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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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윤곽…미 동남부 가스발전에 198억달러 투자 추진]
#대미투자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 한미 관세협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미 동남부 지역 가스복합화력발전 건설에 198억(30조원) 투자 방안 검토
- 김정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22~25일 워싱턴 D.C.를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측 주요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미국에서 막바지 조율 중
- 가스발전소 사업이 채택될 경우 한국 업체의 참여가 우선적으로 고려될 예정
- 한국은 플랜트 건설에 강점이 있는 만큼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련 기업들이 수주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
링크: https://www.mt.co.kr/economy/2026/07/28/20260728142024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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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8 14:29:07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25조 5,935억) A267260
보고서명: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배당구분 : 분기배당( 현금 )
* 배당금
보통주 : 1,300원(현재가710,000원)
기타주 :
* 배당률
보통주 : 0.2%
기타주 :
기준일 : 2026-08-12
지급일 : 2026-08-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880043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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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4:27:08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25조 5,935억) A2672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418억(예상치 : 11,072억+/ 3%)
영업익 : 2,870억(예상치 : 2,840억/ +1%)
순이익 : 2,066억(예상치 : 2,148억/ -4%)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1,418억/ 2,870억/ 2,066억
2026.1Q 10,365억/ 2,583억/ 2,077억
2025.4Q 11,632억/ 3,209억/ 2,454억
2025.3Q 9,954억/ 2,471억/ 1,911억
2025.2Q 9,062억/ 2,091억/ 1,41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880042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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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미국과 한국이 그린 완벽한 청사진
▶ 목표주가 150,000원 → 100,000원 33%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대미 투자와 서남권 메가프로젝트 반영해 2034년 EBITDA 추정치 상향 조정
- 글로벌 원전·중공업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고려해 적용 EV/EBITDA 멀티플 31.4배 → 20.9배 하향
- 데이터센터 전력원 기대감 되돌려지며 밸류 부담 완화됐으나 중장기 실적 상향 여력은 오히려 확대
- 근시일 내 국내외 가스터빈·원전 기자재 발주 고려 시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
▶ 미국과 한국이 그린 완벽한 청사진
- 북미향 원전 기자재 발주 가시화, 8~9월 중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 구체화 전망 (1호 대상은 원전, 가스발전 전망)
- 일본과 동일하게 약 400억달러 원전 투자 집행 가정 시 약 3.7조원 규모 원전 기자재 수주 기대
- 웨스팅하우스 5개 SPV 통한 장주기 품목 선발주 계획, 뉴스케일, X-Energy와 주기기 제작 계약 임박
- 국내 서남권 반도체 거점 조성 따라 최소 18.4GW 신규 발전설비 필요, 2~4기 신규 대형원전 건설 검토
▶ 2Q26 Review: 매출과 이익의 체질 개선 진행 중
- 2Q26 영업이익 3,143억원(+15.9% YoY, OPM 6.7%)으로 컨센(2,629억원) 상회
- 에너빌리티 부문 매출 2조 2,330억원(-1.5% YoY, +17.8% QoQ), 영업이익 974억원(+5.4% YoY, +70.9% QoQ)으로 전분기 대비 유의미한 개선
- 대형 가스발전 프로젝트 매출 인식 본격화 및 원전 기자재 초과 공정 인식에 기인
- 수익성 높은 기자재 사업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률 3.0%→4.4% 상승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power
보고서 링크: https://han.gl/5F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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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중국 CAP1400 원전 핵심 단조품 연속 공급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 #단조품 #CAP1400
- 두산에너빌리티, 중국 라이양 원전 5·6호기의 증기발생기용 초대형 단조품 공급계약 체결
- DEI·DFHM과의 계약에 따라 2029년까지 증기발생기용 채널헤드 4기와 튜브시트 4기 등 총 8기의 핵심 단조품 순차 공급 예정
- 이번 공급되는 단조품은 직경 5m·최대 130톤 규모의 초대형 제품으로 제작 난도가 높은 원전의 핵심 소재
- 특히 이번 수주는 지난해 라이양 3·4호기 증기발생기 단조품 공급에 이어 동일 프로젝트에서 연속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유의미
원문보기-www.ep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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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유틸리티/전력기기 Daily 뉴스 2026.07.27
- 원전: 에너지 공기업, 도심·산단 지하형 SMR 도입 검토
원문보기-www.ekn.kr
-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중국 CAP1400 원전 핵심 단조품 연속 공급 계약 체결
원문보기-www.epj.co.kr
- 고동진 의원, 원전PPA 도입으로 반도체·AI 산업 전력비용 절감 추진
원문보기-전기신문
- FERC, 전력망 고도화 기술 인센티브 추진 검토
원문보기-Utility Dive
- FERC, 9월까지 PJM 개혁안 불발 시 직접 개입 경고
원문보기-Utility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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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망: CATL 나트륨 이온 배터리, 네덜란드 5GWh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원문보기-www.g-enews.com
- 전력망: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미국 전력망 투자 1조4000억 달러 확대
원문보기-www.g-enews.com
- 송전: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수도권 전력 수급 불안과 송전망 지연 문제
원문보기-매일경제
- 전력망: 용인·호남 메가특구 전력망 구축, 주민 수용성 부족으로 지연 우려
원문보기-머니투데이
- 전력기기: LS일렉트릭, PT&T와 함께 전력기기 성능 시험 및 인증 역량 강화
원문보기-한국경제
- 전력망: 미국 폭염과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 급증, 비상 경보 발령
원문보기-www.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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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7 15:30:07
기업명: 두산에너빌리티(시가총액: 45조 3,517억) A03402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47,248억(예상치 : 46,880억+/ 1%)
영업익 : 3,143억(예상치 : 2,642억/ +19%)
순이익 : 1,576억(예상치 : 1,297억+/ 22%)
**최근 실적 추이**
2026.2Q 47,248억/ 3,143억/ 1,576억
2026.1Q 42,611억/ 2,335억/ 602억
2025.4Q 48,599억/ 2,121억/ 525억
2025.3Q 38,804억/ 1,371억/ -240억
2025.2Q 45,690억/ 2,711억/ 1,97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80035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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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유틸리티/전력기기 Daily 뉴스 2026.07.26
- 오클로: 오클로, 텍사스 동위원소 시범 원자로 시운전 승인 획득
원문보기-www.theguru.co.kr
- 원전: 美에너지부, AI 기반 원전 개발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에 6000만 달러 지원
원문보기-www.theguru.co.kr
- 원전: 인도, 2033년까지 독자 소형모듈원자로 5기 건설 추진… 2047년 원전용량 100GW 목표
원문보기-www.g-enews.com
- 원전: 내년 원전 4기 정년 퇴임 앞두고 계속운전 심사 지연 심화
원문보기-매일경제
- FERC, 그리드 향상 기술 인센티브 도입 검토 시작
원문보기-Utility Dive
- DOE 전력 수출 규정 간소화, 에너지 비상사태 판단과 상충한다는 Public Citizen 주장
원문보기-Utility Dive
- PG&E,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12.7GW 파이프라인 확보 및 소규모 부하 유치 전략 발표
원문보기-Utility Dive
- GE Vernova 가스터빈 수주잔고 116GW로 증가
원문보기-Utility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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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망: LG에너지솔션, AI 데이터센터용 800VDC 고출력 ESS 개발 추진
원문보기-머니투데이
- 전력망: 美 에너지 당국, PJM 지배구조 개편 돌입 및 강제 조치 예고
원문보기-www.theguru.co.kr
- 전력망: 중국 풍력·태양광 급증에도 전력망 병목에 석탄 의존 장기화 우려
원문보기-www.g-enews.com
- 송전: 263m 철탑으로 2km 바다 구간 송전선로 무사고 완공
원문보기-www.electimes.com
-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미국 연방정부 대상 로비 본격화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
원문보기-더벨
- 전력망: AI가 전력 과잉·부족 읽는다… 제주, 분산형전력망통합 착수새 창 열림
원문보기-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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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풍력·태양광 급증에도 전력망 병목에 석탄 의존 장기화 우려]
#전력망 #풍력 #태양광
- 중국, 1,360GW 규모 풍력·태양광 건설 추진에도 전력망 병목 심화로 석탄 의존 장기화 우려 확대
- 북서부 메가베이스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력이 동부 수요지로 원활히 이동하지 못하면서 태양광 제한 비율이 최대 17%, 풍력 제한 비율이 최대 9%까지 상승한 상황
- 2030년까지 약 315GW 송전을 위해 UHVDC 27개가 필요하지만 5개년 계획 반영 물량은 약 10개에 그쳤고, 기존 UHVDC 전력망 내 석탄 비중 42% 지속 구조
- 중국이 ESS·친환경 수소·현지 중공업 결합으로 송전 제약 우회를 시도하고 있으나 실제 석탄 대체 효과는 제한적이며 ‘석탄 고착화’ 리스크 확대 경고
원문보기-ww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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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Vernova 가스터빈 수주잔고 116GW로 증가]
#가스터빈 #수주잔고 #GE
- GE Vernova, 가스터빈 수주잔고와 슬롯 예약 확대를 바탕으로 2031년 인도분 예약 접수 개시 및 연말 125GW 이상 계약 진척 전망
- 2026년 2분기 전체 수주잔고가 1,760억달러로 전년 동기 1,290억달러에서 증가했으며 가스터빈 수주잔고도 116GW로 1분기 100GW 대비 확대
- Power와 Electrification 부문이 두 자릿수 매출·수주 성장을 견인했으며 Electrification 수주잔고는 410억달러로 69% 급증하고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26개국 약 100개 고객사로 수요 저변이 확대된 상황
- Wind 부문은 미국 육상풍력 수요 부진과 관세 불확실성으로 장비 주문이 전년 대비 40% 감소했지만 세액공제 만료 전 개발 가속과 노후 설비 교체 수요에 따른 중장기 반등 기대감 병존
원문보기-Utility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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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원전 4기 정년 퇴임 앞두고 계속운전 심사 지연 심화]
#원전 #심사 #인허가
- 정부·원자력안전 규제체계, 원전 계속운전 인허가 신속화 필요성 부각
- 내년까지 운전허가 만료 원전 4기가 추가되면서 계속운전 추진 대상 9기 중 7기가 수명 만료로 가동 정지에 직면하는 상황
- 문재인 정부의 원전 폐지 기조로 인허가 신청이 지연된 뒤 윤석열 정부의 계속운전 방침 전환으로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며 심사 수요 집중 발생
-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형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규제 인력·예산 확충과 계속운전 허가 기간 10년에서 20년으로의 확대 필요성 제기
원문보기-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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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33년까지 독자 소형모듈원자로 5기 건설 추진… 2047년 원전용량 100GW 목표]
#원전 #소형모듈원자로 #인도
- 인도 정부, 2033년까지 독자 기술 기반 소형모듈원자로 5기 건설 추진 및 2047년 원전 설비용량 100GW 확대 로드맵 발표
- 인도 원자력부 산하 핵심 연구기관인 바바 원자력연구소(BARC)는 현재 220메가와트(MW)급 '바라트 소형모듈원자로'를 비롯해 55MW급 원자로, 수소 생산을 위한 고온가스로(HTGR) 등 다양한 독자 SMR 모델을 개발 중
- 현재 8.78기가와트(GW) 수준인 원자력 발전 용량을 2031~2032 회계연도까지 22GW로 늘린 뒤, 오는 2047년까지 100GW로 10배 이상 확대한다는 구상
- 인도 전력부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장기 원전 확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총 19조 2,800억 루피(약 2,00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
원문보기-ww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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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너지부, AI 기반 원전 개발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에 6000만 달러 지원]
#원전 #프로메테우스 #제네시스
- 미국 에너지부(DOE), AI 기반 원자력 개발 가속화 사업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에 3년간 6000만 달러 지원 결정
-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는 제네시스 미션 2단계 사업으로 원자력 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
- 에너지부 산하 국립 연구소와 산업계, 학계가 손잡고 AI, 엔지니어링 모델, 고급 컴퓨팅 기술을 설계·인허가·제조·운영 등 원자로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적용해 첨단 원전 배치 기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
- 아이다호·오크리지·아르곤·샌디아 국립 연구소와 엑스에너지·테라파워·오클로 등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산업계의 파트너들은 2억 달러 비용 분담과 3000만 달러 자본 투자를 실시할 계획
- 제네시스 미션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에너지부와 17개 국립 연구소의 슈퍼컴퓨터 및 과학 데이터를 통합한 미국 과학·안보 플랫폼 구축을 목표
원문보기-www.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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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 텍사스 동위원소 시범 원자로 시운전 승인 획득]
#오클로 #동위원소 #시범원자로
- 오클로, 텍사스주 록하트 지역에 건설된 그로브스 동위원소 시범 원자로에 대한 시운전 승인 획득
- 해당 원자로는 원자로는 전기를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일반적인 원자력 발전소와 달리 최대 열출력이 약 100W 수준인 시험용 임계시설로, 원자로의 설계와 운전 경험을 쌓는 동시에 핵심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기반을 다지는 것이 주목적
- 방사성동위원소는 암 진단 및 표적 치료 같은 첨단 의료 분야는 물론 반도체 제조 공정과 우주 국방 산업에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물질
- 오클로는 민간 부지에서 민간 자본과 상업 공급망을 적극 활용해 실증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향후 상업용 원자로의 반복 건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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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LS ELECTRIC (010120): 2Q26 Review, Hyperscaler를 의심하지 말자
▶ 목표주가 23만원 → 28만원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배전 부문의 견조한 수주 모멘텀과 청주 공장의 램프업(1 Shift → 2 Shift) 여력을 고려해 가동률 전망치를 상향함에 따라 2028년 EPS 추정치를 상향 조정
- 초고압 변압기 부문의 경우 기존 국내 중심의 저단가 물량에서 반도체 및 해외 고수익 프로젝트로의 믹스 개선에 따른 ASP 확대 효과 반영
- 절대적인 밸류에이션보다 동사가 과거 시장에서 인정받았던 밸류에이션에 주목할 필요. 시장 반등 국면에서 전력기기 업종이 재차 주도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고, 동사는 베타가 가장 높은 만큼 강한 주가 탄력성이 기대
▶ Hyperscaler를 의심하지 말자
- 시장의 가장 큰 우려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FCF 적자 전환 가능성과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이나, 금번 실적을 감안하면 기우로 판단
- 2분기 배전반 신규수주는 약 1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 경신. 이 가운데 공시된 하이퍼스케일러향 수주만 5건, 총 8천억원
- 하이퍼스케일러는 여전히 공격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 중이며, 동사는 미국 빅테크와의 공급 계약 협의를 지속 진행 중
▶ 2Q26 Review: 판가 인상 효과에 마진 개선 지속
- 매출액 1조 5,770억원(+32.2% YoY, 컨센 5.4% 상회), 영업이익 1,785억원(+64.3% YoY, 컨센 8.8% 상회, OPM 11.3%)
- 배전반과 초고압 변압기 매출액이 각각 45.4%, 91.2%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 이익률은 판가 인상 효과로 역대 최고 수준 시현
- 연간 수주 가이던스는 협의 중인 신규 고객사 물량 등을 반영해 6.0~6.5조원으로 대폭 상향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power
보고서 링크: https://han.gl/kK6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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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향후 한국 대미 투자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 사례]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대규모 대미 투자를 약속했고, 미국 정부가 제시한 원전 사업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왔습니다. 시장에서는 한국의 대미 투자 역시 원전·SMR 수주와 기자재 공급 확대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지만, 일본 사례를 보면 실제 사업화 과정은 예상보다 복잡할 수 있습니다.
원전 프로젝트는 단순히 자금을 제공하는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사고 발생 시 배상 책임, 사업 주체와 자산 소유권, 정책금융기관의 위험 부담, 미완성 SMR 기술의 상업성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일본 기업들이 미국 정부가 제시한 사업을 주도하는 데 소극적인 것도 결국 사업성과 책임 부담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본이 먼저 추진한 원전 투자가 이러한 문제로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역시 발표와 실제 착공 사이에 상당한 시차가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미 투자 합의 자체는 국내 원전 기업에 긍정적이지만, 단기간 내 수주와 실적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에는 다소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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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미 원전 투자가 멈췄다]
일본이 미국 테네시주와 앨라배마주에 추진하던 400억달러 규모의 SMR 건설 사업이 배상 책임 문제로 사실상 멈춰 섰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자금 지원과 산업 협력을 약속했지만, 넉 달이 지나도록 실제 자금 집행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은 원전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입니다. 일본에서는 발전소 운영자가 배상 책임을 지지만, 미국에서는 발전소 소유주와 금융기관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책임을 분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JBIC 등 일본 정책금융기관도 잠재적인 사고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일본 금융기관이 책임을 부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법적 효력이 있는 서면 면책은 제공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명확한 면책 조항을 문서화하려면 복잡한 규제 협의가 필요해 실제 사업 착수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방에서 아직 상업 운전에 성공한 SMR이 없다는 점도 투자 결정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