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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색동원 성폭력 피의자’를 언제까지 인천협회 회장님으로 모실 것인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김광식 회장이 응답하라!"지난해 10월 2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이하 시설협회)는 '장애인거주
[성명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색동원 성폭력 피의자’를 언제까지 인천협회 회장님으로 모실 것인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김광식 회장이 응답하라!"지난해 10월 2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이하 시설협회)는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사건 관련 협회 입장'이라는 주어가 불명확하고 무책임한 성명을 발표한 직후 회장이 돌연 사임했다. 이후 치러진 선거를 통해 제17대 시설협회 회장으로 주보라의집 김광식 원장이 선임되었다. 한편, 지난 1월 19일, 20일 연이어 언론을 통해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실태가 드러났다. 보도에 의하면 인천 색동원 시설장은 장기간·반복적으로 거주장애인 여성 19명 전원에 대해 성폭력을 행해왔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이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지른 시설장이 현재 '인천시설협회 회장'이자 '전국시설협회 임원'이라는 중책을 버젓이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쟁취!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2일차 - 일시 : 2026년 1월 21일(수) 오전8시 - 장소 : 혜화역 동대문 방향 5-4 📌생중계 : https://www.youtube.com/live/PwmM6LNBEbU?si=8FdPVMbh8-dvGqMD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차별 시정 엉터리 이행계획 승인,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3시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 라이브 : https://youtu.be/x-_yhQd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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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차별 시정 엉터리 이행계획 승인,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3시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 라이브 : https://youtu.be/x-_yhQd6t8c - 보도자료 : https://www.ddask.net/post/2628 *기자회견을 마치고 대표단과 국가인권위원회 간 면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복직 없이 끝나지 않는다! ‘사업종료’ 말장난을 멈춰라! 진짜 사장 오세훈은 대화의 승강장으로 나와라!” 제31차 12345 지하철행동 - 일시: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2시 - 장소: 시청역 2호선 을지로입구
“복직 없이 끝나지 않는다! ‘사업종료’ 말장난을 멈춰라! 진짜 사장 오세훈은 대화의 승강장으로 나와라!” 제31차 12345 지하철행동 - 일시: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2시 - 장소: 시청역 2호선 을지로입구 방면 승강장 - 주관: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BJcq8uYs_Xc?si=verAQMpRRswEnUf6

[성명서] "모두가 공범이다”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즉각 시설 폐쇄 및 법인 설립 허가 취소하라! 피해자가 19명에 이르는 시설장의 인면수심 성폭력 행위와 직원들의 폭력은 철저히 은폐되었다. 특히 한 피해자의 "시설장 일
[성명서] "모두가 공범이다”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즉각 시설 폐쇄 및 법인 설립 허가 취소하라! 피해자가 19명에 이르는 시설장의 인면수심 성폭력 행위와 직원들의 폭력은 철저히 은폐되었다. 특히 한 피해자의 "시설장 일가가 아닌 자기한테만 피해 사실을 말하라고 했다"는 진술은 시설장의 성폭력을 직원들이 인지하고 있었음을 추정케 한다. 그러나 모두가 묵인했다. ‘침묵의 카르텔’로 유지된 인천판 도가니 사건은 모두가 공범이다. 수십 명의 중증 장애인이 조직적인 성폭력과 폭행에 고통받는 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 시스템은 처참하도록 무능했다. 행정이 절차 운운하며 침묵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피해자들은 가해자들과 한공간에 방치되고 있다. - 성명서 전문 : https://nuli.do/MzKd

[긴급]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시설폐쇄 및 법인 설립허가 취소 촉구 기자회견 “유정복 인천시장은 색동원 사건 즉각 행정처분하라!” - 보도자료: https://nuli.do/eL7W -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오
[긴급]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시설폐쇄 및 법인 설립허가 취소 촉구 기자회견 “유정복 인천시장은 색동원 사건 즉각 행정처분하라!” - 보도자료: https://nuli.do/eL7W -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오전 11시 - 장소: 인천시청 앞 - 주관: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1월 19일, 20일 언론을 통해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실태가 보도되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이 여성 입소자 19명 전원을 상대로 장기간 상습적인 성적 학대를 저질러온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는 광주 인화학교 '도가니 사건' 수준의, 혹은 그 이상의 심각한 장애인거주시설 성폭력 사건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시설장의 집단 성폭력은 종사자의 학대와 함께 조직적 으로 은폐되었습니다.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강화군청 역시 조직적 은폐의 책임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이미 본 심층조사 보고서를 받아 사태의 엄중함을 인지한 강화군은 조사 결과를 공개하기는커녕 비공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강화군은 상위 기관인 인천시와 복지부에 보고조차 누락했으며, 인천시와 복지부 역시 '강화군의 소관'이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한 행정의 극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의 책임 핑퐁 속에 피해장애인에 대한 지원 또한 방치되는 실정입니다. 이에 색동원 공대위는 더 이상 지자체의 방관을 좌시하지 않고, 정부와 지자체에 엄중한 행정처분과 피해자 지원조치를 촉구하고자 기자회견을 2026년 1월 21일(수)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에서 개최합니다. 많은 취재 바랍니다.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 보내주신 연대 메시지 감사합니다. 19 "장애인의 당연한 권리를 위한 전장연의 한걸음이 모두를 위한 스무걸음이 될 것을 믿습니다.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투쟁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 보내주신 연대 메시지 감사합니다. 19 "장애인의 당연한 권리를 위한 전장연의 한걸음이 모두를 위한 스무걸음이 될 것을 믿습니다.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투쟁." - 시민 전헤진 "역사의 부름" - 시민 정운교 "연대합니다!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 - 시민 이수진 "해외여서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연대의 마음 보냅니다." - 시민 최윤정 "지하철 없는 곳에서 살지만 연대합니다." - 제대엽 "항상 감사합니다! 투쟁!" -진보대학생넷 노승주 114명의 시민/단체 에서 1000일을 축하하는 연대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일부 발언은 1000일 출근길 선전전 때 발언으로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 시민단체 동지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함께 해요.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 보내주신 연대 메시지 감사합니다. 18 "안녕하세요. 사진활동가 김군욱입니다. 저는 2024년 한 해 동안 아침선전전과 다이인 행동, 그리고 여러 집회의 현장을 사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 보내주신 연대 메시지 감사합니다. 18 "안녕하세요. 사진활동가 김군욱입니다. 저는 2024년 한 해 동안 아침선전전과 다이인 행동, 그리고 여러 집회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습니다. 그 시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싸우는 동지들의 목소리와 표정을 가까이에서 마주한 시간이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서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느낀 긴장과 연대의 감각은 제 삶에도 깊이 남아 있습니다. 2025년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현장에 자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연대의 자리에 서지 못했다는 마음의 빚과 미안함을 늘 안고 지내고 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시간만큼, 현장을 지켜온 동지들의 무게를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일 동안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멈추지 않고 이어온 동지들의 투쟁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출근길, 혐오 발언과 냉소, 경찰의 억압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자리를 지켜온 그 시간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하루하루가 쌓여 지금의 1000일이 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싸움을 멈추지 않고 이어온 용기와 책임감, 그리고 서로를 놓지 않았던 연대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더 분명하게 연대의 자리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기록으로, 응원으로, 그리고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이 싸움에 동참하겠습니다." -사진활동가 김군욱 * 김군욱님이 2025년 6월 24일 제6차 12345 지하철행동에서 찍으셨던 사진 중 하나를 함께 올립니다. 항상 사진으로 연대하고 함게 해 주신 시민 김군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 보내주신 연대 메시지 감사합니다. 17 "사람답게 살고 싶다! 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을 향한 전장연동지들의 쉼 없는 치열한 투쟁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 보내주신 연대 메시지 감사합니다. 17 "사람답게 살고 싶다! 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을 향한 전장연동지들의 쉼 없는 치열한 투쟁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꿀잠도 동지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 -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1,000일의 투쟁에 존경과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농원에 있어서 직접 참석을 하지는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자주 못가봐서 송구한 마음이 크네요. 장애인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지는 그날까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향연 "전장연을 응원하는 시민입니다. 장애인 이동권이 당연하게 보장되는 사회가 되는 날까지, "특정 장애인 단체의 시위"로 지연된다는 역내 방송을 들을 때마다 응원의 마음을 보내겠습니다." - 시민 김현주 "전장연이 사회에 있다는 희망. 더 밝고 넓은 세상을 위하여. 언제나 연대합니다." - 시민 료 "우리는 반드시 함께 지하철을 탈거에요." - 시절음식연구회

[성명서] 대법원, 경찰의 위법 행위에 대해 장애인 권리운동에 손을 들다 -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경찰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 2026년 1월 15일, 대법원은
[성명서] 대법원, 경찰의 위법 행위에 대해 장애인 권리운동에 손을 들다 -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경찰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 2026년 1월 15일, 대법원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와 박명훈 활동지원사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대한민국)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고들의 승소를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2023년 7월 여의도 버스 정류장에서 벌어진 경찰의 무리한 체포와 인권 침해 행위가 명백한 위법이었음이 사법부의 최종 판단으로 증명되었다. 이번 판결은 2021년 이후 가속화된 장애인 권리 투쟁에 대한 경찰의 무분별한 공권력 행사에 경종을 울리는 역사적인 판결이다. 법원은 경찰의 행위가 단순한 과실을 넘어 헌법과 형사소송법, 그리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정면으로 위반했음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성명서 원문 : https://actnow.do/sadd420

🚨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 (~2026.12.31까지)🚨 → 1.19 기준 1,805명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란? - 노동할 수 없다고 평가받는 최중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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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 (~2026.12.31까지)🚨 → 1.19 기준 1,805명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란?  - 노동할 수 없다고 평가받는 최중증장애인을 우선으로 고용하는 맞춤형 일자리입니다.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에서 한국 정부, 지자체에 권고한 장애인 권리협약을 홍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중증장애인이 직접 권리옹호, 문화예술, 인식제고 직무를 통해 권리를 만들며 지역사회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외치며 권리를 알리는 동시에 중증장애인 노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더불어 세상의 다양성과 평등을 확대하는 사회적 투자이기도 합니다.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지원특별법안은? - 2024년 오세훈 서울 시장이 400명의 권리중심중증장애인 노동자를 해고한 지 2년이 되어갑니다. 권리중심해고복지투쟁 노동자들은 원직복직과 공공일자리 법제화를 위한 투쟁을 2년 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제되어 온 중증장애인의 삶과 노동권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책임감 있게 해결해야 합니다. 정치인이 부당하게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를 해고하고 목소리를 가로막지 못하도록 특별법 제정이 시급합니다. ✅ 온라인 / 오프라인 서명 방법(택1) 1. 온라인 서명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u/7/d/e/1FAIpQLSdYwRMFVm1294LB5Rx7NmKGnsmgMpDiGCiRBVTtms8EQXStug/viewform? 2-1. 오프라인 서명지 보내주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25, 5층, 511호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2-2. 오프라인 서명지 보내실 이메일 rights-oriented@sadd.or.kr **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확산과 안정화를 위해 전권협 회원단체노동자분들의 적극 동참 부탁드립니다. 죽지 않고 일하고 싶은 권리를 향해 투쟁!

“복직 없이 끝나지 않는다! ‘사업종료’ 말장난을 멈춰라! 진짜 사장 오세훈은 대화의 승강장으로 나와라!” 제31차 12345 지하철행동 - 일시: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2시 - 장소: 시청역 2호선 을지로입구
“복직 없이 끝나지 않는다! ‘사업종료’ 말장난을 멈춰라! 진짜 사장 오세훈은 대화의 승강장으로 나와라!” 제31차 12345 지하철행동 - 일시: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2시 - 장소: 시청역 2호선 을지로입구 방면 승강장 - 주관: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4년 “전임 시장 시절 전장연 시위에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일당까지 지급하는 비정상적 예산을 중단했다”고 발언하며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폐지했습니다. 그 결과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이 하루아침에 일터에서 쫓겨났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두고 “1년 단위 보조금 사업이 종료된 것일 뿐, 해고는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고용이 끊기고 생계가 박탈된 현실 앞에서 ‘사업종료’는 책임 회피를 위한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해고는 해고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기형적”이라 규정하며 ‘집회시위 동원 일자리’, ‘시위 참가비’로 낙인찍어 왔습니다. 이는 권리중심 노동과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을 모욕하고, 장애인과 시민을 갈라치는 혐오 정치입니다. 장애인이 차별을 고발하고 권리를 요구하는 권익옹호 직무와 권리중심 노동은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져야 할 공적 책무입니다. 현재 권리중심노동은 전국 9개 광역, 4개 기초지자체로 확산되어 1,500명 이상의 중증장애인이 노동하고 있습니다. 집단 해고와 후퇴가 발생한 곳은 오직 서울뿐이며, 그 책임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사업종료’라는 말로 400명의 해고를 지울 수 있습니까? 권리중심노동을 낙인찍어 정치적 책임을 회피할 수 있습니까? 복직 없이는 끝나지 않습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과 400명 해고노동자의 원직 복직이 이뤄질 때까지, 우리는 대화의 승강장에 설 것입니다. 🚇 12345 지하철행동이란? ▲1·2호선 시청역에서 ▲장애인권리약탈 3년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 탈시설 권리 삭제에 맞서 ▲오(5)세훈 서울시장에게 책임 있는 대화와 결단을 촉구하는 지하철행동입니다

천 일의 아침, 우리는 살아야겠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행동 천 일을 맞아 고병권(읽기의집/노들장애학궁리소) 1. 오늘은 천 일의 아침입니다. 출근길 지하철 행동, 그 천 번째 아침입니다. 그냥 천 일이 아니고 가로막히고 끌려
천 일의 아침, 우리는 살아야겠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행동 천 일을 맞아 고병권(읽기의집/노들장애학궁리소) 1. 오늘은 천 일의 아침입니다. 출근길 지하철 행동, 그 천 번째 아침입니다. 그냥 천 일이 아니고 가로막히고 끌려나온 천 일입니다. 그냥 천 일이 아니고 지하철 운행을 방해한 ‘특정장애인단체’로 불려온 천 일입니다. 천 일의 아침은 혐오와 욕설의 아침이기도 했고, 전동휠체어의 전원이 뽑힌 채 경찰서에 끌려갔던 아침이기도 했습니다. 플랫폼에서 모두가 머리를 삭발하며 울먹였던 날, 객실 바닥을 기어가며 시민들의 발목에 대고 외치던 날, 하루종일 돌덩어리처럼 플랫폼에 내팽겨쳐진 채 장애인에게 문을 열지 않는 열차를 하염없이 바라보던 날들까지 더해서 천 일입니다. 지상의 시간과 지하의 시간, 비장애인의 시간과 장애인의 시간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지난 천 일 동안 지상에서는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섰고 내란이 일어났고 정권이 교체되어 또 다른 새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그런데도 지하에 있는 우리의 천 일은 변함이 없습니다. 천 일의 아침, 우리의 구호는 똑같습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고, 동네에서 함께 살게 해주세요.” 윤석열 정부에게 요구했던 것을 이재명 정부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천 일은 더 오래된 것입니다. 2001년 오이도역과 2002년 발산역에서 장애인이 떨어져 죽었을 때, 2002년 이명박 시장은 2004년까지 서울의 모든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약속을 우리는 22년이 지난 오늘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의 천 일은 이보다도 더 오래된 것입니다. 1984년 김순석 열사가 당시 염보현 시장에게 요구했던 이동권을 우리는 2026년 오세훈 시장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은 하염없는 시간의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2002년, 현실을 당장에 바꿀 수 없다는 걸 인정하라는 서울시 공무원에게 한 장애인 활동가가 말했습니다. “제가 서른 살이 넘었습니다. 집에서 서른 살이 넘어서 나왔습니다, 어렵게. … 지금 현실이 안 좋으니 현실을 인정해라, 인정해라고만 하는데, 저희는 더 이상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는 모든 인생이 끝나버릴 텐데요.” 그런데 그 말을 하고 또 사반세기가 흘렀습니다. 여러분, 하염없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천 일이 흐르고, 천 일이 흐르고, 또 천 일이 흐릅니다. 아무 일도 없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장애인들의 인생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천 일 동안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시간은 하염없이 흘렀습니다만 우리는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습니다. 단 한 개의 아침도 투쟁 없이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혐오의 천 일은 연대의 천 일이기도 했고, 무관심의 천 일은 각성의 천 일이기도 했습니다. 여기 우리가 그 증거입니다. 개인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제가 경향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쓰는 칼럼인데 다음 글이 100번 째입니다. 그러니 100 달 정도 쓴 셈입니다. 제가 칼럼 연재를 결심한 것은 2016년 겨울입니다. 광화문역 농성이 1500일을 지날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날 저는 정말 글을 쓰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신문에 칼럼 쓰는 일을 하지 않았지만, 다시 들어 온 요청에 쓰겠다고 했습니다. 단 장애인들의 투쟁에 대해서만 쓰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무려 1500일이 지나서야 달궈진 인간도 있는 겁니다. 천 일동안 세상은 그대로입니다만, 천 일째 되는 오늘 아침에도 누군가 깨어나,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세상과 마주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아직 세상을 바꾸지 못했습니다만 매일 아침 사람들을 깨우고 있습니다. 2. 천 일의 아침, 무슨 이야기를 할까 생각하자 한 시인이 떠올랐습니다. 작년 ⟪통증일기⟫라는 첫 시집을 낸 박정숙 시인입니다. 박 시인은 오랫동안 노들장애인 야학의 학생이기도 합니다. 어느날 수업시간에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병신이라는 말, 세상에 왜 나왔느냐는 말,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근데요. 나는 정말 잘 죽기 위해 살아요.”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잘 죽기 위해 살다니요. 그런데 시집을 읽고서 그리고 시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서야 이 말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시 <나는 지금 아프다>에는 ‘고리짝만 한 외로움들’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아버지와 살던 집 안방 구석에는 작은 고리짝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열쇠를 채워두고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한 고리짝. 어린 정숙은 그 고리짝에 무슨 보물이 들어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한 아버지가 어린 정숙 앞에서 그 문을 열었습니다. 거기에는 농약병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린 정숙에게 ‘같이 죽자’고 말했답니다. 박 시인에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누군가 물었습니다. 그때 그가 답했습니다. 바로 이 순간이라고, 아버지에게 ‘아버지, 나는 살고 싶어요’라고 말했던 이 순간이라고 했습니다. 십대 장애인 소녀는 같이 죽자던 아버지를 피해 새벽녘 목발을 짚고 산 하나를 넘어 도망쳤습니다. 이제 60대인 소녀는 여전히 말합니다. “저는 이렇게 죽을 수 없어요. 저는 아직 죽을 준비가 안 되어 있어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살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죽으면 죽어서도 죽을 수가 없습니다. 장애해방열사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살 땅은 어디입니까”라고 물었던 김순석, “복수해달라”고 했던 최정환, 어린 아들에게 “꼭 너하고 살려고 했는데, 네가 보고 싶구나”라고 썼던 최옥란, 그리고 1년 전 우리를 떠난, ‘행복의 나라로’를 부르던 정지민까지, 이 죽은 사람들조차 죽을 수 없어서, 지금 여기 우리 마음에 시퍼렇게 살아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우리, 살아야겠습니다. 버스랑 지하철도 타고,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시설 아닌 동네에서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우리는 이 가장 소박한 요구로 가장 급진적인 혁명가가 되고만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는 매일의 다짐이 혁명의 맹세가 되고만 사람들입니다. ‘아버지, 나는 살고 싶어요’라고 말했던 십대 소녀가 지난 50년 동안 반복했을 아침의 다짐을 인용하며 천 일의 아침, 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시집 ⟪통증일기⟫의 마지막 쪽에 있는 싯구입니다. “장애인은 매일매일 눈을 뜨면 마치 전장에 나가는 병사처럼 비장한 각오로 오늘을 살아간다 세상은 거대한 혐오의 눈으로 다가오기에 호흡마다 기도해야만 살 수 있다 숨결마다 투쟁해야만 살아남는다” 여러분, 매일 아침 호흡을 가다듬고 살아야겠습니다. 호흡마다 기도하며, 숨결마다 투쟁하며, 어제 아침도, 오늘 아침도, 내일 아침도, 우리는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규문에서 공부하는 성민호입니다. 이렇게 멋진 날 발언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확실히 우리는 임계점을 넘은 것 같습니다. 이제 이 흐름을 막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이렇게 다채로워졌고 끈끈해졌습
안녕하세요. 규문에서 공부하는 성민호입니다. 이렇게 멋진 날 발언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확실히 우리는 임계점을 넘은 것 같습니다. 이제 이 흐름을 막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이렇게 다채로워졌고 끈끈해졌습니다. 뜨거울 뿐 아니라 유쾌해지기도 했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주변과 비교해보면 됩니다. 우릴 막아선 서교공 직원들과 경찰들의 표정을 보십시오. 똑같이 세팅된 몸과 목소리를 보십시오. 또한 그들 위에 있는 고위공무원들 및 정치인들의 꽉 막힌 태도와 저급한 이해관계를 보십시오. 얼마나 천편일률적입니까? 시민들은 좀 낫습니다. 놀라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대부분 무관심하고 성가셔합니다.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에 비해 우리는 얼마나 생기 있는지요? 우리의 표정, 나이, 옷차림, 이동 방식, 시선의 높낮이, 동선과 시간표, 생각과 상상력은 얼마나 다채롭고 환원불가능한가요! 우리는 이렇게 다르지만 이것 하나만은 같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해방을 위해 모였다는 것이죠. 우리는 참을 수 없는 것과 싸우고, 더 멋진 삶에 이끌리고, 더 당당한 목소리에 합류할 줄 압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이 영광스런 천일 차에는 함께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멀리서 달려온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저들, 전장연과 교통공사 사이에 대립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분법은 언제나 위험합니다(공부하는 사람들이 매일 씨름하는 것이 바로 이분법입니다^^). 저는 우리가 옳고 저들이 틀렸다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보다는 ‘예기치 못한’ 공동작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매일 아침 선전전’이 삼 년이나 지속되리라 누가 예상이나 했습니까? 그런데 돌이켜보면 천일이라는 이 영광스러운 시간을 만든 건 우리만큼이나 저들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나타나면 저들도 나타났고, 때로는 활동가들보다 먼저 나와서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은 무력을 쓰다가도 어느 날은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기도 했지요. 아마 상부 지시에 따른 것이겠지만요. 오늘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몇 가지 감사 인사를 해도 괜찮겠습니다. 매일 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날은 욕을 하며 다가오는 시민들을 막아주신 것도 봤습니다. 전장연을 유명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쫓아내고, 장비를 빼앗고, 가로막은 덕에 우리의 목소리는 더 멀리 퍼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더 창의적으로 저항하게 되었고, 투쟁을 계속해 천일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여기 이토록 다채로운 연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연금술이 성공했으니, 불과 그릇과 국자에도 감사를 표해야겠습니다. 삼년 동안 많은 서교공 직원들이 오고 갔습니다. 고난도 부서일 혜화에서 승진하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남은 분들께는 한 가지 당부를 남기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우리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력이 아닌 매력입니다. 올해 초, 서교공 직원의 말을 엿들었습니다.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를 흥얼거리며, 이 노래 중독성이 있다고 말하더군요. 맞습니다. 시민인 제가 여기에 이끌린 이유도 비슷합니다. 여기엔 노래가 있고 생생함이 있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이야 단단히 긴장하고 역할을 수행해야겠지만, 언젠가 유니폼을 벗게 되면 한 번쯤 그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우릴 향했던 눈을 돌려 함께 달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연약하게 태어났고, 다시 그렇게 늙고 다치고 병들고 죽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때까지는 싸워야죠. 감사합니다. 투쟁.

안녕하세요. 노들야학에서 비상근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훈입니다.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을 기념하는 이 벅찬 현장에서, 더군다나 노들야학이 큰 상을 받는 이곳 혜화역 승강장에서 발언을 합니다. 그동안 얼굴을 성실하
안녕하세요. 노들야학에서 비상근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훈입니다.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을 기념하는 이 벅찬 현장에서, 더군다나 노들야학이 큰 상을 받는 이곳 혜화역 승강장에서 발언을 합니다. 그동안 얼굴을 성실하게 비추지 못한 저로서는, 한없이 기쁜 만큼이나 더없이 부끄럽습니다. 지난 1,000일 동안 노들야학은 매주 수요일마다 선전전의 한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다가 올 수요일들만큼은 더욱 성실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노들야학과 함께 겪은 승강장의 풍경을 다시금 떠올려 보는 것으로 발언을 대신해 보려고 합니다. 가령 저는 이런 풍경들을 기억합니다. 거듭 거부당했습니다. 모이지도,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밟히고, 밀리고, 찍히고, 뜯겼습니다. 온몸이 들린 채 끌려 나갔던 동지들의 모습이 여전히 잊히지 않습니다. 잘못은 우리의 몫이 아니라는 외침은 보란듯이 무시당하고, 거절당하고, 놀림당했습니다. 뺏기고, 다치고, 넘어지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매일같이 수많은 경고들을 들었지만, 미안하다는 말만큼은 단 한 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울음, 비명, 절규, 탄식, 분노가 있었습니다. 시민으로서 함께 살자고, 죽음과 참사를 막자고, 이 사회의 속도를 줄이자는 절박한 구호가 매일 울려 퍼졌습니다. 그리고 늘 이곳에는 정확하게 틀린 방식으로, 우리의 모든 몸짓과 목소리 들을 일사불란하게 가로막았던 이들, 경찰과 서울교통공사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것만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웃음, 즐거움, 돌봄이 승강장에 가득 들어 찼던 순간들 역시 있었습니다. 우리가 요구했던 법안들이 제정되거나 개정되었을 때뿐만 아니라, 투쟁가와 더불어 신나게 춤을 추었을 때, 누군가 짓궂은 농담과 함께 투쟁 의지를 다졌을 때 쏟아져 나왔던 환호와 박수를 기억합니다. 평소보다 선전전이 일찍 끝났을 적에 조용하고 빠르게 퍼졌던 미소 띤 표정들도 잊지 못합니다. 그런가 하면 바로 옆 동료의 낯빛을 염려하며 휴식을 강하게 권하는 손짓, 연대 온 시민들에게 서둘러 손피켓을 건네고 몇 안 되는 승강장의 의자를 몰래 가리키는 마음, 구호를 외치는 사이 사이 손부채를 부치며 안부를 묻는 대화 들이 있었습니다. 처음 온 사람, 자주 온 사람, 일찍 온 사람, 늦게 온 사람 모두, 서로가 서로를 환영하고 북돋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런 기억들과 함께 1,000일 동안 꿋꿋하게 이어 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폭력’과 ‘의지’, 이 두 단어가 떠오릅니다. 장애 시민을 향한 한국 사회의 폭력에 매일 저항하겠다는 의지, 때로는 무참한 폭력을 기꺼이 맞닥뜨리며 그것과 가장 거리가 먼 세계를 매일 만들겠다는 의지, 폭력의 현장으로부터 기필코 동료, 이웃, 시민 들을 매일 지키겠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최대한 많은 이들이 더 안전하고,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이 의지들을 함께 모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제든 억압에 맞서고, 어디서든 힘을 나누고, 누구든 환대할 준비를 해 왔던 공간이 곧 이곳 승강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2022년 6월부터 이 현장에 발을 들인 저에게는, 늘 그랬습니다. 지난 1,000일 동안 매일 아침 승강장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서, 그리고 저마다의 장소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폭력을 거부하고 의지를 모아 주신 정말 많은 이들을 헤아려 봅니다.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노들야학은 수요일마다 승강장에 나섭니다. 동료들과 함께 주변을 살피며 더욱 열띠게 싸워야겠습니다. 혜화역 승강장을 가득 채운 오늘의 풍경도 꼭 기억하려고 합니다. 기쁜 마음을 한가득 챙긴 채로 남은 수요일들을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사건, 인천시·강화군은 지금 당장 행정처분하라! 오늘 1월 19일, 언론을 통해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력 사건의 실태가 드러났다. 보도에 의하면, 색동원은 장애인
[성명]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사건, 인천시·강화군은 지금 당장 행정처분하라! 오늘 1월 19일, 언론을 통해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력 사건의 실태가 드러났다. 보도에 의하면,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인천시와 강화군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미루고 있으나, 사법적 판단과 행정적 책임은 명백히 다르다. 이미 강화군이 연구기관에 의뢰한 심층조사를 통해 성폭력을 포함한 인권침해 실태가 파악되었으니 행정의 역할은 명확하다. 시설을 즉각 폐쇄하고 법인설립허가를 취소하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이다. 인천시와 강화군은 '인천판 도가니'의 공범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인지, 늦더라도 정의를 바로잡는 결단을 할 것인지 지금 선택해야 한다. 성명 전문 보러가기 : https://nuli.do/vQ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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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ㅁ 보도자료 : https://actnow.do/8aJf ㅁ 일시: 2026.01.19(월) 오전 8시 ㅁ 장소: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 방면) 승강장 ㅁ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ve/6p9kgirGxuY?si=XSPIVhoHquWfyQf6 2026년 1월 19일(월) 오전 8시,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 방면) 승강장에서 「초대합니다: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을 진행합니다. 2021년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시작으로 이어져 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은 이날로 1,000일을 맞습니다. 전장연은 그럼에도 단 하루도 출근길 혜화역 승강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시민들에게 이 현실을 알리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서울로 함께 나아가자고 연대를 촉구하는 것이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1,000일을 견뎠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1,000일을 더 나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두렵지 않습니다. 혐오 대신 연대를, 낙인 대신 권리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승강장에 함께 설 때, 우리는 서울을 바꿀 수 있고, 사회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합니다: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연대 메세지로 함께 해주세요! - 일시: 2026.01.19(월) 오전 8시 - 장소: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 방면) 승강장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
초대합니다: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연대 메세지로 함께 해주세요! - 일시: 2026.01.19(월) 오전 8시 - 장소: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 방면) 승강장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https://forms.gle/R8mMPUr3N44a3FFG6 보내주신 연대메시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 [ 출근길지하철탑니다 선전전 의료지원단(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축사] 출근길지하철탑니다 선전전 현장은 다른 집회 의료부스와 달리 항상 긴장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인한 부상이 만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전전을 하지 않을 때에도 위험은 늘 가까이 있었습니다. 20년 넘게 반복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사고,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의 해고, 그리고 탈시설 지원 조례의 폐지까지. 지역사회에서 이동하고 노동할 권리를 박탈당한 채 시설 수용을 강요받는 현실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해 왔습니다. WHO의 ‘장애인 건강 형평성에 관한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장애인의 건강 불형평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의료 접근성이 저하된 노인, 비감염성 질환 환자, 이민자와 난민, 그리고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모든 이들의 건강을 보장하는 길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장연의 투쟁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건강권을 위한 투쟁입니다.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배우고, 이동하며, 일하기 위해 열차를 멈춰 세운 것은 이윤과 효율만을 앞세워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자본주의 체제에 최전선에서 맞서는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정부와 서울시는 의료민영화의 발판이 될 원격의료 활성화가 아니라, 시민들의 편의를 앞세워 전장연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폭력적으로 진압할 것이 아니라, 이동권이라는 기본적 권리 보장을 통해 진정한 건강권을 실현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대합니다: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연대 메세지로 함께 해주세요! - 일시: 2026.01.19(월) 오전 8시 - 장소: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 방면) 승강장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
초대합니다: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연대 메세지로 함께 해주세요! - 일시: 2026.01.19(월) 오전 8시 - 장소: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 방면) 승강장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https://forms.gle/R8mMPUr3N44a3FFG6 보내주신 연대메시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5 "장애인이 시민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팔레스타인 사람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TMTG 한국지부) "사정으로 선전전은 가지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모든 전철역에 엘레베이터가 생기고 저상 버스 도입으로 이동권이 보장되는 날까지 투쟁!!" - 시민 김하은 "장애인의 권리를 박탈해온 국가가 불법이다" - 시민 강수민 "1000일동안 그 곳에 계시게 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또 미안합니다." - 시민 임현주 "쭉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뤄낼 날이 올 겁니다. 추운 겨울날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시민 유재영 "지하철 선전전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들을 읽고 볼때마다 비장애인 시민으로서 기부와 연대 외에도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게 뭘까 항상 고민합니다 고생스러운 출근길 선전전 1000일이라는 긴 시간을 이어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리에서 가능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익명 "혐오정치는 연대를 이기지 못 합니다!" - 시민 김민석 "천일동안 동지들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천일이 더 된다해도 투쟁입니다! " - 시민 정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