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석탄화력발전 관련 주식들(China power international development, China Shenhua Energy 등)과 원전관련 주식(CNNP)들이 중국 쓰촨 지역의 기록적인 가뭄과 함께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국 당국은 석탄화력 발전에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였고, 중국의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중국에서 더 많은 석탄화력발전소들이 건설될 것이며, 석탄의 생산량과 수입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인하여 전세계는 기상이변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전력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였거나 대규모의 전력생산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비중도 늘리고 있지만, 전력 안정성을 강화 시키기 위하여 기존에 터부시 되어왔던 석탄화력발전소에 더욱 더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대규모로 자금이 투여할 재정적 여력이 부족하고, 또한 기존 전력 인프라가 미비하여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를 통한 에너지위기 극복은 요원한 길입니다. 때문에 당장 급한 전력사정을 보완하기 위하여 기존의 화력발전에 더욱더 의존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세계 각 국가들은 각자의 사정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원전, 전통 화석연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향후 에너지 안보를 도모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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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60년 만의 최악의 고온과 가뭄으로 인하여 수력발전원에 타격을 받았고, 더 많은 석탄을 채굴하고 수입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수자원을 지니고 있으며, 중국 수력발전의 21%를 차지하는 쓰촨성은 8월 들어 수력발전 용량이 50% 급락하였고, 무더위는 전례 없는 전력 수요를 초래하여 이 지역 전력망을 막다른 곳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쓰촨성은 중국의 다른 지역에도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수력발전의 문제는 상하이를 포함한 동부 여러 도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력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중국은 석탄 생산량과 수입을 늘려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발전소는 8월 첫 두 주 동안 매일 816만톤의 석탄을 태웠는데, 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입니다.
8월 3일에는 850만톤/일을 소비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중국은 현재 이전보다 더 많은 석탄화력발전 비중을 보여주고 있는데, 7월 석탄화력발전의 비중은 69%였으며, 이는 전년도의 67.4%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스촨 지역에서 가장 큰 석탄생산 업체인 Sichuan Coal Industry Group은 8월 중순 이후 석탄 생산량을 하루 15,000톤으로 두배 이상 늘렸으며, 가장 큰 석탄화력발전소인 Sichuan Guang’an Power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이번 달 전력 생산량을 170% 증가시켰으며, 발전소 측에 따르면 8월 전력 생산량이 1년 전부도 3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쓰촨성의 전력 위기는 이번주 목요일까지 대부분의 공장을 11일 동안 폐쇄하도록 명령하였으며, 상하이의 토요타, 폭스콘, 테슬라와 같은 주요 기업들의 생산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청 중국 부총리는 전력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석탄 발전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러시아 로부터 많은 석탄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수력발전의 문제로 석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으며, 향후 기후문제로 극단적인 날씨가 지속되면 더 많은 석탄 발전소가 건설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이 석탄 생산량을 늘리고 수입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22/08/23/economy/china-coal-reliance-heat-wave-intl-hnk/index.html
China is mining and importing more coal as its worst heatwave and drought in six decades hits hydroelectricity, the nation's second biggest source of power.
Chinese vice-premier Han Zheng said Beijing would provide more support for coal power generation at this "critical moment" to ensure that "there is no accident in power supply."
"The slash in hydroelectricty has made [the country] more reliant on coal," they said, expecting more coal power stations to be built if the extreme weather persists in the future.
Analysts from Capital Economics also expect China to boost coal output and increase imports to fill the g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