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래연구소
Відкрити в Telegram
<조미연> 조선의 미래를 연구합니다
Показати більшеКраїна не вказанаКатегорія не вказана
353
Підписники
+124 години
+17 днів
-12030 день
Архів дописів
353
3월 25일에 올라온 시트리니 리서치 글인데 좀 흥미로운 부분이 많네요. 이제는 구독 안해서 paid wall 뒤에 뭐가 있는진 모르지만 이 주제에 관해 저도 리서치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대충 무슨 느낌의 글인진 알겠음. 대략 요약하자면
- 2023-2025년은 하드웨어 곡괭이
- 이제는 소프트웨어 곡괭이
- AI 에이전트 작동에 꼭 필요한 인프라
엣지 네트워크: $AKAM, $FSLY
보안: $AKAM, $FFIV
클라우드 배포: $NET, $DOCN
결제: $CRCL
^ 여기 나오는 티커가 전부 시트리니 분석글에 언급된건 아니고 제가 (클로드로) 찾은 것들도 있음
https://substack.com/home/post/p-192084759
353
Repost from N/a
최근 블룸버그에서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 인터뷰 스크립트
Q1: 올해 국민연금의 수익률 현황은 어떻고, 최근의 지정학적 상황이 어떤 영향?
A1: 올해 1월과 2월만 놓고 보면 작년보다 성적이 좋았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으로 인해 현재 수익률 면에서 상당히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은 사실
Q2: 이란발 갈등으로 인해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자산 운용 방식에 변화가 있냐?
A2: 한국은 전쟁의 직접 당사자는 아니지만, 중동 석유 의존도가 매우 높고 석유화학 같은 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큼. 그래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이번 미국-이란 갈등으로 인한 피해를 가장 크게 입고 있다. 이에 대응해 리스크 관리 위원회를 중심으로 위기 대응팀을 계속 가동하며 시나리오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중
Q3: 자산 배분이나 투자 전략의 전면적인 수정을 의미?
A3: 즉각적인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음. 현재의 기본적인 자산 배분 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각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미세 조정을 진행 중
Q4: 구체적으로 어떤 조정을 하고 계신지?
A4: 상세한 수치를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노출도가 높은 지역을 더 면밀히 살피고 있음. 다행히 국민연금의 중동 지역 직접 투자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 직접적인 손실은 없음. 하지만 전쟁 여파로 한국 주식 시장이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국민연금 전체 수익률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Q5: 작년에 국내 주식 실적이 좋아 해외 주식 비중을 줄였던 것으로 아는데, 올해는 방향을 바꾸실 계획 있는지
A5: 작년 국내 주식 시장이 글로벌 시장 대비 매우 좋았고,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수익률도 80%를 넘었음. 올해도 이 추세가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려워 1월 말에 약간의 조정을 거쳤지만, 전체적인 전략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몇 달간 상황을 더 지켜본 뒤 자산 배분 변경 여부를 결정할 예정.
Q6: 환율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이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A6: 국민연금의 외환 전략 기본 원칙은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환차손으로부터 기금을 보호하는 것. 최근 원화가 급격히 약세를 보여 우려가 깊다. 하지만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이 튼튼하고 기업 이익도 높은 상황에서 원화 가치가 이렇게 급락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현재 내부적으로 새로운 외환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 중.
Q7: 현재의 '1달러당 1,500원' 수준이 새로운 정상(New Normal)이 될 것으로 보는지?
A7: 그렇게 보고 있지않다. 적정 환율 범위를 1,400원대 초반으로 보고 있다.
Q8: 글로벌 금융 시장의 또 다른 우려인 '사모 신용(Private Credit)' 시장 리스크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A8: 국민연금은 현재 손실이 발생하거나 환매가 중단된 펀드에 직접 투자한 바가 없어 당장 손실 위험은 없다. 하지만 위기는 대개 작은 곳에서 시작해 확산하므로, 사모 신용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 중.
영상 링크
353
흥미로운 골드만 보고서
- 유가 급등으로 인한 충격은 미국이 중국의 2배
- GDP 성장률 하방 조정: 중국 -0.2%p, 미국 -0.4%p, 비중국 아시아 -0.7%p
- 이유는 중국의 원유/가스 의존도 세계에서 가장 낮고 신재생 의존도 높아서
호르무즈 위기 시작 이후 컸던 내러티브 "미국은 원유 순수출국이고 중국은 순수입국이라 유가 급등은 중국에 손해"에 어긋나는 보고서네요
https://x.com/cryptobyrde/status/2038575133833757010
353
지난 겨울, 회사 동기 민수가 갑자기 주식 단톡방을 나갔다.
카톡을 해봤더니 읽씹. 전화도 안 받았다. 그러다 3월쯤 우연히 여의도 카페에서 마주쳤는데, 얼굴이 좀 달라져 있었다. 살이 빠진 건 아닌데, 눈이 맑아졌다고 해야 하나. 이상하게 편안해 보였다.
"요즘 뭐 해?"
"아, 나 요즘 좋은 사람들 만났어."
민수가 말하길, '조선코인 코스피 전담팀'이라는 모임에 들어갔단다. 리서치 기반의 투자 동호회 같은 거라고 했다.
"거기 사람들 진짜 대단해. 노신사보다 더 지혜롭다니까."
"노신사? 그 유튜버?"
"응. 근데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야."
나도 관심이 생겨서 물어봤다.
"그래서 삼성전자 어떻게 봐? HBM 실적 좋다던데."
민수가 웃었다. 처음 보는 웃음이었다.
"우리는 펀더멘탈을 보지 않아."
"…뭘 보는데?"
"날이 따뜻해졌잖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다시 물었더니, 민수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 만들어낸 시시한 숫자놀음을 근거로 삼성전자 강세를 주장하는 건 교만한 거야. 우리는 인간이 감히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를 좇을 뿐이야."
"엄홍길 선생님도 말씀하셨잖아. 산이 거기 있으니까 오른다고. 우리는 큰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잡았다.
"주가 그만 쳐다봐. 봄을 느껴. 맛있는 거 먹고, 소중한 사람들이랑 시간 보내."
"그러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저절로 올라서 너에게 부를 가져다줄 거야."
민수의 눈이 정말 맑았다. 너무 맑아서 무서웠다.
그날 이후로 민수한테 연락이 안 된다.
그런데 이상한 게 하나 있다.
삼성전자가 진짜 오르고 있다.
353
Repost from 조선코인
참고로 조선코인 코스피 전담팀은 노신사보다 더 지혜롭고 위대합니다
저희는 펀더멘탈과 실적을 보지 않습니다
"날이 참 따뜻해졌다"
와 같이 인간이 감히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를 좇을 뿐입니다
인류가 만들어낸 시시한 숫자놀음을 근거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강세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산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오를뿐이라는 엄홍길 선생님의 말씀처럼
큰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길 뿐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는 그만 쳐다보시고 봄을 느끼며 맛있는것을 먹고 소중한 이들과 시간을 보내십시오
그러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저절로 올라 여러분들에게 부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353
Repost from Zoomer News
NYSE PARTNERS WITH SECURITIZE TO DEVELOP TOKENIZED SECURITIES PLATFORM: WSJ
🔗 velo.xy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