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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심에서 지급수단을 현금으로 판결함에 따라 재원 마련의 방법은 지주사 주식 처분으로 국한되지 않고, 다양해짐 지주사 지분 주식담보대출 또는 다른 회사 주식 처분 등을 통해 지주사 지분을 안 건드린다면 지주사의 오늘 상승분은 모두 반납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상고해서 대법원으로 가더라도 이미 1,2심에서 동일한 선고가 나왔고 금액은 커졌으므로 3심에서 선고 자체가 뒤집히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음. 그나마 재판이 길어지면 지급 시기 지연은 기대해볼만. 금액 축소는 모르겠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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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럭키금성 만의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같이 읽으면 좋은 대기업집단의 주식 장사와 소액주주에 대한 글 https://m.dcinside.com/board/dcbest/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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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4개 계열사 IPO 가속페달 밟는다 →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또 다른 원인 중 하나는 지주사 체제. 그리고 그 지주사와 계열사들의 동시 상장으로 인한 중복 카운팅 문제. #코리아디스카운트 #중복카운팅 #LS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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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모기지 채권관리 회사 (Non-bank Servicer) 와 Cares ACT 영향 - 조주현 잘 정리된 글. 20.04 작성이지만 코로나 유동성 주입 후 쭉 빠진 - 초과저축 차트처럼- 상황이므로 오히려 더 상황이 안 좋아졌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쭉 읽으면 좋음 “비은행 Servicer들은 차입자로부터 원금ㆍ이자를 수취한 뒤, 모기지 채권을 보유한 지니매ㆍ패니매ㆍ프레디맥 등 GSE와 투자자에게 전달하며 수수료를 받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때, Servicer는 차입자로부터 원리금을 수취하기 전에 선급금(advances)을 우선 전달합니다.” https://chojoohyeon.com/?p=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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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대출에 대한 경고는 1년 전 SVB 은행 사태 때도 제이미 다이먼이 했던 것이긴 함. 주로 모기지 , 카드 “그림자 금융에 대해서 다이먼 CEO는 경계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림자 금융은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비(非)은행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을 뜻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가 대표적인 그림자 금융상품이다. 모기지, 신용카드 등의 분야에서 그림자 금융업체와 은행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다이먼 CEO는 "비은행 금융기관이 과연 고객에게 제때 신용을 제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대부분의 비은행 금융기관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hankyung.com/amp/20230404559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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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대출의 부실함과 안 알려진 것에 대한 경고 : 제이미 다이먼 “ "금융시장이 불투명해지면서 프라이빗 크레디트가 혼란을 촉발할 수 있다"며 "지옥 같은 대가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There could be hell to pay)"고 말했다. 다이먼 회장이 언급한 프라이빗 크레디트(사모 신용)는 비은행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개인사업자 대출을 뜻한다. 지난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이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 4월, 이 부문의 리스크를 지적한 바 있다. 다이먼 회장은 "최근 신용평가기관에서 평가한 몇 개의 비은행 여신 거래를 봤다"며 "솔직히 고백하면 과거 모기지를 떠올리는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무분별한 대출이 진행되는 사례가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 이러한 정보가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일부 비은행 금융기관들이 취약 부분에 대한 자금 중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형 은행에서 다루지 못하는 대출 사각지대를 대신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곳이 존재한다는 점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다이먼 회장은 "비은행 여신 부문의 종사자들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며 "금융시장의 문제는 좋지 못한 사람, 즉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 때문에 대부분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투자자들이 이 시장에 점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고 유동성이 떨어지며 정보까지 부족한 사모 신용 자산을 접하는 경우를 다이먼 회장은 걱정했다.“ https://static1.einfomax.co.kr/newsbody/news_20240530081716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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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제주 : 맛제주 프로젝트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4/05/28/EVJKGU2GBNGNNLROJBYFE7US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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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땅따먹기 : 조달청 무주부동산 국유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528/12514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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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 상설화 (국 단위) + 가상자산과 설립 뉴스와 K BTC ETF 등장 가능성 “지금까지 국내 가상자산 관련 정책은 ‘금융혁신기획단’ 산하 금융혁신과가 담당했다. 금융위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금융혁신기획단을 정식 조직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상자산 정책 수립 등을 전담하는 가상자산과를 신설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https://amp.seoul.co.kr/seoul/2024052900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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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길로 굴러가던 시총 900억 신세계건설 6500억 신종자본증권 조달 + 모회사 이마트 자금보충약정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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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온 RSU 외에 ESPP 까지 주식 보상이 가져다주는 이해관계자간 이해 일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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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에 스타벅스 리워드 내용 작성 후 5/18에 기사가 나옴. 흥미로워서 공유 https://v.daum.net/v/XcxRS8rR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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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C - 하나기술 스태킹 장비 지능화 협업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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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중 앞 2가지는 정리, 뒤 1가지는 작은 규모지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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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미국 법인 SKBA 유일로보틱스 3자배정유증 367억원 14.6% 2대주주 등극 “자본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연구개발(R&D) 등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확보” “유상증자로 인해 SK와 이차전지 산업 및 로봇 자동화 시스템 판매 확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실현할 것” https://zdnet.co.kr/view/?no=20240528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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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국내 최대의 '기후인프라 투자사'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지난 9일, 삼성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산업 동향과 기업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설립 4년 차에 이미 300여개 태양광 발전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민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 부상했으며 최근 전기차 충전인프라인 'Water'를 런칭하고 올해 400기 이상 설치가 목표입니다.   ■ 중소 태양광으로 시작해 국내 1위 재생에너지 사업자로   - 태양광은 대형 위주인 풍력 대비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해 빠른 증식효과 - BEP는 현재 300여소 이상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 및 REC 판매 중 - 국내 태양광 사업자 대부분이 개인이기에 급증하는 REC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B2B player ■ 전기차 급속 충전인프라 'Water'   - BEP가 추구하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은 제조업이 아닌 주유소 사업자처럼 전기차 충전소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역할 - 급속 충전소는 완속 대비 30~50배 높은 비용이 투입돼 중소기업이 영위하기 어려움 - 7월부터 오픈할 충전소는 모두 환경부가 허가한 부지에 위치해 보조금을 통한 강력한 비용 절감 효과 - 2024년 250기 설치가 목표였으나 400대 이상 달성할 전망 - 이 역시 B2C보다 B2B 중심의 사업 확장이며 초기 주요 고객은 택배회사, 법인 택시 및 리테일 기업   ■ 부동산 개발과 유사한 사업구조, 영위하는 모든 사업을 연계   - 태양광, 전기차 충전인프라, ESS 모두 입지 말굴과 인허가, 자금관리(PF)가 중요해 부동산 개발과 비슷한 localize된 비즈니스 -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은 선진국과 비교 시 capex 효율성이 높은 고수익 사업 -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생산, 전기차 충전인프라에 전기 판매, ESS 저장이라는 에너지 밸류체인의 통합 시도 - 블랙록이 초기에 2.5억달러를 투자한 뒤 8개 기관이 투자하며 현재까지 총 3,300억원의 투자 유치   리포트) https://bit.ly/3WWKO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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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대학 특례입학 기재부 고위관계자가 예산을 사용하지 않는 방안을 개인적으로 생각해봤다고 하는데 흘려본 것치고는 강한 듯 “예컨대 셋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의 자녀는 맏이부터 둘째, 셋째까지 의대를 포함한 대학입시에 특례입학제 자격을 부여하고, 대학 졸업시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면 출산을 결심할 이들이 늘어날 것” https://m.news.nate.com/view/20240528n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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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중에 퇴직 예정자가 이런 짓하다가 보안요원에게 끌려나가는 걸 직관해본 사람으로서 3천장을 안 걸리고 들고나간 것도 대단하다 느낌 https://m.mk.co.kr/news/society/1102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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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머스크 CEO, 6월에 보상 프로그램 투표…이례적으로 광고 중 *연합인포맥스* CNBC는 “테슬라(TSLA)의 일론 머스크 CEO가 5,600만 달러의 보상 프로그램을 지급받을 수 있을지 여부가 6월 13일 연례 주주총회에 앞서 결정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상기 주주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 및 기관 투자자 수천 명이 참석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당초 머스크 CEO의 보상 프로그램은 ’18년이 주주들로부터 승인된 바 있으나, 최근 델라웨어 연방법원이 무효 판결을 내렸다. 델라웨어 법원은 머스크 CEO의 보상 프로그램 규모가 테슬라 임원 평균의 250배에 달한다는 점 등을 문제 삼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테슬라는 주주 투표 홍보를 위해 자체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광고를 시행하고, 머스크 지지자 중 일부는 온라인 영상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보상 프로그램을 승인할 것을 회유하고 있다. 한 기업의 CEO의 보상 프로그램 승인 여부를 위해 이토록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것은전례 없는 일이다”고 평가했다.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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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1구역 - 마포자이힐스테이트 입주자 모집공고 : 6월 21일​ 모델하우스 오픈 : 6월 28일​ 특별공급 접수 : 7월 1일​ 1순위 접수 : 7월 2일​ 당첨자 발표 : 7월 9일​ 평당분양가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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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삼성전자가 Nvidia 퀄 테스트를 통과한 것이 아니라면, 오늘 한미반도체 IR 중 "제1의 고객은 삼성전자"라는 발언이 '한미반도체의 듀얼 TC 본더 삼성전자 납품 → 삼성전자 수율 개선'이라는 희망 회로로 연결됐을 가능성. 전국민이 바라는 바지만 이 경우 한미반도체 장중 하락을 설명하지 못함(물론 K-셀온 가능성 존재) 3) 외국인의 아시아 선물 급매수에 시총 1위로서 반응 → 그동안 편안했던 Long(하이닉스) / Short(삼성전자) 포지션이 갑자기 정리(unwinding)되면서 많이 오른 종목 하락 & 많이 빠진 종목 상승. 52주 신저가 부근을 헤매는 2차전지도 삼성전자와 동반 상승했기 때문에 개연성 높음. 오전 AI 연관 전력, 신재생 테마로의 급격한 쏠림은 피로감 생성. 삼성전자 74,000원에서의 반등 시도는 '찬집'에서 '빈집'으로 이동하는 정반합 턴이 임박했다는 느낌. 연속성 관찰 필요 2-1. 두산에너빌리티(+17%)는 Nuscale Power의 $370억(약 50조원) 규모 SMR 건설 프로젝트에 원자로, 증기발생기 튜브 등 2조원 규모의 부품 납품 예정. NuScale Power는 IT 인프라 기업 Standard Power에 2029년부터 SMR 24기를 공급하기로 하고 세부 사안 조율 중. 빅테크들은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가격 불확실성 완화를 위해 발전사와 전력 사용자가 사전에 동의한 기간 · 가격으로 맺는 전력 구매 고정 계약(PPA) 또는 생산자와 구매자가 생산 전부터 제품의 일부를 미리 구매 · 판매하는 약정인 오프테이크(Offtake) 계약으로 전력을 구매하고 있음 2-2. AI 전력 테마에 SMR이 포함된다는 사실 확인(에너토크/우진엔텍 상한가, 슈어소프트테크 +27%, 한전산업 +22%, 수산인더스트리 +16%, 우진 +12%, 한신기계 +8.0%, 오르비텍 +7.4%, 서전기전 +7.2%, 비에이치아이 +7.1%, 우리기술 +5.4%, 일진파워 +4.6%, 현대건설 +3.9%). 이외 전력 관련주: - 미국: First Solar +11%(태양광), Vistra Energy +6.3%, NRG Energy +6.0%, Constellation Energy +4.3% - 전력장비: 효성중공업 +3.0%, LS +2.2% - 태양광: 한화솔루션우 +10%, 한화솔루션 +8.6%, OCI +6.1%, HD현대에너지솔루션 +4.1% - 수소: 에스퓨얼셀 +12%, 미코 +8.4%, 일진하이솔루스 +7.2% - ESS: 신성에스티 +25%, 피엔티 +7.3% 3. SKC +16%, 미국 상무부가 계열사인 앱솔릭스와 $7,500만(약 1,022억원) 규모 반도체 보조금 지급을 위한 예비거래각서(PMT) 체결. 앱솔릭스는 반도체 유리기판 선두기업이기도 함. SK하이닉스는 더 캐피탈 그룹 5% 지분 보유 신고(5/20 장내 매수), 한미반도체는 KOSPI 200 편입 기대감 주효. 금요일 Nvidia 포함 NASDAQ 반등에 반도체 주요 종목 강세(HPSP +9.0%, 두산 +8.9%(두산에너빌리티), 유진테크 +5.6%, 이오테크닉스 +5.5%, HB솔루션 +5.4%, 테크윙 +5.0%). 특히 On-Device 테마의 리노공업(+6.3%) 반등이 돋보임. 중국 반도체 국책 펀드 조성 기사에 국내 상장 중국 반도체 피델릭스 +19%, 반도체는 아니지만 헝셩그룹 상한가 4. 오후 삼성전자 반전과 함께 2차전지도 반등 시도(광무 +21%, 중앙첨단소재 +14%, 삼아알미늄 +13%, 에코앤드림 +12%, 코스모신소재 +11%, 포스코퓨처엠 +8.1%, 코스모화학 +7.2%, 에코프로비엠 +6.3%, 엘앤에프 +5.5%, 제이오 +5.4%, 율촌화학 +5.1%, 에코프로 +3.5%, 삼성SDI +3.5%, SK이노베이션 +3.3%, LG에너지솔루션 +2.4%). 그동안 강했던 엔켐(-6.3%)이 빠졌다는 점이 특기할 만한 사항. 삼성SDI 배터리 생산용 습도센서에 진입한 삼영에스앤씨 +16%. HL만도(+15%)는 중국 이구환신 정책 및 스마트 전기차 성장 수혜주로 부각 5. 전통 화학에서는 금호석유 +4.1%, 미국의 중국산 수술용 고무장갑 관세 인상에 핵심 품목인 NB라텍스 반사이익 가능성. 중국 전기차용 타이어 교체 주기 도래도 합성고무 사업(SBR과 SSBR) 실적 개선 요인. 롯데정밀화학마저 +6.1%(동시호가 급등) 6. 소외주의 반격으로 TIGER 200IT레버리지(+3.2%)를 제외하면 잘 못 보던 ETF들의 급등(TIGER 200에너지화학 +5.1%, KODEX 기계장비 +4.0%, TIGER 200 중공업 +3.5%,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3.2%, KODEX 차이나H레버리지 +3.2%) 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한화에어로 1.4조원 규모 루마니아 무기 수출 계약 체결 지원을 위해 6/17~21 루마니아 직접 방문 예정(빅텍 +4.8%, LIG넥스원 +4.5%, 퍼스텍 +3.4%). 한편 푸틴이 또 휴전을 언급하면서 재건주도 상승(HD현대건설기계 +11%, 삼부토건 +11%, HD현대인프라코어 +6.6%) 8. 주말 사이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화장품에서 특별히 셀온이 나오지는 않음. 대신 중국 내 화장품 유통 사업을 하지 않는 실리콘투(+7.2%) 급등. 에스엠은(+5.3%)은 에스파 첫 정규 앨범 발매에 강세(카카오 +3.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8%). 다만 장 마감 후 하이브 보유 에스엠 지분 Block-sale 소식. 상장주식수 대비 3.2%(75만주)~4.0%(94만주)에 해당하는 주식을 할인율 4~5.5%로 블록딜 매각, 3개월 락업 9. HLB 그룹주 반등 시도(HLB +11%, HLB제약 +8.0%, HLB생명과학 +5.4%). 지놈앤컴퍼니(+21%)는 6/3~6 바이오 USA 참가 예정. 탈모 대장주 바이오니아(+8.4%)는 UAE 의료기기‧의약품 유통업체 Atlas Medical과 탈모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또한 바이오젠-에자이의 알츠하이머 신약 '레켐비' 국내 상용화 예정(임상 면제),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은 국내 임상 3상 진행 중. 일라이릴리의 진단 방사성의약품을 공급하는 CMO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퓨쳐켐 +4.5% 10.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7주 연속 상승(WoW +7.2%, MoM +53%, YoY +175%), HMM +4.6%. 개별주: [인적분할/상속]효성 +15% (동시호가 급등), [음식료] 농심 +4.5%, 삼양식품 +3.8%, [게임] 넷마블 +3.4% (자료) https://tinyurl.com/37dsc59u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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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527(월) 마감 시황 원영적 사고에 들어간 삼성전자 1-1. 오늘 오전만 해도 SK하이닉스 +5%, 한미반도체 +11%, HD현대일렉트릭 +11% 등 기존 주도주는 급등, 전국민이 우려하는 삼성전자는 -2.5% 빠지며 확신의 모멘텀 장세. 그러다 외국인이 2시 30분 이후로 갑자기 선물 매수를 늘리면서 기관/금융투자의 선물 매도 & 현물 매수 영향으로 시총 1위 종목인 삼성전자 급등. 장중 +3.0%까지 되돌렸다가 종가 +1.7%로 마감. SK하이닉스(+1.5%), 한미반도체(+3.0%), HD현대일렉트릭(+3.7%)은 상승폭 크게 축소하며 윗꼬리. KOSPI +1.3%, 2700선 회복 1-2. 우리와 달리 점심시간이 있는 일본 니케이225, 중국 상해종합, 홍콩 항셍지수도 오후 들어 갑자기 45도 상승. 이 시점 나온 주목할 만한 뉴스는 중국의 역대 최대 규모 반도체 국책 펀드 조성. 베이징시 시장감독관리국에 3,440억 위안(64.7조원) 규모 '국가 집성 회로 산업 투자기금' 3호 펀드 등록, 설립됨. 2014년 1호 펀드(987억위안), 2019년 2호 펀드(2,041억위안)가 조성된 적 있어 5년 주기.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로 수입이 어려워진 HBM 등 AI 관련 제품에 투자가 집중될 전망 1-3. 삼성전자 급등 원인 가설 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한한 리창 중국 총리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별도 면담을 가졌다는 기사. 중국 반도체 반등(SMIC(981 HK) +7%, 화홍반도체(1347 HK)+11%)에 동반 상승 가능성. 하지만 주말 사이 이미 소화된 뉴스라 장중 급등 이유로 꼽기에는 부족 2)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삼성전자가 Nvidia 퀄 테스트를 통과한 것이 아니라면, 오늘 한미반도체 IR 중 "제1의 고객은 삼성전자"라는 발언이 '한미반도체의 듀얼 TC 본더 삼성전자 납품 → 삼성전자 수율 개선'이라는 희망 회로로 연결됐을 가능성. 전국민이 바라는 바지만 이 경우 한미반도체 장중 하락을 설명하지 못함(물론 K-셀온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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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두나무 비상장 주식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05/27/2CM325652ZCXBKO355DJK45E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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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심에서 지급수단을 현금으로 판결함에 따라 재원 마련의 방법은 지주사 주식 처분으로 국한되지 않고, 다양해짐 지주사 지분 주식담보대출 또는 다른 회사 주식 처분 등을 통해 지주사 지분을 안 건드린다면 지주사의 오늘 상승분은 모두 반납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상고해서 대법원으로 가더라도 이미 1,2심에서 동일한 선고가 나왔고 금액은 커졌으므로 3심에서 선고 자체가 뒤집히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음. 그나마 재판이 길어지면 지급 시기 지연은 기대해볼만. 금액 축소는 모르겠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1729
Hammasini ko'rsatish...
충격의 SK그룹 … 崔회장, 실트론 지분 팔아 현금 마련할듯

재산분할금 어떻게 마련하나 비상장사 SK실트론 29% 보유 지분가치 1조원 정도로 추산 최태원, SK㈜ 지분 17.7% 담보대출 형태로 활용 가능성 그룹 경영권엔 영향 없을듯 ◆ 최태원 회장 이혼소송 ◆ SK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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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럭키금성 만의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같이 읽으면 좋은 대기업집단의 주식 장사와 소액주주에 대한 글 https://m.dcinside.com/board/dcbest/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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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LG 주식에 당하지 않은 비법.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알라들은 모르는 증권가의 전설적인 글 하나를 소개해준다이 글은 정확히 19년전인 2003년, 카드대란이 한창일때 상기 신동아에서 쓴 기사를 토대로 하고 있다나는 주린이일때 이 글을 읽고 내 주식 인생에 LG 주식은 절

LS그룹, 4개 계열사 IPO 가속페달 밟는다 →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또 다른 원인 중 하나는 지주사 체제. 그리고 그 지주사와 계열사들의 동시 상장으로 인한 중복 카운팅 문제. #코리아디스카운트 #중복카운팅 #LS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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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V] LS그룹, 4개 계열사 IPO 가속페달 밟는다

[FETV=허지현 기자] LS그룹이 LS이링크, LS에코에너지 등 4개 주요 계열사 기업공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LS이링크는 '연내 IPO'를 위해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 위원 등 감시·견제를 위한 시스템 구축했다. LS에코에너지 경우엔 올해 초 사명을 바꾸고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친환

비은행 모기지 채권관리 회사 (Non-bank Servicer) 와 Cares ACT 영향 - 조주현 잘 정리된 글. 20.04 작성이지만 코로나 유동성 주입 후 쭉 빠진 - 초과저축 차트처럼- 상황이므로 오히려 더 상황이 안 좋아졌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쭉 읽으면 좋음 “비은행 Servicer들은 차입자로부터 원금ㆍ이자를 수취한 뒤, 모기지 채권을 보유한 지니매ㆍ패니매ㆍ프레디맥 등 GSE와 투자자에게 전달하며 수수료를 받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때, Servicer는 차입자로부터 원리금을 수취하기 전에 선급금(advances)을 우선 전달합니다.” https://chojoohyeon.com/?p=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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