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코인

NFT에 대한 에어드랍

Pudgy Penguins — 약 30,000$. Dymension, WASSIE, ZKsync, Omni, Peng, Spectral, GAINS, Arcade, NIM, LayerZero Milady — 약 13,000$. Ethena, ZKsync, Omni, Aethir, Renzo Mad Lads — 약 35,000$. Wormhole, Dymension, Pyth, Aethir, Arcade, Parcl , Sharky Tensorians — 약 10,000$. Dymension, Arcade, Wen

계산에서는 대형 프로젝트들만 고려되었습니다. 특정 NFT 컬렉션에 대해 할당을 주는것을 노리는 것이 유효한 전략으로 통했던거같습니다. 앞으로의 이후 에어드랍도 NFT커뮤에 종종 뿌릴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살까 생각하면 내가사면 끝물일거같아서 못사겠음

이제 6천개 밖에 안남았다

유튜브 요약은 피가 안나와서 재미가 없어요 아마존프라임 신규가입하면 30일 무료입니다 주말동안 시즌4까지 정주행 가능 https://www.primevideo.com/-/ko/detail/%EB%8D%94-%EB%B3%B4%EC%9D%B4%EC%A6%88/0KRGHGZCHKS920ZQGY5LBRF7MA

님들 주말에 더보이즈 보세요 존잼~ https://fixvx.com/andr3w/status/1811305589844430963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저의 생각 솔직히 너무 길어서 앞에 몇줄 보고 안봤습니다. 어차피 코인 찍어서 팔건데 에어드랍이나 빵빵하게 뿌려줬으면 좋겠네요. 다계정 조지는거는 넘 귀찮으니까 알아서 잘 먹을 수 있게 에드작 고안해서 토크노믹스 발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트위터에서 이슈됐던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생각 1. 저작권 IP 문제를 web3로 해결하겠다 <- 취지는 좋음 2. 박주혁 님 말대로 굳이 web3 상에서 이걸 쓸 이유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음... ERC-5218이니, 무브언어니 어쩌구저쩌구 '기술력 존나 쩔어요' 하는건 알겠는데, 그것 말고 시스템적인 부분의 혁신이라는게 없는건 맞잖음? (진짜 모름) 3. 결국 저작권 분쟁에 대한 문제는 web3의 탈중앙화된 체인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법정에서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아닌가요? 아니면 자체 AI같은거라도 개발하고 계신가?(진지함) 4. 프로젝트의 덩치를 키우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구미가 당기게 설득해야하는데 그 마저도 허술해서 논란이 발생했다고 봄 5. 톡까놓고 말해서 거래소어플, 지갑어플 말고 폰에서 web3 앱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 있음? 6. 1티어 VC 누가 붙었고, 얼마 투자받았고 하는건 알겠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업비트/빗썸 상장시키고 한탕한 다음에 엑싯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7. 프로젝트에게 하고싶은 말 스쳐지나간 많은 프로젝트 (코스모체인, 트웰브쉽스, 콘텐츠프로토콜, 페이코인 등등) 랑 도대체 뭐가 다른지 설득력을 갖출 수 있길바람 8. 개인투자자로서 이 상태로 국내 대형거래소 상장하면 말그대로 한 건물을 함께 썼던 그 거래소, 그 VC의 역겨운 상장으로밖에 안보일거같음 9. 지네끼리 으쌰으쌰 해서 거래소 상장 어떻게든 시키고 그 이후에는 프로젝트 유지하는척 대충대충 일하고 나몰라라 하는 프로젝트를 수십번 봤는데 또 속을순 없다 (제발 쓰레기 프로젝트들 상폐좀) 10. 갑자기 급발진한 이유: 2019년에 코박에서 '스토리 체인' 이라는 이름도 비슷하고 컨셉도 비슷한 프로젝트에 2천만원 투자하고 투자금 반의반도 회수 못한적이 있어서 ptsd왔음

하 시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주 석우절 2회도 지나가고 독일 정부 매도 물량도 70퍼 이상 소화된 상황인데요 어느정도 하락이후 가격 방어를 하는거보니 한번 빠지면 매수 받아볼까 생각이 들긴합니다. 나스닥은 매주 신고점을 갱신중이고 9월 금리인하 기대감도 있는데 코인만 하락장 겪는게 억울하기도 하구요.

갤럭시 신제품 발표한 날 갤럭시 원상 잘하네 ㅋ

7월에 진짜 딱 하루 밖에 안쉬었네 부지런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