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 인본주의자
크립토 네러티브 투자 연구 채널 모음 (컨택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https://linktr.ee/romantic_humanist
Ko'proq ko'rsatish- Kanalning o'sishi
- Post qamrovi
- ER - jalb qilish nisbati
Ma'lumot yuklanmoq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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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통량이 적고 FDV(총 평가액)가 높은 토큰들은 하락세를 보임 2)커뮤니티는 끝없는 포인트 시스템에 지쳤음 3)에어드롭 프로그램이 끝난 프로토콜은 유기적인 사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10.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포인트가 토큰 판매로 위장되어 있으며, 더 불투명하다는 점임 11. 플랫폼에서 거래하면서 수수료를 지불하여 포인트를 획득함. 나중에 그 포인트가 토큰으로 전환되지만, 내부자만이 'ICO' 참가자에게 할당된 총 공급량의 비율을 알고 있음 12.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현재 시점에서 포인트 시스템을 대체할만한 명확한 대안이 존재하는 것도 아님
새로 나오는 코인 사면 안 되는 이유 어제 @cobie가 섭스택에 업로드한 글이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에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출시되는 토큰들이 왜 이렇게 가치가 높게 형성되는지에 대해서 다룬 글입니다. 1) 과거와 비교했을 때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가 매우 높아진 뒤에 출시되는 경향을 보임 2) 이렇게 가격이 높아지는 이유는 프라이빗 시장 자체가 현실과 동떨어져있기 때문 3) 예를 들어, 토큰 발행자 X는 프라이빗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계속해서 벨류에이션을 높여 판매할 수 있음 4) 해당 토큰을 구매한 초기 투자자 A, B, C, D 등은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으로 해당 토큰들을 구매함 5) 그런데 이 벨류에이션이 높아져가는 과정이 결코 프로덕트가 더 좋아져서 그런 게 아님 6) 그냥 A가 20M 벨류에이션으로 산 뒤에 5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B를 끌어들이고, B는 또다시 10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C를 끌어들이고, D, E, F, G… 걍 폰지 구조를 만들어냄 7) 즉, 프라이빗 투자자들은 더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누군가를 끌어들여 자기의 투자 가치를 더 높일 인센티브가 충분하고 ‘1 티어 VC’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에 무지성으로 진입하는 VC들도 널렸다는 것이 문제임 8) 그리고 여기서 토큰 발행자 X는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에서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므로 라운드가 거듭되면서 가치를 더 낮게 책정할 필요가 없음 9) 그러므로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는 그냥 업 온리 차트를 그리게 된다는 것 10) 이렇게 프라이빗 시장이 비대해지면서 대부분의 가치 획득이 프라이빗 시장에서 모두 이뤄지고, 퍼블릭 시장에서 업사이드는 거의 없어지게 됨 (첨부 이미지 참고) 11) 이 글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 옵티미즘, 스타크넷을 예시로 들고 있는데, 단적으로 ETH를 최초로 상장된 날에 샀다면 오늘 7500배 이윤이지만 STRK는 0 이하 12) 이렇게 과대평가된 FDV를 가진 새 토큰을 구매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함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coin migration issue post-mortem TL;DR: 1. the
https://t.co/uE2QNKXkITcontracts are safe. they have always been safe 2. a former employee used their privileged position at the company to misappropriate ~12.3K SOL (~$1.9m) 3.
https://t.co/uE2QNKXkITis
Disclaimer :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Decipher)에서 EigenLayer VS AVS VS LRT을 주제로 Weekly Session에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해당 글은 EigenLayer와 AVS 그리고 L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