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건설 류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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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건설 류태환]
▶️ Weekly: 데이터센터 PUE와 공사비의 관계
- PUE를 낮추기 위해서는 랙당 전력밀도(랙밀도) 상승과 함께 냉각에 투입되는 전력을 줄여야 하며, 이에 따라 액침냉각을 포함한 액체냉각 도입이 확대될 전망
- 가령, 냉각 효율 향상으로 PUE가 시장 평균 1.5에서 1.2까지 낮아지는 경우 IT Load는 동일 수전용량 대비 25% 증가
- 데이터센터 공사비에서 MEP가 6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전선 및 케이블 생산자물가지수는 최근 1년간(’25.7~’26.7) 43.1% 상승
- 국내 데이터센터 공사비는 Core & Shell 및 MEP 전체 공사분을 포함할 경우 IT Load 기준 MW당 150억원 이상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
- 데이터센터 수요가 견조한 상황에서 IT Load당 공사비 상승과 PUE 하락에 따른 IT Load 증가는 동일 수전용량 기준 건설사의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 확대로 이어질 전망
[주택시장 동향]
- 주간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TOP 3
: 수원 영통, 경기 광명, 용인 수지
- 주요 상승폭 확대 지역
: 수원 영통, 화성 동탄, 용인 수지, 용인 기흥
- 규제지역 외 주목할 지역
: 안양 만안, 군포, 수원 권선, 부천 원미, 화성 병점
- 기타
: 서울 강남, 서초 하락 지속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YGAQb5
★컴플라이언스 검필
[26년 7월 주택 통계]
• 인허가: 2.6만호(+59.6%yoy)
누적: 14.2만호(-7.9%yoy)
• 착공: 2.0만호(-4.8%yoy)
누적: 13.8만호(+11.1%yoy)
• 분양: 1.9만호(-17.2%yoy)
누적: 12.8만호(+41.1%yoy)
• 준공: 3.2만호(+24.3%yoy)
누적: 13.6만호(-41.4%yoy)
• 미분양: 6.8만호(+1.1%mom)
준공후: 2.9만호(-2.1%mom)
• 매매거래량: 6.3만건(-8.2%mom, -1.6%yoy)
전월세: 21.1만건(-3.5%mom, -13.5%yoy)
미국이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 1호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립 비용을 25%가량 높이라고 일방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부는 최근 미국 정부와의 화상회의에서 텍사스 프로젝트 투자 비용을 갑작스럽게 250억달러로 증액하라는 건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불과 얼마 전까지 양국이 공유한 기준선인 198억달러를 바탕으로 국내 절차에 따른 ‘상업적 합리성’ 검토를 마친 상태였다. 총투자 비용이 늘어나면 프로젝트의 재무 모델과 사업성이 달라지고, 재검토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1호 투자처를 9월 중 발표하자는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26016?sid=101
한미가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첫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를 사실상 정하고도 발표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개별 프로젝트의 ‘미국 소유(U.S. ownership)’를 둘러싼 이견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 양해각서(MOU)는 발전소 등 개별 사업을 담는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V)을 미국이 전적으로 소유하도록 규정했지만, 한국 기업의 미국 현지법인도 미국 소유 주체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놓고 양측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청와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우리 협상팀은 내달 1호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협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측 해석대로라면 한국은 대규모 자금을 대고도 발전소의 주주가 되지 못할 수 있다. 운영·증설·매각 등 주요 결정은 미국 측이 장악하고 한국 기업은 시공·기자재 공급이나 위탁운영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한국계 현지법인이 지분을 확보하면 이사회와 의결권에 참여하고 장기 운영수익과 자산가치 상승분도 가져갈 수 있다. 이번 1호사업에서 정해진 ‘미국 소유’의 기준은 향후 원전·에너지·반도체 등 후속 프로젝트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59372?sid=100
(1) CNBC는 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를 인용해 앤트로픽이 영국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과 약 450억 달러(약 62조 3700억 원)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은 엔스케일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짓는 데이터센터에서 약 460MW 규모의 연산 용량을 임차한다. 이 시설은 2027년 말 가동을 목표로 잡았으며, 앤트로픽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베라 루빈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2) 앤트로픽은 미국 외 지역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호주 공영방송 ABC는 26일 앤트로픽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에 최대 5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의향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5GW는 호주 전체 데이터센터 용량 1.6GW의 3배를 웃도는 수치다.
(기사 원문)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8270720162526fbbec65dfb_1
▶️ (8/27) 건설업종 이슈 comment
기후부와 한전는 2024년 6월 분산법 시행 이후 2년 2개월 만에 구체적인 지역별 요금체계를 제시했다.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세분화했으며, 할인폭은 수도권 남부 0~1원/kWh,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kWh, 중부권 최대 15원/kWh, 남부권 최대 18원/kWh이다. 18원/kWh 차이는 연간 1TWh를 사용하는 사업장 기준 약 180억원에 해당한다.
건설업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건자재와 데이터센터 관련 파급효과는 다음과 같다.
(1) 시멘트사의 수익성 개선이다. 시멘트사의 수익성 악화에는 출하량 감소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산업용 평균 전력 판매단가는 2021년 105.5원/kWh에서 2025년 181.9원/kWh로 72.5% 상승했다. 시멘트 제조원가에서 전력비는 약 25%를 차지한다. 건설·레미콘업계가 시멘트 가격 인하를 요구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시멘트 출하량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과 환경설비 투자 부담이 남아 있어 전력비 절감분이 곧바로 전량 판가에 반영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2) 데이터센터 임차인 비용 부담 완화와 임대료 협상력 제고다. 데이터센터 임차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상면임대료와 전기요금로 구성된다. kW당 상면임대료는 IT Load 기준 20~25만원/월, 전기요금은 13만원/월 수준이다. 지방 데이터센터에 지역별 요금 차등이 적용되면 임차인의 총점유비용이 감소하고 테넌트 유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 절감된 비용 일부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임대료 협상력으로 이어질 경우 NOI 개선과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추가적인 기대 요인은 AIDC 전용 요금제다. 정부는 6/29 AIDC의 전력비 부담 완화와 비수도권 입지 유도를 목적으로 AIDC 전용 요금제 신설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적용 대상과 할인 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에 AIDC 전용 요금제까지 더해질 경우 지방 AIDC의 비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는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 등 테넌트 유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준금리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에서 연 3.00%로 0.25%p 인상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852
[GS그룹, 제2 데이터센터 부지 매입 추진]
GS그룹은 AI 데이터센터 부지를 사전 확보하기 위해 DB월드의 합금철 사업부(옛 DB메탈) 강원 동해 공장 부지를 매입을 검토 중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매매가는 25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합금철 공장 부지(강원도 동해시 숫골길 17)는 총 21만평이다. GS그룹은 전체 공장 부지 절반인 약 10만평을 매입하는 방안을 DB월드에 전달했다. GS그룹이 현재 추진 중인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부지 7만평보다 넓다. 1단계와 비슷하거나 더 큰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수 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1309
GS 동해 AIDC 착공을 위한 추가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토지 용도변경(완료) > 건축허가
2) 전력계통영향평가 > 전기사용계약 체결
3) 임차인 확보 > PF조달
[GS 동해 AIDC 부지 용도변경 완료]
25일 업계에 따르면 GS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신설한 법인 GS AI인프라는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사업 용지로 확정하고 용도 변경도 완료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산단 내 해당 용지는 '제조업'으로 등록돼 있던 업종 코드가 '정보서비스업'으로 변경됐다. 이로써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사업적 기반이 구체화하면서 착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GS는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한 국내외 수요처를 확보하면서 단계적으로 데이터센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GS는 동해에 우선 1.2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 뒤 장기적으로 사업 규모를 2.4GW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2GW도 일시에 건설하는 방식은 아니다. 우선 100~150㎿ 규모로 착공한 뒤 100~150㎿를 추가로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증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1월 착공 예정인 첫 데이터센터는 내년 말까지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36041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건설/부동산 담당하고 있는 류태환입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좋은 자료, 인사이트 제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텔레그램 링크) https://t.me/taehwan_ryu
좋은 하루 보내십쇼 :)
▶️ (8/26) 건설업종 이슈 comment
전일 원전 관련주는 한국의 웨스팅하우스 투자 가능성이 보도되며 강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련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했으나, 이와 별개로 향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 구조가 변화할 경우 국내 원전 산업에 미칠 영향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기존 지식재산권 분쟁 합의 조건의 변화 여부다. 한전·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는 2025년 1월 지식재산권 분쟁을 종결하는 글로벌 합의를 체결했다.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비공개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APR1400 1기 수출 시 웨스팅하우스에 1억7,500만달러의 기술사용료를 지급하고, 약 6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자재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투자 또는 협력 확대 과정에서 이러한 경제적 조건이 조정될 경우 팀코리아의 원전 수출 경제성과 수주 경쟁력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2) APR1400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다. APR1400은 2019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표준설계인증을 획득한 노형으로, 미국 내 원전 건설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은 이미 확보하고 있다. 다만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합의에 따라 북미 지역에서 한수원의 신규 원전 수주 활동이 제한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양사 간 협력 구조 변화와 함께 이러한 제약이 조정될 경우 APR1400의 미국 시장 참여 가능성도 다시 검토될 수 있다.
웨스팅하우스 입장에서도 APR1400의 수출 확대가 반드시 이해관계와 배치되는 것은 아니다. 보도된 기존 합의 조건에 따르면 APR1400 수출 시 웨스팅하우스가 기술사용료를 수취하고 기자재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에도 참여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투자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투자 규모 자체보다 기존 경제적 조건과 북미 시장 진출 제한이 어떠한 방식으로 조정되는지가 중요한 확인 사항이다.
(3) 다만 웨스팅하우스에 대한 투자나 기존 합의 조건의 변화와 개별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FID(최종투자결정)는 별개의 문제다.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인허가와 자금조달뿐 아니라 장기간 안정적으로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필요하다.
국내 건설사의 미국 원전시장 진출이 구체적인 수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금조달뿐 아니라 개별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장기적인 투자비 회수 구조가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 이는 하이퍼스케일러 또는 유틸리티와의 장기 PPA가 될 수도 있고, 규제 유틸리티가 직접 사업자가 되는 경우에는 요금기반(rate base) 편입을 통한 비용 회수 방식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한국 측의 웨스팅하우스 투자 여부만으로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착공이나 국내 건설사의 수주 시점을 앞당겨 판단하기는 어렵다. 투자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기존 지식재산권 합의 조건과 APR1400의 미국 시장 참여 범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중요하며, 이와 별개로 개별 대미 원전 프로젝트의 장기 PPA 또는 비용회수 구조와 FID가 구체화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국 정부가 한국에 종합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웨스팅하우스와 2030년까지 미국 내 원전 10기를 착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한국의 자본력과 시공 능력을 끌어들이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24일 정부 안팎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함께 미국 원전 수출을 타진 중인 한국전력은 최근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공동으로 인수하자는 미국 측 제안을 받아 검토하고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웨스팅하우스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한국에도 일부 지분을 취득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24191?sid=101
안녕하세요, 유진/건설 류태환입니다.
8/24 발간자료 및 주택시장 동향 요약해서 전달드립니다.
▶️ Weekly: 회복기가 기대되는 시멘트 업계
- 2025년 내수 시멘트 출하량은 약 3,810만톤으로 1991년 이후 처음 4,000만톤을 하회. 지난해 말 한국시멘트협회가 제시한 2026년 전망치도 약 3,600만톤 수준
- 다만 시멘트 수요의 선행지표인 착공 실적은 개선. 1~6월 누적 건축 착공면적은 4,004만㎡(+9.0%yoy), 주택 착공도 11만8,005호(+14.4%yoy)를 기록
- 상반기 착공 증가는 시차를 두고 출하량 회복으로 연결될 전망
- 시멘트업계는 수요 부진기에 폐합성수지 등 순환자원을 유연탄 대신 사용하기 위한 저장·이송·투입 및 연소 설비를 확대
- 대체연료 사용이 늘어나면 유연탄 구매비가 감소해 제조원가가 낮아지고, 폐기물 처리 수수료 매출도 확대돼 수익성 개선에 기여
- 상반기 착공 증가가 시멘트 출하량 반등으로 이어질 경우,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대체연료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
[주택시장 동향]
- 주간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TOP 3
: 성남 중원, 수원 권선, 경기 광명
- 주요 상승폭 확대 지역
: 안양 만안, 서울 종로, 군포, 서울 도봉, 수원 권선
- 규제지역 외 주목할 지역
: 안양 만안, 군포, 수원 권선, 화성 병점
- 기타
: 서울 강남, 서초 하락 지속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lnC6ql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유진/건설 류태환입니다.
8/18 발간자료 및 주택시장 동향 요약해서 전달드립니다.
▶️ Weekly: UAE, 에너지 인프라 투자 가속화
- 8월 10일 ADNOC Gas는 Rich Gas Development(RGD) Phase 2·3에 총 82억달러 규모의 EPC 계약을 체결
- UAE는 지난 5월 OPEC에서 탈퇴하며 원유 생산쿼터 제약에서 벗어났으며, 증산을 위한 투자는 지속될 전망
-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ADNOC 선박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원유 수출경로 확보의 중요성 또한 높아짐
- 2027년 가동을 목표로 두 번째 우회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음. 생산 확대와 함께 호르무즈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수송, 수출 인프라 확충에도 주목할 필요
- ADNOC는 2025년 11월 2026~2030년 1,500억달러의 CAPEX 계획을 승인, 지난 5월에는 이를 바탕으로 2026~2028년 550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
- 생산설비부터 가스처리·수송 인프라까지 대규모 발주가 이어지면서 국내 건설사의 중장기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M1yl77
▶️ 주택시장 동향
- 주간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TOP 3
: 성남 중원, 서울 중랑, 서울 성북
- 기존 규제지역 외 주목할 지역
: 군포, 수원 권선, 화성 병점
- 기타
: 서울 강남, 서울 서초 하락 전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유진/건설 류태환입니다.
8/14 주요 이슈 요약해서 전달드립니다.
▶️ 빌 게이츠 방한
- TerraPower는 HD현대중공업, 현대건설과 Natrium 상업적 배치를 위한 MOU를 체결(5/19)
-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13일 방한
-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가 핵심 의제로 방한 기간 정부와 국회, 재계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날 예정
▶️ X-energy, 실적발표 이후 주가 급등
- DOE는 X-Energy의 ARDP 지원금에 최대 10억 달러를 추가하여 정부의 총 비용 분담 약속액을 21억 1,500만 달러로 늘림
- X-Energy는 Centrus Energy 및 General Atomics와 구속력 있는 장기 HALEU 연료 계약을 체결
- TX-1 연료 시설, Dow 프로젝트 및 기타 고객 기회에 대한 작업이 계속되었으며, 경영진은 임박한 1GW급 유틸리티 발표를 언급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쇼 :)
안녕하세요, 유진/건설 류태환입니다.
8/13 발간자료 요약해서 전달드립니다.
▶️ GS건설: GS이니마의 빈자리를 채워갈 동해 AIDC
- GS는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GS AI 인프라를 설립
- 총 사업비는 1.2GW 기준 약 15조원으로 예상되며, Equity 비중은 20~30%, GS는 Equity의 50~51%를 부담할 전망
- 현재 복수의 수요처와 협의 진행 중이며, NDA로 구체적인 고객사 공개는 제한적인 상황
- 주요 선행절차가 남아 있으나, 사업 발표 시점 대비 착공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 '26년 말을 기점으로 150MW 데이터센터를 6개월마다 순차적으로 착공하는 시나리오를 가정
- 공사기간 20개월, 150MW당 공사비 1.5조원, OPM 8%를 적용할 경우 '27년 동해 AIDC 관련 매출액은 약 1.3조원, 영업이익은 약 1천억원 수준으로 추정
- 순차 개발 구조는 GS건설의 CAPA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장기간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
- GS이니마 매각 완료 시 연간 매출액 9천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이 연결 실적에서 제외될 것으로 추정
- 당사 가정에 따라 동해 AIDC가 추진될 경우 GS이니마의 매출액 공백을 대체하고 영업이익 감소분 또한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
- GS이니마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및 금융비용 감소 효과까지 감안하면 세전이익 기준 이익 공백은 더욱 축소될 것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8,000원으로 상향
- 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PxcA3J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유진/건설 류태환입니다.
8/10 발간자료 및 주택시장 동향 요약해서 전달드립니다.
▶️ Weekly: 전기요금 차등화가 바꿀 데이터센터 지도
- 정부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제와 AIDC 전용 요금체계 도입을 추진 중
- 전력자급률이 100%를 상회하는 지역은 경북, 전남, 충남, 인천, 부산, 강원, 경남, 세종, 울산 등
-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요금이 적용되는 지역은 하이퍼스케일러와 CSP의 총 점유비용이 낮아지면서 데이터센터의 입지 경쟁력이 높아질 것
- 상업용 부동산 관점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자는 상면 임대료를 수취하고 전기요금은 임차인에게 전가하는 구조
- 절감된 점유비용 일부가 사업자의 임대료 협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NOI 개선을 통해 데이터센터 자산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
- 데이터센터가 건설업종의 주요 성장 모멘텀으로 부상한 가운데, 전기요금 차등화로 인한 지방 데이터센터 개발 확대는 건설업종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tDK7p0
▶️ 주택시장 동향
- 주간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TOP 3
: 서울 중구, 서울 중랑, 용인 기흥
- 기존 규제지역 외 주목할 지역
: 안양 만안, 군포, 수원 권선, 화성 병점, 광주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유진/건설 류태환입니다.
8/7 주요 이슈 요약해서 전달드립니다.
▶️ X-energy, Centrus와 HALEU 장기 공급계약 발표
- 지난 밤, X-energy 주가는 정규장에서 9.5% 상승, 애프터마켓에서 +4.5% 추가 상승
- 흑연 확보부터 HALEU 농축, TRISO 연료 제조까지 Xe-100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 공급 구축이 순차적으로 구체화되는 중
- X-energy는 기존에도 DOE의 HALEU 우선 배정 대상이었으며, 이번 계약은 향후 상업 프로젝트에 필요한 민간 장기 조달 경로를 추가했다는 의미
[공급망 구축 타임라인]
(1/15) SGL Carbon과 흑연 장기 공급계약 체결
(2/13) NRC로부터 HALEU 기반 TRISO 연료 제조 라이선스 확보
(8/3) 흑연 생산능력 확대 발표
(8/4) 오크리지 연료 캠퍼스 부지 확장 발표
(8/6) Centrus와의 HALEU 공급계약 발표
▶️ 대우건설, 모잠비크 LNG Area 4 우협 선정
- 8/7, 모잠비크 LNG Area 4 우협 선정 공시
- 2분기 실적발표에서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
- 수정 가이던스는 하반기 5개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시성 확대에 기반
[5개 대형 프로젝트 진행 상황]
- 체코 두코바니: 계약금액 협의 중
- 가덕도 신공항: 단일 컨소시엄, 공기/계약금액 협의 중
- 파푸아뉴기니 LNG CPF: 우협 선정(8/4)
- 모잠비크 LNG Area 4: 우협 선정(8/7)
-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공장: 기존 프로젝트 발주처의 후속 프로젝트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