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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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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는 포르투갈 개발자 친구인데 창업한 회사 마무리 하고 다시 새 기회 찾는다고 합니다! https://x.com/droak_/status/2075210122373325149?s=46 제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똑똑하고 성싱한 사람이라 혹시나 좋은 기회 있을까봐 공유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채널 주인장입니다. 휴식 아닌 휴식 기간을 지나, 이제 새로운 풀타임 일을 찾아보려고 트윗을 하나 올렸습니다. https://x.com/ditto_eth/status/2074724689977688101?s=20 올해 초 퇴사한 뒤에는 AI에 대한 FOMO, 크립토 업계에 대한 고민, 앞으로 어떤 일을 오래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저는 크립토 업계에서 전략 / 사업개발 쪽 일을 해왔고, 감사하게도 이 채널도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공간으로 성장했습니다. EigenLayer 같은 큰 미국 팀에서도 일했고, Radius에서는 초기부터 합류해 2년 가까이 좋은 분들과 함께 팀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제가 여전히 잘하는 일은 좋은 팀원들과 함께 전략을 짜고, 필요한 조각들을 찾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요즘은 AI가 대체할 수 있는 일과, 제가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도 조금씩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혹시 저를 만나보셨거나 함께 일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좋아요 / 댓글 / RT 등 편한 방식으로 트윗에 영어로 반응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제 경험으로 여러 팀을 도울 수 있는 역할, 혹은 실제 문제를 풀고 가치를 만드는 제품 팀을 찾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팀이나 사람이 있다면 소개해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kram이 쓴 글인데 제품을 포지셔닝 할때 의도적으로 누군가에 대척점에 서는 전략을 택하라는 글. https://www.ekram.xyz/positions-polarize/ 글의 예시에 트럼프가 나오듯이, 결국 사람도 이렇게 누군가의 대척점에 서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오는 걸까? 그렇다면 그 적정한 선이 어딘가를 판단하는게 참 어려울듯,

결국은 모두가 일정 수준의 선동가가 되는 세상이 오지 않나 생각.

이 중에는 Eherfi가 이를 가장 잘 하고 있다라는 생각 + 최근 Plasma의 런칭도 나름 경쟁사들 사이에서 꽤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

크립토 카드는 네오뱅크가 아니다
크립토 카드가 “크립토 네오뱅크”라는 내러티브로 주목받은 지 꽤 됐다. 개인적으로도 이 카테고리에 명확한 니즈는 있다고 생각한다. 온체인 자산을 현실 결제로 연결하고 싶어 하는 니즈는 분명히 존재하고, 실제로 수익을 만드는 케이스도 나오고 있다.
다만 현재의 크립토 카드를 곧바로 네오뱅크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간극이 크다.
핵심은 PMF가 아니라 타겟하고 있는 시장 크기의 문제에 가깝다. 지금 대부분의 크립토 카드는 결국 크립토 유저와 온체인 유동성을 타겟한다. 즉, 제품의 성장성이 온체인 성장성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말하면, 아직은 크립토 밖의 유저와 유동성을 자체적으로 끌어오는 구조가 아니다. 기존 카드 유저나 전통 금융 유저가 굳이 크립토 카드로 넘어와야 할 강력한 이유도 부족하다. 네오뱅크가 되려면 단순히 카드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야 한다. *월급이 들어오고, 자산이 보관되고, 송금·결제·저축·투자·대출까지 연결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크립토 카드는 대부분 온체인 자산을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게 해주는 결제 인터페이스에 더 가깝다. *물론 온체인 경제가 앞으로 훨씬 커진다면 이 카테고리도 자연스럽게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그때까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 카드 발급을 넘어, 자체 vault, 스테이블코인 금융 상품, Agentic payment, B2B 결제/정산 인프라 등으로 수익 모델을 확장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크립토를 활용해 실제 소비자 금융 제품에서 수익이 나오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네오뱅크로 도약할려는 시도를 할 수 도 있다. 다만 지금의 크립토 카드를 네오 뱅크라는 카테고리로 묶어서 큰 기대감을 만들어내는 마케팅 뿐만인 시도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런 도약을 준비 중인지는 각자의 판단을 잘 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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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팟캐스트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다 포기하고 하이닉스 풀매수 하신 분, 스테이블코인은 세계정부가 우리를 조종하려고 하는 기술이라고 하는 분, 비트코인은 시총 1위 자리를 내려놔야 한다고 하는 분, 세 명이 모
face 팟캐스트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다 포기하고 하이닉스 풀매수 하신 분, 스테이블코인은 세계정부가 우리를 조종하려고 하는 기술이라고 하는 분, 비트코인은 시총 1위 자리를 내려놔야 한다고 하는 분, 세 명이 모여서 크립토와 21세기 금융에 대해서 떠들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S7NANB28uBQ

수빈님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네요. 항상 뵐 때마다 그리고 쓰시는 글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저와 동갑이라는 게 잘 체감되지 않을 정도로 생각의 깊이와 역량이 압도적이라고 느끼는 분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을 가장 많이 받게 되는 분 중 한 명인 것 같습니다. 옮기시는 Asteromorph 라는 회사를 제가 아직 잘 알지는 못하지만, 수빈님이 합류하신다니 일단 팔로우합니다 🫡

70:70 소개팅 후기 - 마지막에 마음에 드는 분들 번호를 입력하고 제출해야 했는데 제가 아마 실수로 제출 버튼을 안누른듯 하군요. 역시 올해는 연애는 포기하는 걸로.
70:70 소개팅 후기 - 마지막에 마음에 드는 분들 번호를 입력하고 제출해야 했는데 제가 아마 실수로 제출 버튼을 안누른듯 하군요. 역시 올해는 연애는 포기하는 걸로.

지인이 고향 갔다가 어릴때 모았던 포켓몬 카드를 발견했다고 하네요. 혹시 모르니 집을 한번쯤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도?
지인이 고향 갔다가 어릴때 모았던 포켓몬 카드를 발견했다고 하네요. 혹시 모르니 집을 한번쯤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도?

예전에 캐주얼 크립토 팟캐스트를 함께 했던 주혁님, 그리고 저희의 오랜 깐부인 레이어제로 알렉스님과 함께 작당모의를 하고있습니다. 목표는 지속 가능한 팟캐스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꾸
예전에 캐주얼 크립토 팟캐스트를 함께 했던 주혁님, 그리고 저희의 오랜 깐부인 레이어제로 알렉스님과 함께 작당모의를 하고있습니다. 목표는 지속 가능한 팟캐스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첫 영상도 생각보다 빨리 올라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주혁 × 알렉스 × 저라는 조합이 조금은 의외일 수도 있지만, 막상 함께 이야기해보니 생각보다 합이 정말 잘 맞더라고요. 앞으로 다양한 분들을 게스트로 모시고, 업계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솔직하고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새벽 2시에 예정되어 있는 일본 브라질 경기를 메타마스크 폴리마켓 에서 확인했는데 시장은 브라질의 승리를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네요. 다만 최근 일본의 조직력을 보면 충분히 해볼만한 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과도하게 저평
오늘 새벽 2시에 예정되어 있는 일본 브라질 경기를 메타마스크 폴리마켓 에서 확인했는데 시장은 브라질의 승리를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네요. 다만 최근 일본의 조직력을 보면 충분히 해볼만한 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승리확률이 측정된것 같습니다. 🤔

<사회적 지위가 현대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 어제 다녀온 70 대 70 소개팅에 대한 후기 를 써보았습니다. 살면서 처음 해본 형태의 소개팅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무려 7시간짜리 소개팅 이었거든요. 시간이 길었던 만큼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어떤 테이블에서는 상대방의 직업이나 배경을 꽤 직접적으로 파악하려는 대화가 이어졌고, 또 어떤 테이블에서는 최근 사회 현상이나 트렌드를 주제로 이야기가 흘러가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월드컵 탈락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 테이블도 있었는데, 이렇게 감정적일 수 있는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지도 연애 상대를 고르는 하나의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참고로 메타마스크에서는 지금 월드컵 결과 예측 이벤트 가 진행 중입니다) 느낀 점이 정말 많았는데, 그중 몇 가지만 가볍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댓글에서 이어가보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분들이 있을까봐 공유드리면 소개팅이 끝나고 마음에 드는 분을 최대 6명까지 적어 제출하고, 서로 선택한 경우 주최 측에서 연결해주는 구조입니다.

이게 4시에 시작해서 지금 끝났어요... 후기가 길어질거 같아 긴 글로 가져오겠습니다.

요즘 인생 모토가 다양한 경험을 하자 여서 궁금해서 오늘 70:70 소개팅에 가봅니다.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목걸이 선물 하나 사드렸습니다. 토이스토리도 그렇고 요즘 장송의 프리렌, 에이티식스 같은 애니 많이 보면서 시간 / 죽음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많았는데,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해야겠더라고요. 명품 이런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목걸이 선물 하나 사드렸습니다. 토이스토리도 그렇고 요즘 장송의 프리렌, 에이티식스 같은 애니 많이 보면서 시간 / 죽음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많았는데,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해야겠더라고요. 명품 이런거 잘 모르긴 하는데, 뭔가 시간이 지났을때 그 오브젝트를 보고 어느 순간을 떠올리기에는 좋지 않을까 해서 어케저케 선물해드렸습니다🙏 다들 사랑하시는 분들과 좋은 금요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영생은 과연 행복할까>
토이 스토리의 새 영화를 보고 왔다. 장난감들이 또 한 번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슈퍼 T인 나조차 눈물을 찔끔 흘렸다. 토이 스토리는 겉으로는 장난감들이 살아 움직이며 벌이는 해프닝의 이야기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보니, "시간" 이라는 테마가 더 잘 보였다. 장난감들은 늙지 않는다. 반면 인간은 반드시 늙고, 변하고, 떠난다. 우디, 제시, 버즈는 토이 스토리 1편이 나온 뒤에도 거의 같은 얼굴로 남아 있다. 영화 속 아이들은 자라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현실의 우리도 그 사이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 화면 속 장난감은 그대로인데, 그 장난감을 보고 있는 나는 더 이상 그때의 내가 아니다. 장난감들은 자신이 사랑한 아이들이 자신을 두고 떠나는 장면을 계속 겪어야 한다. 그들의 존재 이유는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데 있지만, 그 누군가는 언제나 변한다.
그렇다면 늙지 않는 삶은 정말 행복할까.
인간도 비슷한 면이 있다. 우리는 내 삶에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고, 사회나 주변이 정한 방향대로 살아간다. 하지만 장난감과 다른 점도 있다. 인간에게는 끝이 있다. 삶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죽음은 두렵지만, 그 끝이 있기 때문에 선택이라는 기회도 생긴다. 영원히 주어진 역할을 반복하는 삶보다, 언젠가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삶이 더 자유로울지도 모른다. 토이 스토리는 결국 시간과 삶에 관한 이야기다. 처음에는 변하지 않는 장난감들의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변해버린 관객 쪽의 이야기가 된다. 이 20년짜리 시리즈는 아이들의 모험담으로 시작했지만, 어른이 된 우리에게는 작별을 연습하게 하는 이야기 임과 동시에 우리의 삶을 얼마나 내 의지대로 살고 있는지에 대한 회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월드컵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오늘 한국 경기를 지인들과 함께 봤는데, 다들 화가 난다기보다는 너무 허무하게 져서 허탈해하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아마 온라인에서도 분노, 비판, 허무함 같은 여러 감정들이 섞여 나오고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게 단순히 “한국팀이 져서 아쉽다”로 끝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월드컵은 어찌 보면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잠깐이나마 다른 에너지를 주는 이벤트입니다. 다 같이 유니폼을 입고 모여 경기를 보고, 치킨을 시켜 맥주와 함께 먹고, 월드컵을 이유로 연차를 내고, 친구들과 모입니다. 그런 이벤트가 4년에 한 번, 그것도 딱 몇 주밖에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짧은 시간을 더 잘 즐기고 싶어 하고, 그만큼 기대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벤트가 10년 넘게 비슷한 실수와 한계를 반복하는 장면으로 끝나버리면, 단순히 패배가 아쉬운 것을 넘어 일상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앗긴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허탈해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 이유가 이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 그 과정에서 작게는 한국 스포츠 산업, 크게는 한국 사회 전반에 남아 있는 낡은 구조와 악습이 더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 또 누군가는 평생을 이 순간을 위해 바쳐온 선수들을 보며 자기 자신을 투영했을 수도 있습니다. 축구는 나이가 들수록 퍼포먼스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직업이고, 누군가에게는 이번 무대가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일 수도 있으니까요. 아마 나조차도 열심히 노력해서 온 기회를 타의적 또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박탈 당했다고 생각하면, 그 실망감과 허무함은 말로 할 수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이번 반응은 단순히 “경기를 졌다”는 감정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패배 그 자체보다, 그 패배가 건드린 감정들이 더 많았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월드컵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예측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나 궁금해서 월드컵 마켓을 폴리마켓 / 칼시에서 비교해봤는데 월드컵 OI가 3배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 폴리마켓 : $53M - 칼시 : $15M 물론 예측 마켓에서 내
월드컵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예측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나 궁금해서 월드컵 마켓을 폴리마켓 / 칼시에서 비교해봤는데 월드컵 OI가 3배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 폴리마켓 : $53M - 칼시 : $15M
물론 예측 마켓에서 내세우는 OI랑 거래량은 꽤 과장되어 보일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 이 숫자들이 실제 해당 포지션의 현재 시장가치, 즉 “지금 가격으로 평가했을 때 얼마짜리 포지션인가”를 기준으로 잡는 게 아니라, 각 항목에서 거래된 계약 수나 만기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지급액 기준으로 합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월드컵 우승처럼 선택지가 많고 대부분의 팀 확률이 낮은 시장에서는 기준 OI가 실제 현재가치보다 훨씬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위 OI는 이런 부분을 제외하고 계산했긴 했는데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예측 마켓의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하며, 이 과정에서 폴리마켓 / 칼시의 격차가 분명히 존재하긴 합니다. 이 격차는 폴리마켓이 예측 시장의 선도 주자인 것도 있겠지만 다른 플랫폼 UI에서 폴리마켓을 백엔드로 써서 거래할 수 있는 Builder Code를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인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달 기준 Builder Code는 폴리마켓 전체 볼륨의 약 8.6%를 차지 합니다.
메타마스크 또한 폴리마켓 Builder Code로 만들어낸 거래량은 총 $235M 정도이면 매달 기준으로 봐도 안정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전체 폴리마켓의 거래량과 비교해봤을때는 아직은 작은 수치이긴 합니다만, 폴리마켓 빌더 코드를 쓰고 있는 플랫폼 중에서도 상위권이기도 하기에 점점 더 높아지는걸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월드컵이 끝나고 나면 전체 월드컵 거래량 중 얼마만큼의 메타마스크에서 발생했는지 폴리마켓 vs 칼시의 퍼포먼스가 어땠는지, 전통 스포츠 예측 시장과의 차이는 얼마나 났는지 한번 비교해봐도 재미있겠네요.

살면서 공감하는 가치관 중 하나 https://youtu.be/3KtrlNyd1ec?si=t8I3dxwkrt09b_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