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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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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ETF 전략: 배당주 투자 전략_배당 성장주 업데이트 (24/6/4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52주 신고가 ETF: 엔비디아 커버드콜, 인도, 유럽 금융주, 통신서비스, 스페인, 제약 * 52주 신저가 ETF: 없음 - 고배당주, 연초 이후 5월까지 +18% 상승. KOSPI200(+1%) 큰 폭 상회. "배당성장주" 연초 이후 +3% 상승 - 국내증시에서 배당주는 장기적으로 시장보다 높은 수익 기록 - 최근 10년간 KOSPI200(배당 포함) 연평균 5.3% 상승. 고배당주 연 +7%, 배당성장주 연 +9.6% 상승 - 5월말 KOSPI fwd P/E 10배 수준 하회. 과거 P/E 10배 이하에서 배당성장주 종목에 투자할 때 3년 뒤 손실 확률 3%로 낮았음 - 올해도 배당을 늘릴 수 있는 기업. 작년까지 매년 배당 늘린 기업 중 최근 분기까지 실적 양호한 기업 - 이 중 한국타이어앤테크, NAVER, 에스엘, 롯데웰푸드는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어서 가격 매력 있는 것으로 판단 자료 URL) bit.ly/3Rc17xc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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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사우디 아람코 주식 매각 관련 MSCI 지수 처리 (6/4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6월 2일(일요일) 사우디 아람코 주식 공개 관련 MSCI 지수 공지, - 사우디 아람코는 기존 발행주식 중 15.45억주(1.545 billion) 일반 주식 공개(secondary public offering). 아람코 전체 주식의 0.64%에 해당. 주식 공개 물량 중 10%에 해당하는 1.54억주는 개인투자자 배정 - 6월 2일~6월 6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조사. 최종 가격 및 수량 배정 발표는 6월 7일 - MSCI는 주식 공개에 따른 아람코의 유동비율(FIF) 변경을 6월 12일 종가 기준으로 반영할 예정 - 최종 배정 후 변경된 아람코의 유동비율을 6월 10일 이전에 확정해 공지할 예정 - 현재(6/3일 종가 기준) MSCI 지수 내 아람코 유동비율(FIF)은 1.1%. 지수에 편입된 시가총액 200억$ 수준(아람코 전체 시총 1.8조$) - 주식 공개 물량 중 개인투자자 배정 물량은 유동주식으로 분류. MSCI는 기관 배정 물량 중 유통, 비유통 주식 분류해 최종 유동비율 변경 정할 것 - 주식 공개 물량 전체(15.45억주)가 모두 유동주식으로 분류된다고 가정하면 아람코 유동비율(FIF)은 최대 1.7%까지 증가 가능 - 이 경우 신흥국(EM) 지수 내 한국 비중은 현재 11.69%에서 11.67%로 0.02% 감소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른 한국물 매도 금액은 1,100억원 수준 - 12일 종가 기준 리밸런싱에 따른 거래 증가 요인. 그러나 최대 유동비율 증가 가정해도 매도 물량은 천억 수준으로 제한적, - 5월 분기 리밸런싱(5/31일) 부근에 외국인의 주식 매도가 미리 많았던 점 감안하면(5/29~31일 3일간 외국인 KOSPI 주식 3조원 순매도)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 자료 URL) bit.ly/3yF3Uby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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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ISM= * 미국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5월 ISM 제조업지수가 48.7로, 전월 49.2보다 낮아졌습니다. * 반면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던 S&P Global 제조업 PMI는 51.3으로 확장국면을 이어갔습니다. * 두 지표 보다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지만, 서베이에 포함되는 기업들의 규모과 성격이 다릅니다. * ISM 제조업지수는 대형 다국적기업들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미국 내수보다 글로벌 경제 영향을 더 반영합니다. * 반면 S&P Global PMI에 포함되는 기업들에는 중소기업들과 내수 기업이 더 많이 포함됩니다. 미국 내수 경기를 더 많이 반영합니다. * 이는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와 중국 국가통계국 PMI 간 차이와 유사합니다. * 차이신 제조업 PMI는 51.7로, 2년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차이신 제조업 PMI에는 수출기업들과 중소기업 비중이 좀더 많습니다. * 반면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에는 대형 국유기업 영향이 반영됩니다(5월 49.5). * 중국과 미국 제조업 경기 지표들 모두 미국 수요는 괜찮지만, 글로벌 수요와 중국 내수는 썩 좋지 못하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 결국 관건은 글로벌 경기가 미국을 중심으로 재차 개선될지, 아님 미국마저 글로벌 흐름에 연동되며 둔화될지 입니다. * 금일 미국 국채금리 하락(10년물 -11bp)과 달러 약세는 후자의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 미국과 그외 지역간 성장 괴리가 줄어든 점은 금리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나, 기업 실적 기대에 대한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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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Check : 5월 ISM 제조업 예상 하회, 미국 10년 국채금리 11bp 하락, 4.4% • OPEC+ 감산 연장 합의 후 국제유가는 하락. WTI -3%, 74$/b • 멕시코(EWW) -10%. 페소 급락. 인도, +3%.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6/04)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7.4%), INDA(+3.4%), EZA(+2.7%), XBI(+2.6%), EWY(+1.7%) * Losers: EWW(-10.7%), OIH(-4.9%), USO(-4.0%), UGA(-3.4%), XOP(-2.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RT(+4.8%), XBI(+2.9%), DBA(+2.3%), FAN(+2.1%), FXF(+2.1%) * Losers: EWW(-12.1%), IGV(-6.0%), SKYY(-5.9%), UGA(-5.7%), HACK(-5.0%) ▶️ 52 Week High EPI(+3.9%), INDA(+3.4%), INDY(+3.4%), EWD(+0.8%), JHMD(+0.5%) ▶️ 52 Week Low NUSI(-52.2%), * 상승 ETF 키워드: INDIA, REAL ESTATE, BIOTECH, RETAIL, VIETNAM * 하락 ETF 키워드: OIL, ENERGY, MEXICO, SOYBEAN, CLOUD ♣️ News "[BN] US Factory Activity Contracts as Orders Slide, Output Weakens - 미국의 공장 활동이 5월에 더욱 축소됨. 생산이 거의 정체에 가까워지고 주문 지표는 거의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음 - 미국 5월 ISM 제조업 지수 0.5p 하락한 48.7로, 3개월 만에 가장 약한 수치를 기록 - 신규 주문 지표는 3.7p 떨어진 45.4로, 2022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 하락을 보였음. 이는 경제 전반의 수요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 이에 따라 생산 지수는 50.2로 하락했음 - 5월에 활동이 축소된 산업은 목재 제품, 플라스틱 및 고무, 기계 등 7개 산업이었음 - 티모시 피오레(ISM 제조업 비즈니스 조사 위원회 위원장)는 현재 통화 정책과 다른 조건들로 인해 회사들이 투자를 꺼림으로써 수요가 여전히 약하다고 언급 - 지표 부진은 미국 제조업이 높은 차입 비용, 기업의 제한적인 장비 투자, 소비자 지출의 약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 - 피오레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통화 정책 측면에서 어떤 움직임이 없다면 제조업 활동이 어느 정도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음 - 재료 및 기타 투입 비용에 대한 ISM의 가격 지수는 지난달 57로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약 2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임. 5월에는 26%의 회사가 가격 상승을 보고함 - 내수 생산자에게 희망적인 신호는 수출 수요 지수가 지난 4개월 중 3번째로 상승했다는 것임 - 또한 공장 고용 지수는 5월에 51.1로 상승하여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생산자가 노동력 확보에 더 성공적임을 시사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6-03/us-factory-activity-contracts-as-orders-slide-output-weakens?sref=F7RkkpSf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X9oKdw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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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AI의 피로= * 기술주들과 AI 열풍이 고공행진 후 피곤해하고 있습니다(지난주 나스닥 -1.1%). * 관심이 집중되었던 4월 미국 PCE물가 상승률은 +0.3%mom(2.7%yoy), 근원 PCE물가 상승률은 +0.2%mom(2.8%yoy)로, 다행히(?) 예상 수준에 그쳤습니다. * 덕분에 미국 10년 국채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졌습니다(4.5%). * 전주말 다우지수는 올해 최대 폭인 574pt 올랐습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막판 (-) 폭을 줄였을 뿐입니다. * 기술주들과 AI 열풍이 조금 주춤해진 이유는 실제도 AI 열풍으로 수익이 나는 업체들은 소수에 그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 단적으로 미국 세일즈포스에 이어, AI 서버 수혜가 유력했던 Dell 실적이 실망스러웠습니다. * 델의 서버를 포함한 부분 영업이익률이 1년전 9.7%에서 8%로 악화되었습니다. * AI 기대가 높았지만,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졌습니다. 델 주가는 -17% 급락했습니다(연초 이후 82% 상승). * 그렇다고 AI 열풍 기대가 모두 반전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업종(건강관리 등)으로 피해있기도 쉽지 않습니다. * 진짜 AI 수혜 업체들과 그렇지 않은 업체들간 차별화가 극심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중심으로 종목 군을 축소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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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Check : 미국 10년 국채 금리 4.5% • 풍력(FAN) 최근 한달 +14%, 태양광(TAN) +20% 반등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6/03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LE(+2.5%), IXC(+2.3%), XRT(+2.2%), JETS(+2.1%), OIH(+2.0%) * Losers: PALL(-3.8%), SLV(-2.3%), KWEB(-2.0%), FXI(-1.9%), CQQQ(-1.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RT(+3.4%), XOP(+2.4%), IYZ(+2.2%), IXC(+2.1%), XLE(+2.0%) * Losers: UNG(-6.9%), IGV(-5.8%), PALL(-5.4%), EZA(-5.3%), SKYY(-5.3%) ▶️ 52 Week High DXJ(+1.5%), HEWJ(+1.5%), EWL(+1.2%), BIZD(+1.0%), STPZ(+0.2%) ▶️ 52 Week Low EIDO(-0.5%), * 상승 ETF 키워드: REAL ESTATE, OIL, JAPAN, RETAIL, BOND * 하락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CLOUD, PALLADIUM, INDONESIA ♣️ News "[FT] US slows plans to retire coal-fired plants as power demand from AI surges - 미국, 차세대 기술에 필요한 엄청난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석탄 화력 발전소의 은퇴 일정이 연기되고 있음 - 전력망 신뢰성 문제와 급증하는 전력 수요 예상에 따라 운영자들은 석탄 발전 능력을 계속 유지하게 되고 있음 - AI와 제조 분야의 선도를 목표로 하는 미국의 경쟁은 전력 수요의 전례 없는 증가를 이끌고 있으며, 이는 탄소 감축 목표와 충돌 -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ChatGPT가 구글 검색보다 거의 10배 많은 전기를 사용한다고 추정 - S&P 글로벌 상품 인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전체 전력 생산 캐파의 약 4%를 차지하는 54GW 미국 석탄 발전 자산이 2020년대 말까지 종료retired될 예정, 단 이는 지난해 대비 40% 감소한 수치임 - Joe Craft(Alliance Resource Partners의 최고 경영자)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화석 연료 발전소를 충분히 빠르게 대체할 수 없다""며, ""AI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유지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함 - Alliant Energy는 지난주 위스콘신 석탄 화력 발전소의 가스 전환 계획을 2025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했음. FirstEnergy는 올해 초 ""자원 충분성 문제""를 인용하여 2030년까지 석탄 발전 단계적 폐지 목표를 폐기했다고 발표함 - Grid Strategies 컨설팅은 향후 5년간 미국의 전력 수요 증가율이 4.7%에 이를 것으로 예측. AI, 암호화폐 채굴,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제조 및 산업 용량과 데이터 센터의 증가를 이유로 들었음 -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의 수요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는 2030년까지 미국 전력 수요의 9%를 차지할 것이며, 이는 현재 수준의 두 배 이상임 - 백악관은 2035년까지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부문을 달성하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음 - 환경 보호국(EPA)은 지난달 비싼 탄소 포집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는 한 2032년부터 석탄 화력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논란의 규정을 확정했음 - EPA는 이 규정 하에서 전력 부문이 수요를 충족하면서 오염을 줄이고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한 전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대변인은 규정이 법적으로 탄탄한 근거를 갖고 있다고 덧붙임 - 하지만 인디애나를 포함한 25개 주가 EPA의 규정을 중단시키기 위해 소송을 진행 중임 - 인디애나의 공화당 소속 주지사 Eric Holcomb은 ""우리는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미국인으로서 AI 전쟁에서 지는 것은 감당할 수 없다""고 말함 - 미국 석탄 화력 발전은 장기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력 공급의 16%를 차지. 이는 2014년 거의 40%에서 감소한 수치임 - Seth Feaster(에너지 경제 및 금융 분석 연구소의 데이터 분석가)는 석탄 발전의 은퇴 연기가 발전량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 - EIA는 올해 미국의 석탄 전력 발전이 추가로 4% 감소할 것으로 예측, 또한 석탄 화력 발전소의 가동률utilisation rates은 낮게 유지되고 있음 - Feaster는 ""단순히 종료 날짜를 미룬다고 해서 해당 발전소가 사용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석탄 발전의 감소 궤적은 실제로 바뀌지 않았다""고 덧붙임 https://www.ft.com/content/ddaac44b-e245-4c8a-bf68-c773cc8f4e63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yJRhMy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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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Check : 미국 금리 하락, 10년 국채금리 4.54% • 태양광(TAN), 풍력, 클린에너지. 중국 테크(CQQQ), 리츠(IYR, VNQ), 배당(DVY) 상승 • 테크(XLK), 유가(USO) 하락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3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3.0%), FAN(+2.7%), ITB(+2.1%), QCLN(+2.0%), EWP(+2.0%) * Losers: IGV(-5.8%), SKYY(-4.1%), EZA(-4.0%), UNG(-3.6%), FDN(-3.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8.6%), PBW(+5.5%), QCLN(+4.6%), ICLN(+3.2%), SLV(+3.2%) * Losers: UNG(-12.9%), IGV(-7.6%), EZA(-4.3%), SKYY(-4.1%), HACK(-3.9%)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EIDO(-0.5%), * 상승 ETF 키워드: CLEAN ENERGY, REAL ESTATE, SOLAR, WIND, GOLD * 하락 ETF 키워드: INTERNET, CLOUD, SOFTWARE, CYBER SECURITY, NATURAL GAS ♣️ News "[BN] Saudi Arabia Set to Launch $10 Billion Aramco Offer Sunday (5/30일) - 블름버그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아람코의 2차 주식 공개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 - 이 거래를 통해 1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수 있으며 최근 몇 년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수 있음. - 정부는 다음 목요일까지 주문을 받는 북빌딩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사안을 아는 사람들이 밝힘 - 이 거래는 중동과 유럽 전역 투자자들로부터 100억 달러 이상의 비공식적 관심을 끌었다고 그들은 말했음 - 주식 공개 가격은 아람코의 현재 거래 가격보다 최대 10%까지 할인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자 수요에 따라 이 범위가 좁혀질 수 있음. 공개 기간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음. 거래 조건, 규모 등도 변경될 수 있음 - 아람코의 2차 주식 공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람코의 IPO에서 약 300억 달러를 조달한 이후 거의 5년 뒤임. 당시 IPO는 세계 최대의 주식 판매였음 - 주식 판매로 조성된 수익은 경제 변혁과 관련된 거대 계획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계획에는 인공지능, 스포츠, 관광 분야로의 진출과 더불어 1.5조 달러 규모의 네옴 개발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어 있음 - 이 거래는 1.9조 달러 규모 시총인 아람코의 82%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사우디 왕국에게 중요한 시기에 이루어짐. - 원유 가격은 정부가 예산 균형을 맞취기 위해 필요한 수준보다 낮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유치하는 목표에 뒤처져 있음. IMF에 따르면 정부는 지출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배럴당 약 100달러의 유가가 필요 - 아람코의 원유 생산도 OPEC+ 정책에 의해 제한되어 있으며, 그룹의 사실상 리더인 사우디아라비아는 가격을 올리려고 시도 중임 - 아람코는 이미 대규모의 미사용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초 정부로부터 capa 추가 확장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음 -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2차 주식 공개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시험할 것 - 아람코의 IPO는 주로 현지 투자자들에게 의존했으며, 대부분의 외국자금 관리자들이 평가에 주저한 후, 정부의 압력을 받아 거래를 지지했음 - 회사의 거대한 배당금 지급이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아람코 주식은 엑손 모빌보다 거의 50% 높고 쉘의 두 배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음 - 최근 사우디 증시 투자자들은 몇 주 동안 네 건의 IPO에 총 1,760억 달러를 투입했음. 이는 아람코의 2019년 IPO 매수 금액보다 많으며, 사우디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음 - 사우디 타다울 지수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신흥시장 피어 대비 뒤처지고 있으며 3월 고점 대비 거의 8% 하락. - 이는 일부는 주식 공개에 투자하기 위해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 때문일 수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29/saudi-arabia-set-to-launch-10-billion-aramco-share-sale-sunday?sref=F7RkkpSf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wZsJyt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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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완벽한(?) 착륙 (3)= * 하반기 글로벌 경기는 미국 경제가 천천히 착륙하고, 다른 지역들의 경기 모멘텀은 좀더 약한 형태를 예상합니다. * 마찬가지로, 하반기 국내 수출 경기 모멘텀은 상반기보다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교역조건, 출하재고 등 선행지표들이 약해졌습니다. * 그렇다고 내수가 수출 성장기여도를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출 쪽에서 그나마 중국 소비와 관련이 높은 화장품/제약 등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 내수 성장 산업들이 그나마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운수업(택배/물류)과 IT 서비스업(소프트웨어) 등입니다. * 국내 경기 모멘텀이 하반기에 더 좋아지기 어렵다면 KOSPI 영업이익 상향 기대도 제한적입니다. * 그래도 1Q 기업실적이 나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올해 KOSPI 영업이익은 20~25%(컨센서스 40~50%), 내년은 10%대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올해 KOSPI 영업이익이 25% 늘어난다면 적정 KOSPI 수준은 2,440~2,920pt로 추정됩니다(지금보다 7~8% 상승여력). * 밸류업 프로그램은 긴 호흡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금리가 천천히 떨어진다는 가정하에서 자동차/금융주들은 현금이 많아 경기 둔화를 잘 견디면서도, 배당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능한 몇 안되는 업종입니다. * AI 관심은 여전할 것입니다. 최근 Salesforce (전일 주가 -19.7%)등 클라우드 SW 업체들 실적은 AI 에 대한 경쟁적인 투자와 고용 둔화로 예전만 못합니다(Salesforce 매출 +10.7%, 창사 이래 최저). * AI만 좋은 것입니다. AI에서 파생된 전력/에너지(친환경)에 대한 관심에 국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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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다시 금리= * 어제 삼성전자 주가가 -3%나 하락하며, KOSPI는 5/3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습니다. * 삼성전자 파업 이슈가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미국 금리가 문제였습니다. *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5/16일 4.3% 이후 다시 4.6%대까지 올랐습니다. * 보름 만에 겨우(?) 30bp 올랐지만, 10년물 4.5%, 2년물은 5%대에 육박하면서 금융시장이 긴장했고, 상대적으로 약한 업종과 종목군에 부담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최근 금리 상승 배경은 1) 연준인사들의 인플레 안정과 금리 인하 시점까지 한참 남았다는 언급, 2) 5월 소비자신뢰지수의 예상외 상승, 3) 어제 오늘 미국 국채 입찰 실망이 겹쳤습니다. * 의아한 점은 보통 금리가 오르면 경기민감주가 강하고, 방어주, 성장주가 약한데, 최근 들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 금리가 오를 수록 안정적이고 확실한 쪽만 살아남고, 나머지 스타일과 산업들의 주가는 상승 대열을 이탈하고 있습니다. * 예컨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 이상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엔비디아 주가는 올랐고, AI 서버 매출 기대가 높은 델 주가는 7% 올랐습니다. * 최근 금리 상승은 지난 4월 이후와는 또다른 상황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4월 금리상승이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였다면, 최근 금리 상승은 고금리의 장기화가 결국 경기에 썩 좋지 못할 가능성을 증시에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 최근 미국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가 (-) 영역에 놓여 있고, 지표들의 방향이 일관되지 못합니다. * 당장 금리가 하락할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이전 고점을 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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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달러(UUP) +0.6%. 농산물(DBA), 현금(BIL, MINT) 상승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30)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DBA(+1.0%), UUP(+0.6%), DBB(+0.1%), SKYY(+0.1%), BIL(+0.1%) * Losers: UNG(-6.7%), GREK(-3.4%), ECH(-3.2%), COPX(-2.7%), GDX(-2.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DBA(+5.6%), SMH(+3.8%), SLV(+3.4%), DBB(+2.6%), USO(+2.3%) * Losers: UNG(-12.5%), JETS(-5.2%), XBI(-5.1%), PHO(-4.7%), KWEB(-4.3%)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EIDO(-2.3%), CCOR(-0.8%), * 상승 ETF 키워드: CHINA, SEMI, METALS, AGRICULTURE * 하락 ETF 키워드: CHINA, BIOTECH, KOREA, JETS, NATURAL GAS ♣️ News "[FT] Stocks slide as bond sell-off fuels jitters - 미국 국채 경매 수요 부진, 글로벌 채권 매도 지속, 금리 상승 - 수요일에 $44bn 규모의 7년 만기 미국 국채 경매가 열렸으나, 수요는 미온적이었음. 전일 2년물, 5년물 경매에 이어 이틀 동안 세 번째로 수요가 약한 미국 정부 채권 판매였음 - 미국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장중 4.64%까지 상승, 5월 초 이후 최고 수준 - 금리 상승과 함께 S&P 500 지수 0.74% 하락 - 유럽 주요 증시도 하락, 런던 FTSE 100 0.7%, 프랑스 Cac 40 1.5%, 독일 Dax 1.1% 각각 하락 - 독일 10년 만기 금리 2.69%, 작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 전일 발표된 독일 인플레이션은 서비스 가격의 상승으로 예상보다 더 많이 증가하여 4개월 만에 최고치에 도달 - 별도의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 임금은 올해 첫 분기에 6.4% 상승하였고, 이는 2008년 기록이 시작된 이후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실질 임금 상승 중 가장 큰 폭 - 국제 유가 브렌트 원유 가격은 1% 하락한 $83.35에 거래되었으나, Stoxx 600 20개 섹터 중 에너지 부문만이 약간 오르며 0.3% 상승 - JPMorgan 애널리스트들은 수요일에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증권과 채권 시장의 '위험 회피' 추세로 수요가 많은 원자재 관련 기업들만이 '유일한 피난처'라고 언급 - 미국 달러 지수 0.5% 상승 https://www.ft.com/content/7fe47b5c-c6e5-42f8-8faa-9bc6305027a5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wMOqBY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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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실버(SLV) +5%, 유가 +3%. 구리 +3%, 농산물(DBA), 금속(DBB) 등 커머디티 상승 • 반도체 SMH +2%. 테크, 대만(EWT)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29)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LV(+5.4%), UNG(+3.4%), USO(+3.0%), COPX(+2.9%), PPLT(+2.9%) * Losers: PHO(-2.0%), JETS(-1.7%), HACK(-1.5%), TLT(-1.4%), IXJ(-1.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10.9%), QCLN(+6.6%), SMH(+6.5%), ICLN(+5.7%), DBA(+5.0%) * Losers: PALL(-4.9%), KWEB(-4.2%), REMX(-4.0%), CHIQ(-3.9%), IYR(-3.6%) ▶️ 52 Week High SMH(+2.3%), FRDM(+1.2%), EWT(+1.2%), IYW(+1.1%), IXN(+1.0%) ▶️ 52 Week Low CCOR(-1.0%), IVOL(-0.1%), * 상승 ETF 키워드: SEMI, GROWTH, OIL, TECHNOLOGY, SILVER * 하락 ETF 키워드: CHINA, REAL ESTATE, HOME, WATER, BOND ♣️ News "[FT] European Central Bank is ready to start cutting interest rates, says chief economist (5/27일) - 유럽 ECB 수석 경제학자, 다음 주 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 다음 주 회의에서 4%의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낮출 것으로 예상됨 - 세계 주요 중앙은행 중에서 ECB는 가장 먼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거의 확실시됨. ECB는 인플레이션 급증 후 가장 마지막으로 금리를 올린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었음 - 필립 레인(Philip Lane)은 6월 6일 금정위 회의를 앞두고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현재 시점에서 우리가 보는 것만으로도 금리 인하의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말했음 - 스위스, 스웨덴, 체코, 헝가리 중앙은행도 올해 인플레이션이 감소에 따라 금리를 낮췄음. 그러나 미국 Fed와 영국 중앙은행은 여름 이전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되지 않으며, 일본 중앙은행은 금리를 계속 올릴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여겨짐 - 레인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미국보다 빠르게 하락한 주요 이유 중 하나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을 유로존이 더 심하게 받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음. 그는 ""전쟁과 에너지 문제를 다루는 것은 유럽에게 비용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음 - 그러나 그는 ""금리 인하는 통화 정책이 적시에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도록 하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신호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음 - 레인은 올해 ECB 정책 입안자들이 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화되고 은행의 목표치를 초과하여 고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 레인은 다음 주에 26명의 위원회 멤버에 의해 결정되기 전에 금리 결정을 초안하고 발표하는 책임자로서, ""상황이 다소 출렁거리고 점진적일 것""이라고 말했음. - ""올해 (금리 결정) 논의를 구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여전히 금리 정책에 있어 제한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음. ""하지만 제한적인 금리 범위 내에서 (금리는) 다소 내려갈 수 있다."" - 일부 분석가들은 ECB가 Fed와 달리 금리를 더 공격적으로 인하할 경우 유로가 절하되고 수입품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음. - 레인은 ECB가 환율 변동을 ""중요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유로 환율이 ""매우 적은 움직임이 있었다""고 지적 -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은 2022년 최고 10% 이상에서 4월에는 거의 3년 만에 최저인 2.4%로 하락했지만, 이번 주에 나올 5월 데이터에서는 2.5%로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레인은 빠른 임금 성장으로 인한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여전히 상당한 비용 압박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ECB는 2025년까지 정책을 억제적으로 유지해야 할 것임을 시사 -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가까워지면서, 금리가 그 목표와 일치하는 수준으로 내려가도록 하는 것은 다른 논의가 될 것"" - ECB가 전반적으로 금리를 얼마나 인하할지는 이른바 중립 금리 추정에 달려 있음 - 중립 금리에 대한 추정은 다양하지만, 레인은 2% 정책 금리나 그보다 살짝 높은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 재생에너지로의 ""빠른 전환""이나 생성적 AI에 대규모 투자 증가가 있을 경우 중립 금리는 더 높아질 수 있음 https://www.ft.com/content/74b0bd6b-e7f3-4e96-bf3e-ee09e6fc3205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X0MH6D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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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완벽한(?) 착륙 (2)= * 2024년 하반기 중국에 대한 걱정은 덜 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이 변했습니다. * 전국적으로 부동산 매입 규제가 완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재고를 매입하고, 서민들을 위한 공공주택을 지을 예정입니다. *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중국의 빈집 규모는 30조 위안으로, 지난 한해 주택 판매량의 10배라고 합니다. * 반면 이번에 빈집을 매입하기 위해 동원된 규모는 3천억 위안으로, 전체 빈집 규모의 1% 밖에 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정부가 민간에만 맡겨두지 않고, 직접 개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 정책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하강을 막겠다는 의지가 나름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 중국 정부 정책 규모가 미미해,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그러나 적어도 부동산 경기의 바닥을 조금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데이타 센터 수요의 지원을 받고 있는 구리/알루미늄 가격은 좀더 오를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이는 중국 성장률의 하방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가격에 민감한 민간소비가 더 나빠지지 않을 공산이 큽니다. * 그동안 벌어진 미국과 중국과의 성장 격차와 중국에 대한 우려가 하반기에는 진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중국 가전, 유통 등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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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완벽한(?) 착륙 (1)= * 2024년 하반기 금융시장은 우여곡절 끝에 무탈한 착륙에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1) 1Q 투자자들을 긴장시켰던 미국 인플레는 서서히 식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대출 연체율을 보면 소비자 대출이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연체율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습니다. 하반기 경기는 상반기보다 둔화될 전망입니다. * 그렇다고 침체를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기업 대출이나 주거용 부동산 대출 연체율은 안정적입니다. 고금리로 경제주체들이 한꺼번에 무너질 위험은 낮습니다. * 2) 미국 인건비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일부 고용 지표들(퇴직률 등)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임금 상승률은 금리와 서비스 물가에 3~6개월 선행합니다. 금리 역시 향후 3~6개월을 보면 지금보다 낮아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10년물 3%후반~4%). * 3) 문제는 둔화되는 경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입니다. 미국 실버세대(베이비부머, 인구의 23%)들의 순자산은 인당 100만 달러가 넘습니다(X세대 10만 달러). * 이들 순자산의 상당부분이 주식/펀드이고, 높은 수준인 만큼 베이비부머들의 소비 성향은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 예컨대 과거에 비해 미국 자동차 판매(SUV 등 Light Truck 중심)는 높아진 자동차 대출 금리에 비해 견고합니다. * 4) 미국 기업들의 생산성은 코로나 이후 지난 10~15년 추세를 웃도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경기나 금융시장 착륙 과정에서 완벽을 찾기란 어렵습니다.하지만 부채 부담이 낮은 미국 가계의 힘이 떨어지기까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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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최근 1년 수익률 가장 부진했던 태양광(TAN), 클린에너지(QCLN, ICLN) 최근 한달 각각 +18%, +20%, +14% 반등. 풍력(FAN)도 +14% • 반도체 XSD, SOXX +2% • 대만(EWT) 모멘텀 상승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27,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5.2%), QCLN(+4.3%), PBW(+3.9%), BLOK(+3.0%), ICLN(+2.4%) * Losers: UNG(-6.5%), VNM(-1.9%), IGV(-1.0%), TUR(-1.0%), CQQQ(-0.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11.5%), QCLN(+7.3%), SMH(+6.1%), KRBN(+5.5%), WEAT(+5.4%) * Losers: KWEB(-7.4%), CHIQ(-6.7%), REMX(-6.2%), FXI(-6.0%), COPX(-5.8%)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SEMI, CLEAN ENERGY, SOLAR, COPPER, AGRICULTURE * 하락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MEXICO, CHINA CONSUMER ♣️ News "[FT] Joe Biden to raise solar import tariffs in bid to protect US industry (5/16일) - 조 바이든은 미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태양광 수입 관세를 인상할 예정임.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청정 에너지 제조업체를 보호하고 11월 선거를 앞두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양면 태양광 패널(double-sided solar panel) 수입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계획임 - 미국 관리들은 이 조치가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패널의 트럼프 시대 관세 면제를 즉시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제 이들은 14.25 퍼센트의 관세율을 적용받게 됨 - 이 높은 관세율은 선거까지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제조업 중심지에서 블루칼라 유권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경쟁자와 경쟁 중인 대통령의 최신 보호주의 조치임 - 지난 5월 14일 화요일에는 바이든이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크게 인상하며 전기차와 태양광 셀을 포함해 베이징과의 무역 긴장을 심화시키고 무역 정책을 선거 전투 중심으로 밀어넣음 - 미국 관리들은 중국이 자국 시장이 흡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베이징이 저가 수출을 이용해 다른 나라의 생산자들을 밀어낼 수 있다는 우려를 촉발시킴 - 알리 자이디, 바이든의 기후 고문은 미국의 태양광 ""투자 붐""이 해외에서 일어나는 ""불공정하고 비시장적 관행""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함. ""중국의 태양광 패널 과잉 생산량이 이제 세계 수요의 두 배로 예상되며, 이는 전 세계의 패널 제조 및 태양광 공급망을 저해할 위협이 되고 있다""고 자이디는 밝힘 - 바이든 행정부의 발표는 미국이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저렴한 태양광 패널과 셀을 대량 수입하면서 기록적인 높은 수치에 이르렀을 때 나온 것임. 중국의 태양광 패널 과잉 생산은 전 세계 패널 가격의 붕괴로 이어졌으며, 이는 미국의 제조 계획에 위협이 되고 있음 - 2023년 미국은 패널 55GW와 태양광 셀 3.8GW를 수입했으며, 셀 수입의 3/4 이상이 말레이시아, 한국, 베트남에서 온 것으로 BloombergNEF에 따르면 보고되었음 - 양면 패널에 대한 새로운 관세와 함께, 미국은 여전히 수입 셀에 의존하는 국내 개발자들에게 일부 구제를 제공함. 관세 없이 수입할 수 있는 셀 양을 5GW에서 12.5GW로 증가시킴. - 인플레이션 감소법이 통과된 이후 일부 회사들이 태양광 셀 공장을 열겠다는 의사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운영 중인 제조 능력이 없음. 이 법은 국내 청정 에너지 산업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 구제 조치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 수입된 셀에 적용되며, 중국의 셀 수출은 5월 14일 발표된 새로운 체제 하에서 50퍼센트의 관세를 직면함. - 자이디는 ""온쇼어링, 프렌드쇼어링 및 공급망 다양화 과정은 하룻밤 사이에 실행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음""이라고 말함. - 할당량을 늘리면 미국의 제조업체들이 태양광 셀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미국 태양광 제조 확장을 지원할 것임을 추가로 언급함 - 미국 제조업체들 중에서 First Solar와 Heliene은 미국 국제 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에 양면 패널에 대한 관세 면제를 철회할 것을 요구해 왔음 - 그러나 셀 할당량의 증가는 자체 셀을 생산하는 큰 미국 제조업체들, First Solar와 Qcells를 포함하여, 동남아시아 태양광 셀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청원한 제조업체들을 화나게 할 수 있음 https://www.ft.com/content/61c3a127-41d9-41d7-9ed9-c62d7846d84f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R3dxHn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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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데이터센터와 구리=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AI 관심은 전력과 관련 원자재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예컨대 지난 주 구리 가격은 톤당 11,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20% 올랐습니다. * 중국 부동산 경기 부양책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AI 데이타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기대가 커졌습니다. * 구리 수요는 데이터 센터뿐 아니라, 태양광/풍력, 여기에 전기차 수요 기대 덕분입니다. * 반면 구리 공급이 늘어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새로운 구리 광산을 개발하는데, 15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 구리 가격의 상승세는 유가와는 대조적입니다. * 지정학적 위험이 높은 러시아와 가자지구가 당장 원유 공급에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과거 달러 약세 국면에서 원자재 가격이 올랐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 AI를 주도하는 미국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데이타센터가 건설 될수록(미국 달러 강세), 구리/알루미늄 등 원자재 수요도 늘어나는 구조로 변한 것입니다. * 경기/금리 기대는 지표 하나에 일희일비하지만, 전력과 원자재 수요는 그렇지 않습니다. AI 투자는 이제 다른 섹터(유틸리티)와 원자재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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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2인자= * AMD는 늘 2인자였습니다. 인텔과의 경쟁에 있어서 그랬고, 이제는 AI 경쟁에서도 그렇습니다. * 엔비디아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고, 향후 가이던스도 높아졌습니다. 반면 AMD 실적은 예상 수준이었고, 향후 가이던스도 겨우 유지했습니다. * AMD가 AI 측면에서 엔비디아를 따라잡을 만한 혁신을 이루어내지는 못한 것입니다(NVDA +9.3%, AMD -3%). * 하지만 AMD에게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AMD는 인텔을 따라잡았던 그 상황과 유사한지도 모릅니다. * 엔비디아가 가장 앞서긴 하나, 공급보다 수요가 앞섭니다. 기업들은 점차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현재 AMD 매출(227억 달러)에서 데이타센터 매출은 65억 달러 정도에 그칩니다. * 그러나 AI 경쟁이 격화될수록 2인자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2027년까지 연 35% 성장). * 게다가 AMD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53억 달러)와 게임(62억 달러) 반도체 수요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 향후 AMD의 EPS는 2027~28년까지 매년 30~40% 이상 늘어날 것을 예상됩니다. * 물론, 주가는 싸지 않습니다(12개월 예상 EPS 실적 기준 38배). 엔비디아보다 더 높습니다. 하지만 1인자의 독주가 심해질수록 2인자가 부상합니다. * 국내 시장에서는 어느틈엔가 삼성전자가 2인자가 되버렸습니다. 업황이 좋을수록 추격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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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대형주= * 엔비디아 실적은 다시 한번 엔비디아 했습니다. 매출은 260억 달러(262%yoy) 늘었고, 순익은 148억 달러로 (전년 동기 20억 달러) 대폭 증가했습니다. * 금번 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280억 달러로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 하지만 FOMC회의 의사록은 파월의장의 언급보다는 의외로(?) 매파적 언급들이 군데 군데 관찰되었습니다. * 1) 현재 금리가 얼마나 제약적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했고, 많은 이들은 금융여건이 너무 완화적이라고 했습니다. * 2) 여러명(various) 인사들은 추가 긴축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행동에 나설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3) 소수(few) 인사들은 QT를 원래 속도대로 유지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 단기적인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주식시장 대응은 대형주 위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원래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들의 PER이 더 높은데, 코로나 이후, AI 붐 이후 변했습니다. * 무엇보다 중소 기업들은 대기업들에 비해 금리 변동에 민감합니다. * AI 붐에 대응이 가능한 업체들도 투자가 가능한 대형 기업들 위주가 될 공산이 큽니다. * 금리 변동성에 대한 노출은 늘리기 이른 시점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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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엔비디아 실적 beat. 태양광(TAN) +9%, 퍼스트솔라(FSLR) +18% • 구리(COPX) -6%, 은(SLV) -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23)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9.0%), UNG(+6.7%), QCLN(+4.9%), PBW(+3.8%), ICLN(+3.6%) * Losers: COPX(-6.6%), GDX(-4.0%), OIH(-3.6%), SLV(-3.6%), URA(-3.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8.5%), KRBN(+7.1%), TAN(+7.0%), TUR(+6.9%), QCLN(+5.5%) * Losers: ITB(-6.8%), XRT(-4.0%), EWY(-3.6%), CHIQ(-3.2%), IYT(-3.0%) ▶️ 52 Week High XLK(+0.2%), PJUL(+0.1%), VGT(+0.0%),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SEMI, CLEAN ENERGY, TECHNOLOGY, SOLAR, NATURAL GAS * 하락 ETF 키워드: OIL, METALS, HOME, COPPER, GOLD ♣️ News "[BN] China’s Shaken Solar Sector Rallies on Plan to Halt Slump - 중국 태양광 산업이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계획 발표 후 회복세를 보임 - China Photovoltaic Industry Association은 5월 17일 관계기업 CEO와 정부 인사가 참여한 회의 후 이익을 감소시키는 가격 전쟁을 종료할 것을 촉구함 - 중국 태양광 산업협회는 정부의 개입을 포함한 새로운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원가 이하의 장비 및 재료 판매를 단속할 것을 요구함 - 협회는 시장 지향적 수단을 통해 현재 산업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하면서도 정부의 명확한 역할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 - 산업의 성장을 관리하고 업계 내 합병 및 인수를 장려하며 시장에서의 원활한 퇴출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 Jin Lei, 중국 과학기술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디렉터,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 - 중국 패널 제조업체 주가 상승. Trina Solar Co.는 상하이에서 18% 상승했으며, GCL Technology Holdings Ltd.는 홍콩에서 12% 상승함 - 중국 기업들은 태양광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서 80% 이상의 생산을 점유, 과도한 capa 증가가 글로벌 수요를 초과하면서 지난 두 해 동안 시장 가치가 하락함 - 이들은 또한 저가 정책으로 인해 세계 다른 지역의 공급망 발전을 저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 https://www.bnnbloomberg.ca/china-s-shaken-solar-sector-rallies-on-plan-to-halt-slump-1.2075908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UQDH1m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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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중국인의 금 사랑= * 중국은 춘절때 금을 사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초 금 가격이 비싸집니다. * 올해는 이러한 풍습이 깨졌습니다. 올해 내내 금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상시로 금을 매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의외로(?) 금 현물 ETF로부터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World Gold Council에 따르면 8개월째 금 ETF로부터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1Q 113톤 규모). * 반면 중국 상하이 금 거래소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지난 4월 동안 평상시 대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 중국에서 거래되는 금 가격은 국제 시세보다 온스당 85달러가 더 비싼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 이러한 중국인들의 금 매입은 지정학적 우려에 따른 위안화 약세 우려에 기인합니다. * 더군다나 지난해 인민은행이 중앙은행 가운데 최대 매수자(235톤)로 등극했습니다. * 과거 미국 달러 약세(가치 하락)에 따른 헤지 수단이었던 금이 이제 위안화 약세 헤지 수단이 되었습니다. * 중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보고, 트럼프 등 지정학적 위험이 남아 있다고 본다면, 금 역시 보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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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TAN +1.5%, 퍼스트솔라 +8%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22)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1.5%), TUR(+1.3%), KRBN(+1.2%), DBA(+1.1%), QCLN(+1.1%) * Losers: KWEB(-2.3%), CHIQ(-2.2%), REMX(-2.0%), IYT(-1.9%), COPX(-1.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5.4%), SLV(+12.0%), TUR(+7.3%), BLOK(+6.4%), URA(+6.3%) * Losers: XRT(-4.0%), IYT(-2.9%), PBW(-2.9%), JETS(-2.8%), TAN(-1.9%) ▶️ 52 Week High SPUS(+0.3%), EMLP(+0.2%), VONG(+0.2%), IWF(+0.2%), ONEQ(+0.2%) ▶️ 52 Week Low VIXM(-0.5%), * 상승 ETF 키워드: GROWTH, SILVER, CLEAN ENERGY, METALS, TURKEY * 하락 ETF 키워드: CHINA CONSUMER, METALS, TRANSPORTATION ♣️ News "[Lex opinion] Nvidia could be the most valuable stock in the US - Nvidia는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주식이 될 수 있음. - Nvidia는 시가총액이 1조 달러에서 2조 달러로 가장 빠르게 증가한 회사로, 9개월만에 시장 가치가 두 배로 늘었음. - 생성적 AI에 대한 수요 증가로 Nvidia 칩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초과하고 있음. 그러나 시가총액 3조 달러 달성은 더 쉽지 않은 일로 보여짐 - 일부 투자자들은 AI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주식 평가를 불합리하게 부풀렸다고 보고 있음. - 2008년 주택 시장에 대한 공매도로 유명한 Michael Burry는 지난해 반도체 주식 하락에 베팅함. Cathie Wood의 Ark Invest는 2023년 초 Nvidia를 매도하며 시장이 너무 많은 낙관론을 반영하고 있다고 주장함 - 그러나 Nvidia의 현재 위치와 과거 엔비디아가 받았던 밸류에이션을 비교해보면 주식 평가가 과장된 것처럼 보이지 않음. - 주식은 예상 이익의 35배로 거래되며, 이는 2022년 초 55배에서 하락한 것임. - 잠재적 시장의 규모와 가격 결정력을 고려할 때, Nvidia는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주식이 될 가능성이 있음. - Nvidia 주가에 대해 우려하는 이들은 Google의 TPU, AMD의 MI300X 및 기타 경쟁자들의 발전을 지적함. - 그러나 Nvidia는 두 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음: 선도적 위치와 폐쇄적 생태계. - Nvidia는 컴퓨터 그래픽용 프로세서로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창조했으며, 이는 생성 AI용 LLM 트레이닝을 위한 대규모 연산에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 경쟁자들은 새로운 고성능 칩을 조립하는 데 필요한 반도체 제조 공장의 부족으로 제약을 받고 있음. 이는 수년의 시간과 수십억 달러 투자자금을 필요로 할 것 - Nvidia는 CUDA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원스톱 쇼핑을 제공함. 고객들은 CUDA 플랫폼을 통해 Nvidia 칩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음 - 이는 Apple이 자체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과 비교될 수 있음. - 이러한 강점들은 Nvidia가 AI 칩 시장을 지배하고 자체적으로 가격을 정할 수 있게 했음. 엔비디아의 총 이익률(gross margins)은 2년만에 65%에서 거의 73%로 급증함. 이는 Intel의 41%, AMD의 51%와 비교됨. - 매출은 계속 증가할 수 있음. LLM을 훈련시키는 데 많은 수의 GPU가 필요함. 생성적 AI 사용의 다음 단계: 추론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임 - 비디오, 이미지 및 텍스트와 같은 생성적 AI 요청을 처리하는 시장은 모델을 훈련시키는 시장보다 훨씬 클 수 있음. - Nvidia의 최신 칩인 Blackwell B200 GPU는 이전 칩보다 30배 빠르게 이러한 요청을 처리함. 이는 생성적 AI 시장의 초점이 이동함에 따라 회사가 경쟁자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게 할 것 https://www.ft.com/content/cf9d5167-f57e-4723-89a3-5648bb42ec10#myft:my-news:page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QQQ24s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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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배터리 관세= * 지난주 바이든 정부는 중국산 전기차/반도체/배터리/태양광/의료장비 등에 대해 관세를 올렸습니다(EV의 경우 25%-> 100%). *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전체 180억 달러 규모인데, 중국의 대미 수출의 4%, 중국 전체 수출의 0.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 품목별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기차는 어짜피 수입 규모가 크지 않지만, 배터리(7.5% -> 25%)는 다릅니다. * 테슬라의 경우, 캘리포니마 프리몬트에서 생간하는 모델3에서 중국산 LFP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포드 머스탱 Mach-E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 중국 LFP 배터리 가격은 파나소닉이나 LG엔솔이 만드는 배터리보다 저렴합니다. * 비용 절감 측면에서 유리한데, 사용하기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 중국(예를 들어 CATL)은 태국과 인니에 수출 우회를 위한 공장을 만들 공산이 큽니다. * 미국(테슬라/포드 등)은 LFP 공장을 미국내에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포드의 미시건 LFP 공장). * IRA 보조금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전기차와 배터리를 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갈수록 적어집니다. * 비용을 좀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전까지 전기차와 배터리의 시련은 마무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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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균형과 버블= * 최근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은 나름 균형을 잘 잡아가고 있습니다. * 1) 1분기 미국 경제를 둘러싼 우려는 과열이었습니다. 다행히 전주 미국 근원 물가 상승률이 0.3%에 그치고, 소매판매도 둔화되었습니다. * 2) 유럽 경기를 둘러싼 우려가 컸지만, 1Q 유로존 GDP와 고용은 생각보다 견고했습니다. * 3) 아시아(중국/일본) 내수 지표는 부진했습니다. 그래도 글로벌 경제에서 아시아 수요의 영향력은 제조업보다 적습니다. * 미국 중심으로 성장하면서도 2Q 들어 불균형이 심해지지 않았습니다. * 위험자산 가격은 올랐고(글로벌 증시 연초 이후 10%),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80bp 오른 뒤 -30bp 되돌렸습니다. * 향후 관건은 1) 지역 별로 성장 동력의 순환이 가능한지(유럽 회복 여부), 2) 각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가 둔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얼마나 허용할지 입니다. * 각국 경기 여건이 더 나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플레에 대해 중앙은행들이 인내할수록 금융여건은 이미 훨씬 완화적이 되고 있습니다. * 경기나 성장은 균형에 가까워지고, 금융 여건은 완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은 한발 빠르게 버블스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안타깝게도 지난 주 코스피는 올해 고점을 앞두고 힘을 잃었습니다. 수출 모멘텀이 있는 일부 필수소비재만 강했습니다. 국내 내수의 힘에서 열위에 있습니다. * 하지만 금리를 내려야 만 하는 상황보다 내릴 것 같은 상황에서 위험자산 가격은 더 잘 오를 수 있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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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은(SLV) +6%, 구리 +5% • 모멘텀 증가(상승): 중국 테크(KWEB), 플래티넘, 칠레, 글로벌 풍력(FAN), 글로벌 인프라(IGF), 대만(EWT)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20,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LV(+6.4%), COPX(+4.7%), REMX(+3.8%), URA(+3.6%), UNG(+3.6%) * Losers: TAN(-1.6%), XBI(-1.5%), EWY(-1.4%), WEAT(-1.3%), CORN(-0.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6.0%), SLV(+11.7%), PPLT(+9.0%), COPX(+7.7%), KWEB(+7.2%) * Losers: DBA(-4.8%), CORN(-2.5%), WEAT(-1.3%), IYT(-0.6%), UUP(-0.6%) ▶️ 52 Week High SIVR(+6.4%), SLVP(+5.9%), SILJ(+5.3%), SIL(+4.9%), COPX(+4.7%) ▶️ 52 Week Low VIXM(-0.9%), * 상승 ETF 키워드: SILVER, METALS, COPPER, GOLD, CHINA * 하락 ETF 키워드: KOREA, CORN, WHEAT, BOND ♣️ News "[Lex opinion] Copper’s machine-led rally looks set to falter - 광산업체 CEO와 기후 변화 전략가들에게 사랑받는, 구리 가격은 2월 초 이후 급등했음 - 런던 금속 거래소에서 26퍼센트 이상 상승했고, 미국에서는 상승 폭이 더 컸음. 이번주 사상 최고가 기록 -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시장 변화 때문이 아니라 투기에 의한 것으로 보임(speculative rally) - 구리 수요가 급증했다면, 중국의 무역 데이터에서 확인될 것임. - 중국은 세계 구리 수입의 4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리 제련소는 많지만 국내에서 채굴되는 구리 정광이 충분하지 않음. - 그러나 구리 광석 수입량의 증가는 팬데믹 이후 급증한 이후 지난 해 둔화되었음 - 단기 공급 상태도 나쁘지 않음. 최근 시장의 불안은 주로 파나마의 코브레 광산, 세계에서 가장 큰 광산 중 하나가 환경 문제로 생산 중단을 겪었기 때문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구리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가장 큰 생산자들(largest producers)의 1분기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5.5퍼센트 증가했음(제프리스). 올해 글로벌 구리 수요는 공급을 약간 밑돌고 있음. - 실제 수요와 공급보다는 투기자들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음. - 미국의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구리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net long position)은 2월 이후 급증, 10년 내 최고치 근처에 있음. 투자자들은 몇 달 동안 구리를 매수해 왔으며, 단순히 공매도를 청산하는 것이 아님. - 최근 몇 주 동안 미국의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구리 가격은 런던 금속 거래소나 상하이의 가격보다 훨씬 더 급등했음. 이러한 구리 매수는 인플레이션 헤지에 크게 기인할 가능성이 있음. - Liberum의 톰 프라이스는 구리 가격이 금보다 더 예상 인플레이션 추세와 일치하여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 지난 10년 동안 구리 가격은 미국 장기 채권 금리와 동조하여 움직임 - 구리 가격은 수요 증가나 공급 붕괴와 무관하게 투기적 구매로 인해 혜택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이러한 어느 쪽도 분명한 증거는 없음 - 세계 구리 공급의 예상치 못한 급감이 없는 한, 구리 상승세는 더 희망적인 데이터를 기다리며 시들어갈 것임 https://www.ft.com/content/dfc072ca-5ec4-4d0c-8cad-4b262681f123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V6J2Tm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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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전략: ETF 성장과 시장 영향, idea (2024/5/17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Global ETF Market - 글로벌 ETF 자산 - 고금리와 채권 ETF 성장 - “액티브 ETF” 고성장세 - 국내 ETF 시장: 액티브, 금리형 성장. 테마 투자 활발 * ETF 성장과 시장 영향 - ETF가 시장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나? - 패시브 증가와 MSCI 지수 편입 이벤트 - ETF와 시장 “쏠림” - 테마 ETF 자금 유입과 쏠림 판단. Sell, Buy 시그널(signal) 자료 URL) bit.ly/3wCBQ8e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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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중국 미분양= * Bloomberg에 따르면 중국 지방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나름 획기적입니다. * 그동안 중국 정부의 주택 시장 정책은 전국 단위가 아닌, 도시 별이었고, 대규모도 아니었습니다. * 이번 조치도 어느 정도 규모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분명 정책 강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 1) 최근 항저우 등 도시들마저 주택 구매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 이제 중국에서는 4대 1선도시들과 텐진 이외 거의 모든 2선 도시들의 주택 매매 제한이 사라졌습니다. * 2) 여기에 30개 이상 도시들이 주택 이구환신(헌집을 팔고, 새집을 매입) 정책을 지원 중입니다. * 3) 제 소견으로는 지방정부가 재정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1천억 위안 이상 규모의 부동산 안정 펀드를 조성해 빈 집(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렇게 매입한 주택을 공공 임대로 전환해, 중산층 이하 계층에 저렴하게 거주지를 제공하는 형태가 될 공산이 큽니다. * 4) 여기에 1조 위안 규모의 PSL(담보보완대출)을 통해 공공주택 건설도 시행될 수 있습니다. * 이처럼 정부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국 부동산은 바닥을 우려보다 일찍 벗어날 수 있습니다. * 그렇다고 해서 중국 부동산 시장, 특히 민간 부동산 수요가 다시 뜨거워질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 일반적으로 중국 부동산 시장이 좋으면 소재/산업재가 좋습니다. * 하지만 부동산 시장이 그저 안정을 찾는 것이라면 차라리 필수소비재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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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4월 미국 CPI= * 모처럼 미국 주식과 채권이 함께 웃었습니다. 미국 4월 CPI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예상을 하회했습니다(0.3%mom, 3.4%yoy). * 근원 CPI는 전월대비로는 0.3% 상승했고, 전년대비로는 전월 3.8%에서 3.4%로 둔화되었습니다(3년래 최저). * 신규 자동차 가격(-0.4%mom)과 중고 자동차 가격(-1.4%mom) 등 교통 물가와 의료 물가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 주거비 물가(housing)도 전월 0.4%에서 0.2%로 둔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년대비로는 4.5%yoy로 물가 둔화 속도가 더딥니다. * 오히려 금리인하 기대를 좀더 자극했던 것은 4월 소매판매였습니다. 전월에 비해 변하지 않았는데, 전년대비로는 3%yoy 증가에 불과했습니다. * 쉽게 생각해 물가는 전월비 0.3%yoy 늘었는데, 소매판매는 늘지 못했습니다. 실질 기준으로는 감소한 것입니다. * 소비 품목도 스포츠용품, 서적, 취미용품 지출이 줄었습니다. 대신 필수소비에 해당하는 품목들 소비는 괜찮았습니다. *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10년물 -9bp, 2년물 -8bp). * 물가과 금리 정책에 대한 부담이 컸던 탓인지, AI/빅테크 등 성장주 뿐만 아니라 가치 스타일의 경기민감주 모두 올랐습니다. 일단은 AI, 반도체에 무게가 실립니다. * 하지만 내용적으로는 골디락스럽지 않습니다. ISM등 경제지표가 좋아져야 가치/ Cyclical/Non-US 쪽으로 좀더 움직일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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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미국 4월 CPI 예상 부합, 미국 10년 금리 -10bp, 4.35%. 달러(UUP) 하락 • 블록체인 +4%, 은(silver) +4%, 반도체(SOXX) +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16)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BLOK(+4.1%), UNG(+3.8%), SLV(+3.8%), ITB(+3.7%), PALL(+3.3%) * Losers: REMX(-2.4%), LIT(-1.9%), PBW(-1.6%), XRT(-1.3%), WEAT(-1.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PLT(+9.2%), SLV(+8.7%), UNG(+8.0%), COPX(+6.2%), SRVR(+6.0%) * Losers: EWZ(-2.4%), DBA(-2.3%), KRBN(-1.5%), UGA(-1.3%), LIT(-1.3%) ▶️ 52 Week High XLK(+2.3%), SILJ(+1.7%), VOOG(+1.7%), VONG(+1.6%), SCHG(+1.6%) ▶️ 52 Week Low VIXM(-2.2%), * 상승 ETF 키워드: GROWTH, SILVER, SEMI, HOME, PLATINUM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BRAZIL, LITHIUM, DOLLAR, OIL ♣️ News "[WSJ] Inflation Eases as Core Prices Post Smallest Increase Since 2021 - 4월 미국 인플레이션은 경미하게 완화되어, 투자자들과 연방준비제도(Fed)에게 안도감을 제공 - 미국 4월 CPI 작년 대비 3.4% 상승, 식품 및 에너지을 제외한 core CPI는 3.6% 상승, 2021년 4월 이후로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음 - 미국 주요 주식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상승.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35%. 주식과 채권은 이달 초 발표된 고용 데이터가 노동시장의 냉각을 보여준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음 - 전일 발표된 4월 미국 소매 판매 flat - 전일 데이터는 연준 관계자들의 금리 인하 시기와 시작 여부에 대한 계산을 바꾸기에 충분하지 않음. 하지만 올해 말 금리 인하 가능성을 유지하고, 연준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둘 필요가 있다는 두려움을 가라앉혔음 -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인플레가 돌아갈 수 있다는 관계자들의 확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른 두 개의 보고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므로, 많은 이들은 연준이 9월 이전에는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 가솔린 가격 상승이 전체 인플레이션 상승 견인, 4월에도 주거비 yoy 상승 지속. 그러나 전월보다 연간 임대료 증가율이 둔화되었는데, 이는 경제학자들에게 최근 몇 년간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이 완화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임 - 식료품과 차량 비용도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의료 비용 증가율도 둔화되었음 - 인플레이션은 지난 1년 동안 뚜렷하게 냉각되었음. 2023년 4월 CPI는 yoy 4.9%였으며, 그 1년 전은 8.3%였음. - 하지만 2021년 이후 자동차부터 식당 식사, 주거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가격 상승이 비정상적으로 컸기 때문에 많은 미국인들은 더 낮아진 yoy 증가율에 크게 위안을 얻지 못하고 있음 - ""인플레이션이 내려가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면, 그들은 '이해할 수 없다. 내가 사는 모든 것의 가격이 내려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은 틀리지 않다""고 파월 연준 의장은 화요일 말했음 https://www.wsj.com/economy/inflation-april-cpi-report-interest-rate-55eda190?st=b9fy2zgy99ezoa8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wC69M8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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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MSCI 리뷰 발표 (24/5/16)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아침 MSCI 5월 리뷰 결과 발표. 스탠다드 지수에 알테오젠, HD현대일렉트릭, 엔켐 신규 편입. 카카오페이, 한온시스템, 강원랜드, 삼성증권 제외. 5월 31일 종가 기준 리밸런싱 - 지수 편입 따른 패시브 매입 수요 알테오젠 3,900억원(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2.0x), HD현대일렉트릭 2,700억원(1.2x), 엔켐 1,900억원(1.3x) 추정. 예상돼 왔던 이벤트인 만큼 수급 효과는 제한적 - 지수 제외 따른 매도 수요 삼성증권 1,300억원, 강원랜드 800억원 등 추정. 적은 거래대금 대비 매도 수요(금액) 많은 편인 삼성증권, 강원랜드 수급 영향 주목 - 신규 편입, 제외 종목 외 유동비율, 주식수 변경에 따른 비중 변화 상위 종목: 삼성에스디에스, KT&G 비중 증가. KT, 메리츠금융지주, NH투자증권 비중 감소 - 지수 내 비중 변동에 따른 패시브 매입 수요 삼성에스디에스 300억원(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1.7x), KT&G 170억원(1.1x), - KT 패시브 매도 수요 650억원(3.1x), 메리츠금융지주 220억원(0.8x), NH투자증권 120억원(1.6x) 추정. 거래 대비 (일회성) 매도 수요 많은 KT, NH투자증권 수급 영향 주목(본문 표 참고) - 신흥국(EM) 지수 내 인도(+0.46%) 비중 계속 증가하는 점 체크. 리밸런싱 적용 후 한국 비중은 소폭 증가하지만(+0.04%), 대부분 신규 편입 종목 영향, 시장 전체 영향 제한적 - 5월 8일 상장한 현대마린솔루션은 리뷰 적용일 기준으로 상장 후 3개월이 경과하는 8월 리뷰 시 MSCI 지수 편입 시도(try). 다만 현재(5/14) 기준으로는 지수 편입을 위한 유통 시가총액 허들에 미달. - (KOSPI200은 상장 후 15거래일간 평균 시가총액이 KOSPI 상위 50위 이내_8조원 부근_충족할 경우 가장 가까운 선물 만기일 특례 편입 가능. 6월 만기일 편입 시도) - 5월 리뷰 적용 후 MSCI 지수에 편입되지 않은 다음 순위 종목 모니터링: LS ELECTRIC, LS, 리노공업, CJ, 현대로템 등(5/14일 기준) 자료 URL) bit.ly/3wEnDrq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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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캡 지수에는 에이피알(278470), 제룡전기(033100) 등 14개 종목 편입, 39개 제외 https://app2.msci.com/eqb/gimi/smallcap/MSCI_May24_SCPublicLis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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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I 5월 리뷰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02-368-6153) - 스탠다드 지수에 알테오젠, 엔켐, HD현대일렉트릭 신규 편입 - 한온시스템, 카카오페이, 강원랜드, 삼성증권 제외 https://app2.msci.com/eqb/gimi/stdindex/MSCI_May24_STPublicLis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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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중국 국채= * 중국 정부가 이런 저런 부양책을 찔끔 건드려왔지만, 뭔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 4월 신규 총사회융자는 전월보다 1,987억 위안 감소했는데, 2005년 이후 처음입니다. * M1 증가율은 전월 1.1%yoy에서 -1.4%yoy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M2 증가율도 전월 8.3%yoy에서 7.2%yoy로 둔화되었습니다. * 자금 수요가 부족합니다. 내수가 부진하다는 뜻입니다. * 4월 중국 수입은 8.4%yoy나 깜짝 증가했습니다(전월 -1.9%yoy). 하지만 관세 등 교역 갈등을 앞두고 미리 사재기를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중국 수요가 자생적으로 좋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제 장기 국채 발행을 통해 직접 돈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 FT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전인대에서 밝혔던 1조 위안 규모의 장기 국채 발행을 곧 시행할 예정입니다. * 조달한 돈으로 중국 정부는 도시 지역 재개발과 부동산 경기 하강을 막을 예정입니다. * 이러한 특수 목적의 장기 국채 발행은 98년 은행 정상화, 2007년 국부펀드 설립 등 이후 네 번째입니다. 나름 절박하다는 의미입니다. * 중국의 고령화, 디플레 압력 등을 감안할 때 중국 장기 채권이 주식보다 나은 대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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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구리(CPER) +2.5%, 유럽주식 상승 지속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14)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8.0%), KWEB(+3.8%), ARKK(+2.9%), WEAT(+2.7%), CHIQ(+2.7%) * Losers: DBA(-4.9%), PALL(-1.9%), TUR(-1.6%), KRBN(-1.6%), URA(-1.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8.0%), PPLT(+4.8%), WEAT(+4.6%), FAN(+4.1%), EWH(+4.0%) * Losers: ARKK(-5.0%), BLOK(-4.5%), KRBN(-3.4%), METV(-2.9%), EWJ(-2.9%) ▶️ 52 Week High CPER(+2.5%), EMQQ(+2.0%), DVYE(+1.3%), FDD(+0.6%), FGD(+0.5%)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DIVIDEND, CHINA, EMERGING, EUROPE, CHINA INTERNET * 하락 ETF 키워드: GOLD, URANIUM, JAPAN, CLEAN ENERGY ♣️ News "[FT] Is it too late to invest in the gold rush? - 이번 골드 러쉬(gold rush)의 근원은 베이징과 상하이에 있음 - 중국 인민은행은 2022년과 2023년에 중앙은행들 사이에서 기록적인 금 구매를 주도했으며, 매년 1,000톤 이상을 구매했음. 이는 신흥 시장이 미국 달러에서 벗어나 자국의 예비자산을 다양화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됨 -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달러를 무기화했기 때문임 - 중국의 소매 투자자들은 부동산부터 현지 주식에 이르기까지 다른 투자가 부진하자 금을 대량으로 사들였음. 중국의 헤지펀드와 다른 투기자들도 금 시장에 대거 진입함 - 서구의 투자자들은 대체로 금의 최근 랠리에서 벗어나 있음. - 금 ETF는 계속해서 월간 자금 유출을 경험하고 있으며, 통상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인 독일에서는 바와 동전 수요가 형편없음 - 유럽 최대 금 딜러인 Degussa Goldhandel의 최고경영자(CEO) 안드레아스 하블루첼은 생활비 위기와 인플레이션이 고객들로 하여금 금을 팔게 만들고 있다고 말함 - 서구의 투자자에게는 딜레마가 존재함.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충돌이 시작된 이후 금은 온스당 약 $600 상승했지만, 이는 금 가격 변동의 일반적인 동인인 미국 실질 금리, 달러, ETF 자금 흐름에 비해 과도하다고 평가됨 - 하블루첼은 ""이것은 금의 행동이 아니다. 이는 암호화폐의 행동과 더 비슷하다""고 말함 - 금의 급격한 상승은 조정을 동반할 수 있어 (지금은) 진입 시점으로 위험할 수 있음 - 하지만 일부는 금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구매에 나설 준비가 된 구매자들이 대기 중이라고 주장함. 여기엔 최근 랠리에 아직 참여하지 않은 서구 ETF 투자자들도 포함됨 -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은 글로벌 통화 체계가 광범위한 변혁의 초기 단계에 있는지 여부를 고민해야 함. 이는 화폐 구매력을 침식하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미국 달러 대신 금의 예비자산 비율을 증가시키는 국가 경쟁의 새로운 시대일 수 있음 -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먼트의 금 전략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맥스 벨몬트는 금이 글로벌 부채 수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감지하고 있다고 말함 - 미국의 부채는 약 100일마다 약 $1조씩 증가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고 나토 방위비 지출을 증가시킬 경우 유럽이 부채 수준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을 우려함 - 국제통화기금(IMF)은 4월에 미국, 중국, 이탈리아, 영국이 부채에 대한 정책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함 - 미국 대통령 후보 중 어느 누구도 지출을 줄이려는 큰 의지를 보이지 않음 - MKS Pamp의 귀금속 분석가인 니키 쉴스는 급등하는 금 가격이 서구가 겪고 있는 '큰 체제 변화'를 예상한다고 말함. 이는 미국 달러의 구매력 침식,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다극화된(멀티 폴라) 세계를 포함 - 쉴스는 미국 부채와 관련하여 시장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인플레이션이 높아져도 이자 지불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고 말함 - 스프롯 인크의 관리 파트너인 존 해더웨이는 ""달러가 무역 흑자를 저장하는 자산으로서의 유용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함. - 금은 전통적으로 미국 실질 금리를 따랐지만, 새로운 구매자 그룹의 동기를 고려할 때 ""연준 정책이 금 가격에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그는 덧붙임 - 중국 투자자들은 자국 중앙은행의 구매를 참고하여 금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으며, i) 부동산 시장은 좋지 않고, ii) 주식은 손실을 가져오며, iii) 은행 예금 금리가 매우 낮고, iiii) 해외로 돈을 옮길 수도 없는 상황에서, 많은 개인 자산이 금으로 향하고 있음 - 하지만 다른 이들은 지정학적 위험, 달러의 쇠락, 부채 우려가 과장되었다고 주장함. - HSBC의 수석 귀금속 분석가인 제임스 스틸은 ""1980년처럼 세상이 그렇게 위험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함, 그때 금은 인플레이션 조정 가격으로 온스당 $3,000 이상에 달했음 - 소매 투자자들이 급등하는 금 가격의 파도를 놓쳤다고 걱정하는 경우, 하나의 옵션은 금 채굴 주식이 될 수 있음 - 슈로더에 따르면, 뉴몬트와 배릭 골드를 선두로 세계 금 생산자들의 평가가 과거 40년 동안 금 가격 대비 거의 이처럼 크게 할인된 적이 드물었음 ................ https://www.ft.com/content/69d46a93-916c-4044-a3c4-f1b5bad2e412?shareType=nongift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WB21GU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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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중국, 여전히 모멘텀 증가 상위. FXI(홍콩 상장 중국주식) 최근 한달 +13% • 글로벌 인프라(IGF), 탄소배출권, 풍력(FAN), 미국 배당(DVY) 모멘텀 증가(상승) • 블록체인(BLOK), SOXX는 모멘텀 감소(하락) • 밀(WEAT) 최근 한달 +15% 반등. 유럽주식(VGK, IEV)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13,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WEAT(+3.0%), EWH(+2.0%), CORN(+2.0%), SMH(+1.5%), PALL(+1.5%) * Losers: UNG(-3.8%), PBW(-3.6%), LIT(-3.3%), ARKK(-2.8%), TAN(-2.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LV(+6.4%), GDX(+5.4%), WEAT(+5.1%), PPLT(+4.5%), FAN(+4.5%) * Losers: ARKK(-5.6%), PBW(-3.1%), BLOK(-2.6%), INDA(-2.6%), CQQQ(-2.4%) ▶️ 52 Week High DVYE(+1.1%), VDC(+0.6%), HEZU(+0.5%), VGK(+0.5%), FGD(+0.4%) ▶️ 52 Week Low VIXM(-0.7%), * 상승 ETF 키워드: EUROPE, DIVIDEND, CHINA, PLATINUM, PALLADIUM * 하락 ETF 키워드: CLEAN ENERGY, LITHIUM, CHINA TECHNOLOGY ♣️ News "[BN] Apple Nears Deal With OpenAI to Put ChatGPT on iPhone - Apple이 iPhone에 OpenAI의 챗GPT를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임 - Apple이 자사의 기기에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하려는 보다 광범위한 노력의 일부임. - ChatGPT 기능은 다가오는 iOS 18, 즉 다음 iPhone 운영 체제에 사용될 예정임 - 또한, Apple은 Alphabet Inc.의 Google과 Gemini 챗봇에 대한 라이선싱을 논의하였으나, 아직 협약에 이르지는 않음 - Apple은 6월에 열리는 연례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새로운 인공지능 기능, 전략을 발표할 전망 - 블름버그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이터 센터를 통해 일부 새로운 인공지능 기능을 실행할 예정임 - 지난해 Apple 최고경영자(CEO) Tim Cook은 자신도 OpenAI의 ChatGPT를 사용하지만,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가 있다고 언급함 - Cook은 Apple이 가진 독특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통합이 새로운 AI 시대에서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11/apple-closes-in-on-deal-with-openai-to-put-chatgpt-on-iphone?sref=F7RkkpSf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UXqsgD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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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기업실적 시즌= * 미국 1Q 기업실적 시즌이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 이번 1Q S&P500 기업들의 EPS 증가율은 5.4%yoy을 기록, 2년 만에 최고입니다. * 대신 개별 기업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는 더 높아졌습니다. * WSJ에 따르면 기업실적이 예상을 하회한 기업들의 주가(실적 발표 후 2일간)는 평균 -2.8% 하락했는데, 5년 평균 -2.3%보다 하락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 기업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기업들의 주가는 +0.9% 올랐는데, 5년 평균 +1.0%보다 낮습니다. * 시장 Valuation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PER 20배). 실적 상향 기대치가 일부 반영된 것입니다. * 최근 실적을 공개한 스타벅스(실적 발표 당일 -16%), 소매업체 Five Below 주가 하락(-15%) 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미국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에 0.6% 밖에 남겨두지 않았지만, 지난 주 후반 이후 상승 동력이 주춤해진 이유입니다. * 국내 기업 실적 공개도 거의 막판입니다. 코스피 1Q 영업이익 증가율은 +39%yoy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반도체를 제외하면 +8.2%yoy 늘어난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실적 증가율로만 보면 국내 주식시장이 미국보다 낫습니다. 미국과 한국 간 주가 상승률 격차도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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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10)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4.0%), SLV(+3.6%), GDX(+3.5%), SRVR(+3.1%), URA(+2.7%) * Losers: EWZ(-1.7%), METV(-1.4%), EWY(-1.1%), SOYB(-1.0%), INDA(-0.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3.0%), SLV(+6.2%), FAN(+5.7%), REMX(+5.3%), GDX(+5.3%) * Losers: INDA(-2.7%), ARKK(-1.7%), UGA(-1.6%), FXY(-1.4%), CQQQ(-1.2%) ▶️ 52 Week High SILJ(+5.6%), SIL(+5.1%), VPU(+1.6%), XLU(+1.5%), FUTY(+1.5%) ▶️ 52 Week Low VIXM(-0.9%), * 상승 ETF 키워드: SILVER, UTIL, CHINA, GOLD, METALS * 하락 ETF 키워드: JAPAN, CHINA, SEMI, INDIA, DOLLAR ♣️ News "[BN] China Mulls Dividend Tax Waiver on Hong Kong Stocks Connect - 중국이 Stock Connect를 통해 홍콩 주식을 매입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배당세 면제를 고려 중임 -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및 국가세무총국은 홍콩이 제출한 20% 세율 배당세 면제안을 검토하고 있음 - 이 제안은 이중과세를 방지하고 홍콩과 중국 투자자들에게 공정한 세금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임. - 최종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시행 일정도 정해지지 않음. - 이 제안은 홍콩이 IPO 및 거래량 하락을 극복하기 위해 시장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음. - CSRC는 지난달 Stock Connect 프로그램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지원책을 발표함. - 홍콩 H지수는 목요일 1.6% 상승하며 이틀간의 하락세를 끊었음 - SFC 최고경영자 줄리아 렁은 이번주 홍콩이 올해 내로 변경을 시행할 예정임을 언급함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전략가 마빈 첸은 해당 정책이 홍콩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Southbound 자금 흐름을 높이며 에너지, 유틸리티 같은 고배당 섹터를 지원할 것이라 전망함 - 남향 자금 흐름은 이미 홍콩 주식 거래량의 약 15%를 차지하며, 이번 정책이 시행되면 증가할 것임 - 배당 수익률이 가장 높은 중국 기업은 중국건설은행, 중국석유화학공사, 중국공상은행 등이 포함 - 홍콩 기업 중에서는 항룽 프로퍼티즈, 헨더슨 랜드 디벨롭먼트, 링크 REIT 등이 가장 높은 배당 수익률을 냄 - 세금 감면이 일부 고배당 홍콩 주식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애버딘 인베스트먼트 디렉터 신야오 응은 중국 본토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 - 홍콩거래소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Southbound 링크를 통한 일평균 거래액은 310억 홍콩달러로 전년 대비 17% 감소함 - 홍콩거래소의 1분기 이익은 전년 대비 13% 감소했고, 주가도 2021년 초보다 53% 하락한 상태임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의장 팀 루이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자격으로 3월에 배당세 인하를 제안한 바 있음 - 그는 또한 규제 당국에 투자자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참여자들이 거래 링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촉구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09/china-mulls-dividend-tax-waiver-on-hk-stocks-bought-via-connect?sref=F7RkkpSf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UUqRQX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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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한동안 잊혀졌던 경기 침체와 금리인하 논란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때문입니다. * 동 지표는 전주보다 22,000명 늘어난 23.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뉴욕주 운송과 물류창고에서 실업자 증가). * 지난해 8월 이후 최대인데, 모처럼 의미있는 고용 둔화 신호가 나왔습니다. * 실업급여 청구건 수가 중요한 논리는 단순합니다. 돈을 잘 버는 기업은 고용을 줄이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미국 고용시장이 나쁘다고 볼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이전보다 이직과 급여 상승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 당연하지만, S&P500 기업 예상 EPS 추세와 민간 일자리 수 간의 상관관계가 높고, 반대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는 실적 간에는 역의 관계가 높습니다. * 올해 미국 기업들의 EPS 증가율은 10~11%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고용 둔화에 이어 EPS 기대치도 하향 될 때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은 줄이고, 장기물 매입을 준비해야 합니다. * 아직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향후 몇 주 동안 주목할 만한 지표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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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미국 유틸리티 섹터(XLU), GRID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09)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LU(+1.1%), CUT(+0.9%), IYZ(+0.9%), KRBN(+0.9%), USO(+0.9%) * Losers: ARKK(-2.5%), URA(-2.4%), CQQQ(-1.8%), CORN(-1.7%), EWH(-1.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3.6%), QCLN(+6.6%), FAN(+6.5%), SMH(+6.5%), XSD(+5.9%) * Losers: EIDO(-1.8%), UGA(-1.5%), INDA(-0.7%), UUP(-0.5%), HACK(-0.4%) ▶️ 52 Week High FUTY(+1.0%), VPU(+0.9%), IDU(+0.9%), KBWB(+0.7%), IGF(+0.7%) ▶️ 52 Week Low VIXM(-0.2%), * 상승 ETF 키워드: UTIL, SEMI, WIND, TECHNOLOGY, EUROPE * 하락 ETF 키워드: CHINA, GOLD, CHINA TECHNOLOGY, BIOTECH ♣️ News "[FT] Chinese speculators super-charge gold rally (4/24일) - 중국 투기자들의 막대한 금 가격 상승 베팅이 지난 달 금의 사상 최고가 랠리를 더 가속화시킴 - 상하이 선물거래소(SHFE)에서 선물 거래자들이 보유한 금 롱(long) 포지션은 29만 5,233 계약으로 금 295톤에 해당하며, 이는 9월 말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기 전보다 약 50% 증가한 수치임 - 한 거래 회사인 중카이 퓨처스(Zhongcai Futures)는 SHFE 금 선물에서 50톤 이상의 금에 해당하는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40억 달러 가치로 중국 중앙은행 금 보유량의 2% 이상에 해당함 - SHFE에서의 금 거래량은 4월 말 최고 130만 lot을 기록하며 작년 평균의 5배 이상 증가, 이는 지난 달 금 가격이 트로이 온스당 2,4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는 기록적인 랠리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됨 - World Gold Council 수석 시장 전략가인 존 리드는 ""중국 투기자들이 금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말함 - ""신흥 시장은 수십 년 동안 최대 금 최종 소비자였지만 서구의 투기 자금 때문에 가격 결정력을 발휘할 수 없었음. 이제 신흥 시장의 투기 자금이 가격 결정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음"" - 금은 2022년 11월 이후 40% 이상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 달러 자산을 다변화하려는 신흥시장 중앙은행의 사상 최대 금 구매와, 금리 상승세가 정점을 찍고 있다는 징후에 의해 지지됨 - 금은 인플레이션 및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자주 사용되며, 10월 이스라엘-가자 지구 분쟁 발발 이후 안전 자산으로서의 지위가 강화되면서 4월에 트로이 온스당 2,431달러의 최고치를 기록 - 이번 랠리 규모는 미국 및 유럽의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과는 대비되며 많은 분석가들을 놀라게 했음 - 대신 상하이 선물거래소(SHFE)와 상하이 금거래소(SGE)에서의 활동이 랠리의 주요 동력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주요 계약의 거래량이 작년 대비 3월과 4월에 두 배로 증가 - 중국 투자자들은 위기에 빠진 부동산 부문과 침체된 주식 시장에서 금 시장으로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음 - 30년 전 PVC 파이프 제조업체로 설립된 뒤 선물 거래로 확장한 중카이 퓨처스(Zhongcai Futures)는 중국 거래 회사 중 가장 앞서 있으며, 금의 급등 및 이후 최고가에서의 후퇴와 관련된 큰 베팅을 주도 - 중카이 외에도 Citic Futures 및 Guotai Junan Futures와 같은 다른 중국 거래자들도 SHFE 금 선물에 큰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음 - 블로그로 유명한 중카이 설립자 비안 시밍(Bian Ximing)은 오스카 수상작 그린북 및 최근의 미션 임파서블 영화에 참여한 중국 미디어 그룹 알리바바 픽처스(Alibaba Pictures)의 소수 투자자임 - 그는 2022년에 높은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거래되는 고 레버리지 금에 펀드의 전체 포지션을 투자할 적기""라고 썼음 - 중카이가 관리하는 한 펀드는 중국 금융 정보 제공업체 Wind에 따르면 2024년에 16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함 https://www.ft.com/content/caefcd1a-3223-4cf4-bc80-349c5745b7ea?shareType=nongift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wr5dds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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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08)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DBA(+3.0%), PPLT(+2.6%), MOO(+1.3%), XLB(+1.2%), XLU(+1.1%) * Losers: KRBN(-2.4%), KWEB(-2.3%), PBW(-2.3%), ARKK(-2.0%), CHIQ(-1.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13.6%), URA(+10.3%), QCLN(+7.0%), XBI(+6.9%), KWEB(+6.8%) * Losers: UGA(-4.9%), USO(-3.7%), INDA(-0.8%), UUP(-0.8%), DBA(-0.6%) ▶️ 52 Week High VPU(+1.0%), FUTY(+1.0%), IDU(+1.0%), BBEU(+0.7%), VGK(+0.7%)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EUROPE, UTIL, CHINA CONSUMER, DIVIDEND * 하락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Clean Energy ♣️ News "[FT] US active ETF flows soar past previous records (4/11일) - 미국 액티브 ETF 자금 유입이 월간 및 분기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3월말 기준 자산 7,500억 달러 상회 - 올해 3월 말까지 세 달 동안 액티브 ETF에 656억 달러 유입, 이전 기록인 2023년 4분기 410억 달러보다 50% 이상 증가 - 금리 불확실성 속에서 ""인컴형"" ETF와 액티브 채권 ETF의 인기가 지속. 캐피털그룹이나 JPMorgan 등의 액티브 ETF 전략에 financial adviser등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 - 이에 따라 VettaFi의 리서치 책임자 Todd Rosenbluth은 액티브 ETF 성장세가 올해 나머지 기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2023년 한 해 동안 액티브 ETF로는 1,160억 달러가 순유입됐음 - 모닝스타는 1월에 출시된 10개의 현물 비트코인 ETF를 액티브 상품으로 분류. 3월 말까지 세 달 동안 110억 달러의 순 유입을 기록 - 전체적으로 액티브 및 패시브 ETF로 1분기에 거의 1,950억 달러 유입. 업계 선두주자인 블랙록과 밴가드가 이 유입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였음 https://www.ft.com/content/89cfb018-3f6c-4c16-b61e-0e163a7c0e29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JSNxdU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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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중국 테크, KWEB 최근 한달 +15%. 중국 A주(ASHR) 모멘텀 상승 • 탄소배출권(KRBN) 최근 한달 +13% • 그 동안 부진했던 자산 중 필수소비재(XLP), 풍력(FAN) 최근 반등 • 글로벌 전력망(GRID), 방산(PPA)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07)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4.2%), SLV(+3.5%), WEAT(+3.2%), PALL(+3.2%), URA(+2.9%) * Losers: DBA(-0.8%), INDA(-0.7%), KWEB(-0.7%), FXY(-0.6%), ASHR(-0.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8.7%), KRBN(+8.1%), PBW(+7.3%), KWEB(+6.1%), CHIQ(+6.0%) * Losers: UGA(-5.5%), DBA(-5.3%), USO(-4.9%), XOP(-3.7%), XLE(-3.2%) ▶️ 52 Week High GRID(+1.6%), PPA(+1.2%), IOO(+1.0%), LVHI(+0.8%), HEFA(+0.8%) ▶️ 52 Week Low VIXM(-1.9%), * 상승 ETF 키워드: DIVIDEND, CHINA, SILVER, NATURAL GAS, WHEAT * 하락 ETF 키워드: CHINA, OIL, ENERGY, AGRICULTURE, EMERGING ♣️ News "[WSJ] The Economic Slowdown Is Finally Here. Welcome It (5/4일) - 서비스 부문 주도로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늘고 있음 - 전반적인 경제 활동 수준은 여전히 healthy하며, 일부 냉각cooling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줘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임 -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4월 고용 보고서로, 3월의 315,000개에서 크게 감소함. - 특히 여가 및 접객업leisure and hospitality 부문에서 3월 53,000개에서 4월에는 단 5,000개의 일자리만이 추가된 것이 주목할 만함 - 스타벅스와 맥도날드를 포함한 식품 서비스 업체들의 최근 실적 보고는 소비자들이 점차 조심스러워지고 있음을 보여줌. - 크래프트 하인즈는 레스토랑과 같은 외부 장소에서의 구매가 줄고 있다고 언급 -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 크리스토퍼 켐프진스키는 ""소비자들이 지출에 대해 신중해지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발생한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그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언급 - 스타벅스는 북미 동일 매장 매출이 1분기에 3% 감소했으며, 중국에서의 부진과 함께 주식 가격이 15.9% 폭락하게 만든 요인으로 보고됨 - 또한 ISM 4월 서비스 지수가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수축 영역으로 떨어짐. 고용, 신규 주문 및 비즈니스 활동 부문 모두 감소(하락) - 연준 관점에서 환영받는 신호 중 하나는 임금 성장의 지속적인 둔화로, 4월 평균 시간당 임금(AHE)이 3.9% 상승해 3월 4.1% 및 2월 4.3%보다 낮아짐. - 이는 최근 몇달 간 높은 인플레이션 보고에도 불구하고 가격 압력이 계속 완화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 - 금요일의 부진한 고용 데이터는 투자자들에게 다시 금리 인하에 대해 생각하게 함. 9월까지 금리 인하 가능성이 67.1%로 상승함 - 시장은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30% 수준으로 보고 있지만, 골드만삭스는 아직 7월 인하를 기본 시나리오로 상정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us-economy-slows-possible-fed-rate-cuts-2699de55?mod=hp_lead_pos2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QDKmdN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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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금리정책의 한계= * 주말에 발표된 미국 신규 일자리 수는 17.5만 건으로 예상 24만 건을 모처럼 하회했습니다. * 실업률도 3.9%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4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전월 4.1%yoy에서 3.9%yoy로 둔화되었습니다. 올 여름 금리인하 기대가 부활했습니다. * 그럼에도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팬데믹 이후 물가와 금리 기대는 계속 시장 기대를 비켜갔습니다. 금리/통화정책이 이번 국면에서는 잘 먹혀들지 않고 있습니다. * 이유는 1)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선진국들의 금리 구조가 장기 고정 금리 위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 2023년말 이후 시장 모기지금리보다 3%p나 낮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보유하고 있는 가계 비중은 전체 70% 이상입니다. * 2) 경제구조가 보다 서비스 위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제조업/건설업은 금리에 민감하지만, 서비스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 3) 팬데믹 이후 인플레는 수요뿐 아니라 공급 부족 문제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 미국 인플레를 끈적하게 만드는 것은 주택물가와 자동차 보험 물가입니다. 주택 공급이 부족합니다. 자동차 역시 부품이 부족합니다. * 문제는 고금리가 지속될수록 금리에 민감한 산업들과 기업, 그리고 저소득층의 고통이 깊어진다는 사실입니다. * 정책당국자들과 중앙은행이 조심해야 하는 대목입니다. 평균으로 표현되는 지표 만으로 금리 정책을 결정하다가는 계속 한발 늦게 됩니다. * 적어도 금리인상 위험은 높지 않다는 점에서 주식시장 조정 국면은 길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리인하가 '언제' 인지가 관 건입니다. 아직은 대형 우량주 중심의 접근이 유리해 보입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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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전략: 배당주 투자 전략_배당 성장주 업데이트 (24/6/4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52주 신고가 ETF: 엔비디아 커버드콜, 인도, 유럽 금융주, 통신서비스, 스페인, 제약 * 52주 신저가 ETF: 없음 - 고배당주, 연초 이후 5월까지 +18% 상승. KOSPI200(+1%) 큰 폭 상회. "배당성장주" 연초 이후 +3% 상승 - 국내증시에서 배당주는 장기적으로 시장보다 높은 수익 기록 - 최근 10년간 KOSPI200(배당 포함) 연평균 5.3% 상승. 고배당주 연 +7%, 배당성장주 연 +9.6% 상승 - 5월말 KOSPI fwd P/E 10배 수준 하회. 과거 P/E 10배 이하에서 배당성장주 종목에 투자할 때 3년 뒤 손실 확률 3%로 낮았음 - 올해도 배당을 늘릴 수 있는 기업. 작년까지 매년 배당 늘린 기업 중 최근 분기까지 실적 양호한 기업 - 이 중 한국타이어앤테크, NAVER, 에스엘, 롯데웰푸드는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어서 가격 매력 있는 것으로 판단 자료 URL) bit.ly/3Rc17xc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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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아람코 주식 매각 관련 MSCI 지수 처리 (6/4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6월 2일(일요일) 사우디 아람코 주식 공개 관련 MSCI 지수 공지, - 사우디 아람코는 기존 발행주식 중 15.45억주(1.545 billion) 일반 주식 공개(secondary public offering). 아람코 전체 주식의 0.64%에 해당. 주식 공개 물량 중 10%에 해당하는 1.54억주는 개인투자자 배정 - 6월 2일~6월 6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조사. 최종 가격 및 수량 배정 발표는 6월 7일 - MSCI는 주식 공개에 따른 아람코의 유동비율(FIF) 변경을 6월 12일 종가 기준으로 반영할 예정 - 최종 배정 후 변경된 아람코의 유동비율을 6월 10일 이전에 확정해 공지할 예정 - 현재(6/3일 종가 기준) MSCI 지수 내 아람코 유동비율(FIF)은 1.1%. 지수에 편입된 시가총액 200억$ 수준(아람코 전체 시총 1.8조$) - 주식 공개 물량 중 개인투자자 배정 물량은 유동주식으로 분류. MSCI는 기관 배정 물량 중 유통, 비유통 주식 분류해 최종 유동비율 변경 정할 것 - 주식 공개 물량 전체(15.45억주)가 모두 유동주식으로 분류된다고 가정하면 아람코 유동비율(FIF)은 최대 1.7%까지 증가 가능 - 이 경우 신흥국(EM) 지수 내 한국 비중은 현재 11.69%에서 11.67%로 0.02% 감소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른 한국물 매도 금액은 1,100억원 수준 - 12일 종가 기준 리밸런싱에 따른 거래 증가 요인. 그러나 최대 유동비율 증가 가정해도 매도 물량은 천억 수준으로 제한적, - 5월 분기 리밸런싱(5/31일) 부근에 외국인의 주식 매도가 미리 많았던 점 감안하면(5/29~31일 3일간 외국인 KOSPI 주식 3조원 순매도)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 자료 URL) bit.ly/3yF3Uby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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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ISM= * 미국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5월 ISM 제조업지수가 48.7로, 전월 49.2보다 낮아졌습니다. * 반면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던 S&P Global 제조업 PMI는 51.3으로 확장국면을 이어갔습니다. * 두 지표 보다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지만, 서베이에 포함되는 기업들의 규모과 성격이 다릅니다. * ISM 제조업지수는 대형 다국적기업들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미국 내수보다 글로벌 경제 영향을 더 반영합니다. * 반면 S&P Global PMI에 포함되는 기업들에는 중소기업들과 내수 기업이 더 많이 포함됩니다. 미국 내수 경기를 더 많이 반영합니다. * 이는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와 중국 국가통계국 PMI 간 차이와 유사합니다. * 차이신 제조업 PMI는 51.7로, 2년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차이신 제조업 PMI에는 수출기업들과 중소기업 비중이 좀더 많습니다. * 반면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에는 대형 국유기업 영향이 반영됩니다(5월 49.5). * 중국과 미국 제조업 경기 지표들 모두 미국 수요는 괜찮지만, 글로벌 수요와 중국 내수는 썩 좋지 못하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 결국 관건은 글로벌 경기가 미국을 중심으로 재차 개선될지, 아님 미국마저 글로벌 흐름에 연동되며 둔화될지 입니다. * 금일 미국 국채금리 하락(10년물 -11bp)과 달러 약세는 후자의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 미국과 그외 지역간 성장 괴리가 줄어든 점은 금리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나, 기업 실적 기대에 대한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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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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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5월 ISM 제조업 예상 하회, 미국 10년 국채금리 11bp 하락, 4.4% • OPEC+ 감산 연장 합의 후 국제유가는 하락. WTI -3%, 74$/b • 멕시코(EWW) -10%. 페소 급락. 인도, +3%.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6/04)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7.4%), INDA(+3.4%), EZA(+2.7%), XBI(+2.6%), EWY(+1.7%) * Losers: EWW(-10.7%), OIH(-4.9%), USO(-4.0%), UGA(-3.4%), XOP(-2.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RT(+4.8%), XBI(+2.9%), DBA(+2.3%), FAN(+2.1%), FXF(+2.1%) * Losers: EWW(-12.1%), IGV(-6.0%), SKYY(-5.9%), UGA(-5.7%), HACK(-5.0%) ▶️ 52 Week High EPI(+3.9%), INDA(+3.4%), INDY(+3.4%), EWD(+0.8%), JHMD(+0.5%) ▶️ 52 Week Low NUSI(-52.2%), * 상승 ETF 키워드: INDIA, REAL ESTATE, BIOTECH, RETAIL, VIETNAM * 하락 ETF 키워드: OIL, ENERGY, MEXICO, SOYBEAN, CLOUD ♣️ News "[BN] US Factory Activity Contracts as Orders Slide, Output Weakens - 미국의 공장 활동이 5월에 더욱 축소됨. 생산이 거의 정체에 가까워지고 주문 지표는 거의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음 - 미국 5월 ISM 제조업 지수 0.5p 하락한 48.7로, 3개월 만에 가장 약한 수치를 기록 - 신규 주문 지표는 3.7p 떨어진 45.4로, 2022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 하락을 보였음. 이는 경제 전반의 수요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 이에 따라 생산 지수는 50.2로 하락했음 - 5월에 활동이 축소된 산업은 목재 제품, 플라스틱 및 고무, 기계 등 7개 산업이었음 - 티모시 피오레(ISM 제조업 비즈니스 조사 위원회 위원장)는 현재 통화 정책과 다른 조건들로 인해 회사들이 투자를 꺼림으로써 수요가 여전히 약하다고 언급 - 지표 부진은 미국 제조업이 높은 차입 비용, 기업의 제한적인 장비 투자, 소비자 지출의 약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 - 피오레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통화 정책 측면에서 어떤 움직임이 없다면 제조업 활동이 어느 정도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음 - 재료 및 기타 투입 비용에 대한 ISM의 가격 지수는 지난달 57로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약 2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임. 5월에는 26%의 회사가 가격 상승을 보고함 - 내수 생산자에게 희망적인 신호는 수출 수요 지수가 지난 4개월 중 3번째로 상승했다는 것임 - 또한 공장 고용 지수는 5월에 51.1로 상승하여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생산자가 노동력 확보에 더 성공적임을 시사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6-03/us-factory-activity-contracts-as-orders-slide-output-weakens?sref=F7RkkpSf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X9oKdw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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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Factory Activity Contracts as Orders Slide, Output Weakens

US factory activity shrank in May at a faster pace as output came close to stagnating and a measure of orders fell by the most in nearly two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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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AI의 피로= * 기술주들과 AI 열풍이 고공행진 후 피곤해하고 있습니다(지난주 나스닥 -1.1%). * 관심이 집중되었던 4월 미국 PCE물가 상승률은 +0.3%mom(2.7%yoy), 근원 PCE물가 상승률은 +0.2%mom(2.8%yoy)로, 다행히(?) 예상 수준에 그쳤습니다. * 덕분에 미국 10년 국채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졌습니다(4.5%). * 전주말 다우지수는 올해 최대 폭인 574pt 올랐습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막판 (-) 폭을 줄였을 뿐입니다. * 기술주들과 AI 열풍이 조금 주춤해진 이유는 실제도 AI 열풍으로 수익이 나는 업체들은 소수에 그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 단적으로 미국 세일즈포스에 이어, AI 서버 수혜가 유력했던 Dell 실적이 실망스러웠습니다. * 델의 서버를 포함한 부분 영업이익률이 1년전 9.7%에서 8%로 악화되었습니다. * AI 기대가 높았지만,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졌습니다. 델 주가는 -17% 급락했습니다(연초 이후 82% 상승). * 그렇다고 AI 열풍 기대가 모두 반전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업종(건강관리 등)으로 피해있기도 쉽지 않습니다. * 진짜 AI 수혜 업체들과 그렇지 않은 업체들간 차별화가 극심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중심으로 종목 군을 축소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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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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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미국 10년 국채 금리 4.5% • 풍력(FAN) 최근 한달 +14%, 태양광(TAN) +20% 반등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6/03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LE(+2.5%), IXC(+2.3%), XRT(+2.2%), JETS(+2.1%), OIH(+2.0%) * Losers: PALL(-3.8%), SLV(-2.3%), KWEB(-2.0%), FXI(-1.9%), CQQQ(-1.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RT(+3.4%), XOP(+2.4%), IYZ(+2.2%), IXC(+2.1%), XLE(+2.0%) * Losers: UNG(-6.9%), IGV(-5.8%), PALL(-5.4%), EZA(-5.3%), SKYY(-5.3%) ▶️ 52 Week High DXJ(+1.5%), HEWJ(+1.5%), EWL(+1.2%), BIZD(+1.0%), STPZ(+0.2%) ▶️ 52 Week Low EIDO(-0.5%), * 상승 ETF 키워드: REAL ESTATE, OIL, JAPAN, RETAIL, BOND * 하락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CLOUD, PALLADIUM, INDONESIA ♣️ News "[FT] US slows plans to retire coal-fired plants as power demand from AI surges - 미국, 차세대 기술에 필요한 엄청난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석탄 화력 발전소의 은퇴 일정이 연기되고 있음 - 전력망 신뢰성 문제와 급증하는 전력 수요 예상에 따라 운영자들은 석탄 발전 능력을 계속 유지하게 되고 있음 - AI와 제조 분야의 선도를 목표로 하는 미국의 경쟁은 전력 수요의 전례 없는 증가를 이끌고 있으며, 이는 탄소 감축 목표와 충돌 -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ChatGPT가 구글 검색보다 거의 10배 많은 전기를 사용한다고 추정 - S&P 글로벌 상품 인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전체 전력 생산 캐파의 약 4%를 차지하는 54GW 미국 석탄 발전 자산이 2020년대 말까지 종료retired될 예정, 단 이는 지난해 대비 40% 감소한 수치임 - Joe Craft(Alliance Resource Partners의 최고 경영자)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화석 연료 발전소를 충분히 빠르게 대체할 수 없다""며, ""AI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유지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함 - Alliant Energy는 지난주 위스콘신 석탄 화력 발전소의 가스 전환 계획을 2025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했음. FirstEnergy는 올해 초 ""자원 충분성 문제""를 인용하여 2030년까지 석탄 발전 단계적 폐지 목표를 폐기했다고 발표함 - Grid Strategies 컨설팅은 향후 5년간 미국의 전력 수요 증가율이 4.7%에 이를 것으로 예측. AI, 암호화폐 채굴,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제조 및 산업 용량과 데이터 센터의 증가를 이유로 들었음 -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의 수요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는 2030년까지 미국 전력 수요의 9%를 차지할 것이며, 이는 현재 수준의 두 배 이상임 - 백악관은 2035년까지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부문을 달성하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음 - 환경 보호국(EPA)은 지난달 비싼 탄소 포집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는 한 2032년부터 석탄 화력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논란의 규정을 확정했음 - EPA는 이 규정 하에서 전력 부문이 수요를 충족하면서 오염을 줄이고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한 전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대변인은 규정이 법적으로 탄탄한 근거를 갖고 있다고 덧붙임 - 하지만 인디애나를 포함한 25개 주가 EPA의 규정을 중단시키기 위해 소송을 진행 중임 - 인디애나의 공화당 소속 주지사 Eric Holcomb은 ""우리는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미국인으로서 AI 전쟁에서 지는 것은 감당할 수 없다""고 말함 - 미국 석탄 화력 발전은 장기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력 공급의 16%를 차지. 이는 2014년 거의 40%에서 감소한 수치임 - Seth Feaster(에너지 경제 및 금융 분석 연구소의 데이터 분석가)는 석탄 발전의 은퇴 연기가 발전량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 - EIA는 올해 미국의 석탄 전력 발전이 추가로 4% 감소할 것으로 예측, 또한 석탄 화력 발전소의 가동률utilisation rates은 낮게 유지되고 있음 - Feaster는 ""단순히 종료 날짜를 미룬다고 해서 해당 발전소가 사용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석탄 발전의 감소 궤적은 실제로 바뀌지 않았다""고 덧붙임 https://www.ft.com/content/ddaac44b-e245-4c8a-bf68-c773cc8f4e63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yJRhMy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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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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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미국 금리 하락, 10년 국채금리 4.54% • 태양광(TAN), 풍력, 클린에너지. 중국 테크(CQQQ), 리츠(IYR, VNQ), 배당(DVY) 상승 • 테크(XLK), 유가(USO) 하락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3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3.0%), FAN(+2.7%), ITB(+2.1%), QCLN(+2.0%), EWP(+2.0%) * Losers: IGV(-5.8%), SKYY(-4.1%), EZA(-4.0%), UNG(-3.6%), FDN(-3.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8.6%), PBW(+5.5%), QCLN(+4.6%), ICLN(+3.2%), SLV(+3.2%) * Losers: UNG(-12.9%), IGV(-7.6%), EZA(-4.3%), SKYY(-4.1%), HACK(-3.9%)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EIDO(-0.5%), * 상승 ETF 키워드: CLEAN ENERGY, REAL ESTATE, SOLAR, WIND, GOLD * 하락 ETF 키워드: INTERNET, CLOUD, SOFTWARE, CYBER SECURITY, NATURAL GAS ♣️ News "[BN] Saudi Arabia Set to Launch $10 Billion Aramco Offer Sunday (5/30일) - 블름버그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아람코의 2차 주식 공개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 - 이 거래를 통해 1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수 있으며 최근 몇 년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수 있음. - 정부는 다음 목요일까지 주문을 받는 북빌딩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사안을 아는 사람들이 밝힘 - 이 거래는 중동과 유럽 전역 투자자들로부터 100억 달러 이상의 비공식적 관심을 끌었다고 그들은 말했음 - 주식 공개 가격은 아람코의 현재 거래 가격보다 최대 10%까지 할인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자 수요에 따라 이 범위가 좁혀질 수 있음. 공개 기간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음. 거래 조건, 규모 등도 변경될 수 있음 - 아람코의 2차 주식 공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람코의 IPO에서 약 300억 달러를 조달한 이후 거의 5년 뒤임. 당시 IPO는 세계 최대의 주식 판매였음 - 주식 판매로 조성된 수익은 경제 변혁과 관련된 거대 계획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계획에는 인공지능, 스포츠, 관광 분야로의 진출과 더불어 1.5조 달러 규모의 네옴 개발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어 있음 - 이 거래는 1.9조 달러 규모 시총인 아람코의 82%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사우디 왕국에게 중요한 시기에 이루어짐. - 원유 가격은 정부가 예산 균형을 맞취기 위해 필요한 수준보다 낮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유치하는 목표에 뒤처져 있음. IMF에 따르면 정부는 지출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배럴당 약 100달러의 유가가 필요 - 아람코의 원유 생산도 OPEC+ 정책에 의해 제한되어 있으며, 그룹의 사실상 리더인 사우디아라비아는 가격을 올리려고 시도 중임 - 아람코는 이미 대규모의 미사용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초 정부로부터 capa 추가 확장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음 -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2차 주식 공개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시험할 것 - 아람코의 IPO는 주로 현지 투자자들에게 의존했으며, 대부분의 외국자금 관리자들이 평가에 주저한 후, 정부의 압력을 받아 거래를 지지했음 - 회사의 거대한 배당금 지급이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아람코 주식은 엑손 모빌보다 거의 50% 높고 쉘의 두 배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음 - 최근 사우디 증시 투자자들은 몇 주 동안 네 건의 IPO에 총 1,760억 달러를 투입했음. 이는 아람코의 2019년 IPO 매수 금액보다 많으며, 사우디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음 - 사우디 타다울 지수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신흥시장 피어 대비 뒤처지고 있으며 3월 고점 대비 거의 8% 하락. - 이는 일부는 주식 공개에 투자하기 위해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 때문일 수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29/saudi-arabia-set-to-launch-10-billion-aramco-share-sale-sunday?sref=F7RkkpSf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wZsJyt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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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di Arabia Set to Launch $10 Billion Aramco Offer Sunday

Saudi Arabia is preparing to formally launch a secondary offering of shares in oil giant Aramco as soon as Sunday, a deal that could raise more than $10 billion and rank among the largest of its kind in recent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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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완벽한(?) 착륙 (3)= * 하반기 글로벌 경기는 미국 경제가 천천히 착륙하고, 다른 지역들의 경기 모멘텀은 좀더 약한 형태를 예상합니다. * 마찬가지로, 하반기 국내 수출 경기 모멘텀은 상반기보다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교역조건, 출하재고 등 선행지표들이 약해졌습니다. * 그렇다고 내수가 수출 성장기여도를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출 쪽에서 그나마 중국 소비와 관련이 높은 화장품/제약 등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 내수 성장 산업들이 그나마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운수업(택배/물류)과 IT 서비스업(소프트웨어) 등입니다. * 국내 경기 모멘텀이 하반기에 더 좋아지기 어렵다면 KOSPI 영업이익 상향 기대도 제한적입니다. * 그래도 1Q 기업실적이 나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올해 KOSPI 영업이익은 20~25%(컨센서스 40~50%), 내년은 10%대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올해 KOSPI 영업이익이 25% 늘어난다면 적정 KOSPI 수준은 2,440~2,920pt로 추정됩니다(지금보다 7~8% 상승여력). * 밸류업 프로그램은 긴 호흡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금리가 천천히 떨어진다는 가정하에서 자동차/금융주들은 현금이 많아 경기 둔화를 잘 견디면서도, 배당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능한 몇 안되는 업종입니다. * AI 관심은 여전할 것입니다. 최근 Salesforce (전일 주가 -19.7%)등 클라우드 SW 업체들 실적은 AI 에 대한 경쟁적인 투자와 고용 둔화로 예전만 못합니다(Salesforce 매출 +10.7%, 창사 이래 최저). * AI만 좋은 것입니다. AI에서 파생된 전력/에너지(친환경)에 대한 관심에 국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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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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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다시 금리= * 어제 삼성전자 주가가 -3%나 하락하며, KOSPI는 5/3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습니다. * 삼성전자 파업 이슈가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미국 금리가 문제였습니다. *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5/16일 4.3% 이후 다시 4.6%대까지 올랐습니다. * 보름 만에 겨우(?) 30bp 올랐지만, 10년물 4.5%, 2년물은 5%대에 육박하면서 금융시장이 긴장했고, 상대적으로 약한 업종과 종목군에 부담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최근 금리 상승 배경은 1) 연준인사들의 인플레 안정과 금리 인하 시점까지 한참 남았다는 언급, 2) 5월 소비자신뢰지수의 예상외 상승, 3) 어제 오늘 미국 국채 입찰 실망이 겹쳤습니다. * 의아한 점은 보통 금리가 오르면 경기민감주가 강하고, 방어주, 성장주가 약한데, 최근 들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 금리가 오를 수록 안정적이고 확실한 쪽만 살아남고, 나머지 스타일과 산업들의 주가는 상승 대열을 이탈하고 있습니다. * 예컨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 이상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엔비디아 주가는 올랐고, AI 서버 매출 기대가 높은 델 주가는 7% 올랐습니다. * 최근 금리 상승은 지난 4월 이후와는 또다른 상황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4월 금리상승이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였다면, 최근 금리 상승은 고금리의 장기화가 결국 경기에 썩 좋지 못할 가능성을 증시에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 최근 미국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가 (-) 영역에 놓여 있고, 지표들의 방향이 일관되지 못합니다. * 당장 금리가 하락할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이전 고점을 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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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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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달러(UUP) +0.6%. 농산물(DBA), 현금(BIL, MINT) 상승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30)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DBA(+1.0%), UUP(+0.6%), DBB(+0.1%), SKYY(+0.1%), BIL(+0.1%) * Losers: UNG(-6.7%), GREK(-3.4%), ECH(-3.2%), COPX(-2.7%), GDX(-2.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DBA(+5.6%), SMH(+3.8%), SLV(+3.4%), DBB(+2.6%), USO(+2.3%) * Losers: UNG(-12.5%), JETS(-5.2%), XBI(-5.1%), PHO(-4.7%), KWEB(-4.3%)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EIDO(-2.3%), CCOR(-0.8%), * 상승 ETF 키워드: CHINA, SEMI, METALS, AGRICULTURE * 하락 ETF 키워드: CHINA, BIOTECH, KOREA, JETS, NATURAL GAS ♣️ News "[FT] Stocks slide as bond sell-off fuels jitters - 미국 국채 경매 수요 부진, 글로벌 채권 매도 지속, 금리 상승 - 수요일에 $44bn 규모의 7년 만기 미국 국채 경매가 열렸으나, 수요는 미온적이었음. 전일 2년물, 5년물 경매에 이어 이틀 동안 세 번째로 수요가 약한 미국 정부 채권 판매였음 - 미국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장중 4.64%까지 상승, 5월 초 이후 최고 수준 - 금리 상승과 함께 S&P 500 지수 0.74% 하락 - 유럽 주요 증시도 하락, 런던 FTSE 100 0.7%, 프랑스 Cac 40 1.5%, 독일 Dax 1.1% 각각 하락 - 독일 10년 만기 금리 2.69%, 작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 전일 발표된 독일 인플레이션은 서비스 가격의 상승으로 예상보다 더 많이 증가하여 4개월 만에 최고치에 도달 - 별도의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 임금은 올해 첫 분기에 6.4% 상승하였고, 이는 2008년 기록이 시작된 이후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실질 임금 상승 중 가장 큰 폭 - 국제 유가 브렌트 원유 가격은 1% 하락한 $83.35에 거래되었으나, Stoxx 600 20개 섹터 중 에너지 부문만이 약간 오르며 0.3% 상승 - JPMorgan 애널리스트들은 수요일에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증권과 채권 시장의 '위험 회피' 추세로 수요가 많은 원자재 관련 기업들만이 '유일한 피난처'라고 언급 - 미국 달러 지수 0.5% 상승 https://www.ft.com/content/7fe47b5c-c6e5-42f8-8faa-9bc6305027a5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wMOqBY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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