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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and Truth 분석] 반도체주 피크아웃 논쟁 총정리 · "끝물인가, 숨 고르기인가"
※ 증권가 보고서, 해외 언론, 방송 발언을 종합한 Fact and Truth의 개인 판단입니다.
오늘 시장
● 10/12 코스피 6,384.24 (-3.65%), 삼성전자 -4.39%, SK하이닉스 -4.52%
● 외국인 코스피 2조 201억 원 순매도. 그중 SK하이닉스에서만 1조 원 이상을 팔았습니다.
● 아시아 증시는 버텼는데 한국 반도체만 무너졌습니다. 시장에 다시 "피크아웃" 단어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1. 피크아웃 경고: 근거 다섯 가지
● ① 모건스탠리 숀 김의 7월 경고
■ 7/6 "반도체 랠리는 마지막 국면"이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비중 축소를 권고했습니다. 근거는 이익 상향 폭이 정점에 근접했다는 것입니다.
■ 7/21 "메모리 계약가격 4분기 정점 가능성"을 제기했고, 7/24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장중 8% 넘게 급락했습니다.
● ② 골드만삭스 "2028년이 안 보인다"
■ TMT 전문가 피터 캘러핸(10/7)은 AI 설비투자 가시성이 2027년까지 12~15개월뿐이라고 봤습니다.
■ 반도체 밸류 압축의 원인으로 "지금 이익이 과다 이익인가, 2027년 이후 로드맵은 무엇인가"라는 시장의 의문을 꼽았습니다.
● ③ AI 수요 측 균열
■ 9/14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의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에세이가 나온 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2%, SK하이닉스 -6.4%였습니다.
■ 오픈AI 연환산매출이 시장 기대(700억 달러)에 못 미치는 약 500억 달러라는 FT 보도가 나왔습니다. AI가 돈을 버느냐는 의구심이 재점화됐습니다.
● ④ 수출·수급 지표
■ 10월 1~10일 잠정치에서 HBM을 포함한 MCP와 D램 모듈 수출이 전월 대비 감소했습니다. 다만 영업일수가 8일에서 5일로 줄어 표본이 짧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서 수급 공백이 생겼습니다(뉴스1).
● ⑤ 메모리주의 역사적 패턴
■ 메모리주는 이익이 정점일 때 PER이 가장 낮았던 역사가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낮은 PER을 저평가로만 읽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 한국경제TV(10/12) 강관우 대표가 소개한 모건스탠리 숀 김의 최신 메모리 보고서도 이 패턴을 들어 "실적이 좋을 때 매도 시점을 검토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다만 해당 보고서 원문과 보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 반론: "피크아웃은 이르다"
● ① 경고한 당사자가 강세로 돌아섰다
■ 숀 김은 8/7 "7월 급락은 AI 슈퍼사이클 속 작은 물결"이라며 강세로 전환했습니다.
■ SK하이닉스 2026년 EPS를 13% 상향하고 목표가 260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 앞으로 주가는 D램 가격보다 자사주 매입, 현금흐름, 장기공급계약이 좌우한다고 봤습니다.
● ② 2028년까지 계약이 잡혀 있다
■ 모건스탠리 캐슬린 오 이코노미스트(10/2): "장기 메모리 공급계약이 2028년까지 이어져 수년간 가시성이 확보됐다."
■ 골드만이 말한 "2028년 가시성 부족"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대목입니다.
● ③ 숫자는 아직 꺾이지 않았다
■ 9월 한국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 전년 대비 +262.8%. 전체 수출의 49.9%입니다.
■ 반도체 수입도 +92.8%로, 칩 설비투자가 계속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④ 국내 증권가의 반박
■ KB증권은 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길어진다며 삼성전자 목표가를 6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7월).
■ 메리츠증권은 "이번 사이클은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봤습니다.
■ 반면 LS증권은 낮은 PER에도 "가치 함정"을 경고했습니다.
3. 앞으로 2~3주 체크포인트
● 이번 주
■ ASML·TSMC 실적: 추가 증설과 설비투자 계획이 나오는지
■ 미국 CPI·PPI 물가 지표
● 이달 말
■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2027~2028년 장기계약 규모와 추가 주주환원
■ 삼성전자 확정실적과 컨퍼런스콜
● 수급: 외국인 매도가 SK하이닉스에서 멈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Fact and Truth 판단
● 지금은 "업황 피크아웃"보다 "밸류에이션 피크아웃 논쟁" 국면으로 봅니다. 수출과 가격 지표는 아직 꺾이지 않았는데, 시장은 2028년 이후를 걱정하며 멀티플을 깎고 있습니다.
● 같은 모건스탠리 안에서도 3개월 사이 비중 축소에서 강세 전환으로 의견이 바뀌었습니다. 단일 보고서 한 장에 휘둘리기보다 실적 발표의 숫자를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
● 반도체를 보유하신 분이라면 이달 말 실적 발표에서 "2028년 장기계약"이 금액이나 물량으로 나오는지 꼭 확인하세요.
● 숫자가 나오면 피크아웃 논쟁은 힘을 잃습니다. 반대로 하이퍼스케일러가 2028년 투자 둔화를 시사하거나 메모리 계약가격 상승률이 2개 분기 연속 꺾이면, 판단을 "사이클 정점 진입"으로 바꾸겠습니다.
원문·자료 링크
● 모건스탠리 7/6 비중 축소 권고: https://finance.biggo.com/news/4ced9a5c-8fa3-4a1b-91f6-39971e1a5a08
● 모건스탠리 7/21 "4분기 정점": https://finance.biggo.com/news/29d1ad5a-09f4-4a2e-820a-39003cf9f046
● 숀 김 8/7 강세 전환: https://en.sedaily.com/finance/2026/08/10/morgan-stanley-sees-memory-chip-selloff-as-buying-opening
● 모건스탠리 10/2 "2028년까지 가시성": https://en.fnnews.com/news/202610021343005625
● 골드만삭스 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7uTQm2mu8-c
● 앤트로픽 CEO 발언과 반도체 급락: https://www.benefitsandpensionsmonitor.com/investments/alternative-investments/ai-selloff-sinks-chipmakers-after-anthropic-ceo-urges-slower-development/394138
● 10/12 코스피 마감: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346
● 한국경제TV 강관우 대표 방송: https://youtu.be/j1lIF2hOPcg
https://t.me/coffeekhan007
[Fact and Truth 실시간 시장분석] 미국 선물은 오르는데 코스피만 -3%, 6,400선 위협
(기준: 코스피 10/12 오후 1시 5분 / 미 선물 아시아장 / 미국 종목 10/9 종가)
※ 본 글은 여러 보도를 종합한 Fact and Truth의 개인 판단입니다.
■ 한눈에 보는 실시간 수치
● 코스피 6,421.14 (-3.09%, -204.79p). -1.00%로 출발한 뒤 오후 들어 낙폭이 3%대로 커졌습니다
● 장중 6,400대는 9월 3일 이후 23거래일 만
● 수급: 외국인 -1조5,170억원, 개인 +1조600억원, 기관 +190억원, 기타법인 +4,330억원
● 코스닥: 바이오·로봇·반도체 장비 중심으로 4% 넘게 하락
● 미국 선물(아시아장): 나스닥100 +0.4%, S&P500 +0.3%
● 유가: 브렌트유 103.01달러(-1.6%, 장중 105.63달러), WTI 90.11달러(-1.9%)
<<< 핵심은 디커플링입니다. 미국 선물은 오르는데 코스피만 3% 빠지고 있습니다. 미국발 악재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한국만의 수급 문제'라는 뜻입니다.
■ 미국: 선물은 안도 반등, 반도체는 소외
● 지수 선물 상승 동력은 유가 하락. 트럼프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휴전' 발표 영향
● 다만 우크라이나 측은 발표 몇 시간 만에 러시아가 발전소를 공격했다고 밝혔고, 크렘린은 침묵 중이라 휴전 자체가 불안합니다
● 금요일 나스닥은 +0.64%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572.42로 -0.41%
● 10/9 종가(Alpha Vantage): 엔비디아 229.28달러(-0.52%), AMD 608.10달러(-2.03%), TSMC ADR 453.31달러(-1.02%), 마이크론 1,029.00달러(-0.66%), 브로드컴 361.54달러(+0.39%)
■ 코스피 급락 원인 4가지
1. 연휴 중 터진 OpenAI 쇼크의 지각 반영
● 한글날 휴장 중에 OpenAI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달러로 기존 수치보다 200억달러 낮다는 보도에 미국 반도체주가 그룹 전체로 3.4% 급락
● 이후 실제 매출 감소가 아닌 회계 방식 차이라는 후속 보도로 논란은 다소 진정. 그러나 국장은 오늘 처음 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2. 멈추지 않는 외국인 매도
● 최근 한 달 외국인 순매도 20.3조원. 이 중 SK하이닉스 12.009조원, 삼성전자 5.186조원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1998년 12월 IMF 외환위기 당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하락
3. 자사주 매입이라는 방패가 사라졌다
● 삼성전자는 6일 매입을 마쳤고 SK하이닉스도 대부분 진행해 마무리 단계
● 오늘 기타법인 4,330억원 순매수가 그나마 남은 받침대입니다
4. 중동 리스크와 고금리
● 후티 반군이 리야드 공항 공격(13명 사망)과 담맘 공항·아람코 시설 2곳 공격을 주장
● 오늘은 미국 채권시장이 콜럼버스데이로 휴장, 일본 증시도 휴장이라 거래가 얇습니다. 얇은 시장에서 외국인 매물이 지수를 더 크게 흔드는 구조
■ 북한 미사일은 트리거였나?
● 합참은 북한이 오전 9시 2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쐈고, 일부는 900km 이상 비행했다고 발표
● 그러나 코스피는 9시 시초가부터 이미 -0.72%로 하락 출발. 미사일 발사 전부터 빠지고 있었습니다
● 발사 이후 9시 55분에는 -2.33%까지 낙폭이 커졌고, 외국인은 선물도 3,538억원 순매도
● 판정: '트리거'가 아닌 '부채질'. 낙폭을 키운 보조 변수일 수는 있지만 주원인은 아닙니다. 안보 공포가 주도했다면 방산주가 올랐어야 하는데, 오히려 원전·조선주까지 동반 약세
■ 반대 시나리오: 실적은 역대급
●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원으로 분기 100조원을 넘겼는데도 주가는 하락
●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영업이익 1위 기업인데 PER은 4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
● 펀더멘털과 주가가 벌어지는 구간은 수급이 돌아서는 순간 반등 탄력도 크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이번 주 체크 일정
● 미국 CPI·PPI: 금리와 유가 방향을 결정할 변수
● TSMC 3분기 실적(10/15): AI 수요·4분기 매출·연간 전망 업데이트. 이번 주 반도체 최대 이벤트
● 미국 대형은행 실적: 3분기 실적 시즌 개막
■ Fact and Truth 판단
오늘 급락의 본질은 실적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미국 선물이 오르는 와중에 코스피만 3% 빠지는 건,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 비중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흐름에 자사주 매입 종료와 연휴 중 누적된 악재가 겹친 결과로 봅니다. 북한 미사일은 그 위에 얹힌 부채질입니다.
키움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로 6,450~7,000포인트를 제시했는데, 하단은 이미 장중에 깨졌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방향성이 주중 매크로·실적 이벤트를 거치며 나타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027년 실적 추정치 상향 강도가 중요하다고 짚었습니다.
판단을 바꿀 조건은 이렇습니다. TSMC가 4분기 가이던스를 올리고 외국인 순매도가 하루 수천억원 수준으로 줄면 오늘이 단기 바닥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 CPI가 높게 나와 금리가 오르거나, 북한 추가 도발과 함께 외국인 선물 매도가 커지면 6,400선 아래도 열어둬야 합니다.
반도체 보유하신 분이라면 오늘 장 마감 외국인 최종 순매도 규모와 오늘 밤 엔비디아가 금요일 장중 고점(233.92달러)을 회복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관련 링크
● 이투데이 오후 시황: https://www.etoday.co.kr/news/view/2634647
● 머니투데이 반도체 매도 압력: https://www.mt.co.kr/stock/2026/10/12/2026101210221960349
● 서울경제(영문) 자사주 매입 종료: https://en.sedaily.com/finance/2026/10/12/kospi-loses-buyback-support-as-us-inflation-data-looms
● 뉴스핌 북한 미사일: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12000758
● Euronews OpenAI 매출 논란: https://euronews.com/2026/10/09/what-happened-to-openais-20bn-revenue-scare-rattles-ai-trade
● Investing.com 아시아장·유가: https://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sia-stocks-mixed-as-oil-retreats-earnings-season-gathers-pace-4943026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https://t.me/coffeekhan007
유튜브 증시 채널 핵심 요약 (10/12)
<<< 채널 4곳에서 공통으로 다룬 주제: 외국인 수급, 2차전지·ESS, 오픈AI 매출 논란. 이번 주 분수령은 CPI·TSMC
■ 채널K (키움증권)
● 박명석: 리튬 가격 급락과 환율 하락으로 2차전지는 실적 시즌에 조정 대비가 필요하다고 봄
● 박명석: 어닝 시즌 이후 ESS 전환과 블룸에너지발 연료전지·전력반도체 밸류체인에서 기회를 봄
■ 삼프로TV
● 박명석: 오픈AI 연환산 매출 500억 달러 보도는 집계 방식 차이라고 설명. 블룸버그는 연말 700억 달러 이상으로 반박
● 박명석: 실적 시즌을 앞두고 다우·소프트웨어·헬스케어로 로테이션. 미 10년물은 5.2%대로 하락
● 댄 하 (카라니자산운용): AI 인프라는 아직 초반이며 승부는 섹터가 아닌 종목 선정이라는 의견
■ 815머니톡
●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외국인 선물·옵션 포지션이 하락 쪽에 베팅돼 있다고 분석. 10/8 하루 삼성전자 주식선물 약 8만 계약 매도
● 이주연 (M인베스트먼트): 유가는 80~100달러 박스로 보고, 10월 하순(빅테크 실적·FOMC)을 변동성 정점으로 지목
● 한세구 (백만개미): 코스피 박스권 탈출 조건은 7,200 돌파이며, 그러려면 반도체가 함께 올라야 한다는 입장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4분기는 코스피보다 코스닥 선호. 내년 이익 증가율 1위는 2차전지로 봄
■ 한국경제TV
● 당잠사 (한경 글로벌마켓 진행진): 미 3대 지수 반등(나스닥 +0.64%), 반도체 지수는 -0.41%. 미시간대 소비심리 46.3
● 김선형 (뉴욕인사이트): 외국인은 매도보다 대기 국면이라 보고, 지루한 구간에도 매수 포지션 유지 권고
● 송재우·현상준 (선데이 종결자): 삼전닉스는 박스권, 소부장·2차전지·중소형 탄력주로 순환매가 이어진다는 의견
■ 이번 주 일정
● 13일 JP모건 등 미 은행 실적 / 14일 미 CPI·ASML / 15일 PPI·TSMC
● 국내 ETF 리밸런싱(12~14일), OCP 서밋(12~15일,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 출연자 언급 종목
● LG에너지솔루션 (최창규) — 200일선 돌파, ESS 비중 확대가 긍정 요인
● 포스코퓨처엠 (박명석) — 삼성SDI와 LFP 소재 계약 체결은 긍정적이나 주가 반응은 둔화
● 팔란티어 (박명석) — 사상 최고치 경신
● 루멘텀 (박명석·당잠사) — CEO가 "2029년 초까지 주문 완판"이라고 밝혔다고 전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창규·한세구) — 실적은 호조지만 수급 부담으로 조정
● 비나텍 (이주연) — 데이터센터 800V 직류 전환 시 슈퍼커패시터 수혜 후보
● PSK·DB하이텍·테크윙 (송재우) — 메모리 증설과 HBM 테스트 수요 수혜
● 리노공업·에코프로 (현상준) — 후공정 테스트 수요, 2차전지 숏커버링(공매도 청산 매수) 기대
※ 출연자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post from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에이피알 불확실성 해소로 주가 회복을 예상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 에이피알, 아마존에 랭크된 제품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
- 아마존 프라임 빅딜데이(6~7일) 미국 온라인 소비액은 98.6억달러(+8.5% YoY)로 당초 예상(99억달러, +9.2% YoY)보다 아쉬움
- 전체 행사 성과는 밋밋했지만 에이피알의 성과는 압도적. 행사 종료 직후 주요 5개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 랭크된 에이피알 제품 수는 역대 최대
-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카테고리도 화장품(Beauty or Cosmetics)
★ 환율 효과보다 무서운 건 불확실성
- 2026년 1분기부터 IFRS18 조기 도입으로 영업관련 환율 영향이 영업이익에 반영. 환차손익 추정이 어려워 시장 우려가 커졌고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
- 3분기 실적 추정은 어렵지만 화장품 수출 흐름과 아마존 내 랭크 제품 수 추이를 볼 때, 압도적인 외형 성장이 환율의 부정적 영향을 어느정도 상쇄할 전망
- 3Q26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1,831억원, 영업외 손익 -81억원 가정)를 하회하지는 않을 걸로 전망
★ 성장을 이끄는 히어로 SKU가 늘어나고 있어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00원(12MF PER 29.5x) 유지
- 제로모공패드 뿐 아니라 PDRN 펩타이드 세럼, 콜라겐 젤리 크림도 아마존에서 높은 순위를 꾸준히 유지. 히어로 SKU 증가로 메디큐브 브랜드의 라이프사이클은 길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 현재 12MF PER 1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음. 환율 변동으로 실적 추정 불확실성은 높아졌지만 화장품 수출도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흐름
보고서 링크: https://vo.la/QhrEoV1
감사합니다.
[10/12(월) 언론 모니터링]
(조선)
- 1면 : 폰으로 몸 관리, 톡으로 관계 관리… 한국인 건강 도우미 된 테크 기업
- 1면 : 소통 대신 논란 키운 대통령의 ‘X 정치’
- 1면 : ‘중국차’ 장벽 쌓는 유럽, 대책 없는 한국
- 1면 : 트럼프 “우크라, 새 대통령 필요”
- 사설 ① : 졸속 출범 중수청, 1호 사건이 ‘임은정 감찰’이라니
- 사설 ② : 우크라에 사정해서라도 드론전 배울 처지 아닌가
- 사설 ③ : 北에 이용 당하고 美와 정보 불통 빚는 정동영의 입
(중앙)
- 1면 : 둔촌1동 ‘국힘 요새’로 변했다…재건축·재개발 70%가 우클릭
- 1면 : “수미 테리 배후는 국정원 최고위층” 美검찰, 韓요원 신상도 깠다
- 사설 ① : 북한엔 면죄부, 동맹엔 균열 낸 정동영 장관의 책임
- 사설 ② : 이 대통령 SNS 소통 방식, ‘모두의 대통령’에 부합하나
- 사설 ③ : 출범부터 진흙탕 싸움판 된 중수청, 수사는 언제 하나
(동아)
- 1면 : 툭던지고 땜질 반복… 정책 신뢰 흔들린다
- 1면 : 1만2000명 함께, 서울의 가을 달렸다
- 1면 : 李 “비난해도 SNS 계속할 것… 조롱당한 노무현 떠올라”
- 1면 : 행안장관, 임은정 감찰 지시… 강경파와 충돌 확산
- 1면 : 법무부, ‘로비스트 제도화’ 내부 검토 나서
- 사설 ① : 선거 위해선 어떤 거래도… 그런 트럼프와 같이 가야 하는 韓
- 사설 ② : 로비 양성화 추진… 이익집단의 입법 오염 방지가 관건
- 사설 ③ : 무당층 31%… 與도 野도 지지층에만 목맨 결과
(경향)
- 1면 : 미 “동맹 기준 준수를”…한 “신뢰 굳건”
- 1면 : ‘반김지용’ 임은정, 중수청 첫 감찰 대상
- 사설 ① : 국제규범 가치 일깨운 ICC 전 재판관 노벨평화상 수상
- 사설 ② : 민주당 지지율 최저치, 김민석 내부 통합·조정에 명운 걸라
- 사설 ③ : 종로3가역에 ‘전태일역’ 병기 추진할 만하다
(한겨레)
- 1면 : 낮엔 모범생, 밤엔 밈짱…“5·18 혐오·스벅 옹호? 인스타는 그냥 놀이”
- 1면 : 윤호중 행안장관 “중수청장 후보 지적질…임은정에 감찰 지시할 것”
- 1면 : 후티, 사우디 공항 공습…12명 사망·309명 부상
- 사설 ① : 외교 갈등 다 한국 탓이라는 국힘, 국익 앞에 신중해야
- 사설 ② : 법무부, 강제송환 외국인 가혹행위 전수조사해야
- 사설 ③ : 초과세수로 공공주택 공급 획기적으로 늘리길
(한국일보)
- 1면 : 연봉 18억... 퇴직 후 더 잘나가는 국세청 간부들의 '비밀'
- 1면 : 한국-우크라이나 갈등 와중에 북러는 군사·경제 협력 확대 움직임
- 1면 : 불난 데 기름 부은 '농지 전수조사'... 농축협 부실 대출액 4배 급증
- 1면 : 사우디-후티 충돌 격화에 미국 개입 가능성까지...대규모 확전되나
- 사설 ① : 한국이 동맹 기준 지키길 바란다는 미국의 대답
- 사설 ② : 여당이 띄웠던 임은정, 대통령에 정면 도전 부메랑으로
- 사설 ③ : 이 대통령 SNS 소통, 국민 모두 향하길
※ 10/12(화) 키워드 : 윤호중·임은정·감찰지시 / 李대통령·SNS·문제
📰 2026년 10월 12일(월) 조간 신문 모니터링
[ 조선일보 ]
- 1면 : 소통 대신 논란 키운 대통령의 'X 정치'
- 사설 ① : 北에 이용 당하고 美와 정보 불통 빚는 정동영의 입
- 사설 ② : 우크라에 사정해서라도 드론전 배울 처지 아닌가
- 사설 ③ : 졸속 출범 중수청, 1호 사건이 '임은정 감찰'이라니
[ 중앙일보 ]
- 1면 : 재개발·재건축 70%, 보수 세졌다
- 사설 ① : 북한엔 면죄부, 동맹엔 균열 낸 정동영 장관의 책임
- 사설 ② : 이 대통령 SNS 소통 방식, '모두의 대통령'에 부합하나
- 사설 ③ : 출범부터 진흙탕 싸움판 된 중수청, 수사는 언제 하나
[ 동아일보 ]
- 1면 : 툭던지고 땜질 반복 정책 신뢰 흔들린다
- 사설 ① : 선거 위해선 어떤 거래도… 그런 트럼프와 같이 가야 하는 韓
- 사설 ② : 로비 양성화 추진… 이익집단의 입법 오염 방지가 관건
- 사설 ③ : 무당층 31%… 與도 野도 지지층에만 목맨 결과
[ 한겨레 ]
- 1면 : "재밌잖아요"…인스타서 극우 밈 찍어내는 10대
- 사설 ① : 외교 갈등 다 한국 탓이라는 국힘, 국익 앞에 신중해야
- 사설 ② : 초과세수로 공공주택 공급 획기적으로 늘리길
- 사설 ③ : 법무부, 강제송환 외국인 가혹행위 전수조사해야
[ 경향신문 ]
- 1면 : 미 "동맹 기준 준수를" … 한 "신뢰 굳건"
- 사설 ① : 민주당 지지율 최저치, 김민석 내부 통합·조정에 명운 걸라
- 사설 ② : 국제규범 가치 일깨운 ICC 전 재판관 노벨 평화상 수상
- 사설 ③ : 종로3가역에 '전태일역' 병기 추진할 만하다
[ 한국일보 ]
- 1면 : 퇴직 후 3년, 연봉 12배… 국세청 전관 '꼼수'
- 사설 ① : 여당이 띄웠던 임은정, 대통령에 정면 도전 부메랑으로
- 사설 ② : 이 대통령 SNS 소통, 국민 모두 향하길
- 사설 ③ : 한국이 동맹 기준 지키길 바란다는 미국의 대답
● Stince Built 공지 → 확인. 10월 9일 경고를 낸 것은 맞습니다. 다만 구체적 인상률이나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고, "50~60%"는 Stince Built가 아니라 기사 작성 측이 "일부 모델 기준"으로 덧붙인 서술입니다
● 원 출처 추적 → 미국 IT매체 Wccftech. 중국 기사는 Wccftech 기사 2건을 번역·합친 것입니다
● RTX 5080 24GB → 루머 이력 확인. 2025년부터 중국 포럼발로 반복된 루머이며, 3GB GDDR7 칩 원가 부담으로 출시가 미뤄졌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기사를 팩트체크한다] 월스트리트견문 · "GPU 가격, 대폭 급등할 것"
■ 검증 대상
● 기사: 중국 경제매체 월스트리트견문(华尔街见闻) 10월 11일자 「GPU 가격, 대폭 급등할 것(GPU价格,将大幅飙升)」
● 출처 경로: 미국 IT매체 Wccftech 기사 2건 → 중국 반도체매체 반도체산업관찰 번역 → 월스트리트견문 전재
● 기사 링크: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3378
■ 기사의 핵심 주장과 판정 요약
● ① Stince Built: GPU 가격 대폭 상승, 이미 전년 대비 50~60% 올라 → 경고는 확인, 수치는 기사 측 서술
● ② 엔비디아, RTX 5090 생산 중단하고 GB202를 RTX PRO로 전환 → 미확인 루머
● ③ RTX 5090 실구매가 6,000달러 돌파 → 대체로 확인
● ④ 대체 모델 RTX 5080 24GB 출시 유력, 1,999~2,999달러 → 오래된 루머 + 매체 추정
● ⑤ AMD, 10월 1일부 GDDR6 공급가 공식 인상 → 인상은 확인, "공식"은 과장
● ⑥ 엔비디아는 연내 추가 메모리 인상 없을 가능성 → 반대 근거 있음
■ 주장별 검증
① Stince Built 경고와 50~60% 상승
● 미국 PC 조립업체 Stince Built가 10월 9일 GPU 물량 확보가 어려워지고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경고 → 확인
● 다만 Stince Built는 구체적 인상률이나 시점을 제시하지 않음
● "50~60%"는 Wccftech가 "일부 모델 기준 최대 약 60%"로 서술한 것 → 시장 전체 평균처럼 읽으면 과장
<<< 참고: 프랑스 ASUS RTX 5090은 1년 새 약 2,600 → 5,400유로로 2배 이상 오른 사례도 있어 모델별 편차가 큼
② RTX 5090 단종
● 기사 자체도 "내부 소식통" 인용이며, 엔비디아 공식 확인 전엔 단정할 수 없다고 스스로 밝힘
● 지난해 단종설 때도 엔비디아가 생산 정상 진행이라며 부인했다는 보도가 있음
③ RTX 5090 6,000달러 돌파
● 이베이 최저가 평균 5,979달러, 최저 매물 6,033달러 (4개월간 +63.5%)
● 뉴에그 신품 최저가 4,999.99달러(9월 1일), 권장가 1,999달러 대비 2.5~3배
④ RTX 5080 24GB
● 현재 16GB 모델 권장가 999달러, 실판매가 1,499~1,999달러 → 기사와 일치
● 24GB 모델은 2025년부터 중국 포럼발로 반복된 루머. 아직 미출시
● 3GB GDDR7 칩 원가(개당 약 60~70달러, 2GB의 약 3배)가 높아 RTX 50 SUPER 출시가 미뤄졌다는 보도도 있음
● 1,999~2,999달러는 매체 추정치
⑤ AMD GDDR6 인상
● 10월 1일 시행 → 확인. 단 중국 공급망 포럼 보드채널스 보도이며 AMD 공식 발표는 없음
<<< RX 9070: +700위안 → 6,299위안
<<< RX 9060 XT 16GB: +600위안 → 4,899위안
<<< RX 9070 XT: 동결 (6,999위안)
⑥ 엔비디아 추가 인상 없을 가능성
● 엔비디아는 5월 RTX 5090 키트 가격을 올렸고, 이후 다른 지포스 제품 키트 가격도 인상한 것으로 보도됨 → 이번 회차에 통보가 없었을 뿐, 인상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음
■ 국내 반도체주 영향 (Fact and Truth의 개인 판단)
현재 위치 (10월 8일 종가, 9일 휴장)
● 삼성전자 263,000원 / 52주 고점 대비 -29.8%
● SK하이닉스 1,686,000원 / 52주 고점 대비 -43.6%
<<< 실적은 사상 최대인데 주가는 고점에서 크게 내려온 상태. 시장이 "지금이 이익 정점인가"를 묻고 있음
긍정 요인
● 그래픽 D램은 한국 양사 주도: RTX 50용 GDDR7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대부분 공급, 마이크론은 2GB GDDR7 단종 보도. 트렌드포스는 그래픽 D램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 RTX 5080 24GB는 고가 메모리 수요: 출시되면 3GB GDDR7 수요 확대. 삼성이 먼저 양산했고 SK하이닉스도 진입 계획 → 삼성에 상대적 유리 (루머 전제)
● 공급자 우위 재확인: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원, 영업이익률 55%. 트렌드포스는 4분기 범용 D램 +10~15%, 낸드 +15~20% 전망
부정 요인과 반대 시나리오
● 상승 속도 둔화: D램 상승률 3분기 13~18% → 4분기 10~15%
● 소비자 수요 파괴: 2026년 노트북 출하 -13.6% 전망, 일부 PC 업체 GDDR6 회귀 검토
● RTX PRO 전환 효과 미지수: 트렌드포스는 RTX PRO 6000이 기대만큼 GDDR7 수요를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
● 삼성 내부 상쇄: 메모리 원가 상승으로 3분기 DX 적자 약 2조원 추정(증권가)
■ Fact and Truth 판단
이 기사의 방향(메모리발 GPU 가격 상승)은 맞습니다. 그러나 RTX 5090 단종은 루머, RTX 5080 24GB는 1년 넘게 반복된 루머, AMD 인상은 공식 발표가 아닌 공급망 보도이고, "50~60%"도 Stince Built의 발언이 아니라 기사 측 서술입니다. 중국 매체가 미국 기사를 번역·재가공하면서 제목이 원문보다 단정적으로 변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국내 반도체주에는 새 호재라기보다 기존 논리(메모리 공급자 우위)의 재확인입니다. 그래픽 D램 비중이 작아 이 기사만으로 실적 추정치가 바뀌진 않고, 주가의 열쇠는 여전히 HBM 가격과 범용 D램 상승 속도입니다.
엔비디아가 RTX 5090 단종이나 RTX 5080 24GB 출시를 공식화하거나, 4분기 D램 고정거래가격이 전망을 웃돌면 긍정 판단을 강화하겠습니다. 반대로 D램 가격 상승률이 한 자릿수로 꺾이면 고점론이 힘을 얻는다고 보겠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보유자라면 이달 말 D램 고정거래가격과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의 HBM 가격 코멘트를 먼저 확인하세요.
■ 검증 근거
● Stince Built: 10월 9일 유통 파트너 전반의 GPU 배정이 줄고 가격이 크게 오르며 고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 구체적 인상률이나 다음 가격 조정 시점은 제시하지 않음. Wccftech는 일부 모델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올랐다고 서술
● 원 출처: Wccftech의 AMD GDDR6 기사는 10월 1일 인상 시행, 엔비디아 미통보, 연내 미인상 가능성을 보도 → 중국 기사 내용과 동일
● RTX 5090 가격: 이베이 최저 평균가 5,979달러(4개월간 +63.5%), 최저 매물 6,033달러. 9월 1일 뉴에그 신품 최저가 4,999.99달러. 프랑스 ASUS 모델 1년 새 약 2,600→5,400유로
● RTX 5080 24GB: 2025년 바이두 포럼에서 24GB 탑재가 "거의 확실하다"는 주장이 나온 이후 반복된 루머. 3GB GDDR7 칩 원가가 높아 RTX 50 SUPER 출시를 막고 있다는 보도, 3GB 칩은 개당 약 60~70달러로 2GB(약 20달러)의 약 3배
● AMD: 새 가격 체계 10월 1일 시행, RX 9070 +700위안(6,299위안), RX 9070 XT 동결. 공식 발표 아닌 공급망 보도
● 엔비디아: 5월 RTX 5090 키트 가격 인상, 이후 다른 지포스 제품 키트 가격 인상 보도
● 주가: 한국거래소 데이터 기준 10월 8일 종가, 하락률은 Fact and Truth 계산
● GDDR7 공급: 마이크론 2GB 단종 보도에도 삼성·SK하이닉스가 대부분 공급
● 트렌드포스: 4분기 범용 D램 10~15%, 낸드 15~20% 상승 전망, 그래픽 D램 가격 상승 유지. 3분기엔 RTX PRO 6000의 GDDR7 수요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 2026년 노트북 출하 -13.6% 전망
●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 영업이익률 55%. 증권가 DX 적자 2조원 추정
참고 링크
● 검증 대상 기사 (월스트리트견문):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3378
● 원 출처 Stince Built 기사 (Wccftech): https://wccftech.com/us-based-system-integrator-says-gpu-prices-are-expected-to-soar-significantly/
● 원 출처 AMD GDDR6 기사 (Wccftech): https://wccftech.com/amd-reportedly-raised-gddr6-memory-prices-for-its-partners
● RTX 5090 가격 추이 (GPU Poet): https://gpupoet.com/gpu/learn/price/october-2026/nvidia-geforce-rtx-5090
● 트렌드포스 4분기 메모리 가격 전망: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60930-13258.html
● 마이크론 GDDR7 단종·3GB 칩 가격 (트렌드포스): https://www.trendforce.com/news/?p=64536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MTN):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100808173585427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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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and Truth 팩트체크] 개장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10/12, Bloomberg)
■ ① 미국, 러시아산 디젤 제재 면제
● 트럼프·푸틴 합의 후 미 재무부(OFAC)가 일반 라이선스 135호 발급, 2027년 4월 7일까지 러시아산 디젤 거래 허용 → 확인
● 공급 일정: 즉시 30만톤 → 11월 50만톤 → 이후 100만톤, 추가 300만톤은 정제시설 상태에 따라 결정
<<< 앞 세 단계 180만톤 ≈ 약 1,340만배럴 (디젤 1톤 ≈ 7.45배럴, Fact and Truth 환산) → 원문 1,350만배럴과 일치
● 배경: 중간선거를 한 달도 안 남기고 연료 가격 부담 확대 → 확인
● 젤렌스키·슈머 반발 → 확인
● 가격 효과 제한 지적 → 근거 있음. 러시아는 7월부터 자체 디젤 수출 금지 중이고, IEA는 러시아 디젤 생산이 약 30% 감소했다고 추정. 영국·EU 제재도 그대로 유지
■ ② 미 국채 기간 프리미엄 급등
● "24년 만의 고점"은 30년물 기준. 장중 5.6% 돌파, 2002년 6월 이후 최고 → 확인 (10년물 기준 아님)
● 기간 프리미엄: 뉴욕 연준 모델 기준 9월 중순 이후 약 40bp 상승해 0.98%, 2014년 이후 최고 → 확인
● 바클레이스 데미 후 연구원 등의 원인 분석(거시 불확실성, 주식·채권 상관 붕괴, 공급 증가, 재정 우려) → 확인
● 캐피털이코노믹스 닐 쉬어링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기술적 요인·프랑스 부채 우려 언급 → 확인
● 정책 대응: 베선트 재무장관이 장기물 바이백 확대로 대응 중
■ ③ 프랑스 국채 리스크 프리미엄 사상 최대
● 프랑스-이탈리아 10년물 금리차 30bp, 유로화 출범 이후 최대 → 확인
● 참고: 프랑스-독일 금리차는 지난주 160bp 근접(2012년 이후 최대) 후 9일 약 132.5bp로 일부 축소
● 프랑스 부채비율: 원문 117.6%는 1분기 수치(117.5%)에 가까움. 최신 INSEE 2분기 수치는 119%로 1946년 이후 최고 → 최신 수치로 정정
● 재정 배경: 2026년 적자 GDP 대비 5.4%, 2027년 부채비율 121.7% 전망, 2027년 국채 발행 사상 최대 3,400억유로
● 애버딘 알렉스 에버렛 매니저의 "이탈리아·스페인 등 기회" 발언 → 확인
■ ④ EU·중국, 하이브리드 수출 제한 합의
● 중국산 하이브리드 수입 상한 첫해 35만대, 2년 차부터 연 6% 증가, 이르면 12월 1일 시행, 4년간 적용 → 확인
● WTO 규정 준수 약속 → 확인
● 셰프초비치 EU 통상담당 집행위원: 4년간 중국산 하이브리드 수출을 절반 이상, 수백만 대 감축
● EU 대중 무역적자 하루 10억유로: 연간 약 3,600억유로 기준 하루 약 9.9억유로 → 수준 일치 (Fact and Truth 계산)
● 한국 관점: 세이프가드는 원칙적으로 국가 구분 없이 적용돼 한국·일본·영국도 쿼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었음. 이번 문서는 중국산 대상으로 보도됐지만, 최종 법적 형식에 따라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수출 영향 여부를 확인해야 함
■ ⑤ 오픈AI, 연말 연환산 매출 700억달러 전망
● 9월 말 500억달러 → 연말 700억달러 이상 전망, 기업용 사업이 견인 → 확인
● 9월 말 "700억달러 근접" 보도와의 차이는 앤스로픽 방식(클라우드 파트너 매출 총액 인식)으로 계산했기 때문 → 확인
● 당시 나스닥100·반도체주 하락 → 확인
● 투자 유치: 300억달러 이상, 기업가치 약 1.4조달러 목표
● 정정: 퍼머스(Firmus) IPO는 "300억달러 목표"가 아님
<<< 실제 조달 규모 약 50억달러, 기업가치 300~440억호주달러, 부채 약 300억달러
<<< 시장 변동성·수요 부진으로 철회, 비공개 조달로 전환 → 확인
■ Fact and Truth 판단
다섯 이슈를 묶으면 "장기 금리는 높게, AI는 숫자로 증명"입니다. 미국은 기간 프리미엄, 유럽은 프랑스 재정 리스크가 장기물을 밀어 올리고 있어 고밸류 성장주에는 부담이 이어지는 환경으로 판단합니다.
AI 쪽은 엇갈립니다. 오픈AI 매출 성장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긍정적이지만, 엔비디아가 투자한 퍼머스 IPO가 수요 부진으로 무산된 것은 AI 인프라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깐깐함을 보여줍니다. 매출 계산 방식에 따라 숫자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다만 미 30년물이 5.5% 아래로 안정되고 프랑스-독일 금리차가 100bp 아래로 내려오면 금리 부담 판단은 바꾸겠습니다.
반도체·AI 비중이 높다면 오늘 장에서 미 30년물 금리와 원달러 환율, 정유·자동차 보유자라면 디젤 크랙과 EU 하이브리드 쿼터의 적용 대상국을 먼저 확인하세요.
■ 검증 근거
● ① OFAC는 러시아산 디젤의 판매·운송·하역·수입을 2027년 4월 7일까지 허용하는 일반 라이선스 135호를 발급했습니다. 슈머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인사들이 유감을 표했고,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디젤을 더 큰 테러로 갚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러시아는 7월부터 디젤 수출을 금지해 왔고 IEA는 생산이 약 30% 줄었다고 봅니다.
● ② 30년물은 장중 5.6%를 넘어 2002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기간 프리미엄은 9월 중순 이후 약 40bp 올라 0.98%로 2014년 이후 최고입니다. 바클레이스는 거시 불확실성·주식채권 상관 붕괴·공급 증가·재정 우려를, 캐피털이코노믹스 쉬어링은 월말 포트폴리오 조정 같은 기술적 요인이나 프랑스 부채 우려의 파급을 원인으로 들었습니다.
● ③ 블룸버그 인용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이탈리아 10년물 금리차가 금요일 30bp로 유로 도입 이후 최대였습니다. INSEE 기준 프랑스 부채는 2분기 GDP 대비 119%로 1946년 이후 최고이며, 1분기에는 117.5%였습니다. 정부는 2026년 119.3%, 2027년 121.7%를 전망합니다.
● ④ 블룸버그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EU는 중국산 하이브리드 수입을 첫해 35만대로 제한하고 이르면 12월 1일 시행합니다. 2년 차부터 매년 6%씩 늘리며 4년간 적용하고, 양측은 WTO 규정 준수를 약속했습니다.
● ⑤ 블룸버그는 오픈AI가 9월 말 500억달러에서 연말 700억달러 이상을 예상하며, 기업용 사업이 성장을 이끈다고 보도했습니다. FT는 앞선 수치 차이가 앤스로픽 방식으로 계산한 데서 비롯됐다고 전했고, 전망 공개 후 나스닥100과 반도체주가 하락했습니다. 퍼머스는 시장 변동성을 이유로 약 50억달러 규모 IPO를 철회했고, 부채는 약 300억달러였습니다.
참고 링크
● 러시아산 디젤 라이선스·반발: https://www.thenationalnews.com/business/energy/2026/10/09/trump-putin-diesel-russia/
● 기간 프리미엄·캐피털이코노믹스: https://uk.finance.yahoo.com/news/wall-street-sees-ominous-sign-090000374.html
● 프랑스-이탈리아 금리차: https://efn.se/fransk-italiensk-obligationsspread-pa-rekordniva
● 프랑스 부채 119%: https://www.euronews.com/2026/09/29/frances-public-debt-soars-to-a-record-119-of-gdp
● EU 하이브리드 35만대 상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11/eu-to-cap-chinese-hybrid-vehicle-imports-at-350-000-each-year
● 오픈AI 700억달러 전망: https://www.pymnts.com/?p=4293719
● 퍼머스 IPO 철회: https://www.nst.com.my/amp/business/corporate/2026/10/1551088/nvidia-backed-firmus-scraps-us5bil-australian-ipo-poor-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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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2,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주가 방향성 vs 이익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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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국내 휴장기간(8~9일) 미국 증시는 오픈 AI의 매출액 축소 논란에 따른 AI주 변동성 확대 등 상방요인과 vs 미 30년물 국채 입찰 수요 호조 등 상방 요인이 공존하면서 혼조세(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0.9%, S&P500 +0.1%, 나스닥 -0.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8%).
b. 현재 시장은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금리 변화에 영향을 주는 미 9월 CPI가 매크로상 메인 이벤트가 될 예정.
c. 증시 내에서는 이번 주부터 애널리스트들의 리뷰를 통해 본격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7년 실적 추정치가 얼마나 상향될 수 있는 지, 이와 연동된 코스피 전반의 실적 추정치 상향 강도가 중요해진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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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 주 코스피는 1) 휴장 기간 미국 증시 변화, 2) 미국 9월 CPI, PPI 등 인플레이션 지표, 3) 미국 시장금리 향방, 4)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등 미국 금융주 실적, 5) ASML, TSMC 등 해외 반도체주 실적, 6)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 변화 등에 영향 받으면서 지난 주 낙폭을 만회해 나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6,450~7,000pt).
1.
지난 주 코스피는 외국인의 6.4조원대 순매도 속에 지수가 5.4% 급락하는 과정에서 6,600pt까지 레벨다운을 겪은 상태.
더욱이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107.4조원 vs 컨센 106조원)이 호조세를 보였음에도, 실적 발표 당일 코스피가 2% 넘게 급락하다 보니, 7,000pt 재탈환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이 약화된 모습.
여기서 지난 8일 급락은 옵션 만기일, ETF 리밸런싱, 휴장 등 일시적인 요인이 작용했기에, 증시 방향성 훼손으로 보기에는 시기상조.
오픈AI의 매출 규모 논란 역시, 실제 매출 감소가 아닌 집계 범위 차이에서 발생한 만큼, 단순 노이즈로 보는 것이 타당.
다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AI에 대한 시장 눈높이가 엄격해지고 있음을 재확인한 만큼, 3분기 실적시즌에서 이익의 질(수익성, 매출인식 속도 등)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은 대비할 필요.
2.
일단 휴장기간 중 “미국 증시의 약세(8일) 후 회복(9일)” 결과를 월요일 장 초반 반영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은 있겠으나, 실질적인 방향성은 주중 예정된 매크로, 실적 이벤트를 치르면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
여전히 주식시장은 5.2~5.3%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미국 10년물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미 9월 CPI가 매크로상 메인 이벤트가 될 예정.
현재 컨센서스상 9월 헤드라인, 코어 CPI는 각각 3.6%(YoY, 8월 3.4%), 2.5%(YoY, 8월 2.4%)로 형성되는 등 8월에 비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
이는 시장에서도 9월 인플레이션 상승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왔음을 시사. 따라서, 이번 9월 헤드라인, 근원 CPI 모두 컨센에 부합하더라도, 8월과 유사한 인플레이션 안도감이 조성될 가능성을 열고 갈 필요.
3.
증시 내부적으로는 미국 금융주들의 실적이 예정되어 있으며, 순이자이익, 대손충당금 등 기존 은행업 지표뿐 아니라 기업대출 수요와 투자은행 수익이 주요 관전 포인트.
최근 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조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금리 환경에서도 이들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한편, ASML 실적은 EUV 장비 신규 수주와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투자 계획이, TSMC 실적은 반도체 수요와 가동률 및 CAPEX 변화가 관건
가령, ASML의 신규 수주 확대는 대형 메모리 업체의 증설 확대 현실성과 소부장주 랠리의 지속력을 가늠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판단.
결국 이들 업체 실적을 통해 AI 투자 확대와 고객사 주문 증가라는 재료를 확보한다면, 국내 반도체 전반 밸류체인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4.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이후 실적 전망 변화도 간과할 수 없는 변수.
지난 8일 증시 급락은 수급 이슈가 일시적으로 영향을 준 것도 있는 것은 사실이나, 주도주인 반도체의 슈퍼 사이클 내러티브를 둘러싼 시장의 고민(ex: 27년 이후 이익 가시성, 이익 지속력 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것도 부인할 수 없음.
우선 10월 8일 기준 삼성전자의 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555조원으로 10월 2일(546조원) 이후 약 9조원 상향된 상태(SK하이닉스는 401조원으로 10월 2일 400조원 대비 약 1조원 상향).
코스피의 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역시 10월 2일 1,327조원을 기점으로 현재 1,336조원대로 상향되는 등 지난 9월 이후 정체됐던 이익 컨센서스에 상향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증시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는 요인.
5.
따라서, 이번 주부터 애널리스트들의 리뷰를 통해 본격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7년 실적 추정치가 얼마나 상향될 수 있는 지, 이와 연동된 코스피 전반의 실적 추정치 상향 강도가 중요해진 시점.
이를 고려 시, 주중 미 9월 CPI 경계심리, 미국 10년물 금리 변동성 등 매크로 불확실성에 노출되더라도 지수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면서 6,000pt 후반 레벨로 회복하는 경로를 열고 갈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804
Repost from 주식비서 시황/주도주/뉴스
주식비서 아침 뉴스 브리핑
1. 거시경제 주요 뉴스
트럼프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휴전 합의"(종합)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12_0003821231
이란 안보수장 "美 우리 제안 일부만 수용…불충분하다고 판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8583
美재무 "중간 선거 전 이란과 교전 없다…결국 항복 외칠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8582
美 국채금리 6%까지 치솟나…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 경고
https://naver.me/F5srnup2
씨티그룹 “미 재무부 장기국채 발행 축소할 것”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49970?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유럽 위기 경고 확산…국채시장 압박에 정치권 ‘긴축 선회’ 움직임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49976?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google_vignette
전쟁에 치솟는 곡물가, 식량위기 우려 고개…"진짜 공포는 내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67176
[뉴욕증시-주간전망] 실적 시즌 본격화…워시 발언·美 인플레 지표 '주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8543
"오픈AI 매출 기대이하" 전망에…반도체 주 충격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40373?sid=105
“일어날 일이 일어나나?” 엔비디아 투자 AI 기업, IPO 무산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49979?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스페이스X, 전국 주파수 전격 인수…美 통신 3사 주가 시간외 하락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8481
단독 ASML, 유지보수용 노광장비 부품값 10% 일괄 인상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3515
머스크 "세계 최고 반도체 만들 것"…테라팹 자신감 드러내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10/2026101121105429099a1f309431_1
루멘텀, 광학부품 2029년까지 '완판'…주가 6%↑
https://naver.me/GahiWKKe
[단독] 재생에너지 메우려 '껐다 켰다'... LNG 발전소 비용 두 배 늘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10/10/D7MMQGNRI5ETND2OGODQNF62J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1200억달러' 한미 원전 프로젝트…2028년 승부수, K-원전 美시장 공략
https://www.news1.kr/economy/trend/6314872
씨티 "韓경상흑자, 주식 자금유출 상쇄…달러공급 15년 만에 최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8474
李대통령 "원전 위험은 국민이, 이익은 대기업 독점…이례적 특혜 신중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8577
2. 종목&기타 뉴스
SK하이닉스는 왜 솔리다임을 상장하려 하나…4가지 이유[biz-플러스]
https://naver.me/FvTtmIU5
최태원, 호남 반도체부지 첫 방문…"가장 빠른 속도로 짓겠다"(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67827
'1200억달러' 한미 원전 프로젝트…2028년 승부수, K-원전 美시장 공략
https://www.news1.kr/economy/trend/6314872
"몰래 깔고, 밤새워 대화"…10대 사이 퍼진 'AI 캐릭터 채팅'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315442
단독 카카오TF, '카톡 선물하기' 스테이블코인 결제 추진
https://www.etnews.com/20261008000303
'탱크데이' 논란 5개월 만에…스타벅스, 투썸 제치고 1위 탈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68666?sid=101
[리포트를 팩트체크한다] IBK투자증권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매년마다 신기록 경신"
IBK투자증권 코스닥리서치 조은애 연구위원 / 목표주가 67,000원
■ 현재 주가와 상승여력
● 10월 8일 종가 50,000원, 시가총액 약 7,144억원 (10월 9일 한글날 휴장)
● 목표가 대비 상승여력 +34%
● 52주 범위 33,300 ~ 65,000원. 고점 대비 한때 -49%까지 밀렸다가 저점에서 +50% 회복한 상태
■ 리포트 핵심 주장
● 매출 3년 CAGR +13%, 영업이익률 12.2%(2026E) → 16.5%(2028E)
● 2027년 반도체 소재 매출 5,837억원(+18%), 매출 비중 66%
● 2027년 매출 +15%, 영업이익 +41%
● 마진 상승 요인: ① 고마진 반도체 소재 확대 ② HF(불산) 내재화로 BOE(불산계 식각액) 수익성 개선 ③ 미국 법인 적자 축소
● HF·BOE 합산 영업이익률: 2026년 손익분기 → 2027E 8% → 2028E 15%
● 미국 법인: 2026년 -100억원 → 2027년 적자 축소 → 2028년 흑자 전환
■ 팩트체크 1: 리포트 숫자는 서로 맞는가
● 2020년 최고 이익률 14% → 사실. 2020년 영업이익 약 682억원, 매출 약 4,865억원 기준 이익률 14.0%
● 2025년 실적이 출발점: 매출 6,709억원(+15.2%), 영업이익 781억원(+31.6%)으로 이미 사상 최대
● 리포트 수치 역산 결과 일관됨 (Fact and Truth 계산)
<<< 2027E 반도체 매출 5,837억 ÷ 66% = 전사 매출 약 8,840억원
<<< 2026E 매출 약 7,690억원, 반도체 비중 약 64% → "+2%p" 주장과 일치
<<< 2026E 영업이익 약 940억원 → 2027E 약 1,320억원
■ 팩트체크 2: 2026년 전망, 오히려 보수적이다
DART 반기보고서(2026.08.13) 연결 기준 실제 실적입니다.
● 1분기 매출 1,709억원, 영업이익 249억원 (이익률 14.6%)
● 2분기 매출 1,790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이익률 15.2%)
● 상반기 누적 매출 3,499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이익률 14.9%)
상반기에 이미 14.9%인데 IBK의 2026년 연간 전망은 12.2%입니다. 이 숫자가 맞으려면 하반기 이익률이 약 10%까지 내려와야 합니다.
<<< 하반기 일회성 비용이나 미국 법인 손실을 미리 반영했다면 → 보수적 추정
<<< 그런 요인이 없다면 → 2026년 이익 추정치는 상향 여지
어느 쪽인지는 3분기 실적에서 판가름 납니다.
■ 팩트체크 3: 불산 내재화와 미국 법인
● 불산: SK하이닉스에 국산 불산 공급을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7월 말 나왔습니다(The Elec 보도를 인용한 2차 출처 기준). 회사는 일본 모리타케미칼과의 합작사 팸테크놀로지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불산 수직계열화를 마쳤습니다. → 진행 확인
● 미국 법인: 4월부터 삼성전자 테일러 팹에 소재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독립 리서치 사이트 알파디스틸은 테일러 팹 본격 양산이 2027년으로 밀리면서 당분간 가동률이 낮을 것으로 봤습니다. → 방향은 맞지만 속도는 미검증
● 반대 변수: 메리츠증권 김동관 연구원은 솔브레인 분석에서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 차질로 불산 원재료 가격이 올랐다고 지적했습니다. 불산을 직접 만드는 이엔에프에는 원가 방어 요인이지만, 내재화 물량이 적으면 부담은 그대로 남습니다.
■ 팩트체크 4: 밸류에이션 산정
● 계산식: 솔브레인 12M FWD PER 16배 × 70% = 11.2배 → 11배 적용 (보수적으로 내림)
● 67,000원 ÷ 11배 = 적용 주당순이익 약 6,090원 (순이익 약 870억원 수준)
● 현재가 50,000원은 같은 이익 기준 PER 약 8.2배
● 솔브레인 16배 기준값은 확인 불가. 8월 메리츠증권 기준으로는 솔브레인이 12개월 선행 PER 13배, 과거 평균 15배 수준이었습니다. 솔브레인 멀티플이 내려가면 목표가도 함께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 목표가 비교: NH투자증권 양정현·주민우 연구원도 67,000원 목표가를 유지 중인 것으로 집계됩니다. IBK 목표가는 기존 최고 수준과 같은 눈높이입니다.
■ 리스크
● 미국 테일러 팹 가동 지연 → 적자 축소 시점 후퇴
● 유가·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
● 솔브레인 대비 30% 할인 해소는 "숫자로 증명되는 시점"에 달려 있어 시간 리스크가 큼
● 52주 사이 고점 대비 반 토막 가까이 빠졌던 높은 변동성
■ Fact and Truth 판단
리포트 수치끼리의 정합성과 불산 공급 개시는 확인됩니다. 눈에 띄는 점은 2026년 전망이 상반기 실적보다 보수적이라는 것입니다. 공시된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이미 14.9%인데 IBK는 연간 12.2%를 제시했습니다. 하반기 비용을 미리 반영한 게 아니라면, 2026년 숫자는 더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현재 가격(PER 약 8배)은 리포트 전망이 절반만 맞아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3분기 이익률이 10%대 초반으로 내려오거나, 미국 법인 적자 폭이 줄지 않으면 이 판단은 바꾸겠습니다.
보유하신 분이라면 11월 중순 3분기 실적에서 이익률이 상반기 수준(15% 안팎)을 지키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참고 링크
● IBK투자증권 리포트 원문: https://zrr.kr/TK24EZ
● DART 반기보고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3000480
● 솔브레인 PER·불산 가격 (아시아경제): https://core.asiae.co.kr/article/2026081816015979110
● NH투자증권 목표가 상향 (아시아경제): https://core.asiae.co.kr/article/2025102207524722267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Repost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12 Bloomberg>
① 미국, 러시아산 디젤 공급 합의
- 트럼프와 푸틴이 러시아산 디젤 글로벌 공급에 합의했고 미 재무부가 제재 면제를 발급했으며 이달부터 1350만배럴 공급
- 미 행정부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농민과 트럭운전사의 연료 부담 완화를 목표로 조치를 확대
- 젤렌스키와 슈머는 강하게 반발했고 공급 확대가 가격을 의미 있게 낮추기에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
② 미 국채 기간 프리미엄 급등
- 미 국채 금리가 24년 만의 고점인 가운데 최근 급등의 상당 부분이 10여 년 만의 최고로 뛴 기간 프리미엄에 기인
- 바클레이스는 거시 불확실성, 주식과 채권 상관 붕괴, 공급 증가, 재정 우려를 원인 후보로 제시했고 캐피털이코노믹스는 기술적 요인과 프랑스 재정 우려를 언급
- 기간 프리미엄이 구조적으로 높아지면 장기금리의 높은 수준 고착과 채권 반등 제약 우려
③ 프랑스 국채 리스크 프리미엄 사상 최대
- 프랑스와 이탈리아 10년물 금리차가 9일 30bp로 유로화 출범 이후 최대를 기록해 프랑스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상 최고
- 프랑스는 재정적자 축소가 지연되고 부채가 국내총생산 대비 117.6%로 낮아질 조짐이 없다는 평가
- 이탈리아는 긴축과 성장 개선으로 평가가 호전됐고 애버딘은 프랑스와 함께 스프레드가 넓어진 일부 유럽 시장에서 기회를 진단
④ EU·중국, 하이브리드 수출 상한 합의
- EU와 중국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대EU 수출을 첫해 35만대로 제한하고 2년 차부터 매년 6% 늘리는 세이프가드에 합의
- 조치는 이르면 12월 1일 시행될 수 있으며 4년간 적용되고 양측은 세계무역기구 규정 준수를 약속
- EU의 대중 무역적자가 하루 10억유로를 넘는 가운데 주요국은 성과가 없을 경우 중국의 EU 시장 접근 제한 권한 검토를 요구
⑤ 오픈AI, 2026년 말 ARR 700억달러 전망
- 오픈AI가 기업용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6년 말까지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에 도달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FT는 9월 말 기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라고 보도했고 당시 나스닥 100과 반도체주 지수가 급락
- 앤스로픽은 파트너 매출 총액을 인식하는 반면 오픈AI는 자사 몫만 인식해 규모 비교에 유의가 필요하며 퍼머스그리드는 300억달러 목표 호주 IPO를 철회하고 비공개 조달을 검토
(자료: Bloomberg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