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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욱) Week Ahead
1월 FOMC Preview와 중국의 정책 변화
ㆍ1월 FOMC를 앞두고 경계감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 그러나 당사는 1월 FOMC 결과가 금융시장에 추가적인 hawkish 충격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
ㆍ올 들어 경기방어를 위한 중국 정부의 정책이 잇따르고 있음. 다만, 보다 적극적인 부양기조로의 전환은 하반기 수출증가율이 둔화되는 시점에 가시화될 전망
ㆍ1월 FOMC Preview:다음 주(25~26일) 예정된 1월 FOMC를 앞두고, hawkish Fed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재차 높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전격적인 1월 금리인상이나 3월 50bp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연초 이후 불과 3주 만에 미 장단기 국채금리가 약 30bp씩 급등하고, 금리상승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나스닥을 중심으로 증시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의 금융여건은 역사적 평균의 -2표준편차를 하회할 정도로 매우 완화적이다. 따라서, 당사는 1월 FOMC에서 1) 예상보다 빨라진 미국 노동시장의 완전고용 근접을 언급하면서, 2) “soon”이라는 문구 삽입을 통해 3월 금리인상을 예고하며, 3) Powell 의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1~2회의 금리인상 이후 B/S 축소(QT)를 개시할 것임을 사실상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미 시장이 연내 약 3.7회의 금리인상과 2Q~3Q 중 QT 시작을 선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1월 FOMC 결과가 금융시장에 추가적인 충격을 줄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경기전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지표인 미 10년물 BEI가 올 들어 2.6%에서 2.4%까지 둔화되고 있다. 따라서, risk management 관점에서 추가적인 hawkish 시그널 강화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다. 올해 말 당사의 미 10년물 국채금리 전망치 2.1~2.3%를 유지하며, 향후 국채금리의 상승 속도가 완만해지는 시점에서 risk-on 모드의 재개를 예상한다.
ㆍ중국의 정책 전환과 배경:연초부터 경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려는 중국 정부의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리커창 총리가 올 1분기 경제의 안정적인 출발을 강조한 이후, 16일에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10대 소비촉진 방안을 발표했으며, 17일에는 인민은행이 기준금리인 1년 MLF 금리를 21개월만에 인하했다. 이어 18일에는 류궈창 인민은행 부총재가 경기가 근본적으로 개선되기 전까지 경기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은 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지준율 인하를 비롯한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시사했다. 또한 20일에는 1년 만기 LPR과 5년 만기 LPR을 각각 10bp와 5bp 인하하며,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인하를 유도하였다.
이러한 조치들은 무엇보다 중국의 내수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에 (-)로 돌아선 부동산 투자는, 12월에는 전년 대비 -13.9%로 감소 폭이 심화되었고, 주택가격도 하락하고 있어 단기간 내 안정화될 가능성은 낮다. 소비 부진도 심각하다. 부동산 경기부진으로 내구재 판매가 둔화된 가운데, 코로나 재확산 및 엄격한 방역정책으로 대면 서비스의 위축도 심화되었다. 그에 따라, 실질 소매판매는 12월에는 0%까지 낮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그간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아왔던 부채비율은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20년 3Q에 290%까지 치솟았던 GDP 대비 부채비율이 5분기 연속 낮아져 ‘21년 말 코로나 이전 수준인 272.5%까지 하락함에 따라, 정책운용의 운신의 폭이 확대되었다. 당사는 하반기 중 지금까지 중국의 경기 하방 위험을 방어해 오던 수출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중국 정부의 부양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허진욱/정성태)
리포트 원문보기
중국국유기업 부도 패턴을 보면, 최고경영층이 부패혐의로 수감되고 이후에 부도가 발생합니다. 화룽 CEO도 지난해 구속되어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미 징후가 있었던 셈입니다.
China Huarong Showdown Reveals Beijing’s Tougher Stance on Risk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4-14/china-huarong-showdown-reveals-beijing-s-tougher-stance-on-risk"]
화룽 AMC 사태의 진행. 중국 크레딧 시장은 불투명 그 자체입니다. 섣불리 들어갈 영역이 아니죠.
What to Really Look for in China's Record-Breaking GDP Report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4-14/what-to-watch-for-in-china-s-unprecedented-gdp-growth-report"]
1Q 중국 GDP 발표를 앞두고 블룸버그에서 분석 기사를 냈네요. 기조효과가 크다, 수출이 회복을 견인했고, 소비는 추세보다 낮다, 신용증가율 둔화되고 있고, 부동산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즉 모멘텀 약하다. 당사와 같은 입장이네요. 참고로 당사의 1Q 중국 상장률 전망은 18.9%입니다. consensus는 18.5%. 눈여겨봐야할 숫자는 sa. QoQ 성장률입니다.
미국은 6월이면 어린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구에게 접종할 백신을 확보합니다. 그 이후에 그 백신은 어디로 갈까요? 유럽 등 나머지 국가겠죠.
인포맥스에 따르면 3월 이후 중국펀드 중 68개가 모집에 실패했다고 하네요. 그에 따라 주식형보다는 주식채권 혼합형 발행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주가약세 탓이겠죠.
What Warren Buffett said about the 'Buffett Indicator'
https://finance.yahoo.com/news/warren-buffett-on-stock-market-buffett-indicator-morning-brief-101909465.html
Who wouldn't love to replicate the investing success achieved by billionaire Warren Buffett? This is why investors are drawn to stories about the "Buffett Indi...
버핏의 대답입니다. 미래 이자율이 가장 중요하다네요. 흠...
In that response, Buffett went on to say "the most important thing is future interest rates," arguing that low rates justify higher valuations.
3월 중국 수출입
수출 전년대비 30.6%(consen 35.5%)
수입 전넌대비 38.1%(consen 23.3%)
China Sinovac Shown as Less Potent as Questions Over Efficacy Grow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4-11/sinovac-shot-cuts-risk-of-symptomatic-covid-in-half-in-key-study"]
중국의 백신 효능과 접종속도에 문제가 많다는 기사
3월 NY Fed DKW 모델 업데이트
실질 Term premium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같이 올라왔네요. 실물 회복과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네요.
3월 NY Fed DKW 모델 업데이트
실질 Term premium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같이 올라왔네요. 실물 회복과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