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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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속보]美, 이란 해상봉쇄 전격 재개…호르무즈 요충지 곳곳 공습
미국이 한국시간 기준 15일 오전 5시부터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 조치를 전격 단행했다. 미군은 봉쇄가 시작되기 직전 이란 내 주요 군사 시설을 겨냥한 추가 공습도 감행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715/134300709/1
2 025
https://www.mining.com/chart-mining-vs-ai-nvidia-sneezes-sheds-five-bhps/
- AI 기업과 광산업체 간 밸류에이션 격차가 상당히 큼. AI 반도체 생산에도 실리콘·구리·금·은·텅스텐·탄탈럼·코발트·알루미늄·니켈·갈륨·게르마늄·희토류 등 다수 광물이 필수적이지만, 자본시장은 이를 생산하는 광산업체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주장. 결국 AI 산업 성장 자체가 광물 수요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투자자 관심과 밸류에이션은 AI 기업에 주로 집중됨
2 025
https://www.wsj.com/business/airlines/spacex-plans-starship-test-flight-after-delay-89341569?st=oh39Z2&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스페이스X는 미 연방항공청(FAA)이 지난 5월 스타십 시험비행 사고에 대한 조사 절차를 종료하면서, 이르면 이번 주 스타십 V3(13차 시험비행) 발사를 추진할 예정임. 이번 비행은 새롭게 개량된 V3 기체의 첫 본격 시험으로, 스타십이 처음으로 실제 Starlink V3 위성 20기를 탑재해 우주에 배치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됨
- 지난 5월 시험비행에서는 발사 후 우주선과 부스터 분리는 정상적으로 이뤄졌지만, 슈퍼헤비 부스터의 엔진 재점화가 실패하면서 예정된 귀환 기동을 수행하지 못하고 멕시코만에 추락했음. 우주선 역시 상승 과정에서 엔진 1기가 정상 작동하지 않았지만 우주 진입에는 성공. FAA와 스페이스X는 조사 결과 ▲고온으로 인한 추진계통 부품 영향 ▲엔진 경보 시스템 설정 오류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4가지 개선 조치를 승인하고 비행 재개를 허가했음.
- 이번 시험은 단순한 발사 성공 여부를 넘어 스타십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 Starlink V3는 기존 위성보다 데이터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향후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확대와 장기적으로 달 탐사(아르테미스) 및 화성 개발 계획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 다만 이번 임무에서 투입되는 위성들은 시험 목적이어서 임무 종료 후 모두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도록 설계
2 025
https://www.wsj.com/economy/south-korea-raises-2026-growth-inflation-forecasts-144ebb05?st=Wtye31&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한국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함. 지난해 성장률 1.1%에서 큰 폭의 회복을 예상하는 것으로, AI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수요 증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수출 호조가 가장 큰 배경임. 정부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
- 반면 물가 전망은 상향 조정됨. 2026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1%에서 2.6%로 높아졌으며,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화 약세와 가계부채 증가가 물가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것으로 예상함. 정부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될 경우 하반기에는 물가 상승 압력이 점차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현재 수준은 한국은행 목표치(2%)를 웃도는 수준임. 이에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 정부는 이번 전망 상향을 계기로 AI와 반도체 중심의 산업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임. 2027년 예산을 10% 이상 확대해 800조원을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세수 증가를 활용해 반도체·AI·첨단 제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임. 다만 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원화 약세, 높은 국채금리 등은 여전히 성장과 물가의 주요 리스크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으며, 2027년에는 성장률과 물가가 모두 2.2%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
2 025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data-center-builders-are-racing-to-offload-stakes-worth-billions-1a7d92f8?st=1aHziD&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이 AI 투자 열풍을 활용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지분 매각에 나서고 있음. Netrality, DataBank, Edged, EdgeCore 등 주요 사업자들이 사모펀드 등을 대상으로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DataBank는 기업가치 약 250억 달러 수준에서 거래가 논의되고 있음. 기존 투자자들은 높은 밸류에이션에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운영사들은 신규 자금을 확보해 AI 데이터센터 증설을 이어가려는 목적이 큼
- AI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 전기기사·배관공 등 숙련 인력 부족과 가스터빈, 메모리칩 등 핵심 장비 공급난이 지속되고 있으며,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AI용 1GW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이 800억~1,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언급함. 이처럼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자체 자금만으로 확장이 어려운 운영사들은 대형 사모펀드와 인프라 투자자를 새로운 자금 조달원으로 활용하고 있음
- 다만 투자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임. 전력망 확보 여부가 데이터센터 가치평가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으며, 전기요금 상승과 소음, AI 시설에 대한 주민 반발(NIMBY)도 프로젝트 성패를 좌우하는 변수로 부상함. 2025년 데이터센터 M&A 규모는 약 50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초대형 거래를 소화할 수 있는 투자자는 제한적이어서 향후 거래 성사 여부는 자금력과 전력 확보 능력,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가 결정할 것으로 전망
2 025
https://www.wsj.com/economy/china-exports-surged-in-june-exceeding-market-expectations-d5c6c50b?st=94DNJ7&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중국의 6월 수출은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0% 증가해 5월의 +19.4%보다 성장폭이 확대됨. WSJ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8.0%도 크게 웃돌았음. 수입 역시 36.0% 증가해 5월의 +27.4%를 상회했고, 무역수지는 5월 1,054억달러에서 1,256억달러 흑자로 확대됨. 부동산 침체와 소비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출이 중국 경제의 핵심 버팀목 역할을 한 셈임.
- 수출 호조는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컴퓨팅 장비 수요와 자동차 수출 증가가 주도함.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2%, 컴퓨팅 장비는 53%, 자동차는 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지역별로도 아세안향 수출이 34.6%, EU향 18.5%, 미국향 13.8% 늘어 특정 시장에 국한되지 않은 증가세를 보임. 다만 반도체의 경우 물량보다 가격 상승 영향이 컸고, 수입 급증 역시 고가 반도체와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이 상당해 중국 내수 회복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려움
- 이번 지표는 미국·유럽의 관세와 무역장벽에도 중국 제조업의 가격 경쟁력과 수출 다변화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줌. 반면 대규모 무역흑자가 지속되면서 미국과 EU의 추가 관세·반덤핑 조치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임. 시장에서는 2분기 중국 GDP 성장률이 1분기 5.0%에서 4.5% 안팎으로 둔화할 것으로 보고 있어, 수출 강세와 달리 부동산·소비·투자 등 내수 부진은 여전히 중국 경제의 핵심 부담으로 남아 있음
2 025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the-battle-for-hormuz-trump-shifts-into-dangerous-new-phase-in-iran-war-eb19979a?st=BybCZ4&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트럼프 행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작전을 새로운 단계로 확대함. 초기에는 공습과 미사일 공격으로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데 집중했지만, 현재는 해상 봉쇄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핵심 목표로 전환. 이는 개전 이후 세 번째 전략 변화로, 미국은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해협의 통항을 직접 관리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음. 그러나 이란은 지리적 우위를 활용해 저강도 공격과 해상 위협을 지속하면서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고 있음
- 지난 4월 일시적인 휴전과 협상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이 부분적으로 재개방됐지만, 양측이 합의 내용을 둘러싸고 충돌하면서 협상은 결국 결렬됨. 이후 미국은 무인수상정과 정밀타격을 활용해 이란 군사시설과 항만 인프라를 공격하고,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다시 강화했음. 반면 이란은 미국과의 충돌은 이어가면서도 사우디와 이스라엘 등 주변국을 직접 자극하는 행동은 자제해 전면적인 중동 확전은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WSJ는 이번 국면이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함. 미국은 군사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전략적 요충지를 완전히 장악하기는 쉽지 않으며, 이란 역시 해협을 지렛대로 국제 원유 공급과 글로벌 경제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기 때문. 장기적인 전략 없이 군사적 압박만 지속될 경우 전쟁은 소모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른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 미국 내 정치적 부담도 함께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
2 025
https://www.cnbc.com/2026/07/14/consumer-price-index-inflation-report-june-2026.html
-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인 -0.2%보다 크게 낮았음. 월간 CPI가 하락한 것은 2020년 5월 이후 처음이며, 하락 폭도 2020년 4월 이후 최대임. 전년 대비 상승률은 5월 4.2%에서 3.5%로 둔화돼 예상치 3.8%를 밑돌았음
- 물가 둔화의 핵심은 에너지 가격이었음.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5.7% 하락, 휘발유 가격은 9.7% 급락함. 의료비·의류·중고차·통신서비스 가격도 하락했으며, 식품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었음. 반면 주거비는 소폭 상승했고, 항공료는 전년 대비 26.5% 높은 수준을 유지함.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보합, 전년 대비 2.6%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
- 물가 지표 발표 이후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으며, 주식시장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반응함. 근원 물가까지 둔화되면서 연준이 단기간 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필요성은 낮아졌다는 평가임. 다만 이번 물가 하락은 미국과 이란의 일시적 휴전으로 국제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급락한 영향이 컸음. 최근 호르무즈 해협 긴장과 국제유가 재상승을 감안하면 7월 이후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이번 지표만으로 물가 안정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2 025
https://www.cnbc.com/2026/07/14/oil-prices-today-brent-wti-hormuz-trump-toll-iran.html
- 브렌트유와 WTI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20% 통행료 부과를 검토하고, 이란 관련 선박에 대한 봉쇄 방침을 밝히면서 장 초반 상승. 공급 차질 우려로 브렌트는 배럴당 86달러를 웃돌고 WTI도 79달러 후반까지 상승
- 이후 트럼프가 통행료 부과 방침을 철회할 수 있다는 신호를 내놓고, 걸프 국가들의 대규모 대미 투자 약속을 언급하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일부 완화. 이에 유가는 장중 고점 대비 상승폭을 줄였으며, 다만 이란 관련 선박 통제는 유지될 가능성이 제기돼 지정학적 프리미엄은 여전히 잔존
- 시장은 향후 실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판단. 단순한 정치적 발언보다 유조선 운항과 중동 원유 수출이 실제로 제한되는지가 유가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동 긴장이 지속될 경우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도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
2 025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GS건설 / 또 다른 성장축, AI 데이터센터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43,000원 하향
▶️ 2Q26 Preview: 컨센서스 소폭 하회
GS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89억원(+46.7% QoQ)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건축/주택부문의 GPM은 12.2% 수준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신사업 매출총이익은 54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랜트 부문은 전분기 중재 및 패소에 따른 합의 비용 발생으로 매출 차감 및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반면, 이번 분기에는 특이사항 없이 324억원(+764.8% YoY)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시정비 사업 수주 및 시공권 확보 활동에 따른 판관비 부담은 잔존할 것으로 보인다.
▶️ 동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수주 가시성은 충분, 관건은 규모와 일정
GS그룹은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에 2.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8년까지 1.2GW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이후, 추가적으로 1.2GW를 확장한다는 구상으로, 총사업비는 30조원 규모로 보도된 바 있다. MW당 80~100억원 가량의 공사비를 가정할 경우 전체 시공비는 20조원 수준으로, 1단계 사업 가운데 100MW의 용량은 금년도 하반기 중 착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무협약 상의 일정 및 현실적인 수주 규모를 감안하면, 2028년 기준 동해 데이터센터향 영업이익은 4,488억원으로 추정된다. 물론 구체적인 투자 일정 및 수주 규모는 확정되지 않은 만큼, 세부 사안에 대한 확인은 필요하다.
▶️ 목표주가 43,000원으로 하향. 다만 동해 데이터센터는 주목할 필요
GS건설의 목표주가를 43,000원으로 하향한다. 향후 금리인상, 건설경기에 대한 전망, 원전 수주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반영해, P/B Multiple을 0.8배로 조정했다. 다만 동해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수주 가시성이 높고, 빠른 매출화가 가능하다는 점은 매수 관점에서 상당히 유의미한 투자 포인트라고 판단한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DwGb8BI 👈
2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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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속보] UAE "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이란 미사일 피격…선원 1명 사망"
(내용 없음)
http://www.fnnews.com/news/202607140821264985
