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키친 (Crypto Kitchen)
Відкрити в Telegram
3 459
Підписники
-124 години
-117 днів
-6530 день
Архів дописів
Repost from 말랑레터
현재 비트코인은 58.3k 부근 매물대를 터치한 이후
일단 반등은 나와주었지만,
다시 해당 구간을 리테스트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이 자리가
완전히 지지로 확인되었다기보다는
유동성을 빨아들일 수 있는 구간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현 구간을 지켜주지 못하고
58.3k 라인을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아래로는 53.8k 부근까지도
하방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옵션만기까지 겹쳐 있는 날이라
포지션 정리와 헤지 물량으로 인해
평소보다 위아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여기에 중동 쪽에서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발생하고 있지요.
시장 전체적으로는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가져가기보다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대응하려는 분위기가 나올 수 있어 보입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58.3k 부근을 지켜주고
다시 60k 위로 회복해주는지가 중요해 보이고,
반대로 이 구간이 깨진다면
무리한 반등 기대보다는
하단 구간까지 열어두고 조심스럽게 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오늘 PCE는
한마디로 보면 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미국 경제가 아직 너무 강하다 쪽에 가깝습니다.
근원 PCE YoY는 3.4%로 예상치와 동일하게 나왔고,
근원 PCE MoM도 0.3%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즉 물가 자체가
예상보다 더 강하게 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 반응은 안도감이 나올 수 있는 결과입니다.
다만 문제는
전년 대비 수치가 이전보다 다시 올라왔고,
GDP가 2.1%로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으며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고용도 아직 버티는 모습이 나와주었습니다.
여기에 개인지출도 0.7%로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기 때문에
소비 둔화보다는
아직 미국 소비가 살아있다는 쪽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결국 오늘 결과는
물가 쇼크는 아니지만
연준이 금리 인하로 빠르게 돌아설 만큼
경기가 약해진 것도 아닌 상황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입장에서는
근원 PCE가 예상치에 부합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GDP와 소비, 고용이 강하게 나온 부분은
금리 인하 기대를 약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상승이 나오더라도 강하게 밀고 가기보다는
위에서 한 번 저항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발표값 자체보다
이후 달러와 채권금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달러와 금리가 눌려준다면
비트코인은 단기 반등을 이어갈 수 있고,
반대로 금리가 다시 올라간다면
위험자산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비트코인도 다시 눌림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오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지표는
근원 PCE입니다.
PCE는 연준이 CPI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물가 지표로 알려져 있고,
특히 근원 PCE는 식품과 에너지처럼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해서 실제 물가 흐름을 더 잘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현재 예상치를 보면 근원 PCE YoY는 3.4% 근원 PCE MoM은 0.3% 일반 PCE YoY는 4.1% 일반 PCE MoM은 0.5% 정도로 잡혀 있습니다. 이전 수치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잡혀 있기 때문에
시장은 이미 어느 정도 물가 부담이 높아질 가능성을 미리 반영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중요한 건 발표 결과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다면물가 부담이 다시 커졌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는 약해지고, 달러와 채권금리가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비트코인에는 단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고, 위험자산 전반에 조정 압력이 나올 수 있어 보입니다.
반대로 예상치보다 낮게 나온다면물가 재상승 우려가 조금 완화되면서 금리 부담이 줄어들고, 위험자산 쪽으로 다시 자금이 들어오는 흐름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비트코인도 단기 반등 시도가 나와줄 수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상치에 부합한다면처음에는 변동성이 크게 나올 수 있지만, 결국 시장은 근원 PCE가 정말 꺾였는지 그리고 연준이 금리 방향을 정말 바꿀 정도인지를 보면서 다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리고 발표 이후 달러와 채권금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같이 확인해보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현재 비트코인은 하단 상승 추세를
아직 이탈하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63.2k 라인 위로 다시 안착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어제는 반도체와 AI 관련 주식 조정이 나오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눌러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나스닥과 코스피가 함께 크게 흔들리면서 비트코인도 같은 방향으로 눌림이 나온 모습입니다.
특히 반도체 섹터가 흔들리면 시장에서는 성장주 전반에 대한 리스크오프 심리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현재 구간은 조금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자리에서 63.2k 위로 다시 올라서고 하단 추세를 지켜준다면 단기 반등 흐름을 다시 기대해볼 수 있겠지만, 반대로 아래 상승 추세를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61k 초반 구간까지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시장에는 2차 충격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지금은 무리하게 방향을 단정하기보다는 63.2k 안착 여부와 하단 추세 유지 여부를 중심으로 지켜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 회담 이후 대화 채널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핵시설 사찰 문제에서는
미국은 이란이 장기 사찰에 동의했다는 쪽이고,
이란은 “폭격받은 핵시설 사찰까지 합의한 건 아니다”라며
서로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즉, 협상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정리된 합의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쪽은
선박 이동이 점차 정상화되는 흐름이 나오면서 유가는 단기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 부분은 시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입니다. 유가가 눌리면 인플레이션 부담이 줄어들고, 위험자산에도 숨통이 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레바논 쪽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 분위기는 유지되고 있지만,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계속 주둔하고 있고 일부 공습과 사망자 소식도 나오면서 휴전이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모습입니다.미국은 레바논 정부와 함께 휴전 감시 체계를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안보 구역을 쉽게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헤즈볼라도 이스라엘 철수를 요구하고 있어 긴장감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현재 비트코인은
하락 추세를 상방으로 돌파한 이후
다시 눌림이 나와주며
돌파했던 추세 부근으로 되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긍정 재료가 추가로 나오지 않는다면
새벽간 반등을 만들어줬던 이슈가 어느 정도 소화되면서
상승 동력이 조금 부족해질 수 있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다시 추세 안쪽으로 들어오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기 때문에
63.8k 부근을 이탈하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이 구간이 깨진다면
단기적으로는 62.4k 부근까지도
하방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이슈로 움직이는 장세에서는
순간적으로 위아래 큰 변동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길게 스윙을 가져가는 관점보다는
원하는 구간을 짧게 짧게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흐름이 더 괜찮아보이네요.
Repost from 말랑레터
6월 16일 고점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락 추세라인에 맞닿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벽간 미국·이란 협상이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하면서
단기적으로 추세 부근까지 올라와준 모습인데요.
다만 이 구간을 확실하게 뚫어주려면
아직은 조금 더 강한 거래량이 필요해 보입니다.
만약 추세를 상방으로 돌파하고
위에서 안착해준다면
65.3k > 66k > 67.3k 순으로
단기 상방을 열어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높은 구간까지 보려면
단순 협상 기대감보다는
전쟁 리스크가 실제로 완화되거나 종결되는 흐름이 필요해 보여
단기적으로는 무리하게 위를 크게 열어두기보다는
단계별 저항 확인이 중요해 보입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이슈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하락 추세를 뚫어주지 못한다면
뉴스 흐름은 나쁘지 않지만
차트적으로는 다시 힘을 잃을 수 있는 구간으로도 보여집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미국과 이란의 스위스 회담은
합의 완료라기보다는
일단 60일짜리 협상 프레임을 다시 살려낸 회담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핵심은 세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미국과 이란은 해협에서 오해나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소통 라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건 유가에는 단기적으로 안정 재료가 될 수 있고,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에도 나쁘지 않은 재료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레바논 문제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충돌이 계속 불안하게 이어지고 있다 보니 미국·이란·레바논·중재국이 함께 보는 충돌 방지 채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즉, 이란 본토 문제뿐 아니라 레바논 전선까지 같이 묶어서 관리하려는 모습입니다.
세 번째는 핵협상과 제재 완화양측은 핵 문제, 제재 완화, 분쟁 해결 방식을 놓고 실무팀 협상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고, 이란 측은 일부 원유·석유화학 수출 관련 완화와 동결자산 문제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미국 측 확인이 아직 명확하지 않아확정 재료로 보기보다는 기대감 정도로 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허나 분위기가 완전히 좋았던 건 아닙니다. 트럼프가 회담 도중 강한 압박성 발언을 내면서 이란 대표단이 항의성으로 자리를 뜨는 장면도 있었고, 레바논 휴전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여전히 민감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번 스위스 회담은 전쟁 리스크를 당장 끝냈다기보다는
확전은 막아보자는 쪽으로 일단 대화의 틀을 다시 만든 정도로 해석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비트코인 입장에서는 유가가 안정되고 호르무즈 리스크가 낮아진다면 단기 반등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바논 쪽 충돌이 다시 커지거나 호르무즈 관련 강경 발언이 다시 나오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시 강해질 수 있어서 무리한 추격보다는 뉴스 흐름과 유가 반응을 같이 보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지속적으로 거래량이 터지면서
위아래 꼬리와 몸통 마감이 반복되었던
64.2k 부근까지 다시 상승하는 움직임이 나와주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바로 상승을 강하게 보려면
16일 고점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를
상방으로 돌파해주는 움직임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64.2k 라인 위에 안착하는 것 자체도
아직은 쉽지 않아 보이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주봉 마감이 64.2k 위에서 나와주고, 다음주 초반에 이 구간에서 옆으로 조금 비벼주는 움직임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시간이 지나면서 하락 추세선은 자연스럽게 내려오기 때문에 급하게 올리는 것보다 가격이 자리를 지켜주면서 추세를 천천히 돌파하는 흐름이 더 건강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반대로 여기서 급하게 위로 올려버리면
가격대와 추세 사이에 아직 갭이 남아있기 때문에추세 터치 이후 다시 빠르게 눌림이 나올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봉 마감이 64.2k 라인 아래에서 마감된다면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금요일 현지시간 오후 4시부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에 들어가는 방향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이 이슈가 중요한 이유는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유가 상승 압력이 줄어들 수 있고, 이는 다시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위험자산 선호 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늘은 미국장이 Juneteenth로 휴장이고, 중국과 홍콩장도 휴일이라 전통 금융시장의 거래가 많이 비어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날에는 24시간 열려있는 비트코인 쪽으로 단기 수급이 몰리는 경우가 나올 수 있습니다.그래서 휴전 이슈가 실제로 잘 이행되고, 유가가 안정되는 흐름이 같이 나와준다면
주말 동안 코인시장 중심으로 단기 반등 장세가 나와줄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어 보입니다.다만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휴전은 합의보다 실제 이행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주말장은 유동성이 얇기 때문에 좋은 뉴스에는 위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지만, 반대로 휴전 위반이나 추가 공습 뉴스가 나오면 아래로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오늘 새벽 FOMC는
금리 동결 자체보다
점도표와 기자회견 톤이
생각보다 매파적으로 나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기준금리는 예상대로
3.50% ~ 3.75%로 동결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의 지우고, 오히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둔 부분입니다.이번 점도표를 보면 2026년 말 기준금리 전망이 기존보다 위로 올라갔고, 물가 전망도 크게 상향되었습니다. 특히 PCE 물가 전망이 기존 2.7% → 3.6%로 올라갔고, 근원 PCE도 2.7% → 3.3%로 올라가면서 연준 입장에서는
아직 물가 부담이 끝나지 않았다는 쪽에 무게를 둔 모습입니다.워시 의장 기자회견에서도 2% 물가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발언이 나왔고, 중동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부담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즉 시장이 기대하던 금리 인하 기대 회복보다는 생각보다 금리를 오래 높게 가져갈 수 있다는 메시지에 가까웠습니다.다만 워시 의장이 명확하게 “당장 인상한다”는 식의 강한 확답을 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급락보다는 상단을 무겁게 만드는 재료로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이제 내일 새벽 3시에
FOMC 금리결정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트럼프의 이란 협정 이슈 이후
일부 반등이 먼저 나와주었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어느 정도
선반영된 상승이 아니었을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FOMC 이전에는 시장에서 리스크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현재 구간에서의 흐름이 꽤 중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자리에서 강한 상승보다는 횡보 또는 하방 압력이 조금 더 유리한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67k 부근이 중요해 보이는데요.이 구간은 이전 고점 라인이면서 6월 초 거래량이 터지며 자리를 지켜주었던 구간이기 때문에 해당 라인을 다시 회복하고 올라서준다면 71.4k 부근까지는 단기 상방을 열어두고 볼 수 있어 보입니다.
반대로 65.3k 구간이 깨지는 움직임이 나온다면64.4k > 62.6k 순으로 60k 초반까지의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오늘은 FOMC 전까지 무리하게 방향을 단정하기보다는 65.3k 지지 여부와 67k 회복 여부를 중심으로 조금 더 차분하게 관찰해보려 합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내일 시장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이벤트는
일본은행의 금리 발표입니다.
일본 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일본 경제에만 영향을 주는 지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오랜 기간 낮은 금리로
글로벌 시장에 자금을 공급해왔는데요.
낮은 금리로 엔화를 빌려
미국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가 대표적입니다.금리가 오르고 엔화가 강해지면 이 자금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주식과 코인 시장에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현재 시장은 일본은행이 금리를 0.75%에서 1.00%로 올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지난 회의에서도 9명 중 3명이 이미 1.00% 인상을 주장했었어요. 따라서 내일은 금리 인상 자체보다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앞으로도 금리를 계속 올릴 수 있다는 강한 발언이 나오면 위험자산에는 부담입니다.
엔화 움직임달러·엔 환율이 급락하며 엔화가 빠르게 강해질 경우 엔캐리 청산 가능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일본 국채금리국채금리가 급등하면 글로벌 채권시장과 미국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상대로 금리를 올리더라도 추가 인상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면 이미 선반영된 재료로 해석되면서 비트코인은 중립 또는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 인상과 함께 추가 긴축을 강하게 예고하고 엔화까지 급등한다면 엔캐리 자금 청산 우려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결국 내일은 금리 숫자보다 엔화가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와 향후 금리 방향성에 대한 발언을 중요하게 보려 합니다. 일본은행 금리 결정은 6월 16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2시 30분 전후로 보면 됩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미국과 이란이
약 107일간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한
기본 합의안에 도달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 현재 휴전 60일 연장 ·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해제 · 호르무즈 해협 단계적 재개방 · 휴전 기간 중 핵 농축·우라늄 문제 협상 · 협상 결과에 따른 제재 완화 논의 · 레바논을 포함한 연계 전선의 군사행동 중단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발표는 최종 종전 문서에 서명한 단계는 아닙니다.
정식 서명은 현지시간 6월 19일 금요일 스위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호르무즈 해협도 기뢰 제거와 안전 확인이 필요해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국제유가가 4% 이상 하락했는데요.유가 하락은 물가 부담과 금리 인상 우려를 낮춰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에는 긍정적인 재료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충돌이 이어지거나 정식 서명 전 조건을 두고 다시 마찰이 발생한다면 종전 기대감이 빠르게 되돌려지며 시장 변동성이 다시 커질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현재는 종전 확정이라기보다 종전을 위한 기본 합의가 만들어진 단계로 보는 것이 좋아 보이며,6월 19일 실제 서명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가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비트코인은
하락 이후 4시간봉에서
거래량을 동반하며 말아 올렸던 64.2k 구간이
현재 단기적으로 강한 저항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윗쪽에 자리하고 있던
62일 중기 이평선까지 내려오면서
가격 저항과 이평선 저항이 겹치는
더블 저항 구간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이 구간을 거래량과 함께 돌파하고
4시간봉 기준으로 안착해준다면
다음 65.3k 라인까지
단기적인 상방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어 보입니다.
다만 현재 저항 구간에 닿기 이전부터
윗꼬리가 달리며 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주말간의 움직임이 62.7k 라인을 지키면서 움직여줄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Repost from 말랑레터
새벽간에 상황을 정리해보면
전면전 재개 직전까지 갔다가
협상 가능성이 다시 살아난 상황입니다.
미국은 미군 헬기 격추에 대한 보복으로
테헤란과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 지역의
방공, 감시, 통신시설을 공격했습니다.
이에 이란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등을 향해 미사일 공격으로 대응했습니다.
이후 트럼프는
“이란을 오늘 밤 매우 강하게 공격하겠다”며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인 카르그섬까지 장악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뒤
이란과의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며 예정된 추가 공습을 취소했습니다.
현재 논의되는 내용은
휴전 기간 60일 연장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 논의 이란 핵 문제 협상 재개 이란 동결자산 해제 방식 협의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아직 정식 합의가 체결된 것은 아닙니다.트럼프는 이란 지도부가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 외무부는 대부분의 문안이 정리됐을 뿐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현재 상황은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추가 공격이 잠시 보류된 상태에 가깝습니다. 협상안이 실제로 서명된다면 유가 하락과 함께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협상이 다시 틀어질 경우 미국의 추가 공습과 이란의 보복,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다시 부각되면서
유가 상승과 위험자산 하락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보입니다.지금은 트럼프의 발표만 보기보다 이란의 최종 승인과 실제 합의문 서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오늘 PPI는 전체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결과에 가깝습니다.
근원 지표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헤드라인 물가가 강하게 나왔는데요.
특히 생산자물가의 약 80%가 상품 가격 상승에서 발생했고
에너지는 10.7%,
휘발유는 23.4% 급등했습니다.
단순히 에너지 가격만 오른 것으로 보기에는
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여전히 넓게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반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면서 고용 둔화 신호도 함께 나왔습니다.결국 오늘 결과는
물가는 예상보다 높고 고용은 조금씩 약해지는 흐름으로 시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조합에 가깝습니다.금리 인상 가능성을 바로 높이는 결과라기보다는 연준이 금리를 빠르게 내리기 어려워지고 높은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할 가능성을 키우는 결과로 보입니다. 따라서 채권금리와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면 비트코인도 단기적으로는 상방보다 하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근원 PPI가 예상치를 밑돌았기 때문에 발표 직후 한 방향으로 강하게 밀리기보다는 변동성이 섞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비트코인 가격뿐만 아니라 달러 인덱스와 미국 국채금리가 실제로 상승하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오늘 시장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지표는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미국 PPI 발표입니다.
PPI는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물가를 보여주는 만큼
향후 소비자물가와 기업의 비용 부담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데요.
현재 시장 예상치는
PPI 전년 대비: 6.4%
근원 PPI 전년 대비: 5.4%
이전보다 물가 부담이 조금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CPI에서는 헤드라인 물가는 높았지만
근원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시장이 어느 정도 안도했는데요.오늘 PPI가 높게 나온다면 어제 만들어진 물가 안도감이 다시 약해질 수 있습니다. 1️⃣ 예상치 하회 생산 단계의 물가 압력이 둔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함께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예상치 부합 이미 시장이 높은 PPI를 예상하고 있는 만큼 결과 자체보다는 근원 지표와 세부 항목을 확인할 가능성이 큽니다. 초기 변동성 이후 기존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3️⃣ 예상치 상회 기업의 원가 부담이 소비자물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채권금리와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특히 헤드라인뿐만 아니라
근원 PPI까지 예상치를 넘긴다면 시장이 더욱 부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중동 리스크와 에너지 비용을 고려하면 헤드라인 PPI의 물가 부담은 여전히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결국 오늘은 단순히 결과가 높고 낮은 것보다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까지 확산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시간에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발표되기 때문에 발표 직후에는 무리한 추격보다 시장 반응을 확인한 이후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Repost from 말랑레터
새벽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미국을 계속 이용하고 있다며
“오늘 다시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또한 협상이 계속 지연될 경우 이란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 경고했는데요. 향후 공격 대상이 군사시설을 넘어
발전소와 교량 등 주요 기반시설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현재 트럼프가 협상 가능성을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니지만 발언의 강도와 실제 추가 공습을 함께 보면 당장은 협상보다 군사적 압박에 무게가 실린 모습입니다. 공격 범위가 확대될 경우 이란의 추가 보복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도 다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황에서 상방을 크게 보기는 부담이 있어보입니다. 협상 재개와 같은 확실한 긴장 완화 소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추가 공격 관련 속보에 다시 눌릴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금 더 보수적으로 시장을 관찰해보려 합니다.
Вже доступно! Дослідження Telegram за 2025 — головні інсайти рок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