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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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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다들 GPU에 베팅하고 있지만, AI 에이전트의 진짜 병목은 애초에 GPU에 있지 않습니다.
조지아공대와 인텔은 지난해 11월 논문 한 편을 발표했습니다. (arXiv:2511.00739) 실제 에이전트 시스템 5개를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
툴 호출(검색, 데이터베이스 조회, 코드 실행, 파일 읽기)이 전체 응답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검색형 에이전트: 90.6%
Devin류 코드 에이전트: 78.7%
LangChain: 50% 이상
모델 추론은 한 번도 병목이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사실 단순합니다.
한 번의 대화 안에서 에이전트는 툴을 열 번 넘게 호출합니다.
검색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검색하고, 코드를 돌리고, 에러를 보고, 다시 실행하는 식입니다.
이때 각 툴 호출은 CPU에서 돌아가고, GPU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사실상 놀고 있습니다.
더 직관에 반하는 숫자도 있습니다.
동시 요청이 크게 늘어나면, CPU 전력비는 87배 급증하지만 GPU는 27배 증가에 그칩니다.
즉, 에이전트 규모가 커질수록 전기요금의 주범은 GPU가 아니라 CPU가 됩니다.
이건 AI 인프라 밸류에이션 모델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세 가지 신호를 뜻합니다.
1. CPU 측의 ‘올드 머니’가 재평가될 가능성
Intel·AMD의 서버 CPU, 메모리 대역폭, 인터커넥트 칩은 에이전트 시대에 더 이상 “저렴한 부품”이 아닙니다.
2. H100을 더 사는 것만으로는 에이전트 지연을 해결할 수 없음
많은 AI 스타트업이 에이전트를 만들면서도 계속 GPU에만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이 길은 통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센터 전력비 모델을 다시 써야 함
CPU가 동적 에너지 소비의 44%를 차지하고 있어, 냉각과 전력 예산을 전면 재산정해야 합니다. 이는 네오클라우드와 하이퍼스케일러의 매출총이익률에도 직접 영향을 줍니다.
결국 AI 인프라의 후반전 전장은 GPU에서 CPU + 메모리 + 인터커넥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모델 파라미터를 논의하고 있을 때, 이미 어떤 이들은 데이터센터 손익계산서를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https://arxiv.org/abs/251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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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선수촌
둘 중에 뭐가 더 많이 올라야 하는지는 모르것고 아무튼 보로롱이 더 많이 오르는 중
팬덤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BTS vs. CORTIS
구력 길고 대중성 높은 아이돌 팬덤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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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AI drives CPU crunch, lifting data center demand and pricing
- AI 인프라 병목이 GPU에서 CPU로 이동, 추론·에이전트 AI 확산으로 시스템 레벨 연산 수요 급증
- 최근 6개월간 클라우드 CPU 캐파 사실상 소진, GitHub 장애 사례 등 서비스 불안정 발생
- CPU의 역할이 전처리에서 검증 루프·DB 호출·시뮬레이션 중심으로 확대되며 워크로드 구조 변화, CPU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AWS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PU 캐파 증설에도 수요가 공급을 초과, Arm·x86 CPU 포함 아키텍처 전반 수급 타이트
- Dell·HP 또한 리드타임이 수주에서 수개월로 확대되며 메모리 쇼티지 상황에 근접한 수준임을 언급
- AMD와 Intel 서버 CPU는 사실상 완판 상태로 가격 10~15% 상승 전망, AMD의 경우 CPU 수요 증가와 가속기 경쟁력 개선이 맞물리며 출하량, 매출, 가격 모두에서 성장 가시성 강화
- Nvidia는 일부 GPU 출시를 지연하고 Vera CPU 등 연산 제품 강화, Arm은 Meta와 협력해 AI 특화 CPU 출시
- GPU는 여전히 핵심이지만, 추론 및 에이전트 워크로드는 오케스트레이션과 시스템 통합을 위해 상당한 CPU 자원을 요구
- GPU 중심 사이클을 넘어 CPU, 가속기, 소프트웨어 통합이 확장성을 결정하는 시스템 경쟁 단계로 이동
https://buly.kr/7FTInAP (Digitimes Asia)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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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 경신으로 한 주 마감했으며 시장은 3주 전부터 이번 지정학 충격이 ‘지속적 성장 훼손’이 아니라 ‘단기 인플레 압력’에 그칠 것으로 선반영했고 실제로 분쟁 이후 S&P 이익 추정치는 매주 상향 조정되며 펀더멘털 훼손이 없었음을 확인하는 흐름이 이어졌음
‒ 향후 관건은 휴전 지속 여부와 미국 경기의 실제 내구성, 그리고 메가캡 기술주의 실적 확인으로 압축되며 현재 전략은 dip에서는 위험자산을 매수하고 rally에서는 헤지를 얹는 long delta + long vol 구조 유지가 유효하다는 판단
‒ 유가 상승과 금리 상승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도 S&P가 견조했던 점을 과거와 비교해보면 2023년 지역은행 위기 당시처럼 긴축 장기화, 산업 둔화, 대형 은행 파산에도 불구하고 S&P +15%, NDX +37% 상승했던 사례와 유사하게 ‘이익 훼손이 없으면 시장은 빠르게 회복’하는 패턴 재확인됨
‒ 핵심은 주식시장은 단기 경기 둔화 자체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고, 실제 이익 감소나 급격한 금융여건 긴축이 나타나지 않는 한 충격을 빠르게 흡수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며 현재도 동일한 구조로 해석 가능
‒ 메가캡 기술주는 현재 forward PER 27배 vs 나머지 493 종목 19배로 밸류 격차가 역사적으로 좁은 수준이며 동시에 Q1 이익 성장률은 23% vs 9%로 성장 격차는 여전히 크기 때문에 실적 시즌에서 ‘설명력 있는 성장 스토리’ 입증이 필수적인 구간
‒ 특히 나스닥이 13거래일 연속 상승한 상황이라 실적 기대치 대비 주가 선반영 부담은 존재하지만 밸류와 성장의 조합 자체는 여전히 메가캡 쪽이 우위
‒ 글로벌 자산배분 관점에서는 EM이 가장 강한 바이어스 구간으로 판단되며 영국·유럽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EM은 선진국(ex-US)과 같이 하락 후 더 강하게 반등했고 MXEF는 YTD +16%로 한국·대만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터키, CEE까지 동반 강세 흐름 확인됨
‒ 특히 한국 시장은 컨센서스 기준 올해 이익 성장률 200%, PER 7배 수준(2009년 이후 최저권 근접)이며 외국인 $350억 순매도 이후 포지션이 가벼워진 상태이고 상위 2개 종목 제외해도 이익 성장 48%로 여전히 높은 성장률 유지
‒ 수급 측면에서는 지난 2주간 시스템(CTA 등)이 글로벌 주식선물 약 $135bn 매수했고 향후 추가 $50bn 이상 매수 여력이 남아 있으며 동시에 discretionary 투자자들도 매크로 숏 커버 진행 중이라 가격 상승이 추가 매수를 유발하는 자기강화 흐름 지속 중
‒ 다만 다음 주 이후에는 투기적 자금 여력이 소진될 가능성이 있어 이후 시장 상승 지속 여부는 가계 및 기업 실수요 자금 유입에 달려 있음
‒ 한편 최근 변동성 구간에서 헤지펀드 대규모 매도 사례와 달리 이익 추정치는 전혀 훼손되지 않고 오히려 상향된 점이 현재 랠리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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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템플러
HERE ARE THE TOP 15 PERFORMERS OF 2026
1. $AAOI +357%
2. $AEHR +315%
3. $SNDK +288%
4. $LITE +143%
5. $BE +139%
6. $WDC +116%
7. $PL +95%
8. $TWST +89%
9. $NBIS +88%
10. $COHR +87%
11. $INTC +86%
12. $CRML +81%
13. $DOCN +78%
14. $NVTS +73%
15. $AMKR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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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酒주총회
#생각정리
어제 하루만 보면, 기존 모멘텀 플레이어들은 생각보다 지수 상승분을 온전히 수혜받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 지수 롱 → 모멘텀 집중 → 개별주 숏커버까지 1차 상승랠리를 한바퀴 돌린 상황에서, 내부 균형을 맞추는 구간이라고 봄. 실제로 시장 폭(Market Breadth)은 계속 확장 국면
못 갔던 종목들을 리밸런싱을 더 채울 것이냐 vs 하던대로 모멘텀 종목들에 집중할 것이냐의 상황에서 단기적으론 포지션이 비어 있던 구간을 채우는 과정(마켓 폭이 넓어지면서)에서 전자의 종목들의 강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다만 그동안 시장의 주가 상승을 이끌어온 본질이 '압도적인 EPS 성장'에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면, 시장 리밸런싱 마무리 이후에는 이익 모멘텀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 판단.
즉 기존 주도주의 훼손이라기보다는, 시장 내부 확산 과정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들의 이익 모멘텀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인 것. 기존 모멘텀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새로운 후보군을 선별해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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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A, The flip side — 중동발 반등, ‘진짜 추세 vs 단기 반등’ 판별의 핵심은 breadth (26.04.16)
✅ 핵심 쟁점: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인가, 단기 안도랠리인가
‒ 중동 평화 협상 뉴스로 촉발된 급반등 이후, 시장의 핵심 질문은 “지속 가능한 상승인지 vs 단기 반등인지”임
‒ CLSA는 이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breadth thrust(시장 참여 확산 속도)를 제시
‒ 이는 시장이 일부 종목 반등이 아닌, 광범위하게 상승하는지를 확인하는 지표
‒ 현재 반등은 headline-driven 성격이 강해 지속성에 대한 확증 부족
✅ Breadth thrust: 가장 신뢰도 높은 추세 확인 시그널
‒ CLSA 기준: 지수 구성 종목의 55% 이상이 4주 신고가 → 강한 매수 시그널
‒ 4월 8일 S&P500은 38.4% 수준 → 아직 임계치 미달 → 추세 확정 짓기 어려움
‒ 마지막 시그널 발생은 2025년 5월 12일
‒ 1990년 이후 51번 발생, 이후 수익률: 30일 +0.82%, 60일 +3.25%, 90일 +4.13%, 1년 +13.7%
‒ Hit ratio 60~90%대 높은 신뢰도
✅ Nasdaq도 동일 상황: 상승했지만 breadth 부족
‒ Nasdaq100은 4월 8일 기준 4주 신고가 비중 33% → 여전히 기준 미달
‒ 마지막 breadth thrust 역시 2025년 5월
‒ 발생 이후 평균 수익률: 30일 +1.79%, 60일 +4.97%, 90일 +7.22%, 1년 +18.6%
‒ 반등은 나왔지만, 추세 지속을 확정할 confirmation은 아직 부족한 상태
✅ 단기 과열 시그널: 반도체·대만 시장 exhaustion 발생
‒ SOX: 3월 저점 이후 급등 → DeMark 9 exhaustion 신호 발생 → 단기 조정 가능성
‒ 과거 유사 케이스(2025년 5월): 이후 1주일 내 -6% 조정
‒ Taiex도 DeMark Sequential 13 → 단기 피로 신호
‒ 공통 메시지: “추세는 유지되지만, 단기적으로 쉬어갈 타이밍”
✅ 반대로 소프트웨어는 바닥 신호 → 선택적 기회
‒ IGV(소프트웨어 ETF): 가격 vs 모멘텀 divergence 발생 → 하락 모멘텀 둔화
‒ Elliott Wave 기준 5파 하락 완료 → 하락 종료 가능성
‒ OBV 기준으로도 상승일 거래량 > 하락일 거래량 → accumulation 신호
‒ 전략: IGV는 cover-short 및 bottom-fishing 매수 기회로 제시 (추격 매수보다는 선택적 접근)
✅ 매크로 시그널: 금리 하락 = 리스크 자산 우호 환경
‒ 미 2년물 금리 3.63~3.64% 구간 접근 → 50DMA·200DMA 겹치는 핵심 구간
‒ 현재 정책금리(3.75%) 대비 하향 →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 반영 중
‒ 역사적으로 금리 < 정책금리 → 완화 사이클 진입 신호
‒ 이는 주식시장 반등을 지지하는 매크로 tailwind
✅ 한국 포함 일부 시장은 이미 ‘추세 재개’ 신호
‒ Kospi200: 749~900 박스 상단 돌파 → 상승 추세 재개
‒ 목표 1,077~1,080 제시
‒ SK하이닉스: 주요 저항 돌파 → 150만~160만 목표
‒ 삼성전자: 아직 breakout confirmation 필요 (21만~21.5만 돌파 필요)
‒ 일부 종목(현대중공업, 기아)은 여전히 약세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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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udent speculator never argues with the tape. Markets are never wrong, opinions often are." 신중한 투기자는 결코 시장의 흐름과 다투지 않는다. 시장은 결코 틀리지 않으며, 틀리는 것은 대개 '의견'이다. "There is only one side of the market and it is not the bull side or the bear side, but the right side." 시장에는 오직 한 가지 편만 존재한다. 그것은 상승의 편도, 하락의 편도 아니라, '옳은' 편이다. Jesse Liver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