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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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4월 수출 코멘트>
- 4월 수출 +13.8%YoY 증가(일평균+11.3%), 무역수지 +15.3억 달러
- 3월까지는 반도체 독주의 느낌이 강했으나, 4월에는 반도체 외 품목들도 수출 증가세 확대
- 주로 IT 쪽 수출이 좋았지만 자동차도 역대 최고액 경신, 석유화학도 유가 상승에 힘입어 (+) 전환
- 국가별로도 중국(+9.9%), 미국(+24.3%), 아세안(+10.5%) 등 전반적으로 양호
- 중국 제조업 경기 바닥 지나고 있고, ISM 제조업 신규주문/재고 비율 하락했지만 나쁘진 않음. 적어도 2-3분기까지는 양호한 흐름 이어갈 듯. YoY로는 3분기 이후 완만한 둔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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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5월 FOMC: 슈퍼 매가 되고 싶지는 않다>
- 인플레 둔화 정체 시인 및 금리 동결 장기화 시사. 다행히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일축
- 연말 Core Pce 물가 상승률은 2.8~2.9%가 현실적. 금리 인하는 빨라야 올해 말
- 다만 노동시장은 균형을 향해 이동하고 있고, 제조업 경기 반등도 경기를 재가속화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
- 인플레 둔화 전망이 아예 뒤집히지 않는다면 일단 인상보다는 동결 장기화로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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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중국 증시 코멘트
상해 +1.2% / 심천 +2.2%
외국인자금 +211억 위안
1. 미국 금리 인하 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있는 중국 증시로 자금 유입
2. 3년 전 중국 헝다 판매등급을 가장 먼저 하향 조정했던 UBS John Lam 애널리스트가 중국 부동산 바닥을 지나 2025년 부동산 수급이 균형을 찾을 것이라 전망
3. 중국 국무원, 재정부에 금융 국가팀 구성 촉구, 증권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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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J 정책금리 동결(0.0 ~ 0.1%)
- 2024~2025 물가 전망 상향
2026년 core(신선식품 및 에너지 제외) 2.1%
- 당장은 동결이지만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듯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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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GDP - 아직 성장보다 물가를 걱정할 때>
- 성장률 둔화는 정부지출 및 순수출 감소에서 비롯. 소비와 투자는 여전히 양호하며 수입 증가도 나쁘게 볼 수는 없음.
- 주거투자 급증은 최근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다시 약화 예상. 비주거 투자가 모멘텀을 잃고 있지만, 미국 정부의 제조업/인프라 투자 정책 기조를 볼 때 하방 요인으로 보기 어려움.
- 미국 재정정책은 고용 수준에 비해 여전히 매우 확장적이며, 최근 이스라엘 및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 통과로 국방 지출은 다시 증가할 것.
- 어제 성장률 둔화 & Core PCE물가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함. 아직 성장보다는 물가를 걱정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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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GDP - 내수 회복은 여전히 의문>
- 1분기 성장률 내수 깜짝 반등 속 서프라이즈. 내수 부진이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한은 금리 인하 지연될 가능성 커짐.
- 그러나 전반적인 내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아 회복의 지속성은 여전히 의문.
- 2024년 연간 성장률은 1분기 호조 덕분에 2.5%를 기록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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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중국 백은비
<인민은행의 국채매입>
- 3/28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 재개 준비 소식, 세계 주요국의 중앙은행 국채 보유 비중은 50~90%이나 중국은 3.4%으로 매우 낮음
- 중국판 QE 가능성에 경기 부양 기대감 형성, 그러나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은 선진국의 QE와 달리 2차 시장에서만 진행
- QE는 금리가 0에 가까운 초저금리에서 진행되는데 현재 중국은 정책 금리 2.5%, 평균 지준율 7%로 추가 인하 여력이 있음
- 기존 통화정책이 유효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대규모 국채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의 가능성은 제한적
- 다만 초장기 특별국채의 연속 발행을 계획 중이기 때문에 인민은행은 중장기적으로 국채 매입을 점차 늘려갈 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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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고점은 어디일까?>
- 한국 수출은 일평균 +10% 내외 증가로 순항 중. 주요국 제조업 경기도 개선 조짐 나타남. 기업들이 다시 재고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
- 그러나 이번 재고 싸이클은 전형적인 재고 확충이 아닌 긴 관점에서의 정상화.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도 크지 않고 미국 금리 인하는 지연됨
- 이번 한국 수출은 다소 굴곡진 경로가 예상됨. 하반기 둔화가 유력하나, 미국이 연착륙에 성공하고 올해 말 - 내년 초 금리 인하에 나선다면 내년 중반부터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음
- 한편 이번 수출 싸이클과 별개로 대미 수출 및 제조업 투자가 구조적으로 확대 중. 머지않아 미국이 최대 수출국이 될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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