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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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2026 420 장애인차별철폐 티셔츠 함께 입어요!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와 연대를!
올해도 어김없이 '420 티셔츠'가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두 가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ver 1. (소라)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탈!시설!"
🖤 ver 2. (검정)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동네에서 함께 살자"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거대한 행진에 티셔츠 입고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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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장연 #연대 #2026투쟁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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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이 당當한 조상지][서울시의원예비후보]
⑤ 종로구청 [종로는 왜 정치1번지인가: 장애인이 몸으로 쓴 투쟁지도]
🔥https://campaign.do/zANi
오늘 찾아가는 곳은 종로구청입니다.
반딱한 동판도 없고, 신청사 공사로 먼지만 날리는 이곳.
상지는 왜 왔을까요?
이곳은 나를 가둔 시설에서 나를 구해야했지만,
끝내 나를 구하지 않았던, 나를 가둔 이들을 지켰던
권력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성람재단에는 오랫동안 비리와 횡령,
인권유린이 이어졌습니다.
문혜·은혜요양원을 비롯한 산하 시설들에서는
장애인들이 갇혀 살았고,
많은 삶이 병들고, 무너지고,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종로구청은 알고도 움직이지 않았고,
책임을 미루고, 시설을 방치했습니다.
상지는
바로 그 성람재단 산하
문혜은혜요양원에 있었습니다.
목이 마를 때마다
욕실 바닥의 물을 핥아먹기 위해
기어야 했고,
매끼니 국물에 말아 넣은 밥을
입 안에 우겨 넣으며 버텨야 했고,
떨어져 죽고 싶어도
창문으로 올라갈 방법조차 없어
방 안 천장만 바라보던
시간을 기어코 살아냈습니다.
그곳에서 상지는
사람답게 사는 법이 아니라
존엄을 지키는 법이 아니라
버려진 채 살아남는 법부터
배워야 했습니다.
그때 상지는 몰랐습니다.
시설 밖에서 누군가 종로구청 앞에 천막을 치고,
누군가 더위와 추위를 견디며,
누군가 문혜·은혜요양원을 포함한 성람재단의 비리와 인권유린에 맞서
싸우고 있었다는 것을.
아버지도 버린 나를 위해,
세상은 이미 나를 포기했다고 생각했던 나를 위해,
밖에서는 동지들이
끝까지 손을 놓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그때의 상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종로구청 앞 농성은 비리 이사진을 해임하고
책임 있는 행정조치를 하라는 요구였습니다.
하지만 종로구청은 책임을 미뤘고,
오히려 농성장을 철거하며 맞서 싸우는 장애인들을 내쳤습니다.
상지를 가둔 시설과
그 시설을 비호하고 방치한 권력은
결국 한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지는
종로구에 출마합니다.
나를 버려둔 곳으로
내가 다시 돌아오기 위해
나의 존엄을 짓밟은 바로 곳에서
나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짐승 같은 삶에 날 내던진 시설과,
그런 시설을 알면서도
외면했던 권력 앞에
이제는 수용된 장애인이 아니라
권리를 요구하는 시민으로
내 이름과 함께 나오지 못한 동료들의 이름을
내밀기 위해 말입니다.
종로구청 앞에서 상지는 묻습니다.
왜 나는 그 안에서
그렇게 오래 버려져 있어야 했는지.
왜 시설의 비리와 인권유린보다
권력의 침묵이 더 길었는지.
왜 나와 내 동료들은
구해지지 못한 채
스스로 살아남아야만 했는지.
아직도 시설에 남아있는 동료들을 향해
지금도 스스로 살아남지 못한 탓이라고 할 것인지
그리고 그 질문의 끝에서 상지는 말합니다.
종로는 나를 가뒀지만
나는 종로에서 삶을 열었다고.
그리고 더 깊은 삶과 더 넓은 권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그래서 감금되었던, 시설에 남겨졌던
모두의 권리를 함께 되찾겠다고.
🛞조상지와 함께 구르고 싶다면?
국민 031601-04-258822 | 조상지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후원안내
※ 반드시 개인이름으로 입금해야 하며, 단체명 후원은 불가능합니다.
※ 국내외 법인, 단체, 공무원, 외국인의 후원은 불가합니다.
• 세제혜택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환급, 10만원 초과 15% 공제
• 후원한도 개인한도 500만원까지 후원가능
• 익명후원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까지 가능 (익명 후원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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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70 탈탈원정대]
조선동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활동지원 후보
2026.3.25.(수) 14:00 | 광화문 및 서울정부청사
오늘, 광화문과 서울정부청사에서 장애인 권리와 민주주의를 외쳤습니다.
12월 3일은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날입니다.
그러나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내란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았습니다. 장애인들은 국회 앞에서 장애인 권리를 외치다 그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시민들의 투쟁에 함께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12.3 내란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내란 우두머리를 옹호하고 내란에 동조했습니다. "극단적 방탄 국회가 사태를 촉발한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고 "탄핵만이 능사가 아니다."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선거용 ‘절윤’만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달랐습니다. 광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혜화역에서, 광화문에서, 서울정부청사 앞에서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외쳤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윤석열의 내란을 옹호하고 입장이 바뀌는 동안에도 장애인은 한 번도 광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세훈 시장에게 다시 서울을 맡길 수 있습니까?
12.3 내란에서 시민을 배신하고 동조했습니다. 장애인을 비롯한 시민의 권리를 외면한 시장입니다.
시민여러분,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주의 약탈자, 장애인권리약탈자를 오세훈 서울시장을 심판합시다!
[탈시설장애인당當 함께하기]
https://campaign.do/PFkf
국민은행 031601-04-258905 탈시설징애인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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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2026 지선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 및 정책 요구안 발표
■ 일시 : 2026년 3월 27일(금) 오전 10시
■ 장소 : 청와대 앞 (청운효자주민센터 방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전국 방방곡곡 장애인 권리를 심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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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선거다! 장애인권리약탈자 심판하고 當當하게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하자!'
-서울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및 2026 서울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
■ 일시: 2026. 03. 26(목) 오전 11시
■ 장소: 서울시청 서편
■ 주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Fqp9
제9회 동시지방선거까지 이제 70일 남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서울의 정치는 서울시민의 삶과 권리, 서울의 미래와 민주주의를 두고 경쟁하는 정치가 아니라, 권력을 둘러싼 힘겨루기와 기싸움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간의 서울시정에 대한 반성과 책임은 외면한 채, 자신의 향후 정치적 입지와 미래만을 연장하는 데 골몰하며 서울시장직마저 당내 거래와 협박의 수단처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렇게 소비되어서는 안 됩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는 여전히 장애인의 권리를 짓밟고, 갈라치기와 혐오를 정치의 자산으로 삼으며,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자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는 그 뿌리까지 뽑아야 할 시간입니다.
서울의 장애시민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로 복귀한 이후, 참담한 장애인권리약탈의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약자와의 동행’을 말했지만, 정작 서울에서 가장 가혹하게 약자의 권리를 약탈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장차연은 단 한순간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굴하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장차연은 권리의 최전선에 가장 먼저 나서고, 가장 끝까지 버티며, 서울의 장애시민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장애인권리약탈에도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증명해 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애인의 삶을 후퇴시키며 연장해 온 정치적 시간은 여기서 끝나야 합니다. 그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며, 그 심판은 바로 장애시민이 만들어낼 것입니다. 선거를 통해 반드시 장애시민의 힘으로 서울의 정치를 바꾸고, 권리를 되찾고, 민주주의를 다시 앞으로 밀어낼 것을 이번 출범식을 통해 결의를 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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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326전국장애인대회 및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 일자 : 2026년 3월 26일(목)-27일(금) 1박2일
■ 장소 : 청와대 앞 (청운효자주민센터 방면)
📲바로가기 : https://sadd.or.kr/data/?bmode=view&idx=17053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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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쟁취!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43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D-70일!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93회차!
- 일시 : 2026년 3월 25일(수) 오전 8시
- 장소 : 혜화역 동대문 방향 5-4
생중계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TXstVT_wjYY?si=Lf87WBOH4ldqM8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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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동, 이번엔 공약까지 걸었습니다.
🔥https://campaign.do/XgRu
대학로와 혜화동 일대 곳곳에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의
두 번째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우리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렸다면,
이번에는
우리가 무엇을 바꾸려 하는지 걸었습니다.
서울은 여전히
장애인을 이동하지 못하게 하고,
일하지 못하게 하고,
점수로 나누고,
시설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합니다.
이동권, 노동권, 활동지원, 탈시설—
이건 서울시의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이건 장애인의 시혜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그 권리를
정치로 쟁취하기 위해
현수막에 우리의 약속을, 우리가 바꿔나갈 서울의 미래를 걸었습니다.
혹시 대학로를 지나간다면
👀 이번에는
내용을 한 번 더 읽어봐 주세요.
📸 발견하면
사진도 찍어 알려주세요.
[탈시설장애인당當 함께하기]
https://campaign.do/PFkf
국민은행 031601-04-258905(탈시설징애인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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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71 탈탈원정대]
서울 저상버스 예외노선 비율 22.8%, 전국의 두 배!
예외가 일상이 된 서울, 오세훈 시장이 만들었습니다!
2025년 저상버스 100% 도입? 오세훈 서울시장이 또 거짓말했습니다!
허종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이동권 후보
2026.3.24.(화) 15:30 | 시청역8번출구 버스정류장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탈시설장애인당 서울시장 이동권 후보 허종입니다.
■ 장애인에게 이동권은 생존권입니다.
장애인에게 이동권은 학교에 가는 권리이고, 일하러 가는 권리이고, 병원에 가는 권리이고, 한 사람의 시민으로 이 도시에서 살아갈 권리입니다.
25년 전, 중증장애인의 3분의 2는 한 달에 단 한 번도 외출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들은 거리로 나섰고, 직접 입법 투쟁에 나서 2005년 교통약자법을 만들었고, 2023년 저상버스 의무도입법을 시행시켰습니다. 장애인의 피와 땀으로 이동권을 쟁취해왔습니다.
■ 오세훈 시장, 2025년 저상버스 100%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시내버스 저상버스 100%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1월 기준 도입률은 80.8%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더니 서울시는 최근 슬그머니 그 기한을 2032년으로 7년이나 미뤘습니다. 목표 달성 실패에 대한 자성이나 구체적인 해명도 없었습니다.
마을버스는 더 참담합니다. 2025년422대에 도입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는 337대에 불과합니다. 도입률 20.7%, 사실상 제자리걸음입니다.
오세훈 시장님, 장애인과의 약속은 약속이 아닙니까. 2025년까지 저상버스 100% 도입의 약속 왜 지키지 않습니까?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르는 예외노선을 방치한 책임, 저상버스 100% 도입 약속을 파기한 책임, 모두 오세훈 시장에게 있습니다.
■ 예외가 일상이 된 서울, 오세훈 시장이 만들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가는 저상버스 예외노선입니다. 교통약자법상 저상버스 예외 인정은 도로 구조상 운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만 한정됩니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에서는 저상버스 예외노선 승인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예외노선 비율 11.6%인데 서울은 22.8%로 전국 평균의 두 배입니다. 재정이 가장 많고 도로 인프라가 가장 갖춰진 서울이 전국에서 예외노선을 가장 많이 방치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 부실한 저상버스 예외노선 승인, 172번 버스가 그 증거입니다.
저는 시청역8번출구 버스정류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 정류장에 서는 172번 버스, 2025년까지 서울시는 이 노선에 저상버스 예외노선을 승인했습니다.
서울시는 도로 경사를 이유로 저상버스 운행이 불가능하다 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나가서 모니터링하고 확인해보니 저상버스가 충분히 다닐 수 있는 도로였습니다. 장애인이 모니터링하자 서울시는 올해 1월 부랴부랴 예외를 해제했습니다. 도로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장애인의 권리를 방치한 행정이 문제였습니다.
■ 약속을 어긴 오세훈 시장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예외가 일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장애인에게 이동권은 나중으로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르는 예외노선을 방치한 책임, 약속했던 100% 도입조차 지키지 못한 책임, 오세훈 시장은 분명히 책임져야 합니다.
서울에서 이제는 차별버스를 퇴출합시다!
그리고 거짓말쟁이 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권리약탈자 오세훈 서울시장도 함께 퇴출합시다!
서울에 저상버스를 전면 도입합시다!
이제는 더 이상 애인의 이동권을 더 이상 예외와 유예의 대상으로 남겨두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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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71 탈탈원정대]
서울 저상버스 예외노선 비율 22.8%, 전국의 두 배!
예외가 일상이 된 서울, 오세훈 시장이 만들었습니다!
2025년 저상버스 100% 도입? 오세훈 서울시장이 또 거짓말했습니다!
허종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이동권 후보
2026.3.24.(화) 15:30 | 시청역8번출구 버스정류장
➜ 보도자료 : https://nuli.do/kIoX
[탈시설장애인당當 함께하기]
https://campaign.do/PF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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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이 당當한 조상지][서울시의원예비후보]
④광화문광장 지하도로 [종로는 왜 정치1번지인가: 장애인이 몸으로 쓴 투쟁지도]
🔥https://campaign.do/pHOW
오늘 찾아가는 곳은 광화문 지하도로 동판입니다.
광화문역 지하도 한켠, 사람들이 바쁘게 지나가는 길목에 한 동판이 놓여 있습니다.
이 곳에는 농성장이 있었고
광화문역 농성장에는 오랫동안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정확히는, 죽지 않기 위해 버텼습니다.
장애등급제 때문에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
부양의무제 때문에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난을 증명해야 했던 사람들,
시설과 빈곤의 틈바구니 속에서 삶을 잃어간 사람들.
광화문역 농성장은 그 죽음을 사회 한복판에 드러내며,
이것이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국가가 만든 죽음이라고 외친 자리였습니다.
2012년 8월 21일 시작된 광화문 농성은
2017년 9월 5일까지
1842일, 꼬박 5년 이어졌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사람들은
장애인이 더는 제도 때문에 죽지 않기를,
가난한 사람이
가족의 책임으로 밀려나지 않기를,
장애인이 부담이나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를
절박하게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버티는 동안에도
너무 많은 동료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농성장에 놓인 영정들은, 잘못된 제도가 사람을 어떻게 죽음으로 몰아넣는지
매일같이 증언했습니다.
그래서 광화문 농성장은,
국가에 빼앗긴 삶들을 애도하며,
더는 누구도 같은 이유로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 끝끝내 버틴 자리였습니다.
상지도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상지는 시설에서 15년을 살았습니다.
죽지 않고 버텨서 결국 탈시설했습니다.
그러나 시설 밖으로 나왔다고 해서
바로 삶이 보장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죽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버티는 일 역시 또 다른 투쟁이었습니다.
그래서 상지는 광화문역 농성장에서 다시 버텼습니다.
죽지 않기 위해,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장애인이 누군가의 부담이 아니라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버텼습니다.
상지는 2021년 탈시설장애인당當 창당대회에서
이 동판 앞에 서서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광화문 농성장이 1842일 동안 던져온 질문,
장애인은 점수표와 숫자로 관리되는 존재가 아니라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갈 권리를 가진 사람이라는 그 질문을
당사자 정치의 출발점으로 다시 붙드는 선언이었습니다.
2021년 선거가 끝난뒤에도
상지는 부양의무제 폐지 투쟁과
장애등급제 가짜폐지에 맞선
싸움을 이어왔습니다.
시설에서 15년을 버티고,
광화문 농성장에서 또 버티고,
이제는 10년이 넘도록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장애인의 삶에는 여전히 숫자와 점수가 따라붙습니다.
누군가는 몇 점 몇 구간으로 평가되고,
누군가는 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지원에서 밀려나고,
누군가는 여전히 시설과 빈곤의 문턱 앞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상지는 광화문역 농성장 동판 앞에서
떠나보낸 동지들에게,
동지들을 떠나보낼 때조차 우리를 외면했던 국가에 질문을 던집니다.
언제까지 장애인은 그저 죽지 않기 위해
서로를 붙들고 버텨야하는지,
장애와 가난으로 사람이 죽지 않고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더 오래, 얼마나 더 질기게 버텨야 하는지,
왜 투쟁없는 삶은 허락되지 않는지,
왜 투쟁을 해도 동료들을 떠나보내야하는지.
상지의 질문은 끝이 나지 않습니다.
광화문역 농성장 동판은 오래 버틴 싸움의 흔적일 뿐만 아니라,
국가가 끝내 책임지지 않은 삶들의 증언입니다.
그래서 상지는 이 자리 앞에서 멈출 수 없습니다.
장애와 가난 때문에 사람이 죽지 않는 세상,
투쟁하지 않아도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때까지, 이 질문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지는 그 질문을 안고, 오늘도
살아남은 사람의 몫으로 투쟁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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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71 탈탈원정대]
허종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이동권 후보
2026.3.24.(화) 15:30 | 시청역8번출구 버스정류장
➜ 보도자료 : https://nuli.do/lWm5
시청역8번출구 버스정류장에 왔습니다.
이 정류장에 서는 172번 버스, 불과 얼마 전까지 서울시는 이 노선에 저상버스가 다닐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경사가 급하고 버스 하부에 마찰이 발생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직접 줄자를 들고 재보았습니다.
결과는 '정상 운행 가능'. 국토부 기준보다 훨씬 완만한 길이었습니다. 장애인이 직접 증명하자마자 서울시는 슬그머니 예외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서울의 저상버스 예외 노선 비율 22.8%, 전국 평균의 두 배입니다.
도로가 문제가 아닙니다. 장애인의 권리를 방치한 오세훈 시장의 행정이 문제입니다.
이제 '차별 버스'는 서울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저상버스로 100% 완전히 도입해야 합니다!
장애인에게 이동권은 권리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함께하기] https://campaign.do/PF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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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 일시 : 2026년 3월 24일(화) 오후 3시 20분
- 장소 : 시청역 8번출구 버스정류장
-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live/rEuR2I73fwI?si=fRgLtE7AgyJKe7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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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차 12345 지하철행동: “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과의 약속은 약속이 아닙니까, 또다시 지켜지지 않은 2025년 저상버스 도입 100%의 약속.”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 일시: 2026.3.24(화) 오후 2시
- 장소: 1호선 시청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 생중계링크: https://www.youtube.com/live/eAfMVR79JCg?si=WN08bPo9si2Q6N-x
*12345 지하철행동을 마친뒤 차별버스 아웃 직접행동을 진행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저상버스 확대를 말해왔지만, 정작 서울의 현실은 예외노선 방치입니다.
전국 평균 저상버스 예외노선 비율이 11.6%인데 반해, 서울시는 22.8%에 달합니다.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예외를 서울 수도가 아무렇지 않게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애시민더러 “저상버스가 다니는 길만 골라서 다니라”는 말입니까.
버스가 있으면 무엇합니까.
정작 길을 정비하지 않고, 도로 구조를 바꾸지 않고, 예외노선을 줄이기 위한 개선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않아 장애인들은 여전히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 20%의 예외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라도 저상버스 100% 도입을 약속해놓고, 그것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80% 가량으로 서울시는 2015년 계획에서 2025년까지 100% 도입을 약속했으나, 목표에 크게 미달합니다.
서울시는 ‘할 수 없는 20%’를 핑계로 삼았을 뿐 아니라, ‘할 수 있다’고 했던 자신의 말조차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쯤 되면 저상버스 정책이 아니라 예외를 제도화하는 정책, 저상버스 확대가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을 계속 유예하는 정책 아닙니까.
예외가 일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상버스는 “갈 수 있는 길만 가는 버스”가 아니라, 장애시민도 시민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모든 길을 갈 수 있게 만드는 정책이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길을 고치지 않은 채 버스 댓수만 말하고, 약속을 해놓고도 지키지 않은 채 동행만을 내세우는 동안, 서울의 장애시민은 오늘도 이동권을 침해당하며 일상의 권리를 유예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강장으로 향합니다.
승강장은 저상버스를 말하는 서울시가 정작 장애인의 이동을 어떻게 방치해왔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대화는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르는 저상버스 예외노선을 방치한 책임, 약속했던 100% 도입조차 지키지 못한 책임에 대해 승강장에서 대화로 응답하십시오.
🚇 12345 지하철행동이란?
1,2호선 시청역에서, 장애인권리약탈 3년/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탈시설 권리 삭제에 맞서, 5세훈 서울시장에게 책임있는 대화를 촉구하는 지하철행동입니다.
📄 [성명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천일 - 오세훈 서울시장님, 1.19(월) 혜화역 승강장으로 초대합니다.
👉 https://readmore.do/Wi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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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강원도&춘천시!
춘천시420장애인차별철폐 정책전달식
& 강원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
1. 2026 춘천시 420장애인차별철폐 정책전달식
- 일시 : 2026년 3월 24일(화) 오후 2시
- 장소 : 춘천시청
2. 행진 : 춘천시청 → 강원도청
3. 2026 420강원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
- 일시 : 2026년 3월 24일(화) 오후 3시 30분
- 장소 : 강원도청
<주최> 강원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생중계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V439XidRUBM?si=qmFGqZBVKOgPk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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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쟁취!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42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D-71일!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91회 차!
- 일시 : 2026년 3월 24일(화) 오전 8시
- 장소 : 혜화역 동대문 방향 5-4
- 라이브 : https://www.facebook.com/share/v/1GwWRvhJqr/
Endi mavjud! Telegram Tadqiqoti 2025 — yilning asosiy insaytl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