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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 헤지펀드 시장에서 운용을 하는 운용역도, 그 펀드에 돈을 맡기는 수익자도 이렇게 생각하진 않는 것 같다.
오를 종목도 맞추고, 내릴 종목도 맞춰서 절대수익을 기록하는 것이란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게 아니란 것을 아래 차트를 통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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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는 이 차트만 보고도 두 가지 특징을 알 수 있는데, 이들이 공매도하는 주식 집단의 특징은
i) 평상 시 딱 지수 정도의 성과만 내는 종목들 위주다.
ii) 때때로 지수를 크게 상회하는 초과 성과를 기록하는데, 살펴보면 거시경제 환경이 재무구조나 이익 등 질적 부분이 약한 회사들에게 '희망'을 잠시나마 줄 때다. 즉, 질적인 부분이 취약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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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래 차트의 하얀색은 골드만삭스가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하면서 얻게 되는 헤지펀드들의 펀드 포지션을 활용해 만든 지수 중 하나다. 이 지수의 이름은 '헤지펀드가 가장 많이 공매도한 종목 모음'이다. 그리고 파란색은 S&P 500 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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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때문에 미국 헤지펀드 시장을 보면, 공모펀드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규모다. 수익자가 운용사에 맡긴 원금보다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는 '이점'을 적극 활용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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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쉽게 말하자면, 매수(Long)와 공매도(Short)에 대해 매수는 상승할 종목, 공매도는 하락할 종목에 양방향 베팅이 아니라는 의미다. 방향을 한쪽만 맞추라고 해도 어려운데, 양쪽을 동시에 맞추라고 하면 얼마나 더 어렵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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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헤지펀드 시장을 지켜보면 재밌는 점이 보인다. 헤지펀드에서 수익을 내는 수단은 '방향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레버리지를 활용한 규모'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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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low: 유럽은 성장 없이 물가만 높은 상황을 우려하고, 미국은 종전의 경제 성장률 전망을 두배 높게 수정해야 할 정도로 강한 상태라는 것이 대조적.
i) Stocks Slide as European Stagflation Fears Mount.
ii) Fed Officials Set to Double Growth Forecast After Stron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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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low: 유럽은 성장 없이 물가만 높은 상황을 우려하고, 미국은 종전의 경제 성장률 전망을 두배 높게 수정해야 할 정도로 강한 상태라는 것이 대조적.
i) Stocks Slide as European Stagflation Fears Mount.
iii) Fed Officials Set to Double Growth Forecast After Stron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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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버블이니 아니니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성장주 투자자는,
결국 성장률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있느냐 차이 아닌가하는 다소 싱거운 결론을 내림.
Bottom-line: Buy &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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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므로 당신이 성장주에 투자를 한다면,
i) 명목금리에서 물가를 차감한 실질금리가 상승할 때(성장이라는 것이 어디서든 흔해질 때), 성장이란 것이 더는 희소한 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할증이 아닌 할인을 받게 되므로,
ii) 위 차트(하얀색의 미국 10년 실질 금리, 파란색의 나스닥 100 지수)와 같이 금리와 성장주는 역의 관계를 가지지만,
iii) 2023년 최근과 같이 그 관계가 깨지고 초과성과를 기록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할 것임.
iv) 실질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는 어디서든 성장할만한 기업들이 다수 보이기 때문에, 과거보다 더 큰 폭의 성장을 보여야만 성장주로써 그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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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참여자들은 기계적으로 성장주는 금리와 반대의 관계라 생각하지만,
i) 한 국가의 채권 금리라는 것이 경제성장률과 궤를 같이 한다는 사실을 위 차트로 확인하고(하얀색의 미국 경제성장률, 파란색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ii) 리차드 번스타인의 스타일 투자전략에서의 문구, 때로는 성장이 과일가게의 사과처럼 흔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이아몬드처럼 귀하기도 하다를 인용해보면,
iii) 금리가 낮다를 성장이 희소하다로 대체하고, 금리가 높다는 성장이 이곳 저곳에 흔하다로 대체하면,
왜 성장주와 금리가 반대의 상관관계를 가지는지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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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드만삭스의 보고서 인공지능 기술은 왜 거품이 아닌가(Why AI is not a bubble)에서 지적하고 있는 바는 아래와 같은데,
i)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과 재평가가 ChatGPT 이후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실질금리 상승에도 불구 기술 주식들의 초과성과(나스닥 지수는 올 초 이후 +42%, MSCI 선진국은 +15% 상승)를 보이게 만들었음.
ii) 바꾸어 말하자면, 실질금리 상승에 따른 주식 가치평가의 할인율을 미래의 성장 잠재력이 상쇄하고도 남았다는 이야기임(The implication is that investors are assuming much higher future growth rates to offset higher discount rates.).
iii) 특히 이 기술의 초기 선두주자가 대다수 미국에 쏠려있다는 것을 미국과 유럽의 기술 주식 간 수익률 차이에서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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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780
엑셀 Sheet1의 하얀 캔버스부터 시작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히 감도 못잡을 일을 하는 애널리스트의 지적재산을 존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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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large bond investors are betting that the Fed is done hiking.
Two-year Treasuries are a "screaming buy," BlackRock's Jeff Rosenberg said in the wake of slowing US employment data. Pimco's Michael Cudzil cites another end-of-cycle trade that focuses on the timing of any piv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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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
증권 관련 자격증 시험에서나 잠시 보던 기술적 분석 방법론이지만, 최근 1년간 삼성전자 주가를 맞추는데 가장 훌륭한 지표였음.
MACD를 기준할 때 8월 25일 매수(Long) 신호가 발생했음.
중간에 수익/손실 곡선은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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