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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Quant 조창민] (5/10 1분기 실적시즌 중간점검) ■ 과거 국면에서 확인한 기대 • 이익에 대한 회복된 기대는 24년 2~4분기의 전망치에도 반영.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이익에 대한 기대가 회복되는 국면서 증시가 견조했던 경험 • 현재 국면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던 16년 1분기의 실적시즌. 서프라이즈 이후 전망치 상향조정되며 증시도 상승 • ‘기대 하락 + 어닝서프라이즈 + 이후 분기 전망치 상향조정’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 높음. 실적시즌 이후 증시 역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이익 확산에 대응하기 • 연초 이후 반도체 업종의 전망치 상향이 24년 증시의 전망치를 견인했으나, 5월 들어 나머지 업종으로 확산되는 현상 확인 • 반도체와 자동차 등은 여전히 기여도 높은 주인공이지만, 이제는 업종 전반으로 분산될 전망치 상향조정 흐름에 맞춰 새로운 방식의 대응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 • 전망치 상향조정 기여도를 높여가고 있는 업종들 중 연초 이후 수익률 부진했던 소외 업종에도 관심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3ycRx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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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Equity Market 강대석] (5/10 모멘텀은 꺾이지 않았다) ■ 가격조정은 일단락 • KOSPI 조정의 회복이 7부 능선을 넘어선 상황. 글로벌 주요증시 중에서도 미국 나스닥, 대만가권 등이 회복률 80%대를 기록. 가격조정은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 • 다만 향후 방향성 측면에서 고민이 발생. 전일(5/9일) 지수는 PBR 1배 기준인 2,750pt에 근접한 이후 다시 약세 • 그러나 적어도 지난해 8~10월의 악몽과 달리 이익개선 기대가 강화. PER은 낮게 유지 중. 가격조정 재발 가능성 낮을 전망 ■ 모멘텀은 꺾이지 않았다 • 지수의 조정과 반등 과정에서 업종별 차이가 발생. 예컨대 지수 조정과정에서는 덜 내리고, 반등과정에서는 더 강한 업종들이 출현 • 국내주식 ETF 시장에서도 스타일이나 전략지수 추종하는 ETF들 사이에서 모멘텀 관련 ETF들이 눈에 띄는 상황 • 시장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 속에서도 여전히 모멘텀은 꺾이지 않았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3e9cx4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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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10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금리인하 스탠스 강화> ■ [미국] 다우 +0.85%, S&P +0.51%, 나스닥 +0.27%.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고용시장 둔화 기대감이 금리인하 기대로 연결되며 상승 마감. ■ [중국] 상해 +0.83%. 예상치를 상회한 중국 수출 데이터와 부동산 관련 완화 조치가 증시 호재로 작용했던 상황.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중국 - 반도체]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에도 중국 화웨이를 필두로 한 반도체 산업의 경우 자체 개발 AP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하는 등 국산화에 나서는 모습. ■ [미국 - 전쟁] 바이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전면 공격할 경우 그동안 최대 공급국으로서 지속했던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통보.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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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9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매사냥> ■ KOSPI는 장초반 소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내 힘을 잃고 지속 하락하며 최종 -1.2% 하락한 2,712.1pt에 마감. KOSDAQ은 장중 등락을 거듭하는 등 낙폭 만회를 시도하며 -0.3%의 낙폭을 기록, 870.2pt에 마감 ■ 국내증시를 비롯해 일본(-0.3%), 대만(-0.7%)이 약세를 기록. 반면, 중국(상해 +0.8%), 홍콩(+1.1%)은 정책 기대감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수출 호조 소식 더해지며 강세 보이는 중(16시 기준) ■ 연준 인사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지며 증시 전반의 투심을 악화. 옵션만기일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도 증시 낙폭에 기여 ■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보합으로 끝난 포스코퓨처엠(0.0%)을 제외하면 전 종목 하락 마감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리스크 지속 우려와 계절적인 성수기 영향으로 HMM(+6.3%), 흥아해운(+2.5%) 등 해운주 강세(운수창고 +1.4%) ■ 매크로 이슈 및 수급 이벤트로 인해 증시의 조정이 발생했지만 2,700선을 지켜내는 모습. 1분기 실적 호조 지속되며 이익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견조한 상황. 시황이 크게 바뀌지 않은 가운데 발생한 단순 조정이었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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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5/9 파생만기 장 중 코멘트) 5월 만기, 조용한 만기 예상 ■ 금융투자, 소폭의 매수세 유입 전망 • 금융투자, KOSPI200 미니 선물 관련 누적 순매도 약 -7,300계약인 가운데 매도 포지션 스프레드 거래로 -13,500계약 롤오버해 동시호가에 약 +6,200계약, 금액으로 +1,150억원 유입될 수 있음. • 금융투자, 개별 주식 선물 관련 약 +700억원 매수세 유입 가능해 동시 호가에 미니 선물과 합산해서 약 +1,850억원 매수세 유입 전망.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이번 달 누적 순매수와 스프레드 순매수 고려하면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기관 전체로 동시호가 순매수 금액이 약 750억원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정도 금액은 시장에 영향을 주기 어려운 수준임. * 자료 원문 : https://rb.gy/5h68ey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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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8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뒷심> ■ KOSPI는 장중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다 막판 상승해 +0.4% 오른 2,745.05pt에 마감. KOSDAQ도 장 막판 상승 전환하며 +0.1% 오른 872.42pt에 마감 ■ 일본(-1.6%), 대만(+0.2%), 중국(상해 -0.5%), 홍콩(-0.6%) 등 아시아 주요증시에서는 한국과 대만이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나머지는 약세 흐름(15:30 기준) ■ 오늘 국내증시 특징 업종은 금융. KB금융(+5.1%), 신한지주(+2.3%), 하나금융지주(+4.3%)가 나란히 KOSPI 상승기여 상위 랭크. H4L('Higher for Longer') 재부각에 따른 NIM 개선 기대로 글로벌 은행들 전반적으로 강한 가운데, 이복현 금감원장의 금융 해외IR 예정 소식 등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실망 매물 출회됐던 밸류업 관련주들도 대체로 상승 ■ 반도체는 전일 상승폭 확대 이후 오늘은 쉬는 모습. 엔비디아 약세 영향 우려에 비해 선방.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0.0%, +1220억원)에 유입. 장중 낙폭을 만회한 후 보합에 마감 ■ 덕분에 지수는 종가가 고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국장은 전강후약이 국룰'이라는 비관이 무색. 3월말 고점(2,779.4pt)에 약 1.3%만을 남겨둔 상황 ■ 최근 가격조정을 겪었던 글로벌 주요증시 중 고점 대비 낙폭의 80% 이상을 회복한 증시는 미국(나스닥), 한국, 대만 정도. 회복 탄력성 관점에서 나쁘지 않은 기초 체력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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