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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함에 아슬아슬한 충돌을 여러 차례 일으킨 이란, 긴장 고조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보여줘 (WSJ)
URL: https://bit.ly/4cAuu71
이란은 경제를 압박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미국과의 갈등을 점점 더 고조시키려 하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이란군은 최소 세 차례에 걸쳐 항공모함을 포함한 미군 함정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는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미 해군을 직접 겨냥한 공격이다. 이란은 또한 수요일에 요르단에 주둔한 미군 기지를 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번 함정 공격 시도는 이전 시도보다 훨씬 더 아슬아슬했으며, 이란은 기동 가능한 탄두를 사용했다고 공격 상황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미 중동사령부는 군함들이 공격을 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공격으로 미국 관리들은 이란이 러시아나 중국의 도움을 받아 함선 공격 능력을 향상시켰을 가능성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번 공격으로 전쟁은 더욱 위험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 군함이 피격될 경우 미국의 강력한 보복이 불가피하며, 전면전 재개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
이번 공격은 이란이 수 주 동안 해협에서 상선들을 공격하고 쿠웨이트, 바레인, 요르단 등 미국의 덜 민감한 목표물을 겨냥해 감행해 온 신중한 공격과는 확연히 다른, 수위가 높은 공격이다.
미국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하며 대응 공격을 가한 후에도 이란은 계속해서 미군 함정을 향해 발포했다.
이란 경제를 둘러싼 압박이 심해지면서 이란은 더욱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 해군 함정 19척이 이란의 석유 수출을 차단하는 봉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새로운 미국의 제재는 테헤란의 재정을 악화시켜 이란 화폐 가치를 폭락시키고 연료 보조금을 삭감하게 만들었다.
호르무즈 해협 건너편에 위치한 오만의 전 미국 대사인 마크 시버스는 "이란이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그들은 봉쇄와 새로운 제재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발트해 연안 국가,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침착함을 촉구 (WSJ)
URL: https://bit.ly/4gL5pJ5
"많은 사람들이 '나르바(에스토니아)가 다음 공격 목표'라고 말합니다." 러시아의 군사 목표 목록에 올라 있는 것 같다고 카트리 라이크 전 에스토니아 내무부 장관이자 나르바 시장을 세 번 역임한 그는 말했다. "우리는 전쟁이 임박했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살아남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에스토니아 관리들은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공격할 수 있다는 경고가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로부터 점점 더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침착함을 유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러시아의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전격 방문했다.
에스토니아 관리들은 러시아가 국경을 넘어 탱크와 병력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징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에서 교착 상태에 빠져 있어 다른 곳에 전선을 열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마르구스 차흐크나 에스토니아 외무장관은 "우리는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하며, 어떤 종류의 실질적인 도발에도 대비해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나토에 대한 전면적인 군사 공격은 현재 상황으로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에스토니아 관리들은 러시아가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으로 나토 회원국들을 위협하고 사보타주 행위를 자행하는 것은 물론, 유럽 전역에 걸쳐 오랫동안 허위 정보 유포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크렘린과의 싸움은 이미 여러모로 시작됐다고 말한다.
지난주 독일 당국은 모스크바가 몇 주 전 독일 동부 라이프치히 공항에 폭발물 드론을 보내려 한 음모를 꾸몄다고 비난했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 나토 회원국에서 발생한 가장 심각한 사건 중 하나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고 참모들은 이란과의 전쟁이 임기 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고 말함 (WSJ)
URL: https://bit.ly/4yviJXX
미국 관리들에 따르면 백악관 고위 참모들이 이란 전쟁이 트럼프 대통령 의 남은 임기 동안 장기화될 가능성을 비공개적으로 제기했다고 한다. 이는 신속한 승리를 장담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인 발언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다.
백악관 집무실과 상황실에서 JD 밴스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은 테헤란이 미국의 봉쇄 및 기타 군사적 전술에 대한 압력에 계속 저항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분쟁이 2029년 1월 취임식 이후까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을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미 중동 파병 병력 일부를 2027년까지 연장했으며, 이는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에게 군사적 선택권을 제공한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향후 작전 계획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분석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장기적인 싸움에 대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한다.
워싱턴 소재 브루킹스 연구소의 이란 전문가이자 외교 정책 부소장 인 수잔 말로니는 "미국의 해상 봉쇄는 단기적으로나 중기적으로도 결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낮으므로, 이 수단을 현실적으로 사용하려면 장기적인 봉쇄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및 경제 목표물에 대한 공격과 같은 의도치 않은 결과 때문에 성공 가능성은 불확실합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수년간 지속된 중동 봉쇄와 군사 주둔의 결과 중 하나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중동으로 자원이 분산되는 것이다. 미국 관리들은 또한 중동 정권이 공격 방식을 변경하고 미사일, 드론, 레이더 및 기타 군사 장비의 공급을 재정비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
국제위기그룹의 이란 전문가인 알리 바에즈 는 "워싱턴은 감당할 수 있는 비용으로 이란을 계속 압박할 수 있고, 테헤란은 그 고통의 상당 부분을 자국민에게 전가하면서도 정권 생존에 필수적인 제도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모두가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어느 쪽 지도부도 상대방의 조건을 받아들일 만큼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고 있지는 않다."
36대 이집트 고등훈련·경공격기 사업 정조준…KAI, FA-50 앞세워 중동 공략
URL: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60910500072
KAI가 이번 에어쇼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이집트 공군의 고등훈련·경공격기 사업이다. 이집트 공군은 고등훈련·경공격기 36대 규모의 획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KAI는 FA-50의 성능과 운용 편의성, 다양한 임무 수행 능력을 앞세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FA-50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이 눈에 띈다. 전시장에 설치된 시뮬레이터를 통해 이집트와 아프리카·중동 지역 공군 조종사들이 직접 FA-50 비행을 체험하도록 해 조종 편의성과 비행 특성 등 실제 운용 측면의 강점을 알리고 있다.
방사청장, 폴란드 방산전시 'MPSO' 참석…유럽시장 수출 지원
URL: https://www.news1.kr/diplomacy/defense-diplomacy/6285857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9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전시회 'MSPO 2026'에 참석해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한국 방위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과 유럽 국가들과의 방산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청장은 토론회에 이어 폴란드·에스토니아 국방부 차관 등 주요국 고위 인사들을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각국과의 협력 현안, 공동연구·생산, 후속군수지원 등 방산 협력 분야 다변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 청장은 "폴란드는 우리 방산기업의 유럽 진출의 중요한 전략적 협력국"이라며 "이번 MSPO를 계기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주요국과의 방산 협력을 한층 발전시키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중소기업들이 유럽을 비롯한 세계 방산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Q&A 주요 내용
LOCUST 수익성·SCDE 마진 — 세그먼트2는 상용화 변곡점. 고정가 계약 확대로 하반기부터 마진 대폭 개선, 향후 2~3년 내 세그먼트1 수준 도달 목표. 실적의 하반기 편중 이유
LOCUST 생산능력 — 레이저 무기 시장이 이제 막 개화, 채택 곡선의 기울기가 매우 가파름. 다만 하위 공급망이 아직 미성숙해 Albuquerque 투자로 확충 중. 1년 내 연 5억 달러+ 프랜차이즈로 성장 기대
LOCUST 국제 시장 규모 — 국내외 시장이 대등한 규모일 것으로 전망, 오히려 해외가 더 빠를 수 있음(중동·아태·동유럽). 군용만으로도 수십억 달러 시장, 2~3년 후 핵심 인프라 등 비군용 응용도 가능. 군용 애플리케이션에서 향후 5년 내 배회탄약 사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
Switchblade IDIQ 잔여분 — 9억 9,000만 달러 육군 IDIQ 중 약 2억 달러 잔여, 국제 IDIQ는 거의 미사용 상태
P550(LRR) — 82대 관련, 경쟁사 1곳 대비 80~90% 물량 확보. 1억 1,700만 달러 대부분 올 회계연도 내 인도 예정. 현장 만족도가 높아 후속 수주에 유리
Cyber & Mission Solutions — 소규모 사업부로 애초에 고성장을 기대하지 않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 재무 프로파일은 개선되나 여타 사업 수준의 성장은 아님
가이던스 미상향 이유 — FY2027 연방예산 승인 시기의 불확실성(선거·의회)이 유일한 리스크. 현 가이던스에는 위협 아니나 1분기라 보수적 유지. CR(임시예산) 후 12월경 국방예산 승인을 전제로 반영
UAS 계절성 — 통상 4분기 대비 감소하나 P550·JUMP 20-X·Puma 강세로 유지. 향후 분기 성장 지속 전망
지향성에너지 시장 형태 — 우크라이나가 배회탄약의 변곡점이었듯 지향성에너지·대드론이 유사한 변곡점. 저가 드론 대량 공격에 100만~1,000만 달러 미사일 대응은 지속불가 → LOCUST가 경제성·탄창 깊이 해결
FE1(운동성 요격체, LRKI) — 대드론 다층방어의 최후 수단(Titan RF → LOCUST 레이저 → 운동성 요격 순). 육군의 가속 요청+의회 추가 예산. 향후 12~18개월 내 60~80기 인도 후 저율·전율 생산, 장기 10억 달러 프랜차이즈 전망
서비스 마진 회복 — SCAR 취소로 고정비 미흡수가 원인. 물량 회복 시 소폭 개선되나 마진 확대의 핵심은 제품·상용화 전환
국방부 원가투명성 지침 — 대형 프라임 겨냥 조치로 AV엔 영향 없음. 20년간 자체 R&D 기반 상용 모델을 운영해와 오히려 유리
관세 — 공급망 98% 이상이 국내, 나머지도 캐나다·독일·이스라엘 등 최우방. 부정적 영향 없고 오히려 경쟁 우위
국제 생산 현지화 — 그리스 JV(AV Eagle) 발표, 영국·독일·터키·대만 등으로 확대. 유럽·중동·아태 3대 중점 지역. 그리스는 Switchblade·JUMP 20 중심(LOCUST는 다소 후순위)
현금 아웃퍼폼 배경 — 1분기 영업현금흐름 +1,300만 달러.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CapEx로 소폭 마이너스이나 FY2028 정상화 전망
Red Dragon(일방공격 드론) — 연 수천 대 생산 설계, 현재 램프업 중. 민감성으로 세부 미공개하나 고객 수요 강함
그리스 미사일방어 계약 — 최근 체결된 다국적 미사일방어 계약에 LOCUST는 미포함이나 향후 확장 가능. EHEL 성공이 그리스 등 동맹의 LOCUST 도입을 촉발할 것
수주와 생산능력의 선순환 — "능력 입증 → 수주 확보"의 직접적 연결. Salt Lake·Albuquerque 가동이 추가 수주를 촉발할 것
AeroVironment (AVAV) FY2027 1분기 실적 요약
핵심 요약
매출 4억 8,050만 달러(전년 대비 +21%), 분기 사상 최대. 조정 EPS 0.59달러(+84%)로 컨센서스(0.30달러) 대폭 상회
조정 EBITDA 5,300만 달러(매출의 11%), 수주 6억 8,300만 달러로 book-to-bill 1.4배
확정 수주잔고 사상 최대 15억 달러(+37% YoY), 총 수주잔고(확정+미확정) 약 28억 달러
미 육군 지향성에너지(EHEL) 약 4억 6,500만 달러 계약 — 미군 사상 첫 지향성에너지 양산 계약 수주
강한 실적에도 FY2027 연간 가이던스 유지 → 주가는 정규장 5.4% 하락 후 시간외 반등
재무 하이라이트
매출: 4억 8,050만 달러, +21%
조정 EPS: 0.59달러, +84%
조정 EBITDA: 5,300만 달러(11%)
조정 매출총이익률: 30%(제품 40%, 서비스 8%)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3,600만 달러(설비투자 확대), 영업현금흐름은 +1,300만 달러로 흑자
현금·투자 6억 7,500만 달러, 순레버리지 1.6배. 매출 가시성 연간 가이던스 중간값의 86%
부문별 실적
Autonomous Systems (AXS): 매출 3억 4,600만 달러(+21%, 전체의 72%), EBITDA 마진 18%
정밀타격·방어(Switchblade 등): 1억 9,700만 달러(+8%)
무인기(UAS): 1억 2,000만 달러(+71%) — P550·JUMP 20-X·Puma 견인
Space·Cyber·Directed Energy (SCDE): 매출 1억 3,450만 달러(-21%, 전체의 28%), EBITDA 마이너스 900만 달러
SCAR 계약 종료(전년 3,200만 달러) 및 정부 프로그램 중단 영향. 지향성에너지 상용화 전환기의 고정비 미흡수
주요 수주
EHEL(지향성에너지 고에너지 레이저): 약 4억 6,500만 달러 — 미군 최초 양산 계약. LOCUST 최초 해외 직수출(DCS) 계약도 확보
Titan MS(RF 대드론): JIATF-401 Domestic Shield 관련 5억 달러 IDIQ(초기 8,000만 달러, Golden Dome 연계)
P550(육군 LRR): 1억 1,700만 달러 — 향후 수년간 10억 달러 규모 프로그램 전망, AVAV가 80~90% 확보 기대
Switchblade 600: 5,100만 달러(육군 lethal UAS IDIQ)
Puma AE/LE: 독일 Larus 정찰 프로그램 3,000만 달러
Panther 위상배열 안테나: 극초음속 텔레메트리용 4,300만 달러
전망 및 가이던스 (유지)
FY2027 매출: 21억 2,500만~22억 2,500만 달러 (중간값 기준 +10%)
조정 EBITDA: 3억 500만~3억 2,500만 달러
비GAAP 조정 EPS: 3.02~3.34달러 (감가상각·클라우드 상각 증가로 전년비 거의 횡보)
매출 배분: 상반기 45% / 하반기 55%. EBITDA는 상반기 1/3 / 하반기 2/3, EPS는 30/70으로 하반기 편중
CapEx 매출의 12~14%(생산능력 확충), R&D 7~9%, 조정 SG&A 14~16%. FY2027 잉여현금흐름은 CapEx로 마이너스 예상(FY2028 정상화 전망)
생산능력 투자
남부 캘리포니아 신규 혁신센터·캠퍼스 1억 달러 투자(임차시설 통합, 운영비 절감)
Salt Lake City(12만 sqft, 2027년 봄 개장) — Switchblade 등 배회탄약 증산
Albuquerque — LOCUST 레이저 무기 세계 최대급 양산시설
Huntsville — 운동성 요격체 Freedom Eagle One(FE1) 증산(의회 추가 예산으로 가속)
‘드론 킬러’ 천광은 시작일 뿐⋯ 한화, ‘100㎾ 괴물 화력’ 승부수
URL: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909501156
2030년 100킬로와트급으로 표적 확대 50킬로와트 탑재 장갑차 2027년 양산 발진기 국산화율 90%, 1발 2000원 패트리어트 대비 약 268만분의 1 수준 글로벌 121억 달러 시장 속 경쟁 가열방산업계 관계자는 “고출력 레이저는 막대한 전력 공급과 빠른 냉각 성능이 필수”라며 “단순한 출력 경쟁을 넘어 실제 전장에서의 신뢰성 확보가 최대 관건”이라고 지목했다.
[DS Defense Daily] 2026-09-10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이란과 미국,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선박 공격 작전에서 유조선 공격
- 이란은 수요일 미국이 이란 유조선 5척을 격침시킨 데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선박 10척을 공격했다고 밝힘
- 이는 6개월간 지속된 내전 발발 이후 양측이 벌인 최대 규모의 보복 공격
- 혁명수비대는 추가 공격에 대해 대응 수위를 급격히 높일 것이며 적이 이란의 목표물 두세 곳을 공격할 경우 이란은 20곳을 공격하는 것으로 보복할 것이라고 밝힘
URL: https://bit.ly/4gYiRYP
■ 이탈리아, MQ-9A 리퍼 2대 신규 주문…미국은 새로운 대안 모색
- 이탈리아는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로부터 MQ-9A 리퍼 블록 5 드론 2대를 추가로 주문했으며, 해당 드론은 2027년 말에 인도될 예정
- 회사 발표에는 계약 금액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이는 미국 국무부가 2024년 8월에 승인한 MQ-9 블록 5 항공기 최대 6대 및 관련 장비 조달에 관한 해외 군사 판매(FMS)에 따른 것으로, 예상 비용은 7억 3,800만 달러(6억 3,400만 유로)
-국방부 브리핑 후, 제너럴 아토믹스는 대변인 C. 마크 브링클리는 브레이킹 디펜스와의 인터뷰에서 리퍼의 "독보적인 내구성, 탑재량, 사거리, 센서, 무기, 연결성, 적응성 및 신뢰성의 조합이 바로 다른 기종들이 따라하기 어려운 임무 수행 효과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라고 밝힘
URL: https://bit.ly/46KYrOe
■ 우크라이나 측은 드론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비행기를 거의 칠 뻔했다고 밝힘
- 화요일, 제트 엔진을 장착한 공격용 드론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용기와 충돌할 뻔했다고 대통령과 함께 탑승했던 우크라이나 관계자가 밝힘
-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던 우크라이나 고위 관계자는 해당 보도를 확인하며, 제트 엔진으로 구동되는 러시아제 샤헤드형 드론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들이 모스크바와 키이우를 방문하여 미국이 이란 전쟁을 시작한 이후 중단된 평화 회담을 재개하려던 시도 끝에 발생
URL: https://bit.ly/4A4XnlQ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단독] 獨 헬싱, 한국 방산시장 진출 시동…“韓 파트너와 초기 협의 착수”
URL: https://v.daum.net/v/20260909150405144
독일의 떠오르는 AI 방산 스타트업들이 잇따라 한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독일 방산 AI 기업 헬싱(Helsing)이 한국을 인도·태평양 전략의 주요 시장으로 지목하고 국내 잠재 파트너들과 초기 협의에 착수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AI 기반 타격 드론을 실전 배치하며 급성장한 헬싱이 한국시장 진출 의향과 국내 업체 접촉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헬싱 대변인은 9일 한국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한 본지 질의에 “잠재적인 현지 파트너들과의 ‘초기 탐색 협의(initial exploratory discussions)’가 시작됐다”고 확인했다. 다만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이나 기업명은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헬싱은 한국을 자사의 인태 지역 확장 전략에서도 비중 있는 시장으로 평가했다. 헬싱 대변인은 “한국 방산 부문의 빠른 현대화, 특히 AI 기반 및 무인 시스템에 대한 집중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한국은 헬싱의 광범위한 우리의 전략에서 로드맵상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단독] 한화시스템 "'레이저 무기' 천광, 유럽·아시아·중동과 수출협상 진행"… 탑재 장갑차도 내년 양산
URL: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6856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을 앞세워 드론 방어 체계 구축이 시급한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실전 배치를 통해 검증된 요격 체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국의 다층 방공망 수요를 선점, 글로벌 수출 영토를 대폭 확장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가 8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막한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6)'에서 유럽 방산 전문지 '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과 인터뷰를 갖고 천공 수출 계획과 양산 시기 등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유럽, 아시아, 중동의 잠재 고객을 포함해 여러 국가와 천광 레이저 수출 가능성을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각 레이저 발사 비용이 약 2000원(1.5달러)에 불과해 드론에 대응하는 데 있어 매우 경제적인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신제품은 50kW 레이저 장갑차이며, 현재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고 2027년 말까지 해당 차량의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50kW급 기동형 모델은 천광의 레이저 기술을 8륜구동 장갑차 '타이곤(Tigon)'에 탑재해 야전 운용성을 높인 무기체계다.
한화시스템은 천광을 시작으로 레이저 무기 라인업도 넓히고 있다. MSPO에서는 50kW급 기동형 레이저 장갑차와 20kW급 레이저 전술차량을 함께 선보였으며, 위협 유형에 따라 적합한 요격 수단을 선택하는 복합무장 방식의 방공체계도 제시했다. 한화시스템의 지휘통제체계(C2)와 요격드론을 연동해 탐지부터 지휘·요격까지 통합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KF-21에 무인전투기 연동…KAI, 폴란드서 차세대공중전투체계 공개
URL: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39
KAI는 미래전투체계존에서 무인전투기(UCAV)와 다목적무인기(AAP)가 연동된 KF-21, 저궤도 통신위성 등을 연결한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KF-21을 향후 6세대 전투기로 확장하는 단계별 개발 구상도 제시했다.
FA-50존에서는 다목적무인기와 연동한 FA-50 형상을 전시해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통한 성능 확장성을 선보였다.
회전익 분야에서는 상륙공격헬기(MAH)와 소형무장헬기(LAH)에 공중발사무인기(ALE)를 적용한 MUM-T 체계를 공개했다.
MAH는 지난달 체계개발을 완료했다. KAI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유럽 헬기 교체 수요국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규백 국방, 크로아티아 전격 방문, 발칸반도 '천무 잭팟' 터트린다
URL: https://www.fnnews.com/news/202609090904314515
국방부 장관, 크로아티아 국방부 요청으로 9~11일 공식 방문 출국 10일 플렌코비치 총리 면담 후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 서명식' 참석 국방협력 MOU 동시 체결, 남유럽 첫 전략적 방산 파트너십 교두보
사우디아라비아는 후티 반군이 민간인 거주지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해 73명이 부상했다고 밝힘
URL: https://www.aljazeera.com/news/2026/9/8/houthi-attacks-on-saudi-arabia-have-wounded-73-civilians-official-says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왕국 내 민간인 거주지와 경제 시설을 공격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최소 73명의 민간인이 부상을 입었다고 비난
화요일 ,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멘 정부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으로부터 영토를 되찾기 위한 반격에 나선 가운데, 예멘에서 전투가 격화
예멘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대변인 투르키 알 말리키 소장은 성명을 통해 후티 반군이 아브하, 카미스 무샤이트, 자잔, 나즈란 주에서 민간인 거주지와 경제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힘
알 말리키는 이번 공격을 "위험한 사태 악화"이자 사우디아라비아 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라고 규정하며, 이는 왕국의 시민과 거주자들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경고
사우디 에너지부는 별도의 성명을 통해 화요일 새벽 왕국 남부 지역의 여러 "에너지 부문 시설 및 설비"가 공격 대상이 되었다고 밝힘
이번 공격으로 다수의 시민과 거주자가 부상을 입었고 여러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일부 작전이 일시적으로 중단
지난 7월, 후티 반군이 사나 공항 공격에 이어 아브하 국제공항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면서 무력 충돌이 재개되었습니다. 같은 달 말,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발표하고 홍해에서 사우디와 연관된 선박들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
목요일, 후티 반군은 타이즈 서부와 호데이다 남부를 거쳐 홍해의 항구 도시 알마카와 바브 알만데브 해협으로 진격하려는 대규모 공세를 시작
초기에는 타이즈 서쪽과 호데이다 남쪽에 전투가 집중되었지만, 정부군이 후티 반군을 분산시키고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알달레아, 마리브, 알자우프, 알바이다 주까지 전투가 확산
세계보건기구는 8월 24일 이후 약 1,078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으며, 목요일 이후 2만 1천 명 이상이 피난민이 되었다고 밝힘
체코 부총리, LIG D&A 방문…방공 체계 공개
URL: https://www.ajunews.com/view/20260908094949839
야로미르 주나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를 찾아 방공체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IG D&A는 지난 7일 야로미르 주나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성남 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체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방 역량 확대와 현대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LIG D&A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L-SAM)와 대드론체계 등 주요 방공 솔루션을 소개했다.
저고도부터 고고도까지 대응할 수 있는 다층 통합 방공체계와 체코의 안보 환경 및 군 운용 요구에 맞춘 방공 솔루션 제공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차 만들던 현대로템, 이젠 우주로⋯ 창사 첫 ‘항공우주 인재’ 뽑는다
URL: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908500455
K2 전차를 앞세워 지상 방산 최강자로 군림한 현대로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항공우주 분야 단독 채용에 나서는 등 ‘우주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현대로템은 항공우주 부문 신입·경력 채용 지원서 접수를 오는 20일 마감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극초음속 엔진과 메탄엔진, 덕티드 램제트 엔진, 추진기관 시험설비 등 차세대 첨단 추진체계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14개 핵심 직무다. 현대로템이 오직 항공우주 분야만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특화 인재 확보는 지상 무기 중심에서 우주 모빌리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체질 개선 전략과 맞닿아 있다. 현대로템은 올해 연구조직 내 우주모빌리티팀을 신설하고 기존 방산 부문 명칭을 항공우주를 결합한 ‘AD(Aerospace·Defense)’로 전격 개편했다. 인프라 구축도 본격화해 전북 무주군에 2034년까지 약 3000억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항공우주 종합 생산기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무한한 하늘과 우주를 향해 뻗어가는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사업은 첨단 기술 혁신의 산실”이라며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을 선도하고 국내 산업 생태계 발전을 함께 주도할 재능 있는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했다.
한화, K9 이어 ‘다층 방공망’ 유럽 수출 추진
URL: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8052?ref=naver
유럽 최대 방산전시 MSPO서 협의 한화에어로·시스템 통합 부스 구축 L-SAM·H-SHORAD 등 전면에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도 공개 LIG D&A, 천궁-II·KGGB로 승부
위성 15기 싣고… 누리호 내달 7일 5차 발사
URL: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09994&cp=nv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다음 달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선다. 5차 발사에 함께할 위성 15기는 모두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집결해 발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발사는 여러 위성을 정해진 궤도에 차례로 분리하며 누리호의 ‘우주 수송’ 능력을 본격적으로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은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될 위성 15기는 지난 3일까지 나로우주센터에 모두 입고됐다고 7일 밝혔다. 누리호는 다음 달 7일 발사될 예정이며 기상 등 돌발 변수에 대비한 발사 예비기간은 같은 달 8일부터 14일까지다. 누리호에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기 5기와 대학·기업·연구기관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가 실린다. 지난 4차 발사의 13기보다 늘어난 역대 최다 규모다.
초소형군집위성 5기는 지난달 24일 나로우주센터에 들어와 자체 점검을 마쳤다. 큐브위성 10기도 지난달 31일과 이달 3일 두 차례에 걸쳐 입고돼 위성 발사관 조립을 마쳤다. 이번 발사의 핵심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러 군집위성을 한 번에 궤도에 올린다는 점이다. 초소형군집위성 5기는 같은 궤도에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운용돼 한반도와 주변 지역을 보다 자주 관측하게 된다. 국가안보는 물론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여러 위성을 한꺼번에 실어 나르는 만큼 누리호의 임무도 한층 정교해진다. 위성끼리 충돌하지 않도록 정해진 시점과 위치에 맞춰 차례로 분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누리호 3단에는 정밀 자세제어와 위성 분리 기술이 적용된다. 다양한 위성을 원하는 궤도에 정확히 실어 나르는 수송 능력까지 시험하게 되는 것이다.
발사를 위한 막바지 조립 작업도 진행 중이다. 항우연은 이번 주부터 주탑재위성을 누리호 기체 구조체에 조립하고 이달 중순에는 3단에 위성을 보호하는 덮개인 페어링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후 1·2·3단을 모두 결합하는 전체 조립을 거쳐 다음 달 발사 준비를 마무리한다.
민간 기업의 발사 운용 참여도 확대된다. 누리호 기술을 이전받고 있는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5차 발사에서 발사통제센터 관제 설비의 약 75%를 항우연 연구진의 관리·감독 아래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 6·7차 발사를 거치며 민간의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누리호 개발과 운용의 중심을 정부에서 민간으로 옮긴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 무인차 아리온스멧 군 전력화 시동
URL: https://www.sidae.com/article/2026090716053782317
국산 다목적무인차량이 시범운용을 넘어 실제 군 전력화 단계에 들어선다. 군 병력 감소에 대응해 유·무인 복합체계(MUM-T·멈티)로 전환하는 과정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과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의 초도 양산 계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생산은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만드는 창원2사업장에서 이뤄진다. 유인 무기체계와 무인체계가 같은 거점에서 나오는 셈이다.
아리온스멧은 2022년 미 국방부 해외비교시험평가(FCT) 대상 장비로 선정됐고 2023년 12월 오아후섬 미 해병대 훈련장에서 성능평가를 진행했다. 무게 2톤급 6륜 구동 무인차량으로 적재능력 550kg, 최고속도 43km/h, 1회 충전 항속거리 100km의 성능을 갖췄다.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도 탑재할 수 있으며 국산화율은 98% 이상이다.
한국군의 실제 전력화까지 이뤄지면 해외 시장에서 제시할 수 있는 운용 실적의 성격도 달라진다. 단순히 시험평가를 거친 장비를 넘어 실제 군이 채택하고 운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 병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무인체계 도입을 확대하는 해외 시장에서 한국군 운용 경험은 수출 협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