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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가 보험사 인수에 속도를 내는 첫 번째 이유는 경쟁사인 메리츠금융지주(138040)의 약진에 있다. 메리츠금융은 메리츠화재라는 강력한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증권과 캐피탈이 시너지를 내며 압도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하고 있다. 비은행 지주사 중 보험업을 기반으로 한 성장을 일궈낸 ‘메리츠식 모델’은 한투에 큰 자극제가 됐다는 후문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58166645415136&mediaCodeNo=257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건자재 사업부 분할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UBS를 선정하고 최근 일부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매각 의사를 타진했다. 롯데케미칼 건자재 사업부는 건축자재용 인조대리석과 주방 싱크대 상판에 쓰이는 엔지니어드 스톤(석영을 함유한 인조 석재)을 생산하는 부서다. 예상 매각가는 과거 매각설이 불거졌을 때 거론된 가격의 절반 수준인 4000억~5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10n27040?mid=m02&list=recent&cpcd=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애경산업 포트폴리오를 고수익 화장품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략을 본격 수립했다. 기존 70%에 달하는 생활용품 비중을 축소하고 화장품 비중을 50%까지 확대해 본원적 현금창출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밸류업은 이호진 전 회장의 강력한 신사업 육성 의지 아래 추진 중이다.
1600억원 규모로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동성제약은 연구개발(R&D)을 전담해 기술적 시너지를 더한다. 제약·바이오 기술력을 결합한 메디컬 뷰티 제품으로 질적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애경산업 특유의 홈쇼핑 위주 낡은 브랜드 이미지 탈피를 위해 화장품 사업부를 세분화하고 전문 마케팅 인력을 영입하는 등 조직 쇄신에도 속도를 낸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59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재개한 가운데 거래(딜) 성사를 가를 핵심 변수로는 금융 당국의 적기시정조치와 인수합병(M&A)에 따른 성장 로드맵이 꼽힌다.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요구 의결로 롯데손보는 다음달 초까지 경영개선계획을 보완해 제출해야 한다. 자본 확충이 필수적이지만 PEF 운용사인 JKL이 매각 기업에 지원을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당국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410n02645
사모펀드 업계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당시 올드톰캐피탈이 가장 높은 가격을 써냈으니 맨 처음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것이지 않겠느냐”며 “센트로이드가 올드톰캐피탈의 뒤를 이어 인수를 희망했던 기업들 가운데 한 곳과 접촉한 가능성이 높은 만큼 테일러메이드 인수 가격은 기존보다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s://m.businesspost.co.kr/BP?num=435432&command=mobile_view
양측 모두 구체적인 결렬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방산 분야의 정부 허가 규제 부담과 양측의 인수 가격 간극이 협상 결렬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방산 사업 특성상 국내외 사모펀드(PEF)는 단독 인수 주체가 되기 어렵고, 인적 분할 후 매각이라는 복잡한 거래 구조가 요구돼 딜 성사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도 제기됐다.
https://m.imaeil.com/page/view/2026040918505892986
지원 분야별로 보면 중형 분야에는 2000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4개의 운용사를 선정하는 자리에 노틱인베스트먼트,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 스틱인베스트먼트, SG PE, H&Q코리아, 에이치PE, 우리PE, 케이엘앤파트너스 등 트랙레코드가 풍부한 대형·중견 하우스 8개사가 몰려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500억원이 책정된 소형 분야는 2개 운용사가 최종 파트너로 선정될 예정이다. 해당 분야에선 제네시스PE, 중소기업은행-TS인베스트먼트, 키스톤PE,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등 중소형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GP들이 경합하며 상반기 펀딩 시장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10n09974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메리츠금융그룹은 애큐온캐피탈 매각 본입찰 적격 후보(쇼트리스트)에 포함됐다. 이번 거래 대상은 글로벌 사모펀드(PEF)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 96.06%로, 시장에서는 인수가가 1조 원 안팎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68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을 최근 인조대리석 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접촉하고 있다. 연초부터 투자은행(IB) UBS를 통해 몇몇 대형 사모펀드(PEF)들과 협의하고 있는데, 이르면 이달 중 인수 제안을 접수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일부 대형 회계법인은 인수 자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41080044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함파트너스는 지난해 10월 인수를 마무리한 리뉴리퀴드호남의 노후 설비 개선 작업을 마치고 정상 가동 및 외부 영업에 돌입한다. 이번 딜은 글로벌 PEF인 KKR이 SK에코플랜트의 환경 자회사들을 1조7000억원 규모에 인수하는 과정에서 코어 전략과 맞지 않아 제외된 비주류 자산을 운용사가 선별 인수하며 성사됐다.
더함파트너스는 대형 운용사(GP)와 전략적 투자자(SI) 간 카브아웃(Carve-out) 딜을 3개월 만에 종결했다. 매각 측의 촉박한 타임라인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에 인수금융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미리 세팅된 실탄을 투입해 업계 추산 약 200억원 규모의 거래를 확정 지었다. 하우스 내부에서는 이번 성과를 체계적인 딜 구조 설계와 확실한 클로징 역량이 발휘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35#_enliple
업계에서는 카카오뱅크가 애큐온캐피탈을, 카카오페이가 애큐온저축은행을 각각 인수하는 '투트랙'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은행과 플랫폼 금융사라는 서로 다른 사업 구조를 감안할 때 자산 성격이 다른 회사를 나눠 인수하는 것이 규제 대응과 시너지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분석이 깔려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9817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전날 장외거래를 통해 고려아연 주식 41만9082주(2.01%)를 메리츠금융그룹에 전량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규모는 500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거래 방식은 그룹 계열사인 메리츠증권과 화재·캐피탈 등이 최 회장 일가가 보유한 지분을 담보로 베인캐피탈이 보유한 지분을 사들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로 메리츠금융그룹이 새로운 '백기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60409_0003584093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KG태광의 핵심 계열사인 TKG휴켐스는 제이앤PE에서 5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제이앤PE가 운용하는 블라인드펀드가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TKG휴켐스의 사모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구조다.
https://stock.mk.co.kr/news/view/1061299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G그룹은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케이카 지분 72.19%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고, 캑터스PE는 케이카캐피탈 지분 100%를 가져가는 구조로 거래를 진행한다. 전체 딜 규모는 약 1조2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패키지 매각 형태지만 거래 종결 이후 자산을 분리 배분하는 구조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07#_enliple
외국계 운용사들 역시 기관들로부터 자금을 받을 때 수수료율을 제안한다. 외국계 운용사 가운데 국내 기관이 앵커LP인 경우는 사실상 없다. 이 때문에 해외 앵커 LP로부터 받는 수수료율을 제안하고, 국내 기관들 역시 이를 큰 이견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전세계적으로 PEF 운용사들의 수수료는 관리보수 2%, 성과보수 20%가 통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운용사들만 유독 크게 못미치는 수준인 셈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40880150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부산EP는 넥스플렉스 인수를 위해 최근까지 복수의 금융사와 인수금융 주선 협상을 진행했으나 모두 결렬됐다. 앞서 미래에셋증권과의 협상이 무산된 데 이어, KB증권과의 논의도 지난달 투자심의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중단됐다. 메리츠증권 역시 내부 실무 검토 단계에서 딜을 드롭한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는 산은캐피탈에 관련 서류를 접수하고 논의 중이나, 성사되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8n04402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국내 한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충남 천안 소재 우정힐스컨트리클럽(CC)의 인수를 검토하다 중단했다. 우정힐스CC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약 250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희망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다가 최근 눈높이가 2000억원 안팎으로 내려온 상태인데, 해당 PE는 이 가격 또한 비싸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장 자체는 명문이지만 수도권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8n02543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하고 매각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JKL파트너스는 기존 매각 주관사였던 JP모건과의 맨데이트(자문 계약)가 만료돼 주관사를 재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매자군을 대상으로 한 티저레터(투자안내서)는 이달 중 발송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잠재 인수 후보군으로는 손해보험 포트폴리오가 없거나 약한 금융지주가 꼽힌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험사 인수를 연내 목표로 제시했고 비은행 사업 부문이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금융지주도 잠재 후보로 거론된다. 신한금융지주도 손해보험사 인수 후보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이외에도 보험 자회사가 없는 BNK금융그룹 등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8n02327
7일 IB 업계에 따르면 UCK는 지난해 김용덕 학산 창업주로부터 이 회사 지분 24.2%를 115억 원에 추가 인수했다. 이로써 UCK의 학산 지분율은 74.3%까지 상향됐으며, 김 창업주는 보유 주식을 전량 매각하고 경영 일선에서 손을 뗐다. 이로써 학산은 설립 후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로 완전히 재편됐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29474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스톤PE는 올인이룸, 에스티캐피탈, HTC코리아, JS팬아시아 등 4곳으로 나뉜 아시아경제 지분을 상반기 내로 단일화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는 기존 펀드 청산 과정에서 분산된 지분을 통합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아시아경제를 담고 있던 운용 펀드(키스톤앤젤스제2호)가 해산하며 지배구조에 변화가 생겼다. 펀드 자산을 주식 형태로 현물 분배하는 과정을 거치며 지분이 여러 주체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인이룸이 지분율 26.05%로 장부상 최대주주에 올랐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01#_digitalca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