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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시가총액, 166조달러 사상 최고권 진입
• 글로벌 시총이 166조달러까지 올라왔다는 건 유동성과 이익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상승 추세를 인정하되, AI 주도주의 실적이 시가총액 증가 속도를 따라오는지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장이 더 가려면 빅테크 이익, 반도체 출하, 데이터센터 CAPEX, 금리 안정이 같이 맞아야 하고, 하나라도 흔들리면 단순 조정보다 밸류에이션 압축이 빠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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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프 - 7/3
■ 미국 3대 지수
- 다우산업 : 52,900p (▲1.14%)
- S&P 500 : 7,483p (0%)
- 나스닥 종합 : 25,833p (▽0.8%)
■ 주요 상승 종목
▷ 주가상승률 상위
1. 제뉴인 파츠(GPC) ▲12.9%
2. 모더나(MRNA) ▲10.0%
3. 피그마(FIG) ▲9.5%
4. 아비박스(ADR)(ABVX) ▲9.1%
5.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HONA) ▲8.7%
6.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 ▲8.4%
7. 스트래티지(MSTR) ▲7.9%
8. CACI 인터내셔널(CACI) ▲7.7%
9. 서밋 테라퓨틱스(SMMT) ▲7.2%
10. 아르셀로미탈 ADR(MT) ▲7.0%
▷ ETF 상승률 순위
1. SHLD (방산) ▲4.51%
2. XLV (헬스케어) ▲2.63%
3. BITO (비트코인) ▲2.58%
4. XBI (바이오) ▲2.50%
5. XLU (유틸리티)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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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반도체 수급 청산 vs 방어주·소프트웨어 순환매
• 반도체와 AI 하드웨어는 옵션 수급과 데이터센터 병목 우려가 겹치며 급락함. 마이크론 -5.49%, 샌디스크 -14.13%, 웨스턴디지털 -9.92%, 시게이트 -10.38%, 램리서치 -10.19%, AMAT -7.35%, 델 -7.27%로 밀렸고, 「풋옵션 확대와 레버리지 ETF 청산이 반도체 현물 매도를 기계적으로 키운 장」이었음.
• 반대로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생산량 상향 기대에 +4.84% 상승했고, 팔란티어·세일즈포스·어도비 등 소프트웨어주는 투자의견 상향 효과로 강세를 보임. 제약, 유통, 음료, 유틸리티, 리츠도 고용 둔화와 AI주 약세 속 순환매를 받았으며, 「시장은 AI 하드웨어 과밀 포지션을 줄이고 현금흐름·방어주·소프트웨어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을 보였음.
• 실전 투자 관점 : 지금 테이프는 AI 사이클 종료보다 포지션 재배치에 가깝습니다. 「반도체는 실적보다 옵션·레버리지·데이터센터 병목 뉴스에 가격이 먼저 흔들리는 구간이고, 방어주와 소프트웨어는 그 자금의 임시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반등 매매는 낙폭만 보고 들어가기보다 SOXX 풋콜레이쇼, 장비주 하락 진정, 엔비디아 방어력, AI 서버 수요 코멘트가 함께 안정되는지를 확인한 뒤 접근하는 쪽이 맞습니다.
https://t.me/ehdwl/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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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반도체 수급 충격 속 고용 둔화 확인
•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 둔화로 금리 부담은 완화됐지만, 반도체 업종에 레버리지 ETF 청산과 풋옵션 확대, 감마 헤지 매도가 겹치며 나스닥이 약세를 보였음. 「반도체 하락은 펀더멘털보다 옵션·수급 요인이 낙폭을 증폭시킨 성격이 강했다」. 동시에 메모리 실적이 출하량보다 ASP 상승에 의존했다는 점과 데이터센터 구축 병목 우려까지 겹치며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각도 한층 보수적으로 바뀌기 시작함.
• 6월 비농업고용은 5.7만명 증가에 그쳤고, 4~5월 수치도 7.4만명 하향 조정되며 고용 둔화가 확인됐음. 실업률은 4.2%로 낮아졌지만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영향이 컸고, 참가율을 반영하면 실질 실업률은 더 높게 해석될 수 있음. 「시장 관심은 이제 고용보다 CPI와 PCE가 AI·금리·성장주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이동했다」.
• 실전 투자 관점 : 반도체는 단기적으로 실적보다 수급과 심리가 가격을 흔드는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확인해야 하는 것은 CAPEX 규모가 아니라 실제 서버 출하, 메모리 비트 성장, 데이터센터 착공 속도처럼 수요가 현실로 연결되는 증거입니다」. AI 장기 사이클 자체를 의심하기보다 펭귄솔루션 같은 AI 서버 밸류체인 실적과 메모리 가격 흐름이 기대를 계속 뒷받침하는지 차분히 확인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https://t.me/ehdwl/1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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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투자 관점 : 애플이 CXMT·YMTC까지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는 건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단순한 가격 협상 이슈를 넘어 완제품 업체의 마진 방어 문제로 번졌다는 신호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입장에서는 가격 협상력이 강해지는 구간이지만, 애플이 중국산 대체 공급망을 실제로 열면 중장기 판가 상단에는 견제 장치가 생깁니다」.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업황 강세와 판가 상승 모멘텀이 우위지만, 투자자는 HBM 프리미엄뿐 아니라 범용 D램 공급 부족, 애플의 조달 다변화, 미국 정치권 압박이 어느 선에서 균형을 잡는지 같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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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보다 칩플레이션 무서워…’ 애플, 블랙리스트까지 접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8651?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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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인투자자, 2026년 하락장 매수 강도 급증
• Citadel Securities·GMI 자료 기준, 미국 개인투자자의 S&P500 현금 순매수는 지수 상승일보다 하락일에 더 강하게 나타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음. 특히 2026년 하락일 평균 순매수 규모는 일평균 대비 약 3.5배 수준까지 치솟으며 「2020년 이후 가장 강한 개인투자자 저가매수 강도」를 기록함.
• 2020~2025년에도 하락일 매수는 꾸준히 확인됐지만, 2026년은 강도가 완전히 달라짐. 상승일 순매수도 약 1.4배 수준으로 높지만, 하락일 매수가 압도적으로 커져 「미국 개인투자자가 조정을 위험 회피보다 매수 기회로 받아들이는 성향」이 극단적으로 강화된 흐름.
• 실전 투자 관점 : 이 차트는 시장 하단을 받치는 개인 자금의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 조정장에서 매수 대기 수요가 과도하게 몰린 상태도 같이 보여줍니다. 「하락할 때마다 개인이 3.5배 강도로 받아내는 장은 단기 낙폭을 줄이지만, 기대가 깨지는 순간 손절 물량도 한꺼번에 커질 수 있습니다」. S&P500이 견조하게 버티는 동안에는 저가매수 플로우가 방어막이 되지만, 빅테크 실적·금리·고용 중 하나가 크게 흔들리면 ‘buy the dip’ 자금이 오히려 변동성 연료로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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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가 리스크 관리를 알아도 계속 규칙을 깨는 이유
• 많은 트레이더는 자금관리와 리스크 관리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매매에서는 한 번의 거래에 과도한 자본을 실음. 핵심 문제는 「높은 확신을 확정적 결과로 착각하는 순간 포지션 사이즈가 계좌 방어선을 넘어선다」는 점.
• 과도한 손실은 몇 달간 쌓은 수익을 며칠 만에 지울 수 있음. 작은 리스크를 반복적으로 유지해야 엣지가 작동할 시간을 벌 수 있는데, 「대부분의 계좌는 틀린 횟수보다 한 번 틀렸을 때 너무 크게 잃어서 무너진다」는 구조가 반복됨.
• 오래 살아남는 트레이더는 크게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틀렸을 때 계좌가 망가지지 않게 설계한 사람입니다. 「승률보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손실이 전체 자본곡선을 훼손하지 않는 사이징」입니다. 확신이 강할수록 오히려 손절 폭, 최대 손실률, 연속 손실 시 포지션 축소 규칙을 먼저 고정해야 하고, 큰 한 방보다 지루한 복리 구간을 견디는 쪽이 결국 계좌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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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가 5% 움직일 때마다 약 47억 달러(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감마 리밸런싱 수요가 발생해 시장 변동성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극심한 변동성으로 반대매매가 발생하고, 반대매매가 다시 변동성을 높이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과 같은 고변동성 장세에서는 레버리지 투자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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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레이스, crowded trade 우려로 반도체·인프라주 변동성 확대
• AI 투자 경쟁은 여전히 강하지만, 시장의 초점은 “성장성”에서 “포지션 과밀”로 옮겨가고 있음. AI·로보틱스 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고, 엔비디아·AMD·SK하이닉스 같은 핵심 보유 종목 쏠림이 커지면서 「AI 수혜주가 펀더멘털보다 수급 과밀에 더 민감하게 흔들리는 구간」에 진입함.
• 우려의 중심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회수율임.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AI 인프라 지출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지만, 투자자들은 데이터센터·GPU·메모리·전력 인프라에 쏟아붓는 돈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오는지를 따지기 시작함. 「AI 레이스가 끝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무조건 사던 장에서 투자 대비 수익률을 검증하는 장으로 바뀐 것」임.
• 실전 투자 관점 : AI 포지션은 이제 ‘누가 더 오르나’보다 ‘누가 crowded trade를 견딜 수 있나’로 봐야 합니다. 「단순 AI 노출보다 현금흐름, 고객 다변화, 반복 매출, 전력·냉각·데이터센터 같은 병목 수혜가 같이 붙은 기업이 더 오래 버팁니다」. 반도체 본주는 낙폭과대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펀드 플로우가 빠지는 날에는 실적 좋은 종목도 같이 팔리기 때문에 엔비디아·메모리보다 MAGS ETF, SOX, AI ETF 자금 흐름,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코멘트를 먼저 읽어야 합니다.
https://finance.yahoo.com/video/ai-race-fuels-fears-crowded-1527497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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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지형을 다시 짜는 핵심 수요처로 부상
• AI 데이터센터 확장은 이제 반도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력 조달, 송전망, 발전원, 냉각, 변압기까지 동시에 끌어올리는 인프라 사이클로 번지고 있음. 영국 National Grid가 미국 Joulent 지분 35%에 17.5억달러를 투자하고, Joulent가 텍사스에서 2.67GW급 가스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흐름은 「AI 데이터센터 병목이 GPU에서 전력 확보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
• 전력 공급 방식도 다변화되는 중임. Bloom Energy와 Brookfield는 AI 인프라 전력 프로젝트 금융 프레임을 5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확대했고, 연료전지·가스발전·원전·재생에너지·ESS·전력망 투자가 동시에 거론되고 있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발전소, 전력기기, 배전망, 장기 전력구매계약까지 하나의 패키지로 묶이는 구조」가 강해지는 구간.
• 실전 투자 관점 : AI 인프라 투자는 이제 칩만 보면 반쪽짜리입니다. 「다음 병목은 전력이고, 시장은 GPU 공급망 다음으로 변압기·가스터빈·연료전지·전선·ESS·냉각·전력 EPC에 프리미엄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단기에는 AI 데이터센터 뉴스마다 전력기기주가 먼저 반응하겠지만, 실제 프리미엄은 장기 PPA, 계통연계, 발전소 착공, 데이터센터 고객사 확정, 수주잔고 증가가 확인되는 기업에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seekingalpha.com/news/4609022-ai-data-centers-are-reshaping-the-energy-infrastructure-landscape?share_source=shared_news&source=copy_to_clip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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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투자 관점 :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은 방산 테마성 headline보다 ‘플랫폼 수출국’으로 올라설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캐나다가 KSS-Ⅲ를 선택하면 한국 조선·방산은 수상함 중심 수출에서 잠수함 체계 수출로 밸류에이션 축이 한 단계 이동」합니다. 다만 아직은 성능 우위 평가만 나온 단계라 주가가 먼저 달리면 기대치가 쉽게 과열될 수 있습니다. 실제 승부처는 캐나다 정부의 평가 기준, 나토 체계 연동 패키지, 현지 정비·부품 공급망, 장기 군수지원 조건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고, 이 네 가지가 구체화될 때 관련주 프리미엄도 더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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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잠수함 우세”…캐나다 60조 수주전, 현지 평가 [밀리터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57600?sid=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