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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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용삐용! SOS 조상지 출동일정
약탈과 억압의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출동합니다!
D-8 내일도 조상지가 출동합니다.
- 08:00 [출근길 인사] 동대문역
- 10:00 [동네한바퀴] 종각역, 종각지하쇼핑센터
- 14:00 [12345 지하철 행동] 1호선 시청역
- 17:00 [동네한바퀴] 광장시장, 종로5가지하쇼핑센터
- 19:00 [퇴근길 인사] 동대문역
오늘도 조상지는 종로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에게 장애인 권리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내일 짧은 연휴가 끝나면 많은 시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른 아침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골목을 지나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 종로의 거리도 다시 분주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시민으로 살아가는 일 자체가 투쟁이 되기도 합니다.
조상지는 내일도 서울과 종로 곳곳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내일도 종로의 거리에서 뵙겠습니다!
조상지와 함께 서울의 SOS에 응답해주십시오.
🚨 약탈과 억압의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출동합니다.
Sangji Opens Seoul
우리를 가둔 서울을 상지가 열어젖힐 수 있도록,
오늘도 상지와 함께 출동해주세요!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
🤝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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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의 두 번째 동네한바퀴 💨
📍오늘의 두 번째 동네한바퀴! 조상지 후보는 대학로와 마로니에 공원을 찾았습니다.
마로니에공원에는 2009년 장애인 탈시설 선언 현장을 기억하는 동판이 있습니다.
시설에서 15년을 살아낸 탈시설장애인 당사자인 조상지에게 이곳은 단순한 유세 장소가 아니라, 삶과 투쟁의 시간이 남아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대학로에는 오늘도 많은 시민들이 오갔습니다.
시민 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연휴를 보내는 이 대학로가,
탈시설과 이동권, 장애인의 기본권을 세우기 위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피 땀 눈물로 지켜온 자리이기도 하다는 것을 함께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조상지는 오늘도 열심히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시설에서 거리로, 거리에서 정치로.
조상지의 선거운동은 오늘도 종로의 한복판에서 계속됩니다 🌈
🔎 자세히 보기: https://tinyurl.com/5n8kzndc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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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이 당當한 조상지와 함게 해요!
🔥허클베리핀 함께합니다.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기호6번 걸고 인증샷 올리기!
시민 여러분! 조상지 후보가 서울시의회에 가서 제대로 된 장애인권리 알려 나갈 수 있도록 인증샷 이벤트 함께 해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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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긴급출동 SOS 조상지!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출동!
📍 지금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는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에서 거점유세를 진행 중입니다.
신호가 바뀔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종로의 교차로.
조상지는 그 한복판에서 시민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정치를 알리고 있습니다.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삶,
이동할 수 있는 권리,
배제되지 않고 시민으로 존재할 권리.
조상지가 거리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것은 거창한 특권이 아니라, 너무 오래 미뤄져 온 당연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선거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상지는 오늘도 종로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서울의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
🔎 자세히 보기: https://tinyurl.com/yc44xjwu
🛑 오늘 오후 5시 동네한바퀴 유세 장소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학로 및 마로니에 공원으로 변경됐습니다!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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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차 12345 지하철행동
"장애인 권리 약탈이 변화입니까? 장애인 해고가 완성입니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 일시: 2026년 5월 28일(목) 오후 2시
• 장소: 1호선 시청역(종각 방향) 10-4 승강장
• 주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5선에 도전하며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묻습니다.
장애인의 권리를 약탈하는 것이 변화입니까?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에서 일하던 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을 해고하는 것이 과연 완성입니까?
지난 5월 12일, 오세훈 후보는 일자리 복원을 요구하는 장애인들 앞에서 이를 "불법을 조장하는 일자리", "지하철 투쟁의 배후"라며 거짓 폭언을 했습니다. 오 후보가 말한 변화의 실체는 결국 '장애인 권리 약탈'이었으며,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일하던 노동자들을 또다시 시설과 고립으로 밀어내는 것뿐이었습니다.
장애인 권리 약탈이 변화라면 우리는 단호히 거부합니다. 장애인의 일터를 빼앗는 것이 완성이라면 서울시민 역시 거부할 것입니다.
오세훈 후보님, 40번째 지하철에 탑니다. 이제 대화에 응하십시오. 서울시장 후보로서 분명하게 답하십시오.
약탈한 장애인 권리를 복원할 것입니까? 일방적으로 끊어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되살릴 것입니까? 하루아침에 해고된 400명의 노동자를 일터로 돌려보낼 것입니까?
진정한 변화와 완성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빼앗긴 권리와 일터를 되찾고,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노동하는 민주주의를 세우는 데서 시작됩니다.
지방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단 8일, 시민 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제40차 12345 지하철행동에 동참해주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정이 지워버린 400명 노동자의 이름을 다시 세우고, 약탈당한 권리를 복원하는 자리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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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이 당當한 조상지와 함게 해요!
🔥허클베리핀 함께합니다.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기호6번 걸고 인증샷 올리기!
시민 여러분! 조상지 후보가 서울시의회에 가서 제대로 된 장애인권리 알려 나갈 수 있도록 인증샷 이벤트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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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SOS 조상지! 장소가 종로구청입구사거리로 변경되었습니다!
🎯종로구청입구사거리
서울 종로구 종로1가
https://naver.me/FdqobU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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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의 동네한바퀴 💨
📍오늘의 동네한바퀴! 조상지 후보는 광화문역 해치마당과 광화문광장을 찾았습니다.
광화문광장은 오랫동안 시민들의 목소리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던 공간이었습니다.
수많은 집회와 광장이 만들어낸 역사 역시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광장 한편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감사의 정원’이 들어섰습니다.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강행된 사업은, 결국 광장을 시민의 공간이 아니라 행정의 전시 공간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막기 위해서는 의회 안에도 더 다양한 삶과 목소리가 들어가야 합니다.
장애인, 가난한 사람들, 밀려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정치 안에서 직접 말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조상지가 그 목소리를 서울시의회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자세히 보기: https://tinyurl.com/b8hsf2x7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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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용삐용! SOS 조상지 출동일정
약탈과 억압의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출동합니다!
D-9 내일도 조상지가 출동합니다.
- 10:00 [동네한바퀴] 광화문역 해치마당, 광화문광장
- 14:00 [거점유세] 긴급출동 SOS 조상지! 보신각 출동!
- 17:00 [동네한바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일이면 선거일까지 남은 날도 이제 한 자리 수가 됩니다.
오늘 조상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조계사를 찾았지만, 끝내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정치인들이 선거철마다 빠짐없이 찾는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누군가는 문 앞에서 가로막히고,
누군가는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삶의 자리에서 밀려납니다.
오늘은 그런 하루였습니다.
밀려난 존재로서, 계속 밀려나는 사람들의 곁에 서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시 다짐한 하루였습니다.
조상지는 내일도 종로의 거리에서 그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내일, 종로에서 뵙겠습니다!
조상지와 함께 서울의 SOS에 응답해주십시오.
🚨 약탈과 억압의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출동합니다.
Sangji Opens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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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의 두 번째 동네한바퀴 💨
📍오늘의 두 번째 동네한바퀴! 조상지 후보는 광장시장을 찾았습니다.
시장은 선거철마다 정치인들이 빠지지 않고 찾는 장소입니다.
‘민생’과 ‘서민’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어떤가요.
노점은 ‘도시 미관’이라는 이름으로 밀려나고,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은 개발과 젠트리피케이션 속에서 무너집니다. 정치권은 이를 방치할 뿐 아니라 때로는 앞장서 독려하기도 합니다.
조상지는 시장에서 빈대떡 한 접시 먹고 돌아가는 정치가 아니라,
거리 한켠에서 하루하루 삶을 이어가는 노점상과 상인들, 그리고 밀려나는 사람들의 곁에 서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tinyurl.com/jtts5n4u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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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의 동네한바퀴 💨
📍오늘의 동네한바퀴! 탈시설장애인당當과 조상지 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이 열린 조계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탈시설장애인당當과 조상지 후보는 법당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서 가로막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참석자들이 안으로 향하는 동안, 장애인 후보의 자리는 끝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생명은 평등하다.” 그 가르침을 기리는 자리에서조차, 오랫동안 차별과 배제를 겪어온 장애인의 존재는 다시 문 앞에 멈춰서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조상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조계사 인근 거리에서 곧바로 선거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선관위에 공식 등록된 선거사무원과 후보자를 분리하고, 펜스로 가로막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했습니다.
장애인이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직접 목소리 내고, 정치하고, 시민으로 존재하는 것.
조상지는 그 너무도 당연한 권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tinyurl.com/mpwkrcyb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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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셋째 날_현장 스케치]
시원한 빗방울을 맞으며 시작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셋째 날! 거짓말처럼 영화제 시작에 맞춰 빗방울은 멈췄고, 햇볕이 쨍!하고 나타났습니다.
‘함께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 상영과 함께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셋째 날은 슝~ 출발했습니다.
🎬한껏 여유로운 토요일인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와 장애문화예술원 이음홀에서 음성해설과 수어통번역이 함께하는 영화들이 8편 상영되었고요. 함께 진행된 감독과의 대화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영화제를 보다 찬란하게 만들었답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해보기 전까지 모르는 거잖아” 슬로건이 새겨진 영화제 굿즈와 포토존! 알록달록한 연대부스의 굿즈와 이벤트! 재미있는 게임과 퀴즈들이 체험부스에서 신나게 진행되었어요.
🗣부대행사로 <제2창작물로서 접근성 영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영화에서 실천되는 접근성이 영화 관람을 보조하는 것을 넘어 예술적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아야가를 나누어보았습니다.
🍾 영화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건 역시 폐막식이죠. 3일간 진행된 관객 투표를 통해 뽑힌 박종필상은 <떨리는 손_우리들의 참정권 이야기>로 선정 되었고, 심사위원상은 <이기적인 조선동>이 선정되었습니다. 두 작품의 감독님과 제작진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시상식 이후 호레이 팀이 무대에 등장해 가슴을 쿵쿵 뛰게 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영화제가 모두 끝났지만 우리의 외침은 계속됩니다.
“해 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스크린 함께 밝히기 🎬
-소셜펀치: https://socialfunch.org/420sdrff24
- 계좌 : 국민 752601-04-258046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 후원리워드: https://forms.gle/V8wmrSPv4YQ4KcU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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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용삐용! SOS 조상지 출동일정
약탈과 억압의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출동합니다!
D-10 내일도 조상지가 출동합니다.
- 10:00 [동네한바퀴] 조계사, 인사동, 청계천
- 17:00 [동네한바퀴] 광장시장
선거일까지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내일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조상지는 조계사 봉축법요식에 참여한 뒤, 종로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연등으로 빛나는 거리와 오래된 골목, 북적이는 거리 한복판에서 조상지는 오늘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이야기합니다.
배제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서울,
그 당연한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기 위해 내일도 거리로 나섭니다.
종로에서 조상지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
조상지와 함께 서울의 SOS에 응답해주십시오.
🚨 약탈과 억압의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출동합니다.
Sangji Opens Seoul
우리를 가둔 서울을 상지가 열어젖힐 수 있도록,
오늘도 상지와 함께 출동해주세요!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
🤝 후원금 영수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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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놓치면 아쉬운 생생한 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폐막작] 이기적인 조선동
■ 사회: 이규식(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한(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 패널: 황나라(감독), 조선동(주인공), 한명희(노들야학)
■ 장소: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
_____
👀 관객과의 대화 전문이 궁금하다면??
https://www.facebook.com/share/p/1DhjsfSjtB/
Q. 또 누가 조선동같이 나오겠다고 하면 또 그렇게 싸울 건지?
명희: 이 투쟁이라는 건, 예측할 순 없다, 계획할 수 없다는 데 있죠.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한다면,(잠시 멈춤)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2의 조선동들을요. 지금 마음먹기까지 하지는 않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Q. 조선동을 오래 보셨는데, 조선동의 매력은?
- 나라: 저, 약간 느끼한 미소?
Q. 종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 선동: 마로니에공원
____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 계좌후원 : 국민 752601-04-258046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 소셜펀치(일시후원) : https://www.socialfunch.org/420sdrff
- 영화로운 연대로 함께 하기(정기후원): https://box.donus.org/box/access420/420sdrff
- 박종필상 투표: https://forms.gle/urUKtsWMcV3a41xL7
____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함께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남은 폐막식이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어집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25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와 마을영화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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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지 성명]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장애인의 권리는 또다시 “그다음”으로 밀렸다.
🔥https://readmore.do/8ivX
서울시장 후보 6인의 5대 공약이 발표되었습니다.
혹시나 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를까 생각했습니다.
이만큼 외쳤으면, 이제는 서울시장 후보들의 5대 공약 안에 장애인의 권리가 들어올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장애인은 또 “그다음”입니까.
탈시설은 또 나중입니까.
활동지원은 또 세부 예산을 검토할 문제입니까.
장애인 이동권은 또 교통정책의 부속입니까.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은 또 선거 이후 논의할 일입니까.
장애인 평생교육은 이 정도면 충분하니 언젠가 보완하면 될 문제입니까.
우리는 이 “그다음”이라는 말에 너무 오래 갇혀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직접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리는 시민으로만 남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공약 발표가 끝난 뒤에 “장애도 추가해달라”고 요청하는 사람으로만 남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남들이 만든 서울의 맨 끝에 겨우 덧붙는 존재가 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저 조상지는 출마했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서울의 기준으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조상지와 함께,
중증장애인의 힘으로,
탈시설장애인의 힘으로,
서울의 정치를 바꿉시다.
2026.05.23
조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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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의 두 번째 동네한바퀴 💨
📍 오늘의 두 번째 동네한바퀴! 조상지 후보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 마로니에 공원을 찾았습니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오늘,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영화와 부스를 둘러보며 선거 유세도 이어갔습니다.
저는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영화감독이기도 합니다.
장애인의 삶과 권리, 차별과 연대를 이야기해 온 이 영화제는 폐막식에서 ‘박종필상’을 시상하는데요, 저 역시 이 상을 수상한 인연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영화제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문화와 예술, 그리고 권리가 함께 숨 쉬는 공간에서 조상지는 오늘도 ‘함께 살아간다’는 말이 실제가 되는 서울을 시민들과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
🔎 자세히 보기: https://tinyurl.com/2wb3rrzt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2026지방선거 #종로구 #장애인권리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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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위에 앉은 먼지를 털어내며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조상지의 약속
🤝https://readmore.do/SxlY
이름은 왜 필요할까요.
세상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세 글자 이름 하나가 한 사람의 전부를 설명해주지도 못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름을 가집니다.
누군가 나를 부르기 위해.
내가 대답하기 위해.
어딘가에 도착했을 때 나를 확인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내 이름으로 서명하기 위해.
내 삶이 여기 있었다고, 내가 이 자리에 있었다고 남기기 위해.
그래서 이름은 한 사람이 세상과 연결되는 가장 짧은 문장입니다.
그러나 시설에서 이름은 쓰이지 않습니다.
이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서류와 파일 사이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름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가지 못하기에, 이름은 천천히 먼지를 뒤집어씁니다.
책장 위에 오래 놓인 책처럼,
처음에는 얇게, 나중에는 켜켜이
먼지가 쌓입니다.
표지에 적힌 제목은 그대로 있는데
누구도 펼쳐보지 않으면 그 책은 읽히지 않습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15년 시설수용의 시간 동안,
조상지라는 이름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상지.
그 이름 석 자가 종이에 적힙니다.
한 장도 아니고, 몇 장도 아니고,
44,700장의 공보물에 찍혀 집집마다 도착합니다.
누군가의 우편함에 들어가고,
누군가의 손에 들리고,
누군가의 식탁 위에 놓이고,
누군가의 눈앞에서 펼쳐집니다.
시설에서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열 명은 될까” 생각했던 사람이,
이제 자기 이름 석 자를 걸고 서울의 문을 두드립니다.
이는 이름 위에 오랜간 앉았던 먼지를 털어내는 일입니다.
시설 안에서 쓰임을 잃었던 이름을 다시 선명하게 써내려가는 일입니다.
불리지 못했던 이름이, 이제 스스로 말하기 시작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시설 안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이름들이 있습니다.
서류에는 있지만 거리에는 없는 이름들.
명단에는 있지만 버스에는 없는 이름들.
기록에는 있지만 일터에는 없는 이름들.
주소는 있지만 마을에는 도착하지 못한 이름들.
살아 있지만 시민으로 불리지 못한 이름들이 있습니다.
조상지는 그 이름들과 함께 서울을 바꾸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약속문을 공유합니다.
공보물에는 다 담지 못한 말들이 있습니다.
조상지가 시설에서, 해고 현장에서, 철거 현장에서, 거리와 지하철과 광장에서 끝내 놓치지 않고 버텨온 삶의 약속입니다.
조상지라는 이름으로,
시설에 갇혔던 모든 이름들과 서울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상실과 약탈의 서울,
지금 상지와 바꿉시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먼지를 뒤집어쓴 모든 이름들이 다시 자기 삶의 문장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함께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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