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에너지고속도로인가?
● 에너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인터넷고속도로와 같이 에너지 고속도로를 통해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을 이루고자 함.
NDC 40%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현의 인프라를 구축
석탄발전을 조기 퇴출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30년 21.6%에서 32.9%이상으로 상향 조정.
석탄발전 조기 퇴출(2030년 23GW, 2038년 추가 12GW 퇴출 가능) 부문을 재생에너지로 상충.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재생에너지 우선구매 및 전력계통 접속을 의무화해야 함.
○ 소규모 태양광 지원 강화
재생에너지를 확산하기위해 송전망의 양적 확대에 앞서 전력계통 운영기술 및 운영기준을 선진화필요.
배전단에 재생에너지용 장주기 ESS 확대 (재생에너지의 질적 확충)
태양광의 이격거리 규제 완화, 500kW 미만의 중소 규모 태양광에 대한 수익성 보장
계통접속 지원
재생에너지 비중 32.9%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30년까지 매년 10GW규모의 태양광과 5GW규모의 풍력 발전설비를 증설해야 함.
2024년 기준 태양광 설치량은 31GW이며 이를 2030년까지 90GW로 증설. 현재 2.2GW 규모의 풍력은 28GW 증설해야 할 것으로 추산
2030년까지 230조원 규모의 태양광 풍력 발전설비 증설 및 56.5조원 규모의 전력계통 확충 재원이 필요.
○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간헐성 극복 : 장주기 ESS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간헐성을 제어하여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50조원 규모 이상의 장주기 ESS투자가 필요.
그 외 Power to Gas, Power to Heat, Vehicle to Grid 및 수요반응과 같은 전력부문과 비전력부문의 결합이 필요.
○ 분산형 전력계통으로 전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석탄, 원전, LNG 등 대규모 발전기 중심의 중앙집중적 전력계통을 hub&spoke 방식의 분산형 계통으로 전환
전력계통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송변전 부문과 전력거래소를 통합하여 송전망의 운영 및 유지관리를 독립.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배전망 운영 및 유지관리를 지역 분할하여 독립시켜야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86775?sid=100
※ 왜 ‘에너지 고속도로’ 인가 (정책브리핑, 발행 : 민주연구원, 2024. 10. 21)
● ‘에너지고속도로’ 의미와 핵심과제
‘에너지고속도로’는 ‘누구나’, ‘어디서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공급하고 소비할 수 있는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임.
○ 배경 :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디지털화를 위한 전력시스템 혁신 필요성
‘에너지고속도로’는 확대되는 재생에너지 전력망에 안정적으로 통합하여 유연하고 효율적인 탈탄소 전력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정책 구상
고압직류송전(HVDC)의 신속한 확장, 재생에너지 전력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전력망을 디지털화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
○ ‘에너지고속도로’의 의미 : 한국형 스마트그리드 이니셔티브
전국의 에너지자원(분산자원 포함)을 신속하게 통합하여 각 지역의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하나의 효율적 네트워크로 연결, 적기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스마트그리드
1) 에너지의 신속하고 효율적 전달
2) 에너지 관리의 안정성 제고
3) 에너지 양방향 소통 강화
AI기반 디지털 전력망을 통해 에너지가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되고, 생산된 재생에너지가 소비자에게 전달되며, 소비자도 에너지를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에너지 프로슈머)을 구축
4)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각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하나의 효율적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지역별 에너지 자립률을 높임.
5) 통합된 에너지 시스템 수립
전력, 열, 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원과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여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가능하게 함.
섹터커플링 기술 등으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에너지원간 상호 연계를 강화
○ ‘에너지고속도로’ 추진방향 : 탈탄소화, 탈중앙화, 디지털화
‘에너지고속도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전원을 확대하고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의 에너지시스템을 수립하기 위해 전력시스템의 탈탄소화, 탈중앙화, 디지털화를 지향
1) 탈중앙화 :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전원으로의 신속한 전환
전력시스템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전력망 구축을 통해 재생에너지 등 분산에너지자원의 망통합을 유도
현재 전력수급 구조인 대규모 에너지원 중심의 중앙집중체제에서 재생에너지 및 IT 기반 분산에너지 체계로 전환
에너지 부문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통합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분산자원을 활성화
국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 공급, 소비하는 체계로 전환 준비
2) 탈탄소화 : 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전원 기반 RE100특구
산업 부문 탈탄소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에 따른 송배전망 운영 방식을 전환
에너지원과 지역 간 전력망 연결 강화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망 구축이 지연될 경우, 천연가스 의존도가 증가해 에너지안보가 약화될 위험이 있음.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통합을 위한 전력망 혁신이 필수적
3) 디지털화 : AI기반 그리드로 전력을 유기적으로 배분하는 에너지시스템 구축
재생에너지 보급의 증가로 전력 흐름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전력망 디지털화는 필수적, AI 및 IT 기술을 통해 그리드의 유연성과 안정성 강화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예측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량 및 수급 변동성을 정확히 예측하고 전력 공급 불균형을 사전에 조정. 전력망 내 최적 출력제어 기술 도입
송배정망의 점검 및 제어시스템 자동화
○ ‘에너지고속도로’ 핵심과제
1) 에너지 공급 : 국가 주도로 전력망 신속 투자 및 재생에너지의 확대 및 전력망 우선 접속, 디지털 송배전 시스템, 해상에너지 고속도로
2) 에너지 소비 : 재생에너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한국형 IRA법 제정), 분산에너지 편익의무화, 자가설치 및 역내 PPA 활성화
3) 에너지 생산 : 국민 누구나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생산, 판매 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이익공유제 고도화, 관련 인허가 간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