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IR대전 : 중앙첨단소재
● 2차전지 소재산업에 진출한 이유.
1) 후방 연쇄효과
전기차/2차전지 산업은 전방이 좋아지면 후방산업도 좋아지는 후방 연쇄효과가 큰 산업임.
전기차 시장확대는 곧 소재시장 확대임.
2) 원자재의 탈중국화 (미국 IRA)
미국 IRA, 유럽 CRMA로 인해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생산된 2차전지 소재 소요량은 크게 증가할 전망
지금까지 2차전지 소재시장을 주도해왔던 중국업체들의 북미 시장 진입이 어렵게 됨으로써, 북미를 중심으로 한 2차전지 소재의 빠른 선점이 중요해짐.
3) 엔켐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엔켐은 이미 주요 배터리 생산국가에 선진입되어 있는 상황으로 엔켐의 공급망을 최대한 활용하면 중앙첨단소재의 2차전지 소재 사업을 타기업 대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음.
● LiPF6(리튬염) 사업
1) LiPF6 직접 제조
엔켐과 LiPF6 생산을 위한 JV인 “이디엘” 설립하고 올 8월 새만금 2차전지특화공단에서 착공식을 가졌음.
새만금공단에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Capa는 5만톤, 2025년부터 가동될 예정
상황에 따라 최종 10만톤 Capa를 목표로 하고 있음.
2) 리튬염 유통사업
2023년 하반기부터 엔켐 폴란드 공장 납품을 시작으로 리튬염 유통사업에 진출
● 리튬염 사업 추진의 이유
배터리 4대 소재 중 전해액은 배터리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소재이며, 전해액은 리튬염, 용매, 첨가제로 구성되어져 있음.
이 중 리튬염은 전해액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소재임.
리튬염은 수급에 따라 가격변동성이 매우 큰 특성을 가지고 있음.
미국 IRA, 유럽 CRMA로 인해 소재의 탈중국화가 중요해짐.
● 글로벌 리튬염(LiPF6) 수급현황
글로벌 주요 배터리 시장은 중국, 미국, 유럽으로 나뉘어짐
수요측면 : 2023년 기준 중국을 제외한 미국과 유럽의 리튬염 필요량은 66,000톤이며, 해당 지역 전기차/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라 2025년 미국과 유럽에서 필요로하는 리튬염 수요량이 약 15.7만톤으로 증가하게 됨.
공급측면 : 2023년 현재 중국을 제외한 리튬염 생산가능 업체는 한국의 후성, 일본의 4개사로 총 5개 업체에 불과함.
이들 5개 업체들의 2025년 예상Capa를 추정하면 21,000톤에 불과함.
2025년 기준, 미국과 유럽에서 필요한 리튬염의 양은 15.7만톤이며, 현재 중국 외 업체들의 예상 Capa를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13.6만톤의 리튬염이 부족하게 됨.
즉, 수요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업임.
이러한 리튬염의 글로벌 수급현황을 기초로 중앙첨단소재는 새만금에 “이디엘”을 통해 1단계 5만톤 최종 10만톤의 리튬염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 중에 있음.
● 엔켐의 사업전망에 근거한 리튬염 매출 계산
엔켐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2025년 전해액 매출은 3.6조, 2026년 5.5조를 예상.
엔켐의 사업계획을 기초로 “이디엘”의 리튬염 매출을 역산하면 2025년 1.3조, 2026년 2조원이 가능함.
이론상 매출로 계산방법은 엔켐 매출 중 영업이익률 10%를 제한 90%에 리튬염의 원가 비중 40%를 곱하여 계산하여 산출된 수치임.
● 리튬염 사업의 중요성
리튬염은 수급상황에 따라 가격변동성이 매우 큰 소재임.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리튬염의 가격이 폭등하였음.
전해액 업체 입장에서 리튬염가격이 크게 변동하면 마진율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음.
전해액 업체는 핵심원재료인 리튬염의 안정적 수급이 매우 중요함.
● 엔켐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확장
1) 중앙첨단소재의 리튬염 사업은 엔켐이라는 캡티브 마켓의 존재로 확정된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음.
2) 엔켐의 수요량을 충족하기 위해 대량의 리튬염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앙첨단소재는 대량 구매를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
3)엔켐의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하여 엔켐 외 고객사로 확장할 수 있음.
중앙첨단소재의 리튬염 사업은 엔켐과 연동되어 사업이 추진됨.
● 엔켐의 글로벌 Capa계획
유럽 : 2023년 14만톤 -> 2025년 20만톤
미국 : 2023년 4만톤 -> 2026년 50만톤
엔켐의 글로벌, 특히 유럽과 미국시장의 Capa 증설은 중앙첨단소재의 리튬염 사업 확대로 직결됨.
● 리튬염 사업 추진현황
2023년 4월 : 새만금 입주신청, 7월 : 토지 매입, 8월 : 착공식 등 전례가 없을 정도로 매우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2025년 1공장 가동 예상 (최초 2만톤 이후 5만톤까지 확대)
이후 추가적인 새만금내 부지매입을 통해 10만톤까지 최종적으로 Capa를 증설할 예정
● “이디엘”의 리튬염 생산규모
현재 글로벌 1위 리튬염 생산업체는 DFD(다불다)임.
DFD의 단일공장 기준 최대 생산량은 4만톤이며, 총 Capa는 8만톤임.
새만금 1공장이 완공되면, 단일규모로는 세계최대 생산공장이 됨.
10만톤의 최종 Capa는 현재 1위 기업인 다불다의 총 Capa를 넘어서는 수치임.
● 중앙첨단소재의 시장 우려사항에 대한 회사 대처
1) 투자환기종목 탈피
투자환기종목 지정 이유는 (1) 5개사업연도 연속 영업이익 적자, (2) 반기기준 자본잠식 (3)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1) 신규사업인 리튬염 유통사업을 통해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
(2) 반기 자본잠식은 전환사채로 인한 파생상품 평가손실로 리픽싱조항 삭제, 일부 CB물량 전환이 되어 올해 완벽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
(3)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은 국내 1위 회계 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컨설팅을 진행 중임
2) 오버행 이슈
11회차 CB(26억을) 사채보유자들과 전환시점 1년 연장을 합의한 상태임. (2024년 10월로 연기)
https://www.youtube.com/watch?v=QenzVbom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