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 Mr.Dopamine 📈

대중들이 잃는 이유, 그저 사이클, 고래지표만 봅니다. 얼마나 더 논리적으로 설득해야할까요?😎 이런 이슈가 있어도,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은 절대적으로 흘러갔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 크립토 마인드셋 😌😌 Good morning, Conference D-6

잠시후 40분 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소통 예정 입니다. 2024년 6월 27일(목) 밤 11시 30분 ~ 오늘 방송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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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텔레그램 방송 On

Bitcoin 2024🥂

📝 Mr. Dopamine 크립토 모임 안내 2024, 06, 29(토) Pm 7:00 ~ 저의 가치를 아시는 분만 지원 참가비 500,000 KRW 7시 이후, 늦게 참석 가능, 모임 지원 1:1 Mr.Dopamine 대화 링크 https://t.me/leeDopamine Mr.Dopamine 공식 리틀리 페이지 https://litt.ly/mr.dopamine - 용기내시고 오셔서 네트워킹 많이 해주세요. 한국에 있는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잘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부담 갖지 마세요. 컨퍼런스 일정으로 쭉, 해외 출국 일정✔️

98%는 하지도 않고 불평한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변하는 자가 2% 입니다. 내용까지 정리하고 제가 해석 했습니다. 대충 넘기지 말고, 본인이 투자에 진심이라고 생각하시면 깊게 읽어보세요. 이거마저도 안하시면 98%중 한명 입니다.

그랜트카돈 "98%는 하지도 않고 불평한다" 삶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랜트카돈 자신이 어릴 때 이걸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이 시작됩니다. 그러니 늦게 알고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알아야, 더 늦기 전에 우리는 행동할 수 있을 거예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무엇이 가능한지 아는 것과 그 목표에 가까이 가는 방법을 아는 것 첫 번째는 모든 것은 상상으로 시작된다는 겁니다. 제가 요즘 자주 쓰는 말입니다. 크립토 컨퍼런스에 대해서도 말이죠. 상상으로 시작되고, 그 후에 직접 보게 되는 것. 그리고 세번째는 가까이에서 '느껴보는 것' 이라고 합니다. 이 말의 핵심을 이제 이해가 되나요? 대부분 우리는 여행이든, 무언갈 원할 때 상상은 하지만 그곳에 직접 가보는 거나 경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내 경제적 상황", "영어에 대한 두려움", "낯선 환경의 두려움" 여러 가지 변명이 있죠. 저 또한 그랬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 나서서 컨퍼런스든, 직접 가야 알게 된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산층에서 자랐다면 돈 쓰는 게 무섭겠지만, 이렇게 직접 경험을 해봐야지만 너의 꿈이 현실이 될 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돈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마인드 셋을 바꾸는 연습을 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모든 정답이 나와있어요. 성공하기 위해서 일단 행동해야 된다는 겁니다. 대부분 하지 않아요. 빈곤 마인드에서 부유한 마인드로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왈가왈부하지만 이건 사실이라고 그랜트 카돈이 이야기합니다. '너가 작게 생각하면 작은 걸 가지게 될 거고' '너가 크게 생각하면 더 큰 걸 가지게 될 거야' 라고 합니다. 결국 이 작은 마인드를 어떻게, 크게 만들 수 있냐는 겁니다. 성공은 결국 마인드 셋과 내 안의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죠, 그래서 해보라고 그랜트 카돈을 말하고, 첫 번째는 시각화해보는 걸로 시작하고 두 번째는 눈으로 보는 거, 세 번째는 경험하는 것 분명히 말하지만 꿈이 만약 예를 들어 "너의 꿈이 해당 영상처럼 펜트하우스에 사는 거라면 어떤 바닷가 앞인지 2층 헬스장은 어떤지, 모든 걸 자세히 설명할 정도로 자세히 알아야 된다고 합니다. 상상과 실제 사진으로, 아름다운 바닷가와 모든 주변 햇살과 모든 디테일을 못 느낀다면 이 모든 건 '너의 현실'이 될 수 없을 거야. 마지막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거야. 그들이 너를 초대하지 않았다면 돈을 내서라도 그들과 어울려봐, 결국 이 4가지가 내 인생을 만들었어 첫째 머릿속으로 목표를 그리기, 두번쨰 사진을 보며 상상하기 목표로 하는 장소나 물건을, 세번째는 직접 가서 느껴보는 거야, 원하는게 뭐든지 직접 느겨 볼 상황을 만들어. "이미 가진 사람들과의 네트워크" 데임 대쉬도 비슷한 말을 해줬어 목표 가까이 갈 수 있는 행동은 이미 원하는 곳에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 =이 문장에서 이미 정답은 나왔네요 컨퍼런스를 왜 가야하는지, 이미 크립토판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가야할 이유 입니다. '현재 위치에서 혼자 벗어나긴 힘들기에' '혼자서 현재 위치를 벗어나거나' '혼자 의지로 일을 그만두기 보다는' "크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이 한 방법을 배우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한다" 이 방법을 활용해야, 성공할 할수있는 열쇠이고 잘 생각해봐, 나도 빈곤에서 시작했어. 결국은 난 8조이상 자산가가 됬어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알려주고 싶은거야. 그 무엇도 이룰 수 있다고 이 4가지를 한다면 말이야. 그러니 사람들과 교류하며 이 4가지 방식에 대해 깊고 파고들어. -지금 빈곤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전략으로.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봐. 98%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컨퍼런스 아직도 미루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