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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진행된 예별손보 공개매각은 한국투자금융지주만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유효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예비인수자로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플라워 등 3곳이 선정됐지만, 실제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한투지주가 유일했다.
이에 예보는 잠재 매수자들을 대상으로 인수 의사를 다시 타진했고, 일부 후보군의 참여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재공고 입찰 추진을 결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계열 흥국화재는 현재 예별손보 인수전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511n08184?mid=m03&list=recent&cpcd=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UCK파트너스는 최근 만전식품 경영권 지분 약 8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거래 규모는 약 21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UCK파트너스는 이달 중 매각 측인 카무르프라이빗에쿼티(PE)로 잔금을 지급, 거래를 종결한다는 방침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511n19966
정부의 중복 상장 규제로 계열사 신규 상장이 어려워진 대기업들이 보유 자산을 매각하거나 유동화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SK그룹은 발전 기업인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지분 49%를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팔기로 했고 LG화학은 시가총액이 높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활용해 2조 원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한화그룹은 유상증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511n02575
이번 거래는 프로젝트펀드와 인수금융을 결합한 구조다. 블루리프에쿼티파트너스는 프로젝트펀드로 약 700억원을 모집했고, 인수금융으로 400억원가량을 조달했다. LP 출자금과 차입금으로 1100억원 규모 인수대금을 마련했다.
프로젝트펀드 자금 모집의 핵심은 심팩이다. 심팩은 이번 펀드에 354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파악된다. 펀드 전체 금액의 약 46%에 해당하는 규모로, 단순 참여 LP를 넘어 사실상 앵커LP 역할을 맡았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46#_enliple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NS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를 통해 기업형슈퍼마켓(SSM) 형태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에 재진출하게 됐다. NS마트를 2012년 이마트에 매각한 지 14년 만이다.
앞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와 NS쇼핑은 지난 7일 익스프레스 영업권 인수를 위한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가는 1206억원으로 알려졌다. 당초 시장에서 거론되던 3000억원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NS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일부 채무를 변제하기로 하면서 실제 부담액은 이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체적인 변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510131953992
매각 대상인 디스플레이 코팅액 사업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평탄화와 화소 보호를 위한 오버코트(투명 보호막) 제품을 생산한다. 반도체 패키지 소재 사업은 고성능 기판(PCB)의 핵심 재료인 동박적층판(CCL)용 특수 에폭시 수지 등을 취급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으나 미래 핵심 소재 사업으로의 재편 과정에서 매각 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510n12280?mid=m02&list=recent&cpcd=
캑터스PE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장남인 곽정현 KG케미칼 대표가 개인 최대주주(28.5%)로 있는 곳이다. 캑터스PE는 2019년 KG스틸의 전신인 동부제철 인수 당시에도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으며, 현재도 특수목적펀드(SPC)인 ‘캑터스스페셜시츄에이션제1호’를 통해 KG스틸 지분 13.5%를 보유 중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510n02134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그룹은 중앙일보·JTBC 빌딩·일산 스튜디오를 매각하기 위한 주관사로 ‘컬리어스 코리아’를 선정했다. 중앙그룹은 3개 사옥을 한 번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원매자와 협의할 방침이다. 중앙그룹은 3개 사옥 통매각 조건으로 5500억 원 이상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는 매각 이후에도 동일 자산을 장기간 임차해 사용하는 구조다. 중앙그룹은 매수자 측과 10년 안팎의 장기 책임임차(마스터리스) 계약을 맺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전해졌다. 소유권은 이전되지만 실제 업무 환경과 제작 인프라는 유지된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41415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린토피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2825억 원으로 전년(2797억 원) 대비 소폭 증가(1.01%)에 그쳤다. 같은 시기 영업이익은 311억 원에서 445억 원으로 43.23% 급증했고 순이익은 244억 원에서 348억 원으로 42.4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1.12%에서 15.77%로 4.6%포인트(p) 뛰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508n03105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주주로 있는 가구회사 한샘이 알짜 자회사인 한샘넥서스를 흡수합병한다. 이번 합병으로 한샘은 별도의 현금 유출 없이 12만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확보하게 됐다.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IMM PE의 정교한 밸류업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42#_across
매출은 피인수 직후인 2022년 631억원에서 2023년 1256억원으로 2배 가량 불어났다. 이후 2024년과 2025년 각각 1322억원과 2195억원을 기록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도 △2022년 48억원 △2023년 106억원 △2024년 97억원 △2025년 152억원으로 급증했다.
https://www.number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0
아크앤파트너스는 지난달 한국성장금융이 선정하는 'IBK 성장 M&A펀드(3차)'의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한국성장금융 출자금은 400억원이다. 회사는 국내외 LP 출자금을 추가로 유치해 연내 신규 펀드 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아크앤파트너스가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형 바이아웃 전략을 이어온 점과 기존 포트폴리오 운영 사례가 이번 선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_info/2026/05/08/JENEQA53LVG2NG5U2FFMNT7XRQ/
앞서 대신증권 계열은 지난해 10월 ‘대신그로쓰캡2024사모투자 합자회사’ 등 펀드를 통해 테크윙이 발행한 933억원 규모 EB를 인수했다. 이 가운데 대신PE 몫은 400억원이다. 해당 채권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모두 0%다. 주식 교환 시 적용할 교환가액은 당시 주가에 할증률을 더한 7만1060원으로 책정됐다. 안전마진 역할을 하는 이자 수익을 포기하고 자본 차익(캐피탈 게인)만을 겨냥한 투자 구조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25
센트로이드PE는 2015년 설립된 독립계 PEF 운용사로 정진혁 대표가 이끌고 있다.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인수 등 굵직한 M&A를 성사시키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업계에서는 센트로이드PE가 리버티자산운용 인수를 통해 일반사모업 진출을 위한 물리적 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투자 자산군의 외연을 확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1410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KL&파트너스가 2022년 맘스터치를 팔지 않은 선택이 엑시트(투자회수)를 앞두고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7000억~8000억원대 협상을 접은 것을 두고 무리한 판단이라는 시각도 있었지만, 실적 개선과 해외 확장으로 밸류업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1조원 이상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40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중견 사모펀드인 UCK파트너스는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2조5000억원을 투입해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96.1%를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자진 상장폐지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인수금융 1조원을 제외한 1조5000억원을 두 사모펀드가 절반씩인 7500억원씩 부담하며 막대한 자금 동원에 따른 투자 위험을 크게 낮췄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이 발행한 44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투자에도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투자자가 클럽딜 형태로 동참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을 측면 지원한 바 있다.
https://www.jungg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53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조직 개편 및 법인 분할 등을 주제로 한 본격적인 내부 논의에 착수했다. 현재 신창훈·이철민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VIG는 차기 결성되는 펀드부터 펀드레이징부터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신창훈 대표를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2018년 경영진으로 합류해 VIG를 이끌어 온 이철민 대표는 대표직은 유지하고 신규 펀드의 운용에는 깊게 관여하지 않는 대신, 새로운 분야에서 역할을 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07/2026050780163.html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 측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에코마케팅 지분율을 95.00%까지 끌어올렸다. 3차 공개매수 이후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지분을 확보한 결과다. 이번 지분율 확보의 의미는 자진 상장폐지 신청 가능성에 있다. 국내 상장사 자진 상장폐지 과정에서 최대주주 측 지분율 95%는 거래소 심사 문턱을 넘기 위한 핵심 기준으로 받아들여진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19
보험사들도 에이플러스에셋 지분을 늘렸다. 지난해 말 기준 한화생명(3%), 한화손해보험(1.02%), DB손해보험(1%), 흥국생명(0.49%) 등 4개 사 지분율은 5.51%를 기록했다. DB손해보험과 흥국생명은 얼라인파트너스가 공개매수를 시작하는 등 행동주의 공세를 시작한 지난해 4분기에 지분투자를 실시했다. 한화생명 또한 같은 기간 지분율이 2.12%에서 3%로 올랐다.
https://news.nate.com/view/20260507n01969
MBK는 올해 1분기 마키노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CFIUS 심의를 거쳐 투자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일본의 공작기계 제조사인 마키노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약 6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사업장을 가지고 있어 경영권 인수 거래 때 CFIUS 심사 대상이 된다. △거래 구조 △지배구조 △투자자 구성 △운용사의 독립성 △민감 기술 △국가안보 관련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데 MBK는 CFIUS 심사 승인을 받았다. 사모펀드(PEF) 운용사로서 독립성을 갖추고 있는 것을 미국 규제 당국을 통해 인정받은 것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507n14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