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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이죠. 초과이익, 초과이윤, 국민배당 이런 단어들은 매우 조심해서 써야 하는 어떻게 보면 "이념"적인 단어 입니다. 김용범 실장의 글을 보면 초과세수 와 초과이익, 초과이윤이라는 단어를 혼재해서 사용 하다 보니 시장에서 오해를 만들기 딱 좋습니다. 이를 공격하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는 딱 꼬투리 잡기도 좋은 좌파이념적 단어 선택이기도 하고요. 성장과 분배, K자 성장, 양극화, 성장을 위한 재투자, 내수 활성화를 위한 낙수효과 등등 다양한 정책들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가는 논쟁적인 이슈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치지형은 한쪽으로 많이 기운거 같이 보이지만 국민들은 그 균형점을 잃어버리지 않고 있는거 같아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1. 대한민국 경제 형태는 AI 시대의 변화로 인해 시클리컬에서 구조적인 기술독점 경제구조로 전환된다. 2. 이로 인해 무역흑자 및 이익구조가 구조화 된다 - 한국형 골디락스 국면 3. 초과세수가 구조화 된다느 것. 그런데 AI 시대 변화에서 K자 격차는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4. 초과세수를 일회성으로 원칙없이 소비 해 버리지 않아야 한다. - 국가부채를 줄이자 혹은 국부펀드 형태로 장기 비축하자라는 의견이 있다. - 좋은 의견이지만 K자 격차를 줄이는 쪽으로 분배 역할도 있어야 한다. 초과세수의 활용 방안에 대한 내용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이 초과세수를 활용하는 방안의 모델로 제시한 것이 노르웨이, 국부펀드 형태. 그리고 그 운용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 - 디테일한 사용 방안으로 제시한 것이 청년창업, 농어촌기본소득, 문화예술분야 지원, 노령연금확대 정도 인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책 실장의 장기 비전이므로 어떤식으로건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에서 도는 자극적인 기사들 - 기업으로 부터 세수 외에 초과이익을 환수해서 배급한다 라는 정도의 글이 아닙니다. 비판은 적어도 원글은 읽어보고 해야 합니다. 정해진 세수를 거둔 후 그것을 국부펀드 형태로 운용해서 운용수익을 사회가 선순환 하도록 분배하자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가칭) 국민배당금 이라는 단어 선택은 발작버튼을 누른 것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배당이나 배분이니 배급이니 이런 단어는 신중하게 써야 하는데 말이죠

여기서 멈추면 절반의 분석에 그친다. AI 시대의 초과이윤은 속성상 집중된다. 메모리 기업 주주, 핵심 엔지니어, 수도권 자산 보유자처럼 이미 생산자산에 접근한 계층은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매우 큰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상당수 중간층은 원화 강세에 따른 구매력 개선, 제한적 재정 이전, 일부 자산 상승 정도의 간접효과만 누릴 수 있다. 나라는 부유해져도 그 부의 분포는 자동으로 확산되지 않는다. 한국은 그간 성장에는 강했지만, 성장의 과실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데에는 약했다.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단순한 성장률이 아니라,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안정화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 AI시대 한국형 국가의 재설계 기존의 해법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공공일자리 확대, 다른 하나는 복지 이전지출 확대다. 둘 다 필요하다. 그러나 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AI가 루틴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에는 단순 고용 유지 중심 정책만으로 장기적 활력을 만들기 어렵다. 공공일자리는 AI가 대체할 일자리를 세금으로 연장하는 것에 가까워지고, 그것은 분배가 아니라 유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인간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방식이 무엇인가, 그리고 국가가 그 전환 비용을 어떻게 지원하는가다. 여기서 두 개의 축이 나온다. 창업과 문화다. AI 도구의 민주화는 창업의 진입장벽을 빠르게 낮추고 있다. 과거에는 자본과 조직과 기술 인력이 있어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이제는 개인의 아이디어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해지고 있다. AI는 소규모 팀에게 과거 대기업 수준의 생산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누구에게나 생애 1회 창업 기회 보장, 실패 후 재기 안전망, AI 기반 창업 교육, 지역 단위 창업 인프라 구축 같은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다. ‘창업 as a success’가 아니라 ‘창업 as an experience’로의 문화 확산. 이것은 단순 복지가 아니라 AI 시대 생산성 정책이다. 공공일자리 예산의 일부를 여기로 돌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분배 효과를 만든다. 문화는 더 근본적인 차원의 문제다. AI가 생산과 실행을 대체할수록 인간에게 남는 것은 관계, 감각, 표현, 의미 같은 영역이다. 문화는 AI 시대의 주변 산업이 아니라 인간 고유 영역에 가까워진다. 한국은 이미 K컬처를 통해 세계적 문화 생산 역량을 증명했다. 예술 지원, 콘텐츠 산업, 로컬 커뮤니티, 창작 생태계를 단순 여가 정책으로 보는 시각은 AI 시대와 맞지 않는다. 문화는 분배 정책이자 전략산업이다. AI 시대에 인간다운 삶의 밀도를 설계하는 것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된다. 저출생·고령화는 이 모든 시나리오의 가장 큰 구조적 제약이다. 이민은 선택이 아니라 전략 변수다. 위로는 AI·반도체·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인재를 끌어와야 한다. 풀스택 AI 인프라 생태계가 있는 나라이니 인재가 몰릴 가능성이 생겼다. 창업비자, 영주권 패스트트랙, 기술인재 특별 트랙을 만들면 한국은 아시아의 새로운 인재 허브가 될 수 있다. 아래로는 고령화 사회에서 필수 노동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돌봄 인력이 필요하다. 단순 노동 수입이 아니라 정주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 • (가칭) 국민배당금 — 새로운 사회계약 앞의 논지들을 수긍한다면, 재정 문제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세수로 이어진다면 — 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당 고민해야 할 설계의 문제다. 한국은 이미 비슷한 장면을 경험했다. 2021~22년 반도체 호황기의 초과세수는 사전에 설계된 원칙 없이 그때그때 소진됐다. 이번 사이클의 규모는 그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클 가능성이 있다. 그걸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천재일우의 역사적 기회를 허비하는 일일 수 있다. 물론 다른 선택지도 존재한다. 초과세수로 국가부채를 줄이자는 주장도 가능하고, 국부펀드 형태로 장기 비축하자는 주장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실제로 한국은 이미 상당한 외환보유고와 KIC 같은 국부펀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단순한 국가 재무건전성만이 아니다. AI 시대의 초과이윤이 사회 내부의 K자 격차를 구조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초과이익의 일부를 현세대의 사회 안정성과 전환 비용 완화에 사용하는 것 역시 단순한 분배가 아니라 체제 유지 비용의 성격을 갖는다. 여러 참고모델이 있다. 노르웨이는 1990년대 석유 수익을 국부펀드에 적립하고, 그 운용 수익을 재정 원칙에 따라 사회 전체에 환원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자원 호황을 일시적 횡재로 소비하지 않고 장기적 사회 자산으로 전환한 것이다. 한국이 처한 상황은 성격이 다르지만 질문은 같다. 구조적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제도화할 것인가. 이 글에서는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 핵심은 개별 프로그램이 아니라 원칙이다.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되어야 한다 — 이것이 설계의 정당성이자 원칙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이 원칙 위에서 논쟁해야 한다. 청년 창업 자산으로 갈 것인가,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갈 것인가, 예술인 지원으로 갈 것인가, 노령연금 강화로 갈 것인가, 아니면 AI 시대 전환 교육 계좌로 갈 것인가 — 이것은 열린 질문이다. 백가쟁명식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정교화해야 할 설계의 영역이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해두고 싶다. 프로그램의 형태를 둘러싼 논쟁은 앞의 논지를 수긍한 다음에야 의미가 있다. 논지를 건너뛴 채 개별 프로그램만을 두고 논쟁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다. 초과세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국민배당금은 허황된 이야기다. 그러나 논지가 맞다면, 아무 원칙 없이 그 초과이익의 과실을 흘려보내는 것이야말로 더 무책임한 선택일 수 있다. • 마지막으로 최근 대통령을 면담한 데미스 하사비스는 AI 시대에는 기업이든 국가든 ‘새로운 경제모델’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조언을 남겼다. 어쩌면 한국은 그 변화가 가장 먼저 압축적으로 도착한 나라일지도 모른다. AI 인프라 생산 역량, 초고속 디지털 사회, 저출생·고령화, 수도권 집중, 제조업 기반, 문화 산업 — 앞으로 많은 나라들이 겪게 될 문제들이 한국에는 이미 동시에 들어와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에서 시작되는 고민은 단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AI 시대의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분배할 것인가. 기술혁명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공동체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 창업·문화·이민·복지를 어떤 새로운 균형으로 묶어낼 것인가. 우리가 먼저 고민하고 토론하며 만들어내는 모델이, 나중에는 AI 시대 국가들의 하나의 표준이 될 가능성도 있다. 지금 한국 앞에는 드문 역사적 가능성이 놓여 있다.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나라를 넘어, AI 시대의 초과이윤을 인간의 삶으로 환원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이다. 그 가능성은 자동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지금부터의 선택이 한국을 다시 평범한 순환형 수출경제로 되돌릴 수도 있고,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산업국가로 밀어올릴 수도 있다.

<차원이 다른 나라: AI 시대 한국의 장기 전략> - 김용범 정책실장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기존 경기순환관점에서 보려고 하면 자꾸 어긋난다. 수출이 좋다, 반도체가 호황이다, 코스피가 오른다 — 모두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혹시 지금의 변화는 단순한 업황 회복이 아니라 ‘산업구조’와 ‘국가구조’가 동시에 재편되는 과정은 아닐까? 이 글은 이 파격적인 가설에서 출발한다.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 인프라다. 그리고 그 인프라 전환의 중심에 한국이 있다. 만약 이 초기 가설이 맞다면, 한국은 더 이상 전통적 의미의 순환형 수출경제로 움직이지 않는다. 구조적 희소성과 지속적 초과이윤을 기반으로 한 ‘기술독점경제에 가까운 구조’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성장률이나 주가 수준을 넘어, 국가의 성격 자체를 바꿀 수 있다. 물론 이것이 이미 현실이 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최근 몇 년 사이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들 — 반도체 산업의 위상 변화, AI 인프라 경쟁,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문제가 국가 전략 의제로 올라오는 현상, 그리고 한국 자산시장 재평가 움직임 — 을 함께 놓고 보면 기존 경기순환 언어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변화의 조짐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리자는 것이 아니라, 이른 시기에 이 가능성을 논의해봐야 한다는 점이다. • 이번은 다르다 — AI 수요 구조의 비가역성 “이번은 다르다(This time is different)” — 역사상 가장 많이 틀린 말 중 하나다. 닷컴 버블도, 일본 부동산도, 중국 성장론도, 미국 서브프라임도 모두 이 말과 함께 왔다가 무너졌다. 그 냉소는 필시 이 글에도 향할 것이다. 다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역사 속 “이번은 다르다”의 실패는 거의 다 자산 ‘가격’ 이야기였다. 집값, 주가, 멀티플, 버블 — 가격이 구조를 앞질러 달려가다 무너진 것이다. 이 글은 가격을 말하지 않는다. 공급망 구조, 물리 인프라, 지정학, 메모리의 전략 자산화 — 체제 전환 가설이다. 한편 진짜 체제 전환은 대개 새로운 산업이 불쑥 등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산업의 전략적 위치가 바뀌는 방식으로 온다. 석유도 원래 검은 액체였고, 메모리도 원래 범용 부품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의 AI 반도체 수요를 기존 메모리 사이클의 연장선에서 해석한다. 202122년 호황, 202324년 조정, 그리고 다시 찾아온 호황 — 과거 패턴에 익숙한 시각에서는 지금 역시 언젠가 꺾일 순환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번 수요는 구조가 다르다. 초기 AI 투자는 학습 중심의 데이터센터 확장에서 출발했지만, 수요는 이미 다음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추론 인프라, AI 에이전트, 소버린 AI,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레이어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중요한 점은 각 레이어가 이전보다 더 높은 메모리 집약도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레이어가 추가될수록 수요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비선형적으로 누적된다. AI 인프라는 일회성 설비 투자가 아니다. 한번 구축된 인프라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수요를 만든다. 성능·전력효율·집적도가 동시에 개선되는 HBM 같은 제품은 세대 교체가 필수적이다. 스마트폰 교체주기처럼 수요가 포화되는 구조가 아니라, 인프라 자체가 계속 새로운 수요를 생성하는 구조다. 이것이 이번 국면이 과거 메모리 사이클과 다른 결정적인 이유다. • AI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산업 인프라다 AI를 기존 인터넷 산업의 연장으로 보면 많은 숫자가 과장처럼 보인다. 그러나 AI를 전기·철도·통신망 같은 산업 인프라 전환으로 보면 그림이 달라진다. AI는 단순히 앱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데이터센터, 전력망, 냉각, 변압기, 로봇, 산업 자동화, 도시 인프라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물리 시스템이다. AI가 클라우드 안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 세계로 내려올수록 필요한 것은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다. 메모리 반도체, 전력 장비, 배터리, 정밀기계, 센서, 디스플레이, 로보틱스 제조 역량 같은 물리적 공급망 전체가 중요해진다. 이 전환은 글로벌화 시대의 가벼운 경제에서, 다시 산업 역량이 핵심이 되는 세계로의 이동을 의미한다. • 왜 한국인가 — 풀스택 제조 역량의 희소성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단순하다. 누가 AI 모델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누가 AI 인프라를 실제로 공급할 수 있는가? 이 관점에서 보자면 한국은 매우 특수한 위치에 있다. 미국은 설계와 플랫폼에서는 압도적이지만 제조 기반이 제한적이다. 중국은 대규모 제조 역량을 보유했지만 지정학적 신뢰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일본은 소재와 장비에 강점을 갖고 있고, 독일은 기계와 화학에 강하다. 대만은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정밀 제조, 전력 장비, 산업 자동화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을 통합적으로 보유한 드문 나라다. 어느 것 하나 빠진 게 없는 팔방미인에 가깝다. 이것은 단순한 산업 경쟁력이 아니다. 공급망 주권이 국가 전략의 핵심 변수가 되는 시대에, 이런 제조 역량은 지정학적 레버리지에 가깝다. AI 인프라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수록, 한국 산업 생태계의 전략적 중요성도 덩달아 커진다. 다만 이런 변화는 북해유전처럼 누구나 즉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산업 구조 안에서 전략적 위치를 확보하는 변화는 대개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야 “그때 이미 흐름이 시작되고 있었구나” 하고 뒤늦게 인식된다. 인간은 선형적 변화에는 익숙하지만 체제 전환에는 둔감하다. 더구나 메모리 반도체와 제조업은 원래부터 한국이 해오던 산업이다. 같은 산업처럼 보이는데 왜 이번에는 특별한가를 설명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는 이 논지가 과장된 낙관론처럼 들릴 수도 있다. 충분히 가능한 반응이다. • 순환형 수출경제가 기술독점적 경제구조로 전환 가능한가 한국 경제는 오랫동안 전형적인 순환형 수출경제로 움직여 왔다. 수출이 좋아지면 성장률이 올라가고, 글로벌 경기 둔화가 오면 빠르게 꺾였다. 과거 한국 제조업은 항상 경쟁 심화, 중국 추격, 마진 압박,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 속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AI 인프라 산업은 성격이 다르다. 높은 기술 장벽, 극소수 기업 중심 구조, 국가안보 공급망, 지속적 업그레이드 수요라는 특징을 동시에 가진다. 메모리가 단순 범용재가 아니라 전략 인프라 레이어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한국은 처음으로 지속적 초과이윤을 생산하는 국가에 가까워질 수 있다. 순환형 수출경제에서 기술독점적 성격이 강한 경제구조로의 이동 — 이것이 지금 한국 앞에 열려 있는 가능성의 핵심 본질이다. • 거시경제 변수의 재설정 이 변화가 현실화되면 기존 거시 변수들의 균형점도 달라진다. 기존 통계 체계는 AI 메모리 산업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성능·집적도·전력효율이 동시에 개선되는 산업에서는 가격 변화와 품질 개선을 분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그 결과 기업 이익은 폭증하는데 실질 GDP는 상대적으로 평범하게 보이는 괴리가 반복될 수 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명목 GDP, 무역수지, 기업 영업이익, 그리고 국민의 구매력(교역조건) 변화다. 무역흑자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면 원화는 장기적으로 강세 압력을 받는다. 원화 강세는 수입물가를 낮추고,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일부 상쇄한다. 높은 명목 성장,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가, 강한 통화, 자산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새로운 거시 국면이 가능해지는 이유다. 한국형 골디락스 국면이다. 이 경우 한국의 1인당 GNI는 중장기적으로 OECD 상위권에 접근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다. 국가의 위상, 자산가격 체계, 국민의 소비 구조, 글로벌 인재 흐름까지 모두 바꾸는 변화다. • 그러나 K자형 격차는 더 커질 수 있다

삼성전기 로봇 밸류체인 (by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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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역프네요
오랜만에 역프네요

시장의 지표생물 이상철 그는 3040대 전형적인 투자자로 시장의 지표생물로 보고 있습니다. 이성적이라기 보다는 감정적이지만 오랜 투자생활로 노련해져서 냄새를 잘 맡는 편입니다. 시장이 미칠때 같이 미치고, 시장이 망가질때 같
시장의 지표생물 이상철 그는 3040대 전형적인 투자자로 시장의 지표생물로 보고 있습니다. 이성적이라기 보다는 감정적이지만 오랜 투자생활로 노련해져서 냄새를 잘 맡는 편입니다. 시장이 미칠때 같이 미치고, 시장이 망가질때 같이 지져버리는 스타일입니다. 머리 굴리다가 행동이 느려지는 타입이 아니라는거죠. 매수는 이미 올해 초 쯤 했고 드디어 제법 수익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가 코스피는 신이야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같이 미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이제 클라이맥스를 향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야겠죠.

팔아야 할 때는 더 좋은 투자처를 발견 했을 때 입니다. 팔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으로 계속 익절 욕구를 참아내어 왔는데요. 5/22 국민성장펀드 진입을 위해 오늘부터는 소액이나마 현금을 마련 해볼까 합니다.

코스닥 프리미엄 지수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매우 낮습니다. 이미 코스닥프리미어 코스닥 스타지수 라는 이와 비슷한 것을 했다가 망했던 선례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정책적으로 강한 드라이브를 거는 정권인지라 약간의 기대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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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프리미엄 지수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매우 낮습니다. 이미 코스닥프리미어 코스닥 스타지수 라는 이와 비슷한 것을 했다가 망했던 선례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정책적으로 강한 드라이브를 거는 정권인지라 약간의 기대는 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코스닥 프리미엄 지수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에 대해 AI로 여러가지 데이타를 종합해서 뽑아달라 했더니 나온 30종목입니다. raw data로 사용한 종목 시트는 1. 유안타 KOSDAQ 프리미엄 지수 예상 종목과 영업이익 추이(113종목) 2. 국민연금이 5% 이상 보유한 KOSDAQ 종목 3. 타임폴리오, 삼성, 한화의 코스닥액티브 보유 종목 4. 영업이익 상위 50종목 위 4가지 자료를 바탕으로 프리미엄100 편입 가능성이 높고, 편입 되었을 때 수급 개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골라진거 같습니다. 현재 수급공백 종목인데, 프리미엄100에 포함된 것으로 수급이 약간만 호전 되어도 급등 할 수 있는 저평가 종목 위주로 골라졌다고 보이네요. 저는 전종목 100만원 정도 나눠서 투입 해볼 생각입니다.

KOSDAQ 프리미엄 지수 예상 종목(113개)
KOSDAQ 프리미엄 지수 예상 종목(113개)

EWY 펀비 전략 체크 EWY 상장할때 쯤 해볼만 하다고 언급 드렸던 EWY 델타뉴트럴 펀비 전략이 최근 펀비가 괜찮게 나오고 있나 봅니다. 최근 일주일로 보면 펀비로 약 0.7%정도 수익이 났군요. 연율로는 36%정도인데
EWY 펀비 전략 체크 EWY 상장할때 쯤 해볼만 하다고 언급 드렸던 EWY 델타뉴트럴 펀비 전략이 최근 펀비가 괜찮게 나오고 있나 봅니다. 최근 일주일로 보면 펀비로 약 0.7%정도 수익이 났군요. 연율로는 36%정도인데 롱숏 잡는 비용 및 투입 원금 생각하면 아마 20% 언저리 수익률 정도일 것입니다. 아주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수준은 된다고 보입니다.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오는지는 계속 모니터링 해 보겠습니다.

닷컴버블, 니프티피프티 장세에 주도주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약 1년간 지속 됨. 이후 주도주가 하락전환하며 지수는 폭락하는 양상을 보이나. 오히려 종목은 순환매(파이낸셜, 바이오는 상승) 지금에 대입하면.. 2026년 4월 중
닷컴버블, 니프티피프티 장세에 주도주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약 1년간 지속 됨. 이후 주도주가 하락전환하며 지수는 폭락하는 양상을 보이나. 오히려 종목은 순환매(파이낸셜, 바이오는 상승) 지금에 대입하면.. 2026년 4월 중순 부터 반도체는 오르고 나머지 2등 주도주 마저 하락하는 주도주쏠림 발생 이제 1개월 경과. 시장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고려하면 6개월 이상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주도주가 꺾이더라도 우리가 평소에 알던 것 처럼 시장이 싹 다 죽는 것은 아니라는것. 주도주만 죽고 나머지는 종목은 오히려 안정적일 수 있다. 닷컴버블때도 버블이 터진 후 2000년 부터 금융주와 바이오는 상승세. 1. 주도주 장세가 강화될 가능성 고려 2. 주도주 장세가 꺾이는 시점에는 그동안 못오른 종목은 보유관점으로 가져가도 괜찮음.

[이그전] 버블 후기의 특징, ‘주도주 쏠림 현상’과 이와 관련된 차트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향후 ‘AI 산업 (반도체·전력·우주 등)’ 내에서의 순환매 가능성과 이와 관련된 버블 말기 ‘주도주 쏠림’을 분석했습니다. 2) 1929년의 신기술 소비재, 1971년의 Nifty Fifty, 1999년의 닷컴 주식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목격됐습니다. 3) 버블 후반엔 개인 자금이 대량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도 소외되기보단 ‘주도주’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을 선택합니다. - URL: https://bit.ly/4u32b7F

전통적인 투자 공식에서 변동성은 리스크다.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에서 변동성은 불확실성이고 그게 클 수록 리스크가 큰 것으로 보아서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이를 헷지한다. 그런데 요즘 2030 남성 투자자들의 접근은 조금 다
전통적인 투자 공식에서 변동성은 리스크다.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에서 변동성은 불확실성이고 그게 클 수록 리스크가 큰 것으로 보아서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이를 헷지한다. 그런데 요즘 2030 남성 투자자들의 접근은 조금 다르다. 이들에게 변동성은 단순한 위험이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콜옵션에 가깝다. 근로소득만으로 자산 격차를 따라잡기 어렵고, 집값과 생활비는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렸다는 감각이 강해지면 연 5~8%의 안정적인 복리는 심리적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이들은 낮은 확률이라도 크게 벌 수 있는 가능성에 베팅한다. 변동성 = 위험 이 아니라 변동성 = 기회 변동성 = 옵션 변동성 = 인생 역전의 가능성 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10%가 나올 수 있는 자산 보다도 기대수익률이 이보다 낮더라도 변동성이 큰 자산을 선호한다. 수학적으로나 이론적으로는 비이성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건 중요치 않다. 물론 개인 단위에서는 이게 위험한 투자 습관일 수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이 집단적으로 발생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집단이 몰리면 그것은 단순한 투기가 아니라 수급이 되고, 바이럴이 되고, 내러티브가 되고, 하나의 메타가 된다. 어떤 자산이 2030 투자자들에게 하이프를 얻는 순간, 그 자산은 단순히 가치가 있어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오르기 때문에 더 오르는 국면으로 진입한다. 이들이 붙으면 상승 추세의 피날레가 연장된다. 고점은 생각보다 더 높아진다. 시장은 더 오래 과열된다. 하지만 끝까지 가면 대개 누군가는 손목아지 하나를 내놓고 나오게 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들을 비웃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것이다. 지금 2030 투자자들이 어디에 꽂혀 있는가. 어떤 자산이 커뮤니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가. 무엇이 하이프가 되고 있는가. 어떤 내러티브가 메타로 번지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이 초입인지, 중반인지, 이미 피날레인지. 내가 텔레그램의 크립토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크립토 시장은 2030 투자자들의 욕망, 조급함, 모멘텀 선호, 메타 전환 속도가 가장 빠르게 드러나는 시장이다. 어찌 보면 텔레그램 크립토 커뮤니티는 단순한 잡담장이 아니라, 위험선호 심리의 초고속 센서다. 중요한 건 하나다. 그들과 함께 열광할 수는 있어도, 그들처럼 끝까지 믿으면 안 된다. 메타는 활용하는 것이지, 신앙이 되는 순간 위험해진다. 슈카에서 이번에 중국 2030 투자자들에 대해 다룬 내용을 보니 이들 또한 우리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보고 접근 해야 한다.

✅ [투자전략] 대망의 KOSPI 7 천, 닷컴버블 말고는 적수가 없다 📍 이익 전망이 끌어올린 증시 코스피는 전쟁 이후 3월 말 5,000선까지 하락했지만, 4월 중순 6,000선을 회복한 뒤 20여일 만에 7,0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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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전략] 대망의 KOSPI 7 천, 닷컴버블 말고는 적수가 없다 📍 이익 전망이 끌어올린 증시 코스피는 전쟁 이후 3월 말 5,000선까지 하락했지만, 4월 중순 6,000선을 회복한 뒤 20여일 만에 7,000선 돌파 52주 저점 대비 상승률은 188%로 닷컴버블 시기 이후 가장 강한 상승 흐름 기록 이번 상승은 단순 투자심리 개선보다 반도체 이익 추정치 상향이 핵심 2월 말 2026년 반도체 영업이익 추정치는 340조원이었으나 5월 초 580조원으로 상향 같은 기간 KOSPI 영업이익 추정치도 609조원에서 867조원으로 상향 📍 KOSPI 8,000선 기대 근거 2026년 KOSPI 영업이익 867조원 기준 적정 KOSPI를 8,100pt로 제시 2027년 KOSPI 영업이익 1,086조원 기준으로는 9,800pt까지 적정 범위 확대 반도체 이익 상향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올해 KOSPI 8,000선 진입 가능성 ChatGPT 출시 이후 국내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기기 주가가 주요 미국 AI 관련주를 상회한 점도 외국인 관심 확대 요인 📍 체크 포인트 반도체와 KOSPI 쏠림 현상은 더 강해지는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KOSPI는 약 4,100선으로 추정 올해 고점을 경신 중인 섹터는 전체 시장의 약 3분의 1 수준에 그침 AI 데이터센터와 직접 관련성이 낮은 산업은 상대적 소외가 이어질 가능성 존재 단기적으로는 KOSPI와 200일 이동평균선 괴리가 1999년 당시 수준까지 확대된 점이 부담 요인 🔍 시사점 국내 증시의 큰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이나, 상승 속도 부담은 점검 필요 핵심은 반도체 이익 상향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와 반도체 수출 증가율 둔화 여부 KOSPI 7,000은 숫자만 보면 부담스럽지만, 이익 전망 상향을 감안하면 아직 추가 상승 가능성 유효 다만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업종 중심의 선택적 접근이 중요 #KOSPI #코스피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력기기 #AI데이터센터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https://t.me/econostudy

소득공제도 주어진다. 3000만원 이하 투자분은 40%, 3000만~5000만원 구간은 20%, 5000만~7000만원 구간은 10%가 공제된다. 최대 소득공제액은 1800만원이다. 여기에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는 9% 분리과세가 적용돼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이 줄어든다. 3천만원 투입시 1200만원 소득공제로 최대효율 3~5천만원에 대해서는 400만원 5~7천만원에 대해서는 200만원 7천만원 투입시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 가능 본인 상황에 맞게 투입 하면 되겠네요

소득공제 최대 1800만원까지 되므로 일단 1800만원까지는 넣는게 좋습니다. 꿀통 예약
소득공제 최대 1800만원까지 되므로 일단 1800만원까지는 넣는게 좋습니다. 꿀통 예약

국민성장펀드 5/22 출시예정 자 펀드별로 손실의 20%까지 보전 해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매우 유리합니다. 자펀드가 10개 정도로 나와 있는데 예를 들어 이 중 5개가 20%수익 5개가 20% 손실이 났다 치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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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5/22 출시예정 자 펀드별로 손실의 20%까지 보전 해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매우 유리합니다. 자펀드가 10개 정도로 나와 있는데 예를 들어 이 중 5개가 20%수익 5개가 20% 손실이 났다 치면 손실 부분은 재정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전체 포트폴리오는 똔똔이 아닌 10%수익이 됩니다. 또 하나의 한국형 국부펀드로 자리매김 해 주면 좋겠네요. 6천억 밖에 안팔기 때문에 빠르게 준비해서 진입 해야 하겠습니다.

이때 저도 톤에 힘 좀 줬어야 했군요. 뉴스 나오고 반응이 한달 뒤에 나올줄은.. 약간 사서 스테이킹 해놨긴 한데 아쉽네요.
이때 저도 톤에 힘 좀 줬어야 했군요. 뉴스 나오고 반응이 한달 뒤에 나올줄은.. 약간 사서 스테이킹 해놨긴 한데 아쉽네요.

2024년 11월 당시 국장 시총 2천조 언더 비트코인 시총 2300조 국장 조롱이 극에 달했던 시기 국장 탈출은 지능순 국주 vs 미주 삼전 조롱은 2025년 까지 이어졌음. 현재 가장 조롱 받는 자산은 BTC, 그리고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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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당시 국장 시총 2천조 언더 비트코인 시총 2300조 국장 조롱이 극에 달했던 시기 국장 탈출은 지능순 국주 vs 미주 삼전 조롱은 2025년 까지 이어졌음. 현재 가장 조롱 받는 자산은 BTC, 그리고 워렌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