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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리포트 요약, 각종 행사에 공식 알림방입니다! 모든 컨텐츠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한 것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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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모트렉스(118990.KQ): 글로벌 완성차 기업 추가 확보, 이제 레벨업 시간 ★ 원문링크: https://bit.ly/3QzfafD 1. 글로벌 Top-tier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 고객사 확보 및 수주 성공 - 모트렉스의 주력 제품은 글로벌 현지화에 특화 시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 Vehicle Infotainment) - 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IVI는 스마트카의 핵심 요소로 적용 모델 확대 및 탑재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동사의 전체 매출액 중 비중 약 80%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 - 지금까지 전장 사업 부문의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와 기아차였으나, 최근 글로벌 Top-tier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향으로 약 987억원 규모의 순정IVI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부터는 고성장의 기회 요인이 발생했다는 판단 - 공급 브랜드는 ‘FIAT’이며, 2개의 모델에 적용되는 것으로 파악 - 공급 지역은 남아메리카 지역이며, 이 지역에 스텔란티스를 통해 IVI를 공급하는 국내 기업은 모트렉스가 최초이며 유일 2. ‘스텔란티스’ 내 침투율 감안했을 때 향후 추가 수주 규모 지속 확대 예상 - 2023년 매출액 272조원, 순이익 27조원을 기록한 스텔란티스는 산하에 자동차 브랜드 총 14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연간 판매 대수는 약 630만대를 상회하는 글로벌 Top 5 완성차 기업 - 동사가 현재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성공한 수주도 의미 있는 규모지만, 향후 추가되는 수주 규모는 더욱 상당할 것으로 예상 - 이유는 현재 침투율을 고려한 성장에 대한 가시성 - 2023년 기준 스텔란티스의 지역별 매출액 비중을 살펴보면 북아메리카 45.6%. 유럽 35.1%, 남아메리카 8.5%, 중동&아프리카 5.6%, 기타 2.1%로 동사가 이번에 수주한 지역은 8.5%에 불과한 남아메리카 지역 - 스텔란티스 전체 매출액 비중에서 극히 일부에 속하는 지역이며, 적용 차량도 1개 브랜드의 2개 모델에 불과 - 모트렉스는 현기차 고객사 확보 이후 2019년 51개 국가, 50개 브랜드, 189개 모델 → 2023년 61개 국가, 52개 브랜드, 371개 모델로 IVI 적용 차종을 확대하면서 가파른 성장(2019년 매출액 3,137억원, 영업이익 -26억원 → 2023년 매출액 5,310억원, 영업이익 532억원)을 시현 - 동사는 스텔란티스의 북미 지역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 해외 판매 법인 종속회사를 보유 - 글로벌 Top-tier 신규 고객사 스텔란티스 확보로 다시 한번 레벨업이 시작되는 시점 3. 글로벌 수주 제외하고, 자연 성장만 놓고 봐도 밸류에이션 저평가 - 모트렉스는 고마진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 및 완성차의 원가 인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PIO(Post Installed Option) 공급 방식 채택 등으로 2019년 OPM -0.8%를 기록한 이후 2023년 OPM 10.0%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세를 유지 중 - 2023년 기준 전체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85.1%인 수출 주도형 기업인 만큼 연초부터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따라 올해 역시 10% 이상의 안정적인 마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 - 동사는 전장 부품 기업으로 자동차 판매 대수가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객사 확보가 중요한데, 그간 최종 주요 고객사는 현기차뿐 - 즉, 현기차의 자동차 판매 대수가 동사의 실적에 영향을 미쳤는데 올해부터는 글로벌 Top-tier 스텔란티스를 고객사로 확보했기 때문에 판매 대수 증가(Q)에 따른 가파른 실적 성장의 원년이 도래했다고 판단 - 추가적인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제외하고 자연 성장만 놓고 봐도 히스토리컬 Mid-Cycle P/E 15배 이상을 받던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2024년 P/E 10배 수준에 불과, 글로벌 수주 확보로 EPS 및 멀티플 상향이 크게 이뤄질 시점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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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토비스(051360.KQ): 준비해온 것들이 실적에 반영 시작되는 구간 ★ 원문링크: https://bit.ly/4bCVEY3 1. 숫자로 보여주는 전방시장의 성장성, 낙수효과 집중될 것 - 토비스는 1998년 설립된 카지노 게이밍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 카지노 게이밍 디스플레이는 동사를 비롯한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Top-tier 점유율을 가지며 토비스는 Aristocrat, IGT 등 대표 슬롯머신 업체 향 제품을 납품 중 - 카지노 사업의 성장성은 분명 - 23년 미국 시카고 카지노 합법화, 24년 2월 국내 인스파이어 외국인 전용 카지노 개장, 태국과 일본 카지노 합법화 추진 등 카지노 슬롯머신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동사에게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상황 - 이는 실적에서 확인 가능한데, 토비스의 23년 산업용모니터 매출액은 2,497억원으로 펜데믹 이전 19년 매출액 1,627억원을 훨씬 상회하였으며 YoY +32.7% 증가 - 24년에도 산업용모니터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 - 2023년 산업용모니터 55.8%, 전장용 디스플레이 39.2%, 기타 5.0%였으나 올해는 전장용 디스플레이 비중이 유의미하게 확대될 전망 2. 전장용 디스플레이 증설 효과 온기 반영 - 토비스의 전장용 디스플레이 사업은 과거와 다른 양상이 진행 중 - 동사는 LG디스플레이향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모듈 공급을 진행 중이며 추가적으로 현대모비스와 Denso코리아를 고객사로 확보 - End-User 기준 벤츠 E-Class, 쏘렌토, K5 등으로 토비스의 디스플레이 모듈이 적용 - 차량 고도화와 기존 출시 모델의 페이스리프트(카니발 등)으로 전장 디스플레이 모듈 적용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 토비스는 중국 대련 공장 CAPA 3,000억원, 국내 서천 공장 CAPA 2,000억원을 확보했으며 가동률이 지속 상승 중 - 특히 중국 공장은 소비 우려에도 불구하고 Local 물량 및 글로벌 완성차 물량 대응을 통해 가동률 회복 추세가 보이며 1Q24 중국 자동차 소매, 도매 판매가 YoY +12%, +10% 증가한 점이 긍정적 - 또한 작년 완공된 국내 공장의 증설 효과는 24년 실적에 온기 반영될 예정 - 초기 가동을 고려해 가동률 50%를 적용해도 2,500억원으로 23년 산업용모니터 매출액 2,497억원을 상회 가능하며 가동률 추이에 따라 실적 상향 가능 - 전장 사업부는 작년 약 12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으나 수요 지속 및 증설 효과에 따라 올해는 BEP 이상의 실적이 기대 - 상반기 내 흑자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기에 24년 분기별 실적 또한 전년 동기 대비 가파른 상승률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란 판단 - 한편 자회사 글로쿼드텍의 전기차, 전기차 충전기 컨트롤러 사업도 기대 모멘텀 - 중국 BYD, CATL을 비롯해 국내 SK시그넷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북미 전기차 충전 시장 확대에 따라 외형 성장 지속될 것으로 기대 - 2023년 매출액 146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시현했으며 올해도 토비스의 전사 이익에 유의미한 기여가 예상 3. 2024년 매출액 6,384억원, 영업이익 491억원 전망 - 2024년 매출액 6,384억원(+42.7%, YoY), 영업이익 491억원(+91.1%, YoY)로 예상 - 전장용 디스플레이 가동률 추이 및 글로쿼드텍 사업 진행에 따라 실적 상향 가능성 존재 - 24 P/E 7배 수준으로 실적 및 신사업 모멘텀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하다는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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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밀리의서재(418470.KQ): 1Q24 Preview: 구독자 수 급증세로 호실적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3Qk30HI 1. 모든 지표가 성장세, 성장 동력 또한 다수로 투자매력도 높다고 판단 - 밀리의서재의 높은 성장세를 예상할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한 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2023년 6월 기준 독서 플랫폼 잠재 이용자 1,437만명 중 현재 이용자는 약 100만명으로 침투율이 약 7%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황 - 동사는 독서 플랫폼 시장 내 약 63%로 M/S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기인한 콘텐츠 및 베스트셀러 확보 능력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수준 - 이에 따라 신규 구독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는데 2020년 27만명 → 2021년 39만명 → 2022년 52만명 → 2023년 78만명 → 1Q24에는 85만명으로 추정되며, 올해 연말에는 10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 - 게다가 올해는 웹소설 플랫폼 론칭 및 유저 참여형 AI 콘텐츠 제작까지 계획 중이다. OSMU의 근간은 텍스트로부터 시작 - 동사는 웹소설 및 도서 → 웹툰 → 영상 및 게임 등 N차 콘텐츠 생산 밸류체인 내에서 킬러 콘텐츠 확보의 가장 우위에 있는 포식자 - 경쟁사들(24년 P/E 34배) 대비 가장 높은 성장 및 수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2024년 P/E 13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 2. 1Q24 Preview: 신규 유입 구독자 수 급속도로 늘어나는 중 - 밀리의서재의 1Q24 실적은 매출액 170억원(+31.9%, YoY), 영업이익 28억원(+40.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신규 구독자 수 증가 추세가 가파른 것으로 파악되어 성장을 견인할 전망 - 1Q24 신규로 유입된 구독자 수는 약 7만명으로 실 구독자 수는 약 8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 - 보유 콘텐츠 수는 약 1천개 이상 증가(총 16.2만개) 했으며, 제휴 출판사 수 역시 약 150곳 늘어난 것(총 약 2,150개)으로 파악된다. 채널별로 살펴봐도 고른 성장이 예상 - 지속적인 신간 도서 확보에 따라 1) B2C 매출액은 90억원, 비중은 5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할 전망이며, 2) B2B는 기업, 공공기관 등 신규 고객사 증가에 따라 제공 가능 기업 고객이 2023년 약 24만명에서 현재 약 35만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 - 따라서 매출 비중은 11%(2023년 9%)를 기록할 전망 - 3) 통신사 번들링 매출을 담당하는 B2BC는 알뜰 요금제 프로모션 효과로 매출액 규모가 커지면서 35%(2023년 31%)로 비중이 확대될 전망 3. 2024년 매출액 762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전망 - 밀리의서재의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762억원(+34.6%, YoY), 영업이익 140억원(+35.9%,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실 구독자 수의 가파른 증가 추이가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간 누적 실 구독자 수는 10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 - 신규 콘텐츠, 구독자 확보를 통한 양적 성장은 물론, 올해는 새롭게 론칭하는 웹소설 플랫폼과 AI 서비스 고도화로 전반적인 플랫폼의 질적 고도화가 예상 - 따라서 신규 고객들의 유입 및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Lock-In 효과는 지속 발생할 것 - 결론적으로 실적 성장의 핵심 지표인 유료 전환율(약 39%)과 재구독률(약 88%)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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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케이에스피(073010.KQ): 과거와 다른 선박엔진 부품 사업 초호황 ★ 원문링크: https://bit.ly/3WdXLNb 1. 선박엔진 핵심 부품 원천기술 보유 업체 - 케이에스피는 1991년 설립된 선박용 엔진밸브 및 형단조품 제조 전문업체, 독자 기술인 마찰압접 공법과 특수 단조설비를 보유해 글로벌 선박용 엔진 밸브 시장 M/S 1위(35%) 차지 - 2003년 글로벌 선박엔진시장 80%를 과점하고 있는 원천기술 라이센서인 MAN-ES 및 WinGD 사의 제조승인을 획득하며 선박엔진 시장에 진출, 글로벌 라이선스 2개사의 인증을 획득한 국내 배기밸브스핀들 제조 업체는 동사와 금용기계 2개사 뿐으로 공급자 우위의 시장 형성 - 동사는 올해에도 1) 선박엔진 업체들의 수주잔고 확대에 따른 수주 증대가 예상되며, 2) 주요 고객사인 현대중공업을 포함해 한화엔진 및 STX중공업 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3) 2분기 캐파 증설 효과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 2. 캐파 증설에 따른 선박 엔진부품 수주 확대 지속될 것 - 전방 고객사인 선박엔진 업체들의 수주 확대 및 엔진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는 시점, 이에 핵심 부품 공급 업체인 케이에스피의 낙수 효과 예상 - 엔진부품 수주잔고는 20년 100억원>23년 591억원으로 약 6배 증가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1공장(엔진밸브/시트링) 및 3공장(배기밸브 컴플리트)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며 2023년 대비 약 2배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과거 조선 업황 호황 시 동사가 기록한 최대 매출은 약 601억원인 반면, 작년 수익성 높은 대형엔진 매출 비중 확대 및 부품 판가 인상 효과가 나타나며 매출액 816억원(+28.2%, YoY), 영업이익 118억원(+240.1%, YoY)으로 최대 실적 기록 - 한편, 올해 주목할 포인트는 고객사 다변화, 선박엔진 업체인 한화엔진(구 HSD엔진) 및 STX중공업이 인수 합병되며 엔진부품 공급망 재편이 이뤄질 전망으로, 동사는 한화엔진 및 STX중공업 향 점유율 확대를 기대 3. 2024년 매출액 1,014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전망 - 2024년 매출액 1,014억원(+24.1%, YoY), 영업이익 174억원(+46.6%, YoY)으로 전망, 작년 영업이익률 14.5%(+9.0%p, YoY)을 기록하며 가파른 영업이익률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음 - 올해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판가 인상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하반기 생산능력 확대 및 가동률 상승에 따른 Q증가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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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컨텍(451760.KQ): 우주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집중될 시기 ★ 원문링크: https://bit.ly/3w5Qy7m 1. 우주 지상국 시스템 솔루션 및 네트워크 솔루션 No.1 업체 - 컨텍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Spin-Off하여 2015년 설립된 위성데이터 관련 플랫폼 서비스 및 지상국 설계 구축 통합 서비스 전문 업체 - 과거 정부 주도의 우주 산업에서는 규모가 큰 중대형 위성 발사가 주를 이루었으며 민간 기업의 참여가 어려웠음 - 그러나 위성이 초소형으로 변화되기 시작하며 부품 조달 표준화가 이루어졌으며 관련 비용 절감이 나타나며 민간 기업의 산업 진출이 용이해진 상황 - 오는 5월 국내 우주항공청 설립이 예정된 상황에서 민간 기업들의 사업 확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발사 위성 수도 지속 증가할 것 - 발사 위성 수의 중가는 지상국 설치 증가로 직결되기에, 컨텍은 지상국 시스템 솔루션과 위성 데이터 서비스(GSaaS)를 주력으로 우주 산업 성장에 따라 관련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판단 - 2023년 기준 매출 비중은 지상국 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 78%, GSaaS 네트워크 솔루션 6%, 위성영상 데이터처리 솔루션 4%, 위성영상 활용 솔루션 6%, 기타 6% - 향후 지상국 설치 확대에 따라 GSaaS 솔루션 매출 비중이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며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이 기대 2. 퍼져나가는 자체 지상국, 매력적인 사업 모델 - 향후 성장 동력은 GSaaS 네트워크 솔루션에 집중될 것 - 관측위성은 영상을 최대한 많이 촬영해야 하는데, 위성 내 데이터 메모리 저장공간의 한계가 존재하기에 특정 지역 촬영 후 지상국 향 데이터를 송신해야하는 필요성이 대두 - 컨텍은 2019년 제주도에 최초의 민간 지상국을 구축한 레퍼런스를 지니며 현재 글로벌 총 10개의 자체 지상국을 보유 중 - 자체 지상국을 통해 고객사 위성의 데이터를 수신하는 건마다 일정 비용을 과금하는 사업 구조 - 지상국 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 GSaaS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우주 산업 다운스트림 밸류체인을 구축한 업체는 국내에서 컨텍이 독보적이며, 고객사 입장에서도 자체 지상국 설치 및 데이터 송수신 대비 동사의 솔루션 이용이 가격 경쟁력을 지니기에 우주 산업 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고객사 증가가 가능하다는 판단 - 컨텍은 자체 지상국 5개 추가 구축을 진행 중이며, 현재 지상국 원재료인 안테나 수급 이슈로 일부 물량 지연 가능성 존재하지만 지상국 구축 지속 증가에 따라 향후 GSaaS 솔루션 매출 비중 증가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기대 - 한편 위성영상 데이터처리 솔루션, 위성영상 활용 솔루션 향으로도 사업 확장이 진행 중이며 특히 위성영상 활용의 경우 AI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이기에 고마진의 사업 - 향후 GSaaS 솔루션 실적과 함께 전사 수익성 개선의 원동력이 될 전망 3. 실적 본격 개선의 초입 구간 - 컨텍의 2024년 매출액 311억원(+92.4%, YoY), 영업이익 -31억원(적자지속, YoY)로 예상 - 지상국 솔루션 수요 확대로 인해 연내 신규 수주 400억원 이상 발생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수주잔고 450억원으로 실적 반영 속도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 - 사업 비용 발생 및 지상국 구축 일부 연기로 올해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지상국 15개 전격 가동이 유력한 2025년에는 완연한 흑자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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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파인엠텍(441270.KQ): 1Q24 Preview: 견조한 실적 전망, 하반기는 더욱 기대 ★ 원문링크: https://bit.ly/4d4LXD1 1. 올해부터 높은 성장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이유 - 파인엠텍은 올해부터 높은 성장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수 존재 - 우선 중국 폴더블폰 시장의 가파른 성장 - 중국의 대표 스마트폰 제조사인 비보, 오포, 샤오미 등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 - iReserch에 따르면 2023년 중국 폴더블폰 출하량은 약 700만대로 전년대비 114.5% 증가했으며, 올해는 약 1,100만대를 전망 - 1) 동사는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社를 통해 중화권으로 내장힌지 공급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보고 있는 상황 - 작년 동사 전체 매출액 비중의 약 20%를 차지했던 중화권 내장힌지는 올해 약 30% 이상 확대될 전망 - 2) 국내 폴더블폰 기종 증가 역시 동사에게 기회 요인 - 기존 2개 모델에서 올해는 ‘폴드 슬림형 모델’이 추가되면서 3개의 폴더블 모델 출시가 전망되고 있는 상황 - 또한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보급형 폴더블 모델’까지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결국 모델 대수 증가(Q)에 따른 동사의 실적 성장은 기정 사실 - 이 외에 3) 신규 성장 동력인 외장힌지의 M/S 약 20% 확보가 예상되며, 4) EV Module Housing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 - 동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 1Q24 Preview: 내장힌지 견조한 실적 전망, EV Module Housing 실적 본격 반영 - 파인엠텍의 1Q24 실적은 매출액 695억원(+36.0%, YoY), 영업이익 22억원(+104.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고객사 내 M/S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력 제품 Multi Plate Ass’y(내장힌지)의 매출액은 중화권향 물량 확대로 560억원(+38.6%, YoY)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 작년 10월부터 초도 물량 양산이 시작된 EV Module Housing의 경우 작년 연간 39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나, 현재 월간 약 25~30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따라서 EV Module Housing 매출액은 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EV Module Housing은 동사의 주력 제품인 힌지 대비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제품 믹스 개선 효과로 OPM은 3.1%(+1.0%p, YoY)를 기록하며 향후에도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 - 올해부터 신규로 반영되는 Hinge Module Ass’y(외장힌지)의 경우 2Q24부터 양산에 돌입하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 3. 2024년 매출액 5,712억원, 영업이익 402억원 전망 - 파인엠텍의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5,712억원(+50.3%, YoY), 영업이익 402억원(+97.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폴더블 스마트폰 외장힌지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 - 그간 독점하던 경쟁사 외에 이원화 업체로 선정되어 2Q24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외장힌지 매출액은 5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점유율은 폴더블 한 개 모델의 약 20%를 가정 - EV Module Housing은 베트남 VINA CNS 3공장의 증설이 올해 6월 마무리됨에 따라 연간 5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이 역시 새로운 성장 동력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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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세경하이테크(148150.KQ): 필름의 중요성과 확장 가능성은 실적에 반영될 것 ★ 원문링크: https://bit.ly/49C4Vhg 1. 기술력에 기반한 폴더블 특수보호필름의 확장성 - 세경하이테크는 보호필름 생산 및 MDD 특수 공법 인쇄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며 국내 고객사의 초기 폴더블 라인업부터 현재까지 독점 공급을 유지 중 - 특히 24년 7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Z폴드6, 플립6 공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고객사 내 동사의 독점적인 지위를 고려 시 외형 성장이 가능할 전망 - 특히 신규 폴더블 제품의 경우, 신규 소재와 공법이 적용되기에 기존 제품 대비 큰 폭의 ASP 상승 및 수익성 확보가 가능 - 일반적으로 폴더블 UTG는 얇은 유리를 기반으로 제조되기에 내구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존재 - 올해는 내구성 강화를 위해 추가 코팅 및 레이어가 적용될 전망으로 동사는 물량 방어 및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 - 한편 국내 고객사에서 보급형 폴더블 모델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OPPO를 비롯한 중화권 제조사들의 폴더블폰 증가 추세가 유지된다면 세경하이테크는 전방 시장 성장 속에서 고객사 향 제품 다변화로 실적 모멘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 2. 숫자로 반영될 OLED OCA, 2차전지 소재 신사업까지 기대 - 북미 OLED 태블릿 OCA 신사업은 1Q24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OCA 필름은 일본 Nitto 제품에 부착된 후 국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향 공급되며 End-User는 북미 스마트폰 업체 - 모바일 OCA 사업 내 Nitto와 3M이 각각 50%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였으나, 작년 기준 3M의 수율 문제가 발생하여 Nitto 점유율이 약 80%까지 증가 - Nitto 향 OCA 필름 공급은 세경하이테크가 전담하고 있기에 북미 고객사 내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상황 - IT 제품 특성상 제품 수율 중요성은 매우 높기에 태블릿 OCA 시장에서도 동사의 높은 점유율이 예상되는 상황이며 태블릿은 스마트폰 대비 면적이 3배 이상 넓기에 가격 및 수익성 또한 스마트폰 OCA 대비 월등히 높을 것으로 예상 - OLED 태블릿 출시가 빠르면 상반기 내로 기대되기에 양산 일정을 고려 시 1분기부터 관련 실적 반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2~3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판단 - 북미 End-User의 태블릿 제품부터 시작하여 향후 노트북 등 OLED 침투가 다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사 내 높은 OCA 점유율과 폴더블폰 CFW 기술력을 보유한 점을 고려할 때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폰 향 라인업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사업확장 모멘텀도 기대해볼 수 있음 - 또한 자회사 세스맷은 배터리용 단열재 개발에 성공한 레퍼런스를 지니는데 EV용 뿐만 아니라 ESS용으로도 개발 진행 중으로 연내 퀄 테스트 통과 및 신사업 실적 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3. 2024년 매출액 3,814억원, 영업이익 525억원 전망 - 세경하이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원 제시 - 과거 스마트폰 필름 기반 사업에서 나아가 고객사의 고수익성 제품 라인업 향으로 진출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해당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에 경쟁사 대비 높은 멀티플 부여가 타당하다는 판단 - 12M 예상 EPS 1,219원, 목표 P/E 12배 적용하여 목표주가 15,000원 제시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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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지노믹트리(228760.KQ): 얼리텍C 가치 기대 이상, 얼리텍B 미국 진출 본격화 ★ 원문링크: https://bit.ly/49EUTvP 1. 대장암 및 방광암 조기진단의 글로벌 가치를 따져봤을 때 저평가로 판단 - 올해는 지노믹트리에게 풍부한 주가 모멘텀이 상존해 있는 시기라고 판단 - 1) 얼리텍C의 국내 신의료기술 및 건강보험 등재, 2) 중국 대규모 확증임상 완료, 3) 얼리텍B의 미국 시장 본격 침투, 4) 국내 식양처 허가, 신의료기술 및 건강보험 등재 등 - 얼리텍C의 경쟁 제품을 판매하는 Exact Sciences社의 현재 시가총액은 18조원을 상회 - 얼리텍B의 경쟁사 Pacific Edge社는 미국 LDT 서비스 출시 당시 시가총액 1조원을 상회했는데, 현재는 서비스를 철회한 상황으로 동사의 집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 - 지노믹트리를 주목해야하는 이유 2. 얼리텍C(대장암 조기진단) 대규모 확증임상 곧 마무리 전망, 가치는 기대 이상 - 얼리텍C의 탐색임상에 이은 대규모 확증임상이 연내에 마무리 될 예정에 따라 본격적인 시장 침투가 예상 - 우선 1) 국내의 경우 2019년 식약처 허가 완료 → 2021년 대한대장항문학회 주관 탐색임상(1,124명 대상) 완료 → 장종양연구회 주관 대규모 확증임상(2,543명 대상)은 올해 4~5월 마무리될 예정인 것으로 파악 - 이후 3Q24 신의료기술평가 신청을 거쳐 통상적으로 체외진단 검사의 경우 신청서 접수 이후 평가결과 공표까지 약 140일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1Q25에는 건강보험 등재(약 100일 이내)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 중국은 현지 JV 산동루캉오리온바이오에 2021년 얼리텍C를 L/O한 상황인데, 탐색임상 이후 대규모 확증임상이 연내에 마무리될 예정이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매출 달성도에 따른 로열티 수취가 가능할 전망 - 얼리텍C의 국내 가치만 따져봐도 기대 이상일 것으로 전망한다. 그간 편의성, 비용, 시간적인 문제 등으로 대장암 조기 진단은 수검률이 낮았음 - 따라서 미충족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얼리텍C의 보험 등재 및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 진입을 통한 국내 잠재 실적은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연간 매출액 약 1,360억원, 영업이익 약 400억원 수준(대장암 검진 권고 대상 50~80세, 검사 주기 3년, 검사 비용 10만원, 침투율 20%, 타겟 OPM 30% 가정) 3. 얼리텍B(방광암 조기진단)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로 주목 받을 시점 - 추가적인 파이프라인인 얼리텍B 역시 동사의 가파른 성장 동력이다. 우선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 얼리텍B는 2023년 4월 미국 FDA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고, 6월에는 LDT 서비스를 진출했으며, 올해 4월에는 미국 의학협회(AMA)로부터 CPT-PLA 의료 코드를 취득 - 결론적으로 2H24부터 본격적인 침투가 시작될 전망 - 미국 내에서 LDT 서비스를 통해 방광암 조기진단 제품을 판매하던 뉴질랜드의 Pacific Edge社의 경우 제품 출시 이후 매출액은 2021년 약 540만달러에서 2023년 약 1,260만달러로 급격히 성장 - 하지만 현재 Pacific Edge社의 제품은 민감도 및 특이도의 유효성 문제로 제품 판매가 중지된 상태 - 얼리텍B가 낙수효과를 누린다는 뜻 - 동사의 얼리텍B는 Pacific Edge社 제품 대비 유효성이 월등히 높음 - 따라서 더 높은 판매량은 물론, 미국에서 LDT 서비스를 통해 방광암 조기진단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는 동사가 유일해질 전망 - 국내도 속도가 빠른데 올해 3월에는 국내 식약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받았으며, 작년 12월 대규모 확증임상(1,249명 대상)이 완료 - 1H24 국내 식약처 허가 → 2H24 신의료기술평가 → 1H25 건강보험 등재의 수순을 밟을 예정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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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켐트로닉스(089010.KQ): 유리 기판이 보여줄 강력한 성장 모멘텀 ★ 원문링크: https://bit.ly/3TPIGPb 1. 유리 기판 TGV 공정 진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국면 - 켐트로닉스는 대면적 디스플레이 유리 원장 식각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 기판의 핵심 공정인 TGV 공정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 - TGV(Through Glass Via)는 유리 기판에 홀을 뚫는 건식 공정(레이저)과 홀 내부의 파티클 및 평탄도(TTV)를 향상시키는 습식 식각 공정으로 구성된 유리 기판 제조의 핵심 공정 - 동사는 디스플레이 유리 원장 식각 원천 기술을 보유해 글로벌 반도체 OSAT 업체의 TGV 공정 프로젝트에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TGV 공정 기술력을 확보 - 특히, 고객사의 유리 기판 파일럿 라인 증설이 올해 하반기로 예상되는 만큼 TGV 사업을 통한 동사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본격 가동될 전망 2. 반도체 EUV 핵심 소재 PGMEA 퀄 테스트 기대감 고조 - PGMEA는 반도체 EUV 공정에 활용되는 포토레지스트(PR)의 70~8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로, 켐트로닉스는 5N 초고순도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 - 작년 11월 172억원 규모의 증설에 따라 연내 약 2.5만톤의 생산 능력을 갖출 것으로 판단, PGMEA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1조원 수준으로, 국내 수요는 약 3천억원으로 추정 - 동사의 풀캐파 기준 약 600억원의 매출 증대가 가능, 올해 하반기 주요 고객사 퀄 테스트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 - 이 외에도 동사는 NMEA, Pyrazole 등 반도체 소재 R&D를 지속하고 있어 과거 소재 정제 및 유통 사업에서 자체 소재 개발 업체로 변모 3. 2024년 매출액 6,197억원, 영업이익 336억원 전망 - 2024년 실적은 매출액 6,197억원(+14.2%, YoY), 영업이익 336억원(+75.6%, YoY)으로 전망, 사업부별 매출은 전자사업 3,044억원(+0.6%, YoY), 화학사업 3,153억원(+31.4%, YoY)으로 전망 - 작년 4분기부터 고객사 Rigid OLED 채택 확대에 따라 가동률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전자사업 ODM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 - 1분기부터는 중화권 업체의 Rigid OLED 패널 수요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올해 하반기에는 1) 유리 기판 TGV 공정 진입, 2) 반도체 EUV 소재 PGMEA 퀄 테스트 완료, 3) 8세대 Hybrid OLED 식각 라인 준공 등 다수의 모멘텀 기대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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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제이시스메디칼(287410.KQ): 덴서티에 거는 기대 ★ 원문링크: https://bit.ly/3J3DpPe 1. 신제품 출시, 신규 국가 진출 꾸준히 진행 중 - 제이시스메디칼은 2000년 설립된 미용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 HIFU, 비침습RF, 마이크로니들RF, Laser 등 다양한 에너지원 기반의 장비 라인업 보유가 강점 - 주력 제품인 포텐자, 리니어Z를 통해 해외 향 적극 진출하였으며 2023년 해외 매출 비중은 81.2%로 높은 편 - 특히 포텐자는 Cynosure와 2019년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ODM 형식으로 판매하여 미국 시장에 진출 - 국내에서는 연간 판매량 200대를 상회했으며 일본 시장 진출 후 빠르게 침투율을 높여나가고 있기에 향후에도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 한편 2023년 4월 출시된 비침습RF 덴서티도 기대 모멘텀 - 기존 HIFU, 마이크로니들RF 장비 대비 고가에 속하는 장비이며 지난 8월 미국 FDA 승인 완료 및 현지 Reveal Laser와 계약을 체결하여 지난 4분기부터 동사의 실적에 반영 - 일본 시장에는 지난 12월 공식 런칭되었으며 올해 판매량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 - 글로벌 미용기기 수요가 지속되면서 제이시스메디칼의 포텐자, 덴서티 누적 합계 장비 판매량은 1Q23 2,434대 → 2Q23 2,727대 → 3Q23 3,037대 → 4Q23 3,430대로 지속 성장 중 - 2023년 소모품 매출 비중 40%, OPM 25.4%로 소모품 비중이 높음에도 Peer 대비 OPM이 높은 편이 아니지만, 향후 덴서티와 같은 고마진 장비 비중이 상승한다면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발생 가능하다는 판단 2. 덴서티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 - Cynosure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로 MOQ는 2023년 400대 → 2024년 475대 → 2025년 500대 이상으로 장비 매출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며 소모품 매출도 25년까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 - 향후 신규 파트너사와의 계약 또는 직접 판매 등의 방안이 가능하며, Cynosure를 통한 포텐자 누적 판매대수는 약 2,000대로 높은 현지 인지도를 보유하기에 실적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또한 신제품 덴서티는 미국 파트너사 Reveal Laser를 통해 올해 7월까지 MOQ 150대 수준을 확보했으며, 과거 포텐자의 성공 사례를 고려하면 덴서티 MOQ도 지속 상승하여 북미 매출을 견인할 것 - 북미뿐만 아니라 중국 진출도 적극 진행 중으로 포텐자 허가가 기대되는 모멘텀 - 4Q23 현지 아이메이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특히 중국은 써마지(Solta Medical)’의 성공에 따라 비침습RF 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기에 동사의 덴서티가 진출 시 침투율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 - 브라질과 유럽에서도 덴서티 판매 강화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장비별 신규 국가 진출은 202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 3. 2024년 매출액 1,74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 전망 - 2024년 매출액 1,748억원(YoY +22.2%), 영업이익 502억원(YoY +38.2%)로 예상 - 파트너사 다변화를 통해 실적 성장세 유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며 향후 고마진의 덴서티 매출 비중이 상승 시 수익성 개선도 기대 - . 24F P/E 13배 수준으로 신제품 효과 및 신규 국가 진출 기대감 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상황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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