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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지금 현실은 적어도 3년전 결과에 의한 거거든. 어떤 기업이나 조직의 임원이 수억의 연봉을 받고 오늘 의사결정을 내리는게 몇년 뒤에 반영이 된다고. 그리고 그런 의사결정은 많은 의사결정을 내리는게 아니고, 하루에 한개로도 족해요. 그 한개를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수억의 연봉을 주는 것. 예를들어서 여러분 2009년에 갖다놔도 투자 못한다고. 예를들어 비트코인 지금 이렇게 될걸 알고 가더라도 두려워서 못사고, 사는 방법을 몰라서도 못사요 ㅋㅋㅋ 지금도 그런 혁신기술들이 계속 생기고있고, 기업들이 분투하는데도 못하잖아. 못한다니까? 왜 과거로 가면 할수있다고 착각을... 지금 공부하고 연구해서 미래에 할 수 있어야 과거에도 할 수 있었던 거에요. 전부 동일선상에 존재하고 있는거에요. 지금 여기서 바꾸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 예를 들어서 트럼프 당선 전부터 내가 텔레 방에서 얘기 많이 했다고, 이 사람 당선 될거고, 당선 이후에는 가문의 재력 유지를 위해서 뭔가 할거라고. 그 뒤에 나온게 WLFI 고, 내가 주변에 설명해주고, 이런거 살때 전체 모집액에 4%도 안될때 매입했다고. 그리고 한참동안 구매가 안될때에요. 그때 이렇게 될거다 저렇게 될거다. 얘기하면 사람들이 이게 되겠냐고, 이 속도로 언제 되겠냐고, 말 안된다고 그럴때거든요. 심심하면 한번씩 옛날에 썼던 글들 텔에 다 한번씩 보세요. 이거 첫 매입때가 $ 0.015 인데, 이게 USD 1 이 1$로 스테이블되면, 벌써 게임 끝나버린다고. 심지어 이제 살수도 없음 ㅋㅋㅋ 내가 이런거는 순식간에 한번에 차는거고, 시간 지나면 이해관계 때문에 이렇게 된다 저렇게 된다 다 설명할때라고. 그러고 완판되고 추가모집할때 그 당시 가격에 3배로 추가모집했는데 그것도 금방 완판됐어요. 우리가 사고 난 뒤에 트론 재단의 저스틴 선이 뒤에 매입했다고, 이 현실 세계의 게임이 브라만들의 상상력과 믿음의 게임이에요. 각자의 현실이 있고 각자의 게임이 있는데, 그게 다 각자의 게임에서 보이는 영역이 다른거에요. 누군가는 1000만원 짜리 게임을 하고, 누군가는 10%짜리를, 누군가는 10배를 누군가는 100배짜리 게임을 하는거에요. 당연히 다른 사람들 이해가 안가고 못믿는거지. 누구나 자기만의 네비게이션으로 세상을 보니까. 물론 이게 늘 혼자하는건 아니에요. 저도 함께 상의하는 깐부들이 있고 그 분들도 자기 분야에서 다 최고수들이고, 또 저는 정보 구입비용으로나 교육비용으로 많은 돈과 시간을 씁니다. 제대로된 책 한권이나 강의를 듣기 위해서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해요. 좋은 정보가 그냥 오겠냐고... 지금 우리 각자의 현실은 적어도 몇년전의 내 결정에 의한 것이고, 오늘 내리는 결정이 또 몇년뒤의 현실을 결정합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이 몇년뒤의 현실을 결정함. 제대로된 하나의 결정을 위해서 많은 경험과 학습 그리고 영감이 필요합니다. 근데 그중 핵심이 영감임. 실마리를 찾으면 어떤 방법으로든 붙잡아야해요. 그게 사람이든, 사물이든,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가까이 하는 수 밖에 없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영이 임한다는거는 모두가 같은 수준의 샤먼이라는건데 이건 불가능한 얘기. 각자 영의 수준이 다 다름. 순수함의 정도가 다르고. 어쩌면 사랑의 크기일수도 있음. 사람에 대한.

2
이런 자료는 양지에서 사업하는 분들에게 내가 특별한 의미로 주는 건데, 여러분에게는 그냥 공유함. 왜 그냥 공유하냐면 독해력을 갖추지 않고는 이 문서가 갖는 의미를 이해할 수가 없다. 이 문서가 앞으로 이재명 정부의 네비게이션임. 어떤 문서가 누구에 의해서 어느정도로 쓰여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제대로 정보 판단을 하는데, 이 문서는 중요한 문서라는 것만 알려드림. 이한주 씨가 부동산 투기 최고수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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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onetv.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08 => 중동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세한다는 상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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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에서 말하는 마법이란게 실은 다 학문인데, 경제학이 실제로 고위 마법 같은 것. 돈이 형이상학적인걸 이해하면, 왜 경제학이 고위마법인지 이해된다. 우리가 쓰는 말이나 경제행위들이 다 상징 교환체계에서 비롯된것... 좀 어려우면 그냥 만화에서 나오는 마법이나 기술이 다 현실에 존재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는 더 언급안하려고 한다. 정권을 까든 칭찬을 하든, 내 정치적 견해와는 다른 것임. 심판이나 언론인 혹은 오라클 값으로만 생각하세요. 나는 정치 사상서나 정치철학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 분명한 정견이 있지만, 공개된 자리에서 하는 발언이나 쓰는 글들은 정답지에 가깝게 기술하는 것이고 이거를 개인적인 견해로 받아들이는건 유감임. 특히 이렇게 알려주는 것은 경제적 판단에 참고를 위한 것임. 나는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하거나 만나서 컨설팅을 하거나 모두 비용을 받는 사람이고, 굳이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내 정보에는 프로페셔널(전문적인)이 있다는 뜻임. 그래서 값 없이 공유한다고해서 가볍게 받지 말라는 뜻. 지금 쓰는 것들도 가까운 분의 후원과 지지가 기반이 된 것이고, 이것을 언제까지 쓸지는 모른다. 다시 한번 말하는데,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마라. 이걸 예속 얘기해야 한다는 풍토 자체가 스트레스 받음 ㅡㅡ (호칭 다 생략임. 내맘임) 일단 간단하게 말하자면 지금 이재명 집권 초기에 이재명은 잘하고 있다. 원인은 이재명은 행정가로써 유능한 정치인이기 때문. 시장부터 도지사까지 다 밟고 올라와서 관료들을 다루는데 능하고, 정당 대표로 오래있었기 때문에 정치인들을 다루는데도 유능함. 문재인이 국회의원만 했던 것과는 다름. 정치인의 최대과제중의 하나는, 늘공을 어떻게 다루느냐인데, 문재인은 정치인으로써 탱커에 가까운 사람이고, 이재명은 공격에도 능한 다재다능한 사람임.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 사법공세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흠집내기가 쉽지 않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되었다. => 대내적으로 무적임. 그리고 워낙에 사보타주가 많았어서 거의 금강불괴임. 허위정보로 욕했던 애들 덕분에 더 강해졌음. 자, 이제 지금 전략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함. 정치는 기본적으로 재테크 수단이다. 이걸 명심해야 된다. 대의고 나발이고, 그 기저에 있는 보통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해야됨. 의사들이 투쟁하는 것도, 교사들이 투쟁하는것도, 강남이나 서울 사람들이 투쟁하는 것도 모두 고귀한 이상을 들먹이지만 그 기저에는 밥그릇이라는 욕망이 있다. 아니 당연하잖아. 그걸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해를 해야됨. 애들 땡깡 부릴때 그냥 욕심부리는거지, 뭐 거창한 이유가 있냐고. 아니냐? ㅋㅋㅋ 사달라는거 사주면 해결되는건데. 사주기 싫으니까 싸우는거지. 결국 정치적 문제의 근원도 희소성에 있음. 이걸 다루는게 정치적인 것. 최근 대출규제가 생긴 것은 권력자들이 인플레를 일으키기 위해서임. 인플레를 일으켜서 권력자들이 돈을 벌려면, 사람들이 인플레이션 헷지를 해선 안됨. 한국에서 대표적인 인플레 헷지 자산은 부동산이고, 한국에서 집을 많이 가진 사람이 살아남고, 무주택자가 멸망한 이유는 권력자들이 쓰는 고위마법, 즉 인플레이션에서 대책을 반대로 냈기 때문이다. 집값이 오른게아니고, 무주택자들이 갖고있는 현금이 병신 된것. 20년전 짜장면값이랑 지금 가격이랑, 그 당시 자산이랑 지금 자산이랑 비교해보세요. 권력자들이 사람들의 돈을 빨아먹으려면 사람들이 자산을 갖고 있으면 안되고 현금을 갖고 있어야 한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면 살아남는다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집 대출을 못받게 규제하는 것. 이것도 서울에 집사면 헤지가 되니까, 지방 부동산은 사게 해주고, 서울은 못하게 하는거. 비싼 집 ㅋㅋㅋ 즉 보통 사람들의 인플레 헤지 전략을 무력화 시킨 뒤 인플레를 일으켜 보통사람들의 부를 빼앗는다. 나 같은 고위 마법사가 구상해서 쓰는 마법임. 집을 사기에 애매한 현금자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식이든 어디든 넣을텐데 대부분 실패하고 망함. 여러분이 투자에 실패할 확률은 97%임. 부동산 산다고 성공하겠나? ㅋㅋㅋㅋ 자기 주제와 분수를 알아야됨... 30년 전에 산 주택의 가치를 금으로 환산해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집을 금의 총량으로 비교해보면 별 차이 나지 않음. 즉 현금만 병신 됐다는 뜻. 이런 아귀지옥에서 살아남겠다고 발버둥 치고 있는 한국사회가 오징어 게임 그 자체임. 나에게는 오징어 게임이 리얼한 이야기임. 장님이 장님인 줄 알아야 구원 받아요. 살아남기 위해서 공부를 하려면 빡세게 하세요. 눈을 뜰만큼 아니면 눈 뜬 사람과 협력해야됨. 배우지도 않고 협력하지도 않으면 고립되는 것. 성경에는 그걸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는데... 인플레이션 헤지 못하면 지옥임. 권력자들의 재테크를 위해서 여러분의 삶을 희생당하지 말라고. 예수의 사랑과 부처의 자비의 마음으로 알려주는 거. 내가 볼때는 이재명 책사 중에는 진짜 난 사람이 있고, 국정메시지나 행사들도 예사롭지 않다. 좌클릭 한다고 좌가 아니고, 우클릭한다고 우가 아님. 이재명은 마키아벨리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됨. 그리고 지금 대외적인 불확실성과 위기에 어쩌면 한국에 적합한 지도자임. 이념 사상 이런걸로 논쟁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거 공부부터 좀 하고 오세요. 유튜브 이런데서 주워들은걸로 무식한 티내지마시고. 공부할꺼 무진장 많아요. 누군가의 생각을 옮기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세요. 이성을 갖는다는게 보통사람들에게 사실 불가능해요. 이성으로 사유한다는 착각들을 하고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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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익명으로 글을 쓰면서 좀 질려버렸는데... 전에 정치관련해서 글 쓰던 내용들에 익명이라고 저열한 의견들이나 그걸 동조하는 사람들이나 내가 호의를 갖고 계속 의견을 나누는게 의미가 있나 싶었다. 그 당시에 헛소리하던 사람들 시간 지나고 내가 한 얘기들이 정확히 맞았어도 최소한 사과하는 사람도 없잖아. 가면 쓰고 헛소리하는건데... 그러면 그 가면이 자기 인생이 된다. 깨달으라고 해주는 얘기임. 익명성 뒤에 있다고 해서 인격이 가려지는게 아니라는 것. 이제 생각을 다시 좀 나눌 생각인데, 너무나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는 특히 정치적 의견을 보고 나를 개인적으로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이걸로 편견을 갖게 되는게 참 우려스럽다. 예를들어 지금 이재명에 대해서 말한다면 투자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얘기하는 것이고, 또 일종의 언론인으로써 얘기하는건데 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 편가르는게 본능이거든. 그러다보면 저 사람 좌익이다, 우익이다, 변절했네, 변했네... 빨갱이란 얘기도 참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저를 알 수도 있는 분들은 특히 이게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는걸 명심해야한다. 토론을 하려면 그런 의견이나 편견에서 자유로우려고 많은 노력을 해야되요. 누구나 편견속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편하거든. 아무튼 오랜만에 좀 글을 쓰자면 이번에 정치 얘기를 안한 또 다른 큰 이유가 여기 생계가 달려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그렇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해도 나중에 원망하거든. 송장(죽은사람)치고 살인자 될 필요는 없잖아? 그래서 깐부들하고만 의견 나눴는데 이걸 보는 사람들에게는 시간 지나고 하는 말이니까 누구나 할 수 있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나는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했던 얘기들이고, 내가 그 당시에 이걸 얘기 한게 아니면 이걸 보는 사람들도 나를 부끄러워 할 것이고 나도 내 스스로가 부끄러울 것이다. (글로만 안 쓴 것이고, 얘기했던 것 모두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에게 의견을 구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누구나 다 안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정파나 편견에 매몰되는건 어쩔 수가 없다. 그걸 극복하려고 부단히 노력해도 잘 안되는거고... 이제 지났으니까 충분히 지났으니까 그냥 얘기만 하자면 1. 이재명 유죄판결에 대해서 문제 없을거라고 했고, 만약 유죄판결나더라도 대통령 선거에 지장이 없을 거라고. 아마 선고자체가 유예될 가능성이 높다. 2. 윤석열 탄핵 재판에 관해서 절대 탄핵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렇지 않고, 반드시 탄핵 될 것이고, 된다면 만장일치로 결단 날 것이라고. (여기에는 헌재 재판관들의 개인적 이익과 정치적 문제등이 고려된 얘기) 3. 대통령 선거 이재명이 된다. 예외가 없다. 이준석은 반드시 완주하고, 국민의 힘은 겉으로는 선거운동하지만 이번 대선에 이긴다고 생각하는 실무자는 없다. 전부 다음 지방선거를 위한 포석을 두고 있다. 4. 미국이 이란 공습할 것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한다고하는데, 블러핑이고, 봉쇄 못한다. => 나스닥 양전. 현재 이란이 할 수 있는 수는 항복 뿐이고, 정치 지도부 자존심상 반격하는 모양새만 낼 것인데, 실제로는 아무 방법이 없다. 현대전은 공중공간을 누가 장악하느냐에 대한 게임이고, 이란의 제공권은 완전히 장악당한 상태. 사실상 미국만이 구사할 수 있는 현대전의 전술은 제공권 장악후 육군이 가서 깃발 꽂는 것.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부딪히는 것처럼 육군 화력이 부딪히는 방식이 아니다. 거기다 전쟁기술이 더욱 더 첨단화 되어 이란 지도부는 죽지않기를 기도해야 하는 수준.. 여기는 좋은 뜻을 갖고 좋은 분들이 서로 협력하기 위해 모여있는 공간이니까 앞으로 헛소리하고 분위기 흐리면 바로 차단하겠음. 인연이 된다는게 특별한 일이고, 그 의미를 알아야 됨. 내 독자들은 일반 대중들이 아님. 여러분이 버스타고 다니는 대중으로 계속 머물고 싶다면 그에 맞게 행동하면 되고, 특별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면 그에 어울리게 행동하면 됨.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세요. 누군가 선의를 보이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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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로 가면서 생물학적 발전이 급가속 되는중. 노화와 죽음은 질병이다. 즉 비용의 문제이지, 해결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뜻. 출산율의 감소도 어찌보면 생명이 늘어나고 영생하는 존재를 위해 자연이 미리 예비한 것이기도 하다
AGI로 가면서 생물학적 발전이 급가속 되는중. 노화와 죽음은 질병이다. 즉 비용의 문제이지, 해결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뜻. 출산율의 감소도 어찌보면 생명이 늘어나고 영생하는 존재를 위해 자연이 미리 예비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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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관계 가장 불편한 진실. 남자는 아무리 문란해도 용서받지만, 가난하면 버려진다. 여자는 아무리 가난해도 용서받지만, 문란하면 버려진다. 이는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남자의 빛나는 과거 따위 현재의 지갑이 비어있다면 아무 의미 없고 여자의 빛나는 현재도 과거의 문란함이 드러나면 그 빛을 잃는다 사회와 도덕이 아무리 변명하고 포장해도 남자는 쟁취하는 능력으로, 여자는 자신을 보존하는 가치로 증명된다. 이 법칙을 모르면 평생 잘못된 게임을 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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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브라만이 꾸는 긴 꿈의 단편이다. 우리 대다수는 그 사실을 좀처럼 체감하지 못한 채 ‘현실’이라 부르는 무대 위에서 분주히 움직인다. 그러나 이 무대는 물질적 질서와, 언어가 직조해내는 마법 같은 영역—두 겹으로 이루
세상은 브라만이 꾸는 긴 꿈의 단편이다. 우리 대다수는 그 사실을 좀처럼 체감하지 못한 채 ‘현실’이라 부르는 무대 위에서 분주히 움직인다. 그러나 이 무대는 물질적 질서와, 언어가 직조해내는 마법 같은 영역—두 겹으로 이루어진 거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후자의 깊이는 더 또렷해지지만, 개인이 그것을 완전히 알아차렸을 때쯤이면 이미 지난날의 회상으로 남기 일쑤다. 바다를 항해하는 자가 전해주는 푸른 물길의 이야기를, 땅 위에 선 사람은 의심하기 마련이다. 썰물이 지나가고 나서야 드러난 모래밭을 보고 “그때 저들이 말한 것이 이것이었구나” 깨닫게 되듯 말이다. 우리는 모두 꿈속의 꿈, 몽중몽(夢中夢) 속을 떠도는 나그네다. 결국 가상세계의 법칙을 익히고, 브라만의 꿈결을 좇는 수밖에 없다. 생각이 곧 현실이 되는 구조—그것이 세상의 작동 방식이니까. 가상은 브라만에게 실제이고, 이 현실은 우리에게 실제다. 멀리서 바라보면 허황된 몽상이요, 가까이 다가선 순간에는 이미 손가락 사이로 사라진 과거가 된다. 꿈조차 꾸지 못하거나, 꿈을 헤아릴 언어가 없다면— 적어도 한 줄기 믿음은 품어야 한다. 씨앗이란 결국 열매의 꿈일 뿐이니. 우주의 크기는 부피가 아니라 에너지의 밀도로 가늠된다. 콩알만 한 블랙홀이 은하를 삼킬 수 있듯, 작은 생각 하나, 미약한 상상 하나, 눈앞을 스치는 꿈 하나가 이미 거대한 현실을 품고 있다. 바람에 몸을 맡긴 나그네의 꿈— 때와 장소가 무르익으면, 자연스레 천하를 누비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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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부에 대해서 여러분 생각을 잘 해야 되는데, 내가 많은 사람들 만나보니까 확실히 이게 달라요. 뭐가 다르냐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집중해요. 그래서 투자든 소비든 잃을 수 있다는 걸 감수해요. 경험이 더 큰 가치를 갖는 다는 걸 알아요. 이 소비나 투자로 성공하면 좋은거고, 실패하면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삶이 늘 제자리인 사람들은 포기하는 것에 대해서만 집중해. 그러다보니 절대로 만족이 없고 오로지 쓰는 현금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단 한번에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실패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그러다보니 결말이 꼭 안좋아요. 평생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는데도 꼭 그래. 말하자면 이런 부분이 나는 근본적으로 가난이 티가 나는 부분이라고 봐요. 좋든 나쁘든 경험을 해보고 경험 자체를 하고 자기 경로에 따라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 경험을 하찮게 여기고, 오직 현금... 이게 세상이 여러분을 노예로 삼으려고 세뇌한건데 여기서 깨어나는게 최우선인데, 잘못 생각하고 있어.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닥치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너무 공포감을 갖지 마세요. 우리는 오직 지금 여기서 현실만 살고 있으니까. 경험해봐야 아는거야. 뭐든지. 쓰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얻는 것에 집중하세요. 여러분 인생은 대단히 한정적인 거에요. 여러분의 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다니까? 정말로. 평생 살것처럼 생각하고 현금 꼭 쥐고, 장판 바닥에 깔아놓고...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 돈이 자식들이나 친인척들에게 가서 그 고통으로 얻은 만큼 값지게 쓰이지도 않아. 대부분 탕진되요. 정말 대부분. 자기 인생을 사세요. 소비가 정말로 중요해요. 낭비나 사치를 얘기하는게 아니야. 짧고 소중한 인생을 헛되게 보내지 마세요. 어차피 돌아보면 찰나에요. 밝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고. 모든 것이 이렇게 완벽한 시간이 길지가 않다니까? ㅋㅋ 현금도 가진 시간에 비해 상대적인거에요. 할 수 있을 때 하는거에요. 일도 그렇고, 삶을 즐기는 것도 그렇고. 평생 일을 하는게 행복하려면,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해야해. 억지로 하면서 행복하다고 울상짓지 말고...ㅋㅋ 자기 삶을 자기 인생의 중심에 놓고 생각하세요 뭐든지. 나를 잃어버리면 뭐해. 다 끝난건데. 소비를 아깝게 생각하면 절대로 얻을 수 없어요. 두 손에 뭔가를 꽉 쥐고 있으면서 뭘 더 쥐려는 거야ㅋㅋ 욕심을 내려놔야 더 좋은 걸 얻을 수 있어요. 세상은 돌고 도는거니까.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살아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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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 어느 순간 벼락같이 일어나는 것. 포기하지 않았다고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성장은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 어느 순간 벼락같이 일어나는 것. 포기하지 않았다고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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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경험으로 알게된 것들이 몇개 있는데, 여러분도 결국 알게 된다. 나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 조금 쎄하면, 이미 많이 잘못 된 것이다. 조금 쎄 할때 즉시 대응해서 확인해야 한다. 쎄할때 믿는 이유는 진짜 믿기 때문이 아니라 체력이나 정신력의 부족 때문임을 깨달아야 한다. 스스로가 힘드니까 그냥 믿고 싶은 것. 또 이것도 몸으로 겪다보니 알게 된 건데... 사기를 제일 많이 당하는 사람이 '저는 절대 사기 당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류... 아이러니하게도 의심이 많은 사람이 잘 속는다. 사기꾼이 사기 많이 치는 부류가 의외로 형사계열. 당연히 잘 속음. 이유가 뭐냐면 의심하는데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잘 믿는 사람들은 사기 치기가 어려운데... '너 바보야? 네 바보입니다.' 이런사람들은 사기 못친다. 그냥 애초에 성립을 안함. 사기를 당하냐 안당하느냐는 자기 자신이 얼마나 똑똑하냐 마느냐 이게 아니고, 자기가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과 얼마나 의논을 깊게 할 수 있느냐, 또 그 사람이 얼마나 제대로 된 조언을 해줄 수 있느냐, 그걸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 이런거에 달려 있다. 오히려 똑똑할수록 사기 잘 당한다. 의심해서 사기를 피할 것 같으면 아무도 안당하지. 의심하는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믿음이 여러분을 구원한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지만 세상의 진실에 가깝다. 사람을 쉽게 믿으라는게 아니라, 가려서 사귀고 사귀었으면 믿으라는 것. 북극성은 자주 구름에 가려 볼 수 없고, 오라클도 원한다고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게 아님. 다 때가 있다. 병이 있기에 의사가 있듯 고민이 있기에 이 타이밍에 존재하는 것. 세상이 아무리 그대를 배신해도 우리에게는 답이 없다. 믿는 수 밖에. 잔인한 진실임. 믿지 않으면 세계가 성립 자체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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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보다 배울게 많은 곳에서 해야한다. 그래서 큰 곳으로 가는 것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박봉을 감안하고 가는 것이다. 근데 만약 능력 있는 사람이 더 큰 조직을 거부하고 작은
직장생활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보다 배울게 많은 곳에서 해야한다. 그래서 큰 곳으로 가는 것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박봉을 감안하고 가는 것이다. 근데 만약 능력 있는 사람이 더 큰 조직을 거부하고 작은 조직에 있다면 그것은 안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큰 조직에서 조직 내에서 크는 것보다 조직을 활용해서 일을 키우는게 더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능력있는 사람의 특징은 멈추지 않는 다는 것이고 그들을 머무르게 하는 방법은 안주할만한 조건이 아니라 그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독수리에게 얼마나 많은 닭고기를 주면 하늘을 나는 꿈을 버리겠나. 날개를 펼 수 없다면 독수리가 아닌 거지 어떤 바보가 매를 새장에 가둬 사육하나. 맘껏 날려보내도 돌아오게 사육하는 것이지. 하늘을 나는 동안 매는 떠나지 않아도 사육장에 갇혀있다면 언젠가 떠난다. 그 어떤 존재도 자기 자신의 존재를 찾는 것이 존재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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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랑이 그런거에요. 깊어 지기 전에는 다 이상한 사람이지 뭘... 깊어지면 특별한 사람이되고 왜냐하면 가까이서 보다보니까 계속 더 특별한 점이 보이잖아. 더 반짝이고, 남들과는 다르게 좋은거지. 그러다가 또 너무 가까워 져서 붙어있으면 더럽고 싫은 것도 보이니까 꼴 보기 싫고 떨어지고 싶고 그런거지. 다 위치와 환경의 변화가 만드는거에요. 여름이 왔다 겨울이 왔다하는 것처럼 인간관계도 다 그런 것 원래부터 좋고 나쁜 사람이란거는 없고 다 상황과 상태에 따라 다른거지. 여름이 오고 겨울이 온다고 화낼수는 없듯이 인간관계도 실은 그런거에요. 별의 움직임이 달라지듯이 서로가 다를때도 있고 너무 딱맞을 떄도 있고 좋을 때를 생각하면서 또 나쁠 때를 견디고 나쁠 때를 생각하면서 또 좋을 때 침착하고... 현실을 좀 담백하게 살아가야해요. 나 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그런 삶이 싱겁지만, 건강한 삶이에요. 또 그렇게 에너지를 아꼈다가 한곳에 몰아 쓸 수도 있겠죠. 사람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다 지나가는 거니까. 시간처럼, 공간 처럼... 또 흘러가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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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에 재직 중인 한국인 교수가 LLM과 에이전트에 대한 기초 개념을 1시간 동안 아주 쉽고 명확하게 소개하는 강의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강의 중 등장하는 주요 용어 몇 가지도 정리해 함께 전달드립니다. LLM 관련
스탠포드 대학에 재직 중인 한국인 교수가 LLM과 에이전트에 대한 기초 개념을 1시간 동안 아주 쉽고 명확하게 소개하는 강의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강의 중 등장하는 주요 용어 몇 가지도 정리해 함께 전달드립니다. LLM 관련해 이처럼 쉽고도 명확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강의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언어 모델 (Language Model): 주어진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다음에 어떤 단어가 나올지 예측하거나 새로운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자연어 처리(NLP)의 핵심 기술로, 번역, 요약, 질의응답 등 다양한 작업에 사용됩니다. 사전 훈련 (Pre-training): 언어 모델을 만들기 위한 초기 대규모 학습 단계입니다. 웹사이트, 책, 뉴스 기사 등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사용하여 모델이 언어의 기본적인 패턴, 문법, 의미 등을 학습하게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본적인 언어 이해 능력을 갖춘 '기본 모델(Base Model)'이 생성됩니다. 파인튜닝 (Fine-tuning) / 사후 훈련 (Post-training): 사전 훈련된 기본 모델을 특정 목적이나 작업에 맞게 추가적으로 학습시키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산업 분야의 용어를 더 잘 이해하게 하거나, 사용자의 질문에 더 명확하게 답변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환각 (Hallucination): AI가 실제로는 사실이 아니거나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거나 답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학습 데이터에 없거나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추론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식 단절 (Knowledge Cut-off): 언어 모델은 학습 데이터가 구축된 특정 시점까지만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의 최신 정보나 사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한계를 의미합니다. 이 때문에 답변이 오래되었거나 관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검색 증강 생성 (RAG -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언어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입니다. 사용자의 질문을 받으면, 관련된 최신 정보나 특정 문서를 외부 데이터 소스에서 검색(Retrieval)한 후, 이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Generation)합니다. 이를 통해 지식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환각을 줄이며, 정보의 출처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함수 호출 (Function Calling) / 도구 사용 (Tool Use): 언어 모델이 단순히 텍스트만 처리하는 것을 넘어, 외부의 도구(예: 계산기, 검색 엔진, API 등)를 사용하거나 특정 함수(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가져오거나, 복잡한 계산을 수행하는 등 모델의 능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 언어 모델 (Agent Language Model):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추론하며, 필요한 도구(함수 호출 등)를 사용하고,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행동하는 진보된 언어 모델입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집니다. 링크 : https://youtu.be/kJLiOGle3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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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치변동에 관해서 글을 쭉 쓰다가 지웠는데... 가끔 만나서 잡담 정도로 얘기하거나 아예 컨설팅을 해야 할 정도가 아니면 이런 자리에서 굳이 얘기 하지 않으려한다. 내 예상대로 흘러간다고 해서 사람들이 결정을 바꿀 것도 아니고, 무슨 특별한 이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의미있는 분들한테 의미있는 조언을 하는 것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정치가 자기 삶이 아닌데, 정말 자기 삶처럼 목숨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론장에서 익명으로라도 밝히기 곤란한 점이 있다. 정말로 아줌마들이 드라마에 감정이입해서 자기 일인것처럼 보는데, 아저씨들은 정치에 관해 그렇게 한다. 그거 둘다 본질은 똑같다. 짜여진 극이라는 거고, 이거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이 얘기가 몇천년 전부터 철학자들이 얘기하는 동굴의 비유다. 일종의 우상이라고도 하고. 그래서 현실을 사는 사람들은 이게 냉정한 현실인지 짜여진 극인지 정말로 거의 판단이 불가능한데, 이때 중요한 것이 믿을만한 오라클 값을 갖는 것이다. 자신이 대중들과 함께 최면에 빠져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오라클과의 논의를 통해 정해진 값을 받아들이는 것. 여기에는 중요한 전제가 있는데, 그 판단을 받아들인 순간 자신의 판단이라고 믿어야 한다. 침몰해도 오라클 값과 함께 침몰하는게 의미 있다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그래야 그게 현실과 달랐을 때 받아들이고 개선점이 있다. 이유가 있을테니까. 오라클이 틀릴수도 있고, 현실이 또 다르 차원에 의해 왜곡 되기 때문이다.(영화 매트릭스에서 숟가락이 휜다 는게 그 말이다.) 사업을 하거나 삶을 사는 대부분은 산에서 노루를 쫓는 사냥꾼의 입장이고, 오라클을 보는 사람들은 그저 산을 보는 사람인데 산에서 노루를 쫓을 때는 노루만을 보고 있기 때문에 산세를 볼수도없고 함정도, 심지어는 노루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수가없다. 그때는 마치 망망대해를 항해하듯 그냥 나침반반 따라갈 수 밖에 없는데 이때 산을 보는 사람이 제시해주는 방향을 따라가는게 유리한 방향이다. 물론 이 경우 오라클이 제시하는 방향은 본성에 반하는 경우도 잦다. 왜냐하면 우리 본성은 동굴안에서 최면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느끼는 것이 절대적인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본능은 중요한 것이지만, 최면에 걸려있을 때는 본능도 우리를 속인다. 그리고 이런 상태를 분별해서 볼 수 있는 '이성'은 정말로 희귀한 것이고 대체로 인지조차 안된다. 이번 선거에 너무 목숨 걸 필요 없다. 메인 플레이어들은 사실 다 아는 상황인데, 지지자들이나 봉사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진실이다. 이번 선거는 이미 정해져있고 지금 보수당 플레이어들이 선거에 처절한 이유는 다음 지방선거 공천권 다툼이지 정말로 기적을 믿기 때문이 아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되겠다고 동지들과 다투고 서로를 모략하고 그럴 필요없다. 오히려 아픔을 나누고 감싸야지. 지금을 수확할 수 없는 계절이고 울면서 씨를 뿌려야 할 때. 정치인들이야 어찌되었든 계엄과 탄핵으로 국민이라는 단일하고 나뉘어질 수 없는 정치주체가 깊은 상처를 입었는데,  이를 서로가 보듬으면서 나아가야 한다. 정치인들이 하는 연극을 보면서 서로가 상처입히고 욕하고 죽이려 들고 그러지 말았으면. 어차피 정말로 연극일 뿐이다. 정말로. 자신의 하나뿐인 삶을 소중히 여기세요. 주변의 이웃들을 사랑하고, 신을 믿는다면 신을 섬기고. 자신을 믿는 다면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자기 삶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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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경제교육을 할 때 나름대로 잘 하려고 일을 시키고 돈을 주는 매커니즘을 구상하는데 이렇게 하면 절대 안된다. 시키는 일을 한다 => 돈이 된다 라는 잘못된 매커니즘이 고착화 된다. 당연히 가난해진다. 자본주의에서 말하는 자본의 본질은 뭐냐면 상대를 기쁘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다. 내가 무엇인가를 했을때 왜 상대는 기쁠까? 시간을 절약했거나, 만족을 주었기 때문이다. 즉 상대의 시간을 아껴주었거나 만족을 주었을 때 이에 보상하는 매커니즘이어야지 아이는 상대를 기쁘게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생각하게 된다. 예전에 어른들이 아이들을 교육했던 방식 그대로다. 요즘 학교교육을 오래 받아서 다들 멍청해진거지... 예를들어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이 팁과 같은 방식이고 여러 어른들을 통해서 받아야 하는데 예컨대 '뭐 안주 가져와라'하면 쟁반에 안주를 접시에 담아 젓가락과 인원수에 맞춰 가져다 온다든지 라이터를 찾으시면 재떨이와 함께 드린다든지 하는 방식이다. 이걸 전에는 예절이나 공경이라고 불렀는데... 실은 실용적인 것을 예라는 형태로 포장한 것이고 예도 상대와 호혜적으로 소통하는 하나의 프로토콜이었다. 이게 단지 체면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성리학이 발전한 한국에서 대단히 오해되는 개념 중 하나는 유학이 꼰대 선비들이 지적질 하려고 만든 탁상공론인줄 아는데 공자가 처음 유학을 만들었을때나 고려를 극복하려고 조선이 유학을 시대정신으로 들었을 때의 유학은 그런게 아니고 오히려 실용주의에 가까웠다. 조선조 후기의 실학은 오히려 유학의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일종의 신보수주의 운동이었고 성리학은 지금 시대의 이념으로 말하자면 일종의 진보적인 이념이었다. 뜬금없이 의학에 관해서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나는 우리 현대의학도 좀 변태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의학이 비판받는 지점은 누구나 다 아니까 여기서 굳이 거론하지 않겠다) 당연히 의학은 과학에 기반하고 경험주의에 기반하고 있으니까 교조적이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다. 의학이 교조적으로 변한 이유는 건보재정과 연관있는데, 이 부분은 의료인들이 비판하는게 정말로 맞고 의사들이 사람들에게 적절한 의료비를 받지 못하고 건보재정에 의존하게 되니까 환자들을 이론에 기반해 기계처럼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경험적으로 환자를 상대할 수가 없게 되고 경험이 업데이트 되지 않으니까 일종의 교조적인 진료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그러다보니 이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 받고 싶다는 수요를 다른 신식 치료기법을 개발해서 비수가로 공급하거나 아니면 한의사들이 마찬가지로 비수가로 경쟁해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환자를 인간으로 보려고하는 의사들의 신념도 꺾이게 된다. 의사들의 현실도 여느 사회인처럼 고달프기 때문이다. 그니까 의료인들이 계속해서 힘들어지고 또 사회와 갈등을 빚는 원인도 실은 사람들을 더 싼 값에 치료하려고 정부가 개입했기 때문인데, 이 세상의 단순한 진실은 '공짜 점심이 없다'는 것이고 이것은 아무리 강력한 힘을 갖고 와도, 또 그 어떤 고귀한 이상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단순하지만 불변의 진리다. 그러니까 사회의 진보는 기업가들이 뭔가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것 외에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리고 여기에서 사회가 진보가 일어나고 복지가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과실을 나눠 행복해질 수 있다. 좀 더 얘기하자면 교육문제도 마찬가지인데,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도 교육재정 때문이다. 정확하게 교육재정이 교육자들의 이익 구조가 되기 때문에 교육과는 동떨어지게 된다. 어느정도냐면 차라리 예전에 촌지 받던 선생들이 지금 교육정책이나 교육 재정을 털어먹으려는 이들보다 정의롭다. 최소한 촌지받는 선생들은 아이들에게 봉사할 때, 학부모들이 기뻐할 때 이익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이들의 진로나 학력 향상과 선생의 이익방향이 일치힌다. 요즘 아이들의 학력 수준이 떨어지고 있는게 학교에서 밥을 무료로 안줘서 그럴까? 교과서를 무료로 안줘서 그럴까? 태블릿, 노트북을 무료로 안줘서 그럴까? 지식은 인간의 본성에 있는 것이고 이것은 어떤 다른 외부적인 것으로 채워줄 수 없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매트릭스가 더 없이 견고해지면서 사람들은 타인을 기쁘게 해주는 방법을 잊어버렸고 또 동시에 감사하는 방법을 잊었다. 그래서 자본주의가 쇠퇴하고 있는 것. 우리는 인성이 후퇴하느니, 예의범절이 사라지고 인간성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본질은 그게 아니고 자본주의 정신의 후퇴다. 타인을 기쁘게 할 줄 모른다는 것. 기계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육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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