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Sizning foydalanuvchi tajribangizni yaxshilash uchun cookie-lardan foydalanamiz. Barchasini qabul qiling», bosing, cookie-lardan foydalanilishiga rozilik bildirishingiz talab qilinadi.

avatar

글소리방

Ko'proq ko'rsatish
Reklama postlari
723
Obunachilar
Ma'lumot yo'q24 soatlar
+67 kunlar
+830 kunlar

Ma'lumot yuklanmoqda...

Obunachilar o'sish tezligi

Ma'lumot yuklanmoqda...

🔖 이우용(안성) <빌립보서를 읽으면서> 책 서두에 '기쁨'에 대한 이야기에서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독 빌립보서에는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각 장마다 기쁨에 대한 내용이 흐르고 있습니다. ... 바울과 실라, 이 두 사람은 감옥에 갇혀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사람은 보통 어려움에 처하면 낙담하고 침울해 하는데, 이들은 감옥에 앉아서도 기뻐했습니다. - 책 21~22쪽 중에서
충분히 낙담하고 침울할 만한 어려운 상황에서 오히려 기쁨의 찬양을 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기쁨의 조건이 눈에 보이는 것에 달린 것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쁨이 바울과 같은 특별한 믿음의 사도에게만 허락된 것이 아니라 제 속에도 꼭 같이 주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말한 기쁨은 믿는 사람 모두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활용할 줄 모르고 그 기쁨에 대해 소홀히 여김으로써 그것을 약화시키고 있지는 않습니까? - 책 24쪽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며 생기는 이런저런 문제 속에 저는 이 기쁨을 감추어 버리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이는 것 의지 안 하고 믿음으로 내 주와 한 가지 걷는 것 참 행복 아닐까' 본문에 소개된 찬송 가사처럼 참으로 의지가 되는 분을 의지하고 걷는 그 발걸음에 기쁨이 함께한다는 것을 되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안성 구역 식구들과 빌립보서 2장 암송을 하고 있는 중에 <빌립보서를 읽으면서>를 읽게 되었는데, 이렇게 암송하고 있는 성경에 해당되는 책을 함께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암송하는 구절이 더욱 소중하게 새겨진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글소리 채널방>들어가기 t.me/geulsorinews
Hammasini ko'rsatish...
10👍 2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6월의 책으로 <빌립보서를 읽으면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더불어 현재 빌립보서를 외우고 계신 분들의 책 소감을 전해 드립니다. 빌립보서를 마음에 새기고, 빌립보서 강해를 읽으며 어떤 마음이 되었는지, 그 잔잔한 울림을 함께 느껴 보세요. 🌿 🔸서적 구매 링크 <빌립보서를 읽으면서>
Hammasini ko'rsatish...
5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 오늘 저녁에 들으실 말씀은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15회입니다. 1999년 4월 10일에 강연하신 이 말씀은 쓰임 받기에 합당했던 모세의 삶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중 일부를 미리 소개해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모세의 삶은 어떠했는지, 지금 우리는 그 모세의 삶을 바라보며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하는지 말씀을 듣기 전 다시금 떠올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Hammasini ko'rsatish...
1
🔖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15회 중에서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근본적으로 알았다 할지라도 자기 일 때문에, 자기 위신 때문에, 아니면 자기 문제들 때문에 이 거룩한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연결이 안 되고 전해지지 않고, 또 교제를 가지지 않고 자기 혼자 수건으로 싸 두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이 모세는 비록 외로운 삶이고, 자기 둘레 주변을 다 살펴봐도, 모두를 다 살펴봐도, 자기는 왕궁의 높은 자리에 앉아 있지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귀여움 받고 컸지만은 자기 옆에 겹겹이 쌓인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기를 외롭게 한 사람입니다. 그 두꺼운 장벽 너머에는 자기 동족들이 괴로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슬픔을 겪고 있었고, 거기는 자기 동족들이 자기와 같이 미움을 받아서 태어나자마자 죽어 가고, 자기는 요행이 살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가?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과 같이, 같은 운명을 타고 태어났는데, 같이 살아갔었는데, 주님의 그 고귀한 사랑을 깨달은 이후에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 참으로 복된 소망을 안고 이 복스러운 것을 자랑삼아 살고 있는가 하는 겁니다." - 1999. 4. 10.
Hammasini ko'rsatish...
9
🔖 이송이(안성)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모든 인생은 죽음으로 치닫고 우리 인생은 마치 계약을 맺은 것처럼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죽음 앞에서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까? 그 맛을 잃어버린 소금처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 이번에 빌립보서 암송을 시작하면서 <빌립보서를 읽으면서>를 다시 상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저야말로 맛을 잃어버린 소금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이 세상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자꾸만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자세를 익혀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빌립보서 1:27
​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하셨습니다. 혼자의 의지력만으로 합당하게 생활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누구도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육신의 힘과 하나님 안에서 살고 싶은 욕망은 계속 부딪치고 싸우고 혼자는 그 싸움에서 늘 육신에게 지고 맙니다. ​ 하나님 아들이 행하신 그 고마운 사랑의 결실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들인 우리, 구원받은 영혼들이 함께 생활하고 교제를 나눌 때, 육신을 이기고 하나님을 의뢰하고 살아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11👍 1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6월의 책으로 <빌립보서를 읽으면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더불어 현재 빌립보서를 외우고 계신 분들의 책 소감을 전해 드립니다. 빌립보서를 마음에 새기고, 빌립보서 강해를 읽으며 어떤 마음이 되었는지, 그 잔잔한 울림을 함께 느껴 보세요. 🌿 ⬇️서적 구매 링크⬇️ <빌립보서를 읽으면서>
Hammasini ko'rsatish...
👍 1 1
🔖 더불어 빌립보서를 암송하고 있는 한 청년의 <빌립보서를 읽으면서> 후기를 전해 드립니다. 유다현(안성) <빌립보서를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구절들이 있어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의지할 곳이 없을 때, 힘이 없을 때, 또는 육체적으로 약해졌을 때 마음속에서 찬송이 더 강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사는 조건이 잘 맞을 때 찬송이 잘 나올 것 같지만, 사실은 약할 때 찬송하는 마음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책 175쪽 중에서
저는 이 모임 안에서 생활을 할 때나, 모임 밖에서 일을 할 때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면 별로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느끼거나 내가 약해졌을 때 찬송이 더 강하게 나온다고 하는 위 내용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를 보내면서 저에게는 힘든 순간들이 많이 찾아왔는데, 그때마다 교제 속에서 말씀을 듣고 찬송가를 부르면서 마음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시간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바로 다음 장을 읽으면서 위에서 했던 생각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우리 삶에는 노력을 하고 걱정을 하는 등 여러 모습이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 힘을 돋워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돈이나 직장 등 여러 답이 나올 것입니다만, 생활 속에서 나를 붙잡아 주는 힘, 끌어가는 힘이 있는가를 생각해 봅시다. ... 그처럼 생활이 어렵고 힘이 빠지더라도 하나님을 의뢰하고 믿으면 든든합니다. 내가 편하자고 의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기에 의뢰하는 것입니다. - 책 177~178쪽 중에서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생활 속에서 나를 붙잡아 주는 것은 돈이나 직장 같은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교제를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구원받고 이 모임 안에서 생활을 하면서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잠언 16장 9절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라는 말씀대로 내가 계획을 세워도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 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맡기고 의뢰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안성 청년들도 빌립보서 2장을 함께 외우고 있는데, 해당 구절과 관련된 설교를 글로 읽으니 암송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참 좋았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 17 3👏 2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5월의 책은 <빌립보서를 읽으면서>입니다. 현재 빌립보서 2장 1~18절 암송, 함께하고 계실 텐데요. 지금 이때에 빌립보서 말씀을 함께 외우며 우리가 어떠한 교제를 나누고 무엇을 푯대 삼아 바라보고 가야 할지, 유 회장님의 빌립보서 강해집 <빌립보서를 읽으면서>를 통해 더욱 굳건히 붙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
⬇️서적 구매 링크⬇️ <빌립보서를 읽으면서>
Hammasini ko'rsatish...
1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 한 달간 매매 읽는 "이달의 책"
💭 책을 사 놓고도 생활이 바빠, 마음이 분주해 읽지 못하셨나요? 이제 한 달에 한 권, 함께 읽어요. 많은물소리에서 출간된 책들 중 이달에 다시 펼쳐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방향을 늘 짚어 가며 살아가고자 하시는 우리 식구분들께, "이달의 책"이 그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Hammasini ko'rsatish...
👍 1 1
00:57
Vide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여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6월 금수원 풍경에 나그네의 노래 중 '북풍아 남풍아'의 원곡을 더해 보았습니다. 아해의 시와 함께 감상해 보세요. 🌿 🔖 <글소리> 2024년 6월호 시 닮은 소리 "잎으로 말한다" 아해 잎으로 햇빛 받고 잎으로 빗물 받고 잎으로 숨을 쉰다 잎 잔치 벌인 계절 잎 덮어 푸른 시절 잎 그늘 많은 여름 잎 속에 열매 감춰 잎 단풍 들어 가면 잎 지는 가을 온다 잎 깔린 겨울 된다. 1991. 6. 18.
Hammasini ko'rsatish...
video_2024-06-14_11-07-36.mp411.13 MB
9👍 4
Boshqa reja tanlang

Joriy rejangiz faqat 5 ta kanal uchun analitika imkoniyatini beradi. Ko'proq olish uchun, iltimos, boshqa reja tanl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