 유니버스 종목은 주간 평균 +2.0% 상승하며 벤치마크(ACWI US) +1.6% 소폭 상회. 유니버스 내 중국 고배당(03110 HK), 미국 제조업(AIRR US), 금광주(RING US) 강세 보였으며, 인도(EPI US), 중국 인공지능(159819 CH)은 약세. 미국 데이터센터 리츠(SRVR US)는 에퀴닉스(EQIX US), GDS 홀딩스(GDS US) 등 편입 기업의 실적 서프라이즈에 강세 보였으며, 구리 채굴(COPX US)은 중국의 구리 수출 확대(+12% YoY)와 함께 구리 가격 강세 이어가며 상승. 일본 대표(2641 JP) 내 토요타 자동차(7203 JP)는 사상 최대 순이익 발표에도 불구, 비용 증가가 부각되며 주간 -4.7% 약세 #특징 ETF ▶다우(DIA US): 최근 상대 강세 ▶유틸리티(XLU US): 전력주 등 강세, 신고가+자금 회복 ▶미국 전통 제조업(AIRR US): 인프라 수혜, 중소형주 노출 ▶스마트 그리드(GRID US): 전력망 수요 확대 ▶해운(BOAT US):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지정학적 이슈 ▶중국 고배당(03110 HK): 중국 증시 회복 흐름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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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30년물(250억 달러) 입찰 결과: 낙찰금리 4.635%, 응찰률 2.41(직전 5회 Avg: 2.41), PD 비중 15.4% 전일 실업수당청구와 함께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한 30년물 입찰 결과입니다. WI 대비 -0.7bp 하락한 점, 응찰률이 직전 2.37배 대비 상승한 점, PD(Primary Dealer) 비중이 직전 17.34%에서 15.36%로 감소한 점 모두 좋았네요. https://www.treasurydirect.gov/instit/annceresult/press/preanre/2024/R_20240509_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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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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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플로우는 이미 4월 초부터 ‘금리 인하 전망 강화-주가 상승’ 패턴으로 지속되어왔고, 오히려 최근 한 달 가량부터는 추가 금리 인하 정도를 두고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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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 -25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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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이슈&아이디어] 한국인의 해외 투자∥미래에셋증권 윤재홍 ▼ [해외 투자 동향(24년 5월)]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ovzJ #원자재/인버스↑, 채권 유입 지속 주요 이슈에서 ETF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ETF 이슈&아이디어] '해외 투자 동향 (24년 5월)'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원자재 및 인버스 유입이 강화 되었습니다. 원자재 관련이 다수 순매수 상위에 올라온 것은 올해 첫 사례인데요, 원자재 관련 구리 채굴(COPX US), 금(GLD US), 우라늄 산업(URA US)이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인버스 순매수도 강화되었는데, 미국 반도체 -3배(SOXS US), 나스닥 100 -3배(SQQQ US) 등이 있었습니다. 레버리지&인버스는 항상 유의하십사 말씀드리고 있죠. 채권은 미국 국채 장기 환헤지물(2621 JP), 미국 국채 장기 +3배(TMF US) 외에도 이자분리 미국채 (ZROZ US) 및 이머징채(EMLC US)까지 대상 확대 경향을 보였습니다. 비트코인 선물 레버리지(BITX US)가 잔고 상위에 진입했는데, 현물 ETP 투자가 제한된 상태에서 선물/선물 레버리지로 수급이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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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6월] 핵심(반도체/AI) +α 전략 접근∥미래에셋증권 윤재홍 ▼[ETF 유니버스]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oveS 월간 글로벌 ETF 유니버스 세 번째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핵심 주도주(미국 반도체/SMH US, AI/AIQ US)에 대한 선호 지속과 함께 좀 더 관심 가지고 보실만한 ETF로 중국 고배당(03110 HK)을 추가했습니다. 구리 채굴(COPX US), 인도 실적주(EPI US)는 일정 부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보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 자료와 아래 주요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6월 주요 내용 *대상 기간(수익률): 2024.4.26~5.24 *대상 기간(시장 리뷰): 2024.4.26~5.31 [시장 동향] 대상 기간 벤치마크 지수인 MSCI 글로벌 지수(MSCI ACWI Index)는 +3.8%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하기도. 엔비디아(NVDA US), 애플(AAPL US) 등 미국 대표 기술주가 상승 주도했으며, 섹터별로는 정보기술, 금융이 강세. 벤치마크 내 에너지/자유소비재 제외한 전 섹터 상승. 다만 5/22 미국 국채 20년물 입찰 부진 및 매파적 FOMC 의사록 발표와 함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하며 추가적인 신고가 경신은 이뤄지지 못하는 중 동 기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6.45bp 하락. 5월 들어 전망치 부합한 재무부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 미국 국채 입찰 수요 개선 등에 금리는 하락폭 키우기도 했으나,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발언 및 매파적 FOMC 의사록, 국채 입찰 부진 등이 이어지며 낙폭 상당부분 회복(금리 상승)하며 변동성 키워 [6월] 속보치 대비 둔화된 1분기 GDP 잠정치 발표 이후 시장 반응 변화에 관심. 채권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된 반면, 주식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하락. 기존 Bad news is Good news에서 Bad news is Bad news로 반응. 향후 지표 발표에서도 유사하게 반응할지 관심 만약 시장의 경기 침체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다면 양호한 실적 및 퀄리티를 갖춘 핵심주(미국/미국 대형성장/반도체)에 보다 집중할 필요성. 이와 함께 지난 엔비디아(NVDA US) 실적 발표 및 지속적인 로드맵 발표는 미국 반도체(SMH US) 등 시장 주도한 섹터/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하게 하는 요인 그럼에도 일정 부분 분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연착륙 과정에서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 극단적으로 연내 금리 인하가 아예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개별 섹터/산업, 테마별 이슈 대응은 충분히 가능한 영역 [유니버스] 유니버스 내 선호(미국 반도체/SMH US, AI/AIQ US, 항공&방위/ PPA US, 현금흐름 우수/COWZ US) 및 이슈 대응(글로벌 항공/JETS US, 한국 조선/466920 KS) 유지하며, 이슈 대응에 중국 고배당(03110 HK) 추가 구리 채굴(COPX US), 인도 실적주(EPI US)의 경우 일정 부분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본 자료는 매달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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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6월] 핵심(반도체/AI) +α 전략 접근∥미래에셋증권 윤재홍 ▼[ETF 유니버스]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oveS 월간 글로벌 ETF 유니버스 세 번째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핵심 주도주(미국 반도체/SMH US, AI/AIQ US)에 대한 선호 지속과 함께 좀 더 관심 가지고 보실만한 ETF로 중국 고배당(03110 HK)을 추가했습니다. 구리 채굴(COPX US), 인도 실적주(EPI US)는 일정 부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보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 자료와 아래 주요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6월 주요 내용 *대상 기간(수익률): 2024.4.26~5.24 *대상 기간(시장 리뷰): 2024.4.26~5.31 [시장 동향] 대상 기간 벤치마크 지수인 MSCI 글로벌 지수(MSCI ACWI Index)는 +3.8%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하기도. 엔비디아(NVDA US), 애플(AAPL US) 등 미국 대표 기술주가 상승 주도했으며, 섹터별로는 정보기술, 금융이 강세. 벤치마크 내 에너지/자유소비재 제외한 전 섹터 상승. 다만 5/22 미국 국채 20년물 입찰 부진 및 매파적 FOMC 의사록 발표와 함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하며 추가적인 신고가 경신은 이뤄지지 못하는 중 동 기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6.45bp 하락. 5월 들어 전망치 부합한 재무부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 미국 국채 입찰 수요 개선 등에 금리는 하락폭 키우기도 했으나,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발언 및 매파적 FOMC 의사록, 국채 입찰 부진 등이 이어지며 낙폭 상당부분 회복(금리 상승)하며 변동성 키워 [6월] 속보치 대비 둔화된 1분기 GDP 잠정치 발표 이후 시장 반응 변화에 관심. 채권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된 반면, 주식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하락. 기존 Bad news is Good news에서 Bad news is Bad news로 반응. 향후 지표 발표에서도 유사하게 반응할지 관심 만약 시장의 경기 침체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다면 양호한 실적 및 퀄리티를 갖춘 핵심주(미국/미국 대형성장/반도체)에 보다 집중할 필요성. 이와 함께 지난 엔비디아(NVDA US) 실적 발표 및 지속적인 로드맵 발표는 미국 반도체(SMH US) 등 시장 주도한 섹터/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하게 하는 요인 그럼에도 일정 부분 분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연착륙 과정에서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 극단적으로 연내 금리 인하가 아예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개별 섹터/산업, 테마별 이슈 대응은 충분히 가능한 영역 [유니버스] 유니버스 내 선호(미국 반도체/SMH US, AI/AIQ US, 항공&방위/ PPA US, 현금흐름 우수/COWZ US) 및 이슈 대응(글로벌 항공/JETS US, 한국 조선/466920 KS) 유지하며, 이슈 대응에 중국 고배당(03110 HK) 추가 구리 채굴(COPX US), 인도 실적주(EPI US)의 경우 일정 부분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본 자료는 매달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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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에서 에러가 났나보네요; 꿈의 가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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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TF] 금리 우려 지속. 에너지/중국 반도체/인도 이슈에 관심∥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주간 시장 동향]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on06 ▼텔레그램 링크 https://t.me/qooowooo/1497 #지표 부진 #미국/중국 반도체 지표 부진 및 국채 입찰 부진과 함께 미국 3대 지수도 상승을 잠시 쉬어간 한 주 였습니다. 반도체(SMH US) 등 주도 산업이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시장 전반적으로 하락이 나오기 보다는 이슈별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자금 유입 지속과 함께 시장 분위기가 아직은 살아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핵심주(반도체, AI)+@ 대응으로 접근 중입니다. 6월 유니버스 자료는 이번 주 중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 [전반] 미국 GDP(잠정치), 소비지출 등 주요 경제 지표 부진 및 국채 입찰 수요 부진 영향, 미국 국채 금리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 5월 말 진행된 미국 국채 입찰은 만기별로 응찰률 하락/PD(Primary Dealer) 인수 비중 증가 경향 나타나. 나스닥 100(QQQ US)은 5주 연속 상승 후 하락하는 등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주초반 상승 보이던 미국 반도체(SMH US)는 중동향 수출 지연(규제) 보도에 하락, 주간 -1.6% 하락하며 5주 연속 상승 마감. 중국 역시 2주 연속 하락 지속했으며, 한국도 2주 연속 하락 #미국 국채 입찰 결과 2년물(5/28, 690억 달러, 응찰률: 2.41배 vs 직전 5회 2.60배, PD 비중 직전 15.1%→16.6%), 5년물(5/28, 700억 달러, 2.30배 vs 2.40배, 15.0%→19.5%), 7년물(5/29, 440억 달러, 2.43배 vs 2.48배, 13.9%→17.0%) [주식: 대표 지수] 미국, 3대 지수 모두 하락. 나스닥 100(QQQ US), 대형성장(IWF US) 등 대형-성장 계열 위주로 하락 보였으나 대형가치(IWD US), 중형주(MDY US), 소형주(IWM US)는 소폭 반등. 지수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상태에서 지표 부진이 오히려 경기 침체(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연결되며 하락 강화. 다만 그 정도는 약한 것으로 판단, 최근 상대 강세 두드러졌던 대형/성장 위주 차익 매물이 발생했으나, 월말 윈도우 드레싱 수급 유입으로 전반적으로는 낙폭 두드러지지 않음. 한편 유럽은 6월 6일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유로존 CPI 잠정치가 2.6%를 기록하며 5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 6월 금리 인하 기대감 위축되며 주요 대표 지수 전반적으로 약세 보여 [주식: 섹터/산업, 스타일] 미국 대표 지수 약세에도 불구, 11개 섹터 중 8개 섹터 상승. 에너지(XLE US)가 OPEC+ 회의를 앞두고 감산 연장 등의 기대감 및 최근 하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2.0% 상승. 이와 함께 리츠(XLRE US, +1.9%), 유틸리티(XLU US, +1.7%) 등 직전 주 하락 컸던 섹터 위주로 반등. 산업 내에서는 소프트웨어(IGV US)가 주간 -5.8% 급락했는데,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한 세일즈포스(CRM US) 급락 영향. 세일즈포스는 주간 -13.9% 하락하며 -1.1%p 하락 기여. 이와 함께 클라우드(FCLD US), 사이버 보안(HACK US)도 하락폭 컸음. 이 외에 미국 반도체(SMH US)는 중동향 수출 지연(규제) 보도에 하락, 주간 -1.6% 하락한 부분도 특징적 친환경 관련 ETF는 지난 주에 이어 상승 흐름 지속. 테마 내 주요 상승률 상위 친환경 테마는 수소(HJEN US, +3.5%), 신재생 에너지 산업(RNRG US, +2.5%), 태양광(TAN US, +1.6%), 풍력(FAN US, +1.4%) 등. 에너지 산업 관련 ETF도 동반 강세 보였는데, 미국 에너지 섹터(XLE US, +2.0%) 외에 일본 전력&가스(1627 JP, +5.9%), 유럽 에너지(ENGE LN, +1.3%) 상승 미국 외에서는 중국 반도체(512480 CH, +5.3%)가 중국 정부의 3,440억 위안 규모 반도체 기금 조성에 강세. 일본 은행(1615 JP)은 일본 금리 상승에 주간 +4.8% 상승하며 4주 연속 상승 흐름 이어가는 모습. 한국에서는 한국 화장품(228790 KS, +6.2%), 반도체 전공정(475300 KS, +4.0%), 한국 반도체 소부장(455850 KS, +3.5%) 상승 보였으나, 게임(364990 KS, -5.7%), 2차 전지(364980 KS, -5.2%) 등 약세 [채권, 원자재/기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간 +3.35bp 상승. 이와 함께 미국 국채 장기물(TLT US)는 주간 -1.0% 하락했으며, 이자분리 미국 국채(GOVZ US)는 -2.0% 하락. 이와 함께 주식 민감도 높은 미국 전환사채 ETF(CVRT US)도 -2.4% 하락. 미국 상장 내 물가 연동채 관련 위주 상승. 원자재 내 금속 계열 하락도 이어졌는데, 금(IAU US, -0.3%), 구리(CPER US, -2.8%) 등 2주 연속 하락 [유니버스] 대표 지수(S&P 500/SPLG US, 나스닥 100/QQQM US) 제외한 유니버스 평균 수익률은 -0.5%로, 벤치마크(ACWI US) -0.6% 소폭 상회. 한국 조선(466920 KS, -4.5%), AI(AIQ US, -3.0%) 등 부진에도 현금흐름 우수(COWZ US, +2.1%), 디지털 인프라(SRVR US, +1.9%) 등이 상대적으로 선방. 금리 변동성 확대에 원자재 관련 금광주(RING US), 구리 채굴(COPX US)이 추가 부진할 가능성 존재, 인도(EPI US)는 총선 마무리로 탄력 보일 가능성 높아짐 대상 기간 내 유니버스 관련 업데이트 사항은 아래와 같음 - 반도체(SMH US)/AI(AIQ US): 중동향 수출 제한 가능성 - 고배당 은행주(466940 KS): KB금융(105560 KS), 밸류업 관련 공시 계획 발표 - 항공주(JETS US): 아메리칸 에어라인스(AAL US): 2분기 실적 가이던스 하향 - 인도(EPI US): 총선 마무리. 출구조사 기준 모디 총리 연임 가능성 높음 - 현금흐름 우수(COWZ US): OPEC+ 감산 연장으로 유가 상승 여력 발생 #특징 ETF ▶미국 대표 지수. S&P 500(IVV US) 등: 대형가치/중형/소형 최근 소폭 강세 ▶미국 소프트웨어(IGV US: 주요 기업 실적 부진, 주간 급락 ▶중국 반도체(03191 HK): 정책 영향, 상승 ▶친환경 관련. 수소(HJEN US) 등: 반등 흐름 지속 항상 시장 대응에 도움되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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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ETF 교실: ETF를 통해 글로벌 자산 시장을 바라봅니다.

[주간 ETF] 금리 우려 지속. 에너지/중국 반도체/인도 이슈에 관심∥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주간 시장 동향]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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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부진 #미국/중국 반도체 지표 부진 및 국채 입찰 부진과 함께 미국 3대 지수도 상승을 잠시 쉬어간 한 주 였습니다. 반도체(SMH US) 등 주도 산업이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시장 전반적으로 하락이 나오기 보다는 이슈별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자금 유입 지속과 함께 시장 분위기가 아직은 살아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핵심주(반도체, AI)+@ 대응으로 접근 중입니다. 6월 유니버스 자료는 이번 주 중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 [전반] 미국 GDP(잠정치), 소비지출 등 주요 경제 지표 부진 및 국채 입찰 수요 부진 영향, 미국 국채 금리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 5월 말 진행된 미국 국채 입찰은 만기별로 응찰률 하락/PD(Primary Dealer) 인수 비중 증가 경향 나타나. 나스닥 100(QQQ US)은 5주 연속 상승 후 하락하는 등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주초반 상승 보이던 미국 반도체(SMH US)는 중동향 수출 지연(규제) 보도에 하락, 주간 -1.6% 하락하며 5주 연속 상승 마감. 중국 역시 2주 연속 하락 지속했으며, 한국도 2주 연속 하락 #미국 국채 입찰 결과 2년물(5/28, 690억 달러, 응찰률: 2.41배 vs 직전 5회 2.60배, PD 비중 직전 15.1%→16.6%), 5년물(5/28, 700억 달러, 2.30배 vs 2.40배, 15.0%→19.5%), 7년물(5/29, 440억 달러, 2.43배 vs 2.48배, 13.9%→17.0%) [주식: 대표 지수] 미국, 3대 지수 모두 하락. 나스닥 100(QQQ US), 대형성장(IWF US) 등 대형-성장 계열 위주로 하락 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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