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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는 고디바재팬 경영권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일본 현지 대주단과 본래 올해 6월이었던 인수금융 만기 연장에 합의했다. MBK 측은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현지 은행에 750억 엔(약 7170억 원) 규모 대출을 상환해야 했다. 대주단은 만기를 내년 3월까지 9개월 연장하고, 미쓰비시UFJ은행이 선순위 대출 형태로 50억 엔(478억 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01n02451
MBK는 지난 2017년 이랜드그룹으로부터 약 7000억원에 모던하우스를 인수했다. 이후 2021년 3000억원 중반대의 5년 만기 인수금융을 일으키며 대규모 리캡(자본재조정)을 단행했다. 당시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이 주선사로 나섰으며 금리는 4%대로 알려졌다. 모던하우스의 단기간 매각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만기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MBK는 지난 2022년과 2024년 각각 골드만삭스와 UBS를 주관사로 선정하며 모던하우스 매각을 타진했다. 당시 각 자문사가 국내외 전략적투자자(SI) 등을 대상으로 매각을 추진했지만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01/2026070180069.html
산업은행·우리은행 인수금융 규모는 약 2조5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약 1조원은 지분 인수대금, 1조5000억원은 주주 변경에 따른 SK실트론 기존 차입금 상환의무 해소에 쓰이는 구조로 전해진다. 다만 몸값이 7조원대까지 오르면 당초 짜놓은 5조원 안팎의 인수 구조는 다시 손볼 수밖에 없다. 부족한 자금은 추가 차입으로 메우거나 재무적투자자(FI)를 끌어들이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422095
롯데손보 시가총액은 최근 주가 기준 6000억원 중후반대다. 시장에서는 경영권 프리미엄과 인수 후 추가 투입금을 고려해 1조원 안팎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과거 2조~3조원대 몸값이 언급됐던 때와 비교하면 가격 눈높이는 낮아진 상태다. 보험사 M&A는 지급여력비율(K-ICS), 보험계약마진(CSM), 손해율, 사업비율, 투자손익, 자본확충 부담을 함께 반영해 가격을 산정한다. 롯데손보 역시 구주 매각과 신주 유상증자를 병행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932
사모펀드 체제 전환으로 계열 지원 프리미엄이 사라진 상황에서 부동산 사업의 재무 부담은 신용도에 추가적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기평은 사모펀드 특성상 투자회사 가치를 높여 수익을 출자자에게 배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 지분구조도 분산돼 있어, 스트레스 상황에서 에스케이디앤디에 대한 재무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 SK 계열 지원에 기반한 등급 상향 요인을 제거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01n06918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는 전날 IMM PE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매각 대상은 인쇄회로기판(PCB) 관련 소재 및 디스플레이 코팅액 소재 사업부다. 두 사업부 합산 매출은 2000억원대로 알려졌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98909
예보는 30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입찰을 마감한 결과, 실사를 진행한 5개사 중 4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본입찰에는 흥국화재, OK금융그룹, 사모펀드(PEF) JC플라워,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 등 4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교보생명은 이번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00
일부 투자자에게서 투자확약서(LOC)까지 확보한 상황이었으나, 한 대표가 콜옵션 행사 의사를 밝히면서 펀드 조성이 보류됐다. 이에 상호 간 불화가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양측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전해졌다. 우선 콜옵션은 계약상 권리로 존중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한다. 또 콜옵션이 행사되면 기존에 추진하던 펀드는 사실상 물 건너갈 전망이지만, JC파트너스 입장에서는 이 경우도 수용할 만하다. 콜옵션 최소 행사가격은 컨티뉴에이션 펀드 조성을 가정하고 책정한 기업 가치(약 6000억원 수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6/30/BXXV3XGO4NBBLHU7U3HW6VZFK4/
위메이드는 박관호 대표이사 회장이 보유 지분 39.33% 전부를 9200억원을 받고 네오펄스(NeoPulse Co., Ltd.)에 매각키로 계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일인 이날 920억원의 계약금이 오갔고, 오는 10월30일 잔금 8280억원을 지급키로 했다. 네오펄스는 지난해 10월 설립된 사모펀드다.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 248억원에 자본 248억원이다. 인수할 회사를 물색하다 위메이드를 점찍은 셈이다. 대표자는 천 웨이(CHEN WEI)로 중화권 사모펀드로 추정된다. 중화권 자본에서 국내 게임업체를 인수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marttoday.co.kr/ko-kr/articles/109045
30일 렌털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TPG에 단독 실사 기회를 부여하며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TPG는 롯데렌탈 경영진과 만나 경영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칼라일, EQT, 베인캐피탈 등 쟁쟁한 글로벌 PEF가 롯데렌탈 인수에 관심을 두는 가운데 TPG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SPA에 가장 근접했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그룹이 TPG 측에 회사 비공개 실사용 정보를 공유하고 경영진 미팅을 주선하는 등 유력한 인수 후보로 대우하고 있다”며 “실사와 가격 협상이 마무리되면 7월 말 SPA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630n33328
이에 운용사 간 자연스럽게 운용역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모재간접형 공모펀드의 핵심은 결국 어떤 사모펀드를 편입하고, 어느 시점에 비중을 조절하느냐에 달려 있다. 편입 대상 펀드의 전략 상관관계와 환매 조건, 시장 국면별 변동성, 운용역 교체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일부 운용사들은 사모운용사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식 운용 인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최근 대형 운용사 출신 과장급 운용역을 영입하는 등 운용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29/2026062980148.html
사모펀드들이 새롭게 눈독을 들이는 대상은 사업형 GA 또는 연합형 GA 내부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대형 영업 사업본부들이다. 이들 사업본부는 본사 산하에 있으면서도 수백에서 수천 명의 설계사 조직을 자체 가동하며 견고한 유지율과 압도적인 매출을 올리는 실질적인 핵심 조직으로 꼽힌다. 사모펀드의 목표는 이들 알짜 GA 사업본부에 투자해 5년 내 몸집을 불린 뒤 투자금을 회수(엑시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066
삼일PwC가 M&A 재무자문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의 SK그룹 울산GPS·SK멀티유틸리티 소수지분 투자, KKR의 삼성SDS 지분 투자 등을 자문하며 전략적 투자 거래를 주도했다. 글랜우드크레딧의 메가존클라우드 교환사채(EB) 투자를 포함해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자본조달, 투자유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위는 딜로이트안진이 차지했다. SK이터닉스 매각을 중심으로 SK그룹과 KKR의 1조8000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합작사 패키지 딜을 주도했다. 청호나이스를 칼라일그룹에 매각하며 2분기 유일한 조단위 바이아웃 거래에도 이름을 올렸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29/2026062980106.html
창업자가 출자좌를 후배 세대에 넘기는 사례도 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창업 멤버인 정성인 상임고문이 2024년 대표 파트너 자리를 내려놓고 출자좌를 분배했다. 정 고문은 김성은 대표 파트너와 임용기 부사장에게 매각했다. 이후 지난해에는 파트너 수를 11명으로 확대했다. 투자 기조와 전략은 그대로 유지됐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설립 이후 3년 주기로 펀드를 결성하고 있다. 하나의 펀드에 역량을 집중해 투자와 회수를 마치고 나서 다음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60630074902508
29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최근 자산운용 자회사 에이치캠(HCAM)을 설립하고 부동산 중심의 대체투자 하우스로 육성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바이아웃 전문으로 출발해 부동산과 인프라 사모대출을 아우르는 종합 대체투자 하우스로 진화한 블랙스톤이나 KKR 등 글로벌 대형 하우스들의 성장 경로를 벤치마킹한 행보다. 최근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 역시 일반사모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대형 PEF 운용사들의 종합 자산운용사 전환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4114
조만간 재개할 PEF 출자사업 역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블라인드펀드 출자 공고는 2024년 MBK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JKL파트너스 등 4곳에 총 1조원을 출자한 이후 2년 만에 열린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PEF 출자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 국민연금이 MBK파트너스에 출자해 조성한 펀드가 투자한 기업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바이아웃 투자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해진 탓이다. 이 과정에서 ESG 등 정성 평가 요소 및 사후 관리 기준을 손보는 데 시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666745
현재 MBK파트너스와 베인캐피탈 등 대형 운용사들이 일본 사무소를 중심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자금 일부는 보유 중인 블라인드 펀드에서 조달하고, 나머지는 일본 현지 금융기관들로부터 인수금융을 조달해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원매자들은 일본 사업만 따로 인수하는 쪽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전체 실적이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우상향하고 있어서다. 일본에서는 공차가 타피오카 전문점에서 벗어나 ‘티 카페(tea cafe)’로 자리잡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29n29688?mid=m02&list=recent&cpcd=
실제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딜은 대부분 산업재와 관련돼 있다.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는 서울전선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PCB·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카브아웃에도 복수의 중대형 PEF 운용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의 국제전기 인수, 테넷에쿼티파트너스의 파워맥스 인수 등도 변압기 관련 기업 투자 사례다. 이 밖에 전력설비 기업 근우는 올해 초 시장에서 4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77
승부를 가른 건 거래 종결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생명은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을 패키지로 인수하려 한 반면, 메리츠증권은 저축은행을 제외한 애큐온캐피탈에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IB 업계 관계자는 “매각자 측이 절차가 번거로운 분리 매각 대신 한화생명에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을 통매각하는 쪽을 선호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629n32570
통산 PEF나 벤처캐피탈(VC) 투자심사역들은 피투자기업 기타비상무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들어가 경영에 관여한다. 기타비상무이사는 독립이사(사외이사)보다 자격요건이 덜 까다로워 PEF 파트너들이 이사회 참여 창구로 활용한다. 반면 대표이사는 회사에 상근하며 직접 업무를 집행하기 때문에 업무 전반에 대한 정보 접근권이 가장 높고 독립이사·기타비상무이사와 책임의 무게가 다르다. HPSP 같은 상장사는 소액주주들에 대한 이사충실의무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까다롭다.
https://news.nate.com/view/20260626n32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