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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반도체/전기전자(김록호), 2차전지(김현수), 소부장(김민경), RA(김영규, 홍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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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윤재성, 유재선, 김현수, 김승준, 위경재] Energy Transition Series #2 <산업재/소재: AI시대, Super Major의 돈은 산업재로 흐른다> ▶ 보고서: https://bit.ly/4bp9gGy ▶ 하나증권의 Energy Transition Series 그 두 번째 콜라보 자료입니다(159 페이지). 전기화와 탈탄소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Bridge 에너지원의 역할 부각'과 '산업재/소재+2차전지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습니다. ▶ Energy Transition의 Trilemma와 Super Major의 대답 - Net Zero를 향한 Energy Transition의 여정에서 리스크 감지. 'Ford의 2024년 전기차 적자 7조 이상' 가이던스가 상징적. 금리, 에너지 안보 등 외부환경 변화에 기인 - AI발 전력 수요 급증은 전력수요를 과연 신재생에만 의지할 수 있을 것인가, 에너지 전환 비용은 고금리 상황에서 누가 감당할 것인가 등 'Energy Transition의 Trilemma' 유발 - '에너지 전환을 위한 중간 단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이유 - 글로벌 Super Major는 이러한 물음에 확신을 갖고 2023년부터 응답하기 시작. Energy Transition을 감당할 돈과 의지가 있기 때문 ▶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가스 발전의 필요성, 그리고 글로벌 LNG 공급과잉 시대 - Super Major는 가스발전을 AI발 전력수요 급증을 감당하고 Energy Transition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중간 혹은 최종 단계라 확신 - 또한 누적된 EOR 경험에 기반한 탄소포집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가스발전+CCS, 가스개질+CCS를 통한 블루수소/암모니아 생산 등으로 확장할 계획을 보유 - 물론, 전력수요 충당의 우선순위는 신재생/SMR. 다만, 신재생은 2022~23년 완료된 프로젝트의 계통 접속 대기기간이 평균 5년이며, SMR은 상업가동 시기가 2029~30년으로 너무 멀다는 단점 - 분산전원으로 대규모 송전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고 계통 접속 시간이 상대적으로 단축되는 가스발전이 부각되는 이유 -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카타르/미국/사우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될 글로벌 LNG 투자는 2025년~2030년까지 LNG의 하향 안정화로 이어질 것 ▶ 같지만 다른 형태로 도래할 산업재의 Up-Cycle - 2024년부터 진행될 산업재의 호황 사이클은 1) 전기화와 AI발 전력 수요 급증 2) 이에 따른 막대한 에너지 수요 3) 그리고 여전히 높은 유가와 이를 통해 벌어들인 중동/미국 Super Major의 현금 흐름이 대규모 투자 사이클과 맞물리며 나타날 것 - 다만, 과거와의 차이점은 투자 사이클의 방향성이 탈탄소 기조를 반영하여 원유보다 “가스/LNG, 블루/그린 암모니아, 탄소포집” 등에 집중된다는 점 ▶ 섹터별 투자포인트와 Top Picks - 석유화학: 탄소포집과 암모니아의 성장성 부각. 유니드/롯데정밀화학 - 유틸리티: LNG 수급 변화에 따른 시장 영향 점검. SK가스 - 건설: 변화하는 수주 - 더 나아가 에너지 전환으로. 삼성E&A - 조선: 에너지 전환의 필수 매개체.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 2차전지: 자동차 산업의 Bridge ** Energy Transition Series 1 # 2차전지 - 모순 https://bit.ly/3QD35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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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윤재성, 유재선, 김현수, 김승준, 위경재] Energy Transition Series #2 <산업재/소재: AI시대, Super Major의 돈은 산업재로 흐른다> ▶ 보고서: https://bit.ly/4bp9gGy ▶ 하나증권의 Energy Transition Series 그 두 번째 콜라보 자료입니다(159 페이지). 전기화와 탈탄소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Bridge 에너지원의 역할 부각'과 '산업재/소재+2차전지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습니다. ▶ Energy Transition의 Trilemma와 Super Major의 대답 - Net Zero를 향한 Energy Transition의 여정에서 리스크 감지. 'Ford의 2024년 전기차 적자 7조 이상' 가이던스가 상징적. 금리, 에너지 안보 등 외부환경 변화에 기인 - AI발 전력 수요 급증은 전력수요를 과연 신재생에만 의지할 수 있을 것인가, 에너지 전환 비용은 고금리 상황 ** Energy Transition Series 1 # 2차전지 - 모순 https://bit.ly/3QD35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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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20(월) 하나 테크 헤드라인 # 애플, 내년에 초슬림 아이폰 선보인다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애플이 2025년에 훨씬 더 얇아진 디자인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17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새로운 초슬림 아이폰 모델은 현재 아이폰보다 훨씬 더 얇으며, 화면 크기는 6.1인치에서 6.7인치 사이이며, A19칩 탑재, 전면 카메라도 개선될 예정이다. https://bit.ly/44MCVqq # "갤럭시Z폴드 6, 스냅드래곤8 3세대 칩·12GB 램 탑재" IT매체 폰아레나는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에 삼성 갤럭시Z폴드 6로 추정되는 모델번호 SM-F956U의 성능 테스트 결과와 제품 정보가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등록된 정보를 통해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칩 탑재와 12GB 램, 안드로이드14을 갖춘 것이 확인됐다고 폰아레나가 전했다. https://bit.ly/3QNq2XG # 삼성·SK, 차세대 HBM4 경쟁력 승부처 '1c D램' 주목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HBM4에 1c D램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경쟁사가 HBM3E에 1b D램을 적용했던 만큼, HBM4는 전공정 영역에서부터 앞서 나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s://bit.ly/44MYOGe # 시선으로 아이폰·아이패드 조작 가능해진다 애플은 눈으로 아이폰,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눈 추적 기술은 전면 카메라를 사용해 몇 초 만에 설정과 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눈 추적 기능은 AI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데, 모든 데이터는 온디바이스 기계 학습을 통해 기기 자체에 보관되고 애플에 공유되지 않는다. https://bit.ly/3K9bVbl # "아이폰16 디스플레이, 다음 달부터 생산 시작" IT매체 맥루머스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6 시리즈용 디스플레이 생산이 오는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16과 아이폰16 프로가 오는 6월 가장 높은 생산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16 시리즈는 올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it.ly/4dFXr0d # 중국 정부, 자동차 제조사에 자동차용 칩 현지 조달율 25%로 늘릴 것을 요구 중국 정부는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BYD 등 중국 완성차 업체에 중국산 칩 조달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까지 자동차용 칩 국산 비중을 현재 10%에서 25%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다. https://bit.ly/3yB03w3 # 퀄컴, 올해 이후 화웨이 제품 매출 없을 것으로 예상… 로열티 수입은 유지 미국 상부무의 화웨이향 수출 허가 취소로 인해 퀄컴은 2024년 이후 화웨이로 부터 제품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특허 로열티 수령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bit.ly/4bKm2Po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02% 샤오미 0.61% ZTE -0.63% 레노버 -1.35% 무라타 1.53% 타이요유덴 -0.84% 야교 0.79% Ibiden -0.50% Shinko 0.86% 인텔 -0.62% 마이크론 -2.03% TSMC -0.71% 퀄컴 0.31% 미디어텍 0.87% UDC -0.31% BOE 2.56% AUO 1.43% Tesla 1.50% CATL 1.57% Umicore -2.85% Albemarle 1.49%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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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GM Equinox 판매 시작, 투자 판단의 바로미터로 활용' 자료링크 : https://bit.ly/3UHCA3Q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GM 체인 트레이딩 전략 - GM은 지난주, 디트로이트에서 Equinox EV 미디어 데이를 가지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Equinox는 GM의 연간 북미 판매 중 약 10% 차지하는(2023년 Equinox 미국 내 판매량 21만대) 준중형 SUV 모델이다. 저렴한 가격(LT 트림 기준 약 3만달러)과 높은 연비(연비 평가 9.3/10)로 인기가 높다. - 이번에 출시된 EV 모델의 가격대는 43,295달러다(1회 충전시 주행거리 450km~ 510km). IRA Tax Credit 요건 충족하면서, 소비자들은 35,795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보조금 혜택이 없었다면 내연 기관 모델 대비 약 40% 이상 비쌌겠으나, 보조금 효과 고려시 가격 차이가 20% 미만으로 줄어들어 수요에 긍정적인 효과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하반기가 중요하다. 35,000달러 모델 출시가 하반기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조금 포함 시에는 구매 가격이 27,500달러까지 하락해 내연기관차 대비 오히려 저렴해진다. GM 배터리 체인의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케 할 만한 요인이다. 일각에서는 상당한 가격 절감으로 LFP 배터리 탑재 가능성 제기되었으나, 이번에 발표된 제원에 따르면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를 탑재했다. - Equinox의 판매 데이터가 그래서 중요하다. 가격이 내연기관차와 유사해지거나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 미국 전기차 판매가 크게 증가한다면, 그동안 기다려온 전기차의 Price Parity 확보 효과가 매우 크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나, 가격 하락에도 판매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면, 충전 인프라 부족 및 이에 따른 전기차 사용 가치 열위를 소비자들이 더 크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뜻한다. 즉, 전기차 수요 회복을 위해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전기차 가격의 하락이 아니라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자율주행 레벨 상승을 통한 전기차 사용 가치 상승이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 있다. - 소비자들의 ‘기호’는 가장 예측 가능성 떨어지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아직은 2차전지 산업에 대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 11월 미국 대선 리스크도 여전하다. 다만, 현시점은 신차 생산 위해 배터리 셀 및 소재 주문량 크게 증가하는 시기라는 점에서 주가 상승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중대형 파우치 부문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를 예상하며, LG화학 및 포스코퓨처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GM 배터리 체인의 2분기 북미 출하 역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당분간은 하반기 GM 저가 전기차 준비하는 과정에서 GM 배터리 체인 위주의 트레이딩 접근을 권고하며, 아직까지는 하반기 눈높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점에서 단기 트레이딩 관점 유지하나, 만약 소비자들이 하반기 저가 전기차 모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그널이 포착될 경우 배터리 섹터 전반적인 매수 고려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 Car : 전기차 가격 인하 추세 지속 - Tesla는 모델 Y 미국 할부금리 인하 소식에 주가 +5.3% 상승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역시 상승했다(Lucid +6.8%, Rivian +5.1%).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NIO +4.1%, Li Auto -6.7%, Xpeng +7.4%). - Tesla는 판매 촉진 위해 미국에서 모델Y 신차 구매시 할부금리를 연 6.49%에서 연 0.99%로 인하했다. 또한 독일 그륀하이데 공장 확장에 대한 지방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 - GM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볼트EV' 리콜에 대해 1인당 최대 190만원의 보상을 지불하는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금 규모는 총 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나, 각 기업별 부담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 Ford는 차량 가격 인하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전기차 부품 협력사들에게 원가 절감을 요구했다. - 현대차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서 생산된 제네시스 GV90 생산(연간 생산 예정 물량: 2.1만대)을 2025년 12월부터 시작한다. - 기아의 신형 전기차(EV3, EV4)에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합작 생산한 NCM 배터리가 탑재된다. - Toyota, Nissan, Honda는 SDV 및 자율주행 기술 개발 위한 차량용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검토에 돌입했다. - Toyota의 1Q24 실적은 매출 약 711억달러(YoY +14.3%, 컨센서스 대비 +10.4%), 영업이익 약 71억달러(YoY +77.5%, 컨센서스 대비 +26.1%)를 기록했다. '25년 가이던스는 매출 2,950억달러(YoY +2.0%), 영업이익 276억달러(YoY -19.7%) 제시했다. - BYD는 멕시코에서 첫 PHEV 픽업트럭 '샤크'를 출시했으며, 멕시코 내 연간 15만대 생산 규모의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이다. 한편, 2.9억달러 규모로 투자 예정이던 칠레 양극재 공장 건설 계획은 무기한 연기했다. - Baidu 그룹의 임원은 Tesla 로보택시 중국 출시에 맞춰 양사의 자율주행 관련 사업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 Cell : 국내 셀사 현금 확보 위한 AMPC 보조금 권리 매각 검토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주가는 한 주간 -1.4% 하락했고(삼성SDI +0.5%, LGES -1.8%, SK이노베이션 -3.2%), 코스피 대비 -1.3%p Under-perform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4.8GWh 규모의 ESS배터리 공급 계약(기간: '24년 5월-'26년 10월) 체결을 공시했다. 한편, 현금 마련 위해 지난해 발생한 AMPC 보조금(6,768억원)에 대한 권리 일부를 다른 회사에 넘겼으며, 나머지도 매각 검토 중이다. - SK on은 현금 마련 위해 지난해 발생한 AMPC 보조금(6,170억원)에 대한 권리 양도 검토 중이다. ▶Material/Equipment : 한국, 탄자니아와 광물자원 협력 구축 논의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1.8%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포스코퓨처엠 -1.4%, 에코프로비엠 -2.3%, 엘앤에프 +4.9%).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Beijing Easpring -3.0%, Guangzhou Tinci -4.8%, Yunnan Energy -3.8%). - 세계백금투자협회(WPIC)는 전기차 수요 둔화 밎 내연기관 수요 강세로 내연기관 차량에 쓰이는 백금의 올해 공급이 수요 대비 6%(47.6만온스) 부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 한국수입협회는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탄자니아 광물위원회와 니켈,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자원 및 개발자원 협력 관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 칠레생산진흥청(CORFO)은 미국 광산업체 Albemarle에게 현재 할당된 46만톤의 리튬 생산 외에 추가 24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옵션을 허가했다. - 고려아연은 '28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자원 재활용 등을 통해 구리 생산을 5배(3만톤→15만톤)까지 늘릴 것이라 밝혔다. - 호주 Liontown Resources는 호주 엔지니어링 회사 GR Engineering Services와 7,100만 달러 규모의 리튬 정광 페이스트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3.4%), 니켈(+2.2%), 코발트(-0.1%), 망간(+5.5%), 알루미늄(+0.5%), 구리(+3.5%), LiPF6(-0.7%)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15.8%), 니켈(+10.8%), 코발트(-1.8%), 망간(+3.1%), 알루미늄(+13.8%), 구리(+14.1%), LiPF6(+4.7%)다. - 5월 3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72.7유로/MWh로 WoW -3.0% 하락했다. 5월 전력 가격 평균은 74.2유로/MWh로 MoM +5.5%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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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bit.ly/3V4aNvY 전기전자/휴대폰(Overweight): 이벤트 소강. Apple 기대감은 유효 ■ 리뷰 및 업데이트: 국내외 전기전자 업종 양호한 주가 지속중 코스피는 외국인이 3주 연속, 기관이 5주 연속 순매수한 가운데 0.1% 하락. 전기전자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전기만 주가가 하락하며 지수를 하회.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견조한 주가 흐름이 이어졌는데, 한 주 정도 쉬어간 것으로 추정. LG이노텍은 1분기 호실적 발표 및 Apple 실적 발표 이후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양호한 주가가 지속되고 있음. LG전자는 2주 연속 지수를 상회했는데, 특별한 이슈가 있는 건 아니지만, VS 사업부에서 인포테인먼트 및 헤드램프 부문은 견조해 실적이 양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유효했던 것으로 추정 코스닥은 기관의 순매수 전환과 외국인의 2주 연속 순매수가 있었지만 거래 규모 자체는 미미했고, 1.1% 하락 마감. 하나증권 커버리지 중소형주는 4주 연속 각각의 지수에 준하거나 상회하는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 그 중에서도 심텍과 비에이치는 2주 연속 주가가 양호. 비에이치는 2분기 호실적과 Apple 투자심리 개선, 중장기 OLED 스토리가 주가 상승의 요인이라 판단. 심텍은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컨센서스에 부합한 가운데, 메모리 업황에 실적이 가장 잘 연동되는 업체이기 때문에 무난한 선택지라 생각 글로벌 테크 업체들의 주가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않았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음. Apple의 주가는 3.7% 상승했는데, 실적 발표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때 AI 관련 발표를 언급한 이후 양호한 주가가 지속되고 있음. 해당 이벤트 전후로 관련 서플라이 체인들의 주가 역시 기대감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 Xiaomi 주가는 2.8% 상승해 4주 연속 양호한 흐름이 이어졌음. 1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 속에 전기차 관련 긍정적인 뷰로 인해 최근 2개월 넘게 견조한 주가가 지속되고 있음. Dell은 지난 주에 이어 주가 상승폭이 크게 나타나며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이 96%에 도달. Hisense 및 Haier 등의 중국 IT 소비재 업체들의 주가 또한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각각 101%, 50%인데, 2023년 연간 호실적 발표와 더불어 중국 정부의 소비재 이구환신(以旧换新) 방안 추진 등 때문으로 추정 ■ 전망 및 전략: 개발자 컨퍼런스까지 Apple 서플라이체인 기대감 유효 2024년 IT 업황은 회복 강도는 강하지 않지만, 기저 효과를 누리며 오랜만에 세트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될 전망. 작년 연말, 올해 연초에 전망했던 스마트폰과 PC의 전년대비 성장률 각각 3%, 1%는 무난해 보임 하나증권의 예상 시나리오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2분기~3분기 테크 업체들의 실적이 가이던스 및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주가가 우상향하는 그림. 여전히 IT 수요 및 회복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지만, 테크 업체들의 가이던스 및 1분기 세트 출하량은 회복 방향성을 보이고 있음 삼성전기의 24년 2분기 실적은 긍정적으로 제시되었음. 1분기 생성형 AI 관련 수혜로 믹스가 개선된 바 있는데, 해당 흐름이 2분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갤럭시 S24 효과 축소로 카메라모듈이 감소하는 점을 감안하면 MLCC의 개선폭이 이를 상쇄한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하나증권은 스마트폰의 회복과 MLCC 믹스 개선, 온디바이스 AI 관련 수혜 등으로 삼성전기를 2024년 연중 최선호주로 추천중 LG이노텍은 상반기 호실적과 Apple 투자심리 개선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Apple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I 관련 코멘트를 할 것으로 기대. 주가가 상승하긴 했지만,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부담 없는 상황. Apple의 AI 관련 기대감과 하반기 호실적이 유효한 구간이기 때문에 LG이노텍의 비중확대를 추천. 비에이치는 이노텍과 동일한 투자전략이 가능. 패키지기판 업체들보다 단기 모멘텀이 양호 LG전자는 24년 2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제시되었음. 견조한 가전과 TV의 회복 덕분. 아울러 VS 부문도 우려대비 양호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음. 실적 자체는 양호하고, PBR 0.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적은 상황. 다만, 국내외 모든 테크 업체들의 주가가 AI 또는 미래 먹거리로 의해 움직이고 있음. LG전자는 AI 관련 HVAC 기대감은 상존하지만,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려움. 추천 강도는 강하지 않지만, 중립은 지켜야 할 것으로 판단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메모리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에 연동될 것으로 전망. 다만, 비메모리 패키지기판에 대한 회복은 불확실성이 상존. 메모리 업황에 대한 비중이 높은 심텍이 가장 무난해 보이며,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된 해성디에스도 추천 가능 ■ 일정 및 예정: 한국 5월 수출액(20일 잠정치), 중국 4월 스마트폰 출하량 5월 21일에 한국 5월 20일까지의 잠정 수출액이 발표. Ceramic Capacitor, 기판 등의 수출액 통해 IT 전반적인 회복 기조 움직임을 체크할 수 있음 발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지만, 중국의 4월 스마트폰 출하량이 발표될 수 있음. 2~3월 재소 소진이 확인되었고, 4월 출하량도 재소 소진의 연장선상에 있을 가능성이 높음. 4월까지 재고가 소진되는 흐름이 나온다면, 5월 이후 데이터는 재차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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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민경] 솔브레인 (357780.KQ/매수): 업황 회복과 원가 효과 링크: https://cutt.ly/4erXBdVM ■ 1Q24 Review: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시현 솔브레인의 24년 1분기 매출액 2,107억원(YoY -13%, QoQ +8%), 영업이익 460억원(YoY -6%, QoQ +102%)을 기록.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 매출이 각각 1,602억, 196억, 308억을 기록해 전 사업부문 매출이 전분기대비 증가 반도체 소재의 경우 메모리 반도체 가동률 회복과 생산 라인 초기 가동 시 발생하는 일회성 매출이 반영되며 Etchant 매출이 전분기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는데 상회 요인은 1) 전 사업부문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2) 원재료비 하락에 따른 수익성 증가, 3) 디스플레이 부문의 인원 감축 및 판가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 ■ 2Q24 Preview: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지속 전망 솔브레인의 24년 2분기 매출액 2,305억원(YoY +5%, QoQ +9%), 영업이익 425억원(YoY +29%, QoQ -8%)을 기록할 전망.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 매출이 각각 1,788억, 198억, 278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반도체 부문이 전사 외형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1) DRAM과 NAND 가동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고 2) DRAM 선단공정 비중이 확대되며 step 수 증가로 소재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원재료비 하락이 판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상존해 매출액이 전분기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추정. 다만,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의 인력 감축에 따른 마진 개선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뚜렷한 우상향 방향성 솔브레인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 전방 메모리 업황의 개선으로 반도체 소재 부문의 가동률 회복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25년까지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또한 수익성이 저조했던 디스플레이 부문의 인건비 축소 및 가동률 상승으로 전사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3나노 GAA 공정에 사용되는 초산계 식각액 또한 24년 말~25년 초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파악 판가 결정 구조에 따라 1분기와 같은 영업이익 서프라이즈가 연중으로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지만 고객사 내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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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zrr.kr/KQoF [2024년 하반기 전망] 전기전자/휴대폰 Overweight: 회복세 감지. 반가운 Apple의 귀환 ■ 회복 가시성은 확보. 중장기 성장 요인은 Apple의 OLED 대면적화 2024년 스마트폰, PC의 출하량은 기저 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성장세 전환 가시성 높아짐 OLED iPad Pro 공개. 2025년 iPad mini, 2026년 Macbook, 2027년 폴더블로 확대되는 Apple 내 OLED 생태계 AI 서버/데이터센터는 MLCC, 온디바이스 AI는 패키지기판, MLCC 업종에게는 기회 제공 ■ 세트 회복 가시성 확보 2024년 스마트폰과 PC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3%,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 중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연초 추정치대비 상향 조정 업체들 다수 포착 하나증권이 커버하는 종목 중에서는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비에이치의 연간 실적을 상향 조정 ■ Apple의 귀환 Apple은 개발자 컨퍼런스 통해 AI 관련 대대적인 발표할 것으로 언급 Apple 입장에서 AI 관련 비즈니스는 온디바이스 AI와 유관할 것으로 전망 iPhone 16 시리즈가 온디바이스 AI 관련 교두보 역할 예상. 이와 관련 Apple의 적극적인 물량 준비 정황 포착 또한 OLED 확장 스토리 역시 유효하며 Apple은 자사 제품에 OLED 탑재율을 지속 확대할 것으로 전망. 면적 확대로 관련 서플라이 체인 수혜 기대 ■ AI로 찾는 기회 AI 스마트폰과 PC의 출하량은 2027년까지 각각 연평균 83%, 59% 증가할 것으로 전망 생성형 AI 서버, 데이터센터 수혜로 인해 MLCC 물량 증가. 기존대비 반도체 성능이 상향된 만큼 MLCC 탑재량 증가 불가피 온디바이스 AI 본격화되면, NPU 탑재한 CPU 및 AP의 대면적화 예상되어 패키지기판도 수혜 가능 ■ Top Pick: 삼성전기, LG이노텍, 비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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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zrr.kr/tLEE [2024년 하반기 전망] 반도체 Overweight: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자 ■ 새로운 길을 열어준 HBM 펀더멘털 차별화: 생성형 AI로 인한 HBM 수요 급증과 그에 따른 Blended ASP 상승 일반 CAPA 잠식 효과: 일반 DRAM 공급 제한 역대 최대 이익 갱신: 더 적은 CAPA로 더 많은 이익 창출 ■ IT 수요의 주역 AI, HBM 수요를 자극 1990년대 PC, 2010년대 전반 스마트폰, 2010년대 후반 클라우드에 이어 2020년대는 AI가 IT 수요의 주체 AI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GPU 업체 Nvidia가 이번 메모리 수요의 주역 해당 GPU에 탑재되는 HBM 수요 본격화로 인해 DRAM 업계는 새로운 가격, 패러다임, 공급 부족을 경험중 HBM 시장은 2025년 또는 2026년까지 연평균 85% 성장해 전체 DRAM 수요 10% 내외를 상회 전망 AI 서버는 HBM 뿐만 아니라 eSSD 수요도 견인하고 있어 DRAM, NAND 모든 메모리에 수혜 ■ CAPA 제한으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 DRAM 3사가 감산을 결정한 2022년 하반기~2023년 1분기 CAPA대비 2024년 하반기 CAPA는 91% 수준 2023년 하반기 DRAM 가격 반등 이후에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지만, 구공정을 선단공정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자연 CAPA Loss 발생 HBM CAPA 할당으로 인해 일반 DRAM CAPA는 2022년 연말대비 72% 수준에 불과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상반기 수주 상황을 고려하면 연내 CAPA 증가는 제한적 2024년 하반기에도 타이트한 공급 상황으로 인해 시장의 우려와 달리 가격 상승 유지 전망 ■ 새로운 시대 목도 SK하이닉스는 Nvidia GPU향 HBM의 선두 업체로서 독보적인 지위 유지 중 DRAM 불황 시기와 HBM 시장 개화가 맞물리며, 일반 DRAM대비 HBM의 이익 레벨이 돋보이는 구간 SK하이닉스는 CAPA 열위를 HBM으로 극복하며, 최대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최초 사례 시현 ■ Top Pick: SK하이닉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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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켐 1Q24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실적발표자료 : https://bit.ly/4byMNXm <1Q24 실적> - 매출 781억원 (YoY -46%, QoQ +51%) - 영업이익 -118억원 (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 - 영업이익률 -15.1% (YoY -25.4%p, QoQ +23.5%p) <1Q24 실적 요약> - 매출의 50% 이상이 미국 시장에서 발생 - 중국 매출 YoY -75% 감소 - 원자재 단가 하락 영향 등으로 매출 성장률 둔화 - 주요 고객사 매출 비중: LGES 45%, SK on 39% - 임직원 고용 증가 및 북미 고객사 대응 원재료 확보로 인해 매출원가율 상승 <사업 현황 및 전망> - '24년 하반기 신규 고객사 물량 늘어날 예정, 신규 전기차 출시 기대되는 '25년 매출 성장 뚜렷해질 것 - 향후 주요 사업 전략: 미국 고객사 확보 + 중국 Q 확장 - 북미 시장: Ultium Cells 중심으로 '26년 미국 매출 '24년 대비 약 340% 성장 전망 - 중국 시장: CATL, Sunwoda 등 납품 통한 Q 증가 목표 - 유럽 시장: '25년 1분기부터 '27년 1분기까지 5개 기업 진입 목표 <매출 가이던스> - '24년: 1.0조(매출비중: 미국 49%, 중국 34%, 유럽: 10%) - '25년: 2.6조(매출비중: 미국 50%, 중국 33%, 유럽: 13%) - '26년 5.0조(매출비중: 미국 41%, 중국 40%, 유럽: 16%) <Q&A> 1. [판매단가] 판매단가 전망 - 가이던스 제시 어려우나, 리튬 가격 반등 추세 따라 판매 단가는 현재보다 낮아지기 힘들 것 2. [투자계획] 시설 투자 위한 자금 확보 방안 - 현재까지 CAPEX 자금은 메자닌 방식으로 유치 - 올해 추가 자금 확보 계획 없음 - 향후 계획: 중앙첨단소재와의 합작법인 통한 유치, 미국 BOA 통한 2억불 규모 차입, 중국 건설은행 및 공산은행 현지에서 조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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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17(금) 하나 테크 헤드라인 # 삼성, HBM 임원진 美 엔비디아에 급파 삼성전자 HBM 사업 관련 임원들이 엔비디아와의 미팅을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현재 HBM3E 12단 제품에 대한 퀄 테스트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https://bit.ly/3WN4Pke # "갤S25 울트라, 6.8인치·후면 카메라 4개 유지" IT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S25 울트라가 전작과 동일하게 후면 카메라 4개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화면 크기도 전작과 동일한 6.8인치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bit.ly/3yqE0Z5 # 대만TSMC, 美공장 사고 발생…"공장 운영 등 영향 없어"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TSMC 애리조나주 공장에서 폭발 신고가 접수됐으며,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TSMC는 이에 대해 "공장 운영이나 건설 공사에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https://bit.ly/3QNY25X # TSMC 3nm '파생 공정' 잇따라 출격, 삼성전자와 파운드리 경쟁 더 치열해져 TSMC는 네덜란드에서 기술 심포지엄을 열고 N3E와 N3P 등 순차적으로 도입이 이뤄지고 있는 3나노 파생 공정에 대해 소개했다. TSMC는 자동차용 반도체 생산에 특화한 N3AE 공정과 N3A 공정 도입 계획 등을 세워두고 있다. 3나노 파운드리를 모두 5종의 파생 공정으로 고객사들에 제공하는 셈이다. https://bit.ly/4dX28TB # SMIC, EUV 장비 없이 화웨이용 5nm 칩 생산 보도 글로벌 언론 매체인 Wccftech가 중국 파운드리인 SMIC가 올해 화웨이를 위한 5nm 칩을 생산할 것으로 보도했다. 칩 생산 시 ASML의 EUV는 불필요하다고 알려졌다. 다만 비용과 수율에는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됐다. https://bit.ly/4boG2HU # 삼성전자 ‘매출 톱5′에 中 반도체 유통망 2곳 포함 삼성전자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5대 매출처는 애플, 도이치텔레콤, 홍콩 테크트로닉스, 수프림 일렉트로닉스, 버라이즌이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미국의 베스트바이와 퀄컴이 빠지고, 중국계 반도체 유통기업인 홍콩 테크트로닉스와 대만 반도체 유통기업 수프림 일렉트로닉스가 재진입했다. 이는 중국 기업의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https://bit.ly/3QJtySz # 반도체 훈풍에도 소재기업은 아직도 울상…고객사 가격 인하 요청 영향 반도체 소재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고객사에 제품 가격을 올려달라고 요청했으나, 아직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메모리 업황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소재 기업에 가격 인하를 요구했고 이 가격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https://bit.ly/3yievZM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08% 샤오미 -0.80% ZTE 1.24% 레노버 1.17% 무라타 0.37% 타이요유덴 -0.53% 야교 -2.01% Ibiden -0.70% Shinko 0.27% 인텔 2.46% 마이크론 0.06% TSMC 0.73% 퀄컴 -0.69% 미디어텍 0.00% UDC -1.02% BOE -0.69% AUO 1.43% Tesla 0.51% CATL 1.00% Umicore -4.48% Albemarle 1.27%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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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석유화학/태양광/2차전지: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에 따른 영향 점검 ▶ 보고서: https://bit.ly/4amj0zN ▶ 관세 인상 내역 - 바이든 대통령은 5/14일 대중국 관세 인상 지시 - 관세 인상 대상 중 석유화학/2차전지/태양광 산업에 영향을 미칠 품목은 1) 리튬이온 배터리(관세율 7.5%→25%), 2) 전기차(관세율 25%→100%), 3) 태양전지(관세율 25%→50%), 4) 수술용장갑(관세율 7.5%→25%) ▶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에 따른 영향 점검 - 전기차: 1) 현재 미국 시장 내 중국 전기차 및 배터리 기업들의 점유율은 5% 미만으로 미미한 수준이나, 단기간에 중국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 확보한 유럽 시장의 사례(전기차 15%, 배터리 40%)에서 볼 수 있듯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에있는 중국 기업들의 시장 침투를 초기부터 막겠다는 미국 정부의 의지가 한번 더 드러난 사례라고 판단 2) 미국 및 미국과 가까운 자유주의 진영 내 국가들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전까지 시장 성장 속도는 다소 조절되겠으나, 장기적으로 미국이 원하는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 - 태양전지: 1) 현재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 중 80-85%는 동남아 4개국 혹은 인도 등을 통해 인수되어 직접적으로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상승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 다만, 올해 6월 이후 동남아를 우회해 수입되는 중국 태양광 모듈에 대해 254% 반덤핑 관세를 부과. 이미 이는 수년 전부터 결정되어 있던 사항 2) 아직 미국의 태양광 모듈 재고가 높은 수준이며, 미국 내 중국을 포함한 신규 가동이 예정된 모듈 설비가 2024년 YoY+67% 증가한다는 점도 지켜 볼 포인트 - 수술용 장갑: 1) 중국산 의료/수술용 고무장갑에 대한 관세가 2026년부터 기존 7.5%에서 25%로 상향됨에 따라 경쟁관계에 있는 말레이시아 장갑업체 수혜 예상. 어제 말레이 장갑업체 주가는 폭등하며 모두 52주 신고가 돌파(Top Glove: +31%, Hartalega +29%, Supermax +25%, Kossan Ruubber +15%) 2) 현재 중국 장갑업체들은 말레이 업체들 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 중 3) 대표업체인 Top Glove는 미국향 판매 비중이 과거 25%에서 현재 17%로 감소했으며, 중국 가동률은 거의 full인데 반해 말레이의 전반적인 가동률은 50%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4) 한국의 NB Latex 수출은 말레이향이 70-80% 였으나, 말레이 장갑업체의 경쟁력 약화로 지속적으로 그 비중을 줄여왔었으며, NB Latex 가동률도 50%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 5) 하지만, 이번 조치에 따른 말레이 장갑업체의 중장기 경쟁력 회복 가능성은 글로벌 No.1 NB Latex 업체이자 말레이향 최대수출 업체인 국내 업체에도 긍정적 소식 ▶ 수혜 업체는 금호석유 - 한국의 NB Latex 수출량은 4월 급증(MoM +30%, YoY +75%)하며 전방 수요 회복 가능성을 암시, 중장기적으로 추가적인 수출량 회복 가능할 듯 - 인도의 Motorization, 전기차용 타이어 교체 주기 도래 등 감안 시 범용 타이어용 고무 또한 시황 개선 가능성 높아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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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16(목) 하나 테크 헤드라인 # "메타, 카메라 장착 AI 이어폰 개발 중"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메타가 ‘카메라버드(Camerabuds)’라 불리는 AI 이어폰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메타는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식별하고 외국어를 번역하는 AI 이어폰을 개발 중이다. https://bit.ly/3V38Wrk # 구글 "'제미나이' 시대 열렸다…모든 서비스 '맞춤형'으로 진화" 구글이 검색엔진부터 지도, 워크 스페이스 등 모든 서비스에 제미나이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완전히 생성형 AI에 서비스 초점을 맞췄다고 재차 강조했다. https://bit.ly/3ymoBca # 보급형 폴더블폰·중고폰 나올까...삼성의 복잡해진 셈법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MX사업부에 ‘갤럭시 밸류 이노베이션’팀을 만들었다. 해당 팀은 리뉴드폰 판매와 같은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조직인 것으로 전해진다. https://bit.ly/4dEQFI1 # 구글 픽셀9 시리즈, 이렇게 나온다 외신들이 구글 ‘픽셀9’의 실제 제품 이미지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카메라이며 픽셀9 프로 / 픽셀9 XL 모델의 경우 카메라 렌즈가 3개로 늘어났다. 또한 픽셀9, 픽셀9 프로, 픽셀9 XL, 폴더블폰인 픽셀9 폴드의 4개 모델을 계획 중이라는 것도 드러났다고 전했다. https://bit.ly/4dISKmk # 애플 '비전 프로' 이르면 내달 국내 출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비전 프로를 미국 밖 지역에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내달 열리는 세계 연례 개발자 회의 이후 해외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호주,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https://bit.ly/3K3Fivv # 갤럭시Z플립 6, 스냅드래곤8 3세대 칩 전량 탑재설 IT매체 톰스가이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6’에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칩을 전량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4 시리즈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칩과 엑시노스 2400칩이 병행 탑재됐다. https://bit.ly/3WJpBRH # 중국 기업, HBM 반도체 생산 초기 단계 료이터에 따르면 중국 DRAM 제조업체인 CXMT는 칩 패키징 및 테스트 회사인 통푸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협력해 샘플 HBM칩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보여줬다. 또 다른 업체로 상장을 준비중인 우한 신신도 한 달에 3,000개의 12인치 HBM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중이라고 상장을 위한 기업 서류에서 밝혔다. 중국 기술 거대 화웨이는 2026년까지 중국내 다른 기업과 협력해 HBM2 칩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bit.ly/3WGh564 # TSMC "4분기 독일공장 착공…2027년부터 생산" 로이터는 TSMC가 올해 4분기에 유럽 첫 공장인 독일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TSMC 측은 이 공장에서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s://bit.ly/4blH1IC # TSMC, 차세대 반도체 ASML 장비 안쓴다…인텔 '싹쓸이'에 타격 입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케빈 장 TSMC 사업개발담당 수석부사장은 "A16에 ASML의 '하이NA EUV' 노광장비를 도입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NA EUV 노광장비의 높은 비용을 감안하면 ASML의 이전 모델을 그냥 사용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이유다. 이에 따라 TSMC가 2025년 양산을 앞둔 2nm 공정은 물론 차세대 기술인 1.6nm에도 ASML의 첨단 노광장비를 도입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bit.ly/4blH1IC # 구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6세대 TPU 공개 구글이 2024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인 6세대 맞춤형 칩인 Trillium TPU를 공개했다. 해당 TPU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을 두 배로 늘렸고, 칩 간 ICI 대역폭도 1배 늘렸 이에 따라 TSMC가 2025년 양산을 앞둔 2nm 공정은 물론 차세대 기술인 1.6nm에도 ASML의 첨단 노광장비를 도입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bit.ly/3wApWM4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1.22% 샤오미 3.20% ZTE -1.74% 레노버 0.79% 무라타 0.34% 타이요유덴 -1.20% 야교 -2.01% Ibiden -0.87% Shinko -0.11% 인텔 0.71% 마이크론 2.40% TSMC 2.87% 퀄컴 2.98% 미디어텍 0.00% UDC 0.31% BOE -1.14% AUO 0.28% Tesla -2.01% CATL -0.57% Umicore -1.69% Albemarle -5.82%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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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민경] 하나머티리얼즈 (166090.KQ/매수): 올라갈 일만 남았다 링크: https://cutt.ly/oersiORs ■ 1Q24 Review: 회복 구간 진입 하나머티리얼즈는 24년 1분기 매출액 577억원(YoY -16%, QoQ +23%), 영업이익 66억원(YoY -58%, QoQ +30%)을 기록. 주요 고객사의 재고가 적정 수준에 도달해 부품 출하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의 가동률 회복에 따라 23년 4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 Si 부품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반면 SiC 부품이 포함된 기타 부품 매출은 전분기대비 108% 증가했는데 올해 초 SiC 링 공급이 시안으로 확대되었기 때문. 현재 시안을 중심으로 NAND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되어 SiC 부품 매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매출액 상승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11.3%를 기록했는데 24년 1분기에 10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되었기 때문 ■ 2Q24 Preview: 완만한 회복 지속 하나머티리얼즈의 24년 2분기 매출은 650억원(YoY -0.3%, QoQ +12%), 영업이익 122억원(YoY -5%, QoQ +86%)을 기록할 전망. NAND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하반기 DRAM 선단공정 전환투자 본격화로 비포마켓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다만, 도쿄일렉트론은 최근 실적발표에서 NAND 쪽 재고가 아직 여유가 있다고 체감되며 NAND 투자의 회복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언급. 24년 NAND 투자 규모는 전년과 유사할 전망이며 차세대 NAND 투자에 따른 하나머티리얼즈의 수혜는 24년 말~25년 초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 ■ 25년 성장 가시성 확보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9,000원을 유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가 24년 CapEx를 DRAM에 더욱 집중함에 따라 차세대 NAND 투자가 예상대비 지연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라 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1%, 3% 하향하고 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2%, 4% 상향 다만 AI 서버 중심의 고용량 스토리지 수요 증가로 차세대 NAND 투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방향성은 명확하다고 판단 아울러 도쿄 일렉트론은 V10 NAND에서 채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극저온 식각장비의 양산 검증 평가가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으며 26년이 볼륨존이 될 것으로 언급. 이에 하나머티리얼즈는 25년 상반기 V9 NAND 투자, 하반기 극저온 식각장비향 신규 부품 출하로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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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14(화) 하나 테크 헤드라인 # SK하이닉스 "HBM4E, 2026년부터 양산"...1년 앞당긴다 SK하이닉스가 HBM4에 양산을 1년 앞당긴 것에 이어 HBM4E도 2026년부터 양산한다. HBM4E는 16단~20단 제품이 될 전망이다. https://bit.ly/3K1vbHA # 구글, 'I/O 2024'에서 어떤 AI 전략 내놓을까 구글이 오는 14일 연례 개발자행사인 '구글I/O 2024'에서 AI 기술을 핵심으로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구글 I/O행사에서 ‘픽시(Pixie)’라고 불리는 새로운 개인용 디지털 비서가 공개될 예정이다. https://bit.ly/3UXDBGj # 애플, 폴더블폰 출시 속도내나…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앞서 애플은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의 경우 7.9인치와 8.2인치 두 개의 화면 크기를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https://bit.ly/4bU9UvF # 애플, 미국 외 지역에서 비전 프로 판매 예정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비전 프로를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 예정인 세계개발자회의 이후 비전 프로를 국제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reut.rs/4azVy2t # 마이크로소프트, 프랑스에 40억 유로 투자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인 브래드 스미스가 프랑스에 40억 유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금의 대부분은 AI에 집중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랑스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reut.rs/4alZVxU # 애플의 폴더블 기기, 아이패드로 첫 선보인다. 애들이 폴더블 기기의 예상 출시 시기를 2025년으로 앞당기고 있다고 업계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iPhone으로 출시하기 전에 iPad로 데뷔한다고 보도됐다. https://bit.ly/44Ihrv9 # 삼성전자, 신소재 기반 1,000단대 3D 낸드 개발 목표… ‘페타 SSD’ 시대 연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소재로 지목한 ‘하프니아 강유전체’ 기반 낸드플래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3D 낸드플래시를 1,000단대까지 끌어올려 메모리 반도체 용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https://bit.ly/4dPrjay # 구글, TSMC에 러브콜 소문…삼성과 10년 밀월 결국 끝난다 구글이 2025년 나올 픽셀10 시리즈부터 AP를 TSMC 3nm 공정에서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구글은 대만에 하드웨어 R&D 센터를 확장하고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있는데, TSMC와 협력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bit.ly/44NIKUQ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1.76% 샤오미 -0.21% ZTE 2.14% 레노버 0.40% 무라타 2.17% 타이요유덴 -0.49% 야교 -2.01% Ibiden -1.66% Shinko 0.05% 인텔 2.21% 마이크론 1.45% TSMC 0.75% 퀄컴 1.17% 미디어텍 1.83% UDC 1.11% BOE -0.46% AUO -0.84% Tesla 2.03% CATL -2.01% Umicore 0.55% Albemarle 1.46%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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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13(월) 하나 테크 헤드라인 # TSMC의 4월 매출액은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TSMC가 4월 매출액 2,360.2억 대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진 피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AI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통해 1월 ~4월 누적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bit.ly/3JW1YOv # 애플카 포기는 AI 때문? “뇌 이식한 시리 준비 중” 뉴욕타임즈(NYT)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6월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생성형 AI에 의해 작동되는 시리를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NYT 소식통들은 “생성형 AI를 탑재한 시리가 더 합리적으로 작동할 것“이라며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자체(온디바이스)에서 구동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bit.ly/4ajaBNy # 내년 아이폰17을 노려야 하는 10가지 이유 IT매체 맥루머스가 아이폰17 시리즈 관련 정보를 종합해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는 4,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2,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2GB 램 탑재 등이 있다. https://bit.ly/3UBiA2J # "아이폰16 프로, 20% 더 밝은 디스플레이 탑재" IT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아이폰16 프로에 화면 밝기가 최대 20% 더 밝아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아이폰16 시리즈는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아이폰16 프로 모델은 더 커진 디스플레이, 카메라에 특화된 캡처 버튼, A18 칩 등을 특징으로 할 전망이다. https://bit.ly/3UY8Akz # SEMI "1분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5.4% 감소"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1분기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13.2% 감소한 28.3억in²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MEI 부사장은 "AI 반도체 수요 등으로 첨단 노드의 로직 제품과 메모리의 수요 상승을 가속화함에 따라 2023년 4분기에는 일부 팹의 가동률이 하락세를 벗어났다"고 덧붙였다. https://bit.ly/3UGQ2VJ # 인텔, 삼성·SK하이닉스보다 앞서 ASML로부터 High-NA EUV 장비 1차 물량 확보 인텔은 ASML로부터 새로운 High-NA EUV(고수 조리개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장비 공급을 확보했으며 18A(1.8nm) 및 14A(1.4nm) 노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ASML은 올해 5개의 키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인텔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앞서 언급한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까지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it.ly/44GF8DN # 기재부 “10조원 이상 반도체 금융지원책 곧 발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소재부품장비 기업, 팹리스, 제조시설 등 반도체 전 분야의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10조원 이상 규모의 반도체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 부총리는 반도체 제조 ‘후공정 분야’를 주로 지원하게 될 거라고 밝혔다. https://bit.ly/4dynW7z # "소프트뱅크, AI 반도체에 88조원 투자한다" 닛케이에 따르면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SBG는 AI 혁명에 대응할 사업 준비를 구상 중이며, 최대 10조엔(약 8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손 회장의 핵심 구상 중 가장 우선은 AI 전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것이며 2025년 봄까지 시제품을 제작해 같은 해 가을 양산 체제를 구축할 구상이다. 또한 2026년 이후 자체 개발한 반도체에 기반한 데이터센터를 유럽과 아시아, 중동에 세우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it.ly/3UTZkir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69% 샤오미 1.25% ZTE -0.25% 레노버 -0.98% 무라타 -2.14% 타이요유덴 -2.14% 야교 -3.64% Ibiden -2.01% Shinko -0.40% 인텔 -0.80% 마이크론 2.91% TSMC -0.75% 퀄컴 0.85% 미디어텍 0.00% UDC -1.54% BOE -0.23% AUO -0.84% Tesla -2.04% CATL -2.79% Umicore 0.09% Albemarle -2.96%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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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하반기 전망 - Energy Transition Series #1] '모순’ 2차전지-김현수, 홍지원 에너지소재-윤재성, 신홍주 * Intro: 하나증권에서 Energy Transition Series를 시작합니다.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담론 하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짚고,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들의 생각을 콜라보 형태로 담아 시장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 첫번째 주제는 2차전지입니다. 자료링크 : https://bit.ly/3QD35Gt ▶ 탈탄소는 머니 게임이다. 온난화를 막기 위해 인류가 다같이 힘을 합쳐 지구를 구한다는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각자의 이익을 추구할 뿐이다. 미국과 유럽 입장에서 탄소 중립 경제로의 전환은 물가와 에너지 안보라는 경제적 실익이 있다. LCOE가 낮고 자국 내 발전 시설을 설립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는 물가와 에너지 안보 측면의 이익을 가져다준다. 전기차로의 전환 역시 이러한 이익 추구 행위의 일환이다. 이타심이 아니라 이기심(이익 추구)에 기초하고 있기에 탈탄소 전환과 전동화는 구조적이다. ▶ 에너지 전환 자체는 구조적이나, 전환의 속도는 상기한 두 가지 이익(물가와 에너지 안보)의 크기가 결정한다. 금융위기와 Pandemic이 가져다 준 미증유의 제로금리 환경은 지난 15년간 친환경 관련 투자의 경제성을 크게 높여주었으나, 금리 상승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재생에너지의 Capital cost와 LCOE가 크게 상승했고,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 투자의 수익성이 악화됐다. 물가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다는 친환경 담론의 첫번째 당위가 고금리 환경에서 크게 약화된 것이다.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오히려 물가 상승을 자극하는, 돈을 아끼려다가 돈이 더 들어가는 모순이다. 이는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다. ▶ 화석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어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겠다는 두 번째 당위 역시 공급망으로 인한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시대의 기초 자산인 배터리, 그리고 그 배터리 제조원가의 50%를 차지하는 광물은 중국의 공급망 패권이 막강한 영역이다. 현재의 공급망 구조 하에서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한다면, 자동차라고 하는 국가 기간 산업의 목줄을 중국이 쥐게 되는 형국이다. 에너지 전환을 통해 안보 이익을 추구하였으나, 공급망 이슈로 인해 오히려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는 모순적 상황이다. 1,2장에서는 상기한 두가지 모순, 즉 돈과 안보의 모순이 배터리 산업에 주는 함의를 다루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Tesla와 Legacy automaker들은 전기차 투자를 늘리고 있을까? 전기차 부문 연간 적자 7조원의 Ford는 왜 적자를 감내하며 투자를 지속하는 것일까? 3년전까지 전기차에 비관적이었던 Carlos Tavares(Stellantis CEO)는 왜 계속해서 'EV All-in'을 강조할까? ▶ 3장에서는 돈과 안보의 모순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확고한 이유를 다루었다. 본질은 '시간'이다. 인류의 기술 발전 역사는 '시간 가치 극대화'의 역사다. 라디오, 전화기, TV, PC, 스마트폰은 인간이 정보를 듣고, 보고, 가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주었다. 마지막 남은 영역은 물리적 이동 과정에서 반드시 소비해야 하는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율주행은 단순히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편의 기술이 아니라, '시간'이라고 하는, 인간에게 가장 유한한 가치를 극대화 시켜주는 기술이며, 그렇기에 필연적 미래다. 그리고 이 때 발생하는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자동차는 전력원과 동력원의 통일을 필요로 한다. 자동차의 전자기기화, 자율주행과 SDV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시대는 전기차라는 스케치북 위에만 그릴 수 있는 미래다. ▶ 결론 부분에서는, 상기한 세가지 모순(돈과 안보의 모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되는 전기차 투자 확대)이 배터리 섹터의 Valuation에 주는 영향을 다루었다. 당분간은 돈과 안보의 모순을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성장 속도 둔화가 불가피하며, 이에 따른 Multiple De-rating 역시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 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누적 주행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과정에서 배터리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상기한 Multiple De-rating의 하단을 방어해주는 요인이다. 당분간은 De-rating을 소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업종 의견을 Neutral로 하향 조정하고, 개별 종목들에 대해서는 Buy 의견 유지하나 적정 시총 내에서의 Trading Buy 의견을 유지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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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부진의 원인은 수요인가 공급인가’ 자료링크 : https://bit.ly/3QGexRN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보수적 관점 유지 - Rivian의 1분기 생산대수 및 인도대수는 각각 QoQ -20.3%, -2.7% 감소했고, 연간 판매 대수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가이던스(5.7만대)를 유지했다. Tesla는 이번 분기에도 연간 생산 및 인도대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 반면 GM은 1분기 전기차 소매 판매 부진(1.6만대) 불구, 연간 20만대-30만대의 전기차 판매 가이던스 유지했다. 상기한 전기차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온도차다. - GM의 강한 가이던스는 그들이 현재의 전기차 판매 부진을 공급의 문제로 해석하고 있음을 뜻한다. 1분기 미국 전기차 판매가 BEV 기준 +8% 성장에 머문 것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전통적인 브랜드의 인기있는 SUV 및 픽업트럭 전기차 모델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그렇기에 하반기 신차 출시가 본격화되면 하반기 가파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 이러한 진단이 맞다면, 하반기 미국 및 GM 전기차 판매와 한국 GM 배터리 체인의 가파른 실적 성장이 가능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GM에 기대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하반기에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 현재 미국과 GM의 전기차 판매 부진은 고금리에 따른 월 할부 금액 증가, 다른 지역 대비 크게 부족한 미국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즉 ‘공급’이 아닌 ‘수요’의 문제로 진단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하반기 미국 전기차 판매는 시장 눈높이 대비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 - 근본적으로는 탈탄소 및 공급망 관련한 이슈 해소 과정에서 섹터의 실적 및 Valuation factor 하향 조정 국면이라고 판단하며(5/13 발간 하반기 전망 자료 참조 : 제목 '모순' https://bit.ly/3QD35Gt), 섹터에 대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 ▶ Car : 미국, 중국 전기차 수입 관세 인상 - Tesla는 독일 공장 가동 중단에 주가 -7.0%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Lucid -4.5%, Rivian -0.8%).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도 NIO -9.0%, Li Auto -4.7%, Xpeng -14.7% 하락했다. -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 수입관세율을 25%에서 100%로 올리고, 중국 청정에너지 산업에 관한 추가 규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 자동차 업계와 2027년까지 전기차 판매 증가(승용차: 70만대, 경차: 10만대)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독일의 4월 신차 등록대수는 24.3만대(YoY +20%)를 기록하며 회복세 나타냈으나, BEV는 3.0만대 기록하며 YoY -0.2% 감소했다. - Ford는 전기차 부문 손실로 인해 배터리 주문 축소에 나섰다. - Rivian은 1분기 매출 12.0억달러(QoQ -8.4%), 영업이익 -14.8억달러(QoQ 적자지속), 주당순이익 -1.24달러(컨센서스 하회), 생산대수 13,980대(QoQ -20.3%), 인도대수 13,588대(QoQ -2.7%)를 기록했다. 연간 가이던스(EBITDA: -27억달러, 생산대수: 5.7만대)는 유지했다. - Lucid는 1분기 매출 1.7억원(YoY +15.6%), 당기순손실 6.8억원(YoY 적자지속), 판매대수 1,967대(YoY +40%), 생산대수 1,728대(YoY -25%)를 기록했다. - BMW와 Volkswagen의 CEO는 EU가 중국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Green Deal 정책에 반하는 것이며, 독일 OEM 업체들에게도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영국 정유업체 British Petroleum이 테슬라 슈퍼차저에 대한 인수 의사를 나타냈다. - BYD는 인도네시아 산업지역 부지를 인수했고, 연내 전기차 공장 착공해 2026년 1월 가동 예정이다. 또한 2025년에는 유럽 2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Geely 자동차 산하의 전기차 스타트업 Zeekr는 지난주 금요일 NYSE 상장 첫 거래일에 35% 상승하며 마감했다. ▶ Cell : 삼성SDI·현대차 고체 전해질 제조법 중국 승인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1.7% 하락했고(삼성SDI -2.1%, LGES -1.9%, SK이노베이션 +1.5%), 코스피 대비 -3.8%p Under-perform했다. - ESS 기업 Fluence energy는 1분기 매출 6.2억달러(YoY -11%, 컨센서스 대비 +17%), EBITDA -6.1백만달러(YoY +21.6%, 컨센서스 대비 +1.5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가이던스(매출: 27~33억달러, EBITDA: 5~8천만 달러)는 유지했다. - 삼성SDI와 현대차그룹이 공동 출원한 고체 전해질 제조 특허가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CNIPA)으로부터 승인됐다. - 중국 정부는 배터리 생산기업의 맹목적 생산능력 확장 억제 및 기술력 제고를 위한 배터리 산업 규범화 법안 개정에 착수했다. ▶Material/Equipment : 한국, 핵심 광물 공급망 자립화 정부 지원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2.1%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포스코퓨처엠 +0.0%, 에코프로비엠 -3.8%, 엘앤에프 -2.7%).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주가 흐름 상이했다(Beijing Easpring -0.7%, Guangzhou Tinci +4.8%, Yunnan Energy +3.9%). - 한국 정부는 올해 핵심 광물 공급망 자립화와 관련된 국내 투자에 9.7조원의 정책 금융을 지원한다. - 미국 Anson Resources는 리튬 추출에 필요한 물 사용을 미국 유타주 천연자원부로부터 승인받았다. - LS MnM은 2차전지 소재 사업에 1.8조원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온산산업단지, 새만금산업단지와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온산산업단지에서는 2027년부터 황산니켈 2.2만톤 생산 예정이며, 새만금산업단지에서는 2029년부터 황산니켈 4.0만톤 생산 예정이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2%), 니켈(-0.8%), 코발트(-0.0%), 망간(+2.4%), 알루미늄(-1.4%), 구리(-0.5%), LiPF6(+0.0%)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16.4%), 니켈(+10.1%), 코발트(-1.7%), 망간(+0.3%), 알루미늄(+13.7%), 구리(+13.1%), LiPF6(+5.1%)다. - 5월 2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75.0유로/MWh로 WoW +4.6% 상승했다. 5월 전력 가격 평균은 62.6유로/MWh로 MoM -11.1% 하락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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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bit.ly/3wwkVE7 전기전자/휴대폰(Overweight): Apple 모멘텀 및 비중확대 전략 유효 ■ 리뷰 및 업데이트: 상승폭은 둔화되었지만, 양호한 흐름 유지 코스피는 외국인이 2주 연속, 기관이 3주 연속 순매수하며 1.9% 상승. 전기전자 대형주 중에서는 LG전자만 지수를 상회. VS 부문에서 전기차 부품 쪽은 주춤하지만, 인포테인먼트 및 헤드램프 부문은 견조해 실적이 양호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금요일에 주가 상승폭이 크게 나타남. 또한, 지난 2주 연속 지수를 크게 상회했던 LG이노텍은 하락 마감해 한 주 쉬어가는 흐름이 나옴. 삼성전기는 1분기 호실적 이후에 긍정적인 2분기 가이던스 제시 이후 견조한 주가 흐름이 이어짐. 코스닥은 개인의 순매수 지속과 외국인의 7주만 순매수 전환 속에도 0.2% 하락 마감. 하나증권 커버리지 중소형주는 3주 연속 각각의 지수에 준하거나 상회하는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 그 중에서도 심텍과 비에이치의 주가가 양호. 심텍은 1분기 및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에 준한 가운데, 긍정적 하반기 가이던스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했던 것으로 추정. 패키지기판 업체 중에서는 메모리 업황에 실적이 가장 잘 연동되는 업체이기 때문에 무난한 선택지라 생각. 아울러 비에이치는 주가가 급등하긴 했지만, 단기 실적 모멘텀과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이기 때문에 추천 가능하다고 판단 글로벌 테크 업체들의 주가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않았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음. 2주 전에 실적 발표하며 양호한 흐름을 시현했던 Apple의 주가는 0.2% 하락하며 한 주 쉬어감. 개발자 컨퍼런스까지 AI 관련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 Xiaomi 주가는 6.7% 상승해 3주 연속 양호한 흐름이 이어짐. 1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 속에 전기차 관련 긍정적인 뷰로 인해 최근 2개월 가까이 견조한 주가가 지속되고 있음. 중국 스마트폰은 3월에도 재고 소진되는 데이터가 확인되었고, 2분기 중에는 출하량이 증가할 가능성을 기대. Dell, HP의 주가가 양호했고, Dell의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이 74%에 달하고 있음. 이는 FY4Q24 실적발표에서 언급한 AI 서버 관련 매출 호조로 인해 AI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 ■ 전망 및 전략: 회복에 무게중심 둔 투자전략과 Apple 모멘텀 국내외 테크 업체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IT 업황은 대부분의 전방 산업 세트 업체들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중인 것으로 추정. 아울러 Counterpoint 기준 1Q24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 Trendforce 기준 PC 출하량은 3% 증가. 각각의 기기들이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각각 3%, 1%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치가 부담스럽지 않은 결과. 1분기 첫 단추가 잘 끼워진 만큼 올해 회복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었다고 생각 하나증권의 예상 시나리오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2분기~3분기 테크 업체들의 실적이 가이던스 및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주가가 우상향하는 그림. 여전히 IT 수요 및 회복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지만, 테크 업체들의 가이던스 및 1분기 세트 출하량은 회복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음 삼성전기의 24년 2분기 실적은 긍정적으로 제시. 1분기 생성형 AI 관련 수혜로 믹스가 개선된 바 있는데, 해당 흐름이 2분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갤럭시 S24 효과 축소로 카메라모듈이 감소하는 점을 감안하면 MLCC의 개선폭이 이를 상쇄한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하나증권은 스마트폰의 회복과 MLCC 믹스 개선, 온디바이스 AI 관련 수혜 등으로 삼성전기를 2024년 연중 최선호주로 추천중 LG이노텍은 상반기 호실적과 Apple 투자심리 개선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이 이어졌음. Apple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I 관련 코멘트를 할 것으로 기대. 주가가 상승하긴 했지만,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부담 없는 상황. Apple의 AI 관련 기대감과 하반기 호실적이 유효한 구간이기 때문에 LG이노텍의 비중확대를 추천. 비에이치는 이노텍과 동일한 투자전략이 가능. 패키지기판 업체들보다 단기 모멘텀이 양호 LG전자는 24년 2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제시. 견조한 가전과 TV의 회복 덕분. 아울러 VS 부문도 우려대비 양호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음. 실적 자체는 양호하고, PBR 0.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적은 상황. 다만, 국내외 모든 테크 업체들의 주가가 AI 또는 미래 먹거리로 의해 움직이고 있음. LG전자는 AI 관련 HVAC 기대감은 상존하지만,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려움. 추천 강도는 강하지 않지만, 중립은 지켜야 할 것으로 판단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메모리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에 연동될 것으로 전망. 다만, 비메모리 패키지기판에 대한 회복은 불확실성이 상존. 메모리 업황에 대한 비중이 높은 심텍이 가장 무난해 보이며,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된 해성디에스도 추천 가능 ■ 일정 및 예정: Sony 실적 발표 및 국내 업체들 분기 보고서 마무리 5월 14일에 Sony의 실적이 발표. 하나증권은 Sony의 실적 발표에서 이미지센서와 게임기 데이터를 확인. 중요한 것은 이미지센서인데, Apple 관련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 최근 Apple이 iPhone 16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된 만큼, 연간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 지켜봐야 함. iPhone향 삼성의 이미지센서 공급 개시 등을 감안해서 데이터를 해석해야 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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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하반기 전망 - Energy Transition Series #1] '모순’ 2차전지-김현수, 홍지원 에너지소재-윤재성, 신홍주 * Intro: 하나증권에서 Energy Transition Series를 시작합니다.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담론 하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짚고,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들의 생각을 콜라보 형태로 담아 시장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 첫번째 주제는 2차전지입니다. 자료링크 : https://bit.ly/3QD35Gt ▶ 탈탄소는 머니 게임이다. 온난화를 막기 위해 인류가 다같이 힘을 합쳐 지구를 구한다는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각자의 이익을 추구할 뿐이다. 미국과 유럽 입장에서 탄소 중립 경제로의 전환은 물가와 에너지 안보라는 경제적 실익이 있다. LCOE가 낮고 자국 내 발전 시설을 설립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는 물가와 에너지 안보 측면의 이익을 가져다준다. 전기차로의 전환 역시 이러한 이익 추구 행위의 일환이다. 이타심이 아니라 이기심(이익 추구)에 기초하고 있기에 탈탄소 전환과 전동화는 구조적이다. ▶ 에너지 전환 자체는 구조적이나, 전환의 속도는 상기한 두 가지 이익(물가와 에너지 안보)의 크기가 결정한다. 금융위기와 Pandemic이 가져다 준 미증유의 제로금리 환경은 지난 15년간 친환경 관련 투자의 경제성을 크게 높여주었으나, 금리 상승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재생에너지의 Capital cost와 LCOE가 크게 상승했고,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 투자의 수익성이 악화됐다. 물가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다는 친환경 담론의 첫번째 당위가 고금리 환경에서 크게 약화된 것이다.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오히려 물가 상승을 자극하는, 돈을 아끼려다가 돈이 더 들어가는 모순이다. 이는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다. ▶ 화석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어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겠다는 두 번째 당위 역시 공급망으로 인한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시대의 기초 자산인 배터리, 그리고 그 배터리 제조원가의 50%를 차지하는 광물은 중국의 공급망 패권이 막강한 영역이다. 현재의 공급망 구조 하에서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한다면, 자동차라고 하는 국가 기간 산업의 목줄을 중국이 쥐게 되는 형국이다. 에너지 전환을 통해 안보 이익을 추구하였으나, 공급망 이슈로 인해 오히려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는 모순적 상황이다. 1,2장에서는 상기한 두가지 모순, 즉 돈과 안보의 모순이 배터리 산업에 주는 함의를 다루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Tesla와 Legacy automaker들은 전기차 투자를 늘리고 있을까? 전기차 부문 연간 적자 7조원의 Ford는 왜 적자를 감내하며 투자를 지속하는 것일까? 3년전까지 전기차에 비관적이었던 Carlos Tavares(Stellantis CEO)는 왜 계속해서 'EV All-in'을 강조할까? ▶ 3장에서는 돈과 안보의 모순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확고한 이유를 다루었다. 본질은 '시간'이다. 인류의 기술 발전 역사는 '시간 가치 극대화'의 역사다. 라디오, 전화기, TV, PC, 스마트폰은 인간이 정보를 듣고, 보고, 가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주었다. 마지막 남은 영역은 물리적 이동 과정에서 반드시 소비해야 하는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율주행은 단순히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편의 기술이 아니라, '시간'이라고 하는, 인간에게 가장 유한한 가치를 극대화 시켜주는 기술이며, 그렇기에 필연적 미래다. 그리고 이 때 발생하는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자동차는 전력원과 동력원의 통일을 필요로 한다. 자동차의 전자기기화, 자율주행과 SDV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시대는 전기차라는 스케치북 위에만 그릴 수 있는 미래다. ▶ 결론 부분에서는, 상기한 세가지 모순(돈과 안보의 모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되는 전기차 투자 확대)이 배터리 섹터의 Valuation에 주는 영향을 다루었다. 당분간은 돈과 안보의 모순을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성장 속도 둔화가 불가피하며, 이에 따른 Multiple De-rating 역시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 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누적 주행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과정에서 배터리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상기한 Multiple De-rating의 하단을 방어해주는 요인이다. 당분간은 De-rating을 소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업종 의견을 Neutral로 하향 조정하고, 개별 종목들에 대해서는 Buy 의견 유지하나 적정 시총 내에서의 Trading Buy 의견을 유지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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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민경] 원익IPS (240810.KQ/매수): 꽃샘추위 링크: https://cutt.ly/6eeoXW08 ■ 1Q24 Review: 예상했던 실적 부진 원익IPS는 24년 2분기 매출 1,138억원(YoY -24%, QoQ -50%), 영업손실 267억원(YoY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을 기록.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매출이 각각 1,116억원, 2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메모리 고객사가 DRAM 선단공정 투자에 집중하면서 반도체 부문에서 DRAM향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66% 증가했으나 그 외 NAND, 파운드리향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5%, 66% 감소한 것으로 파악. 외형 축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비용은 축소 ■ 2Q24 Preview: 회복은 하반기부터 24년 2분기 매출액은 1,493억원(YoY +11%, QoQ +31%), 영업손실 96억원(YoY, QoQ 적자지속)을 기록할 전망.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매출이 각각 1,230억, 263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설비투자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어 2분기에도 외형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하반기부터는 국내 메모리 고객사의 본격적인 DRAM 전환투자가 예정되어 있으며 중국향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도 감지되고 있는 상황. 국내외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8세대 IT OLED 전환투자 규모 또한 연초 예상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 다만, V9 NAND 투자는 4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파운드리 고객사향 장비 출하는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음 ■ 명확한 회복의 근거 원익IPS의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 상반기 영업손실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 실적 개선 가시성은 명확하다고 판단 하나증권은 원익IPS의 2분기 흑자 전환을 예상했으나 예상대비 흑자 전환 시기는 1개 분기 지연될 전망. 다만 국내외 DRAM 고객사의 장비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1분기를 저점으로 연중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아울러 2025년에는 차세대 NAND 전환투자 및 파운드리향 신규 장비 매출이 반영되며 유의미한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분기실적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주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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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10(금) 하나 테크 헤드라인 # 삼성전자, AI 반도체 '마하-1' 4나노 공정 검토...개발인력 충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마하-1에 삼성 파운드리의 4nm 공정 적용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마하-1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개발하는 AGI(범용인공지능) 전용 칩이다. 삼성전자는 마하-1을 올해 말에 출시하고, 마하-1이 탑재된 AI 가속기를 내년 초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ttps://bit.ly/4dzLwkn # 삼성·SK·마이크론 'HBM3E' 경쟁, 브로드컴으로 확전 업계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올 1분기부터 메모리 3사의 HBM3E 8단 샘플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브로드컴은 올해 구글의 최신 TPU를 기반으로 한 AI 서버 구축에 8단 HBM3E를 활용할 계획이다. https://bit.ly/3UT7NCq # "애플, 올해 자체 서버칩으로 AI 기능 구동" 애플이 올해 자체 칩을 채택한 데이터센터를 통해 구동하는 AI 기능을 내놓을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자사의 MAC을 위해 설계된 것과 비슷한 최신 칩을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에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bit.ly/3WuPm8p #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에 中업체 부품 많아져…기술 자립 진전 로이터통신은 화웨이의 Pura 70에서 화웨이 자회사 하이실리콘이 패키징한 것으로 추정되는 낸드 플래시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의뢰로 Pura70을 분석한 아이픽스잇 관계자는 "퓨라 70은 메이트 60보다 중국 부품 사용 비율이 분명히 높다"고 전했다. https://bit.ly/4afH9Iz # 중국 GPU 경쟁자 등장? 3년 만에 로컬 GPU 생산 달성, “AMD 능가” 주장 중국 LinJoWing이 자체 개발한 2세대 그래픽 처리 칩인 GP201을 공개했다. 이 칩은 AMD의 E8860 임베디드 그래픽 카드를 능가하는 성능 지표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it.ly/3ygfwSf # "신형 아이패드 프로, 전작보다 안 팔릴 것"...이유는?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트렌드포스 보고서를 인용해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올해 출하량이 450만~500만 대에 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렌드포스는 1) 약 200달러 인상된 가격과, 2) 13인치 아이패드 에어의 등장을 이유로 꼽았다. https://bit.ly/3UUznhF # 바이든에 힘 싣는 MS, 美 위스콘신에 4.5兆 투자…AI 데이터센터 건설 마이크로소프트가 중·북부 지역의 대표적 러스트 벨트 지역(제조업 쇠퇴 지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로 했다. 약 33억 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으며 최근 당국의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2026년 7월 이전에 1단계 공사에 착수하고 2033년 7월 이전에 2단계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https://bit.ly/44CrDVD # SK하이닉스, 차세대 낸드 'ZUFS 4.0' 3분기 양산…온디바이스 AI 겨냥 SK하이닉스가 온디바이스 AI용 모바일 낸드 솔루션 제품인 'ZUFS(Zoned UFS) 4.0'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는 3분기부터 본격 양산될 예정이다. https://bit.ly/4bgkJYP # AMD, 올 1분기 서버 시장 점유율 '급상승'...전년比 5.6% ↑ 장조사업체 머큐리리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시장 점유율 23.9%(YoY +4.7%p)를 기록했다. 1분기 기준 서버 시장에서 AMD 점유율은 23.6%로 전년동기대비 5.6%p 높아졌다. https://bit.ly/4bz2GwT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1.00% 샤오미 0.31% ZTE 1.59% 레노버 8.72% 무라타 -1.40% 타이요유덴 -8.84% 야교 4.80% Ibiden -3.70% Shinko -0.22% 인텔 0.30% 마이크론 -1.27% TSMC 2.04% 퀄컴 -0.01% 미디어텍 0.97% UDC -0.79% BOE -0.68% AUO -0.84% Tesla -1.57% CATL 3.04% Umicore -1.98% Albemarle 2.37%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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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1Q24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실적 발표 자료 : https://bit.ly/3yfRS8A <1Q24 실적> - 매출 6,357억원 (YoY -53.4%, QoQ -3.3%) - 영업이익 -2,039억원 (YoY 적자전환, QoQ +27.3%) - 지배순이익: -1,117억원 (YoY -637.8%, QoQ +60.8%) <1Q24 리뷰> - 리튬가격 폭락으로 인해 낮은 수익성 기록 - 1Q24 매출 비중: NCMA 70% / 미드니켈 30% - ASP 하락(QoQ): Blended -18% / NCMA90 -20% / NCM523 -17% - 출하량 개선(QoQ) : NCMA90 +27% / NCM523 +15% - 재고평가손실 -832억원 발생 <2Q24 전망> - 2Q24 매출 한자리 수준의 QoQ 성장 예상, 영업이익 적자 개선 전망 - 원재료 가격 변동 리스크 없을 시 재고평가손실은 2Q부터 없을 것 - 2분기 출하량 QoQ +25~35% 증가 예상 <2024년 사업 전망> - 일부 원자재 가격 소폭 반등으로 고객사 Re-stocking 수요 증가 - 유럽향 미드니켈 출하량 증가 예상(YoY +3~5%), 분기별 두자리 수 성장 전망 - ASP 기존 대비 10% 중반대로 하락 예상 - 3~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가능 전망 - OEM, 셀메이커 시장 반응 및 하이니켈 제품 단가 상승으로 하반기 강한 수요 예상 - 하이니켈 단결정 제품 시험 양산 확정, 7월 말부터 출하 예정 <사업 목표> - 하이니켈 시장점유율 확대 - 원통형 2170 업그레이드 버전, 46파이 제품 준비 완료 - 포트폴리오 다변화 위해 추가 수주 준비 중 <Q&A> 1. [제품] 단결정 수율 및 마진율 - 수율 전혀 문제 없음 - 전체 Capa 고려 시, 타제품과 실질적 이익률 비슷할 듯 2. [제품] 개발 현황 및 전고체 전해질 준비 사항 - 고전압 미드니켈 613 제품 고객사와 출시 시기 논의 중 - 코발트 함량이 613보다 낮은 타제품 또한 고객사와 출시 시기 논의 중 - 7~8년동안 전고체용 2가지 양극재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3. [출하량] 전방 수요 둔화에도 하반기 출하량 증대 이유 - 고객사별 특화 제품 라인업 갖췄기 때문 4. [시장경쟁력] 타사 대비 경쟁력 - 시장 다운텀 상황으로 경쟁 치열한 상황임에도 불구, 타사 대비 기술력, 양산 능력, ESG 적합성 갖춤 5. [기술] 북미고객사 건식 공정에 필요한 단결정 양극재 기술 보유 유무 - 건식 전극을 얼마나 고객사가 잘 만드는지가 핵심 - 단결정 제품 생산 기술 가장 높은 수준 5. [신규사업] 신규사업 현황 및 자금조달 계획 - 리튬 톨링사업, 음극재사업: 검토 끝났으며, 조만간 시작 예정 - LFP 사업: 준비 완료된 상황 - 자금은 자본 및 영업현금흐름으로 조달 예정 6. [투자] 시장 위축에 따른 중장기 투자 계획 - 캐즘에 계획 변경 필요한 상황 - 토지는 MOU 통해 확보 중, 자금 검토하고 있음 7. [수익성] 판가 하락에 따른 하반기 마진율 전망 - 현재 공장 가동률 낮은 편이라, OPM 하이-싱글 디짓(%)보다 낮은 수준 예상 8. [사업구조] OEM 전극공정 외주화 될 시 비즈니스 모델 변화 유무 - 큰 변화 없는 상황 9. [전망] 2025년 판매 비중 가이던스 - 기존 물량과 크게 변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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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1Q24 실적 발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09800338 <1Q24 잠정 실적> - 매출 6,357억원 (YoY -53.4%, QoQ -3.3%) - 영업이익 -2,039억원 (YoY 적자전환, QoQ +27.3%) - 영업이익률 -32.1% (YoY -35.0%p, QoQ +10.6%p) -지배순이익 -1,115억원 (YoY -35.0%, QoQ +10.6%) <1Q24 컨센서스> - 매출 6,927억원 하회 - 영업이익 -1,338억원 하회 - 영업이익률 -19.3%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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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1Q24 실적 발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09800338 <1Q24 잠정 실적> - 매출 6,357억원 (YoY -53.4%, QoQ -3.3%) - 영업이익 -2,039억원 (YoY 적자전환, QoQ +27.3%) - 영업이익률 -32.1% (YoY -0.7%p, QoQ +1.3%p) -지배순이익 -1,115억원 (YoY -35.0%, QoQ +10.6%) <1Q24 컨센서스> - 매출 6,927억원 하회 - 영업이익 -1,338억원 하회 - 영업이익률 -19.3%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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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Q24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실적 발표 자료 : https://bit.ly/3JQdPgO <1Q24 실적 리뷰> - 매출 2,417억원 (YoY +47.7%, QoQ +5.3%) - 영업이익 43억원 (YoY -29.3%, QoQ +282.2%) - 영업이익률 1.8% (YoY -1.9%p, QoQ +1.3%p) -당기순이익 -6억원 (YoY 적자지속, QoQ 적자지속) <1Q24 리뷰> - '23년 1분기 이후 분기별 매출 지속 성장 중 - 1Q 전체 판매량 YoY +47%, 특히 북미向 판매량 YoY +380% - 말레이시아 5, 6공장(Capa: 6만톤 확장) 시운전 시작 - 북미 신공장 부지 선정 마무리 중 <2Q24 및 2024년 전망> - 현재 예정된 수주의 70%는 하이엔드 제품이 차지 - 2Q24에도 매출은 성장할 것이나, 수익성 다소 제한될 전망 -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제품 승인 받고 있으며, 향후 미국 시장 중심으로 판매 확대할 것 - 글로벌 고객사와의 견고한 파트너십 통해 '24년 매출 더블-디짓(%) 달성 목표 - '24년 하반기부터 스페인 신공장 착공 예정 - '24년 LFP 양극재 준양산라인, 전고체 전해질 파일럿라인 구축 예정 <사업 전략> - 인터배터리 참가 통해 하이엔드 제품 공급 확대할 것, '26년부터 하이엔드 매출 본격화 예상 - 반도체 패키징용 초극박 제품 '25년부터 본격 양산 통해 매출 성장 기여 목표 <Q&A> 1. [동박] 시장별 동박 사업 전망 - 올해 하반기 더 큰 폭으로 성장 예상 - 중장기 시장 전망 - 1) 중국: 범용제품 중심 시장이기에, 기술적 우위 있는 하이엔드 제품만 집중 타겟할 것 - 2) 유럽: 신소재 배터리 개발 활발해져, 향후 하이엔드 제품 수요 늘어날 전망 - 3) 미국: 한국 배터리사 증설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가장 고속 성장할 시장 2. [동박] 시장 현황 및 전망 - 대규모 초과공급 상태는 '24년까지 지속될 전망 - 25년부터는 초과공급폭 줄어 26년 기점으로 공급자 위주의 시장 전망 - '26년부터 하이엔드 제품 수요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 - 1) '24년 글로벌 시장(범용+하이엔드): 공급 77만톤 / 수요 41만톤 예상 - 2) '24년 중국 外 시장(범용+하이엔드): 공급 51만톤 / 수요 11만톤 예상 - 3) '26년 글로벌 시장(범용+하이엔드): 공급 130만톤 / 수요 74만톤 예상 - 4) '26년 중국 外 시장(범용+하이엔드): 공급 31만톤 / 수요 35만톤 예상 3. [동박] 하이엔드 시장 전망 및 판매 계획 - 하이엔드 제품 시장 연평균 35% 성장 예상 - '26년 기점으로 고객사의 차세대 배터리 공정 혁신 진행되어, 46파이 원형 폼팩터 변화 예상되기에 하이엔드 시장 긍정적일 전망. 말레이시아공장의 경우 1Q에 양산 설비 승인 완료 - 이에 '26년부터 본격적으로 하이엔드 제품 판매 시작해, '28년 동박 판매량의 70% 이상 하이엔드로 판매 계획 - 46파이 원형 폼팩터 제품은 현재 고객사로부터 양산설비 승인 받은 상태, '26년부터 46파이 제품에도 하이엔드 동박 공급 전망 4. [동박] 고부가가치 사업 관련 현황 - AI반도체, 가속기, 자율주행, 우주항공에 사용되는 동박 개발 완료 및 수주 중 - 4세대 제품 개발 완료, 고객사 승인 대기중 - 5, 6세대 제품 개발 중 5. [FEOC] 변경에 따른 영향 - IRA 30D 공지서 동박은 핵심 광물과 배터리 부품에 포함되지 않았음 - 중국산 현재 보복관세 25% 상황이며, 대선 이후에도 보복관세는 유지 or 늘어날 전망 - 시장 분위기로는 중국 기업이 미국 시장 판매 어렵다는 의견 있음 6. [공장] 스페인 공장 건설 현황 - 스페인 정부로부터 인센티브 지급 확정 받았으며, 현재 인허가 진행 중 - 25년 12월 준공 목표(인허가(주정부, 시정부, 환경부)시점에 따라 변경 가능성 있음) 7. [공장] 2024년 공장 가동률 - 올해부터 가동률 기준 변경(시간 가동률 기준 → 운영캐파 대비 실제생산 기준) - 말레이시아 공장은 핵심고객 대상 판매에 초점 - 1Q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 80%(QoQ +8%p) 기록, 하반기에는 수주물량 많아 80% 후반에서 90% 초반까지 상승 예상 - 익산 공장 가동률 전분기와 비슷한 70%대, 하반기에도 1분기 가동률과 비슷할 전망 8. [CAPEX] 투자비 전망 - 올해 3,600억 예상 - 말레이시아 공장 투자비는 계획대로 집행 완료 예상 - 스페인 및 미국 공장은 인허가에 따라 내년으로 집행 금액 일부 이연 가능성 있음 9. [판매] 북미向 제품 판매 계획 - 전략고객사의 first 벤더로서 1분기 북미 판매 증가로 사상 최대 매출 기록, 2분기에도 북미 판매 지속 성장 예상 - 북미신규공장 예측 어려우나, 조만간 공장 가동에 대비해 승인 작업 추진 중. 하반기부터 테스트 물량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납품 목표 10. [수익성] 2Q24 수익성 전망 낮은 이유 - 2분기 수익성 부진은 판매량과 가동률은 1분기 대비 다소 증가할 것. - 다만, LME 가격(8,400불→9,500~9,600불)의 일시적 급등이 수익성 저해할 전망 - 2분기 일시적 ASP 하락은 3~4분기 다시 회복할 것으로 전망 11. [수익성] 1Q24 매출 비중 - 1분기 전체 매출액(2,400억원) 중 약 82%가 동박 매출(2,000억원) - 동박 매출 중 60%가 말레이시아 매출 및 말레이시아 공장 OPM 하이-싱글 디짓(%) 기록 - 익산 공장 영업이익 적자 기록 12. [재고자산] 현재 재고자산 수준 - 24년 1분기 말 기준 23년 말과 차이 거의 없으며, 할인만 일부 인식함 - 현재 적정재고 수준 대비 +7~8% 과잉재고 기록 중 - 24년 말에 적정재고 수준 도달 예상 13. [판관비] 1Q24 공장 전기료 - 작년과 비슷한 수준 - 1) 말레이시아 공장: kw당 65원 - 2) 익산공장: kw당 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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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Q23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실적 발표 자료 : https://bit.ly/3JQdPgO <1Q24 실적 리뷰> - 매출 2,417억원 (YoY +47.7%, QoQ +5.3%) - 영업이익 43억원 (YoY -29.3%, QoQ +282.2%) - 영업이익률 1.8% (YoY -1.9%p, QoQ +1.3%p) -당기순이익 -6억원 (YoY 적자지속, QoQ 적자지속) <1Q24 리뷰> - '23년 1분기 이후 분기별 매출 지속 성장 중 - 1Q 전체 판매량 YoY +47%, 특히 북미向 판매량 YoY +380% - 말레이시아 5, 6공장(Capa: 6만톤 확장) 시운전 시작 - 북미 신공장 부지 선정 마무리 중 <2Q24 및 2024년 전망> - 현재 예정된 수주의 70%는 하이엔드 제품이 차지 - 2Q24에도 매출은 성장할 것이나, 수익성 다소 제한될 전망 -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제품 승인 받고 있으며, 향후 미국 시장 중심으로 판매 확대할 것 - 글로벌 고객사와의 견고한 파트너십 통해 '24년 매출 더블-디짓(%) 달성 목표 - '24년 하반기부터 스페인 신공장 착공 예정 - '24년 LFP 양극재 준양산라인, 전고체 전해질 파일럿라인 구축 예정 <사업 전략> - 인터배터리 참가 통해 하이엔드 제품 공급 확대할 것, '26년부터 하이엔드 매출 본격화 예상 - 반도체 패키징용 초극박 제품 '25년부터 본격 양산 통해 매출 성장 기여 목표 <Q&A> 1. [동박] 시장별 동박 사업 전망 - 올해 하반기 더 큰 폭으로 성장 예상 - 중장기 시장 전망 - 1) 중국: 범용제품 중심 시장이기에, 기술적 우위 있는 하이엔드 제품만 집중 타겟할 것 - 2) 유럽: 신소재 배터리 개발 활발해져, 향후 하이엔드 제품 수요 늘어날 전망 - 3) 미국: 한국 배터리사 증설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가장 고속 성장할 시장 2. [동박] 시장 현황 및 전망 - 대규모 초과공급 상태는 '24년까지 지속될 전망 - 25년부터는 초과공급폭 줄어 26년 기점으로 공급자 위주의 시장 전망 - '26년부터 하이엔드 제품 수요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 - 1) '24년 글로벌 시장(범용+하이엔드): 공급 77만톤 / 수요 41만톤 예상 - 2) '24년 중국 外 시장(범용+하이엔드): 공급 51만톤 / 수요 11만톤 예상 - 3) '26년 글로벌 시장(범용+하이엔드): 공급 130만톤 / 수요 74만톤 예상 - 4) '26년 중국 外 시장(범용+하이엔드): 공급 31만톤 / 수요 35만톤 예상 3. [동박] 하이엔드 시장 전망 및 판매 계획 - 하이엔드 제품 시장 연평균 35% 성장 예상 - '26년 기점으로 고객사의 차세대 배터리 공정 혁신 진행되어, 46파이 원형 폼팩터 변화 예상되기에 하이엔드 시장 긍정적일 전망. 말레이시아공장의 경우 1Q에 양산 설비 승인 완료 - 이에 '26년부터 본격적으로 하이엔드 제품 판매 시작해, '28년 동박 판매량의 70% 이상 하이엔드로 판매 계획 - 46파이 원형 폼팩터 제품은 현재 고객사로부터 양산설비 승인 받은 상태, '26년부터 46파이 제품에도 하이엔드 동박 공급 전망 4. [동박] 고부가가치 사업 관련 현황 - AI반도체, 가속기, 자율주행, 우주항공에 사용되는 동박 개발 완료 및 수주 중 - 4세대 제품 개발 완료, 고객사 승인 대기중 - 5, 6세대 제품 개발 중 5. [FEOC] 변경에 따른 영향 - IRA 30D 공지서 동박은 핵심 광물과 배터리 부품에 포함되지 않았음 - 중국산 현재 보복관세 25% 상황이며, 대선 이후에도 보복관세는 유지 or 늘어날 전망 - 시장 분위기로는 중국 기업이 미국 시장 판매 어렵다는 의견 있음 6. [공장] 스페인 공장 건설 현황 - 스페인 정부로부터 인센티브 지급 확정 받았으며, 현재 인허가 진행 중 - 25년 12월 준공 목표(인허가(주정부, 시정부, 환경부)시점에 따라 변경 가능성 있음) 7. [공장] 2024년 공장 가동률 - 올해부터 가동률 기준 변경(시간 가동률 기준 → 운영캐파 대비 실제생산 기준) - 말레이시아 공장은 핵심고객 대상 판매에 초점 - 1Q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 80%(QoQ +8%p) 기록, 하반기에는 수주물량 많아 80% 후반에서 90% 초반까지 상승 예상 - 익산 공장 가동률 전분기와 비슷한 70%대, 하반기에도 1분기 가동률과 비슷할 전망 8. [CAPEX] 투자비 전망 - 올해 3,600억 예상 - 말레이시아 공장 투자비는 계획대로 집행 완료 예상 - 스페인 및 미국 공장은 인허가에 따라 내년으로 집행 금액 일부 이연 가능성 있음 9. [판매] 북미向 제품 판매 계획 - 전략고객사의 first 벤더로서 1분기 북미 판매 증가로 사상 최대 매출 기록, 2분기에도 북미 판매 지속 성장 예상 - 북미신규공장 예측 어려우나, 조만간 공장 가동에 대비해 승인 작업 추진 중. 하반기부터 테스트 물량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납품 목표 10. [수익성] 2Q24 수익성 전망 낮은 이유 - 2분기 수익성 부진은 판매량과 가동률은 1분기 대비 다소 증가할 것. - 다만, LME 가격(8,400불→9,500~9,600불)의 일시적 급등이 수익성 저해할 전망 - 2분기 일시적 ASP 하락은 3~4분기 다시 회복할 것으로 전망 11. [수익성] 1Q24 매출 비중 - 1분기 전체 매출액(2,400억원) 중 약 82%가 동박 매출(2,000억원) - 동박 매출 중 60%가 말레이시아 매출 및 말레이시아 공장 OPM 하이-싱글 디짓(%) 기록 - 익산 공장 영업이익 적자 기록 12. [재고자산] 현재 재고자산 수준 - 24년 1분기 말 기준 23년 말과 차이 거의 없으며, 할인만 일부 인식함 - 현재 적정재고 수준 대비 +7~8% 과잉재고 기록 중 - 24년 말에 적정재고 수준 도달 예상 13. [판관비] 1Q24 공장 전기료 - 작년과 비슷한 수준 - 1) 말레이시아 공장: kw당 65원 - 2) 익산공장: kw당 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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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Q24 실적 발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09800005 <1Q24 잠정 실적> - 매출 2,417억원 (YoY +47.7%, QoQ +5.3%) - 영업이익 43억원 (YoY -29.3%, QoQ +282.2%) - 영업이익률 1.8% (YoY -0.7%p, QoQ +1.3%p) -지배순이익 -11억원 (YoY +96.4%, QoQ +46.5%) <1Q24 컨센서스> - 매출 2,336억원 부합 - 영업이익 45억원 부합 - 영업이익률 1.9%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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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9(목) 하나 테크 헤드라인  # 中화웨이 수출면허 취소에…美인텔 "2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 인텔은 미국 정부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2분기 매출이 당초 예상치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텔은 이번 중국 수출 면허 취소로 2분기 매출이 130억 달러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으며 당초 전망치는 125~135억 달러였다. https://bit.ly/3UPdMIy # 미 상무 “대중국 투자 제한 규정, 연말까지 완성”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미국 정부가 연말까지 반도체·AI 등 첨단기술 관련 중국에 대한 투자 제한 규정 마련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몬도 장관은 민간 부문의 대중국 투자 관련 데이터를 추적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공조하겠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https://bit.ly/3WxHp2k # 구글, 중급폰 픽셀8a 깜짝 공개…"가격 499달러" 구글이 중급형 스마트폰 ‘픽셀8a’를 깜짝 공개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픽셀8a는 전작대비 120Hz 화면 주사율, 화면이 40% 가량 더 밝은 Actu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구글의 최신 텐서 G3 칩에 후면 카메라는 6,400만 메인 카메라에 1,3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갖췄고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https://bit.ly/4doRtR4 # "갤럭시Z폴드 6, 커버 디스플레이 넓어진다"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6’의 커버 디스플레이 보호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갤럭시Z폴드 6의 외부 디스플레이 폭은 60.2mm로 전작 57.4mm에 비해 넓어졌다. https://bit.ly/3URrE4Y # 삼성, 갤럭시S25용 '3나노 엑시노스 AP' 양산 임박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나노 공정으로 300MHz 속도의 고성능 모바일용 AP 시제품 양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https://bit.ly/3USFRie # 애국소비에 웃는 화웨이, 1Q 태블릿 시장 점유율 '껑충'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소폭 증가한 3,370만대다. 애플은 1,200만대 아이패드를 출하하며 36%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는 680만대를 출하한 삼성전자, 3위는 화웨이(270만대)로 성장률 70%를 기록했다. https://bit.ly/3WDLKkF # 레노버-AMD, 인스팅트 MI300X GPU 탑재 서버 출시 레노버는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하이브리드 AI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맞춤형 AI 인프라 시스템 및 솔루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군은 4세대 AMD EPYC 프로세서와 AMD 인스팅트 MI300X GPU을 탑재했다. https://bit.ly/4brpcrk # SK하이닉스, 中에 파운드리사업 '지분 49%' 매각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00% 파운드리 자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최근 우시산업발전집단(WIDG)와 중국 우시법인 지분 49.9%를 단계적으로 넘기는 계약을 맺었다. SK하이닉스가 WIDG와 손을 잡은 것은 중국 구형 반도체 시장을 겨냥한 조치다. https://bit.ly/3JTYlIM # AI 설비투자에 지갑 여는 美 빅테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개선 탄력 업계에 따르면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올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제히 올해 연간 설비투자 전망치를 연초 대비 10~4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I 반도체 수요도 올해를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https://bit.ly/3JZ9EiF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19% 샤오미 6.47% ZTE -2.71% 레노버 -0.53% 무라타 -1.10% 타이요유덴 -0.11% 야교 4.80% Ibiden -1.39% Shinko -0.22% 인텔 -2.22% 마이크론 0.09% TSMC 0.77% 퀄컴 0.22% 미디어텍 0.97% UDC -0.02% BOE -0.23% AUO -2.19% Tesla -1.74% CATL -1.67% Umicore -0.89% Albemarle -0.83%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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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재고 소진 진행중] 하나증권 IT 김록호/김영규 스마트폰 2,022만대(YoY -6%, MoM +44%) 핸드셋 2,138만대(YoY -5%, MoM +50%) 중국 스마트폰 3월 출하량은 전년동월대비 6% 감소, 전월대비 44% 증가한 2,022만대를 기록. 춘절 끝난 이후에 Xiaomi의 Civi 4 Pro를 비롯해 Vivo의 X Fold3 시리즈 등 총 43개의 로컬 신모델 출시. 유통 재고 부담으로 셀인 강도는 약했던 것으로 판단 3월에 출시된 스마트폰 신모델은 29개로 전월 19개에서 대폭 증가. 5G 신모델은 23개로 79%를 차지. 5G 신모델의 최근 12개월 평균 비중은 64% 5G 단말기 출하량은 1,774만대로 전월대비 42%, 전년동월대비 2% 증가. 스마트폰 내 5G 비중은 88%. 최근 12개월 평균 비중은 87%를 기록 iPhone이 포함된 Non-Local 핸드셋 출하량은 375만대로 전월대비 55% 증가, 전년동월대비 12% 증가. 점유율은 19%를 차지했고, 근 12개월간 점유율은 18%. 로컬 업체들과의 경쟁으로 전년동월대비 부진한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회복. 향후 추이는 지켜볼 필요 있다고 판단 3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유통 채널 재고 부담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감소세 시현. 재고 소진의 폭은 축소되었지만, 여전히 판매량이 출하량 상회하며 재고 소진은 지속중으로 추정. Apple의 출하량이 로컬 업체들보다 선방하긴 했지만, 향후 지속 여부가 중요. 향후 관전 포인트는 유통 재고 소진 이후 츨하량 반등 여부 및 iPhone 출하량 추이. 아울러 미국이 Intel과 Qualcomm의 화웨이에 대한 수출 면허를 취소한 영향도 예의 주시 필요 지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JS6duc 원문 링크: https://bit.ly/3UuVY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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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Global Research 원문 링크: https://bit.ly/3wrSmI0 Taiyo yuden (6976.JP): 캐패시터의 외형 성장 가이던스 제시 ■ FY 4Q23 Review: 정보기기 및 스마트폰이 외형성장을 견인 Taiyo yuden의 회계 기준 23년 4분기 매출액은 808억엔(YoY +12%, QoQ -6%), 영업이익은 20억엔(YoY 흑자전환, QoQ -58%)을 기록. 매출액은 Bloomberg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42% 하회. 영업이익이 부진했던 가장 큰 이유는 판매 가격의 하락과 연말 재고조정 때문 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증가로 견인한 전방 산업은 정보기기(PC, 태블릿, SSD/HDD 등)와 스마트폰. 정보기기와 스마트폰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2%, 32% 증가.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향 매출액이 견조했다고 언급되었음. 그로 인해 자동차 및 산업기기향 비중이 축소되며 믹스 악화가 불가피했음. 소비자 제품(TV, 스마트워치)과 자동차향은 전년동기 수준, IT 인프라 및 산업기기향은 재고조정 장기화로 전년동기대비 6% 감소 ■ 캐패시터: 전년동기대비 수주액 증가했지만, 전분기대비 수주 흐름은 주춤 MLCC가 포함된 캐패시터 부문 매출액은 526억엔(YoY +11%, QoQ -3%)을 기록. 스마트폰과 자동차향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다른 산업향은 감소. 캐패시터 부문의 신규수주액은 511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 전분기대비 12% 감소. 수주잔고액은 390억엔으로 전분기대비 4% 감소 이전 분기의 재고 데이터를 통해 MLCC 업황의 완연한 회복세를 전망했으나, 아직은 바닥을 통과중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 일본 업체들이 Apple향 공급이 많기 때문에 수주액 감소의 원인으로 계절적 영향을 배제할 수 없음. 다만, Apple의 계절적 비수기를 상쇄할 수 있는 다른 수요처가 없다는 점에서 뚜렷한 회복보다는 완만한 바닥 통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 ■ 연간 가이던스: 캐패시터 매출액 16% 증가 제시 Taiyo yuden은 회계연도 2025년 연간 가이던스 3,500억엔(YoY +9%), 영업이익 200억엔(YoY+120%) 을 발표. 영업이익 상승률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향 546억엔을 반영한 수치. 가동률 상승 효과가 판가 하락 영향 302억엔과 고정비 180억엔을 상쇄할 전망 연간 수요 전망을 살펴보면, 자동차향은 전동화 및 ADAS로 인해 견조한 수요 이어갈 것으로 예상. 정보기기용은 2분기 이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보임. IT 인프라 및 산업기기는 하반기부터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 스마트폰은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전반기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 제품별로는 캐패시터 16% 증가, 인덕터 1% 증가, 모듈 및 장치 17% 감소를 제시. 캐패시터 부문이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 다음 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로 -3~-7% 감소를 발표했고, 캐패시터 ±2%, 인덕터 -8~-12%, 모듈 및 장치 -28~-32%를 제시. 전방 산업들의 수요 회복 지연과 캐패시터 외의 사업부 부진으로 보수적인 가이던스가 제시되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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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산업 보고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IRA 광물 부가가치 적용 요건 변경의 의미' 자료링크 : https://bit.ly/3QDGPfI ▶ ‘50% Value Added’ 대신 ‘Traced Qualifying Value’ - 2022년 8월, IRA 법안이 미 하원을 통과한 이후 2023년 4월, 미 재무부는 IRA 전기차 보조금 관련 시행령을 발표한 바 있다(친환경차 세액공제, Section 30D). 쟁점은 핵심 광물(Critical Mineral) 조달 조건이었는데, 당시 지침은 핵심 광물이 제품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의 50% 이상이 미국 및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창출되어야 한다고 규정했고, 이 조건을 충족한 핵심 광물의 비중이 연도별 기준을 충족(2024년 50% 이상, 2025년 60% 이상, 2026년 70% 이상, 2027년 이후 80% 이상) 해야했다. -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Final Regulation’은, 부가가치 50% 이상 창출 조항(50% Value Added)을 대체하는 ‘Traced Qualifying Value’ 개념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3가지 Activity(Extraction/Processing/Recycling) 각각의 요구 권역(미국 및 FTA 체결국) 조달 비중(TQV, Traced Qualifying Value)을 계산하고, 3가지 중에서 가장 높은 TQV가 연도별 요구 권역 조달 목표치(2024년 50% 이상, 2025년 60% 이상, 2026년 70% 이상, 2027년 이후 80% 이상)를 충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한편, 기존안(부가가치 50% 조항)을 기준으로 보조금 지급 조건 충족을 원한다면 관련 서류 제출 통해 적용 가능하나, 2027년부터는 예외없이 TQV 조항을 따라야한다. ▶ China De-risking 및 Friend-shoring 기조 강화, 장기 Recycling 중요성 증대 - 이번 TQV 조항 신설을 통해, 미국의 공급망 China De-risking 및 Friend-shoring 기조가 더욱 강해졌다고 판단한다. - 기존안대로라면 광물 ‘채굴+가공’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 총량 중 50% 이상을 요구 권역(미국 혹은 FTA 체결국) 내에서 창출하고, 이 조건을 충족하는 광물의 비중이 장기적으로 80% 이상까지 높아져야 하는 것이므로, 실질적으로는 광물 부가가치 총량의 40% 이상(80% x 50%)이 요구 권역 내에서 창출되면 조건 충족 가능했다. 게다가 부가가치 계산 시 채굴 단계와 가공 단계를 합산해서 계산 하였으므로, 채굴 위치와 가공 위치를 적절히 배분하여 기준을 충족시킬 수도 있었다. - 그런데, 이번 TQV 조항에 따르면, 채굴 혹은 가공 단계에서 발생하는 가치를 별도로 계산하여 연도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채굴 및 가공 중 한 개만 충족시키면 됨). 장기적으로는 채굴 혹은 가공 단계에서 발생하는 가치가 80% 이상 요구 권역 내에서 창출되어야 한다. 핵심 광물들의 국가별 매장량을 봤을 때, 리튬을 제외하고는 미국과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들에 매장량의 65% 이상이 위치해 있어, 사실상 채굴 기준으로 TQV를 충족시키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되며, 가공 기준으로 해당 기준 충족하려는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한다. - 한편, 장기적으로는 3가지 Activity 중 리싸이클링을 통한 미국 내 광물 조달 시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2026년까지 기존 부가가치 50% 조항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특별한 주가 변동 요인 없다고 판단하나, 장기적으로 미국이 요구하는 가공 및 리싸이클링 요건이 더욱 엄격해졌으므로, 메탈 가공(양극재, 전구체, 리튬 및 니켈 가공 등) 및 리싸이클링 기업들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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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4년 3월)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자료링크: https://vo.la/oacEp ▶ 전기차 판매 - 글로벌: 124.2만대(+14% (YoY), 비중 15.9%) - 미국: 12.9만대(+18% (YoY), 비중 9.8%) - 중국: 71.4만대(+31% (YoY), 비중 41.7%) - 유럽: 31.2만대(-4% (YoY), 비중 22.6%) - 한국: 1.2만대(-18% (YoY), 비중 8.3%) ▶ 하이브리드차 판매 - 글로벌: 87.9만대(+16% (YoY), 비중 11.2%) ▶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 합산 친환경차: 11.90만대(-4% (YoY), 비중 18.8%) - 전기차: 4.66만대(-32% (YoY), 비중 7.4%) - 전용모델 출하량: 아이오닉5 0.93만대, 아이오닉6 0.22만대, EV6 0.90만대, EV9 0.36만대, EV5 0.45만대 ▶ 2차전지 현황 - 3월 배터리 출하량 66.4GWh(+16% (YoY)) - CATL +18%, BYD +36%, LGES -9%, 삼성SDI +24%, Panasonic -13%, CALB +10%, SK on -6% - 3월 리튬/니켈/코발트/망간/구리/알루미늄/LiPF6 가격은 +18%/+7%/-0%/-1%/+4%/+2%/+4% (MoM), 4월 +4%/+4%/-1%/-3%/+9%/+12%/+4% (MoM) ▶ 시사점(자동차) - 전기차 시장의 둔화 우려에도 3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14% (YoY) 증가 - 특히, 중국 전기차 시장이 31% (YoY) 증가하면서 중국의 비중이 58% 기록 - 반면, 2위 시장인 유럽(비중 25%)의 전기차 판매는 3월 4% (YoY) 감소 - 미국 전기차 시장이 18% (YoY) 증가했지만, 비중은 10%에 불과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여전히 중국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중국 전기차들 위주로 수혜가 돌아가고 있고, 중국 정부가 이구환신 정책을 실시하면서 추가적인 성장이 전망 - 한국 완성차들은 중국 전기차 시장 내 입지가 전무하면서 관련 직접 영향이 적지만, 가격경쟁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간접 영향이 있음 - 당분간 하이브리드차 시장의 성장으로 만회하는 가운데, 하반기 EV3와 아이오닉7 등 신형 전기차 모델의 출시와 미국 내 전기차 전용 공장의 완공이 판매 회복의 중요한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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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8(수) 하나 테크 헤드라인  # 애플, 'AI용 최신 M4 탑재' 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 애플이 자사의 최신 태블릿 PC인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를 출시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11인치와 13인치 모델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11인치는 5.3㎜, 13인치는 5.1mm 두께로 역대 가장 얇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11인치 무게는 450g도 되지 않고, 13인치는 이전보다 100g 이상 가벼워졌다. 디스플레이는 OLED를 이용한 '울트라 레티나 XDR'이 적용됐다. https://bit.ly/3wotyRe # "맥북보다 똑똑한 아이패드"…애플, 괴물칩 M4로 'AI 승부수' 아이패드 프로에는 'M4'라는 애플의 최신 칩이 탑재됐다. 2세대 3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SoC인 M4과 더불어 M4에는 AI의 기계 학습을 가속하기 위한 애플의 가장 빠른 뉴럴 엔진이 탑재됐다. 현존 모든 AI PC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속도를 능가한다는 게 애플 측 설명이다. 아이패드 에어에는 M2칩이 장착됐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은 11인치 899달러, 13인치 1,199달러부터 시작한다. 아이패드 에어의 가격은 11인치 599달러, 13인치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https://bit.ly/3JP9ZEy # 인텔·퀄컴, 화웨이 반도체 수출 면허 취소 파이낸셜타임스(FT)가 미국이 중국 화웨이에 반도체를 수출할 수 있도록 인텔과 퀄컴에 내줬던 면허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화웨이가 노트북 컴퓨터와 휴대폰용 반도체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됐다고 전했다. https://bit.ly/4aYkUb7 # 파운드리, 성숙공정 공급과잉으로 가격 압박 직면. 3분기 가격 하락 예고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이번 분기에 성숙 공정의 가격이 한 자릿수 (1~3%) 하락했다고 전해졌다.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3분기 가격은 1~3%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bit.ly/4aj3zbW # 1Q 아이폰15 프로맥스 가장 많이 팔렸다…갤S24는 5위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상위 10개 모델 중 갤럭시S24 울트라는 5위(점유율 1.9%), S24는 9위(1%)로 집계됐다. 애플은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4위를 차지했다. https://bit.ly/3WxE43o # "갤A53·갤A54·갤S21 FE, 곧 원UI 6.1 업데이트 받는다" IT매체 샘모바일이 삼성전자가 다음 주 갤럭시A53, 갤럭시A54, 갤럭시S21 FE 모델 등 중급 스마트폰에 원UI 6.1 업데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음주 제공될 중급형 갤럭시A 시리즈에 제공되는 원UI 6.1 업데이트에는 '서클 투 서치' 기능이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https://bit.ly/44ujfaV # "애플, 폴더블 개발 속도…내년 폴더블 아이패드·2026년 폴더블 아이폰 출시" 애플이 최근 폴더블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애플이 내년 말 20.3인치 폴더블 기기를 양산 시작하고 2026년 말에는 폴더블 아이폰 양산을 준비중으로 보도했다. 폴더블 아이폰의 경우 7.9인치와 8.2인치 두 개의 화면 크기를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https://bit.ly/3QBSOdt # 퓨리오사AI, 하반기 국내 CSP와 '2세대 AI칩' 테스트 돌입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올 3분기부터 국내 복수의 잠재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를 진행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퓨리오사의 레니게이드는 TSMC의 5nm 공정 및 CoWoS 기반으로 HBM3를 탑재했다. https://bit.ly/4b7vJHY # "내년 D램서 HBM 매출비중 30% 돌파...가격도 오른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체 D램 매출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은 내년 30%를 넘어설 전망이다. 트렌드포스의 예측에 따르면 HBM 수요 연간성장률은 올해 200%, 내년 100% 수준이다. https://bit.ly/3WxhdEX # "애플, AI 데이터센터용 자체 칩 개발 중" 월스트리트저널이 애플이 데이터센터에서 AI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자체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 서버 칩의 구성요소는 AI 모델 훈련보다는 AI 모델 추론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 https://bit.ly/3wgpz9n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38% 샤오미 -0.88% ZTE -1.22% 레노버 2.61% 무라타 2.06% 타이요유덴 1.19% 야교 4.80% Ibiden 5.71% Shinko 0.54% 인텔 -0.94% 마이크론 -0.77% TSMC 1.04% 퀄컴 -0.93% 미디어텍 -0.48% UDC -0.63% BOE -1.99% AUO 1.96% Tesla -3.76% CATL 0.01% Umicore 1.54% Albemarle 0.59%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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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씨피 1Q24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실적발표자료 : https://bit.ly/44yPYvx <1Q24 잠정 실적> - 매출 1,224억원 (YoY +63.1%, QoQ +32.7%) - 영업이익 6억원 (YoY -96.2%, QoQ -82.1%) - 영업이익률 0.5% (YoY -20.9%p, QoQ -3.2%p) <실적 리뷰 및 사업 현황> - 캐즘에도 불구, 가동률 90% 이상 기록하며 매출 성장 - 전방 수요 둔화로 원통형 매출 기여도 낮았음 -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류비, 신규라인 시운전 비용, 신공법 개발비, 자동화 설비투자 비용, 신규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로 이익 감소 - 해외사와 샘플 테스트 진행 중 및 새로운 원통형 폼팩터 적극 대응 중 - 자동차 OEM과 다양한 프로젝트 논의 중 <전망 및 전략> - 2024년 매출 YoY +10~20% 성장 전망 - 하반기 금리 인하 시점부터 원통형 매출 점진적 성장 예상 - 2024년 2~4Q까지 물류비, 인건비 및 신생산 공법 개발비 증가로 수익성 전년비 감소 예상 - 북미 투자 여부 내년 초까지 결정할 것 - 헝가리 공장 본격 양산 시점인 2026년부터 매출 급증 예상 <Q&A> 1.[판관비] 물류비용 증가 원인 - 수에즈 운하 대신 아프리카 우회로 이용으로 물류비 전분기 대비 +70% 상승 - 4분기까지 물류비 상승 전망이나, 내년 헝가리 공장 가동되면 물류비 안정화 될 것 2. [판관비] 투자비 증가 원인 - 작년 하반기부터 전기차 수요 둔화된 상황이나, 시장 수요 증가와 향후 2차전지 시장 활황에 대비해 선제적 투자 진행 중 3. [수주] 국내외 셀업체와의 수주 현황 - 주거래선인 S사 이외의 업체와 협의 진행 중, 빠르면 상반기 승인 가정 시 4분기부터 출하 예상 - 원통형의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배터리 업체들의 수요에도 대응 중 4. [프로젝트] 자동차 OEM과의 프로젝트 현황 - 기존 LiB업체의 JV와 완성차 인하우스 수요 높아지고 있는 상황 - 프로젝트 의뢰 활발히 받고 있음 5. [규제] 미국 연비 규제 완화 이후 완성차 업체 발주 지연 가능성 - 규제 완화에 전기차 사업에 대해 일부 지연 있으나, 대부분의 업체서 계획대로 중장기 투자가 이뤄지고 있음 - 이에, 신규 프로젝트 활발히 진행 중. 다만, 올해 및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과 같은 시장 둔화 예상 6. [규제] 디클로로메탄 금지 규정에 따른 사업 변화 - 미국 본토에 진출하는데 있어 장애물 없을 것으로 예상 - 규정에 맞춰 미국 대선 이후 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투자 내년 상반기 내 결정할 것 7. [공장] 헝가리 공장 현지 규제에 따른 지연 가능성 및 설립 계획 - 가동 시점 기존 계획대로 진행 중, 현지 규제에 따른 지연 가능성 없음 - 설립은 1개 라인 세팅에서 2개 라인 세팅하는 것으로 변경해, 일정 최대한 앞당겨 내년 1분기에 완료 예정 - 2025년 하반기부터 양산 시작 목표 8. [공장] 북미 공장 계획 - 투자는 25년부터 시작 - 투자금은 투가 증자없이 대출, 차입, 지역보조금을 통해 조달 예정 9. [신공정] 적용 시 기대 효과 - 신공정 도입시 비용 기존 대비 3~40% 절감 효과 - 생산성 개선 및 원가 절감 효과도 발생할 것 - 북미 공장 및 기존 라인에도 적용 목표 - 원단 뿐만 아니라 코팅에도 신기술 적용하여 중국업체 대비 경쟁력 확보 목표 - 향후 신규거래선 수요는 신공정 설비를 통해 투자비 및 원가 절감 통해 수익성 확보할 것 10. [수익성] 2030년 중장기 목표와 주주가치 제고 전략 - 先수주, 後투자 전략 - 2026년 헝가리 공장 본격 양산 시, 23년 대비 매출 큰 폭 성장 예상 - 2029년 북미 공장 본격 양산 시, 또 다시 매출 큰 폭 성장 예상 - 북미 투자 마무리 되는 시점에 OPM 20% 초중반 달성 전망 - 순현금흐름 (+)가 예상되는 2026년에 현금배당 목표 11. [분리막] 해외 업체 동향 - 일본 A사: 1조 5천억원 규모의 캐나다 투자 발표, 투자금은 혼다의 배터리 자회사 자금과 은행 차입으로 마련 - 일본 T사: 별다른 움직임 없으며, 상각 끝난 라인은 폐기 처리하고 있는 상태 - 중국 1, 2, 3등 업체: 공급과잉 측면에서 미주 시장 진출 어려워서 유럽 시장 확대 노력 중 12. [분리막] 가동률 현황과 전망, 공급 시점 - Non-EV 제품 가동률 낮지만, 매출기여도 낮아 우려할 사항 아님 - EV 제품 가동률은 90% 이상, 전망 긍정적 - 공급 시점 비공개 13. [투자] 충북음성 투자 이유와 배경 - 신공법과 관련한 투자로, 신공법 적용 시 원단 공급 증가되어 추가 코팅 부지 확보를 위함 - 실질 투자 계획 세부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부분 내부자금과 차입을 통해 투자할 계획 14. [전고체] 전고체 배터리 분리막 계획 및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제품 - 절연막 기능을 갖는 분리막을 일본 연구소와 십수년전부터 개발 진행 중 - 최근 국내 대형 업체와 전고체용 분리막 개발 시작 - 향후 전고체용 분리막은 타업체와 공동개발 형태로 발표 예정 - 미국, 유럽 배터리 개발 업체와 협업 통해 신소재 배터리 분리막 연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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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씨피 1Q24 실적 발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07900362 <1Q24 잠정 실적> - 매출 1,224억원 (YoY +63.1%, QoQ +32.7%) - 영업이익 6억원 (YoY -96.2%, QoQ -82.1%) - 영업이익률 0.5% (YoY -20.9%p, QoQ -3.2%p) - 지배순이익 34억원 (YoY -84.7%, QoQ -4.0%) <1Q24 컨센서스> - 매출 799억원 상회 - 영업이익 27억원 하회 - 영업이익률 3.4%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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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민경] 파크시스템스 (140860): 1분기 실적 저점 확인 링크: https://cutt.ly/mewYihyz ■ 1Q24 Review: 장비 출하 지연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 파크시스템스는 24년 1분기 매출액 257억(YoY -7%, QoQ -44%), 영업이익 5억(YoY -77%, QoQ -95%)을 기록. 매출액은 하나증권의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72% 하회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하회한 요인은 인력 충원이 지속되며 판관비가 추정치를 상회했기 때문.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는데 해외고객사향 일부 장비 출하가 지연되며 외형이 축소되고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 제품별 비중은 연구용이 약 33%, 산업용이 62%, 기타 매출이 약 5%를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 1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신규 수주는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되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2Q24 Preview: 외형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24년 2분기 매출액은 418억(YoY +6%, QoQ +63%), 영업이익 93억(YoY -8%, QoQ +1,70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산업용 원자현미경의 경우 리드타임이 6개월 수준이고 23년 말 산업용 수주잔고가 413억원인 점과 1분기에 지연되었던 장비 출하가 2분기에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을 감안한 수치. 연초 이후 중국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 1분기는 전통적으로 보조금 영향에 의해 중국의 수주가 강하게 나타나는 분기이기도 함. 24년 연간 매출액을 1,703억(YoY +17.6%)으로 상향하고 영업이익을 341억(YoY +5.3%)으로 하향했는데 인력 충원이 계속되고 있고 R&D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 ■ 변함없는 중장기 성장동력 파크시스템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2024년 및 2025년 EPS를 각각 27%, 30% 하향했으나 목표주가 산정에 2025년 EPS를 적용. 이익 전망치 하향은 인력 충원에 따른 인건비 및 R&D 비용 증가분을 반영했기 때문 다만, 파크시스템스의 중장기 성장 동력은 변함없다고 판단. 반도체 선폭 미세화로 원자현미경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파크시스템스는 산업용 원자현미경 시장 내 80%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향후 반도체 집적화가 지속되고 글로벌 FAB 건설이 증가함에 따라 동사의 원자현미경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신규 장비인 NX-MASK 및 NX-hybrid WLI 장비의 테스트 또한 연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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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7(화) 하나 테크 헤드라인  # 애플 '첫 AI폰·새 아이패드' 공개 임박...1Q 성적 부진 털어낼까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7일 한국시간 오후 11시 '렛 루즈(Let Lose)' 이벤트를 열고 태블릿 PC인 아이패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아이패드 중 처음으로 OLED 화면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애플이 AI 관련 계획을 언급할지도 주목된다. https://bit.ly/4b1fADQ # 애플, M4칩 출시로 TSMC 3nm 생산 촉진 애플은 AI PC 시장 기회를 잡기 위해 자체 M4 칩을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7일 선보일 예정이다. M4칩 출시와 함께 Apple은 전체 Mac 라인업을 개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bit.ly/44AgLrp # TSMC 어드밴스드 패키징 CAPA는 Nvidia와 AMD가 내년까지 예약 완료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가 CoWoS와 SoIC를 포함한 TSMC의 2024년과 2025년의 어드밴스드 패키징 CAPA는 이미 예약완료되었다고 보도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TSMC의 CoWoS 월 CAPA는 4.5~5만장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https://bit.ly/3UNCGrN # TSMC "테슬라 AI 슈퍼컴퓨터 탑재 차세대 반도체 생산 시작" TSMC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슈퍼컴퓨터 '도조'에 탑재할 차세대 반도체 칩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또다른 소식통은 TSMC가 2027년까지 CoWos 첨단 패키징 공정 기술과 SoIC(System On Intergrated Chips) 첨단 패키징을 통합한 웨이퍼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통합 웨이퍼는 40배의 컴퓨팅 능력, 40개 이상의 포토마스크, 60개 이상의 HBM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bit.ly/4ac3czH # 아이폰16 시리즈 금형 유출…전작과 비교해 봤더니 IT매체 폰아레나는 아이폰16 시리즈의 금형 이미지를 보도했다. 사진에서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 모델의 후면 카메라가 기존 대각선 배열에서 수직 배열로 바뀐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은 현재 아이폰15 프로 모델에만 제공하는 공간 영상 녹화 기능을 표준 모델에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bit.ly/4bqHVTN # 갤S22·갤Z플립4·갤Z폴드4도 '실시간 통역'된다 2022년 출시된 삼성 갤럭시Z폴드4 등 구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에 원UI 6.1 업데이트가 시작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는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유용한 ‘갤럭시AI' 기능 중 하나는 ‘실시간 통역’ 기능이다. https://bit.ly/3wpsegO # "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을 엔비디아에 납품하기 위해 반도체 에이스 임직원 400여 명을 투입했다. 삼성전자가 특정 고객사를 뚫기 위해 이렇게 많은 인력을 투입한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https://bit.ly/3QxN4S2 # 애플과 격차 벌리는 삼성전자… ‘AI 폴더블’ 앞당겨 언팩 자신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신제품 ‘갤럭시Z폴드·플립6’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통상 8월에 갤럭시Z 신제품을 공개하는데, 올해는 올림픽 개최에 맞춰 7월에 공개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4 시리즈가 AI 기능 탑재로 세계적 흥행에 성공한 만큼 폴더블 신제품 역시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bit.ly/44yupLy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91% 샤오미 -0.44% ZTE 0.24% 레노버 0.44% 무라타 -2.70% 타이요유덴 -2.78% 야교 4.80% Ibiden -12.30% Shinko -0.64% 인텔 0.63% 마이크론 4.73% TSMC 1.04% 퀄컴 1.23% 미디어텍 4.00% UDC 3.20% BOE 3.67% AUO 1.96% Tesla 1.97% CATL 2.46% Umicore 4.05% Albemarle 2.09%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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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7(화) 하나 테크 헤드라인  # 애플 '첫 AI폰·새 아이패드' 공개 임박...1Q 성적 부진 털어낼까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7일 한국시간 오후 11시 '렛 루즈(Let Lose)' 이벤트를 열고 태블릿 PC인 아이패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아이패드 중 처음으로 OLED 화면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애플이 AI 관련 계획을 언급할지도 주목된다. https://bit.ly/4b1fADQ #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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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윤재성, 유재선, 김현수, 김승준, 위경재] Energy Transition Series #2 <산업재/소재: AI시대, Super Major의 돈은 산업재로 흐른다> ▶ 보고서: https://bit.ly/4bp9gGy ▶ 하나증권의 Energy Transition Series 그 두 번째 콜라보 자료입니다(159 페이지). 전기화와 탈탄소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Bridge 에너지원의 역할 부각'과 '산업재/소재+2차전지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습니다. ▶ Energy Transition의 Trilemma와 Super Major의 대답 - Net Zero를 향한 Energy Transition의 여정에서 리스크 감지. 'Ford의 2024년 전기차 적자 7조 이상' 가이던스가 상징적. 금리, 에너지 안보 등 외부환경 변화에 기인 - AI발 전력 수요 급증은 전력수요를 과연 신재생에만 의지할 수 있을 것인가, 에너지 전환 비용은 고금리 상황에서 누가 감당할 것인가 등 'Energy Transition의 Trilemma' 유발 - '에너지 전환을 위한 중간 단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이유 - 글로벌 Super Major는 이러한 물음에 확신을 갖고 2023년부터 응답하기 시작. Energy Transition을 감당할 돈과 의지가 있기 때문 ▶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가스 발전의 필요성, 그리고 글로벌 LNG 공급과잉 시대 - Super Major는 가스발전을 AI발 전력수요 급증을 감당하고 Energy Transition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중간 혹은 최종 단계라 확신 - 또한 누적된 EOR 경험에 기반한 탄소포집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가스발전+CCS, 가스개질+CCS를 통한 블루수소/암모니아 생산 등으로 확장할 계획을 보유 - 물론, 전력수요 충당의 우선순위는 신재생/SMR. 다만, 신재생은 2022~23년 완료된 프로젝트의 계통 접속 대기기간이 평균 5년이며, SMR은 상업가동 시기가 2029~30년으로 너무 멀다는 단점 - 분산전원으로 대규모 송전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고 계통 접속 시간이 상대적으로 단축되는 가스발전이 부각되는 이유 -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카타르/미국/사우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될 글로벌 LNG 투자는 2025년~2030년까지 LNG의 하향 안정화로 이어질 것 ▶ 같지만 다른 형태로 도래할 산업재의 Up-Cycle - 2024년부터 진행될 산업재의 호황 사이클은 1) 전기화와 AI발 전력 수요 급증 2) 이에 따른 막대한 에너지 수요 3) 그리고 여전히 높은 유가와 이를 통해 벌어들인 중동/미국 Super Major의 현금 흐름이 대규모 투자 사이클과 맞물리며 나타날 것 - 다만, 과거와의 차이점은 투자 사이클의 방향성이 탈탄소 기조를 반영하여 원유보다 “가스/LNG, 블루/그린 암모니아, 탄소포집” 등에 집중된다는 점 ▶ 섹터별 투자포인트와 Top Picks - 석유화학: 탄소포집과 암모니아의 성장성 부각. 유니드/롯데정밀화학 - 유틸리티: LNG 수급 변화에 따른 시장 영향 점검. SK가스 - 건설: 변화하는 수주 - 더 나아가 에너지 전환으로. 삼성E&A - 조선: 에너지 전환의 필수 매개체.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 2차전지: 자동차 산업의 Bridge ** Energy Transition Series 1 # 2차전지 - 모순 https://bit.ly/3QD35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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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윤재성, 유재선, 김현수, 김승준, 위경재] Energy Transition Series #2 <산업재/소재: AI시대, Super Major의 돈은 산업재로 흐른다> ▶ 보고서: https://bit.ly/4bp9gGy ▶ 하나증권의 Energy Transition Series 그 두 번째 콜라보 자료입니다(159 페이지). 전기화와 탈탄소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Bridge 에너지원의 역할 부각'과 '산업재/소재+2차전지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습니다. ▶ Energy Transition의 Trilemma와 Super Major의 대답 - Net Zero를 향한 Energy Transition의 여정에서 리스크 감지. 'Ford의 2024년 전기차 적자 7조 이상' 가이던스가 상징적. 금리, 에너지 안보 등 외부환경 변화에 기인 - AI발 전력 수요 급증은 전력수요를 과연 신재생에만 의지할 수 있을 것인가, 에너지 전환 비용은 고금리 상황 ** Energy Transition Series 1 # 2차전지 - 모순 https://bit.ly/3QD35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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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5/20(월) 하나 테크 헤드라인 # 애플, 내년에 초슬림 아이폰 선보인다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애플이 2025년에 훨씬 더 얇아진 디자인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17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새로운 초슬림 아이폰 모델은 현재 아이폰보다 훨씬 더 얇으며, 화면 크기는 6.1인치에서 6.7인치 사이이며, A19칩 탑재, 전면 카메라도 개선될 예정이다. https://bit.ly/44MCVqq # "갤럭시Z폴드 6, 스냅드래곤8 3세대 칩·12GB 램 탑재" IT매체 폰아레나는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에 삼성 갤럭시Z폴드 6로 추정되는 모델번호 SM-F956U의 성능 테스트 결과와 제품 정보가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등록된 정보를 통해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칩 탑재와 12GB 램, 안드로이드14을 갖춘 것이 확인됐다고 폰아레나가 전했다. https://bit.ly/3QNq2XG # 삼성·SK, 차세대 HBM4 경쟁력 승부처 '1c D램' 주목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HBM4에 1c D램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경쟁사가 HBM3E에 1b D램을 적용했던 만큼, HBM4는 전공정 영역에서부터 앞서 나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s://bit.ly/44MYOGe # 시선으로 아이폰·아이패드 조작 가능해진다 애플은 눈으로 아이폰,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눈 추적 기술은 전면 카메라를 사용해 몇 초 만에 설정과 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눈 추적 기능은 AI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데, 모든 데이터는 온디바이스 기계 학습을 통해 기기 자체에 보관되고 애플에 공유되지 않는다. https://bit.ly/3K9bVbl # "아이폰16 디스플레이, 다음 달부터 생산 시작" IT매체 맥루머스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6 시리즈용 디스플레이 생산이 오는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16과 아이폰16 프로가 오는 6월 가장 높은 생산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16 시리즈는 올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it.ly/4dFXr0d # 중국 정부, 자동차 제조사에 자동차용 칩 현지 조달율 25%로 늘릴 것을 요구 중국 정부는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BYD 등 중국 완성차 업체에 중국산 칩 조달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까지 자동차용 칩 국산 비중을 현재 10%에서 25%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다. https://bit.ly/3yB03w3 # 퀄컴, 올해 이후 화웨이 제품 매출 없을 것으로 예상… 로열티 수입은 유지 미국 상부무의 화웨이향 수출 허가 취소로 인해 퀄컴은 2024년 이후 화웨이로 부터 제품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특허 로열티 수령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bit.ly/4bKm2Po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02% 샤오미 0.61% ZTE -0.63% 레노버 -1.35% 무라타 1.53% 타이요유덴 -0.84% 야교 0.79% Ibiden -0.50% Shinko 0.86% 인텔 -0.62% 마이크론 -2.03% TSMC -0.71% 퀄컴 0.31% 미디어텍 0.87% UDC -0.31% BOE 2.56% AUO 1.43% Tesla 1.50% CATL 1.57% Umicore -2.85% Albemarle 1.49%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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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GM Equinox 판매 시작, 투자 판단의 바로미터로 활용' 자료링크 : https://bit.ly/3UHCA3Q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GM 체인 트레이딩 전략 - GM은 지난주, 디트로이트에서 Equinox EV 미디어 데이를 가지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Equinox는 GM의 연간 북미 판매 중 약 10% 차지하는(2023년 Equinox 미국 내 판매량 21만대) 준중형 SUV 모델이다. 저렴한 가격(LT 트림 기준 약 3만달러)과 높은 연비(연비 평가 9.3/10)로 인기가 높다. - 이번에 출시된 EV 모델의 가격대는 43,295달러다(1회 충전시 주행거리 450km~ 510km). IRA Tax Credit 요건 충족하면서, 소비자들은 35,795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보조금 혜택이 없었다면 내연 기관 모델 대비 약 40% 이상 비쌌겠으나, 보조금 효과 고려시 가격 차이가 20% 미만으로 줄어들어 수요에 긍정적인 효과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하반기가 중요하다. 35,000달러 모델 출시가 하반기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조금 포함 시에는 구매 가격이 27,500달러까지 하락해 내연기관차 대비 오히려 저렴해진다. GM 배터리 체인의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케 할 만한 요인이다. 일각에서는 상당한 가격 절감으로 LFP 배터리 탑재 가능성 제기되었으나, 이번에 발표된 제원에 따르면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를 탑재했다. - Equinox의 판매 데이터가 그래서 중요하다. 가격이 내연기관차와 유사해지거나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 미국 전기차 판매가 크게 증가한다면, 그동안 기다려온 전기차의 Price Parity 확보 효과가 매우 크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나, 가격 하락에도 판매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면, 충전 인프라 부족 및 이에 따른 전기차 사용 가치 열위를 소비자들이 더 크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뜻한다. 즉, 전기차 수요 회복을 위해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전기차 가격의 하락이 아니라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자율주행 레벨 상승을 통한 전기차 사용 가치 상승이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 있다. - 소비자들의 ‘기호’는 가장 예측 가능성 떨어지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아직은 2차전지 산업에 대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 11월 미국 대선 리스크도 여전하다. 다만, 현시점은 신차 생산 위해 배터리 셀 및 소재 주문량 크게 증가하는 시기라는 점에서 주가 상승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중대형 파우치 부문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를 예상하며, LG화학 및 포스코퓨처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GM 배터리 체인의 2분기 북미 출하 역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당분간은 하반기 GM 저가 전기차 준비하는 과정에서 GM 배터리 체인 위주의 트레이딩 접근을 권고하며, 아직까지는 하반기 눈높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점에서 단기 트레이딩 관점 유지하나, 만약 소비자들이 하반기 저가 전기차 모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그널이 포착될 경우 배터리 섹터 전반적인 매수 고려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 Car : 전기차 가격 인하 추세 지속 - Tesla는 모델 Y 미국 할부금리 인하 소식에 주가 +5.3% 상승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역시 상승했다(Lucid +6.8%, Rivian +5.1%).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NIO +4.1%, Li Auto -6.7%, Xpeng +7.4%). - Tesla는 판매 촉진 위해 미국에서 모델Y 신차 구매시 할부금리를 연 6.49%에서 연 0.99%로 인하했다. 또한 독일 그륀하이데 공장 확장에 대한 지방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 - GM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볼트EV' 리콜에 대해 1인당 최대 190만원의 보상을 지불하는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금 규모는 총 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나, 각 기업별 부담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 Ford는 차량 가격 인하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전기차 부품 협력사들에게 원가 절감을 요구했다. - 현대차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서 생산된 제네시스 GV90 생산(연간 생산 예정 물량: 2.1만대)을 2025년 12월부터 시작한다. - 기아의 신형 전기차(EV3, EV4)에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합작 생산한 NCM 배터리가 탑재된다. - Toyota, Nissan, Honda는 SDV 및 자율주행 기술 개발 위한 차량용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검토에 돌입했다. - Toyota의 1Q24 실적은 매출 약 711억달러(YoY +14.3%, 컨센서스 대비 +10.4%), 영업이익 약 71억달러(YoY +77.5%, 컨센서스 대비 +26.1%)를 기록했다. '25년 가이던스는 매출 2,950억달러(YoY +2.0%), 영업이익 276억달러(YoY -19.7%) 제시했다. - BYD는 멕시코에서 첫 PHEV 픽업트럭 '샤크'를 출시했으며, 멕시코 내 연간 15만대 생산 규모의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이다. 한편, 2.9억달러 규모로 투자 예정이던 칠레 양극재 공장 건설 계획은 무기한 연기했다. - Baidu 그룹의 임원은 Tesla 로보택시 중국 출시에 맞춰 양사의 자율주행 관련 사업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 Cell : 국내 셀사 현금 확보 위한 AMPC 보조금 권리 매각 검토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주가는 한 주간 -1.4% 하락했고(삼성SDI +0.5%, LGES -1.8%, SK이노베이션 -3.2%), 코스피 대비 -1.3%p Under-perform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4.8GWh 규모의 ESS배터리 공급 계약(기간: '24년 5월-'26년 10월) 체결을 공시했다. 한편, 현금 마련 위해 지난해 발생한 AMPC 보조금(6,768억원)에 대한 권리 일부를 다른 회사에 넘겼으며, 나머지도 매각 검토 중이다. - SK on은 현금 마련 위해 지난해 발생한 AMPC 보조금(6,170억원)에 대한 권리 양도 검토 중이다. ▶Material/Equipment : 한국, 탄자니아와 광물자원 협력 구축 논의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1.8%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포스코퓨처엠 -1.4%, 에코프로비엠 -2.3%, 엘앤에프 +4.9%).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Beijing Easpring -3.0%, Guangzhou Tinci -4.8%, Yunnan Energy -3.8%). - 세계백금투자협회(WPIC)는 전기차 수요 둔화 밎 내연기관 수요 강세로 내연기관 차량에 쓰이는 백금의 올해 공급이 수요 대비 6%(47.6만온스) 부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 한국수입협회는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탄자니아 광물위원회와 니켈,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자원 및 개발자원 협력 관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 칠레생산진흥청(CORFO)은 미국 광산업체 Albemarle에게 현재 할당된 46만톤의 리튬 생산 외에 추가 24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옵션을 허가했다. - 고려아연은 '28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자원 재활용 등을 통해 구리 생산을 5배(3만톤→15만톤)까지 늘릴 것이라 밝혔다. - 호주 Liontown Resources는 호주 엔지니어링 회사 GR Engineering Services와 7,100만 달러 규모의 리튬 정광 페이스트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3.4%), 니켈(+2.2%), 코발트(-0.1%), 망간(+5.5%), 알루미늄(+0.5%), 구리(+3.5%), LiPF6(-0.7%)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15.8%), 니켈(+10.8%), 코발트(-1.8%), 망간(+3.1%), 알루미늄(+13.8%), 구리(+14.1%), LiPF6(+4.7%)다. - 5월 3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72.7유로/MWh로 WoW -3.0% 하락했다. 5월 전력 가격 평균은 74.2유로/MWh로 MoM +5.5%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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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bit.ly/3V4aNvY 전기전자/휴대폰(Overweight): 이벤트 소강. Apple 기대감은 유효 ■ 리뷰 및 업데이트: 국내외 전기전자 업종 양호한 주가 지속중 코스피는 외국인이 3주 연속, 기관이 5주 연속 순매수한 가운데 0.1% 하락. 전기전자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전기만 주가가 하락하며 지수를 하회.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견조한 주가 흐름이 이어졌는데, 한 주 정도 쉬어간 것으로 추정. LG이노텍은 1분기 호실적 발표 및 Apple 실적 발표 이후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양호한 주가가 지속되고 있음. LG전자는 2주 연속 지수를 상회했는데, 특별한 이슈가 있는 건 아니지만, VS 사업부에서 인포테인먼트 및 헤드램프 부문은 견조해 실적이 양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유효했던 것으로 추정 코스닥은 기관의 순매수 전환과 외국인의 2주 연속 순매수가 있었지만 거래 규모 자체는 미미했고, 1.1% 하락 마감. 하나증권 커버리지 중소형주는 4주 연속 각각의 지수에 준하거나 상회하는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 그 중에서도 심텍과 비에이치는 2주 연속 주가가 양호. 비에이치는 2분기 호실적과 Apple 투자심리 개선, 중장기 OLED 스토리가 주가 상승의 요인이라 판단. 심텍은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컨센서스에 부합한 가운데, 메모리 업황에 실적이 가장 잘 연동되는 업체이기 때문에 무난한 선택지라 생각 글로벌 테크 업체들의 주가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않았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음. Apple의 주가는 3.7% 상승했는데, 실적 발표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때 AI 관련 발표를 언급한 이후 양호한 주가가 지속되고 있음. 해당 이벤트 전후로 관련 서플라이 체인들의 주가 역시 기대감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 Xiaomi 주가는 2.8% 상승해 4주 연속 양호한 흐름이 이어졌음. 1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 속에 전기차 관련 긍정적인 뷰로 인해 최근 2개월 넘게 견조한 주가가 지속되고 있음. Dell은 지난 주에 이어 주가 상승폭이 크게 나타나며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이 96%에 도달. Hisense 및 Haier 등의 중국 IT 소비재 업체들의 주가 또한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각각 101%, 50%인데, 2023년 연간 호실적 발표와 더불어 중국 정부의 소비재 이구환신(以旧换新) 방안 추진 등 때문으로 추정 ■ 전망 및 전략: 개발자 컨퍼런스까지 Apple 서플라이체인 기대감 유효 2024년 IT 업황은 회복 강도는 강하지 않지만, 기저 효과를 누리며 오랜만에 세트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될 전망. 작년 연말, 올해 연초에 전망했던 스마트폰과 PC의 전년대비 성장률 각각 3%, 1%는 무난해 보임 하나증권의 예상 시나리오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2분기~3분기 테크 업체들의 실적이 가이던스 및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주가가 우상향하는 그림. 여전히 IT 수요 및 회복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지만, 테크 업체들의 가이던스 및 1분기 세트 출하량은 회복 방향성을 보이고 있음 삼성전기의 24년 2분기 실적은 긍정적으로 제시되었음. 1분기 생성형 AI 관련 수혜로 믹스가 개선된 바 있는데, 해당 흐름이 2분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갤럭시 S24 효과 축소로 카메라모듈이 감소하는 점을 감안하면 MLCC의 개선폭이 이를 상쇄한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하나증권은 스마트폰의 회복과 MLCC 믹스 개선, 온디바이스 AI 관련 수혜 등으로 삼성전기를 2024년 연중 최선호주로 추천중 LG이노텍은 상반기 호실적과 Apple 투자심리 개선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Apple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I 관련 코멘트를 할 것으로 기대. 주가가 상승하긴 했지만,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부담 없는 상황. Apple의 AI 관련 기대감과 하반기 호실적이 유효한 구간이기 때문에 LG이노텍의 비중확대를 추천. 비에이치는 이노텍과 동일한 투자전략이 가능. 패키지기판 업체들보다 단기 모멘텀이 양호 LG전자는 24년 2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제시되었음. 견조한 가전과 TV의 회복 덕분. 아울러 VS 부문도 우려대비 양호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음. 실적 자체는 양호하고, PBR 0.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적은 상황. 다만, 국내외 모든 테크 업체들의 주가가 AI 또는 미래 먹거리로 의해 움직이고 있음. LG전자는 AI 관련 HVAC 기대감은 상존하지만,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려움. 추천 강도는 강하지 않지만, 중립은 지켜야 할 것으로 판단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메모리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에 연동될 것으로 전망. 다만, 비메모리 패키지기판에 대한 회복은 불확실성이 상존. 메모리 업황에 대한 비중이 높은 심텍이 가장 무난해 보이며,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된 해성디에스도 추천 가능 ■ 일정 및 예정: 한국 5월 수출액(20일 잠정치), 중국 4월 스마트폰 출하량 5월 21일에 한국 5월 20일까지의 잠정 수출액이 발표. Ceramic Capacitor, 기판 등의 수출액 통해 IT 전반적인 회복 기조 움직임을 체크할 수 있음 발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지만, 중국의 4월 스마트폰 출하량이 발표될 수 있음. 2~3월 재소 소진이 확인되었고, 4월 출하량도 재소 소진의 연장선상에 있을 가능성이 높음. 4월까지 재고가 소진되는 흐름이 나온다면, 5월 이후 데이터는 재차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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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민경] 솔브레인 (357780.KQ/매수): 업황 회복과 원가 효과 링크: https://cutt.ly/4erXBdVM ■ 1Q24 Review: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시현 솔브레인의 24년 1분기 매출액 2,107억원(YoY -13%, QoQ +8%), 영업이익 460억원(YoY -6%, QoQ +102%)을 기록.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 매출이 각각 1,602억, 196억, 308억을 기록해 전 사업부문 매출이 전분기대비 증가 반도체 소재의 경우 메모리 반도체 가동률 회복과 생산 라인 초기 가동 시 발생하는 일회성 매출이 반영되며 Etchant 매출이 전분기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는데 상회 요인은 1) 전 사업부문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2) 원재료비 하락에 따른 수익성 증가, 3) 디스플레이 부문의 인원 감축 및 판가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 ■ 2Q24 Preview: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지속 전망 솔브레인의 24년 2분기 매출액 2,305억원(YoY +5%, QoQ +9%), 영업이익 425억원(YoY +29%, QoQ -8%)을 기록할 전망.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 매출이 각각 1,788억, 198억, 278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반도체 부문이 전사 외형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1) DRAM과 NAND 가동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고 2) DRAM 선단공정 비중이 확대되며 step 수 증가로 소재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원재료비 하락이 판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상존해 매출액이 전분기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추정. 다만,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의 인력 감축에 따른 마진 개선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뚜렷한 우상향 방향성 솔브레인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 전방 메모리 업황의 개선으로 반도체 소재 부문의 가동률 회복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25년까지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또한 수익성이 저조했던 디스플레이 부문의 인건비 축소 및 가동률 상승으로 전사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3나노 GAA 공정에 사용되는 초산계 식각액 또한 24년 말~25년 초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파악 판가 결정 구조에 따라 1분기와 같은 영업이익 서프라이즈가 연중으로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지만 고객사 내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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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zrr.kr/KQoF [2024년 하반기 전망] 전기전자/휴대폰 Overweight: 회복세 감지. 반가운 Apple의 귀환 ■ 회복 가시성은 확보. 중장기 성장 요인은 Apple의 OLED 대면적화 2024년 스마트폰, PC의 출하량은 기저 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성장세 전환 가시성 높아짐 OLED iPad Pro 공개. 2025년 iPad mini, 2026년 Macbook, 2027년 폴더블로 확대되는 Apple 내 OLED 생태계 AI 서버/데이터센터는 MLCC, 온디바이스 AI는 패키지기판, MLCC 업종에게는 기회 제공 ■ 세트 회복 가시성 확보 2024년 스마트폰과 PC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3%,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 중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연초 추정치대비 상향 조정 업체들 다수 포착 하나증권이 커버하는 종목 중에서는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비에이치의 연간 실적을 상향 조정 ■ Apple의 귀환 Apple은 개발자 컨퍼런스 통해 AI 관련 대대적인 발표할 것으로 언급 Apple 입장에서 AI 관련 비즈니스는 온디바이스 AI와 유관할 것으로 전망 iPhone 16 시리즈가 온디바이스 AI 관련 교두보 역할 예상. 이와 관련 Apple의 적극적인 물량 준비 정황 포착 또한 OLED 확장 스토리 역시 유효하며 Apple은 자사 제품에 OLED 탑재율을 지속 확대할 것으로 전망. 면적 확대로 관련 서플라이 체인 수혜 기대 ■ AI로 찾는 기회 AI 스마트폰과 PC의 출하량은 2027년까지 각각 연평균 83%, 59% 증가할 것으로 전망 생성형 AI 서버, 데이터센터 수혜로 인해 MLCC 물량 증가. 기존대비 반도체 성능이 상향된 만큼 MLCC 탑재량 증가 불가피 온디바이스 AI 본격화되면, NPU 탑재한 CPU 및 AP의 대면적화 예상되어 패키지기판도 수혜 가능 ■ Top Pick: 삼성전기, LG이노텍, 비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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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zrr.kr/tLEE [2024년 하반기 전망] 반도체 Overweight: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자 ■ 새로운 길을 열어준 HBM 펀더멘털 차별화: 생성형 AI로 인한 HBM 수요 급증과 그에 따른 Blended ASP 상승 일반 CAPA 잠식 효과: 일반 DRAM 공급 제한 역대 최대 이익 갱신: 더 적은 CAPA로 더 많은 이익 창출 ■ IT 수요의 주역 AI, HBM 수요를 자극 1990년대 PC, 2010년대 전반 스마트폰, 2010년대 후반 클라우드에 이어 2020년대는 AI가 IT 수요의 주체 AI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GPU 업체 Nvidia가 이번 메모리 수요의 주역 해당 GPU에 탑재되는 HBM 수요 본격화로 인해 DRAM 업계는 새로운 가격, 패러다임, 공급 부족을 경험중 HBM 시장은 2025년 또는 2026년까지 연평균 85% 성장해 전체 DRAM 수요 10% 내외를 상회 전망 AI 서버는 HBM 뿐만 아니라 eSSD 수요도 견인하고 있어 DRAM, NAND 모든 메모리에 수혜 ■ CAPA 제한으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 DRAM 3사가 감산을 결정한 2022년 하반기~2023년 1분기 CAPA대비 2024년 하반기 CAPA는 91% 수준 2023년 하반기 DRAM 가격 반등 이후에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지만, 구공정을 선단공정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자연 CAPA Loss 발생 HBM CAPA 할당으로 인해 일반 DRAM CAPA는 2022년 연말대비 72% 수준에 불과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상반기 수주 상황을 고려하면 연내 CAPA 증가는 제한적 2024년 하반기에도 타이트한 공급 상황으로 인해 시장의 우려와 달리 가격 상승 유지 전망 ■ 새로운 시대 목도 SK하이닉스는 Nvidia GPU향 HBM의 선두 업체로서 독보적인 지위 유지 중 DRAM 불황 시기와 HBM 시장 개화가 맞물리며, 일반 DRAM대비 HBM의 이익 레벨이 돋보이는 구간 SK하이닉스는 CAPA 열위를 HBM으로 극복하며, 최대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최초 사례 시현 ■ Top Pick: SK하이닉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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