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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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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umot yuklanmoq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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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일본 밸류업의 사례= * 어제 국내 2차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이 공개되었습니다. * 1차 때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금융주/지주사 주가 부진했습니다. 조금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 그러나 일본의 사례를 좀더 살펴 보면 정부 정책만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예컨대 헤지펀드 엘리어트는 워런버펫이 매수한 것으로 유명한 스미토모 상사 주식을 매입했고, 이 소식이 공개된 이번 주 주가는 10% 올랐습니다. * 스미토모 상사는 마다가스카르에 니켈 광신과 말레이시아의 알루미늄 광산을 매입했습니다.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누렸습니다. * 동사 주가는 2020년 이후 3배 이상 올랐지만, PBR은 1.2배, PER은 10배 밖에 되지 않습니다(배당수익률 3%). * 여기서 일본 정부의 지배구조 개선 프로그램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 일본 지배구조 개선 프로그램 이후 일본 기업들이 점차 자회사 투자를 줄이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늘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 실제로 엘리어트 같은 행동주의 펀드들의 요구로 인해 스미토모 상사, 다이니폰 프린팅 등 기업들은 이전보다 많은 배당 또는 자사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이전보다 주주들의 목소리에 일본 기업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 밸류업은 정부 노력만으로, 또는 강제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수십년 동안 디플레와 주가 침체를 겪은 경험 탓에 일본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함께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봐야 합니다. * 이제 국내 부동산으로 부를 창출하기가 어렵습니다. 수출은 괜찮지만 내수기업들은 성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성장이 쉽지 않지만 당장 현금이 많은 기업들부터 밸류업은 서서히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수출주와 밸류업 두 가지를 함께 봐야할 것 같습니다. 평안한 연휴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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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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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유가 하락. WTI -3%, 79$/b. 엔화 급등, 엔달러 155엔/$ • 반도체(SOXX) -3%. 최근 5일 리튬(LIT) +5%, 바이오(XBI), 클린에너지 +4% 반등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02)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BI(+3.2%), URA(+3.1%), IBB(+2.0%), XPH(+1.4%), PPLT(+1.3%) * Losers: UGA(-3.7%), SOXX(-3.4%), DBA(-3.2%), XSD(-3.2%), USO(-3.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LIT(+5.2%), PPLT(+4.7%), EZA(+4.5%), TUR(+4.1%), EWH(+4.1%) * Losers: DBA(-10.2%), BLOK(-6.2%), PALL(-5.3%), XOP(-5.2%), OIH(-5.1%)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BIOTECH, CHINA, PLATINUM, SOUTH AFRICA * 하락 ETF 키워드: OIL, ENERGY, SEMI, AGRICULTURE, VALUE ♣️ News "[WSJ] Fed Chair Jerome Powell Maintains Unruffled Demeanor at Press Conference -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에서 최근 경제 데이터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제공하면서도, 최근 인플레이션 실망에 대해 크게 동요하지 않았음 - 파월 의장은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기억하자.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만, 두 해 전에 보았던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률을 보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음 - 금융 상태 완화(easing in financial conditions)나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우려를 표현할 수 있지만, 파월 의장은 일반적으로 그러한 언급을 자제함 - 특히 수요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연준이 중립적인 태도로 전환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부각시키지 않음 - 금리 인상이 금리 인하만큼 가능할 것이라는 시각을 제시하지 않았음 - 또한, 파월 의장은 노동 시장이 예상치 못하게 약해질 경우 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발적으로 밝혔지만, 실업률이 ""몇 십분의 일 퍼센트 포인트"" 증가하는 것만으로는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전일 1분기 임금 성장(employment-cost index)이 예상을 상회했다는 보고서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으며, 노동 수요의 약화가 통화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라고 지속적으로 해석함 - 파월 의장은 새로운 임대료(new lease) 하락으로 인해 시차를 두고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것이라는 데 여전히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 - 결론적으로, 현재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데 높은 장벽이 존재하지만, 금리 인상을 재개하는 데는 더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고 시사함 https://www.wsj.com/livecoverage/fed-meeting-today-fomc-jerome-powell-may-2024/card/fed-chair-jerome-powell-maintains-unruffled-demeanor-at-presser-Aj2FRm3RTRqa76frw8Mo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JHfN2X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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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Chair Jerome Powell Maintains Unruffled Demeanor at Press Conference

Fed Chair Jerome Powell offered a glass-half-full look at the recent economic data at his press conference, acknowledging but not lighting his hair on fire over recent inflation disappointments. "Let's remember how far we've come. We've got work left to do, but we're not looking at the very high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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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FOMC= * 이번 5월 FOMC회의 내용은 가급적 매파적인 언급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두드러졌던 것 같습니다. * 1) 연준 의사록에서 인플레 목표치를 향한 추가 진전이 부족하다는 표현이 추가되었습니다. 인플레 목표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습니다. * 2) 그러나 파월의장은 다음 연준의 정책 경로는 인상보다 동결 또는 인하 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 기자회견에서 파월의장은 인플레 압력이 더 내려오지 않으면 동결, 인플레가 둔화되면 인하, 고용시장이 약화되면 인하라고 언급했습니다. * 무엇보다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근거에 대한 질문에 파월의장은 금리민감 품목들의 소비 둔화(주택, 설비투자)라고 했습니다. * 3) 6월부터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가 감속하게 됩니다. 기존 월 600억 달러에서 월 250억 달러로 전환됩니다. * QT 축소 자체는 예상한대로지만, 규모는 원래 월 300억 달러 규모 수준에서 250억 달러로 줄어들었습니다. 장기금리 안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미국 금리와 달러는 Peak 냄새가 납니다(2년/10년물 -9~10bp). FOMC회의를 앞두고 매파적인 우려들이 금융시장에 웬만큼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 주식시장에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진 만큼 Valuation보다 현재 실적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 스타벅스가 대표적입니다. 동일 매장점포 매출이 전년보다 7% 하락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15%나 하락했습니다. * 주가 조정 국면이 다 끝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조정이 깊지도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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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중국 증시= * 중국 증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난주 홍콩 항셍지수는 한주 동안 8.8% 올라, 1월 저점 이후 19% 상승했습니다. * 중국 본토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해종합지수는 1월 저점 이후 15.2% 올라, 지난 9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 1) 최근 1Q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개선, 중국 국가대표기관들의 주식 매수, 미국과 중국 간 대열 완화 등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 2) 지난 4/12일 발표된 자본시장 발전안도 긍정적인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중국 정부는 자본시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상장기업들의 질을 높이며,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쏟아냈는데, 주로 배당/자사주/지배구조 개선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 3) 증감위는 홍콩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ETF/리츠/펀드 상품을 다양화하고, 본토기업들의 홍콩 IPO를 장려한다는 내용입니다. * 그렇게 새롭지 않은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 정부는 나름 절실합니다. * 부동산이 힘든 상황에서 기업 자금을 조달하고, 소비를 활성화시키려면, 증시가 살아야 하고, 부의 효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 흥미로운 점은 아시아 3국, 일본/중국/한국이 모두 유사한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 중국 증시를 증시를 주도하는 것은 IT 하드웨어 기업들입니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성공한다면 국영기업들이, 그 다음으로는 소비재들이 혜택을 볼 것입니다. * 이전보다 동행성이 약해졌고 지속성에 의문이 남지만, 중국 증시 강세 흐름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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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시브” 증가와 MSCI 편입 이벤트 (24/4/29)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5월 MSCI 분기 리뷰 발표 5월 15일 - MSCI 편입으로 예상되는 패시브 매입 수요는 알테오젠, HD현대일렉 각각 일평균 거래 대비 1.6배, 1.4배 수준. 매우 많지는 않음 - “패시브” 투자가 늘어나면서 시장 영향 증가. 2023년 글로벌 패시브 주식 펀드 순자산 처음으로 액티브 상회 - 패시브 증가에 대한 우려. 한편으로 액티브 매니저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음 - 국내에선 특히 작년 8월 이후 MSCI지수 편입 종목이 편입 발표 전 단기 고점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짐 - 다음 편입 예상 종목. 현재 시총 기준 LS ELECTRIC, 현대로템. 최근 이익 우상향 자료 URL) bit.ly/3UDldSU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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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중국 테크(KWEB) 최근 1주일 +13%. DBB(구리, 아연, 알루미늄) 모멘텀 상승 지속 • 일본 엔화(FXY) -1.4%. 미국 3월 PCE 예상 부합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4/29,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3.7%), COPX(+3.3%), PBW(+3.3%), CHIQ(+2.9%), KWEB(+2.8%) * Losers: EIDO(-2.6%), PALL(-2.5%), KIE(-1.6%), FXY(-1.4%), IYT(-1.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WEB(+12.9%), CQQQ(+11.8%), XSD(+10.4%), WEAT(+9.6%), SOXX(+9.3%) * Losers: PALL(-6.6%), SLV(-5.0%), EIDO(-2.3%), FXY(-2.1%), GLD(-2.0%) ▶️ 52 Week High COPX(+3.3%), CPER(+0.6%), EPI(+0.4%),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SEMI, CHINA TECHNOLOGY, COPPER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JAPAN, SILVER, INSURANCE, PALLADIUM ♣️ News "[BN] Fed Repricing Gives Rise to New Equities Playbook in Asia -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저평가된 주식들이 매력을 얻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가치 투자 전략이 강화되고 있음 - JPMorgan Asset Management, AllianzGI는 일본과 한국의 기업 개혁으로 가치 투자가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 - M&G Investment Management은 중국 주식의 거의 기록적인 저평가에 매력을 느끼고 있음 - 수출업체와 인도의 내수 중심 주식도 안전한 투자처로 간주됨 - Fed의 완화 기대가 시장을 상승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올해를 시작했던 자산 관리자들이 지금은 환경이 크게 달라져 더욱 선택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음 -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들의 매파적 전환으로 통화를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채권의 매력을 감소시키고, 주식이 수익을 창출해야 할 책임을 지게 됨 - Gary Tan, Allspring Global Investments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금리가 오래 동안 높게 유지되면 아시아로의 자본 유입에 역풍이 될 수 있다""고 언급. 이러한 환경에서 ""일부 내수 중심 부문은 안전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임 - 4월에 현재까지 중국을 제외한 신흥 아시아 지역에서 외국 자금이 70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매도함. 6개월만에 첫 매도 전환임 - 통화 및 채권 전망은 더욱 어두움. 더 오랫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연준 정책은 미 국채를 외국의 대체물보다 매력적으로 유지할 것임 - Bloomberg의 신흥 아시아 지역 현지 통화 채권 지수는 올해 달러 기준으로 1.7% 손실을 기록함. 반면 MSCI의 아시아 태평양 주식 벤치마크는 대략 그만큼 상승함 - 중국과 홍콩의 주식 시장이 양호한 인플레이션과 베이징의 성장 부양 노력 덕분에 부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준 정책 변화에 더욱 면역성을 가지게 됨 - 경제 모멘텀 개선과 기업 이익 증가의 징후가 한때 외면받던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끌어들이고 있음 - Gautam Samarth, M&G Investment Management 멀티에셋 매니저는 중국과 홍콩을 ""싼 밸류에이션""와 ""외국과 같이 가지 않는"" 추세로 인해 좋아함 - 글로벌 신흥 시장 펀드들은 중국 본토 주식에 대한 스탠스를 기존의 언더웨잇에서 중립으로 전환, - UBS는 개선되는 이익 전망을 인용하여 중국 주식을 중립에서 오버웨잇으로 상향 조정함 - 홍콩 증시는 4월에 세계 주요 지수 중 최고 성과를 기록. - 항셍 지수는 이번 주 거의 9% 상승하며 2011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함. 랠리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수는 최근 5년 평균 10.2배에 비해 낮은 8.3배의 fwd P/E에 거래됨 - 일본 주식은 기술적 조정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 부활과 기업 개혁 추진으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최상의 베팅임 - 미국의 높은 금리는 올해 달러 대비 약 10% 하락한 엔화가 당분간 약세를 유지할 것임을 의미함 - George Efstathopoulos, Fidelity 매니저는 ""일본 주식은 수출업체나 관광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약한 엔화와 세계 수요 개선의 조합을 통해 이익을 얻을 것이며, 일본 은행도 정부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함 - 일본은행의 점진적이지만 예상되는 금리 상승은 금융주에 기회를 제공함. Topix 은행 지수는 올해 약 25% 상승하여, 시장보다 거의 두 배의 상승을 기록 - Michael Kelly, PineBridge Investments 멀티에셋 총괄은 일본 금융주에 투자 비중을 상당히 두고 있다고 언급함 - 또한 한국 반도체 주식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의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제거에 중점을 둔 정책이 대만 경쟁자들보다 우위를 제공함 - Zijian Yang, AllianzGI 멀티-자산 아시아 태평양 총괄은 ""전략적으로, 우리는 한국 주식을 특히 좋아하는데, 이는 수출 주도 회복, 반도체 성장 증가, 미국의 강력한 수요 지속 및 중국 경기의 바닥 형성 추세 때문""이라고 언급 - 한국 주식 벤치마크의 수익은 내년에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7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에상 이익 대비 10배에 거래되고 있어 대만 Taiex 지수의 17배보다 저렴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4-28/fed-repricing-gives-rise-to-new-equities-playbook-in-asia?srnd=homepage-asia&sref=F7RkkpSf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xU67zA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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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Repricing Gives Rise to New Equities Playbook in Asia

A higher-for-longer interest rate environment is burnishing the credentials of cheap Chinese stocks and driving value investment strategies in Asia.

👍 3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AI= * 미국 경기와 물가는 예상보다 견고합니다. 3월 미국 PCE물가와 근원 PCE 물가는 각각 0.3%mom 올라 YoY 기준 2.7%와 2.8%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소비지출은 +0.8%mom 늘었습니다. 물가 상승 분(0.3%)을 감안하고도 꽤 늘었습니다(실질 +0.5%). * 미국 1Q GDP가 전분기 연율 기준 1.6% 증가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순수출을 제외하면 미국 경기 자체 이상은 없습니다. * 문제는 금리인하 기대가 이제 11~12월까지 밀렸다는 점입니다. 주식시장 입장에서 보면 PER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적이 중요해졌습니다. * 미국 기업 실적은 대체로 양호하지만, 업체별로 엇갈립니다. 지난주 메타와 알파벳/MSFT 실적 차이는 뚜렷합니다. * 모두가 AI 투자를 늘렸습니다. 메타 역시 투자를 늘렸는데, 2Q 매출 전망은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 반면 알파벳은 AI 투자를 전년동기 2배나 늘렸습니다(120억 달러). 그런데도 동사 1Q 매출은 15% 증가한 805억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 이익율도 3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도 분기 AI 투자 규모를 대폭 늘렸습니다(140억 달러). 5년 전 한해 전체 투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 이처럼 대규모 투자에도 MSFT 매출과 영업이익은 예상을 상회했고, 영업이익률도 2%p 높아졌습니다. * 알파벳과 MSFT는 AI투자가 돈이 될 수 있음을 실적으로 증명했습니다. 반면 메타의 경우 그렇지 못했습니다. * 금리인하 기대가 멀어졌습니다. 그 공백을 견고한 소비와 돈을 벌 수 있는 AI 투자가 메우고 있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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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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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 시간외 주가 상승. 구글 사상 첫 배당 발표, 시간외 +10% (7:30 am) • gold, 구리 상승 지속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4/26)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GDX(+3.7%), COPX(+3.1%), XSD(+2.4%), SMH(+2.0%), SOXX(+1.9%) * Losers: XBI(-2.0%), PALL(-2.0%), IBB(-1.6%), EWJ(-1.5%), DXJ(-1.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WEAT(+12.0%), KWEB(+9.2%), EWH(+6.6%), CQQQ(+5.9%), GREK(+5.7%) * Losers: PALL(-4.4%), SLV(-3.1%), PPLT(-2.7%), GLD(-2.0%), KRBN(-1.8%) ▶️ 52 Week High CPER(+1.6%), FLGB(+0.9%), ▶️ 52 Week Low IHE(-1.2%), * 상승 ETF 키워드: CHINA, SEMI, COPPER, HONG KONG, WHEAT * 하락 ETF 키워드: BIOTECH, JAPAN, PALLADIUM, BOND, GOLD ♣️ News "[WSJ] The Dream of Fed Rate Cuts Is Slipping Away - 목요일 발표된 경제 활동 보고서에서, 연방준비제도(Fed) 정책 입안자들과 투자자들이 이번 여름에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끈질기게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 올해 초까지 개별 성장 및 가격 지표는 Fed의 전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았으나, 연속된 실망감이 누적되면서 주목할 만한 효과를 낳음 - 특히,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지속적으로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났으며, 최근 몇 달은 수정 보고서에서 다소 높게 조정됨 - 오스틴 굴스비 Chicago Fed 회장은 ""한 달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세 달은 적어도 한 달의 real month가 된다""고 말하며, Fed는 전략을 재조정하고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인정함 - 상무부에 따르면, 목요일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국내총생산(GDP)은 계절 조정 및 인플레이션 조정 연율로 1.6% 증가했으며, 더 넓은 범위의 기본 수요는 약 3% 가까이 성장, 이는 탄탄한 모멘텀을 시사함 - 1분기 동안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강했으며, PCE 가격 지수에 따르면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가격은 1분기에 연율 3.7% 상승했고, 전년 대비로는 2.9% 증가했음 - 3월 PCE 가격 데이터는 금요일에 상무부에 의해 발표될 예정임. 목요일 보고서는 1월과 2월의 수치가 이미 강한 수준에서 더 높게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3월에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을 수 있음을 시사. 전년 대비로 약 2.8%를 유지했을 것임을 나타냄 - Omair Sharif Inflation Insights 창립자는 금요일 보고서에서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조정이 계절 조정의 수정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믿음. - 지난해 말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인해 촉발된 주식 시장 랠리가 금융관리 서비스 가격을 상승시키고, 인플레이션 지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주장한 이들도 있음 - 연방준비제도(Fed)는 장기적으로 2%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말까지 인플레이션이 약 2.5%로 둔화되고 그 이후에 2%에 도달할 것이라고 가정하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음을 시사함 -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핵심 PCE 지수는 연율 2% 상승하여, 긴박한 인플레이션 대응 없이도 Fed가 인플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을 높임 - LH Meyer의 분석가 케빈 버겟은 목요일 데이터 이후 이제 올해 12월 Fed 회의에서 단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고 밝힘, 그는 6월부터 세 차례 인하를 예상했던 전망을 최근 9월부터 두 차례 인하로 수정했음 - 버겟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가고 있으며, Fed가 금리 인하를 향해 가고 있고, 올해에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밝힘. 그러나 올해 금리 인하 횟수가 줄고 시작 시기가 늦춰질 위험이 다시 증가했다고 언급 - 시장도 이에 동의함. 금리 선물 시장의 투자자들은 연초에 6차례의 인하를 예상했으나, 현재는 한 차례 또는 전혀 없을 것으로 예상 - 목요일 아침 채권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를 매도하여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7% 이상으로 상승함, 이는 Fed 관계자들이 금리 인상을 중단했다는 신호를 보내기 전인 지난 11월 이후 처음 - Jerome Powell Fed 의장은 처음에 1월과 2월의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를 인플레이션 하락 경로에서의 ""bump""로 간주하며 크게 문제시하지 않았으나, 3월의 강한 인플레이션 수치로 인해 금리 인하 시작 시기가 몇 달 늦춰졌다고 인정함 - 핵심 인플레이션이 2022년 2월에 5.6%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부터 꾸준히 하락했으나, 최근 보고서는 인플레이션을 2%까지 끌어내리는 이른바 ""마지막 마일""이 더 도전적일 것이라는 우려를 되살림. - 일부 Fed 관계자들은 금리를 너무 오래, 너무 높게 유지함으로써 노동 시장에 불필요한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 구울스비는 공급망이 회복되고 노동 시장이 근로자 유입의 혜택을 받으면서 Fed의 인플레이션 대응이 간단했다고 언급함. 그러나 올해는 분명히 더 어려워질 것임을 지적함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the-dream-of-fed-rate-cuts-is-slipping-away-55903ca5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9WwUbE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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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 of Fed Rate Cuts Is Slipping Away

Investors are backing away from expectations that the central bank can reduce rates in coming months, hitting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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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한국 GDP= * 어제 국내 GDP 성장률은 예상의 2배인 1.3%qoq(3.4%yoy)로 발표되었습니다(4Q 23 0.6%qoq/2.2%yoy). * 크게 예상을 빗나간 부분은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였습니다. * 민간소비는 전분기 0.2%qoq 에서 0.8%qoq로 성장했고(기여도 0.4%p), 건설투자는 -4.5%qoq에서 2.7%로 성장했습니다(기여도 0.3%p). * 월간으로 발표된 소매판매가 부진했습니다. 그렇다면 민간소비는 서비스 중심으로 성장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건설투자는 기저효과(전분기 급감)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 내수의 힘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YoY 기준으로 보면 겨우 1.1%yoy 정도에 불과합니다. * 그러나 수출 개선 효과와 부의 양극화, 예년보다 춥지 않았던 기후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예상보다 강한 GDP와 개선되고 있는 내수를 감안할 때 올해 전체 경제 성장률은 상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2.3% -> 2.6~2.7%). * 통화정책도 금리인하의 명분이 약해졌습니다. 금리인하 시점은 4Q 정도로 지연되고, 횟수도 한 번 정도로 낮춰 봐야 할 것입니다. * 하지만 건설투자는 총선 이후 사업장 구조조정이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시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 즉, 하반기 수출 모멘텀이 지금보다 더 강하지 않다면, 국내 경제 성장률은 이번 1Q가 정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예상보다 내수가 나쁘지 않았지만 성장의 지속성 측면에서는 수출과 여행 등 서비스 소비와 양극화 컨셉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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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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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메타와 반도체= * 메타가 1Q 매출이 27%yoy나 늘었는데도(365억 달러), 시간외거래에서 -12% 급락 중입니다. * 표면적인 이유는 AI 인프라를 위해 투자와 지출 계획을 상향했다는 점입니다. * 올해 투자 계획은 기존 37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로 올리고, 내년도 투자도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내년 총 비용 가이던스를 940억 달러에서 96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 실적 발표 전까지 메타 주가는 올해 40% 올랐습니다. 지난해 내내 인력과 비용을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매진했기 때문입니다. * 동사는 지난 2월 처음으로 배당을 지급했습니다. 광고 매출 부진에서 탈출했습니다. * 하지만 동사는 빠르게 변하는 AI 경쟁에서 재차 투자와 비용을 늘리는 쪽으로 의사 결정을 했고, 당장 투자자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 메타는 이달 SNS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챗봇 Llama 3를 개발했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반도체도 공개했습니다. * 투자와 성장을 위한 노력이 악재는 아닙니다. 투자자들은 AI관련한 경쟁 과열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 역으로 AI와 관련된 투자 과열은 AI 관련 반도체에게는 호재입니다. * 아직은 AI 자체보다 반도체가 수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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