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Sizning foydalanuvchi tajribangizni yaxshilash uchun cookie-lardan foydalanamiz. Barchasini qabul qiling», bosing, cookie-lardan foydalanilishiga rozilik bildirishingiz talab qilinadi.

avatar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Ko'proq ko'rsatish
Reklama postlari
5 983
Obunachilar
+324 soatlar
+767 kunlar
+21130 kunlar

Ma'lumot yuklanmoqda...

Obunachilar o'sish tezligi

Ma'lumot yuklanmoqda...

[퀀트/글로벌 ETF 이창환] [Inside Quant/Global ETF] KOSPI200, KOSDAQ150, KRX300 정기변경 - KOSPI 200, KOSDAQ 150, KRX 300 지수의 정기변경 대상종목을 발표. 정기변경일 6월 14일(금), 실질적인 리밸런싱은 선물옵션 만기일인 6월 13일(목) 장마감 동시호가로 이뤄질 예정 - KOSPI 200(편입 6, 제외 6): 한미반도체,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두산로보틱스,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세아제강지주 편입. DB하이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아시아나항공, 신풍제약, 아이에스동서, 쌍용C&E 제외 - KOSDAQ 150(편입 13, 제외 13): 테크윙, 실리콘투, 제룡전기, 시노펙스, LS머티리얼즈 펩트론 등 편입. 이오플로우, 유니테스트, 제넥신, 상아프론테크, 모두투어, 하이드로리튬, LB세미콘 등 제외 - KRX 300(편입 21, 제외 18):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머티, 두산로보틱스, 테크윙,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서진시스템 등 편입, 티씨케이, 비에이치, 덕산네오룩스, 한샘, 이녹스첨단소재, 신풍제약 등 제외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vo.la/ZzkIy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자동차 산업 (Overweight) 2024년 하반기 자동차/모빌리티 전망 汝矣島通信使의 歐羅巴 e-Mobility 見聞錄: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요약) 1. 2024년 하반기, 글로벌 OEM에게 모빌리티의 미래를 묻다 - 10주년을 맞이한 2024 Future of the car는 FT가 주최하는 글로벌 자동차 서밋으로 주요 기업의 경영자들이 좌담회 형식의 키노트를 통해 주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 모빌리티 시장의 환경이 크게 변화하며 제품의 정의가 달라지고 다루는 사업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과도기적인 현 상황에 대해 주요 기업이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위치를 이해할 수 있음. 경쟁 환경의 이해와 전략적 의사 결정은 2-3년 뒤 OEM의 성장 가능성과 산업의 다이내믹과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가짐 2. 시장을 관통하는 세가지 질문은 ‘전환’에서 시작 - 전동화 전환 과정 속 나타난 확산 속도의 둔화(Chasm)와 중국의 도약으로 격렬해진 경쟁 환경, 정치적/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가 주요 관심 - 중국의 약진: 배터리 소재/기술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 대한 견제와 경제적 도입 사이의 균형에 대해 고민. 다만 제품/지역 전략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중국 업체와 마찰이 큰 유럽계 기업의 경우 높은 중국의 원가 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적 여유가 없는 것은 경쟁 열위 요인으로 판단 - 전동화 방향성: 모든 OEM은 전동화 전환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했음. 다만, 과거와 달리 전동화 전환 ‘속도’가 아닌 ‘달성 가능성’에 주목하며 수요의 변동성이 큰 위험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지를 고민. 때문에 내연기관으로 부터의 고수익 국면의 유예에 대해 안도하기 보다 투자에 대한 회수 지연을 우려하고 있음. 대체 구동수단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보유한 OEM은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경쟁 우위 요인으로 판단 - 정치적/지정학적 불확실성: 자국 보호주의나 예산 부족에 따른 보조금/지원책 축소, 정책 변화 등 지역별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전동화 전략을 구사하는 OEM의 위험 요소는 가중. 제품 타입별, 지역별 생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유연한 생산 방식(예. 혼류생산)을 보유한 기업의 비용 구조가 유리함을 언급 3. 2024년 하반기 투자 전략 - 지정학적 긴장과 규제의 변화 속에서 다수 OEM이 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에도 중국/BEV 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전동화 전략을 탄력 운영. 환경 변화에 의한 경쟁 전략의 제약은 1) 현 사업의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과, 2) 유연 생산 기반의 전동화 거점을 주요 시장에 두고, 2) 다양한 타입의 구동 수단 대응 가능한 기업 유리 - 한국 자동차 업종은 산업 Peak-out의 우려 넘어 실적 개선 지속과 유연한 전동화 전략의 지속, 영업현금흐름과 유동성을 바탕에 둔 효율적 자원 배분이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비롯해 기업 가치를 경쟁사 대비 지속 개선할 수 있을 전망. 인도법인 상장 가능성(현대차), 대중 전기차 모델의 중국 성공 안착 및 수출 거점 활용(기아) 등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요소로 이익 개선과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함께 주가 상승 탄력을 높일 전망. 완성차 Valuation 회복 진행 중으로 판단 * URL: https://parg.co/U7Ks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자동차 산업 (Overweight) 2024년 하반기 자동차/모빌리티 전망 汝矣島通信使의 歐羅巴 e-Mobility 見聞錄: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 2024년 하반기, 글로벌 OEM에게 모빌리티의 미래를 묻다 - 10주년을 맞이한 2024 Future of the car는 FT가 주최하는 글로벌 자동차 서밋으로 주요 기업의 경영자들이 좌담회 형식의 키노트를 통해 주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 모빌리티 시장의 환경이 크게 변화하며 제품의 정의가 달라지고 다루는 사업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과도기적인 현 상황에 대해 주요 기업이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위치를 이해할 수 있음. 경쟁 환경의 이해와 전략적 의사 결정은 2-3년 뒤 OEM의 성장 가능성과 산업의 다이내믹과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가짐 2. 시장을 관통하는 세가지 질문은 ‘전환’에서 시작 - 전동화 전환 과정 속 나타난 확산 속도의 둔화(Chasm)와 중국의 도약으로 격렬해진 경쟁 환경, 정치적/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가 주요 관심 - 중국의 약진: 배터리 소재/기술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 대한 견제와 경제적 도입 사이의 균형에 대해 고민. 다만 제품/지역 전략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중국 업체와 마찰이 큰 유럽계 기업의 경우 높은 중국의 원가 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적 여유가 없는 것은 경쟁 열위 요인으로 판단 - 전동화 방향성: 모든 OEM은 전동화 전환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했음. 다만, 과거와 달리 전동화 전환 ‘속도’가 아닌 ‘달성 가능성’에 주목하며 수요의 변동성이 큰 위험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지를 고민. 때문에 내연기관으로 부터의 고수익 국면의 유예에 대해 안도하기 보다 투자에 대한 회수 지연을 우려하고 있음. 대체 구동수단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보유한 OEM은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경쟁 우위 요인으로 판단 - 정치적/지정학적 불확실성: 자국 보호주의나 예산 부족에 따른 보조금/지원책 축소, 정책 변화 등 지역별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전동화 전략을 구사하는 OEM의 위험 요소는 가중. 제품 타입별, 지역별 생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유연한 생산 방식(예. 혼류생산)을 보유한 기업의 비용 구조가 유리함을 언급 3. 2024년 하반기 투자 전략 - 지정학적 긴장과 규제의 변화 속에서 다수 OEM이 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에도 중국/BEV 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전동화 전략을 탄력 운영. 환경 변화에 의한 경쟁 전략의 제약은 1) 현 사업의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과, 2) 유연 생산 기반의 전동화 거점을 주요 시장에 두고, 2) 다양한 타입의 구동 수단 대응 가능한 기업 유리 - 한국 자동차 업종은 산업 Peak-out의 우려 넘어 실적 개선 지속과 유연한 전동화 전략의 지속, 영업현금흐름과 유동성을 바탕에 둔 효율적 자원 배분이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비롯해 기업 가치를 경쟁사 대비 지속 개선할 수 있을 전망. 인도법인 상장 가능성(현대차), 대중 전기차 모델의 중국 성공 안착 및 수출 거점 활용(기아) 등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요소로 이익 개선과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함께 주가 상승 탄력을 높일 전망. 완성차 Valuation 회복 진행 중으로 판단 * URL: https://parg.co/U7K3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넷마블(251270) BUY/80,000원 (유지/유지) <나혼렙 2분기 매출 2천억 거뜬> ■출시 첫 주간 매출액 500억원 추정되며, 5월 매출액만 1,500억원에 달할 전망 -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나혼렙의 첫 주 모바일(구글) 매출액은 약 350억원으로 오딘, 리니지W에 이어 역대 3위를 기록. iOS 및 PC 매출을 감안하면 첫 주 총매출액은 500억원으로 추정되며, 2주차까지 첫 주와 비슷한 매출 속도를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됨. 3주차인 금주 중 첫 업데이트를 통해 일매출(2주차 기준 65~70억원 수준) 방어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당사가 추정하는 5월 매출액(24일간) 추정치는 1,500억원 이상 ■게임 라이프사이클 장기화 청신호: 출시 1주일 국내 DAU 레벨에서 오딘, 리니지W 상회 - 나혼렙 출시 당일 국내 DAU는 75만명(글로벌 500만명)으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제치고 21년 3월 이후 출시된 모바일 RPG 게임 중 1위를 차지. 특히, 출시 1주 경과한 시점의 DAU에서 약 46만명을 기록함으로써 동기간 오딘이 기록한 40만명(출시일 60만명), 리니지W가 기록한 20만명(출시일 42만명)을 상회. 견조하게 유지되는 트래픽은 라이프사이클 장기화의 청신호를 의미하며, 하반기 스팀 출시 및 내년 콘솔 출시 계획도 여기에 힘을 더할 전망. 이로써 동사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이후 5년 만에 연매출 5~6천억원급 메가히트 IP를 보유하게 된 것으로 판단됨 ■2분기 나혼렙 예상 매출액 2,000~2,500억원 범위로 500억대 분기 영업이익 이끌 전망 - 6월부터 매출이 하향 안정화되는 것을 가정(6월 일평균 매출액 20억원)하고 전월 매출액 추정치를 합산하면 2분기 나혼렙 매출액은 최소 2,000억원에서 최대 2,500억원 범위로 추정. 이를 반영(나혼렙 2,200억원)한 동사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954억원(YoY +31.8%), 영업이익 516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 이익을 20% 상회할 것으로 전망 ■레이븐2, 일곱 개의 대죄 방치형, 데미스 리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연내 5종 출시 예정 - 동사는 5월 29일 출시하는 레이븐2(모바일 MMORPG)를 필두로 6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수집형 RPG), 하반기 일곱 개의 대죄 방치형 신작, RF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서브컬쳐) 등 다양한 장르에서 최대 5종 신작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 특히, 데미스 리본은 자체 개발 IP인 그랜드크로스 기반의 서브컬쳐 게임으로 흥행시 마진율 격상으로 이어질 것 *URL: https://url.kr/d7aibz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BUY/270,000(유지/상향) <본연의 가치에 주목>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의 1Q24 실적은 매출액 1조 8,483억원(-46.1% qoq, -9.3% yoy), 영업이익 374억원(-86.4% qoq, -83.2%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였음. 실적의 기여도가 높은 지상 방산 사업부문의 일시적 수출 물량 감소에 따른 영향이 컸으며, 항공우주, 비전과 시스템 부분은 실적 호조세를 기록하였음. 2Q24를 기점으로 폴란드 수출 물량이 인도되면서 연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는 2024년 4월 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인적분할 공시를 냄. 분할존속회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산)이며, 분할신설회사는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으로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 분할 기일은 2024년 9월 1일임 - 2024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통해 동사의 우주 수송 및 탐사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됨 - 또한 루마니아 K9자주포 54문, K10탄약운반장갑차 36대 등 수출 모멘텀도 견조함. 루마니아는 국방 예산을 GDP 대비 현재 2%에서 2.5%로 확대, 2032년까지 주요 무기 도입에 399억달러(약 54조원)를 투입할 계획으로, 동사는 지난 5월 22일 루마니아 국립항공우주연구소(INCAS)와 연구개발을 체결, 정밀 유도탄 등 공동 연구활동과 항공 우주까지 협력을 강화할 예정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의 목표주가를 2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2024년~2025년 평균 BPS 79,503원에 Target P/B 3.4x를 적용 - 동사의 1Q24 방산부문 수주잔고는 약 29조원으로 높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되며, 우주항공청 개청을 통한 동사의 우주 수송 및 탐사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며, 인적 분할을 통해 동사는 방산업만을 영위함으로써 기업 가치의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가 기대됨 *URL: https://url.kr/hf97pe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SKC(011790) M.PERFORM/ TP 140,000 (하향/상향)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실적은 화학 및 2차전지 소재 사업 부진으로 적자 지속 - 한국시장 동박 수출 물량 지속 감소 중. 2차전지 소재 사업 실적 부진 당분간 지속 - 화학업황은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감 있으나, 그 회복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유리기판 사업 선두주자로서 중장기 긍정적인 요인 있음. 또한, 반도체 소재도 점진적 회복 기대. 다만, 당장 여타 사업의 적자와 금융비용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이익이 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면이 있음 - 목표주가는 140,000원으로 상향하나,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으로 하향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4월 정읍공장 동박 수출 물량은 전년동기비 50.9% 감소. 부진 지속. EV 수요 부진 지속되고 있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전반적인 물량 회복 지연되고 있음 - 하반기 중 말레이시아공장 가동 이후 4Q24 흑자전환이 회사 가이던스 - 화학업황은 중국의 경기 부양 등으로 상저하고 업황 전망. 다만, 흑자전환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폭의 회복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음 - 전반적인 반도체 소재 사업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개선될 것. ISC 소켓 사업 및 CMP 패드 사업 수익성 회복 기대. ‘25년부터는 유리기판 사업이 본격화 됨에 따라 기대감이 높아질 것 - 유리기판은 경쟁사들이 진입하고 있지만, 이미 주요 Major 고객들의 인증과 투자를 받고 있고, CHIPS Act에 따른 보조금 수령에 관한 예비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긍정적 요인이 부각될 수 있음 - 다만, 적어도 2~3개 분기 간 실적은 크게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시장 기대가 높은 반도체 기판 사업의 초기 이익 규모가 현재 적자 구조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음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반도체 소재 사업 기대감을 반영한 주가 수준. 향후 2차전지소재/화학사업 등 수익성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화가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 * URL: https://parg.co/U7os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한화솔루션(009830) BUJY/ TP 43,000 (유지/상향) 북미에서 꽃피는 태양광 사업 투자포인트 및 결론 - 한화솔루션 북미 태양광 제품 생산 거점인 Dalton, Cartersville 공장들 및 태양광 발전소 EPC가 진행 중인 LA 인근 지역 Site를 방문. 한화큐셀 CEO 및 주요 임직원과 미팅 - 한화솔루션은 장기적으로 단순 태양광 모듈 판매 사업자에서 벗어나, 이를 활용한 EPC 및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발전하고 있었음 - 하반기는 강화된 대중국 규제 및 EPC 사업 수익 증대로 턴어라운드 기대. 또한, 중국 자체적으로도 태양광 제품 공급과잉 대응 의지 표명함에 따라, 예상보다 시황 개선 가속화될 가능성 상존 - AI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 증대. 태양광 중장기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사업 기회 확장 -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상향. 정유/화학 업종 Top pick 추천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한화솔루션은 ‘25년부터 폴리실리콘-웨이퍼-셀-모듈을 모두 수직계열화 한 미국 내 유일한 실리콘 기반 태양광 업체가 될 전망. 또한 EPC 및 에너지솔루션(가정용) 사업으로 수직 계열화 및 플랫폼 사업화 하여, 단순 태양광 모듈 사업 비중이 낮아져 모듈가격 변동 영향 최소화될 것 - 매니지먼트는 최근 미국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대중국 무역 장벽이 더 강화되고 있고, 하반기 시행 예정인 동남아산 우회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등으로 태양광 사업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소통. 또한 미국정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중국산 수입 물량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음을 밝힘 - 미국 내 태양광 제품 과잉 재고에 대한 우려 크지만, 매니지먼트가 판단하는 연말 재고 수준은 시장 우려 대비 크게 낮은 수준(30GW). 하반기 규제 시행으로 중국산 유입 물량 대폭 감소 전망. 특히 6개월 내 설치가 되지 않을 경우 관세 부과 등 부담이 커지는 것이 중요 - 현재 미국에 모듈 공장을 보유한 Jinko는 여전히 안정적인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Longi 공장은 주민 반대로 가동 지연. 6/6부로 동남아로부터 수입되는 셀 관세 면제가 끝남에 따라, 셀을 수입하여 미국에서 모듈을 만드는 중국 업체들의 원가 경쟁력은 더욱 악화될 것 - 동사는 최근 ㈜한화로부터 인수한 장비사업을 통해 기술 내재화 강화. 자동화율 크게 높여 미국 내 생산 경쟁력 높이고, 차세대 Tandem Cell 관련 기술 유출 방지 효과 기대 - Domestic Contents Adder를 확보할 수 있는 셀/봉지재를 내재화 하여 2025년부터 미국 내 중국 모듈 회사들 대비 높은 ASP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판단. 또한 이를 활용하여 단순 모듈 생산에서 벗어나고 있음. 시황 영향을 점차 줄이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주가는 변동성이 확대. 재무구조 우려 있으나, AMPC 유동화 등으로 차입금 감소 가능하며, 시황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으로 재무구조 우려는 점차 완화될 것 * URL: https://parg.co/U7Hv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한국금융지주(071050): BUY / TP 81,000원(유지/상향) <실적만큼은 양호> ■ 핵심 자회사 실적 호조로 양호한 스타트 -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매수 의견 유지하고,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1분기 순이익을 반영한 추정치 변경 등에 따라서 목표 주가는 직전 대비 5% 상향한 81,000원으로 제시 -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3,404억원 기록하며 예상치 크게 상회. 증권 별도 손익은 표면적으로 크게 감소했는데, 이는 주로 전년 동기에 카카오뱅크 지분 관련된 일회성 요인 때문. 당기에 발생한 일회성 요인(자회사 배당)도 제외한 손익은 38.4% 개선 - 증권의 이익 성장은; 브로커리지 관련 수수료 증가만이 아니라 DCM 영업 호조로 IB 관련 수수료 크게 개선되며 수수료손익 17.1% 확대되었고, PF 대출 직접보유 등으로 인한 이자수익 증가로 이자손익이 두 배 이상 증가, 운용손익도 시장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선방했기 때문. 부동산 PF 충당금 등 자산 손상 규모도 상당히 제한적. 신규 Deal 유입에 따른 경상 충당금의 증가(PD값 등 상향 효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계약금 대출에서 환입이 발생하며 순적립 규모는 미미 - 이외에 저축은행/캐피탈 등은 충당금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부진한 손익 기록 ■ 주주환원은 아쉽지만 높은 수익성 등 감안하면 투자매력 있다고 판단 - 올해 주가는 약 10% 상승했지만 여전히 P/B은 0.4x로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도 낮은데, 이는 최근 시장의 관심이 주주환원 규모에 쏠린 상황에서 동사는 경쟁사에 비해 주주환원보다 성장에 자본정책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 증권의 IMA 사업 인가 등 본업 성장을 위한 자본배분이 필요한 가운데 이미 지주 이중레버리지비율은 타이트하기 때문에 주주환원여력 크지 않은 것은 사실 - 다만, 오랜 기간 동사 주가에 부담 요인이었던 부동산 PF 리스크가 점차 해소되고 있고 지속가능 ROE가 10%대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충분히 투자매력 있다고 판단 - 최근(5/13)에 금융당국에서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동사는 부동산 PF Exposure가 지주 합산 약 5조원(브릿지론 1.3조원) 규모로 상당하나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적립률이 약 16%에 이르고, 고정이하여신 중 30% 이상이 기적립된 것으로 추정되어 추가 적립 규모는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 해외 CRE 손실은 지난 해 대부분 반영되어 추가 손실 가능성 제한적 - 당초 기대보다 기준금리 하락 시기가 지연되며 한투증권의 조달비용 하락 속도는 예상보다 높지 않지만 신용공여잔고 증가 등으로 이자손익도 양호할 것으로 보이고, 양호한 브로커러지 지표 뿐 아니라 IB 관련 수익도 견조해 9,000억원 대 연간 이익 체력(지주)으로 회복될 전망 * URL: https://parg.co/U7H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하이록코리아(013030) BUY/38,000(유지/유지) <1Q24 review: 성장하는 한해>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498억원(+6.1% qoq, +8.9% yoy), 영업이익 154억원(+38.0% qoq. +37.2% yoy)을 기록함. 호실적의 이유는 환율 상승과 전방 산업인 반도체와 조선향 매출 반영 등에 기인 - 2024년 신규 수주는 2023년 1,700억원 대비 증가, 2022년과 유사한 1,9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23년 전방산업별 매출 비중은 석유화학 42.4%, 해양 8.7%, 조선 12.1%, 반도체 12.3% 등을 차지하였음. 2022년 말~ 2023년 조선업체들의 LNG 및 FLNG 수주에 따른 조선향 매출 비중 증가와 반도체 업체들의 팹 투자 기대감에 따라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실적의 개선세가 가팔라질 것 - 주주 친화적인 정책에 따라 총 300억원의 규모로 2023년~2026년까지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30%이상을 현금 배당하기로 한 점도 우호적인 상황 - 2024년 실적은 매출액 1,975억원(+4.6% yoy), 영업이익 554억원(+6.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우호적인 전방산업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가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 *URL: https://url.kr/c6mtbk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저스템(417840) BUY/21,000(유지/유지) <1Q24 review: 부진을 딛고 바닥은 찍었다>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41억원(-74.6%qoq, -49.8% yoy), 영업손실 -41억원(-49.8% yoy)을 기록하였음.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업황의 부진으로 감산에 따른 영향이 1H24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습도제어 2세대 제품인 JFP의 해외 고객사 납품 지연과 디스플레이 부분의 OLED 고진공 제전 장비인 VIS 중화권 진출 이연에 따라 매출 부진으로 이어짐 - 영업 손실 이유는 인건비 증가와 주식보상 비용 반영, 연구개발 반영에 따른 비용 증가가 컸던 것으로 파악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의 1Q24 수주는 146억원(+29.5% yoy)을 기록, 주요 고객사의 태양광 장비와 해외 반도체 고객사의 JFP 수주가 주효했음. 향후에도 해외 반도체 고객사의 HBM 선단 공정 Capex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JFS 솔루션 수주 증가와 국내외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 그리고 최근 미국의 태양광 전력 공급량 확대 및 EU에 중국산 저가 태양광 수출품에 대한 대응 촉구에 따른 국내 고객사의 태양광 시장 진출 확대 기대감으로 인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됨 - 당사 에너지 애널리스트인 강동진 위원에 따르면, 1Q24 미국 태양광 설치 수요는 12GW로 역대 1분기 중 사상 최고. Enphase는 가정용 태양광 시장 역시 2Q24부터 전분기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 Nvidia H100의 피크전력은 700W. Intel, AMD의 기존 서버 프로세서 Peak 전력 사용량 280W대비 약 2.5배. 특히 LLM을 학습하기 위한 GPU는 병렬 연산을 하기 때문에 동시 구동. 지난해 H100 출하량 150만개, 올해 200만개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 중 50%가 동시 가동될 경우 Peak 전력 부하는 약 2.5GW. 서버 전력 수요는 일반적으로 Computing 수요가 40%, 냉각이 40%, 이를 산술적으로 감안 시 AI 서버향 수요는 올해 말 6GW 신규 창출. 50%라는 보수적 가정에서도 지난해 미국 내 설치된 전력 설비가 55GW 수준임을 감안하면, 단지 2년만에 엄청난 신규 전력 수요가 오직 AI 서버향으로 창출되는 것. 특히, Microsoft, Meta 등은 대부분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사용함에 따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요 급증 전망 - 자회사 플람은 미국 First Solar에 멀티 플라즈마 패널 세정장비를 수주, Set-up 완료되었으며, AI서버향 전력 수요 강세로 인해 태양광 수요 급증에 따른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해외 반도체 고객사의 HBM향 CAPEX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JFS 솔루션 수주 확대와 AI 서버향 전력 수요 강세에 따라 동사의 수주 모멘텀은 2Q24부터 본격화될 전망 *URL: https://url.kr/dz6lpv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mmasini ko'rsat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