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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 지금은 탈시설입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촉구 선포 - 일시: 2025년 4월 28일(월) 오후 7시 - 장소: 혜화동성당 앞 - 성명: https://readmore.do/YJ7
"이제부터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 지금은 탈시설입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촉구 선포 - 일시: 2025년 4월 28일(월) 오후 7시 - 장소: 혜화동성당 앞 - 성명: https://readmore.do/YJ7c 올해 초부터 공문과 만남을 통해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님과의 면담을 요구해왔으나, 보건복지부는 지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리기 전날 장애인권활동가를 무참히 연행했습니다. 저희는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가 혜화동성당 건너편에서 맞불 집회를 놓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대화를 거부하는 모습의 원인에는 윤석열 정권 하 보건복지부가 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이에 전장연은 "6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앞두고, 오늘 연대문화제에 앞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의 면담을 촉구하며 입장을 선포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드립니다.

[성명서] 이제부터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입니다. 지금은 탈시설입니다. - 전문 보기: https://readmore.do/WU6W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로 이재명 후보가 확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재명 후보는 수락
[성명서] 이제부터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입니다. 지금은 탈시설입니다. - 전문 보기: https://readmore.do/WU6W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로 이재명 후보가 확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재명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재명입니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길에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평등한 세상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진짜 대한민국은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나라여야 합니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게 만남을 제안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공동성명]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안 날치기 통과 시도하는 복지부를 규탄한다!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비상계엄과 다를 바 없는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안 즉각 철회하라! - 전문: https://readmore.do/yhND 지난 4
[공동성명]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안 날치기 통과 시도하는 복지부를 규탄한다!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비상계엄과 다를 바 없는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안 즉각 철회하라! - 전문: https://readmore.do/yhND 지난 4월 25일(금)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2025년 제1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급여 제도 개선 방안(이하, 의료급여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다름 아닌 올해 초 시행을 목표로 작년 7월 발표했던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안”이다. 이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돈 없으면 병원 가지 마라’ ‘굶어 죽을지, 아파 죽을지 선택하라’는 비상계엄과 다를 바 없는 조치이다. 우리는 복지부의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안 날치기 발표를 규탄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비상계엄과 다를 바 없는 의료급여 제도 개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2025년 4월 28일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장애인과가난한이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무상의료운동본부/보건의료단체연합/시민건강연구소

[후속보도자료]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및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 일시 : 2025년 4월 24일(목) 오후 1시-4시 - 주최 : 장애여성공감,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장애인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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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및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 일시 : 2025년 4월 24일(목) 오후 1시-4시 - 주최 : 장애여성공감,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 보도자료 : https://sadd.or.kr/data/?bmode=view&idx=162822867&back_url=&t=board&page=1 2025년 4월 24일 오후 1시, 천호역과 강동구청 앞에서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와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여성들의 권리 보장과 장애인 차별 철폐를 위한 결의의 장으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후속 보도자료로 성명문, 사진, 발언문을 전달드리오니,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11일차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 일시: 2025. 4. 28.(월) - 장소: 혜화동성당 종탑 🌿 혜확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열한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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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11일차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 일시: 2025. 4. 28.(월) - 장소: 혜화동성당 종탑 🌿 혜확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열한 번째,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시간은 쌓이고, 몸은 점점 지치지만, 오늘 아침 혜화역에서 823일차 출근길 선전전에 참여하신 시민들과 활동가분들이 혜화동성당에 와주셨습니다. 아침부터 큰 힘이 납니다! ✝️ 천주교 사회복지위원회는 천주교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은 자유로운 지역사회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참된 봉사는 장애인의 기본적인 권리를 부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장애인 거주시설은 천주교가 말하는 사랑과 봉사에 어긋납니다. 거주시설은 인간의 자유를 박탈하고, 권리를 부정하는 구조적 폭력입니다. 한국천주교는 이제 탈시설을 연대하고,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님께 탈시설 권리를 요구하는 편지쓰기 캠페인에 함께해주십시오! “탈시설은 정의입니다. 정의에는 중립이 없습니다.” 👉 편지쓰기 참여하기: https://forms.gle/keDkW7EB6oeiwkUa7 📍 "주의 이름으로 탈시설을 바랍니다." 천주교 1천인 서명운동 참여하기: https://bit.ly/talsisul_1000 🗞️ 고공농성 보도자료: readmore.do/7Ep7 💪 후원계좌: 국민은행 009901-04-017158 전장연

🚩실시간 생중계로 연대해주세요 :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출근길 포체투지 63일차 오세훈 시장은 권리중심 노동자 400명 해고를 철회하라! 장애인 권리 약탈을 중단하라! ⸻⸻⸻⸻ 📍일시: 2025년 4
🚩실시간 생중계로 연대해주세요 :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출근길 포체투지 63일차 오세훈 시장은 권리중심 노동자 400명 해고를 철회하라! 장애인 권리 약탈을 중단하라! ⸻⸻⸻⸻ 📍일시: 2025년 4월 28일(월) 오전 8시 📍장소: 서울지하철 열차 내 📍라이브: https://x.com/sadd0420s/status/1916634027580354947?s=46&t=JnP6qzBc_ZHEC8qyMwZLMw (주소 변경)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출근길 지하철선전전 823일차 &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천주교는 회개하고 탈시설에 연대하라! 혜화동 성당 출근길 선전전 3일차 - 일시: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8시 - 장소 : 혜화역 4호선 승강장 5-4 (동대문 방면) - 페이스북 생중계 : https://www.facebook.com/share/v/1ZFh4XNqzf/?mibextid=wwXIfr

⛪️2025.04.27(일) 혜화동성당 종탑 10일차 고공일기📝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초현 오늘은 한가로운 일요일이였습니다. 중앙일보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시설에서 같이 살았던 동료들의 이야기를 잠깐 했습니다. 시의원때문에 생이별을 해야 했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나게 했습니다. 작년에 탈시설지원조례폐지 제지 투쟁을 하면서 시의원한테 편지쓰기 행동을 했었는데 한 시의원이 제가 살고 있는 시설을 고발하고 시설은 저를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이후 집이라고 생각했던 시설에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같이 살았던 친구들은 "돌아와라" 했지만 저는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전화로도 이렇게 괴롭히는데 시설에 돌아가면 더 괴롭힐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살 곳이 없어져서 저는 친구 집에서 한달 반동안 전전하며 지내야 했습니다. 그 친구들을 인터뷰를 했다 그래서 찾아보려고 했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나는 기억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그 친구도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우리는 혜화동성당 종탑에서 탈시설을 외칩니다. 🏕학인 우리는 요즘 극우적인 기독교 세력이 정치 권력화되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이는 전광훈을 필두로 한 일부 개신교 세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천주교 역시 그 예외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최대 거주시설인 꽃동네를 설립한 오웅진 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내란을 옹호하며 '사랑'과 '정의'를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반민주와 반인권을 옹호할 때, '사랑'과 '정의'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까? 제가 아는 진정한 사랑과 정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유롭고 존엄하게 살아가는 것, 바로 탈시설입니다. 이를 위해 내일도 투쟁하겠습니다. 🏕푸름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는 내란 수괴를 위해 매일 같이 기도를 올리신다는 글을 성경에 손수적어 옥중의 내란수괴에 전했습니다. 오병훈 등 걸출한 탈시설 ‘반대파’ 장애인시설원장 신부, 대구시립희망원 장애인인권참사에 대한 책임으로 징역형을 산 원장신부를 배출한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박정희 정권부터 정치권력과 결탁하여, 자신들의 검은 비리를 숨겨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반기를 든 신도들에 고소고발 조치를 했다더군요. 아무리 극우가 판치는 세상이라지만 천주교, 특히나 사회복지위원회 안에서도 이렇게나 극우가 판치고 있을지 누가 알았을까요. 우리는 한국 천주교를 상대로 투쟁하는 줄 알았는데, 까고보니 신부의 탈을 쓴 파시스트들, 극우세력들과 투쟁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사제복을 입은 파시스트들. 이들은 더 이상 신앙의 이름 뒤로 숨을 수 없는 장애인권리약탈자들입니다. 우리는 신의 뜻을 극우에 팔아넘기는 시설원장신부들을 청산할 것입니다. 우리는 탈시설 권리를 반드시 쟁취할 것입니다. 신앙의 탈을 쓴 권력과 위선에 맞서, 진짜 인간의 존엄과 정의를 세울 것입니다.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연대문화제🌈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 일시: 2025.04.27(일) 오후 6시 - 장소: 혜화동성당 - 주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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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연대문화제🌈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 일시: 2025.04.27(일) 오후 6시 - 장소: 혜화동성당 - 주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생중계: https://www.facebook.com/share/v/1fZAp6xxpP/ 🗞고공농성 보도자료: readmore.do/7Ep7 💪후원계좌: 국민은행 009901-04-017158 전장연

거통고조선하청지회 농성장 안 고공농성장 판넬에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연대의 뜻으로 넣어주셨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476일, 세종호텔지부 고공농성 7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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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통고조선하청지회 농성장 안 고공농성장 판넬에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연대의 뜻으로 넣어주셨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476일, 세종호텔지부 고공농성 74일, 거통고조선하청지회 고공농성 44일, 그리고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10일. 끊임없이 버티고 싸운 시간들, 우리는 서로를 기억하며 함께 연대합니다. #탈시설은_권리다 #연대는_멈추지_않는다 #한국천주교는_탈시설에_연대하라

⛪️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10일차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 일시: 2025. 4. 27.(일) - 장소: 혜화동성당 종탑 ☀️ 오늘은 혜화동성당 종탑에 오른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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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10일차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 일시: 2025. 4. 27.(일) - 장소: 혜화동성당 종탑 ☀️ 오늘은 혜화동성당 종탑에 오른 지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10일 동안 난간도 없는 종탑 위에서 찬바람과 빗속을 견뎌오고 있지만, 천주교는 계속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우리는 굳건히 외칩니다. “탈시설은 권리입니다. 탈시설은 천주교의 신앙의 이름으로 요구하는 정의입니다.” ✝️ 천주교 사회복지위원회, 한국카리타스협회, 그리고 일부 거주시설 운영 신부들은 자신들이 천주교를 대변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천주교의 핵심 정신인 사랑, 봉사, 진리를 거스르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참된 봉사는 장애인의 당연한 탈시설 권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존엄한 삶을 함께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는 천주교가 175개 거주시설 운영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님께 탈시설의 목소리를 전해주세요!" - 캠페인 페이지 링크: https://campaign.do/mWpT 동지 여러분, 시민 여러분, 추기경님께 편지를 보내주세요. 종탑 위에서 울리는 이 목소리가, 한국 가톨릭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오늘 저녁 6시 혜화동성당 앞에 <수용된 존재들을 위한 미사> 문화제가 열립니다. 모두 함께 모여, 시설 밖 삶을 위한 기도를 올려주세요. 👉 유흥식 추기경님께 편지쓰기 참여하기: https://forms.gle/keDkW7EB6oeiwkUa7 📍 "주의 이름으로 탈시설을 바랍니다." 천주교 서명 참여하기: https://bit.ly/talsisul_1000 🗞️ 고공농성 보도자료: readmore.do/7Ep7 💪 후원계좌: 국민은행 009901-04-017158 전장연

✨고공툰: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웃음이니라💖 🙏2화. 신부님의 새벽기도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투쟁이라지만— 종탑에서 제일은 웃음입니다. 비장한 결의만으로 종탑 위 하루를 살아낼 수는 없는 법. 여
✨고공툰: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웃음이니라💖 🙏2화. 신부님의 새벽기도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투쟁이라지만— 종탑에서 제일은 웃음입니다. 비장한 결의만으로 종탑 위 하루를 살아낼 수는 없는 법. 여기는 혜화동성당 종탑. 여기엔 고공을 지키며, 탈시설을 외치고,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투쟁은 삶이고, 웃음은 무기입니다. 종탑 위 하루를 지키는 것도, 다름 아닌 웃음입니다. 우리는 싸우고, 웃고, 울고, 다시 싸우며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웃음으로 하루를 지키고, 투쟁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 고공툰. 두번째 고공툰의 주인공은 천주교 사회복지위원회 시설원장 신부입니다! ━━━━━━━━━━━━━ ✍️ 2화. 신부님의 새벽기도 (만화 대체텍스트) 🕯 1컷 이른 새벽 성당 안. 신부가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주님, 저희가 장애인을 시설에 남기는 것이 주님의 뜻 맞지요…?“ ⸻ 🌑 2컷 그러나 아무도 신부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 신부는 조급해져 눈을 질끈 감고 더욱 절박하게 기도한다. “저의 믿음에 응답해주소서. 중증장애인은 자립할 능력이 없다, 시설은 주님 뜻이다 말씀해주소서…!“ ⸻ 😈 3컷 누군가 드디어 신부의 기도에 응답한다. “당연히 신의 뜻이지. 탈시설은 위험해^^“ 그런데 그는 신이 아니다…? 그럼에도 신부는 눈에 눈물이 맺힌 채 감격하며 두 손을 모아 “할렐루야! 아멘!“이라고 대답한다. ⸻ ⛺️ 4컷 같은 시각, 정작 신이 응답하는 기도는 혜화동성당 종탑 위였다.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10일차 연대문화제🌈 ‘수용된 존재들을 위한 미사’ - 일시: 2025.04.27.(일) 오후 6시 - 장소: 혜화동성당 - 주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전국장애인차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10일차 연대문화제🌈 ‘수용된 존재들을 위한 미사’ - 일시: 2025.04.27.(일) 오후 6시 - 장소: 혜화동성당 - 주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5.04.26(토) 혜화동성당 종탑 9일차 고공일기📝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초현 오늘은 고공에 올라와 맡는 첫번째 주말이다. 다음주 주말에는 내려갈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천주교는 아직도 대답이 없고, 계속 탈시설을 왜곡하고 있다. 천주교는 언제 답을 줄것인가? 천주교는 언제 탈시설에 연대하겠다 할 것이고, 언제 사과할것인가? 그것은 알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종탑에서 탈시설을 외쳐본다. 내가 여기 올라온 이유중 하나는 탈시설은 내가 우연히 하게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탈시설은 마로니에 8인투쟁으로 우리가 싸워서 만들어 낸 권리입니다. 석암베데스다 요양원에서 아무것도 없이 시설에서 나오셔서 지역에서 살겠다고 하신 선배님들의 투쟁으로 만들어낸 권리다. 누구나 누려야 하는 권리를 천주교는 왜곡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을 천주교가 알아야 한다. 🏕학인 오늘은 종탑 위에서도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먹고 싶은 걸 먹었고, 햇살 아래에서 따뜻하게 낮잠도 잤습니다. 바람도 적당하고, 하늘도 맑았습니다. 이 고공의 시간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진실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천주교 사회복지위원회, 한국카리타스협회, 그리고 거주시설을 운영하는 일부 신부들은 자신들이 천주교를 대변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의 행위는 천주교의 정신인 사랑, 봉사, 진리를 배신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역에서 이웃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참된 봉사는 권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존엄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진리는 침묵이 아니라, 불편한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내일도 이 종탑위에서 천주교 내 일부 거주시설 적폐의 민낮을 알려가겠습니다. 🏕푸름 오늘 낮 텐트 앞에 대자로 뻗어누어 일광욕을 하며 종탑 아래에서 낮과 밤을 함께 지샌 이들을 떠올려봤습니다. 그들은 이미 내가 함께할 수 없는 현장을 지키다 온 이들이었습니다. 비장애인의 출근길에 등장해서는 될 존재로 낙인찍혀 혜화역 승강장에서 서울교통공사 보안관에 주먹으로 얼굴을 맞으며 끌려나오고, 요구안을 들고 국회를 누비며 의원실 문을 두드리다가도, 거리의 현장에서 목이 쉴 때까지 장애인 권리를 외치던 이들이었습니다. 얼마나 고될까. 죄책감이 물밀듯 밀려와 몸을 털고 일어났습니다. 이들이 지킨 하루하루가 우리의 다음을 여는 문이 되도록, 우리가 지키는 이 종탑 위가 좁디좁은 탈시설의 문을 기어코 열어젖히는 힘이 되도록 단단히 버티고 있겠습니다. 정치는 탈시설 권리를 국가의 책임으로 선언하고 보장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정치가 이 책임을 외면한 사이, 천주교는 '사회복지'의 이름으로 그 빈자리를 자신의 이익으로 채웠고, 시설에 갇힌 이들의 권리는 신의 이름으로 가려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종탑 위에서, 정치가 만들어낸 외면의 공백, 교회가 만들어낸 권리의 왜곡, 그 모든 책임을 끝까지 묻고 따져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종탑 위에서, 포기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탈시설의 문이 모두에게 열릴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9일차 연대문화제🌈 ‘찬미, 자립생활! CRPD 19조의 이름으로 투쟁!’ - 일시: 2025.04.26.(토) 오후 7시 - 장소: 혜화동성당 - 주관: 한국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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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9일차 연대문화제🌈 ‘찬미, 자립생활! CRPD 19조의 이름으로 투쟁!’ - 일시: 2025.04.26.(토) 오후 7시 - 장소: 혜화동성당 - 주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라이브: https://www.facebook.com/share/v/1CF86hj9st/?mibextid=wwXIfr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장 조규만 주교님!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신의 뜻'입니까? - 일시: 2025년 4월 26일(토) 오후 5시 - 장소: 명동성당 지난 4월 25일,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천주교 사회복지위원회와의 TFT 구성을 위한 실무 면담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탈시설 권리 보장을 위한 대화 자리조차 끝내 외면했습니다. 반복되는 시설 인권참사 앞에서도 대화조차 피하는 태도는 침묵이 아닌 방조이며, 연대를 거부한 천주교의 선택은 책임 회피로밖에 읽히지 않습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은 탈시설해서는 안된다, 의료적 지원이 필요하면 더더욱 안된다. 한국천주교 사회복지위원회가 장애인 탈시설을 가로막으며 반복하는 말입니다. 탈시설에도 조건이 없어야하고, 대화를 위한 협의의 자리를 만드는데도 조건이 없어야합니다. 한국천주교가 지금 당장, 그동안 장애인의 탈시설을 왜곡하고 가로막아왔던 것을 사과하고, 이제라도 정의의 편에 서기를 요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혜화동 성당 종탑 위에는 천주교의 응답을 촉구하며 세 명의 활동가가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탈시설은 타협할 수 없는 권리입니다. 더는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천주교는 회피를 멈추고, 지금 당장 응답하십시오.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다.” 감옥 같은 거주시설이 신의 뜻입니까? 천주교는 탈시설 권리 보장하라! 천주교는 탈시설 권리 왜곡에 대해 사과하라! 🗞고공농성 보도자료: readmore.do/7Ep7 💪후원계좌: 국민은행 009901-04-017158 전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